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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9일부터 '마스터스 토너먼트' 생중계

웨이브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0회를 맞이한 마스터스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열린다. 엄격한 초청 기준을 통과한 소수 정예 인원만이 출전하는 대회로, 참가자들은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그린 재킷'을 놓고 경쟁한다. 올해 대회는 한국 선수 2명이 출전한다. 2020년 첫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임성재와 세계랭킹 50위 이내로 출전 자격을 획득한 김시우다. 웨이브는 오는 9일(한국시간) 오전 3시 대회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10일 1라운드부터 13일 최종 라운드와 시상식까지 모두 생중계할 예정이다. 모바일, PC, 스마트TV로 시청 가능하며, 웨이브는 스포츠 중계에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등 현장감을 전달하는 기술을 마스터스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KLPGA와 KPGA 투어 경기로 축적된 생중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골프 콘텐츠 '마스터스'를 최상의 품질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8 09:21홍지후 기자

과자 500원…롯데마트, PB 페스타 진행

롯데마트는 9일부터 29일까지 PB(자체브랜드)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 'PB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초가성비 상품을 확대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구매 수요가 높은 유제품, 과자, 음료가 포함된 '오늘좋은' 상품 48종을 할인 판매한다. '오늘좋은 데일리우유(1ℓ)'를 1880원에 판매한다. 100㎖당 188원꼴이다. 롯데마트는 해당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원유 업체와 사전 기획 물량을 준비했다. '오늘좋은 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각 200㎖)'는 개당 500원, '오늘좋은 떠먹는 요거트 3종'은 개당 1500원에 판매한다. '오늘좋은 포테이토·어니언 씬 크래커'는 각 500원, '오늘좋은 그린애플·그레이프 스파클링 제로·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각 780원에 판매한다. 반찬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늘좋은 하루한팩 사각어묵(160g)'과 '오늘좋은 실속한팩 사각어묵(320g)'은 각각 1000원, 200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 역시 균일가 혜택을 적용했다. 100% 천연펄프로 제작한 '오늘좋은 3겹 300매 티슈'와 '오늘좋은 3겹 포켓 미니티슈(6입)'는 각 1000원에 판매한다. 건강 식재료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저당 식품도 새롭게 준비했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오늘좋은 땅콩 100% 피넛버터 2종'은 4990원에, '저당 단백질바 미니(144g)'는 2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PB 페스타 기간에 맞춰 '요리하다' 스타 셰프 에디션 신상품 20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안유성, 정호영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한식·일식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됐다. 12종 가정간편식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경원 롯데마트·슈퍼 PB브랜드관리팀 담당자는 “이번 PB 페스타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구매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초가성비 PB 상품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PB 상품 출시와 할인 행사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09:21김민아 기자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물류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글로벌 파워 브랜드 시상식이다. 유·무형 브랜드 가치를 엄정한 평가 과정을 통해 NC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로 산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한진은 이미지 파워 77.02점, 종합 호감도 75.77점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물류 기업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대한민국 물류의 기틀을 닦아온 80년의 신뢰도에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1945년 설립된 한진은 '수송으로 국가에 보답한다'는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정신 아래 지난 80년간 국가 경제의 혈맥 역할을 수행해 왔다. 1992년 국내 최초 택배 브랜드 '파발마'를 도입하며 생활 물류의 시대를 연 한진은 현재 전국 120여 개 터미널과 대전 메가허브(Mega-Hub)를 중심으로 하루 288만 박스를 처리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 한진은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 체계를 구축하며 지능형 첨단 물류 시대도 구체화하고 있다. 한진은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챗봇을 도입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AI 기반 자동화 물류 운영 체계(AX) 구축에 나서는 등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최첨단 물류 기술을 활용한 재고 관리 및 작업 효율화 가능성을 선보이며 스마트 풀필먼트 구현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도 지속하고 있다. K-뷰티 등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LA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주요 거점에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를 선제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한진 원클릭'을 통해 중소 이커머스 셀러들이 물류 부담 없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 고객사의 전략적 SCM 파트너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조현민 한진 사장은 "지난 80년간 이어온 수송보국의 진심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 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의 근간인 물류 산업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물론, K-물류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드높이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09:16안희정 기자

SKT "AI 네트워크로 벚꽃축제 트래픽 안정적 운용"

SK텔레콤은 올해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까지 이어진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지난 4~5일엔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 1TB로 약 20만장의 사진 전송 또는 약 40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약 898만장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약 1만 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이 기간에 사용된 것이다. 성공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엔 AI 기반의 '스파이더' 시스템이 주효했다. 스파이더는 SK텔레콤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코어 네트워크의 전 장비를 통합 관제하고 알람 및 통계 데이터를 자동 분석한다. 이를 통해 여러 통신 장비별로 분리됐던 관제 시스템을 통합해 효율성을 향상했으며, AI를 활용한 이상 징후 탐지와 신속한 조치 방안 추천을 자동 실행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했다. 스파이더와 최근 상용화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에이원'를 연계 운영한 점도 한 몫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부하 상황에 미리 대응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강경표 SK텔레콤 코어네트워크담당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의 차별화된 AI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최고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9:10홍지후 기자

정은경 장관 "의료제품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엄정대처"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되자, 부족한 물품에 대해 즉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재기 등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7일 의료제품 수급대응 관계부처 브리핑에서 “가격이 높지 않고 일상적으로 쓰던 주사기나 쓰리웨이 같은 물품, 공산품 내지는 치료재료 중에서도 소모성 물품에 대한 문제가 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근본적인 원인은 중도전젱으로 시작된 원유와 나프타 등의 플라스틱 수지 같은 원료 공급의 제한이 첫 번째 문제이고, 두 번째는 그런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원료의 가격이 인상되는 그런 원료의 공급과 가격 인상의 문제를 다 같이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제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제품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과 생산단계, 수요단계, 유통단계로 나누어 의료제품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생산단계에서 기업들이 의료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원료가 부족한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식약처가 중심이 되어 생산기업의 원료보유 현황과 생산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공유하면서 나프타 등 원료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통해 주사기, 수액제 포장재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의료제품의 생산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조치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액제 포장재의 경우에는 향후 3개월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이미 조치했으며, 주사기와 주사침 등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면서 원료인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어제 약국 방문을 했는데 약을 포장지와 아이들 시럽을 소분하는 시럽통이 평상시에는 금액이 굉장히 낮은 금액으로 확보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공급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라며 “ 일단은 의료현장에서 어떤 물건들이 부족한 건지에 6개 의약단체를 통해 매일 상황을 공유받고 있고. 그중에서 긴급성과 우선순위를 고려해서 20여개의 주요 관리 물품을 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액제 같은 경우는 수액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수액제의 포장재를 만드는 나프타 원료공급이 문제여서 산업부와 신속하게 협의해서 한 3개월 정도의 물량을 이미 확보해서 조치를 시행한 상황이다. 그런 식으로 물품마다 생산, 유통 등 문제 발생 단계를 확인해 관계부처가 같이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해 최근 식약처가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포장재 허가변경 신속심사 방안을 마련한 바 있고, 복지부도 의료현장에서 사용하는 치료 재료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개선 방안을 검토에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통단계와 관련해서는 나프타 등 원료 수급 불안을 틈타 주사기 등 일부 의료제품의 유통과 관련해 시장을 교란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사익을 추구하거나, 공급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심리는 의료제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며 “의료제품과 관련한 불공정행위는 예외 없이 엄정 대처하겠다.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수급 동향과 가격 흐름을 상시 점검하고, 가격 담합, 출고 조절 등 법 위반이 포착되면 신속히 조사를 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사재기 관련해. 지금 의료기관하고 약국들이 주사기, 약포지나 시럽 병 같은 것들이 없다는 보도가 나오면 불안해서 더 많이 주문하는 가수요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물량이 부족하면 그걸 생산을 늘리는 방식의 대응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개별 기관마다 평상시에 쓰던 것보다 더 많은 물품을 공급받으려고 하면 정부의 이런 대응들이 현장에서 계속 효과를 발휘하기가 어렵워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장에서 당월에 꼭 필요한 부분만큼만 물품을 비축하고 계시면 저희가 나머지 생산이나 유통 부분에 대해서는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정 실장은 “주사기의 경우 병원마다 (보유량이) 차이가 있지만 '도매상에 품절이 났다더라.'라고 해서 불안해하실 것이 아니고 협회를 통해 바로 알려주시면 관계부처 라인을 통해 생산을 늘리는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호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주사기나 주사침에 대해 매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현재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주사기 같은 경우에 일부 온라인상에서 사실은 품절이 확인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가 취합되면 거기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병원별로 비축 물자가 지금 없다 보니 온라인몰에 품절이라고 뜨는 경우 위기의식을 느끼실 수가 있는데 저희가 유통망이나 아니면 공급선에 대해 수시로 개입하면서 그런 물량이나 이런 것들을 확보하실 수 있도록 방안을 지금 협회들과 모색하고 있다”며 “공동으로 배분할 수 있는 방안이나 아니면 너무 과도하게 1개의 기관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치료제료 등 원가 인상에 대한 수가보상과 관련해서는 “우선적으로 별도 산정하고 있는 치료재료 중에 환율 영향으로 원가 상승에 업체가 경영 압박을 받는 경우 우선적으로 최근의 고환율 상황을 반영한 수가 인상 부분을 검토하고 있고. 그 외 경우에도 업체가 생산을 하는 것에 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08 09:07조민규 기자

알스퀘어, 분당 휴맥스빌리지 거래 성사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분당 수내권역 대표 오피스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2026년 3월 말 마무리됐다. 한국토지신탁이 보유한 해당 자산을 한화비전이 약 2800억원(평당 약 2075만원)에 인수했다. 한화비전은 이 빌딩을 본사 및 계열사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휴맥스빌리지는 연면적 약 1만 3490평 규모로, 분당 수내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다. 해당 권역 내 매물 증가와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입찰에서 우수한 경쟁을 유도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전략적 투자자(SI) 기반의 매칭 구조다. 알스퀘어는 자산의 입지와 규모,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 수요와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금융 투자자 중심의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실사용 기반 수요를 중심으로 매수자를 발굴해 거래를 성사시킨 사례다. 특히 알스퀘어는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에 축적된 5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수 후보군을 정교하게 선별하고, 임차(TR)·임대관리(LM)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수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자산 특성과 기업 수요가 맞물리는 구조를 설계하며 거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SI 기반 거래 성사는 단일 사례에 그치지 않는다. 알스퀘어는 삼성동빌딩, 삼양라운드스퀘어N타워, GC캠퍼스서울숲(구 서울숲더샵 엔터식스), H스퀘어 등 주요 자산 자문에서도 전략적 투자자와 실수요 기업을 발굴해 거래를 성사시키며 유사한 성과 사례를 축적해왔다. 이호준 투자자문본부장은 "최근 오피스 매매 시장에서 전략적 투자자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임차·임대관리·자산관리 사업으로 축적한 SI 네트워크와 독자적 데이터를 활용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적 자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9:00백봉삼 기자

틱톡, 광고 수장 퇴사…미국인 임원 이탈 확산

틱톡 광고 사업을 이끌어온 카툰 와이스가 회사를 떠난다. 지난 1년간 이어진 미국인 임원들의 잇따른 사임 흐름에 합류하는 것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틱톡은 와이스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퇴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약 6년간 재직하며 최근까지 북미 지역 글로벌 브랜드 및 에이전시 사업을 총괄해왔다. 와이스는 최근 광고주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후임자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핵심 인력 이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총괄을 맡았던 킴 패럴은 올해 초 회사를 떠났고, 광고·마케팅 부문을 이끌던 블레이크 챈들리도 지난해 퇴사했다. 틱톡의 미국 내 금지 조치 대응을 주도했던 공공정책 책임자 마이클 베커먼과 음악 부문 책임자 올레 오버만도 지난해 회사를 떠난 바 있다. 틱톡과 중국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미국 기반 총괄 법률고문을 맡았던 에리히 안데르센도 2024년 자리에서 물러났다.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지난 1월 미국 사업 일부를 분리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재한 국가안보 합의의 일환이다. 다만 광고·마케팅 사업에 대한 통제권은 여전히 바이트댄스가 유지하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틱톡 조직을 정기적으로 재편하며 리더십 교체를 이어왔다. 중국에서 근무한 인력을 전진 배치해 자매 앱 '더우인'의 성공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2026.04.08 08:58김민아 기자

'미국·이란 2주 휴전'에 비트코인 급등…7만 달러 상회

미국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군사 공격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반등했다. 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66% 상승한 7만243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란과 2주간 휴전에 동의하면서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 총리와 육군참모총장의 요청에 따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문명 전체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한 이후 나왔다. 하루 만에 강경 기조에서 완화된 입장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종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가상자산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8% 오른 2260 달러, XRP(리플)는 5.34% 상승한 1.38 달러, 솔라나는 8.12% 급등한 86달러에 거래 중이다. 한편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공포 구간에서 중립 수준(46)으로 올라섰다.

2026.04.08 08:53홍하나 기자

인텔, 머스크 손 잡았다...36조 프로젝트 '테라팹' 참여 공식화

인텔이 7일(현지시간) X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250억 달러(약 36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 프로젝트 합류를 공식화했다. 테슬라는 테라팹을 통해 국제 정세와 관세 문제와 무관한 미국 내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얻는 것이 목표다. 인텔은 테라팹에 참여해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고 미국 내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다만 양사의 협업 형태와 250억 달러(약 36조원)에 이르는 투자 비용 마련 방안, 장비 수급 문제 등 현실적인 제약도 여전히 남아 있다. 테라팹 구상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일론 머스크, 3월 '테라팹' 구상 구체화 테라팹은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초대형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 등 관련 기업이 이용하는 반도체를 직접 조달하려는 구상에서 시작됐다. 지난 1월 말 실적발표에서 일론 머스크는 "3~4년 내 반도체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를 막으려면 반도체 생산과 패키징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자체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3월 21일에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테라팹 프로젝트를, 22일에는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공개했다. 그러나 반도체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각종 장비 도입 계획과 이를 활용한 공정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내놓지 못했다. 인텔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공식화 테슬라는 테라팹 핵심 요소인 공정 기술과 생산 역량을 공급할 파트너로 인텔 파운드리를 선택했다. 인텔은 7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에 립부 탄 CEO와 일론 머스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스페이스X, xAI, 테슬라와 함께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리콘 제조 기술 재구성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로 초고성능 칩을 설계, 제조 및 패키징할 수 있는 인텔의 역량은 테라팹이 인공지능 및 로봇 공학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연간 1테라와트(TW)급 컴퓨팅 성능을 생산하려는 목표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공급망, 인텔은 외부 고객사 확보 인텔은 현재 미국 내에서 2나노 이하급 반도체를 대량 생산 가능한 유일한 회사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 2023년 완공한 '팹52'에서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을 활용해 코어 울트라 시리즈3, 제온6+ 등 PC/서버용 프로세서를 생산중이다. 반도체 직접 생산 경험이 없는 테슬라는 인텔의 공정 기술과 대규모 생산 역량을 활용해 시행착오와 시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텔 역시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 등 대규모 고객사를 확보하고 미국 내 생산 역량을 확대할 수 있다. 테슬라는 이미 지난 해 슈퍼컴퓨터용 칩 '도조(Dojo)' 생산 공정 중 패키징에서 인텔 파운드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테슬라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칩 공급망 확보, 인텔 입장에서는 대형 고객 확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재원·장비 확보 여전히 과제로 남아 테라팹 프로젝트는 가장 큰 변수였던 반도체 공정기술을 인텔 참여로 해결했다. 그러나 250억 달러(약 36조원) 가량의 재원 확보와 함께 반도체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공급 상황 등이 여전히 해결할 과제로 남아있다. 현재 EUV 노광장비 공급사는 네덜란드 ASML이 유일하다. 2나노급 이하 초미세 공정 실현에는 ASML이 생산하는 '트윈스캔 EXE:5200B' 등 최신 장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파운드리에 이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이 주문을 늘리며 공급 역량에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실제 장비 반입부터 생산 가능한 시점을 고려하면 2028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립부 탄 "테라팹, 반도체 제조 근본적인 변화" 평가 립부 탄 인텔 CEO는 "일론 머스크는 산업 전반을 재구성해온 입증된 혁신가"라며 "테라팹은 반도체 제조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텔은 해당 전략적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인텔과 테슬라 모두 구체적인 협력 방식이나 일정까지 공개하지는 않았다. 인텔 주가는 전날(6일) 대비 4.19% 오른 52.91달러로 마감했다. 이후 장외 거래에서 2.8% 상승한 5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1.75% 내린 346.65 달러로 마감했다. 8일 인텔 관계자는 "X에 공개한 사진과 메시지 이외에 별도 설명하거나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2026.04.08 08:48권봉석 기자

스틸코드 매각 철회 HS효성, 음극재 투자는 어떻게

HS효성이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뒤 타이어스틸코드 매각까지 철회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신규 투자 재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당초 업계 안팎에서는 타이어스틸코드 매각 대금이 실리콘 음극재 투자에 활용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매각 철회 이후에는 투자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는 이달 중 유미코아의 음극재 자회사 EMM 인수를 마무리하고 합작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HS효성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소재기업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 인수와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하며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투자 규모는 1억 2000만유로(약 2000억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본격 진입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전기차의 급속충전, 주행거리 개선 등에 유리해 배터리 업계 차세대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들은 실리콘 음극재 시장이 향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HS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스틸코드 사업 매각이 실리콘 음극재 투자 재원 마련과 맞물려 있다는 해석이 적지 않았다. 향후 5년간 1조 5000억원을 투자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3일 타이어스틸코드 사업 매각 철회를 공시했다. 글로벌 정세 불안 속에서 주요 타이어 고객사들이 안정적인 공급을 요청한 데다,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고성능·고부가 스틸코드 수요가 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스틸코드는 섬유코드와 함께 타이어의 성능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보강재다. HS효성첨단소재는 섬유 타이어코드와 스틸코드를 함께 생산하고 있으며, 섬유 타이어코드 사업에서는 20년 넘게 글로벌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각 철회는 단기 현금 유입 기회를 접는 대신 기존 고객 기반과 수익성을 유지하는 쪽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리콘 음극재 투자 재원은 별도 자산 매각보다는 기존 사업에서 나오는 현금창출력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시장의 시각이다. 증권가에서는 타이어보강재 사업이 전방 수요 둔화 우려에도 타이트한 공급 환경과 글로벌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탄소섬유 부문도 공급 과잉 완화와 수요 회복, 판가 정상화, 베트남 공장 가동 효과 등에 힘입어 적자 폭 축소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탄소섬유 가격도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력심재와 드론용 수요 증가, 원재료 가격 상승분 제품가 반영 등이 맞물리면서 업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베트남 신규 설비 가동 이후에는 제품 믹스 개선 효과까지 기대돼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힘이 실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HS효성 관계자는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기존 주력 사업 실적 개선과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실리콘 음극재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단기간에 많은 금액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순차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별도의 자금 조달 없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산 공장 준공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최근 EMM 지분을 취득(약 1040억원)해 합작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행사 '인터배터리 2026'에서 노기수 HS효성종합기술원장과 유미코아 관계자들이 함께 부스 투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들은 주요 배터리 업체와 다른 소재 업체들 부스를 두루 함께 둘러보며 업황을 살폈다.

2026.04.08 08:30류은주 기자

국토부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 세계 표준됐다

우리 정부가 마련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기준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돼 20일부터 항공기에 보조배터리는 1인당 2개까지만 반입할 수 있고 기내에서는 충전과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ICAO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국제기준으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안 지난해 1월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기내 충전 및 선반 보관 금지 등의 안전대책을 시행해 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일된 국제기준이 없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국가나 항공사별로 규정이 다르게 적용돼 국제선 이용객 혼선은 물론 일관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어 글로벌 표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ICAO 위험물패널회의와 아·태 항공청장회의, ICAO 총회 등에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기준 강화를 위한 국제기준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결과, ICAO가 우리나라의 의제를 채택, 국제기준 개정을 추진했다. ICAO는 지난달 27일 항공위험물운송기술지침(Doc 9284)에 보조배터리 반입수량과 충전·사용금지 규정을 신설하고,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확정된 국제기준 개정안의 핵심은 불필요한 반입을 제한하고 화재 유발 원인을 원천 차단하는 데 있다”며 “보조배터리 반입은 2개까지, 기내 충전·사용은 전면 금지된다”고 전했다. 신설된 국제기준에 따르면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160Wh/4만3000mAh 이하)로 반입이 제한된다. 또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물론,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 타 전자기기를 연결해 충전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국토부는 이번 국제기준 개정에 맞춰 '항공위험물운송기술기준' 개정을 진행하는 한편,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사·공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관련 종사자 교육과 안내문(누리집·모바일 안내 포함) 정비 등을 철저히 마친 후 20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26.04.08 08:21주문정 기자

삼성전자 TV·사운드바, TUV 라인란드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자사 2026년형 OLED·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독일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LED TV 등 20개 모델에서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전반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측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 중 기업의 지속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Neo QLED TV를 통해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QLED ▲OLED ▲라이프스타일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군의 탄소 저감 인증을 계속해서 받아왔다. 올해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OLED·더 프레임 프로 등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TV뿐 아니라 제품군 전반으로 탄소 중립 노력을 확대하며 2026년형 사운드바 Q990H는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감'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압도적인 화질 기술력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탄소 중립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8:19장경윤 기자

지마켓, 봄 숙박 최대 8만원 할인

지마켓이 이달 30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을 진행한다. 봄 나들이 시즌 인기 국내 숙박상품을 엄선하고, 최대 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마켓은 7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마켓은 야놀자, 여기어때 등 입점한 11개 여행사의 약 5만여 개 여행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세종 제외) 숙박상품에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 '3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지마켓 단독 혜택도 있다.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되는 7% 카드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은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숙박세일 쿠폰은 1인당 1매 사용 가능하다. 여행을 원하는 지역과 숙소를 미리 살펴보고 효율적으로 쿠폰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숙소는 테마별로 나눠 제안한다. 'MD픽 특가' 코너에는 코오롱호텔 경주, 세인트존스, 롯데리조트 부여 등을 선보이며, '한정 특가' 코너에는 여수 유탑 마리나, 라한호텔 전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등을 제안한다. 이 밖에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셀러' 코너에는 힐튼 경주, 정동진 썬크루즈, 더본호텔 제주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수영장이 있는 숙소, 애견 동반 숙소, 가족 여행객을 위한 키즈 펜션 등 여행 목적에 맞는 테마 코너를 마련했다. 숙박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렌터카 10%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정부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베스트셀러부터 수영장 숙소, 키즈 펜션까지 다양한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07:15백봉삼 기자

최대 50% 할인…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할인전 진행

이마트가 본격적인 봄 날씨를 맞아 제철 먹거리들과 필수 요리 채소들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봄맞이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우선 9일부터 15일까지 두릅, 명이나물, 홍가리비 등 제철 먹거리들과 필수 요리채소들을 최대 50% 할인한다. '참두릅(220g)'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하고 '남해땅두릅(200g)'과 '강원 명이나물(180g)'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 판매한다. 일반 방울토마토에 비해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한 '실키핑크 토마토(1㎏)'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다. 알맹이뿐 아니라 줄기까지 먹을 수 있는 '햇줄기양파'는 지난해 봄 가격보다 저렴한 한 단 기준 4980원에 선보인다. 제철 수산물들도 최대 50% 할인한다. '멍게(150g)'와 '바지락(800g)'을 각각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남해안 홍가리비(1.5㎏)'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다. 필수 요리 채소들도 특가로 선보인다. 9일부터 15일까지 흙대파(한 단)와 애호박을 개당 990원에 판매하며 창녕우포 깐마늘(500g)은 49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무(9일)와 당근(10일), 양배추(11일) 등을 단 하루 일별 특가 행사로 선보인다. 김갑곤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봄이 일찍 찾아온 만큼 산지와 유통업체들이 더 부지런히 움직였다”며 “제철 먹거리를 선보여 고객분들께 봄이 왔음을 알림과 동시에 가격 할인을 더해 물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6:00김민아 기자

마크로젠 젠톡, 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 진행

마크로젠은 유전자 기반 AI 건강 솔루션 '젠톡'을 통해 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 유전자검사와 조상찾기 서비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회원이 친구를 초대해 '젠톡 플러스' 또는 '젠톡 올인원'을 구매할 경우, 초대자와 신규 회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이 지급된다. 초대 인원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반복 참여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는 젠톡 플러스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대 수락하고 혜택 받기' 버튼 클릭 시 발급된다. 또한 상위 초대자 175명을 선정해 삼성 갤럭시 S26 플러스, 다이슨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메디큐브 '장원영 부스터 프로 X2'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젠톡은 최근 ▲175종 유전자검사를 제공하는 젠톡 플러스 ▲유전자 기반 혈통 분석 서비스 '진루트' ▲양 서비스를 결합한 '젠톡 올인원'을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바 있다. 건강·영양·운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분석과 함께, 개인의 기원과 혈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젠톡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서비스 경험을 확산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유전자 기반 AI 건강 솔루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7 21:33백봉삼 기자

트라이넷엑스, 제타 지노믹스의 핵심 자산 인수를 통해 글로벌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 전반에서 유전체 데이터 연합 기능 강화

트라이넷엑스®, 수상 경력의 제타베이스® 기술을 활용하는 기존 제타 지노믹스 고객을 위한 연구 및 환자 치료 혁신 지원 지속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및 영국 케임브리지, 2026년 4월 7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연합형 의료 데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트라이넷엑스(TriNetX)가 4월 7일,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의료 기술 기업이자 현 트라이넷엑스 파트너인 제타 지노믹스(Zetta Genomics)의 핵심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트라이넷엑스는 유전체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을 확장하고, 멀티오믹스 데이터의 연합형 수집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의료 제공자가 표현형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해 치료 제공과 임상 연구를 개선하는 능력을 가속화하며, 트라이넷엑스의 생명과학 고객이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데이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제타의 대표 플랫폼인 제타베이스는 인구 규모의 유전체 분석을 위해 설계된 멀티오믹스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이다. 현재 제타베이스는 주요 의료 제공 기관, 생명과학 기업, 연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트라이넷엑스와 제타는 2024년부터 트라이넷엑스의 유전체 데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협업 과정에서 양사는 유전체 및 표현형 데이터 전반에 걸친 안전한 연합형 쿼리를 입증하는 중요한 기술적 타당성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높은 무결성과 분석적 신뢰성을 갖춘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확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한다. 트라이넷엑스의 제프 마골리스(Jeff Margolis) 회장은 "스티브 쿤드롯(Steve Kundrot) 최고 운영 책임자와 그의 팀이 주도한 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는 제타의 리더십, 기술 역량, 목적에 부합하는 접근 방식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제타가 구축한 신뢰받는 의료 제공자 네트워크와 강력한 분석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타의 제타베이스 플랫폼을 트라이넷엑스 생태계에 통합하는 것은 우리 조직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마골리스 회장은 이어 "이번 인수는 멀티오믹스 기반 연구를 발전시키고, 의료 제공자가 데이터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현지화된 접근 방식을 지원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트라이넷엑스의 최고과학책임자인 제프리 브라운(Jeffrey Brown) 박사는 "데이터를 통해 인류 건강을 개선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제타베이스 기술의 추가로 더 강화된다. 서로 다른 데이터 유형의 통합이 임상 및 과학적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제타 지노믹스의 이그나시오 메디나 카스텔로(Ignacio Medina Castello) 최고경영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제타 팀이 구축해 온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타베이스가 트라이넷엑스의 데이터, 소프트웨어 및 인텔리전스 역량의 일부가 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협력 단계부터 우리는 유전체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연합된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트라이넷엑스와 완전히 힘을 합치게 됨으로써 이러한 작업이 더욱 빠르게 진전되고, 전 세계 의료 및 연구 파트너들에게 더 널리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이넷엑스 소개트라이넷엑스는 더 나은 인류 건강을 위한 글로벌 진실 엔진(The Global Truth Engine for Better Human Health™)으로, 환자 치료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직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의료 시스템, 연구자, 기업을 실제 환자 데이터로 연결하여 가정이 아닌 현실에 기반한 더 정확한 의사결정을 구현한다. 데이터는 20개국 이상에 걸쳐 1만 1000개 이상의 의료 제공 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되며, 정확성, 프라이버시 및 신뢰 보호를 위해 해당 기관 내에 보관된다. 트라이넷엑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과학적 전문성과 기술과 결합해 고객이 더 나은 질문을 제기하고 결과를 해석하며, 확신을 가지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trinetx.com에서 확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트라이넷엑스를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트라이넷엑스카렌 턴크스(Karen Tunks)이메일: Karen.Tunks@TriNetX.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42641/TriNetX_Logo.jpg?p=medium600

2026.04.07 21:10글로벌뉴스

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시대: 갤럭시 S26 울트라, 새로운 시각을 열어 카메라를 액션 속으로 가져오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각도로 스케이트보딩의 촬영, 경험, 실시간 전달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방송급 촬영 로스앤젤레스, 2026년 4월 7일 /PRNewswire/ -- 4월 6일,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treet League Skateboarding, SLS)의 글로벌 파트너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가 4월 4일에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로 SLS DTLA 테이크오버(SLS DTLA Takeover)를 촬영하며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SLS 대회 생중계 촬영에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로급 카메라는 스포츠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스케이트보딩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Samsung Galaxy S26 Ultra POV captures new perspectives at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스포츠 중계는 카메라를 액션에 더 가까이 배치하여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은 연결성과 이동성의 결합을 통해 방송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갤럭시 카메라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초 삼성은 갤럭시 플래그십 기기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스트리밍에 활용했으며, 삼성은 올림픽 방송 서비스(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OBS)와 협력해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 중 하나인 경기장 곳곳에 갤럭시 기기를 배치했다. 그 결과 기존 방송 커버리지를 보완하는 역동적인 시각을 포착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층이 탄생했다. 이러한 역량은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으로 확장되어 전문가 수준의 영상 촬영 및 전송 역량을 선보였다. 이제 삼성은 2026 SLS 시즌 전반에 걸쳐 레일, 레지, 갭을 포함한 주요 코스 구조물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내장해 스케이트보딩 대회 내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6 SLS 시드니 스톱에서 처음 도입된 갤럭시 POV를 완전히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MX) 사업부의 비주얼 솔루션 팀장인 조슈아 조(Joshua Cho) 부사장은 "모바일 혁신이 스포츠를 촬영하고 경험하는 방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우리는 갤럭시 기술이 기존 방송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을 통해 같은 접근 방식을 최신의 가장 고급 기기 카메라로 코스 안으로 직접 가져가고, 모바일 POV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스케이트보딩을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 전반에 내장된 기기들은 스케이터 수준의 시각을 제공하며, 기존 방송 시스템이 포착하기 어려운 각도를 담아낸다. 이 영상은 생중계 제작 워크플로에 직접 투입되어 거의 즉각적인 리플레이를 구현하고,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속도부터 모든 착지의 정밀함까지, 스케이트보딩은 멀리서는 놓치기 쉬운 디테일로 정의된다. 코스 안에 직접 배치된 모바일 카메라로 삼성은 스포츠 경험 방식을 재구상하며, 팬들을 모든 공중 동작, 보드 플립 및 착지에 더 가까이 데려간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은 기술, 타이밍, 컨트롤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 스포츠, 선수 간의 유대를 강화한다. 삼성의 역대 가장 고급 모바일 이미징 시스템을 탑재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선수들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향상된 손떨림 보정, 지능형 처리, 저조도 또는 고속 환경에서의 선명도 유지 능력을 통해 다양한 촬영 조건에서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과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메라와 함께 운용하면서 기존 방송 카메라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선명도, 안정성, 디테일을 유지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 기기의 배치는 각 주행의 리듬과 흐름을 따라 코스 내부에서 각 기술의 스타일, 속도 및 정밀함을 드러낸다. 갤럭시 기능들은 제작의 창의적 가능성도 확장한다. 수평 잠금 손떨림 보정 기능인 슈퍼스테디(Super Steady)는 고속 동작 중에도 부드럽고 수평적인 영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인스턴트 슬로우 모션(Instant Slow-Mo)은 기술이 일어나는 순간의 세부적인 리플레이를 구현한다. 이러한 역량들이 합쳐져 제작팀이 더 뛰어난 선명도, 안정성, 근접성으로 스케이트보딩을 촬영할 수 있게 하며, 모든 동작 뒤에 숨겨진 정밀함, 스타일, 기술적 역량을 보여준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의 모회사인 스릴 스포츠(Thrill Sports)의 브렛 클라크(Brett Clarke) 최고 수익 책임자는 "스케이트보딩은 특히 스포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계속 성장하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과 진행했던 것 같은 협업은 스케이트보딩을 정의하는 창의성과 문화에 충실하면서 팬들과 스포츠를 공유하는 방식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SLS DTLA 테이크오버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POV 통합의 데뷔는 스포츠 중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SLS 챔피언십 투어가 계속되면서 삼성은 모바일 기술이 다목적 방송 도구로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계속 탐구할 예정이다. 주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2028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여정을 앞두고, 이러한 변화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방송 카메라 간의 경계가 계속 사라지며 팬들을 액션에 더 가까이 데려가는 미래를 시사한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세상에 영감을 주고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TV,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가전제품, 네트워크 시스템, 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리 분야를 재정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한 의료 영상 기술, HVAC 솔루션, 로보틱스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하만(Harman)을 통해 혁신적인 자동차 및 오디오 제품을 만들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생태계, 파트너와의 개방적인 협력,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AI 통합을 통해 삼성전자는 원활하고 지능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뉴스룸(news.samsung.com)에서 최신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 소개 2010년 설립 이후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LS)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을 독립적인 단독 이벤트들의 모음에서 유명한 글로벌 시리즈로 발전시켰다.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의 프리미엄 자격 시스템 및 대회 형식의 선구자로서, SLS는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의 경로를 제공하고 전 세계적으로 스릴 넘치는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 SLS 챔피언십 투어는 세계 최고의 프로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 대회로 인정받는다. 행사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맞춤 제작된 SLS 인증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StreetLeague.com을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amsung Galaxy S26 Ultra POV captures new perspectives at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Men's top three finishers, including Jagger Eaton (L), take a Victory Selfie with the Samsung Galaxy S26 Ultra after competing at the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7/Samsung_Galaxy_S26_Ultra_POV_at_SLS_DTLA_Takeover___2.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8/Samsung_Galaxy_S26_Ultra_POV_at_SLS_DTLA_Takeover___1.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9/Skaters__including_Jagger_Eaton__take_a_Victory_Selfie_with_the_Samsung_Galaxy_S26_Ultra_at_the_SL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6/Samsung_Logo.jpg?p=medium600

2026.04.07 19:10글로벌뉴스

"돈버는 영어라더니"…스피킹맥스 해지하면 200만원 청구 논란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가 과도한 위약금과 채권추심을 유도하는 약관, 오인 가능 광고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해당 서비스가 “돈버는 영어”, “적립금으로 수강료 납부 가능” 등의 표현으로 사실상 무료 이용이 가능한 것처럼 광고하면서도, 실제로는 중도 해지 시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 3개월간 스피킹맥스 관련 상담은 794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접수 건수(1399건)의 절반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피해 유형은 '계약해지 및 위약금'이 84%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8%를 차지해 청년층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체 시 잔여 이용료 전액을 한 번에 청구하는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과 채권추심 방식이 문제로 지적됐다. 소비자연맹은 해당 구조가 일반 교육 서비스에서 보기 어려운 형태로,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례도 확인됐다. 월 9만9천원 강의를 이용하던 소비자가 두 달간 약 20만원을 연체했으나, 채권추심 예정 금액으로 229만원이 통보된 사례가 있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20세 소비자가 SNS 광고를 통해 24개월 약정(총 239만7600원)으로 계약한 뒤 3개월 만에 해지를 요청했으나, 업체가 위약금과 미납금을 이유로 채권추심 가능성을 통보했다. 이후 분쟁 조정을 통해 상품권 10만원과 이용금액 3만4970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소비자연맹은 “장기 약정 교육서비스에서 연체 시 잔여금 전액을 청구하거나 채권추심을 진행하는 방식은 불공정 약관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오인 가능 광고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연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업체를 신고하고 ▲과도한 위약금 약관 개선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 삭제 ▲채권추심 방식 중단 ▲광고 시정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소비자연맹은 “장기 약정 온라인 교육서비스 계약 시 총 계약금액과 위약금 기준, 연체 시 불이익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SNS 광고 등을 통한 즉시 계약은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스피킹맥스 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8:57안희정 기자

"맛집앱보다 낫네"…100만 고지 눈앞 '거지맵' 뭐길래

이용자가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에서 1만원 미만으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모아둔 '거지맵'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유가에 고물가까지 더해지면서 가벼워진 지갑 사정 탓에 저렴한 식당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것이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거지맵의 전날 누적 이용자 수는 9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누적 이용자 수는 94만명으로, 플랫폼 출시 18일 만에 100만명 가까운 이용자들이 찾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루 최대 방문자는 25만명을 넘어섰다. 거지맵은 음식 가격이 1만원 이하인 가성비 식당을 모아 둔 사이트로, 이용자들이 직접 저렴한 식당 정보를 등록하고 후기를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거지맵에 접속해보면 식당별 판매단가가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이를 누르면 이름과 함께 음식 카테고리, 메뉴, 추천 이유 등을 볼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음식점에 대한 의견도 남길 수 있다. 해당 사이트의 시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거지방'이다. 거지맵 개발자 최 씨는 “거지방에 참여하다보니 모두에게 적용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식비 절약이라는 점을 느꼈다”며 “파편화된 식비 절약 팁을 모아서 지도로 만들면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거지맵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높아진 물가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행정안전부 참가격 외식비 통계에 따르면 냉면 가격은 올해 2월 기준 서울이 1만2538원으로 가장 높았고, 충북이 9357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밖에도 비빔밥, 삼겹살 등도 다수의 지역에서 1만원을 넘어섰으며, 김치찌개 백반은 8000~9000원의 가격 분포를 보였다. 이에 더해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생활비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태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휘발유의 전국 리터 당 평균 가격은 1968.38원으로, 전날 보다 10.01원 올랐다. 경유와 LPG 가격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동우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실질 소득이 감소한 것이 이유”라며 “3고 시대(고유가·고금리·고환율)를 맞아, 무언가를 더 하고 싶다면 소비를 줄여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알뜰 정보를 찾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비용을 안 쓰면 됐지만 지금은 소득 수준이 높아져서 생활을 유지하려다보니 대체 상품을 많이 찾는다”며 “지금은 중동 전쟁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더 심해졌다. 전반적인 저성장이 아닌 위기라고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거지맵은 늘어난 관심으로 인해 광고 제휴 등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또한, 여러 명이 가기 좋은 식당과 1만원 미만의 카페를 볼 수 있는 필터를 추가해 달라는 요청도 있지만, 거지맵은 지금의 운영 방침을 고수할 방침이다. 최 씨는 “광고 제휴 등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도 “유료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거지맵 특성상 혼자 먹을 때 이용할 때가 많은 만큼 친구 혹은 데이트할 때 가기 좋은 곳을 찾을 수 있는 필터는 성격이 맞지 않아 추가하지 않을 것 같다. 카페 등은 가격 대비 분별력이 있지 않다는 특성이 있어 앞으로도 1인 식사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정도로 (서비스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2026.04.07 18:34박서린 기자

[카드뉴스] 자동차 기름 부족 사태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자동차를 가진 분들이라면 한 번쯤 느끼셨을 텐데요, 엔진오일 값이 정말 많이 올랐죠? 실제로 엔진오일 가격이 28.4%나 급등했어요. 마치 평소에 사던 아이스크림 값이 갑자기 두 배가 된 것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이렇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인데요, 먼저 석유 값 자체가 113달러까지 치솟았고, 배로 운반하는 비용도 42%나 올랐어요. 게다가 국가 간 갈등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더 어려워진 거죠. 이런 가격 상승은 우리 일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차를 정비하는 비용이 15~20% 정도 올랐고, 정비소에 맡기면 7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거든요.단순히 엔진오일이 품절된 게 아니라 비용 폭탄으로 돌아온 셈이에요. 하지만 해결책도 준비 중이에요. 재활용 기름을 만들거나,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거나, 미리 비축해두는 방법들을 계획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2027년 상반기쯤이면 상황이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부터 약 1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전기차로 바꾸는 것도 한 번 고려해보고, 꼭 필요할 때만 차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어요. 대중교통을 활용하거나 평소 차량 관리를 꼼꼼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 엔진오일 위기는 언젠가 지나갈 테니, 똑똑하게 준비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8b65b36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7 18:27A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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