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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격화 속 금값 소폭 반등…향후 전망은

중동 전쟁이 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전날의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 가격은 이날 최근 약세 흐름 속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한때 최대 2.3%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는 현재 12개국이 휘말린 상태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영토 내 목표물을 폭격하고 있다. 미국은 공해상에서 이란 군함을 격침시켰고 튀르키예 역시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UBP “금 가격 회복될 것…장기 상승 동력 유효” 피터 킨셀라 유니온 방케르 프리베(UBP) 글로벌 외환 전략 총괄은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의 강세 베팅이 급격히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금 가격 하락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이들 투자자의 금 순매수 포지션은 10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지속된 지정학적 긴장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 속에 약 20% 상승했으며, 1월 말에는 온스당 5595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킨셀라는 “금 가격은 분명 회복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상승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의 불확실한 결과는 오히려 지속적인 지정학적 위험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 가능성은 금값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 다만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미 연준을 비롯한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인상하도록 만들 수 있어 금값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올해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을 약 80% 수준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은 종종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은 2022년처럼 금 가격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자산운용사 나인티원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조지 체벌리는 금에 대해 “극단적인 상황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심할 때도 금은 유리하고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라며 “금에 가장 불리한 환경은 안정적인 경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뉴욕시간 오후 4시 47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5137.16달러로 전일 대비 0.95% 상승했다. 은 가격은 전날 8% 이상 급락한 뒤 1.8% 반등해 온스당 83.46달러를 기록했으며, 백금과 팔라듐 가격도 상승했다.

2026.03.05 09: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사람인, '동네알바' 새 회원되면 에어팟 프로 등 쏜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위치 기반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가 신규 가입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인과 동네알바의 서비스 통합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인 회원들이 동네알바의 차별화된 위치 기반 매칭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쉽고 빠르게 근거리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17일까지 동네알바 개인회원인 '알바님'으로 신규 가입하고, 사람인 공지사항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단, 반드시 개인회원으로 가입하고, 응모폼을 작성해야 정상 응모로 인정된다. 경품도 풍성하다.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 3(1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15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84명) 등 총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최근 사람인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동네알바는 사람인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플랫폼 전반에 빠르게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알바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동네알바의 지난해 누적 가입자는 252만명을 기록했으며, 실제 채용으로 직결되는 알바와 사장님 간 매칭 건수 역시 2023년 이후 연평균 10%씩 증가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사람인 동네알바 관계자는 “사람인과 동네알바가 함께하게 되면서, 사람인 생태계 안에서 정규직 구직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까지 상황과 목적에 따라 원하는 유형의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네알바만의 쉽고 빠른 매칭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08:59백봉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BOE서 특허 로열티 받았다...5000억원 웃돈 듯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중국 BOE로부터 특허 로열티를 5000억원 이상 지급 받은 것으로 5일 파악됐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1조원 가량 웃돈 배경에는 BOE 특허 로열티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1월 하순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9조 5000억원, 영업이익 2조원이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조 4000억원(17%), 영업이익은 1조 1000억원(110%) 늘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조 1000억원으로, 2024년 3조 7000억원보다 4000억원 많았다. 지난 1월 초순 증권가가 제시했던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8조 6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 내외였다.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권가 추정치보다 각각 1조원 내외 많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BOE로부터 받은 특허 로열티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반영됐다"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도 이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도 "원·달러 환율효과도 있었겠지만 어닝 서프라이즈에는 특허 로열티 비중이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BOE는 지난 2022년 말부터 미국과 중국 등에서 약 3년간 벌였던 OLED 특허침해소송, 영업비밀침해분쟁 등을 작년 4분기 합의 종결한 바 있다. 분쟁 과정 전체를 봤을 때 삼성디스플레이가 이긴 싸움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업계에선 삼성디스플레이가 유리한 조건으로 BOE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을 것이란 기대가 모아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 BOE로부터 받은 특허 로열티 외에도 추가 로열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BOE는 삼성디스플레이 특허를 적용해 제작하는 OLED 매출에 비례해 로열티(러닝 로열티)를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열티 덕분에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납품가를 낮춰 경쟁사를 압박할 수도 있다. BOE가 지난해 4분기 애플 아이폰 OLED 생산 차질을 빚으면서 삼성디스플레이에 이관된 물량이 당시 실적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BOE가 생산 차질을 빚은 OLED는 대부분 레거시 모델용이어서 제품 단가가 낮고 물량도 수백만대 수준에 그쳤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영향으로 보기도 어렵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하반기 S26 시리즈 3종 구성을 바꾸면서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 OLED 생산 일정이 뒤로 밀렸기 때문이다. 울트라 모델 OLED는 지난해 10월 중순 승인을 받았지만,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 OLED 승인은 같은 해 12월로 연기됐다. 울트라 모델 OLED만 제때 양산했고,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 OLED 생산일정은 늦춰졌다.

2026.03.05 08:59이기종 기자

SK하이닉스·롯데그룹 등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상반기 신입 채용이 본격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롯데그룹, 현대오토에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BK연금보험, 하나증권, SK하이닉스, HD현대그룹 등이다. 롯데그룹은 '2026년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각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전형(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은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캐치TV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17~18일 캐치카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달 23일까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클라우드/인프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IT, 사업기획 등이다. 채용 절차는 ▲ACT ▲코딩테스트/과제테스트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이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10~11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신입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며, 강의형 설명회와 소규모 직무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직무는 영업마케팅이며,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1차/2차 면접 ▲인턴십 ▲입사 순이다. 또 17~19일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며, 영업마케팅 직무 소그룹 상담과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IBK연금보험은 12일까지 '2026년 주요직무 신입사원/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마케팅·영업, 자산운용·리스크 등이다. 직무별 자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생략 또는 추가될 수 있다. 하나증권은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IB, 디지털(AI), IT, 본사관리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입사지원서 제출 ▲역량평가 수행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서류제출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026 상반기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자세한 모집 직무는 1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기졸업자 및 2026년 7월 입사 가능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SKCT&A!SK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및 입사 순이다. HD현대그룹은 24일까지 '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중공업, HD현대로보틱스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6년 8월 졸업예정자,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다. 계열사별 자세한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계열사별 상이할 수 있다.

2026.03.05 08:41백봉삼 기자

KT알파쇼핑, 기능성 용품 '메디컬 웨어' 방송 확대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식품 및 운동용품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이른바 '메디컬 웨어'가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은 자세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신발 및 메디컬 삭스, 티셔츠와 같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건강용품인 '메디컬 웨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려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기능성 신발 브랜드 '신미사'는 2024년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37만 켤레, 144억원 이상의 주문액을 기록하고 있다. 퇴행성 관절을 위한 자세교정 신발 특허기술 등을 적용한 생체역학적 기능성 및 깔끔한 디자인으로 40~60대 중장년층 고객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뉴바로 슬리퍼'는 KT알파 쇼핑 기능성 신발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KT알파 쇼핑과 공동기획한 자세교정 '바로워크 운동화' 또한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추구하는 수요층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양말처럼 편하게 신으면서 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메디컬 삭스도 인기다.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는 양말처럼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어 24시간 밀착케어가 가능한 압박밴드 제품이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레드닥터'와 공동기획하고 전문의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한 결과 1등급 의료기기 인증까지 획득했다. 지난 1월 론칭해 총 2.3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으며 최근 2월 방송의 매출 달성률 또한 목표치를 상회했는데,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에도 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바른 자세 교정을 돕는 티셔츠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 테이핑 기법의 원리를 적용한 '테이핑테크 테이핑웨어 시즌2'는 얇고 가벼운 티셔츠 형태로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2가지 테이핑 패턴을 조합해 어깨와 등, 상완 부위를 잡아주고 안정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4만 세트 가까이 판매됐으며 23억원 이상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오는 3월 7일 08시대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같은 날 19시대 '신미사 뉴바로 슬리퍼', 3월 11일 08시대 '테이핑테크 테이핑웨어 시즌2'가 KT알파 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KT알파 쇼핑 이화섭 리빙팀장은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환경,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 증가, 불규칙한 운동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으로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며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까지 실천할 수 있는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8:26안희정 기자

타겟, 2년 연속 성과급 감축…성과의 75% 수준

타겟이 매출과 이익 부진 영향으로 2년 연속 직원들의 성과급을 줄인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타겟 직원들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보너스의 75% 수준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는 1년 전 직원들이 받았던 성과급보다 낮은 수치로, 당시 목표 성과급의 87% 수준을 받았다.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는 부진한 매출, 빠르게 변화하는 관세 정책, 다양성 정책 변화에 대한 반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난해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타겟은 스타일, 쇼핑 경험, 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을 강화해 3년간 이어진 매출 부진을 반등시키려고 하고 있다. 본사 사무직과 매장,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연봉직 직원들이 성과급 지급 대상이며 고위 임원과 시간제 근로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타겟의 매출과 조정 이익은 지난 1월 31일로 끝난 최근 회계연도 동안 감소했지만, 회사는 단기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보였다. 마이클 피델케 최고경영자(CEO)는 경쟁 우위를 가진 일부 상품 카테고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가령 식료품 코너에는 이전보다 많은 상품과 시식 제품을 추가하고, 뷰티 매장 구역도 개편할 계획이다. 피델케 CEO는 지난 2월 취임한 후 경영진을 개편하고 회사의 약 500개 직무를 감축했으며 매장 전반에 걸쳐 여러 변화를 추진했다. 회사는 올해 순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중이며 매장, 직원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2026.03.05 08:21박서린 기자

'미식·맛집'에 쏠린 국내 여행…"콘텐츠·숙박 부족"

국내 여행이 강원·제주·부산 등 특정 지역과 미식 중심 일정에 집중되는 획일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여행 비용과 지역 콘텐츠 부족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꼽힌 가운데, 로컬 체험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숙박 및 콘텐츠 확대가 국내 여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제시됐다. 5일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년간 국내 지역 여행 경험이 있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의 국내 여행은 방문지·목적·숙박 행태 등 전반에서 '획일화'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 내 방문한 국내 여행지(광역시/도, 중복응답)는 전 연령대에 걸쳐 ▲강원 ▲제주 ▲부산 등에 집중됐으며, 20대에서만 ▲대전(7.3%)이 4위에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여행의 목적은 ▲'미식(64.4%)'에 편중된 반면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7.8%)'나 ▲'로컬 콘텐츠 관련 방문(3.9%)' 비중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숙박 행태도 '호텔 및 리조트(70.0%)' 이용률이 압도적이었으며, 공유숙박은 19.7%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같은 '획일화' 경향과 함께 국내 여행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높은 비용'과 '로컬 콘텐츠 부족'이 함께 확인됐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국내 여행 시 방문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이유(단일응답 기준)로 ▲'높은 여행 물가(27.9%)'와 ▲'이동 거리 및 소요시간(27.8%)'에 이어 ▲'볼거리나 체험 콘텐츠 부족(13.4%)'을 1·2·3순위로 꼽았다. 숙박은 여행 계획 시 중요도 1위(87.5%)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 중 92.5%가 숙소 예약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숙소 예약 과정에서는 '시설 대비 비싼 요금으로 인한 낮은 가성비(54.1%)'와 '주말 및 성수기 객실 부족(46.3%)'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응답자의 17.8%는 숙박 대신 당일치기로 일정을 축소했고, 10.2%는 여행 자체를 보류 또는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로컬 콘텐츠에 대한 여행자들의 높은 수요도 확인됐다. 국내 여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선점에서 응답자들은 '가격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다음으로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 및 경험 개발(42.4%, 복수응답)'을 높게 꼽았다. 또한 20대에서 대전 방문 비중이 상위권에 포함된 점은 로컬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빵지순례'와 같이 특정 지역에 대한 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는 '앵커 콘텐츠'가 단순 지역 인지도 이상으로 여행 동기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의 여행 흐름이 '그곳에 가야 할 확실한 이유'를 찾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공유숙박은 '가성비'와 '로컬 콘텐츠' 관점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유숙박 이용자들은 최대 장점으로 '합리적 가격(59.2%)'을 꼽았으며, 40대의 경우 공유숙박 만족도(5점 만점에 4.2점)가 호텔·리조트(4.1점)를 웃돌기도 했다. 또한 응답자의 22.2%는 '현지 동네의 로컬 일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공유숙박을 선택한다고 답했으며, 85.7%는 빈집이나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한 숙소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현재 국내 공유숙박 공급은 수요 기대에 비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77.8%가 국내 공유숙박 공급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반면 해외 여행지처럼 국내에도 다양한 형태의 공유숙박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가정을 제시했을 때는 해당 응답자의 92.9%가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공급 확대 시 이용 의향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선택지가 충분해질 경우 83.1%는 여행 준비 스트레스 감소, 새로운 도시 방문 등 여행 경험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 및 체험을 발굴·홍보하고, 제주 등 로컬 숙소와 체험을 연계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검토해 나간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방방곡곡 원정대'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 등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많은 한국인들은 이미 해외여행을 통해 공유숙박이 제공하는 가격 경쟁력과 로컬 체류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했다"며 "각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로컬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가 이루어지고 매력적인 지역 숙소들이 촘촘히 공급된다면, 다소 획일화된 국내 여행 트렌드를 다변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8:00박서린 기자

"범용로봇 핵심은 몸·제어"…中 유니트리 기술 전략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청이 유니트리 솔루션 매니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에서 "AI는 지금까지 화면 속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단계에 머물렀지만 이제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지컬 AI를 "환경을 인식하고, 작업을 이해하며,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완전한 지능의 폐쇄 루프"라고 정의했다. 장 매니저는 "AI는 단순히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환경에서 행동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능이 현실 세계로 들어올 때 비로소 피지컬 AI 시대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로봇의 다양한 형태 가운데 휴머노이드가 피지컬 AI 구현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실 세계 작업 환경 90% 이상이 인간의 신체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별도의 인프라 개조 없이 기존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단, 경사로, 실내 공간 등 대부분의 물리 환경은 인간 이동 구조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다"며 "이 때문에 이족보행과 인간형 구조는 오랜 진화 과정에서 검증된 최적의 형태"라고 말했다. 장 매니저는 범용로봇 기술 구조를 세 가지 계층으로 설명했다. 먼저 '몸'은 기계 설계와 하드웨어 통합을 의미하며 로봇의 물리적 신뢰성을 담당한다. '소뇌'는 움직임 제어 기술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두뇌'는 인식과 이해,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AI 시스템이다. 그는 특히 두뇌의 일반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로봇이 다양한 환경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려면 AI 일반화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이 능력이 확보될 때 로봇이 가정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는 하드웨어와 운동 제어 기술에 집중했다. 그는 "유니트리는 강력한 로봇 본체와 운동 제어 기술을 구축하는 데 장기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AI 모델 개발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는 정밀 로봇 손을 꼽았다. 장 매니저는 "로봇 손은 실제 산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부품"이라며 "정밀한 조작 능력이 확보돼야 로봇이 현실 작업 환경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는 자체 정밀 손 기술도 개발했다. 그는 "유니트리는 자체적으로 덱스터러스 핸드를 개발해 다양한 산업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현장 활용을 위한 휴머노이드 모델도 개발했다. 장 매니저는 "우리는 산업용으로 특화된 모델인 'G1-D'를 개발했다"며 "이 로봇은 이동형 섀시와 승강 구조를 적용해 공장 환경에 더 적합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의 핵심 모델을 여러 로봇 형태에 적용하는 설계를 채택했다"며 "상체 구조를 동일하게 유지해 한 시스템에서 학습한 기능을 다른 로봇 플랫폼에도 효율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장 매니저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직 인간 노동을 완전히 대체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산업이 직면한 과제로 ▲데이터 부족 ▲대형 AI 모델의 일반화 한계 ▲통합 로봇 플랫폼 부재 등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피지컬 AI 발전이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피지컬 AI는 AI가 현실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필연적인 단계"라며 "전 세계 개발자와 연구자들과 협력해 피지컬 AI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06:44신영빈 기자

롯데하이마트, 3월 전국 300여개 매장서 '가봄쎄' 행사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가봄쎄(가전 봄맞이 쎄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9일까지 이사, 결혼 시 다양한 가전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의 소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등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다품목 구매 혜택, 행사카드 혜택 등 최대 24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로봇청소기',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식기세척기(14인용)', '에어드레서(5벌형)'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워시타워', '로보킹 AI 로봇청소기', '360도 공기청정기',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스타일러(5벌형)'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2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 증빙 시 상품 할인, 행사품목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을 더해 최대 4%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입주 시 가전 뿐만 아니라 가전 수납장, 내구재(싱크볼, 주방수전)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동시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핏앤맥스 4도어(609L)',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1도어(347L)' 등 냉장고, 김치냉장고 행사상품 구매 시 냉장고 수납장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2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인덕션(3구)' 등 주방가전 행사상품과 '고니', '깜뽀르떼' 싱크볼 또는 '백조' 주방수전 등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9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봄맞이 대청소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클린 가전 페스타'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로보락, 드리미, 삼성전자 등 다양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로봇청소기 신상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행사 기간 내 구매하는 모든 로봇청소기 대상으로 5년 사후서비스(A/S) 연장보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로봇청소기와 '트롬 Al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25kg+25kg)',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와 'H60 허브 울트라 무선청소기' 등 로봇청소기와 타 카테고리의 동시구매 기획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을 제공한다. 집 내부 인테리어를 고려해 로봇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수납장을 동시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수납장을 기존 대비 28% 할인한 18만원에 선보인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이사 및 결혼을 앞둔 고객들이 더 좋은 가격에 가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중복 적용해 제공한다"며 "가전 할인과 함께 가전 수납장, 내구재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한 번에 살펴보고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06:00신영빈 기자

셀레브라이트,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 제출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5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나스닥: CLBT)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20-F 양식(Form 20-F)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의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는 회사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섹션 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sec-filings과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주는 회사 investors@cellebrite.com으로 요청하면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의 인쇄본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용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 또는 그것을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언급되는 경우 그렇게 언급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를 본 보도자료의 일부분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문의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담당 수석 이사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3.05 05:10글로벌뉴스

애플,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 공개…99만원부터

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맥 제품 접근성을 한층 낮췄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새로운 노트북 맥북 네오를 발표하고 기본 가격을 99만원부터 책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용 모델은 85만원부터 시작한다. 제품은 이날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오는 11일 정식 출시된다. 맥북 네오는 33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알루미늄 외장 디자인을 갖춘 경량 노트북이다. 무게는 약 1.23kg이다.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4가지로 출시된다. 애플 실리콘 A18 프로 칩을 탑재해 웹 서핑, 콘텐츠 스트리밍, 사진 편집 등 일상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일부 작업에서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5 기반 노트북 대비 최대 50%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작업 처리 속도도 최대 3배 향상됐다. 배터리는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팬이 없는 구조로 설계돼 무소음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 듀얼 마이크,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스피커를 탑재했다. 맥북 네오는 두 개의 USB-C 포트와 헤드폰 잭을 지원하며, 와이파이 6E와 블루투스 6 등 최신 무선 연결 기능도 갖췄다. 운영체제는 맥OS 타호가 적용되며 아이폰과 연동되는 연속성 기능도 지원한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맥북 네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제품"이라며 "애플 실리콘 성능과 긴 배터리 사용 시간,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새로운 노트북"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0:17신영빈 기자

화웨이, ITU Partner2Connect 공약 목표 초과 달성…전 세계 1억 7000만 명에 디지털 연결 제공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80여 국가의 오지에서 1억 7000만 명에게 디지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Partner2Connect(P2C) 디지털 연합(Digital Coal)에 대한 공약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Yang Chaobin, CEO of Huawei ICT BG announces the fulfillment of ITU P2C Pledge 이번 발표는 양 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 ICT BG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테크 케어즈 포럼(TECH Cares Forum)에서 한 것이다. 양 CEO는 이번 성과가 화웨이가 2022년 ITU P2C 디지털 연합에 참여하면서 약속했던 목표, 즉 2025년까지 오지에 거주하는 1억 2000만 명에게 연결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같은 성과가 가능하도록 협력한 화웨이의 통신 사업자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 산업계, 파트너 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개회 연설에서 양 CEO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디지털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며 오히려 더 확대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와 강력한 컴퓨팅 역량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시대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ITU P2C 공약을 이행한 것은 혁신에 대한 화웨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디지털 연결을 통해 원격 지역 사회가 의료, 교육,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마스 자바자바(Cosmas Zavazava) ITU 전기통신개발국장은 화웨이의 성과와 디지털 격차 해소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농촌과 서비스 취약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포용적 접근, 통신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지역사회 참여, 그리고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을 위한 화웨이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양자 간 강력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프 왕(Jeff Wang) 화웨이 공공업무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에 따르면 디지털 포용은 두 가지 핵심 축인 포용적 연결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반한다. 화웨이는 디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 청년, 고령층, 여성 등을 대상으로 세 가지 이니셔티브, 즉 디지털 접근성 확대, 디지털 기술 교육 제공, STEM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화웨이의 스킬즈 온 휠(Skills on Wheels) 프로그램은 이동식 디지털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21개국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서비스 취약 지역 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왔다. 마리나 마달레(Marina Madale) MTN 그룹(MTN Group) 지속가능성 공유가치 담당 임원은 연결성이 특권이 아니라 아프리카 성장의 핵심 기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프 왕의 견해에 공감하며, MTN이 농촌 지역 연결성 확대, 단말기 접근성 향상, 디지털 및 AI 역량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혁신 측면에서 2017년부터 루럴 시리즈(Rural Serie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비용 효율성과 구축 효율을 높여 왔다. 2025년 11월 출시된 Huawei RuralCow는 MTN 나이지리아(MTN Nigeria)의 지원을 받아 약 1500명 규모의 마을까지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솔루션들은 1억 7000만 명 연결 목표 달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공공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포럼에서는 참석자들이 화웨이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통신사업자, 국제기구, 기업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방형 협력을 확대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계 구축에 계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통신도, AI도...또 한발짝 앞선 화웨이 기술력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화웨이가 한발 앞선 기술력을 거듭 과시했다. MWC26을 물들이는 AI와 6G, AI 네트워크에 대해 다른 기업들이 청사진을 제시하면, 화웨이는 현재 갖춰진 기술 수준에서 내재화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군가 미래 비전을 이야기할 때 연구개발(R&D)에 집중한 화웨이는 현실로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주인공은 화웨이다. MWC 전시장 입구부터 꾸려진 초대형 부스로 눈길을 끄는 게 아니라, 그 넓은 공간을 해마다 발전시켜 진보한 기술로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일부 국가의 견제에도 기술력 발전은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오히려 과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5G 네트워크에서도 AI 트래픽 대응 화웨이는 5G-A 네트워크 도입을 강조했다. 5G 상용화 이후부터 매년 강조하던 이야기다. 달라진 점이라면 최근 들어 뜨겁게 논의되는 AI 시대의 네트워크에서도 5G-A가 경쟁력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더해진 것이다. 현재 무선 네트워크는 다운로드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흔히 영화 한 편을 몇 초에 내려받냐를 따지면서 발전 속도를 논했다. 반면 AI 보편화 시대에는 각각의 에이전트가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고 횟수도 많아진다. 온디바이스AI가 발전하더라도 수천, 수만으로 늘어나는 AI 에이전트를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화웨이는 AI 발전에 따른 업링크를 통한 데이터 트래픽이 100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멀리 6G 상용화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5G-A 도입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통신사 선라이즈를 예로 들며 5G-A 도입을 통해 다운링크와 업링크 모두 90%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기존 5G 서비스에 더해 라이브스트리밍이나 혼잡한 경기장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놓을 여유도 만들어 네트워크의 가치를 높이고 통신사업의 수익성도 되살린 사례다. 3개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안테나 장비로 지원할 수 있는 트리플밴드 AAU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주파수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추가 투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안테나 장비가 차지하는 상면도 줄이고 전력 비용 등을 고려해 운영비용도 줄일 수 있다. 12킬로그램에 불과한 안테나 장비는 32TRx로 구현, 신규 망투자에서 설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AI를 위한 네트워크 고도화를 미래 비전처럼 이야기하지 않고, 당장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트리플밴드 AAU의 경우 화웨이는 이미 2만대 이상 출하했다고 밝혔다. 즉, 5G-A 도입을 주저하면 네트워크 고도화 수준에 따라 AI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전한 셈이다. 6G 논의도 빠지지 않았다. 화웨이는 U6GHz(upper 6GHz, 6.425~7.125GHz) 주파수 대응 풀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256TRx 기반으로 AAU 장비 한 대에 1500개 이상의 안테나를 배열했다. 저대역 주파수보다 파장이 짧은 대역이지만 안테나 기술로 더 넓은 커버리지와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해외 사업자와 이미 검증도 완료한 장비다. 시제품에 그치지 않고 내년이면 이 장비에 대응할 CPE 기기 출시도 앞두고 있다. 6G를 먼 이야기로 하지 않고 5G-A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로 다룬 것이다. 엔비디아도 성큼 따라잡은 AI 기술 집념 화웨이의 기술력은 네트워크 솔루션에 그치지 않았다. 통신장비를 넘어 에너지 관리나 자동차 플랫폼으로도 확장하는 듯하더니 어느새 AI 컴퓨팅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관련 기술의 1인자로 꼽히는 엔비디아와 직접 비교하기 시작했다. 전시 부스 한 가운데를 차지한 수퍼포드(SuperPoD) 기반 컴퓨팅 솔루션을 두고 화웨이 관계자는 엔비디아의 GPU와 비교하며 아직은 부족한 점과 충분히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부분을 나눠서 얘기했다. 화웨이는 MWC26을 통해 아틀라스950 수퍼포드를 공개했는데 대규모의 학습과 추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그간 어센드 플랫폼을 통해 AI 컴퓨팅의 가능성을 열었는데 화웨이는 클러스터 기술을 통해 NPU를 통해 GPU를 앞설 수 있는 점을 찾았다. 아틀라스950은 NPU를 8192개까지 묶을 수 있다. 여러 개의 프로세스 유닛을 묶는 데 그치지 않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하나의 컴퓨팅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한 점이 화웨이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화웨이는 이를 유니파이드버스라고 설명했다. 즉, 각각의 프로토콜 사용에 따라 버스스피드의 차이에 따른 컴퓨팅 병목 현상에 대한 한계를 없앤 것이다. 엔비디아의 기술 선도도 NV링크를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화웨이는 유니파이드버스로 맞불을 놓고 이제는 뛰어넘을 준비에 나선 것이다. 화웨이에 따르면 엔비디아보다 AI 컴퓨팅에 먼저 몰두했다. 2012년에 본격적인 AI 연구개발이 이뤄졌는데 GPU의 활용 방식을 달리 가져가면서 격차가 벌어지게 됐다고 한다. 당장은 엔비디아의 H200과 비교해 10% 가량 뒤처진다는 점은 인정했다. 동일 성능에서 전력 사용량도 화웨이가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단일 컴퓨팅 구성에서 차이를 보일 뿐, 클러스터를 통해 더 나은 컴퓨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AI 제왕처럼 군림한 시대에 화웨이가 맞불을 놓은 것이다.

2026.03.05 00:05박수형 기자

CONCERT, 기업 보안 수준 측정 'GCI' 개발

"현장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하면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일이 늘 가장 어려웠습니다. 국내외의 정보보안 인증서를 내밀거나 사고가 없었음을 소극적으로 항변하는 것, 그리고 투자 규모나 관심도를 수치화하는 간접적인 방식 외에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고, '체크리스트 충족'이 곧 '보안 성과'라는 오랜 관성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가 그 관성에 작은 균열이라도 내고, 정보보안이 소모되는 비용이 아닌 가치 창출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훗날 이 프레임워크가 더 나은 방법론으로 대체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보보안 업계의 더 많은 동료들이 이 논의에 함께하여 업계 전체의 패러다임이 한 걸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장세인 토스증권 Head of Security) "이번 연구반을 통해 정보보호 조직의 KPI가 단순히 보안활동의 성과를 계량화하는 지표가 아니라, 조직의 성장과 경영성과에 직결되는 '경제적 가치 창출 도구'로 발전해야 함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투자 대비 효과(ROI)와 조직 성숙도 간의 연계를 분석하면서, 정보보호가 기업의 비용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 자산임을 실증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던 점이 뜻깊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정보보호 조직의 전략적 KPI 설계와 성과 중심의 보안 거버넌스 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최병훈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센터장) 기업들이 보안을 위해 비싼 장비를 도입하고 인증을 받아도 막상 사고가 터지면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다. 이는 겉으로 보이는 수치에만 치중할 뿐, 실제 보안을 운영할 기초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가 기업의 진짜 보안 실력을 숫자로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인 'GCI(Global Compliance-Integrated) 프레임워크'를 개발, 4일 제시했다. 측정지표 개발을 위한 연구반의 작업결과로 탄생한 'GCI 프레임워크'는 '기반이 없으면 성과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엄격한 원칙을 세웠다. 연구반은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부실한 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2단계 검증 방식을 제안했다. 1단계는 보안 정책이 문서로 있는지, 담당자가 지정되었는지, 실행할 시스템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 세 가지 기초 요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난 활동을 했더라도 해당 항목의 최종 점수는 0점 처리된다. 보안 성적표는 네 가지 영역을 종합해 계산하는데, 대표와 경영진이 보안에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에 가장 높은 비중(30%)을 뒀다. 또 해킹 예방(25%), 사고 시 탐지와 복구 속도(25%), 그리고 법규 준수(20%)를 합산한다. 특히 경영진의 관심이 높을수록 다른 보안 활동의 효과가 커진다는 경제학적 원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신 보안 장비를 대거 도입한 가상의 스타트업을 모델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기술력은 우수하더라도 전담 책임자가 없고 보안 규정을 만들지 않은 조직은 결국 '미성숙' 등급을 받는다. 이는 장비만 사놓고 관리할 사람과 규칙이 없는 조직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위험 신호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증한 것이다. CONCERT 심상현 사무국장은 "기업들이 보안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은 모든 보안담당자의 오랜 희망"이라면서 "앞으로 이 지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 인증 심사를 간소화해 주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안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CONCERT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03.04 22:38방은주 기자

중기부, 광주 지역 벤처 정책·투자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광주에서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중기부는 4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번째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순회 설명회는 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 등 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하는 '릴레이 설명회'다. 지난달 5일 전북을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대경권, 지난달 26일 중부권, 지난달 27일 동남권에 이어 광주 설명회까지 5회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10일 제주, 12일 강원 지역까지 두 차례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이날 광주 지역 순회 설명회는 1부에서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2부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 소개가 이어졌다. 설명회 진행과 동시에 유관기관의 1:1 지원사업 상담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과 지역의 유수 벤처캐피탈 10개사가 참여하는 1:1 투자상담도 마련됐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지역균형발전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중기부 역시 지역 벤처·스타트업이 지역의 성장엔진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자원을 지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22:13김기찬 기자

소프트프릭 '파핌 게이트웨이', GS인증 1등급 획득

API 거버넌스 전문기업 소프트프릭(대표 김동철)은 자사 API 게이트웨이 솔루션 '파핌 게이트웨이(F-APIm Gateway)'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GS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국가 공인 시험 및 인증 기관이 국제 표준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성능,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GS 인증 1등급 제품은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이어서 조달 및 공공 시장 진입에 유리하다. '파핌 게이트웨이'는 소프트웨어 간 데이터 통신 경로인 API의 운영과 관리를 최적화하는 통합 API 관리 솔루션이다. 조직 내외부 시스템 간 API 호출을 안정적으로 중계·조정하고, 서비스 간 트래픽을 제어해 API 요청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API 시장은 단순 연계·중계 기능을 넘어, API 생명주기 관리와 정책·보안·모니터링을 통합한 API 거버넌스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여기에 AI 기반 분석·자동화 기술이 접목되면서 API 트래픽 최적화와 API 위협 대응 역량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소프트프릭은 파핌 게이트웨이를 통해 △인증(Authentication) △보안(Security) △트래픽 제어(Traffic Control) △데이터 변환(Protocol Translation) △로깅(Logging) 등 API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데이터 흐름의 안전성·표준화·가시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API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김동철 소프트프릭 대표는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은 파핌 게이트웨이가 요구되는 품질 기준을 객관적으로 충족했음을 입증한 성과”라며 “공공 조달 시장은 물론 금융·대기업 등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API 거버넌스 기반의 안전한 운영 체계를 제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프트프릭은 앞으로 파핌 게이트웨이의 운영 자동화 기능 고도화, 정책 템플릿 확장, 관제·보안 솔루션 연동 강화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프트프릭은 2023년 AI 기술을 접목한 API 관리 및 보안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API 거버넌스 플랫폼을 비롯해 계정관리 및 접근제어 솔루션,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26.03.04 22:08방은주 기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싱가포르 거점 삼아 K-스타트업 글로벌 확장"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과 연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당시 중기부는 현지 한인 금융 관계자, 현지 진출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들을 만나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일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일 첫 일정으로 한 장관은 오전 9시 싱가포르기업청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난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발족을 공식화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 싱가포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이를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해 싱가포르와의 역내 스타트업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가했다. 서밋 첫 번째 세션인 '투자' 세션에서, 싱가포르에 오는 2030년까지 3억달러 규모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한 장관은 현지 진출 스타트업 3개사, 구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 전문가 등과 만나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신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제 발굴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외 벤처캐피털 간담회'도 열렸다. 한 장관은 간담회에서 한국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투자사 등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벤처캐피탈(VC)이 참석했다. 해외 VC들은 한국 스타트업 투자 사례를 공유하며 투자 협력의 성공모델을 소개했고, 중기부는 글로벌 모펀드(K-VCC)를 소개하며 참석한 VC들에게 펀드참여 및 투자협력방안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허브로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최적의 관문이자 파트너"라며 "양국간 벤처·스타트업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원활히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21:57김기찬 기자

한기대, 수시·정시 전체 경쟁률 12년만 최고

충남 천안에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입시 경쟁률뿐 아니라 최종 등록생의 입학 성적도 꾸준히 상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경쟁률이 11.24대 1을 기록, 비수도권 대학 중 2위를 차지했다. 정시 경쟁률도 7.19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최근 5년(2022~2026)간 수시·정시 전체(통합) 경쟁률은 '22학년도 5.81대 1 → '23학년도 6.26대 1 → '24학년도 7.65대 1 → '25학년도 7.97대 1 → '26학년도 10.56대 1을 기록했다. '26학년도 전체 경쟁률은 2014학년도 이후 최고치다. 신입생 입학 성적 상승도 괄목할 만하다. '22학년도 3.77등급 → '23학년도 3.81등급 → '24학년도 4.00등급 → '25학년도 3.96등급 → '26학년도 3.76등급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입학 성적을 보였다. 정시 모집 신입생의 백분위 평균 성적 숫자도 '22학년도 78.1점 → '23학년도 81.2점 → '24학년도 79.1점 → '25학년도 79.5점에 이어 '26학년도 84.5점으로 크게 뛰어오르며 역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문일영 입학홍보처장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한 모집 단위 확대,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융합학부 신설 등과 더불어 '발로 뛰는 입시 홍보', 전국 고교생 8천 명 대상 '전공 체험 및 특강' 실시, 대학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브랜드 및 성과 홍보 등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기대는 '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 결과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달성하는 등 입시와 취업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유길상 총장은 “신입생 경쟁률이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수시·정시 모두 합격선이 크게 상승한 것은 한국기술교육대의 교육 경쟁력과 취업 성과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21:54방은주 기자

말로 코딩하는 시대 열렸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에 음성 모드 탑재

앤트로픽(Anthropic)이 개발자용 AI 코딩 어시스턴트인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음성 모드(Voice Mode)를 도입한다. 이번 기능 출시는 손을 사용하지 않는 대화형 코딩 워크플로우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앤트로픽 엔지니어 타리크 시히파르(Thariq Shihipar)가 3월 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기능의 단계적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시히파르는 현재 전체 사용자의 약 5%에게 음성 모드가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수 주에 걸쳐 더 넓은 범위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 모드는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클로드 코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 코딩 경험을 간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voice'를 입력해 기능을 켠 다음,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클로드 코드가 해당 요청을 실행한다. 예를 들어 "인증 미들웨어(authentication middleware)를 리팩토링해 줘"라고 말하는 식이다. 접근 권한이 생기면 시작 화면에 안내 메시지가 표시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기능의 세부 제한 사항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음성 상호작용 횟수 제한 여부나 기술적 제약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앤트로픽이 지난해 협력을 논의했다고 보도된 바 있는 AI 음성 전문 업체 일레븐랩스(ElevenLabs)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기능인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테크크런치가 앤트로픽 측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5월 일반 챗봇인 클로드(Claude)에 먼저 음성 모드를 도입한 바 있다. 당시 사용자들은 다양한 범용 작업에서 모델과 음성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클로드 코드에 대한 음성 모드 확대는 개발자 도구 전반으로 해당 기능을 넓히는 행보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AI 코딩 어시스턴트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커서(Cursor), 구글(Google), 오픈AI(OpenAI)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클로드 코드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도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앤트로픽은 2월에 클로드 코드의 연간 반복 수익(run-rate revenue)이 2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6년 초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주간 활성 사용자 수도 1월 이후 두 배로 늘었다. 한편, 앤트로픽이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의 국내 감시 및 자율 무기 활용 요청을 거절한 이후 클로드 모바일 앱 사용자 수도 급증했다. 이 여파로 클로드 앱은 미국 앱스토어(App Store)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챗GPT(ChatGPT)를 앞지르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Claude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3.04 21:53AI 에디터

시큐리온 'OnAV', 글로벌 'AV-TEST' 38번째 인증

시큐리온(대표 고봉수)은 자사의 AI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OnAV(온백신)'이 38번째 AV-TEST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AV-TEST'는 독일 소재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이다. 매 홀수 달 전 세계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성능을 테스트한다. 탐지 정확도를 보는 '과잉 탐지(과탐)'와 '미 탐지(미탐)', 동작 효율과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퍼포먼스'의 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별 6점씩 18점이 총점이다. 'OnAV'는 지난 1월 진행한 평가에서 종합 탐지율 100%로 18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큐리온이 독자 개발한 AI 탐지 기술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 Cross-Validation system)'을 적용했다. 'CVS'는 머신러닝 검사와 평판 검사, 패턴 검사를 결합한 탐지 방식으로 탐지율은 높이고 탐지에 필요한 리소스는 최소화했다. 'OnAV'를 모바일 해킹 탐지 솔루션 OnTrust(온트러스트)와 결합하면 단말의 APP 및 OS 영역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OnTrust'는 OS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실시간 해킹 탐지를 위한 'OnTrust Agent'와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신속 검사 서비스 'OnTrust X-ray', 원격 관제 서비스 'OnTrust TMS', 해킹 단말 복구 옵션 'OnTrust Dr'로 구성돼 있다. OnTrust를 MDM과 결합할 경우, MDM 해킹을 통한 정보 탈취 시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시큐리온은 이 외에 AI기반 악성 URL 탐지 서비스 'OnScan for Message(온스캔포메시지)', AI 기반 악성 앱 자동분석 시스템 'OnAppScan(온앱스캔)' 등을 제공한다. 고봉수 시큐리온 대표는 “OnAV는 2018년부터 AI 탐지 시스템을 탑재하고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는 등 AI 탐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검증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악성 앱 탐지와 분석,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대응에 있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21:41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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