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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서 중소규모 영화 개봉...KT가 부가판권 유통

KT스튜디오지니와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부가판권 유통을 연계한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운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협약에 따라 KT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대상으로 부가 판권 유통을 맡으며,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KT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부가판권 유통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장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유통과 극장 운영 양쪽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정근욱 KT스튜디오지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극장 개봉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됐다”며 “KT 스튜디오지니의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CJ CGV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2:55박수형 기자

넷마블, 개발 내실에 자금 건전성 강화...이유는

넷마블이 핵심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코웨이 지분도 추가로 사들이며 지배력 강화와 재무 안정성 제고에 나섰다. 이러힐 행보는 게임 본업의 개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현금흐름 기반도 넓히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넷마블네오 상장 접고 완전 자회사 편입 넷마블은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넷마블네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교환 비율은 넷마블네오 주식 1주당 넷마블 보통주 0.1160410주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넷마블네오는 넷마블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넷마블은 주식교환에 따라 발생하는 신주 발행의 희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25일까지 약 82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넷마블은 핵심 개발사의 의사결정 구조를 더 단순화할 수 있게 됐다. 넷마블네오 역시 상장 추진 부담에서 벗어나 신작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시장에서 제기돼 온 중복상장 우려를 덜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대목이다. 넷마블네오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프로젝트 블룸워커' 등을 준비 중이다. 코웨이 지분 추가 매수…안정적 수익기반 강화 넷마블은 6일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에 걸쳐 약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우선 다음달 7일부터 6월5일까지 약 400억원어치를 취득할 계획이다. 현재 26% 수준인 코웨이 지분율은 이번 매입이 마무리되면 20% 후반대로 높아질 전망이다. 매입 재원은 기존에 진행해 온 투자자산 유동화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매입이 게임 사업 투자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렌탈·구독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계열사다. 넷마블로서는 실적 변동성이 큰 게임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자산이다. 코웨이 지분 확대는 배당 수익과 지분법 이익 측면에서 연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넷마블의 이번 조치는 개발 역량 내재화와 안정적 수익기반 확대라는 두 축으로 요약된다. 넷마블네오 편입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코웨이 지분 확대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보강하는 방식이다. 중장기적으로 이런 리밸런싱이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지는 신작 성과와 코웨이 실적 흐름이 가를 것으로 보인다.

2026.04.07 12:42진성우 기자

올해 13만여개 전봇대에 얽힌 통신케이블 정비한다

정부가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포함, 63개 지방정부의 407개 정비구역에서 13만 910 전주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열어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해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선이나 방송통신용 케이블 등을 한데 묶거나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이전까지 지방정부 단위 물량 배정 시 주택 가구 수와 노후주택 수만을 고려하던 방식에서 접수민원 비율을 반영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에 정비물량을 가산해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중케이블 정비 3차 중장기 계획에 따라 순천시와 원주시가 추가로 참여하며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릉시, 경주시, 김천시, 남원시, 담양군, 세종특별자치시, 안동시, 의정부시, 진안군, 함평군 등 10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정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정비지역 공개모집은 그간 정비사업 참여기회가 없던 중소규모의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매년 10개 지역을 선정해 1년씩 정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또한 올해 정비계획에는 정비 이후 발생하는 공중케이블 재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인입설비 공용화',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등 재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비 방식을 적용하는 공중케이블 클린존 종합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정비 효과와 재난립 방지 효과 등을 분석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정부와 정비사업자가 협력하여 정비 지역을 확대한 만큼, 실질적인 정비 효과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중케이블이 안전한 통신 인프라로 관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2:34박수형 기자

메모리 가격, 2분기도 상승세…삼성전자 '최대 실적' 이어진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인공지능(AI) 산업 주도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80~9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관측된다. 2분기 전망 역시 밝다. 1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2분기에도 견조한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가장 많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증대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다. 7일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06%, 전 분기 대비 4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5.01%, 전 분기 대비 185% 증가했다. 증권가 컨센서스(매출 118조3000억원, 영업이익 38조4977억원)도 크게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은 전례 없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효과로 풀이된다. 현재 전세계 주요 IT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서버용 고부가 D램·낸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공급업체들의 생산량 증가는 제한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 부추겼다. 범용 D램·낸드도 덩달아 공급난이 심화됐다. 이에 따라 1분기 D램의 ASP는 전 분기 대비 90%가량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낸드 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 상승세가 실현됐을 가능성이 크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 공히 90% 이상 판가 상승율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선두업체로서 경험에 기반한 적극적이고 과감한 가격 정책과 유리한 가격구조 설정이 전략적으로 작동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도 밝다. 1분기 D램·낸드 ASP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기는 했으나, 2분기에도 가격 상승세가 견조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주요 메모리 기업 중 가장 많은 D램·낸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을 수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D램과 낸드 모두 전 분기 대비 최소 30% 수준의 ASP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범용 메모리 생산능력이 가장 큰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빅테크들과 장기공급계약(LTA)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보탠다"고 말했다.

2026.04.07 12:19장경윤 기자

탑런토탈솔루션, BOE 계열사에 '카메라 기반 사이드미러' 공급

탑런토탈솔루션은 중국법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현지 신규 고객 허페이 루이허 테크놀로지(Ruihe Technology)에 카메라 기반 사이드미러(CMS)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허페이 루이허는 BOE 손자회사다. 차량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탑런토탈솔루션이 수주한 제품은 6.94인치 좌·우 카메라 기반 사이드미러다. 월 물동량은 6000대 규모다. 제품 수명주기는 5년이다. 전체 공급 물량은 약 36만대다. 올해 3분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이번 수주는 그간 주력 제품이었던 클러스터·정보안내디스플레이(CID)·조수석디스플레이(CDD) 등이 아니고 신규 영역인 카메라 기반 사이드미러여서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이어 "카메라 기반 사이드미러는 기존 유리 반사 방식 사이드미러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로 대체하는 시스템"이라며 "공기저항 감소와 설계 자유도, 주행 안전성 강화 덕에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채택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차량 디지털화 흐름에서 사이드미러의 디스플레이 전환은 차량 1대당 디스플레이 채용 수가 늘어나는 구조적 변화"라며 "매출과 수익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이번 수주는 LG디스플레이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 중인 난징법인이 생산능력을 유연하게 운용해 현지 고객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단일 고객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중국 현지 완성차와 디스플레이 생태계로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탑런토탈솔루션은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 등 LG그룹 매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BOE 계열 차량 디스플레이 기업과 첫 거래 성사로 현지 완성차 시장 진입 교두보를 마련했며"며 "기존 계기판·센터디스플레이를 넘어 카메라 기반 사이드미러,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용(RSE)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글로벌 전장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2:07이기종 기자

B2B·구독이 효자…LG전자, 1분기 영업익 33% '껑충'

LG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으로 1조6736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2.9%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오른 23조7330억원으로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이 제품 리더십과 공고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성장을 견인했다"며 "전장 등 B2B 사업의 꾸준한 성장도 최대 매출액 경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LG전자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23조2822억원, 영업이익 1조3755억원이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대미 관세가 본격화되기 이전인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익성이 개선된 부분이다. 생산지 최적화 등 관세 대응 노력을 선제적으로 진행한 결과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수익성 기반 성장을 위해 사업 전반에서 강도 높게 진행 중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 구독, 온라인판매 등 고수익 사업 성장도 호실적에 영향을 줬다. LG전자는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로 거시경제 불안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원가 부담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향후에도 유연하고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통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S사업본부는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과 볼륨존을 동시에 공략하고 온라인, 가전구독 등의 비중을 확대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수익성 관점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구조 혁신 노력을 더욱 가속화한다. 홈로봇, 로봇용 부품(액추에이터) 등 미래 성장 동력 육성 또한 지속해 나간다. TV 사업을 맡은 MS사업본부는 운영 효율화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략 육성 사업인 웹(web)OS 플랫폼 사업 역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올해는 올레드(OLED) TV, 마이크로RGB 등 프리미엄 LCD TV, 라이프스타일 TV 등 차별적 라인업을 앞세우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전장 사업(VS사업본부)은 수주잔고 기반의 안정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적극적인 원가구조 개선활동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도 늘었다. 해외 고객사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상 고환율 기조도 수익성에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ES사업본부는 중동 전쟁 등 시장 불확실성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화석 연료를 전기로 대체하는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히트펌프 등 잠재력이 큰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동시에, 공랭식 솔루션 외 차세대 기술인 액체냉각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 기회 확보에 주력한다. 이번에 발표한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경영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2026.04.07 11:45전화평 기자

[1보] LG전자, 1분기 영업익 1.6조원...전년비 32.9% ↑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23조7733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2.9% 늘어난 수치이다.

2026.04.07 11:10전화평 기자

bhc, '별 하나 페스티벌' 티켓 이벤트 진행…앱 통해 응모

bhc는 다음달 9일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을 앞두고 자사 앱을 통해 티켓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문, 일일 참여, VIP 대상 등 3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자사 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티켓(1인 2매)이 제공된다. 주문 없이 참여 가능한 '매일 응원하기' 이벤트도 마련돼, 누적 응원 수 3만회 달성 시 티켓과 모바일 금액권이 추첨 지급된다. 멤버십 상위 등급 고객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진행된다. 4월 기준 '뿌렌즈' 또는 '뿌리미엄' 회원은 주문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티켓이 제공된다. 행사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며, 음악 공연과 함께 식음료 부스가 운영된다. 현장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팀이 본무대 오프닝 공연에 참여한다.

2026.04.07 10:55류승현 기자

기업 10곳 중 6곳 이상 "AI 채용 에이전트 필요해"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 이상의 기업이 인공지능(AI) 채용 에이전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주간 기업 채용 담당자 1286명을 대상으로 'AI 채용 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인식'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65% 이상의 기업이 AI 채용 에이전트를 이미 적용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자의 48.8%는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으며, 13.6%는 '적극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다.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이라는 응답(3.1%)을 포함하면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에서 AI 채용 에이전트의 실무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으로 풀이할 수 있다. 채용 시장이 AI 도입 초기 단계를 지나 본격 확산을 앞둔 과도기적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소요되는 업무로는 '적합 인재 탐색 및 소싱(44.5%, 이하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지원자 검토 및 평가(41.0%)'가 뒤따랐다. 이밖에 ▲지원자 커뮤니케이션(27.0%) ▲채용 공고 작성(26.8%) ▲면접 일정 조율(26.6%) 등 운영 업무 전반에 걸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애로사항은 AI 에이전트에 기대하는 기능으로 연결된다. AI가 보조하거나 대신 수행하길 바라는 업무로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 추천(39.7%)'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채용 공고 자동 작성 및 최적화(30.6%) ▲후보자 매칭 및 추천(27.5%) ▲비서형 채용 전반 업무 지원(27.0%)이 뒤를 이었다.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를 넘어, 적합한 인재를 빠르게 찾고 추천해주는 '추천 기반 AI'에 대한 니즈가 확인된다.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결국 '채용 업무 효율 제고'라는 해석이다. 응답자들은 ▲채용 업무 시간 단축(64.9%) ▲반복 업무 자동화(44.8%) ▲생산성 향상(39.0%)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 적합한 인재 추천(33.6%) 응답률도 적지 않아,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채용 품질 개선을 동시에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실제 채용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채용 시장이 기존의 단순 자동화 중심에서 벗어나, 채용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기업들이 정말 중요한 판단에 쏟을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온라인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07 10:51백봉삼 기자

소니, PS스토어 저품질 게임 퇴출…셔블웨어 퍼블리셔 카탈로그 추가 삭제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이른바 셔블웨어로 분류돼 온 저품질 게임들을 대거 삭제했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셔블웨어는 완성도나 독창성보다 물량 공세에 가까운 방식으로 대량 유통되는 저품질 게임을 가리키는 용어다. 기존 인기작의 외형이나 시스템을 얕게 베끼거나, 값싼 에셋을 조합해 유사한 게임을 반복적으로 내놓는 사례가 여기에 포함된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고게임 콘솔 퍼블리셔, VRC포지 스튜디오, 웰딩 바이트 등의 카탈로그가 통째로 사라졌다. 이 같은 삭제 정황은 PSN프로필즈 이용자 게시물과 디지털 게임 삭제 이력을 추적하는 사이트 델리스티드 게임즈 등을 통해 확인됐다. 소니의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이어지고 있는 셔블웨어 정리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앞서 1월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내 대형 퍼블리셔 가운데 하나였던 티게임즈(ThiGames)의 게임이 대거 삭제됐고, 3월 말에는 노스트라 게임즈와 CGI 랩 관련 타이틀 700개 이상이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니가 이번 삭제 조치의 구체적인 기준이나 사유를 공식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2026.04.07 10:39김한준 기자

K배터리 1~2월 전기차 점유율 15%…전년비 2.2%p ↓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세계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134.9GWh로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다. 이 기간 LG에너지솔루션, SK,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2%p 하락한 15%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2.7%(11.8GWh), SK온은 12.9%(5.2GWh), 삼성SDI는 21.9%(3.3GWh) 감소하며 3사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SNE리서치는 미국 시장 전기차 판매량이 29.8% 감소한 영향과 더불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둔화가 배터리 사용량 감소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CATL을 중심으로 한 일부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며, 국내 업체들의 상대적 입지는 더욱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삼성SDI는 BMW, 아우디, 리비안 등 순으로 공급 비중이 높았다. 주요 고객사 전반에서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며 삼성SDI의 배터리 탑재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비안과 지프 등 북미 시장 의존도가 높은 고객사의 경우, 미국 전기차 판매 감소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며 배터리 사용량 감소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BMW는 i4, i5, i7, iX 등 주요 전동화 모델 전반에서 판매가 감소하며 탑재량이 줄어들었고, 아우디는 Q6 이트론 출시에도 기대 대비 판매가 부진했다. Q6 이트론 출시로 기존 Q8 이트론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체 배터리 탑재량 감소로 이어졌다. SK온 배터리는 주로 현대차그룹,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폭스바겐 등의 주요 완성차에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아이오닉 5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아이오닉 9의 신규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배터리 탑재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주요 고객사 전반에서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며 전체 탑재량 감소로 이어졌다. 특히 포드의 경우 F-150 라이트닝 생산 중단 영향이 배터리 사용량 감소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도 맞물렸다. 폭스바겐 역시 ID.4 판매 감소가 두드러지며 전반적인 탑재량 축소로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사용량은 주로 테슬라, 쉐보레, 기아,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에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경우 모델Y 판매 증가에 힘입어 배터리 탑재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기아 또한 EV4 등 신규 모델 출시와 일부 차종의 판매 확대에 따라 배터리 사용량이 증가했다. 르노와 스코다 역시 주요 전기차 모델 판매 증가가 반영되며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쉐보레, 포드, 폭스바겐 등 주요 고객사에서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며 전체 배터리 사용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쉐보레와 포드는 주요 전기차 모델 판매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폭스바겐도 ID.4를 중심으로 한 판매 부진이 이어지며 탑재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의 전체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공급 비중이 높은 일본 파나소닉은 배터리 사용량 5.3GWh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는 모델Y 판매 증가가 두드러진 반면 모델3, 모델S, 모델X는 감소하며 차종 간 수요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모델S와 모델X의 생산 중단이 확정되면서 고가 라인업 축소에 따른 배터리 수요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CATL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56.9GWh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BYD는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한 18.1GWh를 기록했으나 글로벌 2위를 유지했다. 특히 자사 브랜드의 중국 내수 판매 감소가 반영되며 배터리 사용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샤오미와 팡청바오 등 일부 고객 및 신규 브랜드에서는 판매 확대가 이뤄지며 배터리 탑재량이 크게 증가했다.

2026.04.07 10:38김윤희 기자

위메이드, 신작 다변화·위믹스 생태계 확장 통해 글로벌 공략 '속도'

위메이드가 기존 MMORPG 중심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가상자산 '위믹스'를 앞세워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인 필리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최근 본사를 포함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그룹사는 각자 개발 강점을 살려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전작의 흥행을 이을 MMORPG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를 통해 기존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다진다. '미르5'의 경우 최근 개발 방향성을 점검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맥스는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와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를 비롯해 '메이크 드라마: MAD', '노아' 등 서브컬처 장르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이용자층 개척에 나선다. 위메이드플레이 역시 하반기에 '프로젝트 R' 등 자체 개발한 순수 캐주얼 게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미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규 콘솔 게임을 개발하던 자회사 위메이드M은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관련 서류 절차 등 법인 청산 수순을 밟으며 그룹 전반의 조직 효율화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전작 '미르M'의 아쉬운 흥행 성적과 누적된 적자 부담을 덜어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미르5'나 '나이트 크로우2' 등 핵심 대작에 전사적 개발 역량을 몰아주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글로벌, 특히 필리핀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및 블록체인 융합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달 22일 마닐라에서 현지 이용자와 스트리머 100여 명을 초청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필리핀 바다뱀 설화를 모티브로 한 '바쿠나와'와 현지 국조인 '필리핀 수리' 콘셉트의 동반자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철저한 맞춤형 현지화를 단행했다. 더불어 마닐라에서는 총상금 11만 달러(약 1억 6500만원) 규모의 '프리프 유니버스' e스포츠 대회(FWC 2026)도 열릴 예정이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했다. 최근 필리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시켜, 현지 법정화폐인 페소로 직접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필리핀은 16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의 96.6%가 게임을 즐기는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위메이드의 이러한 현지 밀착형 전략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 지난해 4분기 기준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는 해외 지역 중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측은 다변화된 장르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위믹스 생태계와 게임 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4.07 10:34정진성 기자

'아르테미스 2호', 인류 최장 거리 유인 비행 기록 경신 [우주로 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2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까지 비행한 유인 우주선 기록을 세웠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유인캡슐이 6일 오후 1시 57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4월 7일 오전 2시 57분) 달 뒷면 궤도 진입을 시작하면서 최장 우주 비행 기록을 세웠다. 기존 최장 기록은 1970년 4월 15일 아폴로 13호 승무원이 세운 40만171㎞였다. NASA 관계자들은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최대 약 40만6778㎞까지 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장 거리 비행 기록을 경신한 직후,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은 오리온 캡슐에서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돌파한 이 순간, 우리는 우주 탐사의 선구자들이 이뤄낸 놀라운 노력과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임무는 오리온 우주선이 심우주 환경에서 우주비행사를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음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 비행으로, 이날 이뤄진 근접 비행은 지구 귀환에 필요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다. 오리온 캡슐은 오는 10일 샌디에이고 해안에 착수해 귀환할 예정이다. 모든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유인 달 착륙은 2028년 말 아르테미스 4호 임무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추가 탐사를 통해 2030년대 초 달 남극 인근에 기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록은 아르테미스 2호가 세운 여러 '최초' 가운데 하나다. 지난 4월 1일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유인 임무이자,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지구 저궤도를 넘어선 첫 유인 우주 비행으로 기록됐다. 또, 크리스티나 코흐는 여성 최초로 지구 저궤도를 넘어 우주로 향했고 빅터 글로버는 흑인 우주비행사 최초로 달 궤도 비행에 참여했다. 제레미 한센 역시 미국인이 아닌 우주비행사로는 처음으로 달 궤도 임무에 나선 인물로 기록됐다.

2026.04.07 10: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투썸플레이스,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신영재 점장 1위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내 커피 인증을 취득한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113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이 결선에서 커피 제조와 창작음료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제조 과정 평가에 더해 올해는 창작음료 미션이 새롭게 도입돼 바리스타의 창의성과 상품성을 함께 평가했다. 심사 결과 1위는 인천공항 T2B1F점 신영재 점장이 차지했으며, 2위는 김용욱 매니저, 3위는 김옥길 매니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 점장은 '에스프레소 크림 차이 티 라떼'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썸플레이스는 SEP 센터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 품질 관리와 인재 육성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7 10:32류승현 기자

지그재그, 4주년 기념 '직잭뷰티 페스타' 개최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뷰티 카테고리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직잭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주년 감사제 성격에 걸맞게 ▲'에뛰드' ▲'메디힐' ▲'힌스' ▲'오프라' ▲'삐아' ▲'네이밍' 등 K-뷰티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행사 기간 최대 할인율은 91%에 달하며, 지그재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출시 상품과 단독 구성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지그재그는 이번 행사에서 뷰티 크리에이터와의 연합 라이브 방송을 강화한다. 이날 오후 8시 크리에이터 '로즈하'를 시작으로, 13일 오후 8시 '효블리'가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로즈하가 선택한 '메디힐 더마 토너패드 리필+리필' 구성은 지그재그 단독 혜택으로 제공한다. 또 지그재그는 행사 1주차에는 ▲에뛰드 '딸기가 추구미 라인' ▲에스네이처 '글로우 핏 톤업선' ▲이글립스 '무드 레이어링 치크' ▲모렛 '뷰파인더 섀도우 팔레트' ▲세잔느 '페이스 아이 팔레트 외 2종'을 선출시하며, 2주차에는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 ▲코스알엑스 '레드 라이스 이노시톨 포어 클래리파잉 딥 클렌저 및 포어 필 세럼' ▲롬앤 '한올 폭스 마스카라 및 한올 아이팟 라이너 신규 컬러' 등을 지그재그 고객에게 가장 먼저 공개한다. 4주년 기념 혜택은 숫자 '4'를 테마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회 지급되는 40% 쿠폰을 포함해, 상품을 4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특가, 4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4,000 포인트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4시간 동안 최저가에 판매하는 '뷰티크 특가'와 '한정 수량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고객 참여형 행사로는 매일 1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3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출석 행사와 '메종 마르지엘라 백', '디올 지갑' 등 명품 아이템을 경품으로 내건 래플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직잭뷰티 페스타는 지난 4년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역대급 할인율과 단독 신상 라인업을 집약한 행사"라며 "대세 K-뷰티 브랜드를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10:31박서린 기자

네이버페이-우리은행, 연 4% 금리 통장 75만좌로 확대

네이버페이가 우리은행과 함께 선보인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연 4% 금리 혜택 적용 대상을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를 우리은행에 예치해 최대 4%의 이자와 함께,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식 예금상품이다. 오는 8월 19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1년간 최대 200만원에 대해 연 4%(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통장에 예치된 'Npay 머니'로 온라인 결제 시, 최대 3%의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했다면 최대 7%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오프라인 결제 시에도 포인트 뽑기 적립액의 4배가 적립된다. 이번달 30일까지, 'Npay 머니 우리 통장' 개설 즉시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통장 개설 후 5월 10일까지 1만원 이상 Npay 온라인 결제 시 10%가 추가 적립된다. 단, 최대 적립한도는 5000원이다.

2026.04.07 10:22홍하나 기자

문체부, '케이-스포츠 외교' 선도할 고위급 인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하고, 한국 스포츠 외교를 이끌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으로 평가받는 것과 달리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시점에 맞춰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도핑방지기구, 각종 국제경기연맹의 고위직 인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제기구 진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사업들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기초, 전문, 적용, 환류의 4단계와 해외연수로 구성되며, 6월부터 총 6개월간 운영된다. 기초 단계에서는 올림픽 무브먼트와 국제스포츠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단계에서는 스포츠 조직, 스포츠 산업, 국제경기대회 유치, 인공지능과 기술 등 스포츠 행정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적용 단계에서는 국제스포츠기구 현안과 관련한 과제 수행과 모의 회의 실습 등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환류 단계에서는 최종 평가와 개인별 경력 설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하는 해외연수는 이번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를 비롯해 국제농구연맹, 국제양궁협회 등 주요 국제경기연맹과 국제스포츠과학기술대학원 등을 직접 방문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고 고위급 인사들과 교류하며 국제스포츠 분야 전문성을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수준별 영어 집중 연수와 제2외국어인 프랑스어 과정을 운영하고, 모의 국제회의와 정책 발표,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도 도입한다. 또한 외국인 교수진과의 월별 1대1 지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1기 신입 교육생' 모집은 국제스포츠기구 고위직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 행정가와 선수, 국제심판, 정부·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스포츠 관련 경력과 직무 적합성 등을 평가 요소로 삼는다. 특히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가운데 약 40%가 올림피언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아시안게임 입상자에게는 교육비 반액을 지원하는 등 선수 출신을 적극 우대한다. 지원자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제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커진 가운데 이에 상응하는 스포츠 외교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과정을 계기로 국제스포츠 기구에서 실질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제2·제3의 원윤종 선수위원과 같은 국제스포츠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10:22김한준 기자

고유가, 전기차 수요에 불질러…"반 년 더 빨리 성장"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영향으로 과거 3년간 침체된 전세계 전기차 시장 성장이 이전보다 대비 반 년 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에는 1년, 2028년에는 2년 가량 수요 전망이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이같은 전망 하에 올해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을 기존 27%에서 29%로, 내년 수치는 30%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 오익환 SNE리서치 부사장은 "유가가 기존 리터당 1600~1700원 수준에서 2000원~2200원으로 오르는 경험을 최종 소비자들이 단기간에 겪게 됐다"며 "향후에 유가가 안정되더라도 항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전기차의 조기 도입이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가의 불안정성이 전기차 구매 수요로 이어지면서 이미 국내외 자동차 딜러들이 전기차 모델 주문량을 기존 대비 대폭 늘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밝혔다. SNE리서치는 전기차인 EV5와 스포티지1.6T의 차량구매가격 회수 기간을 분석한 결과, 리터당 1600원 대비 2000원인 경우 이 기간이 반년 이상 앞당겨진다고 봤다.

2026.04.07 10:22김윤희 기자

노타, AI 경량화 수요로 '급성장'…수주 111% 늘어

노타가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연이어 확보하며 인공지능(AI) 경량화 사업 확대에 나섰다. 노타는 올해 1분기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분기 수주 성과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인 것으로 전해졌다. 플랫폼 부문에선 넷츠프레소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이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넷츠프레소는 반도체 특성에 맞춰 AI 모델을 경량화·최적화해 디바이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추론 효율과 메모리 최적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노타는 모바일, 데이터센터, 엣지 디바이스 등 다양한 환경으로 기술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노타는 삼성전자와 온디바이스 AI 분야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퓨리오사AI, Arm에 잇따라 기술을 공급했다. 특히 노타는 Arm과 계약을 통해 AI 최적화 기술이 Arm 기반 컴퓨팅 환경에서 활용될 기반을 마련했다. Arm이 엣지부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자동차, 로보틱스까지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가운데, 노타는 개발자들이 하드웨어 성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자리매김할 기반도 확보했다. 솔루션 부문에선 NVA 중심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NVA는 특정 객체를 단순히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VLM 기반으로 추론을 통해 맥락을 해석하고 상황을 판단한다. 실시간 상황 이해는 물론 요약·보고까지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NVA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을 비롯해 조선, 지능형교통체계(ITS), 제조, 미디어 등 다양한 고객군에서 수주가 이어지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터보퀀트 사례에서 보듯, 추론 효율과 메모리 최적화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며 우리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졌다"며 "확보한 수주를 고객 성과로 연결하고, 다양한 반도체·산업 환경에서 축적한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AI 최적화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10:06이나연 기자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는데…이커머스는 '한숨' 왜?

중동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에 관련 지원금 추진 계획까지 나왔지만 이커머스업계에서는 기대감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에도 지원금 사용처에서 빠지면서 되레 매출 감소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매출 감소분을 만회하기 위해 별도의 기획전이라도 실시해야 하지만, 오프라인을 살리려는 정부 의도에 반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는 관측에 이마저도 쉽지 않다. 한편에서는 이커머스에도 수 많은 중소셀러가 입점해 있지만, 이들에게는 수혜가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아쉬움이 제기됐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여파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편성했다. 이번 지원금은 총 4조8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40% 수준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국민 3256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이 지급될 전망이다. 지원금의 사용처도 지난번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같이 전통시장, 동네마트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 한정될 예정이다. 이번에도 사용처에 이커머스가 빠지면서 업계 내에서는 지원금 제공에 따른 매출 증대 기대감은 높지 않다. 민생 지원금 제외된 이커머스…매출 '역주행' 오히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이용자들이 평소 이커머스에서 구매하던 물품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했던 사례를 고려해 매출 감소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시작된 지난해 7월 대비, 이커머스들의 8월 월간 결제액은 일제히 줄어들었다. 지난해 7월 이커머스의 월간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액(25일 기준)은 쿠팡 4조6729억원, 지마켓 3562억원, 11번가 2959억원, SSG닷컴 2286억원, 컬리 1431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됐음에도 8월 결제액은 쿠팡 4조3777억원, 지마켓 3345억원, 11번가 2492억원, SSG닷컴 2185억원, 컬리 1417억원으로, 많게는 대략 3000억원에서 적게는 14억원까지 차이난다. 이 중 쿠팡과 컬리를 제외한 지마켓, 11번가, SSG닷컴의 8월 결제액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기 전인 6월과 비교해도 떨어졌다. 이커머스업계 “온라인 중소셀러, 낙수 효과서 제외…제도 한계 뚜렷” 결제액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도 이커머스들은 추가 매출 확보를 위해 정례 기획전 외 별도 기획전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 정부가 오프라인 중심의 소상공인 진흥 정책을 설계하면서, 매출 방어를 위해 기획전을 펼치는 것이 정부 정책에 반하는 의사로 내비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별도 기획전을 계획하지는 않고 있고, 추진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오프라인 상점을 활성화하려는 기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관련 영향이 큰 것도 아닌데 매출을 방어하려고 기획전을 여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정책에 반대하는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커머스가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이커머스에 입점한 중소셀러들은 낙수 효과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아쉬움이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한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에도 지원금을 쓸 수 있으면 입점 중소셀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라며 “민생 관련 지원금이 나올 때마다 이커머스 입장에서는 아쉬운 면이 있다. 고객들도 소비 패턴이 온라인에 익숙해지고, 사용 빈도도 많아지는데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서라도 온라인에 지원금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에 입점한 수십만의 셀러 중 거의 대다수는 중소셀러”라며 “이들에 대한 제도적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07 09:53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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