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域名估价运维服务,wa域名价值,域名价值评估报告撰写培训解读,域名估价续费,域名价值评估Ruby on Rails,等欢迎访问估价程序 V.25.11.01官方网站:www.gu.cx'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5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로봇탑재 피지컬AI 해킹"...에임인텔리전스, 8일 행사 개최

AI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대표 유상윤)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안전 서울포럼 2026(Seoul Forum on AI Safety & Security 2026, SFASS 2026)'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 행사에서 에임인텔리전스는 8일 오후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도 주관한다. 'SFASS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국제 포럼이다. 세계적 권위 머신러닝 학회인 'ICML 2026'과 연계, 열린다. 올해 포럼은 AI 안전(Safety)을 넘어 보안(Security)으로 의제를 확장하고, AI 모델의 문화·지역적 평가부터 자율 에이전트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까지 다룬다.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여한다. 에임인텔리전스는 포럼 둘째 날인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을 주관한다. 워크숍은 에임인텔리전스 박하언 CTO 개회사와 최다솔 수석연구원의 멀티모달 레드티밍 챌린지 결과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구글의 제니 니(Jenny Ni), 딥마인드의 나만 고얄(Naman Goyal),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제니아 김(Eugenia Kim) 등 국내외 최정상급 연구진이 멀티모달 모델의 견고성, 생성형 AI 적응형 레드티밍, LLM 대상 자동 공격 기법, 차세대 모델의 탈옥 기법 등을 발표한다. 아울러 LG AI연구원, 싱가포르 AISI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보편적 탈옥부터 다국어 에이전트 공격까지 차세대 취약점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후반부의 라이브 챌린지에는 참가자가 실물 로봇에 탑재된 피지컬 AI를 직접 공격하는 '라이브 레드티밍 챌린지(Judgement Day: Jailbreaking the Humanoid)'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에 탑재된 AI 에이전트를 공격한다. 오직 악의적 입력(Adversarial Input)만으로, 에이전트가 원래 거부하도록 설정된 동작을 스스로 수행하게 만드는 레드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로봇이 웹 GUI에서 금지된 동작을 실제로 수행하면 서버가 성공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하고, 획득 점수는 세션 내내 실시간 리더보드에 즉시 반영한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보안의 '창'과 '방패'를 모두 갖췄다. AI를 공격해 취약점을 찾아내는 레드티밍 엔진과, 이를 실시간으로 막아내는 가드레일을 함께 갖춘 풀스택(Full-Stack)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격 과정에서 발견한 취약점을 방어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즉시 환류하고, 강화된 방어를 다시 새로운 공격 기법 발굴로 이어지는 '자가 강화(self-reinforcing)' 구조가 핵심이다. 실제로 에임인텔리전스가 보유한 자체 공격 엔진은 약물 합성, 사이버 공격, 피싱, 허위정보 생성 등 위험 카테고리에 걸쳐 실제 기업용 AI 모델의 취약점을 진단하며, 연구진의 톱티어 학회 연구 성과를 공격 기법에 선제적으로 반영한다. 이러한 공격과 방어를 결합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포럼의 레드티밍 워크숍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앞서 7일 오후 '에이전트 AI와 사이버보안의 미래' 세션에서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파운데이션 모델이 텍스트 기반 시스템에서 자율적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진화하며 급격히 확대하는 공격 표면(attack surface)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다룬다. 이번 포럼에는 MLCommons, Future of Life Institute(FLI) 등 세계적 AI 안전 기관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주최 측은 'ICML 2026'과 연계 개최를 통해 이번 포럼이 단순히 국내 행사를 넘어 국제 AI 안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AI가 에이전트에서 휴머노이드로 진화하면서 공격 경로가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다"며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는 이러한 다층적 위협 속에서 모델의 견고성을 실전 환경에서 검증하는 벤치마크"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전 기반의 레드티밍이 AI 보안의 핵심 절차로 자리 잡은 만큼, 글로벌 기관들과 실증 데이터를 함께 축적해 한국이 AI 안전·보안 논의를 주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0:05방은주 기자

무보, 수출성장 플래닛 회원사 신규 모집…수출금융 최대 100억원 등 혜택

한국무역보험공사(대표 장영진)는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우량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수출성장 플래닛' 프로그램 신규 회원사 모집에 나선다. 플래닛은 수출 규모에 따른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이 글로벌 우량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래닛 회원사에는 수출신용보증 특별한도를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보험·보증료를 최대 90% 할인해준다. 국외기업 신용조사 30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플래닛은 지난 2024년 도입 첫해 42개사를 시작으로 매년 약 20개사 내외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에도 20여 개사를 신규 선발하는 등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6일부터 24일까지 무보 비대면 영업점 K-SURE ON에서 플래닛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선발경쟁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1차 선발 배수를 확대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5극 3특 기반 지역기업을 우대하는 등 선발 절차를 개편할 예정이다. 무보는 현재까지 플래닛 회원사 64개사를 대상으로 수출자금 2101억원과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 1조 5271억원, 보험·보증료 할인 17억원 등 총 1조 7000억원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수출자금 지원 시 보증비율을 100%로 상향하고, 3년간 보증한도 무감액 연장, 연대보증인 입보 면제 등의 파격적인 우대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수출성장 플래닛 프로그램'의 취지”라며 ”국내외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수출 전 과정에 필요한 무역보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수출 도약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 16:37주문정 기자

삼성전자, '내년 출시' 갤럭시A38 OLED 다운그레이드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중저가폰 갤럭시A38에 전작 A37보다 사양이 낮은 A27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할 예정인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제조원가 절감 차원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삼성전자는 갤럭시A38에 올해 출시된 갤럭시A27의 OLED를 재사용할 예정"이라며 "A38에 적용 예정인 A27 OLED는 모듈 등 변화가 없고 기존과 같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갤럭시S 시리즈는 물론 중저가 제품의 다음 모델에 전작과 같은 부품을 또 사용하는 경우는 많다. 하지만, 갤럭시A38에 전작인 A37보다 사양이 낮은 A27의 OLED를 다시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종의 '다운그레이드'다. 다른 관계자 B는 "갤럭시A3 시리즈는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최신 OLED를 적용하지만, A2 시리즈는 연식이 오래된 OLED를 사용한다"며 "A3과 A2 시리즈용 OLED 가격도 다르다"고 밝혔다. 제품별로 OLED 발광층과 비발광층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세트도 제품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갤럭시A38의 전작인 A37의 OLED 사양은 ▲6.7인치 ▲FHD+(1080x2340) ▲385PPI(Pixels Per Inch) ▲최대주사율 120헤르츠(Hz) ▲야외시인성 환경에서 화면밝기 1200니트(HBM), 1900니트(피크 밝기) ▲AOD(Always on Display) 등이다. 갤럭시A27의 OLED 사양은 ▲6.7인치 ▲FHD+(1080x2340) ▲385PPI ▲최대주사율 120Hz ▲야외시인성 환경에서 화면밝기 800니트 등이다. 갤럭시A37과 A27의 OLED는 야외시인성 환경에서 화면밝기와 AOD 지원 여부 등이 다르다. 야외시인성은 밝은 환경에서 화면이 얼마나 선명하게 보이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휘도가 높고 색 영역이 넓어 채도가 높으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 밝은 환경에선 A37 OLED 성능이 A27보다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AOD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간, 날짜, 배터리 잔량 등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OLED에서 이러한 기능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재료세트와 소재, 부품, 그리고 전체 효율 등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38에 A27 OLED를 다시 사용하는 것은 제품 원가를 낮추려는 의도로 보인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제조원가가 급등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중순 국내에 출시한 갤럭시A37 5G 가격은 60만원이다. 전작 A36 5G 가격 50만원보다 10만원 올랐다. A37과 A36의 OLED와 카메라 모듈 등 사양은 비슷하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 인도에서 출시한 갤럭시A27 5G 가격은 2만 8999루피(약 47만원)다. 지역별 차이는 있지만 갤럭시A37 5G와 A27 5G 가격차는 10만원 내외다. 이들 삼성전자 중저가폰은 주로 리지드 OLED를 사용한다. 중저가폰 중에서 사양이 높은 갤럭시A57은 올해 플렉시블 OLED를 적용했다. 전작 A56은 리지드 OLED를 사용했다.

2026.07.03 15:19이기종 기자

날리지큐브, SM그룹에 '케이큐브온' 구축…구글 기반 협업 플랫폼 강화

날리지큐브가 SM그룹의 구글 기반 통합 업무 환경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협업 플랫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향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인공지능(AI) 연계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날리지큐브는 SM그룹의 구글 기반 통합 업무 환경 고도화를 위해 '케이큐브온(KCUBE ON)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SM그룹은 지난 4월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사 도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 구축을 통해 계열사별로 분산돼 있던 조직·계정 관리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구글 협업 환경에 한국형 조직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결합한 AI 기반 업무 플랫폼을 구축했다. 날리지큐브는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도입되는 SM그룹 38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케이큐브온의 계정 관리 서비스 'UAP'와 조직도 기반 협업 지원 앱 'ORG'를 적용했다. 인사 정보와 연동된 구글 계정 생성 및 권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보안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 복잡한 대기업 조직 체계를 반영한 조직도 기반 협업 기능을 구현해 계열사 간 소통 체계를 일원화하고 협업 효율성을 강화했다. 통합 업무포털과 일정 관리 애플리케이션 'G-태스크'도 함께 도입해 구글 문서와 구글 챗을 업무 일정 및 협업 프로세스와 연계하도록 지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별도 시스템을 오가지 않고 구글 환경에서 문서 공유와 일정 관리, 실시간 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돼 단순 자료 취합 등 반복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날리지큐브는 이번 구축을 계기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플랫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케이큐브온의 기술 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문서 요약, 사내 데이터 검색, 업무 일정 추천,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생성형 AI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기업 맞춤형 AI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류성한 날리지큐브 클라우드사업 총괄 이사는 "이번 구축은 그룹 차원의 업무 체계와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함께 추진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의 연계를 고도화해 임직원들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다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12:48한정호 기자

알프레드, '코르티크 서밋 2026'서 에이전틱 AI 시대 비전 제시

알프레드가 AI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에이전틱 AI 현황와 비전을 제시한다. 알프레드(대표 옥형석)는 '코르티크 서밋 2026: 에이전틱 AI'에서 '에이전틱 AI가 시장과 조직에 일으키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코르티크 서밋 2026은 국제 머신러닝 학술대회인 ICML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개막에 앞서 개최되는 에이전틱 AI 전문 워크숍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서밋은 코르티크가 주최하고 SK AX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알프레드와 업스테이지가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옥형석 대표는 스폰서 기업 세션에서 '에이전틱 AI가 시장과 조직에 일으키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사람으로부터 업무를 위임받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하이퍼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와 이에 따른 시장과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를 설명한다. 또 고객은 선택을 위임하고 조직은 운영을 위임하는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을 제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AI 활용 자체가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위임할 것인지 설계하는 역량에 있다고 강조한다. 옥형석 알프레드 대표는 "에이전틱 AI는 이제 기술 자체를 넘어 실제 조직과 산업에 적용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연구자 및 개발자들과 AI 시대 조직 운영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11:09백봉삼 기자

"시선이 머문다"…폴스타, 김우빈 앞세워 폴스타3 띄운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배우 김우빈을 앞세워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 3'의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차량 광고를 넘어 '시선'을 키워드로 디자인과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폴스타코리아는 3일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폴스타 3 TV 광고(TVC)를 TV와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국내 출시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ll eyes on Polestar 3'를 주제로 폴스타 3의 절제된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 전기 퍼포먼스 SUV의 주행 감각을 김우빈의 시선과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차량의 측면 실루엣과 엠블럼, 휠 등 디자인 요소를 빠르게 비추며 시작한다. 이어 김우빈의 등장과 함께 바워스앤드윌킨스 오디오 시스템, 스웨디시 골드 안전벨트 등 실내 요소와 도심 주행 장면을 담아 폴스타 3의 디자인과 주행 경험을 강조한다. 마지막에는 도심 속 사람들의 시선이 차량으로 향하는 모습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인 'All eyes on Polestar 3'를 전달한다. 폴스타는 김우빈의 진정성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과 정교한 퍼포먼스 가치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그의 시선이 사람들의 시선으로 이어지는 연출을 통해 플래그십 모델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2일 국내 출시된 폴스타 3는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루프라인과 대형 SUV 비율을 유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800V 전기 아키텍처와 최고출력 500kW 듀얼 모터 시스템,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컴퓨팅 플랫폼, 듀얼 챔버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등을 탑재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3는 대형 SUV의 편안함과 실용성에 폴스타 고유의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이번 TVC를 통해 폴스타 3의 절제된 디자인과 강인한 존재감, 전기 퍼포먼스 SUV의 차별화된 매력을 고객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3 09:23김재성 기자

외교부, 美 하원 '쿠팡 차별' 보고서에 유감…"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에 차별적인 규제를 한다는 내용의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에 대해 우리 정부는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와 관련해 "법사위원회 보고서는 쿠팡 측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그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쿠팡에 대한 모든 조사와 조치는 우리 국내법에 따라 적법하고 비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국적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업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조사와 부당한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는 보고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미국 의회와 행정부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적극 설명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앞으로도 법사위를 비롯한 미국 의회와 행정부를 지속적으로 접촉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우리 정부가 미국 디지털 기업을 비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한미 공동 설명자료(JFS)상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쿠팡 관련 이슈가 한미 간 안보 논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미국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경쟁 차단: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Blocked Competition: Korea's Discriminatory Assault on American-Owned Companies)'이라는 제목의 35쪽 분량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은 외국 기업에 대해 경제적으로 차별해 온 오랜 역사가 있다"며 강압적인 조사와 과도한 규제, 과징금 부과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처벌하고 국내 기업과의 경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쿠팡 측 주장을 주요 근거로 담았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해당 보고서가 쿠팡 측 주장만을 반영한 일방적인 내용이라며 사실관계와 다르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2026.07.02 17:45안희정 기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 3차 공모 예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은 '2026년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K-arts on the GO)' 제3차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개최 예정인 공연과 전시를 지원하는 마지막 공모라고 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진흥원이 협력해 해외 우수 페스티벌, 미술관, 극장 등에서 초청된 한국 문화예술인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사업이다. 지원 항목은 항공료와 운송료로, 공연예술 분야는 최대 3000만원, 시각예술 분야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는 작품에 대한 별도의 심사 없이, 공식 초청장이나 계약서 등 필수 서류만 제출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절차가 간소화되어 지원 여부를 비교적 쉽게 예측할 수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전시기획자가 여러 한국 작가가 참여하는 해외 단체전시를 기획해 초청받은 경우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해외 우수 플랫폼 디렉토리(공연장, 미술관, 페스티벌 등)에 등록된 868개의 플랫폼(공연예술 537개, 시각예술 331개)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디렉토리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상반기 업데이트를 완료하였고 하반기 업데이트 결과는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플랫폼 신규 제안은 본 사업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상시로 할 수 있다. 박창식 진흥원 원장은 “우수한 한국 문화예술이 세계 각지의 무대와 전시 현장에서 더욱 활발히 소개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 개최되는 공연, 전시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공모이니만큼 많은 문화예술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 12:56이도원 기자

[르포] 해마다 신차 쏟아내는 중국…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가 찾은 해법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 개발기간을 18개월 안팎까지 줄이며 글로벌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빠른 개발 속도가 경쟁력으로 떠오른 시대에 현대자동차·기아는 개발기간을 단축하면서도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 방향을 택했다. 현대차·기아는 가상 검증과 적층제조(3D 프린팅), 디지털 품질관리,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검증 체계를 구축해 개발 속도는 높이고, 양산 전 문제를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일 찾은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의 시발점이자 중심이었다. 현대차·기아는 연구소 내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AMS)동에서 적층제조솔루션센터(AMSC)와 차세대 전장 검증시설인 노바랩(NOVA Lab)을 공개하며 제조 혁신과 디지털 개발 체계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적층제조솔루션센터였다. 흔히 3D 프린팅으로 알려진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을 연구·활용하는 공간으로, 기존 절삭가공과 달리 재료를 한 층씩 쌓아 원하는 형상을 만드는 방식이다. 현대차그룹은 1996년 처음 3D 프린터를 도입한 이후 적층제조 기술을 연구·활용해 왔으며, 최근 신축한 AMS동에 관련 설비를 집약해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금형 없이 설계 데이터만으로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제품 개발 초기 설계 검증과 시제품 제작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적층제조솔루션센터 관계자는 "제품 개발 초기 설계나 시제품 제작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비용 면에서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다만 대량 생산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형을 제작해 생산하는 것이 용이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층 폴리머 광중합셀에서는 액상 레진에 자외선을 조사해 부품을 만드는 DLP와 SLA 장비가 가동되고 있었다. 이곳에서 우레탄 복합레진으로 복원한 포니 사이드실은 도장 후 양산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가죽 패턴과 엠보싱도 출력 단계에서 구현됐다. 바로 옆 금속 에너지 적층(WAAM) 셀에서는 로봇이 용접 아크를 이용해 금속을 한 층씩 쌓으며 대형 부품을 제작하고 있었다. 적층 과정에서 높이를 실시간으로 보정해 원하는 형상을 만들고, 이후 CNC 가공을 거쳐 최종 부품을 완성한다. 이어 찾은 금속 분말 용융(LPBF) 셀은 금속 분말을 레이저로 녹여 정밀 부품을 제작하는 공간이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금속 적층 장비에는 VOLKMANN 분말 공급 시스템이 적용돼 복잡한 내부 구조와 경량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WRC용 부품과 배터리 열관리 부품 등이 전시됐다. 기존 공법으로는 제작이 어려운 내부 격자 구조를 적용해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4층 폴리머 분말소결셀에서는 고속 소결(HSS·High Speed Sintering) 방식으로 플라스틱 부품을 제작했다. 출력 후 증기 평탄화 공정을 거치면 사출 부품 수준의 표면 품질을 확보할 수 있었다. 연구원들은 적층제조가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이라기보다 다품종소량생산과 주문형(On-demand) 생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금형을 대체해 시제품을 빠르게 만들고, 단종 차량 AS 부품이나 맞춤형 부품을 제작하는 것이 현재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현장 연구원은 "여기서 제작된 부품을 실제 단종 부품을 대체하는 차원에서 서비스센터에 입고한 사례도 있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앞으로 클래식카, 올드카 복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차 전 문제 평균 200건 잡는다…SDV 품질 책임지는 노바랩 현대차·기아가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장 공을 들이는 곳은 노바랩이다. 노바랩은 실제 차체 대신 와이어링과 제어기, 전장부품만 연결한 '와이어카(Wire-car)'를 활용해 차량을 검증하는 공간이다. 회로와 통신, 기능, 진단을 실제 차량과 동일한 환경에서 점검한다. 검증은 회로와 통신부터 시작해 램프와 공조, 시트 등 기능 검증을 거친 뒤 진단 단계로 이어진다. 이후에는 주행 조건과 ADAS, SDV 검증까지 확대된다. 연구원들은 테스트벤치에서 자동화된 시나리오를 통해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합 전원 장치를 이용해 저전압과 과전압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통신 분석 장비를 통해 CAN과 이더넷 신호를 실시간 분석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구동 부하 장치와 이동식 소형 다이나모미터를 통해 와이어카에서도 실제 주행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며 차량 기능을 검증했다. ADAS 시뮬레이터에서는 가상의 레이더 신호와 카메라 영상을 이용해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차선유지보조, 전방충돌방지보조 등을 실제 차량 없이 검증했다. 현장에서 만난 노바랩 연구원은 "실차 제작 이전 단계에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차 한 대를 개발하는 동안 와이어카 단계에서 평균 150~200건의 문제를 발견해 양산 전에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개발 과정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이유는 갈수록 짧아지는 글로벌 신차 개발 경쟁 때문이다. 최근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플랫폼 공용화와 기가캐스팅,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를 앞세워 신차 개발기간을 평균 18개월 수준으로 줄였다. 현대차·기아 역시 개발 속도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지만 지향점은 다르다. 가상 환경과 적층제조, 디지털 검증을 활용해 개발기간을 단축하면서도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제차 제작 횟수를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양산 전 문제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본 첨단 기술은 단순히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아니었다. 더 빠르게, 더 적은 비용으로 개발하면서도 품질과 안전만큼은 타협하지 않겠다는 현대차·기아의 개발 철학이 담긴 공간이었다. 중국 업체들의 빠른 추격 속에서도 '속도와 품질이 함께 갈 수 있다'는 현대차의 답이 이곳에 있었다.

2026.07.02 08:48김재성 기자

"칩 구동까지 단 4주"…SAFE 포럼서 본 K-반도체 속도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태계에서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와 디자인하우스(DSP)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상용화 사례를 늘리고 있다. 아이디어 단계의 팹리스 설계 청사진이 삼성전자 미세 공정과 DSP 패키징 기술을 만나 4주 만에 실제 구동 칩으로 구현한 사례도 있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세이프(SAFE) 포럼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 파운드리 4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을 활용한 2세대 AI 칩 리벨(REBEL) 상용화 과정을 공개했다. 리벨은 단일 다이 기준 512MB 대용량 S램을 집적해 초당 1.9테라바이트(TB/s) 대역폭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AI 연산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개선했다. 박성현 대표는 "삼성 파운드리 중심 에코시스템을 통해 설계부터 칩 구동(브링업)까지 단 4주 만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칩 샘플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테스트 후 올해 하반기 중 고객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팹리스 혁신을 뒷받침하는 디자인하우스 기술력도 확인됐다. 가온칩스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피지컬 AI(로보틱스 등)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맞춤형 설계 노하우를 공유했다. 가온칩스 관계자는 "선단 공정 기반 AI·HPC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진화하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세미파이브는 물리적 한계 돌파를 위한 차세대 패키징 솔루션으로 3D-IC 플랫폼과 빅 다이(Big Die)를 제시했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로직과 메모리를 수직 결합하는 '로직 온 D램(Logic-on-DRAM)' 기반 3D-IC 플랫폼을 통해 초거대 AI의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가속기가 고성능 연산을 요구함에 따라 칩 크기 역시 기존 한계를 넘어서는 대형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세미파이브는 삼성 생태계 내에서 확립한 포트폴리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6:50전화평 기자

"갤럭시워치 울트라2, 전작보다 66% 밝아진다…IP69K도 지원"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전작보다 한층 밝아진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내구성도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29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주장을 인용해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최대 50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작보다 화면 밝기가 약 66% 밝아지는 셈이다. 아이스유니버스는 또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기존 IP68보다 향상된 IP69K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IP69K는 완전한 방진은 물론 근거리에서 분사되는 고압·고온의 물줄기까지 견딜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의미한다. 외신들은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화면 크기는 1.5인치, 해상도는 480×480, 화소 밀도는 327ppi로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개한 온셀 필름(OCF·On-Cell Film)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OCF는 편광판을 제거해 화면 밝기를 높이면서도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과 8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는 웨어 OS 7 기반 원 UI 9 워치가 기본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양한 공식 워치 스트랩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다음 달 개최되는 삼성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플립 8, 갤럭시워치 9 시리즈 등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30 13: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 리더스] 김득화 펀진 대표 "국방 무기 경쟁력, 획득 속도가 관건"

"무기를 사들이는 군인이 '내가 이걸 해봐도 된다'는 도전 의식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펀진 본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소프트웨어 기반 무기 시대에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제도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무기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무기체계(SDW)' 시대에는 기술만큼이나 이를 받아들일 획득 제도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펀진은 수주 이후 개발에 착수하는 통상 방식과 달리 국방 인공지능(AI)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왔다. 2022년 12월 국방사업에 진출한 뒤 현재까지 확보한 기술·제품만 13개에 이른다. 그사이 합동화력훈련과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전투실험 등 야전 검증을 거치며 군과의 신뢰를 쌓았다. 현장에서 군의 고민을 가까이 본 경험은 김 대표가 기술보다 제도의 한계를 먼저 이야기하는 배경이 됐다. 소프트웨어 무기는 탱크와 달라…속도가 핵심 김 대표가 말하는 미래 무기는 같은 플랫폼에 소프트웨어만 바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기다. 같은 드론이라도 정찰·전파탐지·표적식별 기능을 필요에 따라 바꾸는 식이다. 스마트폰에 여러 앱을 설치하듯 기능을 계속 업데이트하는 것이 SDW의 핵심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방 AI 시장은 향후 연평균 30%를 넘는 고속 성장이 예상된다. 안보 위협 증가와 무인화 가속, 주요국의 군비 경쟁이 맞물리면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이 무기를 사들이는 제도가 여전히 하드웨어 중심이라는 점이다. 현행 획득 체계는 탱크·함정·전투기처럼 한 번 전력화하면 수십 년 쓰는 무기를 전제로 짜여 있어 무기 하나를 도입하는 데 통상 15년 안팎이 걸린다. 김 대표는 "당장 AI 무기를 도입하기로 해도 야전 군인이 손에 쥐는 건 한참 뒤"라며 "능력이 1년 만에 바뀌는 소프트웨어 무기에는 이 속도가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군이 선뜻 새로운 기술 도입에 나서지 못하는 배경에는 감사 부담도 있다. 오늘 가장 좋은 AI를 들여와도 석 달 뒤 더 나은 모델이 나오는 만큼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 자체를 위험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기업의 실패를 용인해 달라는 게 아니라 무기를 사는 군이 마음껏 시험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국방AI법으로 길 열고 거점으로 AI 인재 키워야 김 대표는 이같은 구매자 보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장치로 지난 2월 발의된 '국방AI법'을 꼽았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대표발의한 이 법은 국방 AI를 포괄적으로 규율한다. AI를 규제 대상이 아니라 국가 전략 차원에서 다루자는 취지로 연구개발(R&D)부터 도입과 실전 운용, 사후 관리까지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대표는 "기존 틀을 고수하는 대신 새로운 방식으로도 무기를 획득할 수 있게 길을 터주는 게 법안의 골자"라며 "완제품을 기다렸다가 사는 대신 반제품을 먼저 들여와 계속 고도화하는 애자일 방식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제도와 함께 그가 강조하는 건 기술 자립이다. 김 대표는 국방부가 외산 플랫폼 대신 '국방 AI 공통 기반'을 독자 기술로 구축하기로 한 결정을 소버린(주권) AI 확보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전시에는 지휘결심부터 표적식별, 군수지원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AI가 쓰이는 만큼 핵심 기술을 외산에 의존하면 안보 위험으로 돌아온다는 판단이다. 기술 자립의 다음 조건은 사람이다. 김 대표는 국방부가 연내 구축하는 전국 5대 권역 '국방AX(AI 전환) 거점'을 현장형 인재 양성의 축으로 꼽았다. 인구 감소로 병력 확보가 어려워질수록 미래 국방력은 병력 규모가 아니라 AI 인재 확보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다만 교육기관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작전 환경을 이해해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이 이론을, 군이 실제 문제와 데이터를, 기업이 현장 기술을 맡는 삼각 협력 구조가 필수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김 대표는 "AI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군의 문제를 AI로 풀 수 있는 사람을 길러야 한다"며 "이런 협력이 자리 잡아야 지역에서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된다"고 제언했다. 이글아이에서 월드모델까지…펀진의 다음 수는 펀진의 AI 합성데이터 생성·품질관리 플랫폼 '이글아이(EagleEye)'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분야 최초로 방위산업품질(DQ)마크 인증을 받았다. 이는 소량의 현장 데이터로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앞세우는 데이터 중심 AI로의 전환을 겨냥한다. 지휘결심 영역에서는 킬웹매칭(KWM)을 야전에서 검증했다. KWM은 다수의 표적과 화력 자산이 뒤섞인 상황에서 최적의 타격 수단을 추천해 지휘관의 판단을 돕는 체계다. 김 대표는 "대대급 실증에서 지휘관들이 AI를 결심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더 빠르게 판단하도록 돕는 참모로 받아들였다"며 "이것이 정량 결과보다 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주요 제품 도입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방산혁신기업 100 과제로 개발한 'KWM 온프레미스(On-Premise)'는 전술 현장에 설치 가능한 소형화 모델로, 오는 11월까지 군 실증에 나서는 등 KWM 세부 제품군도 넓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과거와 달리 클라우드·온프레미스·무인 군집 체계 등 다양한 체급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며 "군의 AI 도입 의지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다음 승부처로 꼽는 건 국방용 월드모델이다. 이글아이가 AI를 위한 가상 연습장을 만드는 기술이라면 월드 파운데이션모델(WFM) 기술 'FAIP-MIN&D'는 물리 법칙과 인과를 이해해 처음 겪는 상황도 추론하는 기술이다. 그는 언어를 이해하는 AI보다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AI가 미래 전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신이 끊기고 적이 예상 밖 전술을 쓰는 전장일수록 그 가치가 커진다는 설명이다. 펀진이 국방에서 검증한 기술은 결국 사람을 지키는 쪽으로 확장된다는 게 김 대표의 청사진이다. 그는 향후 5년 로드맵을 AI가 판단을 돕는 'AI 참모', 드론·로봇과 연계해 임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인간의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보호하는 'AI 컴패니언'의 3단계로 그렸다. 재난 대응과 산업 안전, 돌봄까지 같은 기술적 뿌리에서 뻗어갈 것이라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전투를 위한 AI가 아니라 사람을 지키기 위한 AI를 만드는 게 우리 목표"라며 "국방은 그 기술이 가장 먼저 극한의 환경에서 검증되는 분야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2026.06.30 09:04이나연 기자

화웨이, MWC상하이에서 AI 지원 광통신 솔루션 10종 공개

화웨이가 MWC상하이에서 AI-광 네트워크(AI-ON) 혁신 제품과 솔루션 10종을 대거 공개했다. 'AI-ON 서밋'에서 이뤄진 발표로 이 자리에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정보통신기술위원회와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 글로벌 통신사와 산업 파트너가 참여해 AI 토큰 수익화 시대의 광 네트워크 트렌드가 논의됐다.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강령에 따르면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와 컴퓨팅 네트워크를 포함한 6대 네트워크 구축이 국가 차원의 최상위 과제로 포함됐다. 한샤 MIIT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상무부주임은 개막 연설에서 “저지연, 대용량, 고신뢰의 지능형 광 네트워크는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의 핵심일 뿐 아니라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의 토대”라며 “광 네트워크를 기본적인 '전송 파이프라인'에서 '네트워크-지능 융합'으로 진화시키는 일이 중국 광 네트워크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2025년 10월 차세대 광 네트워크 비전인 'ION-2030'을 발표하며 AI-ON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아오리 CAICT 부원장은 “광 네트워크와 AI는 서로의 역량을 강화한다”며 “AI-ON은 광범위한 컴퓨팅 응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대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고도화된 자율 네트워크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기가비트 보편화'에서 '10기가 확산'으로 도약하며 초기가비트 광대역 서비스를 견인하고 새로운 품질 향상 경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밀리초(ms) 단위 컴퓨팅이 '시스템 구축'에서 '대규모 배포' 단계로 이동하며 디지털 경제를 위한 견고한 올-옵티컬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통신사가 토큰 수익화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돕기 위해 AI-ON 혁신 제품·솔루션 10종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김진 화웨이 광사업제품라인 부사장은 “화웨이는 광과 AI 기술의 협력적 발전을 위한 광-AI 융합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AI-FAN과 AI-OTN 제품군은 통신사가 AI 중심 올-옵티컬 타깃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치 중심의 초기가비트, 10기가 운영을 실현하고 고품질 컴퓨팅 접속 이용을 제공하며 AI 서비스의 광범위한 확산을 견인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초기가비트 보편화를 위한 AI 홈 허브와 AI 스마트 박스, 트라이밴드 듀얼밴드 와이파이7 FTTR 등 AI-FTTR 제품군 ▲10기가 선도를 위한 업계 최초의 대규모 상용 고밀도 50G PON 서비스 보드와 트라이밴드 와이파이7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한 50G PON FTTR ▲1밀리초 컴퓨팅 네트워크를 위한 미니 OXC, 엔드투엔드 OSU fgOTN, OTN QKD 통합 등 3종 솔루션 ▲국내외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을 위한 업계 유일의 초대형 OTN 클러스터 솔루션과 해저-지상 케이블 통합 솔루션 ▲회복력 있는 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AI DAS와 50밀리초 WSON 등 네트워크 복원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화웨이 관계자는 “ICT 산업이 빠르게 토큰 수익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며 “강화된 연결성과 컴퓨팅을 바탕으로 글로벌 통신사·파트너와 함께 5G-A 고속 업링크 및 경험 수익화, AI 기반 비즈니스 고도화를 모색하고 토큰 수익화가 제시하는 기회를 함께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09:51박수형 기자

LG전자, 20평대 'AI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2종 출시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신제품 2종을 28일 출시했다. 신제품 추가로 LG전자는 8평부터 24평까지 총 8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0평대 단층형 모델인 'MONO Core 72(약 22평)'와 'MONO Core 82(약 24평)'다. LG전자는 기존 모델 대비 사용 면적을 넓히면서도 평당 가격을 낮췄다. MONO Core 72와 MONO Core 82 가격은 각각 1억9950만원, 2억2350만원부터 시작하며, 선택한 옵션과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기존 제품들 대비 평당 가격이 최대 76% 저렴하다. 두 제품 모두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되며, MONO Core 82는 MONO Core 72 대비 방 한 곳이 더 크다. 공간별 가구와 수납 구성, 가전 및 IoT 기기, 평면 배치, 외장재 등을 세분화된 옵션 체계에 따라 고객이 목적에 맞게 꾸밀 수 있다. 구조를 모듈화한 덕분에 주변 환경에 맞춰 현관 방향이나 지붕 형태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내부에는 인공지능(AI) 홈 허브 '씽큐 온(ThinQ On)', 스마트 도어락, 스마트 스위치 등 IoT 기기와 시스템에어컨, 콘덴싱 보일러가 기본 적용되다. 고객은 씽큐 온을 통해 일상 언어로 AI와 대화하며 주택 내 다양한 기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태양광 패널이나 환기 솔루션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도 가능하다. LG 스마트코티지는 형태와 크기에 따라 단층형 모노(MONO)와 2층형 듀오(DUO)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8평(단층·2층), 14평(단층·2층), 16평(단층·2층), 22평(단층)/24평(단층) 등 총 8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주요 자재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Pre-fab) 방식을 채택해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공사 기간을 50% 이상 단축했다. LG전자는 현재 모듈러 주택 전문업체 스페이스웨이비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29일부터 2개월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MONO Core 72 모델을 전시하다. 관람객은 1:1 도슨트 투어와 맞춤 상담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컴퍼니 대표는 "신제품은 더 넓어진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거는 물론 기업 연수원과 레저·숙박 시설 등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8 10:37진운용 기자

제4회 CISCE 녹색 농업 체인 부문,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 전반의 AI 주도 혁신 조명

베이징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의 녹색 농업 체인(Green Agriculture Chain) 부문에 전 세계 100여 개 농업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기술 기반 농업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이 부문은 농업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혁신을 선보이고,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 안보를 지키기 위한 국제 교류 플랫폼을 제공했다. Green Agriculture Chain Section: Making Food Safer 중량그룹(COFCO)이 주도하고 중국국가철도그룹(China State Railway Group), 중국공상은행(ICBC),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 중국기계공업그룹(SINOMACH), 코스코쉬핑(COSCO Shipping), 화펑기상미디어그룹(Huafeng Meteorological Media Group), 카길(Cargill), 루이드레퓌스컴퍼니(Louis Dreyfus Company), CP그룹(CP Group), 신젠타(Syngenta), 맥도날드 중국(McDonald's China) 등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들이 참여한 연합체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글로벌 농업 및 식품 공급망 구축에 관한 공동 이니셔티브(Joint Initiative on Building a Secure and Resilient Global Agriculture and Food Supply Chain)'를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공급망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리스크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며, 농업 밸류 체인 전반에서 신기술 도입을 가속하고, 농업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AI는 이 부문의 핵심 주제 중 하나였다. 베이다황 그룹(Beidahuang Group)은 자율 농기계와 5차원 농지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규정 준수 중심 농업 AI 모델을 선보였다. 중국기계공업그룹은 지능형 농업 장비 포트폴리오와 AI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을 전시했다. 내몽골 지숴 테크놀로지(Inner Mongolia Jishuo Technology)는 장기간 동물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체 개발 센서를 갖춘 가축용 AI 상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 및 해외 유수 식품 기업들은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체 생태계를 선보였다. CP그룹은 농업 4.0 통합 공급망 모델을 공개했다. 맥도날드 중국과 얌차이나(Yum China)는 재생 농업 파트너십과 온도 제어 배송 요건을 지원할 수 있는 자율 물류 솔루션을 소개했다. 신젠타는 중국 내 재생 농업 관행에 관한 실무 지침서를 발표했다. 이리(Yili), 페이허(Feihe), 쥔러바오(Junlebao)는 유제품 추적 시스템과 독자적인 육종 기술을 선보였으며, 칭하이와 톈진 지역 전시 대표단은 고원 유기농 제품과 특색 있는 소비자 식품을 소개했다. 이 부문에서는 더 많은 국경 간 서비스도 소개됐다.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스마트 농업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옵티마이즈 인테그레이션 그룹(Optimize Integration Group)은 AI가 농산물 통관 시간을 줄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연했다. 국제 물류창고 서비스 제공업체와 지속 가능한 대두 인증 기관들도 이 부문에 참가했다. 다국적 기업, 중국의 선도 농업 기업, 지역 산업 클러스터, 기술 혁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부문은 농업 현대화와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진전을 보여줬다. 디지털 혁신은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농업을 가능하게 하며, 국경 간 협력은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의 회복탄력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AI 광학 네트워크 구축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상하이,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MWC 상하이 2026 기간 동안 '네트워크를 위한 AI, AI를 위한 네트워크(Networks for AI, AI for Networks)'를 주제로 한 AI-ON 서밋(AI-ON Summit)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정보통신기술위원회(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Committee), 중국정보통신연구원(China Academ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CAICT), 글로벌 통신사, 업계 파트너, 화웨이를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토큰 수익화 시대의 광학 네트워크 트렌드를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초기가비트/10Gbps 패키지 및 네트워크-컴퓨팅 통합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서밋에서 화웨이는 10개의 AI 광학 네트워크(AI-Optical Network, AI-ON)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공개하여 통신사들이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The AI-ON Summit was successfully held 2025년 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이 차세대 광학 네트워크를 위한 ION-2030 비전을 발표하여 AI-ON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CAICT 부원장 아오 리(Ao Li)는 "광학 네트워크와 AI는 서로에게 역량을 부여하는 관계가 될 것이다. AI-ON은 광범위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대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고수준 자율 네트워크를 향해 발전할 것이다. 중국은 '전국적인 기가비트'에서 '10G 확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초기가비트 광대역 서비스를 추진하고 광대역 품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탐구하고 있다. 밀리초 수준의 컴퓨팅이 '시스템 구축'에서 '대규모 배포'로 이동하여 디지털 경제를 위한 탄탄한 전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사들, 가치 운영의 새로운 시대로 진입 AI는 가정의 디지털 생활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며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자인 요르단(Zain Jordan), 순왕 테크놀로지(Shunwang Technology)는 AI 기회를 활용하는 최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향상된 대역폭 속도를 기반으로 연결성 경험, 지능형 서비스 및 선제적 지원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홈 광대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들은 가정에 최고 수준의 AI 애플리케이션 경험과 프리미엄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용 회선 연결과 통합 컴퓨팅-네트워크 서비스 역량을 업그레이드하여 기업에 고품질 컴퓨팅 접근성과 사용성을 보장한다. 통신사들은 가치 운영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들은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활용하여 설치 기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가가치 서비스를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 AI-ON, 통신사들의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 구축 지원… AI 시대의 공동 성장 추진 통신사들이 토큰 수익화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화웨이는 10개의 AI-ON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화웨이 광학 사업 제품 라인의 김 진(Kim Jin) 부사장은 "화웨이는 광학-AI 융합 전략을 추진하여 광학 및 AI 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AI-FAN 및 AI-OTN 제품 시리즈는 통신사들이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가치 중심 초기가비트/10Gbps 운영을 달성하고, 고품질 컴퓨팅 접근성과 사용성을 제공하며, AI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Kim Jin, Vice President of 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is delivering a keynote speech 초기가비트 대중화를 위해 화웨이는 AI 홈 허브와 AI 스마트 박스, 트라이밴드 및 듀얼밴드 Wi-Fi 7 FTTR 제품을 포함한 AI-FTTR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10Gbps 리더십을 위해 화웨이는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업계 최초의 고밀도 50G PON 서비스 보드를 출시하고 트라이밴드 Wi-Fi 7(3+3+3)을 지원하기 위해 50G PON FTTR을 업그레이드했다. 1ms 컴퓨팅 네트워크를 위해 화웨이는 미니 OXC(Mini OXC), 엔드투엔드 OSU/fgOTN, OTN & QKD 통합의 세 가지 솔루션을 출시했다. 국내 및 국제 DCI의 새로운 기회를 위해 화웨이는 업계 유일의 초대형 OTN 클러스터 솔루션과 통합 해저-육상 케이블 솔루션을 출시했다. 또한 화웨이는 회복력 있는 광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AI DAS와 50ms WSON과 같은 네트워크 회복력 솔루션을 출시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TEAM 첫 VR 콘서트 개봉…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순차 상영

글로벌 그룹 &TEAM의 첫 VR 콘서트가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연과 영화, VR을 결합한 시네마틱 콘서트 형식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어메이즈는 글로벌 그룹 &TEAM의 첫 VR 콘서트 '&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26일 서울을 비롯해 일본, 대만, 마카오에서 동시 개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TEAM이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팬덤 'LUNÉ(루네)'와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는 여정을 담은 시네마틱 VR 콘서트다. 대표곡인 'Back to Life', 'We on Fire', 'BUZZ LOVE' 등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 공연과 영화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 상영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로 확대된다. 오는 7월 1일 방콕을 시작으로 오사카(7월 4일), 히로시마(7월 13일), 싱가포르(7월 17일), 요코하마(7월 21일), 미야기(7월 31일) 등에서 순차 상영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1차 티켓 예매 당시 개봉 첫날 주요 시간대 좌석이 빠르게 매진됐으며,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비밀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TEAM의 퍼포먼스가 빠른 전개로 펼쳐진다. 멤버 하루아는 "VR이라 자유롭게 시선을 바꿔가며 다양한 장면을 볼 수 있다"며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강조했다. 작품에는 세계관에 맞춘 오리지널 소품과 직접 녹음한 오리지널 스코어, 멤버들의 보이스 연기가 더해졌으며, AMAZE의 12K 초고해상도 VR 기술을 적용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 콘서트는 7월 19일까지 메가박스 홍대에서 상영된다.

2026.06.26 16:20안희정 기자

러닝화 넘어 축구화로…온, 축구 시장 진출 시동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러닝화를 넘어 축구 시장 진출에 나선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축구 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리비에 베른하르트 온 공동 창업자는 스위스 취리히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축구 시장 진출에 분명한 관심이 있다”며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 로봇 신발 제조 기술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은 2010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러닝화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다. 이후 테니스와 트레이닝, 아웃도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웨어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의류 비중도 늘리고 있다. 축구는 세계 최대 스포츠 시장인 동시에 최근에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도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아디다스와 나이키, 푸마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은 축구화를 비롯해 유니폼과 의류 판매를 통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온은 지난해 12월 스위스 축구 유망주이자 FC바르셀로나 소속 시드니 셰르텐라이브와 계약을 체결하며 축구 사업 확대에 나섰다. 양측은 트레이닝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베른하르트 공동 창업자는 “우리는 이미 축구 시장에 진출할 의사가 있다는 점을 세상에 보여줬다”며 “다음에 합류할 인물이 누구인지는 아직 비밀”이라며 추가 선수 영입 가능성을 내비쳤다. 온은 자체 개발한 라이트스프레이 기술 적용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고급 마라톤화에 적용 중인 이 기술을 보다 대중적인 제품으로 확대하는 한편 축구화에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생산기지 확대도 추진한다. 카스파르 코페티 공동 CEO는 별도 인터뷰에서 “이르면 올해 안에 베트남에 새로운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며, 미국과 이후 유럽에서도 공장 부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온은 올해 초 한국에도 라이트스프레이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2026.06.26 08:57김민아 기자

시전, 시전원에 AI 보도 분석 기능 출시… 홍보팀이 보도 분석에서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커뮤니케이터들이 언론 보도 이면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핵심 내러티브를 파악하며, 다음 단계를 식별하도록 돕는 AI 보도 분석 시카고, 2026년 6월 23일 /PRNewswire/ --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시전(Cision)이 6월 18일, 수상 경력의 시전원(CisionOne)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인 AI 보도 분석(AI Coverage Analysis)의 출시를 발표했다. AI Coverage Analysis provides tailored recommendations to act with confidence and amplify coverage. 홍보 워크플로에 직접 내장된 AI 보도 분석은 커뮤니케이션 팀이 언론 보도의 의미, 나타나는 내러티브, 다음에 취해야 할 행동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보도 전반에 걸쳐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다음 단계에 대한 맞춤형 제안을 제공하며, 팀의 특정 목표에 맞게 분석을 맥락화해 보고에서 권고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출시는 홍보팀에게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홍보 담당자는 미디어 언급과 감정 보고서부터 소셜 대화, 속보, 경쟁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신호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더 많은 데이터가 항상 더 명확한 인사이트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었다. 많은 팀이 여전히 '이 모든 보도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며,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동일한 질문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AI 기반 요약 기능은 대량의 정보를 처리하기 더 쉽게 만들었지만, 다수의 도구는 여전히 실제 의사결정을 안내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거나 일반적인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AI 보도 분석은 포괄적인 것을 넘어 특정 우선순위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이 격차를 해소한다. 이와 동시에, 시전의 2026 인사이드 홍보 리포트(2026 Inside PR Report)에 따르면 홍보팀들은 올해 더 빠듯한 예산과 적은 자원에도 불구하고 더 강력한 성과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더 많이 받고 있다. AI 보도 분석은 팀이 보도를 수동으로 해석하는 데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보고에서 권고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이 과제의 해결을 돕는다. 시전의 에이미 존스(Amy Jones)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홍보팀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지만, 명확성 없는 데이터는 더 많은 노이즈만 만들어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보도 분석은 팀이 보도 이면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중요한 내러티브를 파악하며,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홍보 담당자가 정보를 해독하는 데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에 자문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AI 보도 분석을 통해 사용자는 선택한 주제, 브랜드, 캠페인 또는 경쟁사에 걸친 보도를 검토하고 대화를 형성하는 핵심 내러티브, 주제, 요인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 기능은 특정 목표와 우선순위에 맞게 조정된 권고 사항을 제공해 팀이 어디에 대응하고, 무엇을 증폭시키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곳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AI 보도 분석은 현대 홍보팀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언론 보도 이면의 더 큰 스토리 이해 브랜드, 클라이언트 및 경쟁사 관련 핵심 내러티브를 즉각적으로 파악 정보 과부하를 핵심 인사이트와 자신감 있는 행동으로 전환 데이터 보고에서 다음 단계 조언으로 이동 시전 AI 진화의 이정표 AI 보도 분석의 출시는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워크플로에 대한 시전의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이다. 모니터링, 분석, 보고 및 실행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시전원은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팀이 중요한 신호를 파악하고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시전원의 AI 기반 역량 자세히 알아보기 시전 소개 시전은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참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시전은 PR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이 요즘 같은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시전은 깊이 있는 전문성과 독점 데이터 파트너십, 시전원, 브랜드워치(Brandwatch), 트라잔(Trajaan), PR뉴스와이어(PR Newswire)를 포함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군을 바탕으로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84%를 포함한 7만 5000여 기업과 기관이 핵심 이해관계자를 더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시전 홍보 부서CisionPR@cision.com AI Coverage Analysis goes beyond coverage summaries to help PR teams connect signals and understand the impact on their brands.

2026.06.23 12:10글로벌뉴스

이로운솔루션 "유럽 비파괴검사 시장 공략"...'2026 ECNDT' 참가

이로운솔루션(영문명 ERSolution, 대표 이정호)은 지난 15~19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2026 ECNDT(European Conference on Non-Destructive Testing, 유럽 비파괴검사 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ERUT 솔루션을 전시 및 공개했다. 회사의 이번 참가는 프랑스 글로벌 초음파 검사 장비 제조사 TPAC와 UTIS(TPAC, IMASONIC의 합작 원자력발전 전문 비파괴검사 솔루션 개발 회사)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로운솔루션은 무선 초음파 비파괴검사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검사 기술, AIoT/AI 기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비파괴검사 솔루션 'ERUT'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이번 '2026 ECNDT'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비파괴검사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자사 '무선 초음파 비파괴검사 및 로봇 검사 솔루션'과 'AIoT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무선 초음파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개, 글로벌 비파괴검사 기업들에게서 큰 관심과 기술 공급, 협력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운솔루션의 총괄경영을 맡고 있는 이정호 CEO는 프랑스의 TPAC 및 UTIS와 지속적이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EAM(전사적 자산관리 시장)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운솔루션은 이미 자사의 'ERUT 솔루션'을 활용, 국내 에너지 분야 대기업에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지능형 비파괴검사 솔루션' 공급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관련 분야의 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과 솔루션 공급 협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비파괴검사 기술은 에너지, 반도체, 조선.중공업, 화학, 제조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하는 품질검사 기술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관련 산업 분야가 국가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로운솔루션의 ERUT 솔루션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CEO는 "AI가 보편화하고 AI를 위한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 현재, 에너지 생산 시설 자산 관리를 위한 지능형 검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급,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중심에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0 22:29방은주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ZD브리핑] 칼날 선 국감 공세 속… AI·전동화 미래 향해 달리는 산업계

폭스바겐 전기차 또 배터리 리콜…6개월 만에 재발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