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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체인저' 사업 재단 설립

블록체인 스타트업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4일 싱가포르에 비영리단체 '체인저 재단'의 출범을 발표했다. 재단 출범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체인저(CNG)'는 운영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생태계를 확장하게 된다. 재단은 체인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가상자산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생태계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그간 가상자산 환전 서비스 '체인저' 개발사인 체인파트너스가 체인저를 관리해 왔지만, 앞으로는 체인저 관련 사업과 투자, 지원 업무 등을 재단이 전담하게 된다. 체인파트너스는 체인저 재단 파트너사로 사업 확장과 제품 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할 전망이다. 재단 대표로는 브라이언 한(한국명 한현민) 대표가 선임됐다. 한 대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엑스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의 한국 대표를 거쳤다. 현재는 싱가포르계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인 스타엑스벤처스의 매니징 파트너를 겸하고 있다. 재단은 연내로 블록체인 생태계에 이해가 높고 전문성이 높은 인물을 이사회에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재단은 생태계 물량 중 상당수를 체인저의 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할 전망이다. 체인저 총 물량 2억개 중 55%에 달하는 1억1천만개로, 120억원 상당이다. 재단은 이달 중 발표할 주요 사업적 로드맵과 준비 사항들과 더불어 여러 해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재단 출범은 재단과 체인파트너스가 각자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고, 이로 인해 더욱 성숙한 체인저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브라이언 한 재단 대표는 “이번 재단 설립을 통한 구조적 개편, 커뮤니티 형성과 마케팅 등을 통해 체인저 이용자들에게 유의미한 결실을 거둘 때가 됐다”고 말했다.

2024.01.04 16:17김윤희

비트코인, 5% 하락…'ETF' 출시 불허 전망 여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불허될 것이란 전망이 등장하면서, 상승세를 타던 비트코인 시세가 하루새 5% 하락했다. 가상자산 가격 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4일 오전 9시 기준 5% 하락해 4만2천 달러 대로 나타나고 있다. 다른 가상자산 시세도 전반적으로 비트코인과 비슷하거나 더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6%, 솔라나와 리플은 7%, 카르다노는 8%, 아발란체는 9%, 도지코인은 10% 이상 시세가 하락했다.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회사 매트릭스포트가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이 전부 불허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무게를 뒀는데, 입장을 바꾼 것이다. 매트릭스포트는 이런 전망의 근거로 다수 업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ETF 출시 신청서를 수정한 점을 언급했다. 매트릭스포트는 "SEC가 신청서를 승인하기 전 충족해야 하는 중요 요건을 맞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들이 이 요건을 2분기까지는 충족할 수 있지만, 1월에는 SEC가 모든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거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EC가 현재 미국 민주당 성향을 띈다는 점도 짚으면서,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이 비트코인 현물 ETF을 승인하는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봤다. 매트릭스포트는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거부할 경우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 51억 달러 규모가 청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 시세는 3만6천~3만8천 달러 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4.01.04 09:17김윤희

비트코인 강세, ETF 출시 후에도 계속 될까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시세가 미국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에 어떤 영향을 받을 지 관심이 쏠린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나오게 되면 비트코인 직접 투자가 어려웠던 기관들이 ETF를 통해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그런 만큼 현물 ETF는 비트코인에 신규 투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호재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장 동향을 고려할 때 당국이 조만간 비트코인 ETF 출시를 허용할 것이란 관측이 대세다. 가상자산업계는 최근 비트코인 시세엔 현물 ETF 관련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가격 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4만5천 달러 대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사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 직전인 지난해 6월 중순 2만6천 달러 수준에 비해 70% 이상 오른 가격이다. 그러다보니 미국에서 현물 ETF 출시가 현실화될 경우 된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어떻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투자금이 지속 유입돼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할지, 호재 소멸로 시세가 하락할지 여부를 놓고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승인한 직후에는 시세 하락을 점치는 전망이 나왔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는 지난 달 29일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가격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단기 투자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3만2천 달러 대까지도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역시 지난 2일 시장에 대한 기술적 분석 지표인 방향성지수(DMI)를 분석했을 때, 약세장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X(구 트위터) 이용자 '크립토콘'은 DMI가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며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4만5천 달러 대를 넘기자 가격 조정에 들어가기 전 4만8천 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첨언했다. 중장기적인 가격 전망에서는 긍정적 의견이 다수 등장했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가상자산 채굴 회사 비트마이닝, 가상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스,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회사 매트릭스포트 등은 올해 비트코인 시세가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TF에 따른 기관 투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올해 도래함에 따라 공급이 감소하면서 시세가 상승할 것이란 의견이 주를 이뤘다. 코인셰어스 리서치책임자인 제임스 버터필은 이런 영향을 받아 비트코인 시세가 올해 약 8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거시 경제 상황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2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에 따른 시장 여파를 전망했다. 접근 가능한 투자자 수가 확대되는 반면, 공급은 오는 4월로 예상되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감소함에 따라 시세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봤다. 다만 ETF, 반감기 등 단기 요소보다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요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등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면서, 금리 변화나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을 받는 투자 수단인 점을 강조했다. 투자자들이 이런 점에 유의하는 동시에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고 적었다.

2024.01.03 17:13김윤희

st위믹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상장

위에이드는 3일 위믹스3.0 기반 디파이 서비스 위믹스파이의 네이티브 토큰 st위믹스가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대표 조영중)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다. 거래는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고팍스는 전세계에서 ISO/IEC 27001 정보보안 인증을 취득한 첫 번째 가상자산 거래소로,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st위믹스는 예치된 위믹스(WEMIX)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표 토큰으로, 원금과 예치 보상을 합산한 가치를 지녔다. st위믹스의 성장이 많은 위믹스를 락업시켜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용자는 위믹스파이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st위믹스를 획득할 수 있다. 거래소에서 st위믹스를 구입해 보유만 해도 스테이킹 프로그램의 예치 보상에 준하는 실질적 가치를 얻을 수 있다. 또 st위믹스를 활용해 위믹스파이에서 제공하는 담보와 대출, 스왑(swap) 등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믹스 재단은 위믹스와 st위믹스를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며, 위믹스3.0(WEMIX3.0)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2024.01.03 16:05강한결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전부터 경쟁 고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미국 시장 출시가 당장 내일이라도 출시될 수 있다는 예상이 속속 나오고 있다. ETF 출시를 신청한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상품 판매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서들의 최종 검토 기한 중 가장 빠른 일정은 오는 10일이다. 그 동안 SEC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기반 현물 ETF 출시를 불허했다. 그러나 최근 여러 정황을 따져볼 때 SEC가 이날까지 끌지 않고 2~3일(현지시간) 중 비트코인 현물 ETF 다수를 승인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 업체 다수는 이를 앞두고 지난달 29일까지 신청서 수정안을 SEC에 제출했다. 앞서 SEC는 업체들에게 이날까지 신청서 최종본을 제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안들을 보면, 업체들은 ETF 모델을 보완해 상품 출시 가능성을 높였다. 낮은 수수료 등 강점도 제시했다. 다수 업체는 상품 신청서 수정안에서 지정참가회사(AP)를 밝혔다. AP는 기관투자자와 집합투자업자 사이에서 ETF 설정, 해지를 중개하는 사업자로 비트코인을 환매해 펀드 가격과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일치하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은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 수정안에서 AP를 JP모건, 제인스트리트캐피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발키리의 경우 AP로 제인 스트리트 캐피털과 캔터 피츠제럴드를 지정했다. 그 외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스도 AP를 밝힌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어떤 업체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피델리티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서 수정안을 제출했다. 스트리트캐피탈, JP모건을 AP로 지정했다. 이 회사는 특히 거래 수수료를 0.39% 수준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동종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베스코도 같은 날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서 수정안을 제출했다. 거래 수수료를 0.59%로 두고, 상품 출시 후 최초 유치된 투자금 50억 달러에 대해 6개월간 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명시했다. 향후 비트코인 현물 ETF를 두고 수수료 경쟁이 촉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마케팅 경쟁도 이미 가시화됐다. 가상자산 운용사인 비트와이즈가 지난달 18일 비트코인 관련 SNS 광고를 게재했고, 가상자산 운용사 해시덱스도 지난달 21일과 28일 비트코인 관련 광고를 게재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 반에크도 지난달 29일 비트코인 광고를 선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이다.

2024.01.02 15:56김윤희

'현물 ETF' 출시 임박? 비트코인, 한때 4만5천 달러 돌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지난해 고점을 돌파, 4만5천 달러 대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가격 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2일 오전 10시 경 한때 4만5천 달러 대를 기록하다 11시 현재는 4만4천 달러 대 후반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오른 수치다. 비트코인 시세는 지난해 중순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뒤 현물 ETF 출시에 따른 기관 투자금 유입 기대감으로 거듭 상승해왔다. 특히 지난달 들어서는 현물 ETF 출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각종 소식들이 나타나면서 4만 달러 대를 돌파, 4만4천 달러 선까지 시세가 올랐다. 비트코인 시세가 이 수준으로 오른 것은 테라-루나 폭락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2022년 4월이 마지막이었다. 이날 비트코인 시세 상승 동력으로는 SEC가 이르면 2일(미국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을 승인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제출된 신청서의 최종 검토 기한 중 가장 빠른 것이 이달 10일인데, 그 전에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허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현물 ETF 출시로 비트코인 시세가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란 관측이 여럿 제기됐다.

2024.01.02 11:25김윤희

오지스 '오르빗 브릿지', 해킹 피해로 1천억 탈취

국내 블록체인 기업 오지스가 개발한 크로스체인 서비스 '오르빗 브릿지'가 해킹으로 약 8천200만 달러(약 1천63억원) 규모 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 크로스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토큰을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오르빗 브릿지의 경우 이용자들이 주로 이더리움과 클레이튼 계열 토큰 교환을 위해 사용해왔다. 코인텔레그래프, 크립토뉴스 등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오르빗 브릿지에서 대규모 자산이 유출되고 있다며 해킹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후 블록체인 보안 기업 사이버스 등이 같은 견해를 내놓으면서 이용자 유의를 촉구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오르빗 브릿지를 공격한 해커는 총 8천168만 달러 가량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더(USDT) 3천만 달러 어치, USD코인(USDC) 1천만 달러 어치, 이더리움(ETH) 2천170만 달러 어치, 다이(DAI) 1천만 달러 어치, 랩트비트코인(WBTC) 980만 달러 어치다. 해커가 악용한 취약점이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르빗체인은 지난달 31일 오르빗 브릿지에 확인되지 않은 접근이 발생했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기업 티오리 및 국제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피해 규모가 상당해 해결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제기하고 있다. 오르빗 브릿지의 총 예치 자산 규모는 1억5천100만 달러 가량으로, 이번 해킹 피해로 탈취된 자산은 약 절반 수준이다. 오지스는 앞서 클레이스왑, 벨트파이낸스 등 자체 개발 서비스에서도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클레이스왑은 600만 달러, 벨트파이낸스는 200만 달러 규모 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 같은 날 클레이튼 측은 오르빗 브릿지 해킹 관련해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오르빗 체인이 지난 몇 년간 클레이튼 생태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날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오르빗 체인에서 사용하는 토큰인 오르빗체인(ORC)을 거래 유의 코인으로 지정했다. 오르빗 브릿지 관련 보안 이슈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확인했다며, 시세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02 11:11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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