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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딜러중심체제로 전환…신규 사명 '에프엘오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Distributor-led business)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이윤동 대표이사를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현대자동차 및 BMW그룹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자동차 전문가다. 이윤동 신임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의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포드·링컨 신차 4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링컨 노틸러스 풀-하이브리드'를 통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어 포드 익스플로러의 신규 트림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과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도 출시된다.

2026.01.20 09:09김재성 기자

유럽 명품주, 3개월 만에 최저…"추가 상승 여력 제한"

유럽 명품주가 새해부터 약세를 보이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주가 반등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관세와 환율 변수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추적하는 명품주 바스켓은 이날 장중 최대 3.3% 하락하며 6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위협이 다시 불거지면서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개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파리 증시에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는 4.2% 급락했다. 케링은 3.1%, 리치몬트는 3%,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2.8%, 버버리그룹은 2.5% 각각 떨어졌다. 투자은행들은 잇달아 경고음을 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LVMH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며 “관세와 환율 변동성이 올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명품 업종의 회복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실제 명품주 밸류에이션 부담은 커진 상태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명품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지난 분기 약 4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30배를 웃돌고 있다. 해당 바스켓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지난해 말까지 21%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경기 회복이 아직 뚜렷한 촉매제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 요인으로 꼽는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중국은 아직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되지 못하고 있고, 마진 압박은 점점 분명해지고 있으며 현재 단계에서는 실적에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고평가된 종목들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에르메스처럼 초고가 제품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는 소비 양극화 속에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분기는 이전 분기들보다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기저 효과가 완화된 환경과 신규 상품 출시를 통해 회복의 형태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20 09:02김민아 기자

사람인, 작년 입사지원 5.5만..."국민 커리어 플랫폼 입증"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지난해 입사지원수 5천500만건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사람인은 2025년 사용자 분석 데이터를 19일 공개했다. 작년 사람인을 통한 입사지원수는 5천500만건, 공고 조회 수는 7억회에 달했다. 입사지원에 나선 구직자 수만 220만명으로, 1인당 평균 25회 사람인을 통해 구직 활동을 펼친 셈이다. 거대한 트래픽이 실제 구직으로 이어지는 고밀도 활동성이 플랫폼 내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을 보였다. 신규 유입회원도 다수였다. 지난해 136만명이 넘는 새로운 사용자가 사람인을 찾았다.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도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신규 구직 수요를 빨아들인 결과다. 이 같은 성과에 사람인은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겨냥한 신규 서비스 출시와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라면서 "채용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취업 준비부터 입사지원, 경력 성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커리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사람인은 지난해 커리어 오픈마켓 '사람인 스토어'를 선보이며 시장에 취업 준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사람인 스토어는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사용자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거래하고, 취업 준비를 위한 모든 것을 사고 팔 수 있는 장이다. 이를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 합격률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기업회원들의 활발한 채용도 눈에 띈다. 기업이 사람인을 통해 구직자에게 먼저 입사를 제안하는 '이직 제안' 건수는 660만건을 넘었다. 기업들이 사람인의 방대한 인재풀을 신뢰하고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사람인은 기업회원의 편의도 세심하게 살펴, 작년 7월 디지털 채용 관리 솔루션 '사람인 채용센터'를 선보였다. 사람인 채용센터는 공고 작성부터 최종 합격 안내까지 모든 채용 절차를 클릭 몇 번으로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사람인의 AI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돼 채용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큰 중소·중견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혁신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채용센터 내 AI 공고 생성 기능은 올해 하반기 사용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 늘었다. 사람인의 AI 취업 준비 서비스도 저변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사람인은 AI 휴먼과 면접을 연습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AI 모의면접'과 AI가 자소서 자동 완성과 업그레이드를 돕는 'AI 자소서 코칭' 등 AI 기반 취업 준비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인 바 있다. 작년에 사람인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사용자 중 43%가 AI 자소서 코칭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절반 가량이 AI의 도움을 받아 취업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5천만 명 이상의 누적 월간 활성 사용자수를 포함해 지난 한 해 사람인을 통해 일어난 대규모 입사지원, 입사 제안 등의 지표는 대한민국 채용 시장이 사람인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커리어 플랫폼 사업의 확고한 리더십과 앞선 AI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프 플랫폼으로의 확장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 국민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0 08:59백봉삼 기자

경제8단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비자발적 취득분 면제해야"

경제계가 3차 상법 개정까지 이뤄지면 경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해 합리적 개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1차 상법 개정 당시 약속했던 배임죄 개정 논의를 3차 상법 개정에 앞서 먼저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과 관련한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제8단체는 이번 개정안 입법취지가 '회사재산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특정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방지'라고 설멍했다. 그러면서 상법 제341조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내에서 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이에 해당되지만, 제341조의2에 따라 합병 등의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해당하지 않아 입법취지와 결을 맞춘다면 소각의무를 면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비자발적 취득 자사주는 정부가 장려한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경우가 많고, 향후 석유화학 등 구조개편이 필요한 산업에서 M&A 중 취득한 자사주를 반드시 소각해야 한다면, 사업재편 속도가 늦어지고 격변기 산업경쟁력 저하도 우려된다는 것이다. 나아가 특정 목적 취득 자사주도 처분과정에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면 처분절차 시 주총결의를 받도록 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상법 제341조의2에 의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경우에는 감자절차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합병 등 특정목적 자사주의 경우 소각 시 감자절차(채권자보호절차, 주총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채권자의 대규모 상환요구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주총 특별결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법위반 상태가 초래된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특정목적 취득 자사주를 보유한 기업들은 자사주 보유·처분에 대한 주총 일반결의에 실패하고 다시 소각에 대한 특별결의에 실패해 법위반 상태에 처하는 경영 불확실성에 매년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며 “감자절차를 면제하고 이사회 결의만으로 소각할 수 있게 하면 입법목적을 달성하면서도 기업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보유·처분하는 경우 보유처분계획을 매년 주총 승인받아야 해 승인 여부에 따라 중장기 경영전략 예측가능성을 저해하고 매년 이에 대한 정기주총, 임시주총 등이 반복되면 경영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계획에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는 3년에 한 번씩만 승인받도록 승인기간을 확대하자는 주장도 덧붙였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자사주는 6개월 소각 유예기간을 두고 이후 1년 이내에 소각하도록 하고 있는데, 막대한 기존 자사주 규모를 고려해 유예기간을 1년으로 늘려 총 2년 내에 소각뿐 아니라 처분도 가능하도록 해줄 것을 주장했다. 경제단체들은 건의서에서 국회가 지난해 1차 상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경영판단에 대한 과도한 형사 책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임죄 제도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상법은 1·2차 개정에 이어 3차 개정까지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계는 배임죄의 구성요건이 추상적이어서 합리적인 경영판단 결과까지 사후적으로 형사처벌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1차 상법 개정 이후 주주에 의한 배임죄 고소·고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대규모 투자나 M&A 등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청노조가 원청 사업주 대상으로 교섭할 수 있는 노동조합법과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을 담은 2차 상법이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해 각각 올해 3월과 9월에 시행될 예정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도 추진되고 있다. 경제단체들은 연이은 상법개정으로 기업의 경영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완충할 배임죄 제도 개선은 지연돼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단체들은 “배임죄 개선이 늦어지면서 기업들은 경영상 의사결정을 유보하거나 기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기업이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3차 상법 개정에 앞서 경영판단 원칙 명문화 등 배임죄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1.20 08:58류은주 기자

한국레노버, 고성능 QD-OLED 모니터 2종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20일 퀀텀닷 OLED(QD-OLED) 기반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색재현성을 높인 요가 프로 27UD-10, 화면주사율 240Hz를 구현한 게이밍 모니터 '리전 27Q-10 OLED' 등 총 2종이다. 요가 프로 27UD-10은 26.5인치 4K(3840×2160)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한 전문가용 모니터로 시험인증업체 TUV 라인란드가 측정하는 인지색상부(PCV) 5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화면주사율은 최대 120Hz, 명암비는 1,500,000:1이며 베사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400 기준을 충족한다. sRGB 99%, DCI-P3 99%, 어도비 RGB 96% 등 모든 색공간에서 높은 재현도를 달성했다. 4K 모듈형 카메라, 고성능 마이크 4개, 돌비 애트모스와 웨이브 맥스오디오를 지원하는 스피커 6개를 내장해 화상회의와 라이브 스트리밍에 최적화됐다. 리전 27Q-10 OLED는 최대 화면주사율 240Hz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베사 어댑티브 싱크를 활용해 빠른 화면 전환과 움직임이 많은 일인칭시점슈팅(FPS), 레이싱, 리그오브레전드 등 이스포츠 관련 게임에서 잔상을 최소화한다. 화면 해상도는 QHD(2560×1440 화소)이며 HDR10 콘텐츠 재생을 지원한다.HDMI 2.1(TMDS) 콘솔 모드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등 콘솔 게임기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에 맞춘 최적의 화면을 자동 설정한다. 화면 작동 패턴을 분석해 화소 보호, 밝기 제어, 잔상 보정 기능을 수행하는 레노버 스마트 OLED 8+ 케어 기술과 리전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TUV 라인란드 아이세이프 2.0 인증을 획득해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도를 줄인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수리 요청시 엔지니어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장가는 요가 프로 27UD-10이 169만 9천원, 리전 27Q-10 OLED는 59만 9천원이며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2026.01.20 08:57권봉석 기자

채용담당자 73% "이력서 평가에 AI 활용 기대"

국내 채용 담당자의 절반 이상이 이미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며 채용 시간 단축 등 효율성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교한 지원자 평가에 대한 AI 신뢰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두들린(대표 이태규)이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국내 채용 담당자 200명 대상으로 AI 활용 설문조사를 진행, 이를 바탕으로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리팅은 이번 보고서에서 AI 시대에 기업들이 채용 분야에 있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AI가 HR 실무를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2026년 전략적 채용 계획 수립을 위한 미래 AI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해당 보고서에서 채용 담당자 절반 이상(58%)은 '현재 채용 업무에 AI를 매일 또는 주 3~4회 이상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채용 업무에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2025년 상반기'라는 답변이 38%로 가장 많아 지난해 상반기부터 채용 업무에서 AI 활용이 보편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채용 업무에 주로 활용하는 AI 도구(중복응답 허용)로는 '챗GPT'가 80%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채용 플랫폼 AI, AI 역량검사, AI 인적성검사, AI 면접 검사 등의 이용률은 15% 미만으로 나타났다. 그리팅은 채용 과정에서 생성형 AI만을 활용할 시, 보안 및 데이터 통합에 있어 한계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동시에 기업의 전체적인 채용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채용 특화 AI 솔루션이 더욱 고도화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채용 담당자들은 AI 활용을 통해 채용 업무에서 '채용 리드타임 단축 > 정확한 지원자 평가 > 채용 데이터 분석 > 지원자 경험 개선 > 채용 비용 절감'순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했다. 실제로 'AI 활용을 통해 채용 리드타임이 개선됐다'고 답한 응답자는 70%로 AI 도구가 속도와 효율 측면에서 실효성이 있음이 검증됐다. 반면, 채용 담당자들은 지원자 평가 부분에 있어서는 AI가 가져다주는 성과가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AI 활용을 통해 지원자 평가 성과가 개선됐다'고 답한 비율은 13%에 그쳤으며, 응답자 82%가 'AI의 지원자 평가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수 응답자는 '초기 단계 지원자 평가에는 AI가 효과적이지만, 더 세밀한 지원자 평가 능력은 떨어진다', 'AI 도구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원자 평가 결과가 상이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응답자 83%는 '2026년 채용 업무에 AI를 더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기대하는 AI 활용 분야(중복응답 허용)는 '이력서 평가(73%)'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AI를 통해 가장 기대하는 효과 역시 '이력서 평가의 정확도 향상(63%)'이었다. 87%는 '채용 공고를 바탕으로 이력서를 요약하고, 추가 검증 사항을 알려주는 이력서 평가 AI가 있다면 업무에 도움될 것'이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AI 도구가 인재 모집, 평가 등 고비용 채용 분야에서는 아직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때문에 기업의 AI 활용 수요는 높은 반면, 수요 대비 투자 비용은 매우 낮게 책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리팅은 2026년 기업이 채용 분야에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통합 ▲기업 평가 기준을 내재화할 수 있는 '채용 특화 AI 솔루션' 활용 ▲AI 도구의 ROI(투자수익률) 측정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HR 분야에서 AI 활용은 기업 채용 프로세스에 AI가 정착되고, 일부분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가 나타나는 초기 성장기에 들어섰다”며 “2026년 AI를 더욱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원자 평가 부분의 AI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 기업 인재상과 평가 가이드라인을 학습할 수 있는 채용 특화 AI 솔루션의 활용도를 높이고, AI를 의사 결정권자가 아닌 강력한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팅은 기업의 효율적인 채용 관리와 성공적인 채용을 지원하는 채용 관리 특화 솔루션이다. 공개 채용, 수시 채용, 인재 소싱, 추천 채용 등 여러 유형의 채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현대오토에버, 종근당건강, KB증권 등 중견·대기업을 포함한 1만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2026.01.20 08:51백봉삼 기자

큰 추위 대한(大寒), 고령층·만성질환자 한랭질환 주의

큰 추위를 의미하는 절기인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5년간(2020-2021절기~2024-2025절기)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한파 대비 고령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1.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5년(2020-2021절기~2024-2025절기)동안 신고된 한랭질환은 총 1천914건이 집계됐으며, 이 중 60세 이상이 1천71건(약 56%)으로 나타났다. 또 동반질환으로 치매가 신고된 사례는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해, 인지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의 위험이 특히 높음을 확인했다. 연령별 한랭질환 유형을 살펴본 결과, 고령층에서는 저체온증 비율이 높았으며, 젊은 연령층에서는 국소적인 한랭질환(동상, 동창 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는 고령층의 경우 체온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추위에 대한 인지와 대응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고, 젊은 연령층은 야외활동 중 추위 노출로 인한 손상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발생장소 분석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길가에서 발생한 비율이 높았으나, 고령층에서는 집과 주거지 주변에서 발생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젊은 연령층에서는 산, 스키장, 강가·해변 등 야외활동 장소에서 발생한 비율이 높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최근 5년간 분석 결과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한랭질환 감시자료에서 고령층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겨울철 외출시 방한복, 모자, 장갑 등 방한물품을 착용하고, 특히 고령자와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한랭질환 예방 건강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2026.01.20 07:00조민규 기자

신세계백화점, 엔하이픈 앨범 출시 기념 팝업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그룹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신규 미니 7집을 발표했다.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은 신규 앨범과 함께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총 4종의 테마로 포장된 앨범과 아크릴 포토키링, 티셔츠, 후디, 파우치, 윈드브레이커 등 총 11품목의 엔하이픈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사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새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구매 특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랜덤으로 포토카드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팝업에서는 멤버들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시 엔하이픈의 미공개 초상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새 앨범과 상품을 합쳐 10만원 이상 구매시 멤버들이 담긴 수배포스터 7종 1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팝업 입장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네이버예약을 통해 1인 1회만 예약할 수 있으며, 상품 구매존 이용도 1인 1회로 제한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엔하이픈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팝업을 강남점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미공개 초상 포토카드까지 풍성한 혜택을 선보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6:00김민아 기자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마트는 작년 12월 26일부터 지난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했다.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했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5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육류·과일·가공식품·일상용품 등 이마트 선물세트 전 카테고리 매출이 고르게 신장세를 보였다.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중간 가격대인 3~5만원대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상용품 카테고리에서는 3만원 미만 '초가성비' 선물세트 판매 비중이 높았다. 각각 2만원대, 1만원대인 '려 진결모 5종 기획세트', '엘지 생활의 품격 S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위치했다. 할인점 외 사업부에서도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108%,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33%의 사전예약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상품권 증정 혜택은 오는 23일까지 제공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사전예약에 고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사전예약 기간에 드리는 풍성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분들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06:00김민아 기자

랜디 글로벌, 혁신 20주년 맞아 차세대 P-시리즈 결제 포트폴리오 출시

싱가포르 2026년 1월 19일 /PRNewswire/ -- 결제 및 가맹점 전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랜디 글로벌(LANDI Global)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자사의 가장 진보된 결제 포트폴리오인 P-시리즈(P-Series)를 공개했다.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2년에 걸친 R&D로 완성 이번 출시는 글로벌 금융 및 리테일 산업의 변화하는 보안•성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 연구개발의 결실이다. 랜디의 DNA에는 글로벌 산업 규모의 역량과 현지 밀착형 전문성이 결합돼 있다. 20년간지켜온 업계 최고의 지위와 전 세계 1억 3000만 대 이상의 단말기 보급 실적을 바탕으로, 랜디는 현지에서 구축한 입지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시장 맞춤형 전문성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혁신을 구현하고 있다. P-시리즈: 차세대 결제 포트폴리오의 완성 새로운 P-시리즈는 20년에 걸쳐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성과 최첨단 기술을 연결한다. 고성능 및 보안 거래를 위해 설계된 본 포트폴리오는 최신 Android 14 운영체제와 PCI v7.x 보안 인증을 갖췄다. 포트폴리오는 현대 가맹점의 모든 요구를 충족하도록 다음과 같은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P10 시리즈: 무선형 및 카운터탑 구성을 아우르는 탁월한 범용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보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필수적인 스마트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P20 시리즈: 터치 중심 환경 속에서 키패드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군이다. P20은 선명한 5인치 터치스크린과 물리 키패드를 결합해 직관적이면서도 신뢰감 있는 조작을 제공하며, P20-R은 고강도 소매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P30 시리즈: 결제 성능과 고급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군이다.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6.5인치 H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듀얼 스크린 버전과 11인치 태블릿 버전까지 갖춰 결제와 비즈니스 니즈의 융합을 지원한다. 하나의 생태계. 하나의 비전. 랜디 글로벌의 파트리스 르 마르(Patrice Le Marre) CEO는 "랜디의 비전은 하드웨어를 훨씬 넘어선다"며 "통합 솔루션과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결합해 모든 접점에서 원활하고 안전한 결제를 구현함으로써, 결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서비스가 체크아웃에서 빠르게 융합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랜디 소개2005년 설립된 랜디는 결제, 체크아웃,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스마트 POS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 구축한 업계 최고 지위를 바탕으로 700건 이상의 특허와 전 세계 1억 3000만 대의 단말기 보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독립 이후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며 전 세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2026.01.19 23:10글로벌뉴스

수술대 오른 ISMS-P…S2W, 실전형 모의해킹 '주목'

지난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받은 기업마저도 해커의 공격에 무너졌다. 이에 정부가 강화를 골자로 인증 체계를 손보고 있다. '체크리스트' 형식의 서류 중심 인증 심사에서 벗어나 모의해킹, 취약점 진단 등을 의무화하는 식의 '현장 검증'을 강화하는 방안이 꼽힌다. 이에 에스투더블우(S2W) 등 공격자 관점에서 조직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오펜시브 보안 기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022년 1천142건, 2023년 1천277건, 2024년 1천887건 등으로 매년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치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상반기에만 1천건 이상이 접수돼 전년 동기 대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약 15% 늘었다. 특히 지난해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 굵직한 해킹 사고가 터져 나온 데다, 이들 기업이 ISMS 및 ISMS-P 인증을 받았음에도 외부 공격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현행 인증 제도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반기 또는 연 단위로 시행하는 주기적인 점검과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인증 제도만으로는 실질적인 위험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정부는 ISMS 및 ISMS-P 제도 전반에 대한 손질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책회의를 마련하고, 주요 공공 시스템과 대규모 플랫폼 등 중요 개인정보처리자를 대상으로 ISMS-P 인증 의무화를 2027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 보안 사고와 직결되는 항목인 패치 관리, 취약점 점검 등 부문에서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증심사를 중단, 인증 부여 자체가 멈춘다. 인증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칼을 빼든 양상이다. 정부가 취약점 점검 등 부문에서 강력한 기준점을 제시한 만큼 사전에 취약점을 찾아내고 조치하기 위한 모의해킹, 취약점 진단 등 오펜시브 시큐리티 분야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실제 정부가 제시한 개선안에는 사고 이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기업에 대해 예비심사 단계부터 취약점 진단과 더불어 실제 공격 상황을 가정한 모의해킹(Penetration Testing)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런 변화에 S2W는 실전형 검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반 분석 역량을 모의해킹 절차에 결합한 보안 모델을 고객사에 제시할 청사진을 갖고 있다. 디지털 리스크 프로텍션(DRP)과 공격표면관리(ASM), 위협 인텔리전스(TI)를 연계해 조직의 공격 노출 구간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다. 특히 자체 공격 표면 관리(ASM) 솔루션을 통해 외부 공격표면을 식별하고, 위험도 판별 알고리즘으로 내부 자산의 대응 우선순위를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취약점을 자동 검증하는 CART(Continuous Automated Red Teaming)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위협 행위자의 공격 시나리오 기반 테스트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공격자의 전술·기술·절차(TTP)를 분석해 대비해야 할 취약점과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안하며, 다크웹에 유출된 계정 정보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공격 시나리오까지 검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종형 S2W 오펜시브연구팀장은 "S2W의 모의해킹 서비스는 노출 지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취약점의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등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2026.01.19 23:07김기찬 기자

현대홈쇼핑, 온라인 아울렛 'D숍' 선봬...70% 할인

현대홈쇼핑이 최근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엔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을 선보인다. 고물가 장기화로 패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온라인 아울렛을 출시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그리고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1년 이상 경과한 상품 중에서 시즌과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테디셀러 위주로 선별해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최저 9천900원부터 시작하며, 평균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D숍 메인 페이지에 주요 특가 상품을 전진배치하고, 1만원 이하·3만원 이하·3~5만원·5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탭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직관적으로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D숍 오픈을 통해 패션 재구매율이 높은 4050 여성 고객의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050 고객이 자연스럽게 D숍을 방문할 수 있도록 쇼핑 정보 문자 안내 등 타깃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격 혜택을 앞세운 SNS 마케팅 등을 통해 가격 민감도가 강한 2030 소비자들도 신규 고객으로 유입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중장기적으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D숍의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TV홈쇼핑 협력사에도 입점 기회를 제공해 D숍 취급 카테고리를 주얼리·가방·신발 등으로 확대하고, TV홈쇼핑 방송 외에 외부 패션 브랜드도 추가로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D숍은 현대홈쇼핑이 보유한 직매입 상품 운영 역량과 가격 경쟁력을 집약한 채널로 고객의 합리적 소비 경험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대홈쇼핑만의 노하우와 바잉파워를 발휘해 플랫폼 다각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22:35안희정 기자

오픈AI, 18개월 안에 파산할 수도…"MS나 아마존에 인수될 가능성 커"

챗GPT로 AI 혁명을 주도해 온 오픈AI가 향후 18개월 내 자금 고갈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선임연구원 세바스찬 말라비는 13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오픈AI가 대규모 수익을 내기 전에 자금이 바닥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챗GPT 출시 3년 만에 AI는 이미지 생성부터 복잡한 논리 문제 해결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와튼스쿨 조사에서는 미국 기업 4분의 3이 AI 투자로 긍정적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답했다. 매달 10억 명 이상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여러 무료 모델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유료 전환은 쉽지 않다. 말라비는 "AI가 사용자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이해하는 단계가 와야 수익화가 가능하지만, 그때까지 생존할 수 있느냐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오픈AI는 2025년 80억 달러(한화 약 11조 8천억 원) 이상, 2028년 400억 달러 이상을 소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샘 알트만 CEO는 지난해 3월 역대 최대 규모인 400억 달러를 투자 유치했지만, 데이터센터 인프라에만 1조 4,000억 달러가 필요한 상황이다. 말라비는 "생성형 AI는 과거 소프트웨어 기업과 달리 훨씬 더 자본집약적"이라며 "결국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같은 거대 기업에 인수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는 AI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과대광고에 의존한 한 기업의 종말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뉴욕타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19 22:28AI 에디터

"챗GPT 포 카카오로 '나만의 쬬르디' 만드세요"

카카오가 AI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Chat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쬬르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기획전을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사진의 특성을 분석해 '쬬르디' 기반의 독창적 캐릭터 이미지로 재탄생 시켜주는 방식이다. 쬬르디는 니니즈(NINIZ)의 인기 캐릭터 죠르디의 세계관을 확장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변주한 캐릭터 군단으로, 지난 2024년 선보인 이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지 생성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바일 카카오톡의 '채팅' 탭 상단에서 'ChatGPT' 버튼을 눌러 서비스에 진입한 뒤, 우측 상단의 메뉴를 눌러 '나만의 쬬르디 만들기'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 사진(1회 당 1 장)을 업로드하고 '생성' 버튼을 누르면 몇 분 후 이미지가 완성된다. 생성 완료 알림은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도 발송된다. 쬬르디 캐릭터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생성 기회는 매일 오전 10시에 초기화되어, 이용자들은 매일 새로운 이미지를 다시 만들며 다양한 쬬르디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ChatGPT for Kakao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캐릭터를 만들며 AI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용성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6.01.19 22:19안희정 기자

서부발전,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 출범

한국서부발전(대표 이정복)은 학계, 법·제도, 정책 대응, 현장 안전 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계(3명), 법률·정책(1명), 산업현장(2명)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안전경영자문단은 서부발전의 안전 경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제시한다. 안전경영자문단은 ▲산업안전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발전 방향 ▲산안법·중대법 등 관련 법령 자문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 제고·개선 방향 제안 ▲안전문화 확산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정기·수시 자문 등을 제공한다. 안전경영자문단은 또 서부발전의 주요 안전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현장 중심 자문과 조언을 통해 '현장 작동성 중심의 안전경영'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함병호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자문위원을 대표해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장 인력에 대한 관리”라며 작업중지권 사용 장려, 위험성 평가 강화, 인공지능 기술 도입 확대, 우수 사례 탐구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위에 놓이는 절대적 기준”이라며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자문단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사적으로 반영하고 전 구성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위촉에 이어 열린 제1차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경영 책임계획 목표·비전 ▲노동부 산업재해 예방대책 ▲CEO 5대 안전 중점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 사장은 “자문단 출범을 통해 전문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정기회의뿐만 아니라 필요시 수시 자문을 통해 즉시 실행가능한 개선안을 도출하고 전 현장에 공유, 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19 21:35주문정 기자

S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348억원 취소 소송 제기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약 1천348억 원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 관련 행정소송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2천324만4천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보안 조치 미흡 등의 책임을 물어 위원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천347억9천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SK텔레콤은 소송에서 해킹 사고 이후 보상안과 정보보호 혁신안에 총 1조2천억 원을 투입한 점, 유출로 인한 금융 피해가 실제로는 없었던 점 등이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고의적·영리 목적의 개인정보 활용이 인정된 구글·메타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2026.01.19 21:20홍지후 기자

심코프 연구 결과, 투자 관리자의 2/3이상이 프런트 오피스 지원에 AI 이용

주요 결과 구매 담당 임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작년 같은 시점 대비 AI 도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만에 처음으로 혁신이 기술 및 운영 투자의 1등 동인이 됐다. 기업들은 투자 관리 용도로 타사 AI 솔루션을 선정할 때 공급업체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사모 시장과 대체 투자가 기술 혁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지난 12개월 사이 급격히 증가했다.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금융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심코프(SimCorp)의 의뢰로 진행된 새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구매측 기업의 70%가 프런트 오피스 지원에 인공 지능을 성공적으로 차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cerpt from SimCorp InvestOps report. 작년 보고서에서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약 10%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당시 75%는 AI의 잠재력을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길잡이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26 인베스트옵스(InvestOps) 보고서에 발표된 것으로, 전 세계 자산 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임원 200명의 답변을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는 WBR 인사이트(Insights)가 맡았으며, 목적은 2026년을 맞이하여 기술 우선순위와 과제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피터 샌더슨(Peter Sanderson) 심코프 CEO는 "AI 도입이 시범 운용에서 프런트 오피스의 비즈니스 핵심 업무로 급격히 전환됐다"며 "AI의 발전은 중앙에서 관리되고 통합된 데이터 층이 뒷받침될 때 투자 전문가가 의사 결정과 효율을 높일 수 있어 그 가치가 극대화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공급업체와 플랫폼의 통합(58%)과 기술 아키텍처와 데이터 인프라의 현대화(54%)가 구매측 기업의 최우선 기술 과제였다. 두 가지 모두 AI 확장, 투자 워크플로 자동화, 기술 스택 간소화에 필수 요소다.샌더슨 CEO는 "이번 조사에서 기업의 58%가 기술 과제로 공급업체와 플랫폼 통합을 선택했다는 결과는 그리 놀랍지 않다"며 "이는 데이터를 취합하는 첫 단계다. 그렇게 해야 더 잘 제어할 수 있고, 정보를 신뢰하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명확히 파악하고 AI를 이용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혁신이 운영 효율을 제치고 전략적 기술 최우선순위로 등극 3년 만에 처음으로 혁신을 통한 경쟁력 차별화 실현(55%)이 운영 효율(33%)과 운영 비용 관리(44%)를 제치고 2026년 기술 및 운영 투자 동인 1위로 지목됐다. 여러 투자 운용사에서 AI 도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투자 관리용 AI 솔루션을 평가할 때 기능보다 공급업체의 안정성(57%)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혔다. 독점 데이터가 AI 모델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공급업체에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와 사이버 보안을 요구하며 그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 투자 관리용 AI 솔루션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았다. 공급업체 안정성(57%) - 엔터프라이즈 지원이 가능한 기성 공급업체. 혁신 접근성(54%) -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조기 베타 기능 분석 유연성(47%) - 연구와 인사이트를 위한 가능성 있는 결과물 검증된 ROI(45%) - 배포 확장하기 전에 입증된 수익률 지표 거버넌스 체계(40%) – 포괄적 문서화 및 규제 준수 규정 준수(35%) - 규정 준수 사용 사례에 대한 결정론적이고 감사 가능한 결과물 투자 욕구(24%) - 고급 기능에 맞는 프리미엄 가격 응답자들은 앞으로 기술 혁신의 기회가 가장 큰 분야로 AI, 생성형 AI, 고급 분석(72%)을 꼽았다. 그 외에 혁신이 필요한 분야로는 운영의 복잡성과 파편화된 데이터로 인해 자동화가 한계에 부딪히는 대체 투자가 꼽혔다. 사모 시장과 대체 투자가 기술 혁신에 가장 큰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2025년 27%에서 2026년 51%로, 지난 12개월 사이 24% 포인트 증가했다. 사모 시장에 대한 투자 비중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대체 투자를 위한 동급 최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에서는 자동 처리율을 높여 운영 레버리지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수작업 조정 업무 대신 최선의 투자 기회를 평가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심코프는 이를 위해 작년에 모든 대체 투자 회사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SimCorp Alternatives를 출시했다. 이는 세계 최대 자산 소유주들이 이미 신뢰하고 있는 심코프의 기존 대안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2026 인베스트옵스 보고서의 조사 결과 및 전문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 방법론 2026 글로벌 인베스트옵스 보고서는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자산 운용사, 보험사, 연기금에서 각각 100억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고위 임원 및 운영 책임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다. 응답자에는 최고 경영진과 기타 고위 임원들도 포함되었다. 본 조사는 독립 리서치 기업 WBR 인사이트가 진행했다. 심코프 소개 심코프는 글로벌 구매측 기업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의 통합 투자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1971년에 설립되어 5개 대륙에 3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통합 플랫폼, 서비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세계 100대 금융 기업 중 절반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진정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이다.  Axioma 분석 제품은 방대한 요소 위험 모델과 다중 자산 기업 위험 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및 규제 보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심코프는 도이치 뵈르세 그룹(Deutsche Börse Group)의 자회사다.  자세한 사항은 www.sim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 문의처: 쇠렌 라틀루 톱(Søren Rathlou Top), 심코프 글로벌 PR 매니저, +45 31 15 87 06, Srat@simcorp.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0749/SimCorp_Canada_Inc__More_than_two_thirds_of_investment_managers.jpg?p=medium600

2026.01.19 21:10글로벌뉴스

필리핀 핀테크 지캐시, GLoan 프로텍트 통해 필리핀 국민에게 무료 건강 및 대출 보험 제공

마닐라, 필리핀 2026년 1월 19일 /PRNewswire/ -- 필리핀을 대표하는 핀테크 기업 지캐시(GCash)의 대출 부문 자회사인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 이하 퓨즈)이 지캐시의 디지털 보험 플랫폼인 GInsure와 함께, GLoan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출자에게 무료 보험 보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GLoan now comes with free health and loan insurance underwritten by Oona Insurance Corporation. (L-R) Winsley Bangit, Group Head of New Businesses, Mynt; Abhisek Bhatia, Founder and CEO, Oona Insurance Corporation; Tony Isidro, President and CEO, Fuse Financing Inc.; and Ninoy Rollan, President, Oona Insurance Philippines. 이번에 한시적으로 도입된 신규 서비스 GLoan 프로텍트(GLoan Protect)는 최소 500페소(미화 8달러) 이상의 GLoan 대출 건에 대해 우나 인슈어런스(Oona Insurance Corporation)가 인수한 무료 대출 보험 및 건강 보험을 대출자에게 제공한다. 퓨즈 파이낸싱의 토니 이시드로(Tony Isidro)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필리핀 국민들은 보험의 필요성을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무료 보험 제공을 통해 GLoan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지캐시는 퓨즈 및 GInsure를 통해 GLoan에 보호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대출자들에게 삶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추가적인 안정성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한다. GLoan 프로텍트에 포함된 무료 건강 보험은 향후 GLoan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며, 최소 3일 이상 입원할 경우 입원 보조금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자는 최소 500페소(미화 8달러)에서 최대 대출 총액의 10%까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대출 보험 혜택은 고객이 GLoan 대출금을 수령하는 즉시 활성화되며, 대출 기간 종료 시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유지된다. 고객이 사망하거나 사고로 인한 영구 장애가 발생할 경우, 남은 대출 잔액은 보험사가 전액 면제 및 상환한다. 잔여 보험금이 있을 경우에는 대출자의 수익자 또는 가족에게 지급된다. 지캐시의 모회사인 마인트(Mynt)의 윈슬리 방깃(Winsley Bangit) 신사업 부문 총괄은 "우리는 신용과 보험을 하나의 서비스로 결합하는 방법을 통해 필리핀 국민에게 자금 접근성뿐만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보호까지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캐시는 우나 필리핀 홀딩스(Oona Philippines Holdings Corporation, OPHC)의 100% 자회사인 우나 인슈어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이니셔티브를 실현했다. 우나는 헬스케어 및 디지털 중심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현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나 인슈어런스의 창립자인 아비셰크 바티아(Abhishek Bhatia) CEO는 "우나의 미션은 보험을 특별한 선택이 아닌 일상 속 보호 수단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퓨즈 및 지캐시와의 협업은 대출부터 일상 금융 거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이미 사용하는 금융 서비스에 보험을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GLoan 프로텍트는 2026년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신규 GLoan 거래에 대해 이용 가능하다. 대출자는 21세에서 65세 사이의 필리핀 시민이어야 하며, 최소 대출 승인 및 실행 금액이 500페소(미화 8달러) 이상이고 대출 기간이 최소 1개월 이상인, 본인 인증이 완료된 지캐시 사용자여야 한다. GLoan 및 무료 보험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help.gca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21:10글로벌뉴스

챗GPT, 3년 만에 연매출 10배 폭증...오픈AI CFO "전례 없는 성장"

오픈AI가 챗GPT 출시 3년 만에 연간 반복 수익(ARR)을 10배 성장시키며 생성형 AI 시장의 지배력을 입증했다. 사라 프라이어(Sarah Friar)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8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3년 20억 달러였던 ARR이 2024년 60억 달러, 2025년 2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이는 이러한 규모에서 전례 없는 성장"이라고 밝혔다. 프라이어 CFO는 이 같은 폭발적 성장의 비결로 '지능의 가치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한다'는 원칙을 꼽았다. 챗GPT가 단순한 실험 도구를 넘어 학생들의 숙제 풀이부터 기업의 업무 자동화까지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오픈AI는 소비자 구독부터 사용량 기반 API까지 다층적 수익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컴퓨팅 파워가 성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오픈AI의 컴퓨팅 용량은 2023년 0.2기가와트(GW)에서 2025년 1.9GW로 9.5배 증가했으며, 수익도 같은 곡선을 그리며 성장했다. 프라이어 CFO는 "컴퓨팅은 AI에서 가장 희소한 자원"이라며 "더 많은 컴퓨팅이 있었다면 고객 채택과 수익화가 더 빠르게 이뤄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픈AI는 주간 활성 사용자(WAU)와 일일 활성 사용자(DAU) 모두에서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실용적 채택' 확대에 초점을 맞춰, 특히 건강, 과학, 기업 분야에서 AI 활용 격차를 좁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19 20:05AI 에디터

"한국 기업은 누적 투자 평균 3회...미국은 8~10회"

"한국 기업 누적 투자 평균은 3회다. 시장 창출할 때까지 추가 투자 받기 위해선 핵심기술이 있어야 한다." 19일 대전 ICC서 열린 '2026 연구개발특구 컨퍼런스'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기주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대표는 "미국은 기업당 8~10정도 투자를 받는 반면, 한국은 거의 3회로 투자가 종료된다"며 핵심·원천기술 보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한 번에 기술특례 상장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특히, 기업이 좋은 기술을 보유했더라도 기술특례를 심사하는 사람들의 기술적 수준을 높게 보면 안 된다. 그들의 지적에 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코셈 상장을 예로 들며 "한국업체 IPO 업력이 평균 13.4년인데 코셈은 상장까지 17년이 걸렸다"며 "투자나 상장에는 엄청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 사회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손주창 사업총괄본부장이 맡았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대덕특구 기업의 사업전환 비용에 대해 지적했다. 이 대표는 "기업이 사업을 하다 보면 업종이나 품목 전환도 필요한데, 대표 판단에 따라 인적자원이나 장비 등 자금 투입을 초기에 너무 많이 한 경우가 많았다. 아무리 들여다봐도 코치할 방법이 없더라"며 "내가 잘하고 있는지 마일스톤에 따라 사전에 설계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통계자료를 보고 놀랐다. 정부 연구비 쓰임 비율이 서울 수도권3, 대전 3, 기타지역3 이었다"며 "이로인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상장사들 특징이 기술과 사업 가치는 높은데, 매출이 떨어지는 맹점이 있었다. 전략이나 관리, 마케팅 등 영업을 강화해야 하고, 이 부분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선 주제발표에서는 초기창업, IPO, 글로벌 진출 3개 분야로 나눠 3개 기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초기창업 성공사례로는 뉴라진 김리라 대표가 희귀 뇌신경 근육질환인 GNE 치료제 개발 및 창업 과정을 들려줬다. 김 대표는 "GNE 근육병은 현재 뉴라진 외에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고, 전 세계 4만여 환자들이 매일 3회 경구투여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라며 "10년 뒤인 2035년께는 매출액이 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사전자현미경을 개발한 코셈 김용주 부사장은 IPO 경험을 소개했다. 김 부사장은 "2024년 코스닥에 기술특례로 상장했다. 2007년 설립했으니, 그 과정이 얼마나 지난했겠나"라며 "기술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출자하고, 자금은 대덕특구펀드로 창업한 특이한 설립 케이스"라고 말했다. 코셈은 매출의 60~70%가 해외서 발생한다. 마지막 주자로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엔도로보틱스 김병곤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자신을 홍릉 강소특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 수술로봇 전문회사다. 김 대표는 "지난해 시리즈 C 라운드를 통해 330억 원을 투자받았다. 매출은 17억 원을 올렸다"며 "특히, 지난해 올림푸스로부터 170억 원을 투자받고, 파트너 관계를 맺어 올해는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주제발표자를 포함해 최영실 과기정통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황호연 루시케코리아 이사 등 모두 8명이 참여했다.

2026.01.19 20:00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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