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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장동력 절실한 KT알파, '박정민 매직' 통할까

KT알파가 SK스토아 대표 출신 박정민 전 대표를 새 수장으로 내정하면서 회사의 사업 전략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 중심 T커머스 구조를 AI·데이터 기반 커머스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새 대표의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알파는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박 후보자는 이달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KT알파는 앞서 CJ온스타일 TV커머스사업부장 출신인 박승표 대표를 선임한 데 이어, 이번에도 SK스토아 대표 출신 박정민 후보자를 낙점하며 두 번째로 홈쇼핑 업계 출신 경영인을 대표로 선택했다. SK스토아 흑자 전환 이끈 플랫폼 전문가 박 후보자는 SK텔레콤과 SK플래닛, SK엠앤서비스, SK스토아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약 30년간 커머스와 플랫폼 사업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특히 SK스토아 대표 재임 당시 산업 침체 속에서도 회사의 수익 구조 개선을 이끌며 1년 만에 80억원 규모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SK스토아는 2023년 매출 약 30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고 순이익도 적자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된 바 있다. 이후 박 대표 체제에서 데이터 기반 방송 편성과 모바일 판매를 강화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섰고, 2024년에는 매출 3023억원, 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경험이 KT알파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KT알파 역시 T커머스 채널 'KT알파 쇼핑'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TV 기반 커머스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사업 구조 변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 후보자가 SK플래닛에서 모바일 상품권 사업을, SK엠앤서비스에서 기업 복지 플랫폼 사업을 담당했던 경험 역시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이력이 KT알파의 B2B 커머스 사업 확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T커머스 넘어 AI 커머스 전환 과제 KT알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959억원, 영업이익 442억원, 순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약 80%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T커머스 사업 효율화와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기프티쇼'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사업 경험이 풍부한 박 대표가 KT의 AI·데이터 역량을 결합한 커머스 전략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방송 중심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모바일·데이터 기반 커머스를 확대하고 B2B 상품권 플랫폼 사업을 키우는 방향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박 후보자는 저서 '타고난 리더는 아니지만'에서 리더십을 “타고나는 자질이 아니라 경험 속에서 만들어지는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업계에서는 플랫폼과 데이터 중심 조직 혁신을 강조해 온 그의 리더십이 KT알파의 사업 전략 전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박 후보자는 플랫폼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조직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영인으로 평가된다”며 “데이터와 플랫폼 기반 커머스 전략을 이해하는 몇 안 되는 전문 경영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박정민 후보자는 “KT알파는 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이미 탄탄한 저력을 갖춘 회사”라면서 “AI와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6:37안희정 기자

교원웰스, '비데 케어 플러스' 출시

교원웰스는 위생 관리에 집중한 실속형 모델 '비데 케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데 케어 플러스는 일반 세정 노즐과 여성 전용 노즐을 분리한 트윈 노즐을 적용했다. 사용 전후 자동 세척을 지원하며 스테인리스 소재 본체와 항균 노즐팁으로 노즐 위생성을 높였다. 노즐팁은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교체해 준다. 물탱크가 없는 직수형 구조로 물 고임이나 물때 발생을 줄였다. 유로와 노즐은 전해수로 24시간마다 자동 세척되며 필요 시 추가 세척이 가능하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살균 인증인 'S마크'도 획득했다. 고효율 설계를 바탕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물을 사용할 때만 가열하는 '순간 온수' 방식과 변좌 온도를 조절하는 '절전 모드'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였다. 이 외에도 공기를 혼합한 물살을 회오리 형태로 분사하는 '쾌변 기능', 어린이 체형에 맞춘 '어린이 세정', 넓은 범위를 세정하는 '무브 기능' 등 다양한 맞춤형 세정을 지원한다. 가격은 자사 동급 모델 대비 월 렌탈료가 약 20% 저렴하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비데 케어 플러스는 합리적인 렌탈료로 웰스매니저 전문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는 웰니스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6:25신영빈 기자

대원미디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쿠라리에' 첫선

대원미디어(대표 정욱·정동훈)는 프리미엄 미식 아카이브를 지향하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쿠라리에'를 처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쿠라리에는 쿠라(蔵, 금고∙창고)와 아뜨리에(작업실)을 결합한 이름으로, 장인의 예술성과 섬세함으로 원석 같은 재료를 작품처럼 다듬어 고객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대원미디어 창립자의 철학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한 장의 그림에서 비롯된 창작의 힘'이라는 모티브를 공간 디자인과 미식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쿠라리에는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다. 국내 최초로 아마존 카카오를 정식 수입해 이를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와 초콜릿을 선보일 예정이며,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첫 플래그십 카페이자 1호점은 오는 20일 도산공원 인근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브랜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커피 파트너로는 라테아트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세계를 바꾸는 100인의 일본인'에 선정된 바리스타 사와다 히로시가, 디저트 파트너로는 도쿄에서 가장 주목받는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파티시에 오야마 케이스케가 함께했다. 김기남 대원미디어 상무는 "오랜 시간 쌓아온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미식과 문화,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3 16:15진성우 기자

지쿠, 킥보드 주차 안내 캠페인 통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지바이크는 자발적이고 성숙한 PM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한 '스마트 주차 안내 시스템'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연말까지 8개월간 부정주차 현장이 접수될 경우 주차 기준을 어긴 이용자에게 9가지 상황에 따라 상세히 분류된 맞춤형 주차 가이드를 발송해 올바른 주차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이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주차 가이드를 받은 이용자의 78.4%가 단 1회의 안내만으로도 주차 습관을 긍정적으로 개선했고 이후 재위반을 하지 않았다. 이용자 대다수가 악의적으로 불법 주차를 한다기보다는 명확한 주차 기준이나 위치를 인지하지 못해 실수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황에 맞는 정확하고 친절한 가이드만으로 10명 중 8명이 즉각적으로 올바른 주차를 실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셈이다. 지바이크는 버스정류장 인근, 점자블록 주변, 교통약자 보호구역, 건물 출입구 등 보행과 통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30여 개 주차 기준을 운영하며 공유 모빌리티 이용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안내받은 이용자의 78.4%, 총 1만 6926명이 한 차례 안내만으로 주차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대다수 이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극소수의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병행했다. 지속적인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반을 반복하는 이용자에게는 누적 횟수에 따라 영구 서비스 이용 정지 등 강력한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 8개월 동안에만 66명의 사용자가 영구 이용정지 조치됐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인했듯, '어떻게 주차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안내하는 작은 '넛지'가 대다수 이용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끌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쿠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함께 호흡하며, 도시와 상생하는 올바른 PM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6:01백봉삼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한일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2023년 첫 대회를 시작한 한일 슈퍼매치는 양국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서머너즈 워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올해 본선은 총 3부에 걸쳐 승패를 가린다. 1부 팀 매치에서는 20성 대전과 2대2 대전,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모드로 진행되며, 2부 승자 연승전은 한쪽 팀이 전멸할 때까지 1대1 대결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2부까지 승점이 동률일 경우 3부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최종 승리팀을 결정한다. 일본 원정에 나서는 팀 코리아는 신구 조화가 돋보이는 최정예 라인업을 완성,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SWC 2018' 우승자 BEATD를 중심으로, 2023년도 대회 MVP인 SCHOLES, SWC에서 풍부한 글로벌 경험을 쌓은 베테랑 KUROMI!, 신선한 패기의 JHZZING과 ECK가 뭉친다. 이에 맞서는 팀 재팬은 홈 어드밴티지를 살려 우승컵 탈환을 노린다. 주장 MATSU를 필두로, SWC 월드 파이널 2회 출전 경력의 TAKUZO10과 2023년 대회 MVP인 KAMECHAN이 전면에 나선다. 이에 SWC 월드 파이널 진출 경력의 베테랑 OSSERU, 신예 BEAT.P가 합세해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컴투스는 본선 개막에 앞서 양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표 선수단의 면면을 담은 어셈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선수들의 주요 이력과 강점을 담아냈다. 특히 한국 영상에선 인기 인플루언서 김규환 캐스터가 출연해 선수들을 직접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대회 당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오프라인 뷰잉 파티도 진행한다. 지난 2월 공식 카페에서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의 소환사를 선정했다. 경기는 14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본선 최종 우승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 1만 2000달러(한화 약 17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26.03.13 15:55진성우 기자

[영상] "밤에 왜 따라와"…중국서 휴머노이드 로봇 소동

중국 마카오에서 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노인을 놀라게 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마카오 공영방송 TDM 등 현지 매체들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마카오 파타네 지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70대 여성을 뒤따르며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이날 오후 9시경 길을 걸으며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가 뒤에서 유니트리 G1 로봇이 자신을 따라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로봇에 놀라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만 로봇과 여성 사이에 물리적 접촉은 없었으며, 여성 역시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여성은 검진과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조사 결과 해당 로봇은 인근 학원이 소유한 것으로 50대 남성이 원격으로 조종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로봇의 작동 방식을 개선해 학원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시험 운행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공공장소에서 로봇을 운행할 때 보행자를 놀라게 하거나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학원 측 관계자는 사건 당시 로봇이 현장을 떠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여성이 보도 한가운데서 휴대전화를 확인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섰고, 로봇은 그 앞으로 이동할 수 없어 여성 뒤쪽에서 대기하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한편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여성과 로봇이 언쟁을 벌이는 모습과 함께 경찰관들이 로봇을 호송하는 장면도 담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경찰이 작은 안드로이드 로봇을 둘러싸고 이동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고 밝혔고, 다른 이용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로봇이 활동하는 것에 대한 윤리와 안전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유니트리 G1은 최근 중국 전역의 공공장소에서 자주 목격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2026.03.13 15: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G디스플레이, 차세대 W-OLED 개발 시사…TV 시장 공략

지난해부터 발광층을 4개층(4스택)으로 늘린 4세대 대형 화이트(W)-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양산 중인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시사했다. 신홍재 LG디스플레이 연구위원(리서치 펠로우)은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유비리서치 컨퍼런스 '디스플레이 코리아 2026'에서 "발광층을 (4스택보다) 더 많이 쌓는 기술은 이미 보유하고 있다"며 "성능과 비용을 종합 판단해 상용화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2개의 청색 소자층과, 적색과 녹색 소자층을 각각 쌓는 4개층 구조 4세대 W-OLED를 양산 중이다. 앞서 3세대 제품은 전체가 3개층이었다. 3세대 제품은 청색 소자층이 2개층이었고, 나머지 1개층에 녹색과 옐로그린, 적색을 모두 한번에 쌓았다. 4세대 제품처럼 빛의 3원색인 적색과 녹색, 청색 소자를 모두 개별 층으로 분리하면 색 순도가 높아진다. 휘도와 수명 모두에서 장점이 있다. 신홍재 위원이 "성능과 비용을 종합 판단한다"고 표현한 것은 픽셀을 구동하는 스위치 소자인 박막트랜지스터(TFT) 성능 개선, 제조원가 상승, 하이엔드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대비 시장 경쟁력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주요 기술 개발 목표는 패널 내부 고이동도 산화물 TFT 성능 향상, 고효율 OLED 구조 개발, 실시간 보상 기술,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등이다. LG디스플레이는 TFT는 물론 게이트 드라이버를 패널 내부에 형성하는 게이트 드라이버 인 패널(GIP) 등 기술을 개선해왔다. TV용 W-OLED 신제품은 최대 4500니트(nit) 휘도를 지원한다. 이날 '55인치부터 97인치까지: 대형 OLED 디스플레이 기술 진화' 주제로 발표한 신 위원은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55인치 OLED TV를 처음 출시한 뒤, 97인치까지 제품을 확장했다"며 "W-OLED 기술로 뛰어난 고휘도와 저반사 성능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대형 OLED 출하량 목표가 전년비 10% 높은 700만대 초반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출하량은 600만대 중반이었다. LG디스플레이는 그룹 계열사인 LG전자 외에 삼성전자, 소니 등에 TV용 OLED를 공급 중이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에서 조달하는 TV용 OLED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감가상각이 끝나는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2026.03.13 15:44장경윤 기자

B200 73일 돌려보니…래블업, 독자 AI 인프라 구축 경험 공개

래블업이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504대 규모 클러스터를 73일간 운영한 소버린(주권) 인공지능(AI) 학습 인프라 경험을 공개한다. 래블업은 신정규 대표가 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에서 1000억 파라미터급 모델을 처음부터 학습시킨 과정과 내결함성 스케줄링 전략을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래블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서 업스테이지 정예팀의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래블업은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100B' 학습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GPU 오류·NCCL(GPU 간 집합 통신 라이브러리) 타임아웃 등 대규모 분산 학습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장애를 자동 감지하고 복구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기존 대비 평균 장애 복구 시간을 47% 줄였으며 프로세스 재시작까지 3초 이내로 단축했다. NFS 드라이버 설정 오류 하나가 성능을 10분의 1로 떨어뜨린 사례를 추적·해결한 과정도 공유한다. MXFP8(8비트 부동소수점) 정밀도에서의 학습 안정성 확보와 RoCE·인피니밴드 환경에서의 NCCL 튜닝 등 블랙웰 세대에 맞춘 최적화 기법도 다룬다. 전시장 243번 부스에선 기술 시연도 진행한다. 관람객이 네트워크 케이블을 직접 뽑아 장애 상황을 만들면 추론 요청이 다른 경로로 자동 전환되는 '백엔드AI(Backend.AI)' 컨티뉴엄의 내결함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접속이 끊겨도 로컬 자원으로 즉시 전환해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호출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래블업은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서 구동되는 '백엔드AI:GO(Backend.AI:GO)'도 선보이며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춘 AI 전용 장비에서 로컬 AI 환경을 제공한다. 신 대표는 "504대의 B200을 73일간 운영하면서 대규모 분산 학습이 실전에서 어떻게 무너지고 어떻게 다시 세우는지를 체계화했다"며 "국가와 산업이 독자적으로 AI를 운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5:33이나연 기자

롯데홈쇼핑 주총서 이사회 재편…롯데 6명·태광 3명 구조로

롯데홈쇼핑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를 확대하며 이사회 구성을 재편했다. 롯데 측 이사 비중을 늘리는 안건이 통과되면서 2대 주주인 태광그룹과의 갈등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반복적인 문제 제기와 외부 고발로 경영이 저해되고 있다며 향후 명예 훼손이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13일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확대를 포함한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주총 결과에 따라 이사회 구성은 기존 롯데 측 추천 5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2명), 태광 측 4명(태광 임원 3명·사외이사 1명) 구조에서 롯데 측 6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3명), 태광 측 3명(태광 임원 2명·사외이사 1명)으로 조정됐다. 롯데홈쇼핑은 사외이사 확대가 이사회의 독립성과 의사결정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태광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부터 이사회의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태광그룹 간 갈등은 2006년 롯데쇼핑이 우리홈쇼핑을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롯데쇼핑은 약 53%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고, 태광은 약 45%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로 남았다. 회사 측은 이후 태광이 주요 의사결정 과정마다 경영 방향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된 양평동 사옥 매입을 두고 사옥 재매각, 대표이사 해임, '롯데' 브랜드 사용 중단, 계열사 거래 중단 등을 요구하며 갈등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러한 문제 제기가 반복되면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방해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주주 간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태광의 비상식적인 문제 제기와 빈번한 외부 고발로 기업 경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근거 없는 주장이나 회사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합법적인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14:41안희정 기자

울산서 대전·서울 안가도 양자소자 원스톱 개발 가능해진다

양자기술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인프라가 울산에 들어섰다. 나노팹에 양자 분야 장비를 보태는 형태로 시설을 보완했다. UNIST는 13일 300억원을 투입해 'UNIST 양자나노팹'을 개소했다. 정일석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그동안 양자 공정별로 장비를 보유한 서울 KIST나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을 찾아야했다"며 "공정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자 소자 의뢰를 위해 해외 공정 파운드리를 이용할 경우 걸리는 시간이나 비용이 현재 대비 5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1년 걸리던 것은 2~3개월, 비용은 1억 5,000만원 들던 것아 2,000~3,000만원이면 가능해진다는 것. 이 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두 개 사업으로 조성했다. 양자 소자 설계·제작·분석·검증·실증까지 이어지는 연구 전주기를 원스톱으로 한 공간에서 구현하도록 공정 장비와 분석 체계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설은 UNIST가 지난 18년간 운영해 온 개방형 나노팹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나노팹은 전국 60여 개 기관이 공동 활용하는 연구 공정을 연간 3만 3000여 건 수행해 왔다. 매년 800여 자율사용 연구자를 배출해 왔다. 분석 시설과 공정·분석 전문 인력 30여 명이 장비 활용과 기술 지원을 맡아 개방형으로 운영해 왔다. 양자나노팹 운영 방향은 △원스톱 △개방형 △비전 등 세 가지다. 설계부터 제작·분석까지 한 공간에서 수행하는 연구자 중심 환경이 원스톱 체계로 60여 개 기관이 공동 활용하는 연구 인프라 모델을 지향할 계획이다. 비전으로는 울산 산업 구조를 중화학 중심에서 양자·반도체 기반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정일석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나노팹 기능에 양자 공정 특화 장비와 전담 지원 체계를 추가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울산이 양자·반도체 산업을 연결하는 동남권 혁신 허브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과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주요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3.13 14:30박희범 기자

빅테크 거물들 마이애미로…팔란티어 CEO도 600억대 맨션 매입, 왜?

최근 마이애미가 글로벌 테크 기업 경영진과 억만장자들의 부동산 투자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팔란티어가 본사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거주 기반을 옮기기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의 부동산 매입으로 풀이된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카프 CEO는 지난해 6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인공섬에 위치한 맨션을 약 4600만 달러(약 60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거래는 팔란티어가 본사를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하기 약 7개월 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의 매입 주체는 '히비스커스 이스트 LLC(Hibiscus East LLC)'로 확인됐다. 뉴햄프셔 소재 변호사 패트릭 콜린스가 법인 대표로 등록돼 있다. 그는 과거 카프 CEO와 관련된 다른 부동산 거래에도 관여했던 인물로 전해졌다. 카프 CEO 역시 뉴햄프셔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란티어는 이번 거래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매수 측을 대리한 사우스플로리다 부동산 중개사들과 매도 측을 담당한 중개사 역시 관련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앞서 팔란티어는 지난 2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본사를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회사는 마이애미에서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주요 행정 사무소 주소는 마이애미 도심 북쪽 약 27km 떨어진 아벤투라의 공유 오피스로 등록돼 있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와 협력해 군사 작전 지원과 이민 단속 등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방·안보 기술 산업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카프 CEO의 순자산은 약 160억 달러로 추산된다. 카프 CEO 외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도 최근 마이애미 인근 인디언 크릭 섬 부동산을 약 1억7000만 달러에 매입하며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최고 거래 기록을 세웠다. 이 지역은 '억만장자 벙커'로 불리는 초고급 사유 섬이다. 알파벳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도 올해 마이애미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전 CEO 하워드 슐츠 역시 최근 마이애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 CEO들이 마이애미로 몰리고 있는 것은 플로리다주가 개인소득세가 없는 세제 환경을 갖춘 데다 최근 금융·기술 기업들의 이전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세금 인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탓에 이들이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낮은 플로리다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6.03.13 14:29장유미 기자

버스 크기 소행성, 오늘 지구 스친다…"시속 3만㎞ 속도" [우주로 간다]

버스 크기의 소행성이 곧 지구 가까이를 스쳐 지나갈 예정이라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행성 '2026 EG1'은 3월 12일 오후 11시 27분(미국 동부 표준시•한국 시간 기준 13일 오후 1시 27분)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 남반구 상공 약 31만7791㎞ 떨어진 지점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소행성의 접근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버스 크기의 이 소행성은 달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남극 대륙 아래를 조용히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026 EG1은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 지름 약 10~22m 규모이며, 시속 약 3만4621㎞라는 엄청난 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NASA는 이 소행성이 달 궤도보다 안쪽을 스쳐 지나간 뒤 지구를 빠르게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일 발견된 2026 EG1의 초기 관측 결과에 따르면, 이 소행성은 약 655일 주기의 타원 궤도로 태양을 공전한다. 이 궤도는 지구 궤도 안쪽 지점에서 시작해 화성 궤도를 훨씬 넘어서는 지점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행성이 다음으로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시점은 2186년 9월 13일로, 이때는 화성 표면에서 약 1210만㎞ 떨어진 지점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6 EG1은 NASA와 협력 기관들이 현재 추적하고 있는 4만1000개 이상의 근지구 소행성 가운데 하나다. 이 수치는 베라 루빈 천문대의 관측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베라 루빈 천문대는 초기 데이터 세트를 통해, 이미 2000개 이상의 새로운 태양계 천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많은 근지구 소행성들이 존재하지만, NASA 산하 근지구천체연구센터(CNEOS)는 향후 100년 동안 지구에 심각한 피해를 줄 대형 소행성 충돌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NASA와 협력 기관들은 잠재적인 소행성 충돌 상황에 대비해 모의 시나리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대응 체계와 정보 전달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행성 궤도를 바꾸는 기술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2026.03.13 14: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 아스타나 개최 일정 및 종목 확정

차세대 스포츠 대회,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스타나에서 개최…엘리트 선수와 게이머들이 기상천외한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 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고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인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한 대회다. https://mma.prnasia.com/media2/2931499/Phygital_Basketball.jpg?p=medium600 바리스 아레나(Barys Arena), 비라인 아레나(Beeline Arena), 육상 경기장 '카자흐스탄(Qazaqstan)',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 우슈켐피로프 무술 궁전(Ushkempirov Martial Arts Palace) 등 아스타나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GOTF 2026)에는 50여 국가에서 900여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상금은 약 475만 달러이며 10만이 넘는 관중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은 두 핵심 카테고리에서 총 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하나는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라운드를 모두 치르는 피지탈(phygital) 스포츠이고 다른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 타이틀 몇 종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esports)다. 피지탈 스포츠 부문에서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종목들이 다시 등장한다. 확정된 종목은 피지탈 축구, 피지탈 농구, 피지탈 사격, 피지탈 댄싱 등이다. 또한 전략적 게임 플레이와 고강도 실제 격투를 결합해 팬 인기가 높은 피지탈 파이팅도 이번에 다시 선보인다. 팬들은 이번에도 스릴 넘치는 e스포츠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그 중심은 PC와 모바일 플랫폼 모두에서 메인 종목으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다. 라인업의 백미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팬도 많기로 유명한 배틀 로얄(Battle Royale)이다. 존 휴잇(John Hewitt) 피지탈 인터내셔널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아스타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다음 장을 펼치기에 완벽한 무대"라며 "카자흐스탄은 깊은 스포츠 문화와 디지털로 연결된 젊은 인구가 많으며, 이는 피지탈 경쟁이 지향하는 가치와 정확히 부합한다. 우리는 진정한 글로벌 움직임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대회는 피지탈 스포츠를 세계 스포츠 일정에서 지속적인 위치로 확립하는 또 하나의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벡 카세노프(Alibek Khassenov)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 조직위원회(Directorate of the Games of the Future 2026) 위원장은 "카자흐스탄에서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을 개최하고 선수와 팬들을 아스타나로 맞이하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을 세계적 수준의 국제 스포츠 개최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카자흐스탄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참가자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지탈 인터내셔널은 아스타나 대회를 넘어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8년, 2029년, 2030년 대회를 개최할 도시를 선정하는 절차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세계적 수준으로 피지탈 이벤트를 개최할 비전과 인프라, 의지가 있는 도시와 국가는 2026년 8월 1일까지 유치 의향을 제출할 수 있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에 대한 최신 소식(새 파트너십, 전체 경기 일정 포함)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은 또 공식 OTT 플랫폼 tv.gofuture.games에서 아부다비 대회의 주요 장면을 다시 보며 이번 대회를 미리 경험할 수도 있다. 편집자 참고 피지탈 인터내셔널 소개 피지탈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피지탈 스포츠를 추진하는 기관으로 스포츠 혁신과 재정의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주최자이자 권리 보유 기관이며, 각 개최 도시를 선정하는 입찰 절차를 관리한다.자세한 내용은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하거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소개 게임즈 오브 더 퓨처는 몸으로 하는 스포츠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피지탈 스포츠의 최고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차세대 피지탈 스포츠 스타들이 다양한 피지탈 종목과 도전에 참여해 경쟁하는 무대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는 아부다비에서 열렸으며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은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https://gofuture.games/ Phygital Football Athletes playing on the physical side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1499/Phygital_Basketball.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1500/Phygital_Football.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858524/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2026.03.13 14:10글로벌뉴스

세라젬,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선

세라젬이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오는 15일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세라젬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체어 형태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다. 두 개의 전극 패드를 통해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위 기술을 적용해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여기에 최대 6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기능을 통해 등·허리·엉덩이 등 주요 부위에 열을 전달해 혈류량 증가를 유도하고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별도 장치를 부착할 필요 없이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구조를 갖췄으며, 상체 140도, 하체 180도의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안한 휴식 환경을 지원한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의료기기의 기능성은 물론 생활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해 거실·침실·서재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톤온톤 컬러와 풍부한 볼륨감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라운드형 윙 헤드레스트와 절제된 디자인의 등판과 암레스트가 사용자를 편안하게 감싸는 형태의 조형미를 구현했다.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9시 25분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진행하며, 21일 오후 8시 40분에는 현대플러스샵에서 추가 방송을 이어간다. 세라젬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선보인다. 월 구독료는 기존 8만5천원에서 프로모션 적용 시 1만2천원 할인된 7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선납금 200만원 납부와 제휴카드 할인 혜택까지 적용하면 월 1만6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경품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는 세라젬 방송 상담 예약 고객 가운데 설치 및 계약을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하며, 방송 중 상담 예약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플러스샵 방송에서는 실시간 추첨을 통해 총 60만원(20만원씩 3명)의 현금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라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이 세라젬의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홈쇼핑을 비롯해 웰라운지, 웰스토어 등 자사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몰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3:57전화평 기자

로보락, 작년 글로벌 청소로봇 1위…17.7% 점유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작년 전 세계 스마트 청소 로봇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5년 전 세계 분기별 스마트 청소 로봇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로보락은 로봇청소기와 로봇 잔디깎이 등을 포함한 가정용 청소 로봇 전체 카테고리에서 연간 출하량 580만 대, 시장 점유율 17.7%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로보락은 로봇청소기 부문에서 2023년 3분기 이후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출하량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인 27%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 미국, 독일 등의 로봇청소기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가정용 청소 로봇 출하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글로벌 가정용 청소 로봇 출하량은 약 3천272만 대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으며, 이 중 로봇청소기 제품군은 전년 대비 17.1% 증가했다. IDC는 글로벌 청소 로봇 시장이 제품 혁신과 AI 기술력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멀티 센서 융합, 자율 의사 결정, 공간 인식 등 AI 기반 기능을 중심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로보락 관계자는 "적극적인 R&D 투자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3년 연속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 1위에 올랐다"며 "AI 기반 청소 알고리즘과 로보틱스 기술을 발전시키며 글로벌 청소 로봇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3:50신영빈 기자

미슐랭 스타셰프 손종원, 삼각별 벤츠와 만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손종원과 손잡고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인물과의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손종원 셰프는 프렌치 다이닝과 한식 레스토랑을 총괄하고 있으며,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하며 국내 파인 다이닝 업계를 대표하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동반자로서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국 벤츠코리아 부사장은 "완벽을 추구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손종원 셰프의 지향점이 자사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더욱 확장하고,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종원 셰프는 "자동차는 그 차를 타는 사람의 취향을 잘 보여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이동 수단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일상 속 큰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시간을 레스토랑에서 보내다 보니 좋아하는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출퇴근하는 시간은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로 함께하게 된 것도 그런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2026.03.13 13:41김재성 기자

가현욱 KAIST 교수 "점자번역 엔진 사회에 무상 환원"

가현욱 KAIST 융합인재학부 재활인공지능연구실 교수가 13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번역 엔진을 공개하고, 이를 사회에 무상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 KAIST는 가현욱 교수 연구팀이 일반 글자(묵자)를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점자로 변환하는 점역 기술을 고도화한 차세대 점자 번역 엔진 '케이-브레일(K-Braille)'을 개발하고 대규모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현욱 교수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성능평가까지완료돼 있다. 포팅 작업 등 요구사항 등도 일부 충족시킬 부분이 있지만, 기술이전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드는 협력자들 요청이 온다면 다음 주라도 오픈 및 무료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 교수는 "지속 가능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책임한 오픈 소스화는 곤란하다"며 "오픈, 서비스에 들어가도라도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게 해선 안될 것"이라고 이술이전 사전 요건을 명확하게 정리했다. 연구팀은 이 엔진을 '포용적 AI'기술로 사회에 전면 무상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다만, 기술의 파편화를 막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분별한 소프트웨어 오픈소스화보다는 공공기관, 교육청, 점자 도서관, 그리고 보조기기 제조사 등 '책임 있는 기술 활용 주체'들과의 공식적인 기술 이전 및 제휴망 구축을 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점역 기술은 책, 문서, 웹페이지 등 일반 문자로 작성된 정보를 점자 체계에 맞게 변환하는 것으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위해 필수다. 그러나 한국어 점자 규정은 띄어쓰기, 기호, 외국어 표기 등 다양한 예외 규칙이 존재해 정확한 자동 점역이 쉽지 않다. 케이-브레일의 가장 큰 특징은 문장을 이해하는 점역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기존 점역 프로그램이 문자나 기호를 단순히 바꾸는 치환 방식이라면, 케이-브레일은 형태소 분석과 문장 구조 분석(AST)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점자로 변환한다. 외국어와 한글이 혼용된 문장, 복잡한 기호 조합, 단위 표기 등 개정된 점자 규정의 다양한 예외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처리한다. 연구팀은 기술의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국어원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 점자 데이터셋인 '묵자-점자 병렬 말뭉치(NLPAK)'를 활용했다. 이 데이터에는 일반 글자와 점자가 짝을 이루는 문장들이 함께 정리돼 있다. 연구팀은 여기서 1만 7,943개 문장을 추출해 케이-브레일 점역 결과가 실제 점자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전수 평가를 진행했다. 이 결과 점자 규정을 실제로 얼마나 정확하게 따르는지를 나타내는 '실질 점역 규정 준수율'은 100.0%, 점자 문장 구조가 정답과 얼마나 비슷한지를 보여주는 점역 형태소 구조 유사도도 평균 99.81%를 기록했다. 또한 국립국어원 공식 점역 프로그램 '점사랑 6.3.5.8'과 동일 문장 세트를 이용한 비교 검증에서도 케이-브레일이 훨씬 더 높은 점역 일치율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향후 기존 점자 파일 형식(.brf)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점자 파일 형식을 만들고, 그 파일을 작성·읽기·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장치 환경을 함께 만드는 차세대 전자 점자 파일 포맷(.brfx) 생태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가현욱 교수는 최근 KAIST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탁한 정인서 융합인재학부 재학생(학사과정)이자 스타트업 엠피에이지(MPAG) 대표 지도교수다.

2026.03.13 12:54박희범 기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20대 회장에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하 정산연)는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산연은 1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 신임 회장은 전자신문 편집국장과 대표이사, 컴투스홀딩스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ICT 분야의 전문가다. (기사 아래 약력)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양 신임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회원사와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 완전히 새로운 연합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산연은 올해 'AX(AI 대전환) 확산을 통한 ICT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사업 목표로 확정했다. AI 파고를 넘어 AX 확산으로 이어지는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주요 플레이어들의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고 AI 시대 도래에 따라 기존의 ICT·SW 산업이 위축되지 않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주도할 수 있는 사업 환경을 만드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책포럼 및 정책간담회, 정책협의체 등의 다양한 여론 조성 및 소통 플랫폼 통해 ICT 및 SW기업의 AI 대응 현안과 이슈에 대응하고, 국내외 경제단체들과 간담회·세미나·조사 연구 공동 수행을 통해 참신하고 시사성 있는 산업 정책 이슈를 제기하고 주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베디드 AI기업들의 연구개발, 마케팅, 표준화 지원을 위한 산하기구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고 작년에 런칭한 AI·SW안정성인증제도(AISC)를 더욱 고도화, AI 및 ICT기업들이 책임있는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ICT, SW기업들의 전 산업 디지털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도록 지원한다. 산하기구인 한국CIO포럼은 정기조찬회 10회 개최, AX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올해의 CIO상' 프로그램을 완전히 혁신해 CIO, CISO, CDO, CAIO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시상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한다. 인재 양성 사업도 AI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작년보다 더욱 확대한다. 우선 '한이음 드림업'을 통해 약 2000명에 이르는 기업 실무형 ICT·SW 인재 양성에 힘쓴다. 최고급 AI·SW 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AI․SW마에스트로 과정을 통해 서울에서 300명, 부산에서 150명을 선발, 양성한다. 특히 올해 부산 AI․SW 마에스트로 센터 개소로 지방의 우수 AI 및 SW 인재를 집중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연합회는 이날 올해 사업 계획·예산안을 처리하는 한편 신임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부회장에는 이수정 한국IBM 사장이 연임됐다. 또 이준호 한국CIO포럼 회장이 신임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사진은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사장과 박윤하 스피어에이엑스 사장이 연임됐고, 황철이 오픈베이스 사장이 신임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감사는 김우성 아이티센클로잇 대표가 새로 맡았다.

2026.03.13 12:11방은주 기자

LCK 대표 젠지·BNK 피어엑스, LoL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출격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인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퍼스트 스탠드는 각 지역 대표 팀들이 시즌 초반 경쟁을 펼치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개 지역에서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LCK) 대표로는 'LCK컵' 우승팀인 젠지와 준우승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이 외에도 중국(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징동 게이밍(JDG), EMEA(LEC)의 G2 이스포츠, LCP의 팀 시크릿 웨일스(TSW), 북미(LCS)의 라이언(LYON), 브라질(CBLOL)의 라우드(LOUD)가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 추첨 결과 A조에 편성된 2번 시드 BNK 피어엑스는 16일 개막전에서 LPL 1번 시드인 BLG와 맞붙는다. B조에 속한 1번 시드 젠지는 17일 LPL 2번 시드 JDG와 첫 대결을 펼친다. 그룹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21일 열리는 4강전부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되며, 22일 최종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 기반의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장의 사냥개 세나' 스킨 및 관련 번들 판매 수익의 일부를 LoL 이스포츠 팀들에게 배분한다. 또한 LoL 이스포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이블린 감정 표현 등 다양한 드롭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3 11:31정진성 기자

하나증권 "1천만원 국내주식 이전 시, 120만원 쿠폰 드려요"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이전 이용자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코스피, 코스닥, K-OTC, 코넥스)을 하나증권으로 1000만원 옮기고, 자산유지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전, 거래 금액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20만원 상당 주식 매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하나증권으로 주식을 옮기는 이용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 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리워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1:20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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