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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한국은행 '예금토큰 프로젝트' 2단계 참여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자체 기술력으로 '프로젝트 한강' 1단계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지급 결제 수단인 '예금토큰'을 활용해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커피,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디지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은행은 전자결제대행(PG)사인 KG이니시스와 협력해 예금토큰 결제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가맹점이 별도의 단말기를 새로 도입하거나 시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기존 인프라 그대로 예금토큰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가맹점 입장에서도 추가 비용이나 운영 부담 없이 정산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은행 측 설명이다. 향후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이 확보되면, KG이니시스가 보유한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공 영역에서도 국가적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KB국민은행은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에 참여해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추진비를 예금토큰 기반으로 전환해 공공 예산 관리의 효율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실증 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디지털화폐 생태계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2:44홍하나 기자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본격 착수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송전망이다. 한전은 이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을 애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달 초 해저케이블 경과지에 대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 이미 지난해 8개 변환소 건설에 필요한 부지선정을 완료했다. 올해 초 경제성·시공성·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HVDC 송전망을 해저로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통상 HVDC 송전망 건설에는 9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한전은 과감한 공정 혁신과 정부·지자체·제조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1단계 사업의 2030년 준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기존 2년 이상 걸리던 기본설계 절차를 획기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 해저케이블 공사를 발주해 계약자를 선정한다. 또 과거에는 계약 후 케이블 제조사가 수행하던 해양조사를 한전이 연내에 미리 시행함으로써, 제조사가 계약 즉시 케이블 생산에 착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충분한 시공 기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저케이블 건설에 따른 어업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어민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최단기간 내 사업 인허가를 마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국내 케이블 제조사들과도 협의체를 구성해 대량의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초대형 포설선박 등 공사에 필요한 장비 도입을 추진 중이다. 한전은 제조사 간 소통을 바탕으로 '국가 핵심전력망 적기 구축'과 '국내 HVDC 산업의 신사업화'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향후 대한민국 전력망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미래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1단계 에너지고속도로의 2030년 준공이라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2:30주문정 기자

국민연금, 하이트진로 등 '이사 보수 한도 안건 반대'

한솔케미칼의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반대'…임직원 보상 목적 맞지 않아 이사의 정원 축소의 정관 개정은 대다수 '반대' 입장…집중투표제 청구 약화 우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이하 수책위)는 지난 19일 제5차 위원회를 열고 HS효성첨단소재, LG전자, 포스코퓨처엠, 네이버, 우리금융지주, 포스코홀딩스, 고려아연,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KT&G, 신한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한솔케미칼 13개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우선 네이버의 경우 주주총회(3월23일) 안건 중 제5호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춰 적정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고려아연은 주주총회(3월24일) 안건 중 제3호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선임의건은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할 이사의 수 결정의 건에 대해서는 '이사 5인 선임의 건', '이사 6인 선임의 건'에 모두 찬성했다. 집중투표제로 부여된 의결권은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후보들 중 Walter Field McLallen, 최연석, 최병일, 이선숙 4명에 대해 각 후보 선임 안건을 상정한 주주제안자에 따라 국민연금이 보유한 의결권을 1/2씩 나누어 행사하기로 했다. 반면 제3호 최윤범 이사 후보, 황덕남 이사 후보, 박병욱 이사 후보와 제4호 안건의 김보영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제5호 안건의 이민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자 등에 해당해 '미행사'(최윤범, 황덕남, 박병욱) 내지 '반대'(김보영, 이민호)하기로 결정했다. KB금융지주는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8호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 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춰 과다하다고 판단해 '반대'키로 결정했고,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4호 진옥동 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자 등에 해당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2-3호 정관 변경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수책위는 이사의 정원을 축소하는 것은 집중투표제 청구 가능성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어 개정 상법의 취지에 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제4호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금액이 경영성과 등에 비추어 적정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한솔케미칼은 주주총회(3월26일) 안건 중 제7호 2020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방법 변경의 건, 제8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임직원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하는 것,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방법을 자사주 교부로 변경하는 것은 자기주식 취득 당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공시했던 것과 일관되지 않다고 판단했다. 한편 수책위는 LG전자(3.23.), 포스코퓨처엠(3.26.), 우리금융지주(3.23.), 포스코홀딩스(3.24.), 하나금융지주(3.24.), KT&G(3.26.)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서는 회사측 제안에 모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2026.03.20 12:00조민규 기자

KAIST 교협 총장후보추천위 가동…27일까지 지원자 접수

KAIST 이사회가 차기 총장 재공모에 돌입했다. KAIST 교수협의회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긴급히 후보자 접수에 들어갔다. KAIST 이사회(이사장 김명자)는 지난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18대 총장 선임 일정안을 서면 의결하고 20일 제18대 총장 공모 공고를 냈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일정안에 따르면 공모후 5월 말까지 총장후보선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이어 6월에는 이사회 총장후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과학기술부 장관이 최종 승인한다. 이 일정대로면 신임 총장 임기 개시는 6월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KAIST 교수협의회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7일까지 총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총추위는 교수진 전체에 보낸 메일에서 "공모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 짧은 기간 내 총장 후보를 선정하게 됐다"며 "긴박한 일정이지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구성원의 강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후임총장 선발이 일정대로 추진되면 2~3개월내 선발될 것으로 예상됐다. KAIST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지난해 3월 결정한 3배수를 1년여 간 끌어오다 최종 부결시킨 바 있다.

2026.03.20 11:59박희범 기자

신한자산운용,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 수탁고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채권혼합)'가 수탁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00억원 수준이던 펀드 규모는 퇴직연금 시장 확대 흐름에 힘입어 2025년 말 500억원을 넘어섰다. 이후 3개월 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11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구조다.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효율성, 수익성을 고려해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 성과는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기준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의 1년 수익률(40.63%), 3년 수익률(64.57%), 연초 이후 수익률(13.4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일반채권혼합형 펀드 평균 수익률(1년, 28.06%, 3년 40.35%, 연초 이후 9.36%)을 웃도는 수준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본부장은 “퇴직연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성과가 검증된 인덱스 기반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는 퇴직연금 자산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정적인 상품으로 장기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20 11:43홍하나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올해 판매 335만대·영업익 10.2조·2030년 EV 13종 목표"

기아가 전자 주주총회 도입과 이사 책임 강화 등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기차(EV)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배당 확대를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2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8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는 약 3058명의 주주가 참석했으며, 의결권 있는 주식의 83.1%가 참여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지배구조 개선이다. 기아는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통해 주주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해 소액주주 권한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렸다. 사외이사 명칭도 '독립이사'로 변경하며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나섰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날 미래 전략 방향으로 전기차 대중화와 사업 구조 전환을 강조했다. 송 사장은 "EV 대중화 전략을 통해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EV3를 시작으로 EV4, EV5, EV2까지 이어지는 대중화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총 13종의 전기차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전 인프라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도 병행해 전기차 시장 내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PBV 사업 역시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기아는 2025년 PV5를 시작으로 2027년 PV7, 2029년 PV9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맞춤형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도 가속한다. 기아는 2027년 인공지능(AI) 기반 SDV를 출시하고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단계적으로 내재화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사회 구성은 기존 체제를 유지했다. 김승준 전무와 전찬혁 사외이사가 재선임되면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5명 등 총 9명 구조가 유지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175억원으로 동결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된다. 기아는 1주당 배당금을 6800원으로 결정해 전년 대비 300원 상향했다. 또한 자기주식 최대 181만273주를 보유 또는 처분하는 계획을 승인했으며, 임직원 보상과 우리사주 제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아는 이번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사전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주주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 향후에도 총주주환원율(TSR) 35% 이상 유지 등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기아는 2025년 글로벌 판매 314만대, 매출 114조1천억원, 영업이익 9조1천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판매 335만대, 영업이익 10조2천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SUV와 하이브리드 중심의 제품 경쟁력과 전동화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3.20 11:20김재성 기자

에이블런-캐스팅코드, AI 시대 직장인 위한 두 번째 웨비나 연다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캐스팅코드와 협력해 AI 시대 직장인의 역할 변화를 다루는 웨비나 브랜드 에이아이로그(AIog) 2회차를 이달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의 성패가 기술적 지식의 양이 아닌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과 '직접 시도해보는 경험'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두 개의 전문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미커피 이림 대표가 'AI를 시작하는 질문: 나는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를 주제로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제안한다. 이어 오현호 작가가 'AI를 시작하는 행동: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해볼 것인가?'를 주제로 실무 적용을 위한 실행력을 강조한다. 에이블런은 1회차에 이어 2회차에서도 개인의 마인드셋 변화가 조직의 AI 전환 역량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로를 제시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AI 도입 로드맵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에이블런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전사 AI 전환 환경에 놓인 구성원들이 변화에 대응하며 현업에 AI를 안전하게 안착시킬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지난 1회차에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AI 실무 적용에 대한 직장인들의 높은 갈증을 확인했다”며 “막연했던 저작권 및 실전 활용 방안에 대해 해답을 얻었다는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2회차에서는 강연 시간을 확대 편성해 실질적인 마인드셋 전환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로그 2회차 웨비나 신청은 3월 24일까지 에이블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2026.03.20 11:06백봉삼 기자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봄 골프 시즌 맞이 골프예약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 고객을 대상으로, 봄 골프 시즌을 맞아 다양한 골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티스캐너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라운드를 계획 중인 골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골프공 증정 행사, 티스캐너 골프장 단독 특가 상품, 최저가 보상 프로그램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운드일 기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다 받고 다 갖는 풀 패키지 혜택'은 설레는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골프공 하프더즌과 단독 특가 골프장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약 70여 곳의 이벤트 골프장은 이벤트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골프장의 상세 티타임별 혜택 정보를 명기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동안 함께 진행되는 '최저가 보상제'는 티스캐너가 최저가 그린피를 보장하고, 최저가가 아닐 경우 타사 그린피와의 차액을 환급해 주는 프로모션이다. 티스캐너에서 '최저가 보상' 문구가 표시된 티타임을 예약한 뒤, 타 골프 예약 플랫폼에서 동일한 조건의 더 저렴한 티타임을 발견하면 라운드 완료 후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 내 '최저가 보상 신청하기'를 통해 차액의 10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보상받을 수 있다. 강신혁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팀장은 “봄 시즌 라운드를 계획 중인 골퍼들을 위해 다양한 골프 예약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 “티스캐너를 이용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운드를 즐기고 만족스러운 골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에어모션 스윙영상 촬영, 셀프체크인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새로운 골프장 문화 구축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0개소(수도권 4개, 중부권 3개, 영남권 7개, 호남권 5개, 제주권 1개)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2026.03.20 11:05이도원 기자

인크루트, 대기업 '공채소식' 페이지 열었다

인크루트는 대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구직자를 위해 '공채소식' 페이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공채소식' 페이지에서는 올해 기업별 공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구직자의 공채 합격을 돕기 위한 기업별 ▲합격가이드 ▲합격자소서 샘플 ▲면접족보 ▲공채대비 취업Tip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인크루트 '공채소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소식도 함께 안내한다. CJ그룹은 내달 1일 오후 5시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업은 ▲CJ제일제당(식품·바이오) ▲CJ대한통운 ▲CJ ENM(엔터)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기졸업자 및 올해 8월 이내 졸업 예정자이다. 그룹 내 모집 직군 및 전형은 다양하며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한화오션은 오는 31일 오후 11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군은 ▲설계 ▲영업·사업관리·구매 ▲생산관리 ▲인공지능 전환(AX) ▲연구개발 등이다. 전 직군 공통으로 비즈니스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영어 능력(오픽 IH 이상)과 이공계열 전공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이다. 아울러 MZ세대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채용 마케팅도 함께 진행한다. CJ그룹은 CJ올리브영, CJ ENM(엔터) 등 주요 계열사에서 직무 현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직무 설명회를 개최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한화오션은 나의 '오션 포지션' 테스트, JD 이북(E-Book)을 제공해 지원자의 성향과 잘 맞는 직무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공채소식' 페이지는 인크루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와 모바일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별 채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2026.03.20 10:55박서린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건국대 매체연기학과와 MOU 체결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9일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와 영상 제작 교육 및 실습 환경 강화를 위한 장비 대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사용되는 전문 장비를 교육 현장에 지원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영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매체연기학과의 영상 교육 및 실습을 위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 렌즈, 메모리와 주변기기 등 영상 제작 장비를 대여한다. 이 장비는 교수진의 연구는 물론 재학생들의 실무 실습과 비영리 영상 제작 활동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재학생 대상으로 카메라 운용법과 렌즈별 특성 이해, 영상 제작 노하우를 강의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학기당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와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비 활용 사례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지태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니콘의 전문 장비를 통해 실습할 수 있게 되어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영상 창작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0:55권봉석 기자

아트니스, 프랑스 거장 5인 판화부터 신진 작가 단독 경매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3월 온라인 경매를 연이어 개최하며 컬렉팅 저변 확대에 나선다. 프랑스 근현대 거장들의 판화 컬렉션과 신진 작가 단독 경매를 동시에 선보이며, 입문 컬렉터부터 기존 컬렉터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트니스는 23일까지, 프랑스 미술의 황금기를 관통하는 거장 5인의 판화 에디션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는 19세기 말 벨 에포크의 낭만부터 현대적 변주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사의 찬란한 궤적을 판화라는 정교한 매체를 통해 조명한다. 출품작들은 전통적인 아카데미즘의 틀을 깨고 예술가의 주관적 감각이 폭발하던 근현대 미술의 전환기를 함축하고 있다. 특히 거장들의 원화 속 강렬한 필치와 고유한 색채를 판화 특유의 밀도 높은 질감으로 구현,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장의 예술적 정수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파리의 정겨운 옛 풍경을 서정적으로 기록한 나이브 아트의 거장 미셸 들라크루아 ▲꿈과 환상을 유영하는 초현실적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입체주의의 선구적 미학을 보여준 마리 로랑생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회적 여성의 우아함을 재해석한 장 피에르 카시뇰 ▲빛과 색채의 화려한 변주를 통해 생의 환희를 노래하는 미셸 앙리 등 세계적 거장 5인의 수작 35점이 출품된다. 응찰은 23일 오후 7시까지 1분 간격으로 순차 마감된다. 아트니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김태린 작가의 단독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 도상을 담은 근작 10점이 출품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컬렉터가 작가에게 직접 작업을 의뢰해 원하는 방향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랏'이 도입돼 더욱 주목된다. 또 아트니스 VIP 고객에게는 작가와 작품 정보 및 경매 안내가 담긴 온라인 도록이 별도 증정된다. 응찰 마감은 26일 오후 7시로, 3분 간격 순차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트니스는 입점 작가 2000명 돌파를 앞두고 23일까지 신규 입점 작가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수수료 인하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30%였던 판매 수수료를 4월 한 달간 10%(부가세 별도)로 대폭 낮춰 적용할 방침이다. 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스테퍼 스튜디오의 사례처럼 신진 작가가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트니스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수수료 행사가 더 많은 유망 작가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10:54백봉삼 기자

Z세대가 꼽은 10대 그룹사 중 가장 트렌디한 곳…"CJ·신세계"

최근 CJ 등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그룹사의 상반기 채용이 본격화된 가운데, Z세대가 바라보는 이들 기업의 이미지는 '트렌디'와 '높은 업무강도'가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는 대학생·취준생·직장인 1만 9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그룹사 이미지 및 인식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응답자가 선택한 기업별 이미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AI 모델 '제미나이'로 시각화했으며, ▲트렌디 ▲업무강도 높은 ▲글로벌 ▲현장근무 중심 ▲확실한 보상 ▲보수적 ▲올드한 ▲기술주도 등이 주요 항목으로 활용됐다. 조사 결과, 라이프스타일 업계를 대표하는 CJ와 신세계 모두 '트렌디'와 '업무강도 높은' 이미지가 최상위 키워드로 나타났다. 특히 '트렌디' 키워드 선택 비중에서는 CJ(54%)와 신세계(49%)가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며 다른 그룹사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이어 롯데(25%), 삼성·포스코(각 22%), SK(21%), LG(19%), 현대자동차(18%), 한화(16%), HD현대(14%) 순으로 나타났다. CJ는 '트렌디(54%)', '업무강도 높은(35%)'에 이어 '글로벌(32%)' 이미지가 두드러졌다. 엔터테인먼트·미디어·식품 등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범위가 해외 확장성으로 이어진 결과다. 이와 함께 '현장근무 중심(25%)', '확실한 보상(21%)' 키워드도 상위에 올라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에 대한 인식이 반영됐다. 신세계는 '트렌디(49%)', '업무강도 높은(27%)'에 이어 '현장근무 중심(24%)'이미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백화점·대형마트·복합쇼핑몰 등 오프라인 중심 사업 구조가 이러한 인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글로벌(24%)', '보수적(22%)', '확실한 보상(21%)' 키워드도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월 진행한 '연봉이 동일하다면 입사하고 싶은 그룹사' 조사에서 CJ는 삼성, SK에 이어 전체 3위(12%)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신세계 역시 6위(5%)에 오르며 전체 그룹사 내 높은 선호도를 유지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Z세대에게 CJ와 신세계 같은 생활문화 기업은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브랜드인 만큼 트렌디한 이미지가 입사 시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라며, “동시에 실제 근무 환경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고려되는 만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채용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20 10:49백봉삼 기자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장기 흥행 비결은...콘텐츠 진화 인기 견인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21일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3년간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의 속도감 있는 전투 중심 게임성과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는 지난 1년간 국내와 글로벌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며 서비스 범위를 크게 확장했다. 특히 회사 측은 국내와 글로벌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최초의 통합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 환경의 변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고대의 숲'과 같은 유니버스 던전을 통해 서버 간 경계를 허물었고, 이어 12월에는 신규 통합 렐름 '그델론'과 '에윈'을 오픈하며 동일한 출발선에서 경쟁하는 환경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26년 2월 도입된 '유니버스 거래소'는 국내와 글로벌 서버를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시스템으로, 거래 범위를 전 서버 단위로 확장해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더욱 활성화했다. 이를 통해 '아키에이지 워'는 단일 서버 중심 구조를 넘어 글로벌 단위 MMORPG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직업·던전·길드 콘텐츠 확장해 MMORPG 본질 강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회사 측은 '아키에이지 워'에 다양한 신규 직업과 던전, 길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게임 내 콘텐츠 볼륨과 깊이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먼저 지난해 6월과 12월에 각각 신규 직업 '원소술사', '마검사'가 추가되며 전투 방식의 다양성이 크게 확대됐다. 각 직업은 고유의 전투 메커니즘과 상태 이상 효과를 기반으로 설계돼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전투와 전략의 깊이를 더했다. 던전 콘텐츠 역시 꾸준히 확장됐다. '에아나드의 환영', '악귀의 심연', '길드 던전' 등 다양한 신규 던전이 추가되며 PvE 콘텐츠의 다양성을 강화했고, 길드 단위 협력 플레이의 중요성도 커졌다. 또 '권능의 신전'은 국내와 글로벌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매칭 기반 길드전 콘텐츠로, 대규모 전투와 전략적 플레이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에게 높은 몰입도를 제공했다. 올해는 익명성이 적용된 던전 '금기의 미궁'을 선보이며 기존 MMORPG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경쟁 구조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상대의 정보 없이 순수한 전투력과 전략으로 승부를 겨루는 보다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다. 이후 '샤티곤의 금고'까지 확장되며 익명 기반 콘텐츠는 '아키에이지 워'만의 차별화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등급 '전능'이 최초로 추가되며 성장 구조에도 변화가 이뤄졌다. '신의 딸 다나'를 통해 도입된 '승천' 시스템은 기존 성장 단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했다. 꾸준한 이벤트 운영으로 이용자 만족도 제고 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 기간 동안 다양한 시즌 이벤트와 기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설, 추석, 크리스마스 등 주요 시즌 이벤트는 물론, 서비스 200일, 800일 등 다양한 시점에 맞춘 기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꾸준한 보상을 제공했으며, 이용자들이 이러한 운영은 자연스럽게 장기적인 게임 플레이를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출시 3주년을 맞아 ▲3주년 기념 스페셜 출석 체크 ▲다나의 특별 선물 ▲3주년 주화를 획득하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용자는 복구권, 소환권, 성장 재화 등 고가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렐름과 신규 렐름 '그델론' 간 차별화된 보상 구조를 통해 각 이용자 환경에 맞춘 혜택도 제공된다. 3년간 꾸준히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제공한 '아키에이지 워'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루키우스 시즌2' 업데이트 당시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고, 2025년 1월 '루키우스 시즌3' 오픈 직후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40단계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6월 '원소술사' 업데이트와 이벤트 서버 '바르아' 오픈 이후에는 양대 마켓 매출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해 10월 국내·글로벌 통합 업데이트 이후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47단계 반등하며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아키에이지 워에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확장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받는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10:47이도원 기자

폴라리스그룹 4개 상장사, 12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의지"

폴라리스그룹 내 4개 상장사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시장 저평가 해소에 나섰다. 폴라리스그룹은 계열사인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상장사 4곳에서 보유 중인 자사주를 올해 상반기 내에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각 사의 자사주 보유 비중은 폴라리스우노가 2.01%(176만여 주)로 가장 높으며 이어 폴라리스AI 1.14%, 폴라리스AI파마 1.62%, 폴라리스오피스 0.08% 순이다. 통상 자사주 소각은 단일 기업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이번처럼 그룹 내 복수 상장사가 동시에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다. 회사 측은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함으로써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상승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도 이번 조치가 단순한 수급 개선을 넘어 주가 재평가(리레이팅)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를 갖췄음에도 비교기업 부재로 저평가받아온 폴라리스우노의 기업가치 정상화에 이목이 쏠린다. 폴라리스그룹 관계자는 "각 계열사가 견조한 실적과 탄탄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자본시장에서는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기업의 본질 가치가 주가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실적 성장을 병행하여 시장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0 10:43남혁우 기자

플래티어, AX·DX 사업 앞세워 실적 개선…영업익 흑자 전환

플래티어가 사업 구조를 고수익 중심으로 전환해 실적을 개선했다. 플래티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89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읽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4분기 매출은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이번 실적 반등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라이선스 매출 확대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라이선스 매출은 101억 2000만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AX·DX 전체 매출은 156억 7000만원으로 전체 40% 이상을 차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엔터프라이즈 AX 영역에서 에이전틱 AI 솔루션 '엑스젠'이 주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롯데홈쇼핑 외산 솔루션 대체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완료했으며 금융과 방산, 공공 분야 고객사와 개념증명(PoC)를 진행하며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커머스 AX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엑스투비'로 대형 커머스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AI CX 부문은 수협중앙회, 도미노피자, 씨티케이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연 매출 30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는 상장 후 연평균 4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 제로클릭 환경에 대응한 AI 검색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젠서'를 앞세워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현지 기업 대상 PoC를 진행 중이다. 인텔리전트 DX 부문에서는 삼성SDS와 협력해 삼성전자 대상 3개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1차 공급을 완료했다. 또 네이버와 공공기관에 ITSM 솔루션 마틸다를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지난해 엔터프라이즈급 AX·DX 솔루션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라이선스 매출 100억 돌파라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뜻깊은 해였다"며 "안정적인 고객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2026년에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0:37김미정 기자

SSG닷컴 '바로퀵', 무료배송·할인 쿠폰 기획전

SSG닷컴은 오는 25일까지 '바로퀵'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과 함께 장바구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무료배송 혜택을 강화한다.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ID당 2장 지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을 ID당 각 1장씩 발급한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의 바로퀵은 이마트를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에서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이마트 매장의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만 2000여개를 선정해 판매한다. 전국 80여곳의 이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며, 2분기 내 90곳으로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바로퀵을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배송과 할인행사를 강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고 말했다.

2026.03.20 10:32박서린 기자

BIC 페스티벌 2026, 온라인 사업설명회 예고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는 20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유니버스인디(UNIVERSE-INDIE)'를 통해 'BIC 2026 온라인 사업설명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BIC 페스티벌 2026의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행사는 이에 앞서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오프라인 행사 첫날 개최되는 컨퍼런스를 비롯해 BIC 2026의 개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인디게임 접수 일정 및 규정, 지원사업 등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발자와 게이머를 아우르는 신규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돼, 인디게임 생태계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함께 소개된다. BIC 2026의 공식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스피릿(Buff Your Indie Spirit)'으로 확정됐다. 인디게임 개발자의 창작 열정과 게이머의 에너지가 만나 인디게임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BIC 조직위는 해당 슬로건 아래 개발자와 참관객, 산업 관계자 간의 연결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IC 페스티벌은 인디게임 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BIC 2026의 얼리 스폰서는 총 7개사다. 플래티넘 스폰서로는 ▲펄어비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참여하며, 골드 스폰서로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참여한다. 실버 스폰서로는 ▲비쥬얼다트 주식회사가 후원하며, 브론즈 스폰서로는 ▲애드팝콘 ▲게임물관리위원회 ▲메가존클라우드가 참여한다. BIC 2026 공식 스폰서 모집은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BIC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자신의 전시작을 선보이고, 게이머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인디게임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디게임 생태계 전반에 강력한 버프를 더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20 10:32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한국 포함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등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보이스오버와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이웰 대륙에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어비스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특히 이 게임은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하자마자 유튜브 실시간 인기게임 1위에 등극했고 트위치에서 50만명이 게임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붉은사막은 어제(19일) 기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Pre-orders)' 1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1위에 올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베스트 셀러 1위도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2026.03.20 10:20이도원 기자

에브리봇,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래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개 이상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은 본상에 선정된 상위 약 20%의 수상작 중 최상위 0.75%에 해당하는 작품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금상에 오른 쓰리스핀 슬림은 초슬림 바디의 물걸레 로봇청소기다. 3개 패드가 바퀴 대신 회전하는 구조를 적용해 바닥에 강하게 밀착하며 더욱 깨끗한 물걸레 청소 성능을 구현한다. 심사위원단은 쓰리스핀 슬림에 대해 "초슬림하면서 기능적인 디자인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바퀴 대신 회전하는 물걸레 구조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단순화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쓰리스핀 슬림은 국내에서 개발·설계·제조된 로봇청소기다. 에브리봇 디자인 R&D센터에서 자체 연구와 디자인을 통해 완성됐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인정받은 산업디자인 연구 조직이다. 에브리봇은 로봇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에는 에브리봇을 비롯해 삼성전자, 기아, 애플, 구글, IBM, 소니, 혼다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제품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국내 디자인 R&D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이 세계 디자인 상위 0.75%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로봇 가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0:12신영빈 기자

BTS 광화문 공연 D-1…문체부, 도심 안전관리부터 관광 대응 총력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티켓 좌석은 2만2000석 규모로 마련됐지만 공연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광화문 일대로 몰릴 인파까지 합치면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넷플릭스를 통한 190여 개국 생중계도 예고돼 있어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 도심의 안전관리와 관광 대응 역량이 함께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 문체부 입장에서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선다.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열리는 초대형 K팝 이벤트인 데다, 해외 팬 유입과 도심 혼잡, 주변 상권과 교통, 외국어 안내 수요까지 한꺼번에 겹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부는 문체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종로구·중구,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공연 당일 무대가 문제없이 운영되는 것 못지않게, 현장 밖에서 벌어질 수 있는 혼잡과 불편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 가장 먼저 드러나는 변화는 교통 통제다. 서울시는 공연 당일 혼잡 상황에 따라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시청역과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기로 했다. 세종대로와 사직로, 새문안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도 우회 운행하고, 공연 종료 뒤 관람객 분산을 위해 2·3·5호선에 임시열차 12대를 투입해 총 24회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지하철 무정차 통과 시간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가능성 도 있기에 이동 전 서울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공연장 안팎을 분리해서 관리하는 일반적인 경기장형 접근보다 광장과 역사, 도로, 인근 상권까지 묶어 보는 '도심형 대응'에 가까운 운영이 이뤄지는 셈이다. 광화문 광장도 공연장으로 전환되고 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광화문 광장은 3월 16일부터 20일 오후 9시까지 부분 통행만 가능하고,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5시까지는 무대 설치와 철거를 위해 전면 통행이 제한된다. 모든 사람이 BTS 공연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문체부와 서울시가 이번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사전 안내를 강조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현장에 가는 관객뿐 아니라, 그 일대를 지나가는 일반 시민도 영향을 받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문체부가 특히 신경 쓰는 또 다른 축은 관광 대응이다. 이번 공연은 해외 팬 유입 효과가 큰 행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규모 관람객이 광화문 일대에 몰리는 만큼 공연장 주변 안내 체계와 다국어 정보 제공, 주변 편의시설과 이동 동선 관리도 중요해졌다. K팝 공연이 이제는 문화행사이면서 동시에 도시 브랜드 행사라는 점이 다시 드러나는 대목이다. 문체부 입장에서도 이번 행사는 공연 하나를 치르는 수준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도시가 대형 한류 이벤트를 어떻게 받아내는지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티켓 운영도 만만치 않은 변수다. 공식 판매처 공지에 따르면 일반 예매는 2월 23일 오후 8시에, 추가 예매는 3월 12일 오후 8시에 진행됐고, 모두 기존 예매분을 포함해 1인 1매 제한이 적용됐다. 공연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이며, 현장 판매 없이 사전 예매 중심으로 운영된다. 야외 공연 특성상 일반 실내 공연과 다른 입장·운영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최근 문체부가 암표 거래를 별도로 점검하고 있는 것도 이런 배경과 맞물린다.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관심이 비공식 거래로 쏠릴 수 있는 만큼, 현장 운영과 온라인 모니터링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BTS 광화문 공연이 문체부의 암표 대응에 대한 주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3.20 10:07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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