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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가상자산 정책 위한 실무 그룹 설립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가상자산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디크립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 관한 대통령 실무 그룹(Presidential Working Group on Digital Asset Markets)을 설립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기간 공약했던 내용을 이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대통령 실무 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정책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조언을 제공하며, 디지털 금융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해당 그룹의 의장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백악관 최초의 'AI 및 가상자산 차르'로 임명된 데이비드 색스가 맡는다. 또한 그룹 일상 운영은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 출신이자 전직 미식축구 선수인 보 하인즈가 관리하며 재무장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수장, 기타 관련 부처 및 기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정명령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비트코인과 기타 디지털 자산의 국가 비축' 개념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디크립트는 이번 행정명령이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발의한 '비트코인법'과 일부 주 정부가 비트코인 비축 입법을 논의 중인 움직임과도 연결된다고 풀이했다. 다만 이번 행정명령에는 특정 가상자산,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디지털 금융 기술에서 미국의 우위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의 발행을 차단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번 행정명령은 미국 기업과 시민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거래하며 블록체인 거래를 채굴하거나 검증할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가상자산의 자산화와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지원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실무 그룹은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에 자문 역할만 수행하며 직접적인 규제 권한은 부여받지 않았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페인과 취임 기금을 지원했던 인사들이 실무 그룹의 핵심 멤버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디크립트는 덧붙였다.

2025.01.24 08:27김한준 기자

딥루트닷에이아이,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에서 최신 스마트주행기술 선보여

도쿄 2025년 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의 맥스웰 저우(Maxwell Zhou) 최고경영자(CEO)가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Automotive World Tokyo 2025)에 초대되어 '엔드투엔드 모델로 강화된 자율주행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한 해 동안 이룬 강력한 비즈니스 성장, 고객 성공 및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미디어 및 업계 파트너를 초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이 토론은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 이스트 홀 #E55-23에서 진행된다. CEO Maxwell was invited to deliver a keynote speech on its latest technology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에서 딥루트닷에이아이의 활약이번 행사에서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다음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디자인 수주: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중국의 잘 알려진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마트 오토모빌(smart Automobile)과 선도적인 중국 다국적 대기업 등 여러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자동차 시장 리더십 전망: 딥루트닷에이아이는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단 4개월 만에 두 대의 협업 스마트 주행 자동차를 통해 도시형 NOA에서 1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다른 스마트 주행 솔루션 제공업체 중 최고의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에는 SUV, MPV, 오프로드 차량 등 10개 이상의 차량 모델이 딥루트의 스마트 주행 플랫폼인 DeepRoute IO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을 탑재한 2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소비자 시장에 출시되어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스마트 주행 솔루션의 선두 업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상생: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베스트셀러 차량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DeepRoute IO와 통합된 한 모델은 비스마트 주행 모델보다 판매량이 3배 더 많아져, 동급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으로 등극했다. 글로벌 고객층 확대 및 배포: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올해 유럽 사무소를 설립하고 글로벌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시작하여 스마트 주행 기술을 해외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VLA 모델, 2025년 중반 배포 예정: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미래 지향적 기술 비전을 바탕으로, 소비자 차량에 VLA 모델을 최초로 배치하여 보다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주행 결정을 주도할 것이다. 딥루트닷에이아이의 맥스웰 저우 최고경영자는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의 초대를 받아 우리의 기술 발전을 공유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전시회는 일본 파트너들과 교류하고 향후 협력을 모색할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에는 최첨단 VLA 모델을 배포와 DeepRoute IO 스마트 주행 플랫폼의 채택 확장을 통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다. 우리는 ADAS 분야에서 선택받는 공급업체가 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스마트 주행 차량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영진 연설 세부 정보: CEO 기조 연설 세션날짜: 1월 22일시간: 15:00-15:40 (GMT+9)위치: 콘퍼런스 B, 이스트 홀주제: 엔드투엔드 모델로 강화된 자율주행의 패러다임 변화(The Autonomous Driving Paradigm Shift: Empowered by End-to-End Model)연사: 맥스웰 저우 박사(Dr. Maxwell Zhou), 최고경영자 기술 세미나 날짜: 1월 13일시간: 11:00-11:20 (GMT+9)위치: 이스트 홀 6 뉴테크 트렌드 베뉴(New Tech Trend Venue)주제: 엔드투엔드 모델이 로보택시 및 스마트 주행 승용차의 10배 확장을 촉진하는 방법(How End-to-End Model is Fueling a 10x Expansion in Robotaxi and Smart Driving Passenger Vehicles)연사: 쉬안리우 박사(Dr. Xuan Liu), 부사장 겸 파트너

2025.01.23 18:10글로벌뉴스

[르포] 삼성, 초슬림 '갤S25 엣지·XR 헤드셋' 실물 깜짝 공개

[새너제이(미국)=이나리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초슬림 폰과 XR(혼합현실) 헤드셋 실물을 깜짝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갤럭시S25 시리즈를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개최한 후, 행사장 뒷편에 마련한 제품 체험 공간에서 초슬림폰 '갤럭시S25 엣지'와 XR(혼합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 실물을 전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마치기 직전에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S25 엣지' 출시 예정을 알리면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동안 초슬림폰의 제품명은 '갤럭시 슬림'으로 예상돼 왔는데, 공식적으로 '갤럭시S25 엣지'라는 점을 알린 것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S 시리즈는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모든 것을 다 봤다고 생각했지만 쇼는 끝나지 않았다”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세련되고 강력하며 이전에 본 적 없는 형태로 담아낸 갤럭시의 정점, 갤럭시S25 엣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언팩 행사 이후 이어지는 제품 체험 일정에서는 '갤럭시S25 엣지'가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제품을 직접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약 15분 이상 줄을 서야할 정도였다. 다만, 제품 주변에는 바리게이트가 설치돼 있어서 직접 만져볼 수는 없고, 사진 촬영만 가능했다. 업계 및 IT 팁스터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의 두께는 6.4mm로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모델의 두께는 6.8mm이었다. 갤럭시S25 엣지 모델은 얇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후면 카메라 범프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LoP(All Lenses on Prism)'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전시장에는 갤럭시S25 엣지의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옆라인을 볼 수 있도록 전시돼 있었다. 실물을 직접 보니, 일반 스마트폰 대비 두께가 확연히 얇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갤럭시S25 엣지는 후면에 트리플이 아닌 듀얼 카메라를 채택했다. 이는 제품을 얇게 하기 위해 카메라 성능을 타협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는 오는 5월 출시될 전망이며, 출시 국가는 미정이다. S25 엣지는 애플이 준비 중인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17 에어'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올해 본격적인 초슬림폰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언팩 전시장에서 구글과 협력해 개발한 XR 헤드셋 실물도 공개해 주목받았다. XR 헤드셋은 삼성전자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1년 전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구글, 퀄컴과 XR 플랫폼 개발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구글은 미국 뉴욕 구글 캠퍼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XR 언락'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과 이를 탑재할 첫 XR기기 '프로젝트 무한(無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삼성 행사에서 XR 기기 '무한'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가 협력 개발한 XR 헤드셋은 연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와 구글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PC, 태블릿, 워치를 넘어 헤드셋, 글래스 등 다양한 폼팩터에 제미나이를 적용하는 등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1.23 10:26이나리 기자

LG이노텍, 역대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감소…"AI 등 고부가 사업 집중"

LG이노텍이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 면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전방 산업의 수요 감소와 광학 사업 내 경쟁력 심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회사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고부가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2024년 연간 매출 21조2천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치로, LG이노텍은 2023년 사상 첫 매출 2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역대 최대 매출을 또 다시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 줄어든 7천6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 제품 공급이 확대되며 연간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전기차∙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 광학 사업의 시장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2024년 4분기 매출은 6조6천268억원, 영업이익 2천4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48.8%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16.6%, 90.1% 증가한 수치다. 박지환 CFO(전무)는 “앞으로 차량용 센싱∙통신∙조명 등 자율주행 핵심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거는 동시에, 최근 글로벌 빅테크향(向) 제품 양산을 시작한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를 앞세워 AI∙반도체 부품 신사업을 육성하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생산지 재편 및 AI∙DX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 제고 활동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고객에 선행기술 선(先)제안 확대, 핵심기술 경쟁 우위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수익 창출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15% 이상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업부문별로는 광학솔루션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5조7천6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19% 늘었다. 2024년 연간 매출은 17조8천1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2023년은 고객사 모바일용 신제품 공급이 4분기에 집중되며 분기 매출 최대치를 기록한 이례적인 상황이었다”며 “2024년은 예년과 같이 3분기부터 본격 공급이 진행돼 4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7%,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천8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TV 등 전방 수요 부진으로 COF(Chip On Film) 와 같은 디스플레이 제품군의 수요 회복은 지연되고 있으나, 모바일 신모델 공급이 확대되며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등 반도체 기판의 매출은 늘어났다. 2024년 연간 매출은 1조4천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0.2%, 전분기 대비 1% 감소한 4천7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차 등 전방산업 수요 정체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연간 매출은 1조9천406억원으로 전년보다 2% 줄었다. 반면 전장부품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차량 카메라 모듈 제외)는 2021년 이후 4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13조6천억원으로 사상 처음 13조원을 넘어섰다.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20% 늘어난 3조9천억원을 기록했다.

2025.01.22 16:38장경윤 기자

AI로 배우 발음 보정한 '브루털리스트', 아카데미상 수상 자격 있나

테크타임즈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사용한 영화 '더 브루털리스트(The Brutalist)'의 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AI를 사용했지만 영화의 본질은 훼손되지 않았다" 영화 '더 브루털리스트'의 브래디 코헨(Brady Cohen)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라즐로 토스(Laszlo Toth)의 삶을 다룬 이 시대극에서 후반 작업 과정에 생성형 AI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A24사가 제작한 이 영화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The Maddona della Pietà)'을 훼손한 것으로도 유명한 세계적 건축가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더 브루털리스트'는 발음의 진정성을 높이기 위해 AI 음성 향상 도구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대한 논란에 휩싸여 있다. AI 음성 보정으로 완성도 높인 연기 레드샤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편집자 다비드 얀초(Dávid Jancsó)는 에이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와 펠리시티 존스(Felicity Jones)의 헝가리어 발음을 더욱 정확하게 구현하기 위해 '리스피처(Respeecher)'라는 AI 도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얀초는 프로툴스(ProTools)로도 같은 작업이 가능했지만, 시간 단축을 위해 AI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오스카상 수상 가능성 놓고 논란 영화 제작진은 예산 문제로 영화 후반부 건축 도면 제작에도 AI를 활용했다. 얀초는 최근 배우조합(SAG-AFTRA)의 생성형 AI 반대 시위를 언급하며, AI 사용이 인력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AI 활용이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2023년에는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라는 익명의 제작자가 AI로 더 위켄드(The Weeknd)와 드레이크(Drake)의 목소리를 재현한 노래가 그래미상 후보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 CEO는 가사를 사람이 썼더라도 'Heart on My Sleeve'는 그래미상 후보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1.22 15:14AI 에디터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수 3억명 돌파…주가 14% 급등

넷플릭스가 예상치를 뛰어넘은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시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4% 이상 급등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년 4분기 넷플릭스는 추가로 1천900만 명을 가입자를 확보해 유료 가입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추가 회원 계정을 포함하면 글로벌 회원 수가 7억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4분기에는 인기시리즈 '오징어게임 2' 출시와 '캐리온'(Carry-On), '제이크 폴 대 마이크 타이슨'(the Jake Paul vs. Mike Tyson) 복싱 경기, 크리스마스에 열린 NFL 경기 생중계 등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국가, 지역, 장르에 걸쳐 다양성과 품질을 기반으로 사업을 구축했으며, 회원들을 위해 1년 내내 강력한 프로그램 목록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02억4천700만 달러(약 14조7천249억원)로 전년 동기(88억3천300만 달러) 대비 16% 가량 올랐고 전문가 예상치 101억1천만 달러(약 14조5천280억원)를 뛰어 넘었다. 4분기 순이익은 18억 7천만 달러(약 2조 6천772억원), 주당 순이익은 4.27달러로, 이 역시 전면 동기 9억 3천800만 달러(약 1조 3천429억원),주당 2.11달러를 상회했다. 넷플릭스는 2025년 전체 매출 예상치를 기존 예측보다 약 5억 달러 높은 435억~44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사업 기반이 개선되었고 예상을 뛰어넘은 4분기 실적에 따라 이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일부 시장에서 스트리밍 요금제의 가격을 월 1~2달러 사이로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저렴한 넷플릭스의 광고요금제는 해당 옵션이 제공되는 국가에서 전체 가입자 수의 55% 이상을 차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 측은 "2025년에 모든 광고 국가에서 광고 회원을 위한 충분한 규모에 도달할 예정"이라며, “올해 최우선 과제는 광고주를 위한 제안을 개선해 광고를 크게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2 10: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레드햇, 차량용 운영체제 안전성 인증…리눅스 강화

레드햇이 차량용 운영체제로 기능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레드햇은 레드햇 차량용 운영체제의 주요 하위 시스템 그룹인 혼합 임계성 기능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혼합 임계성은 단일 시스템 온 칩(system-on-Chip, SoC)과 단일 운영체제에서 품질 관리(QM) 소프트웨어와 자동차 안전 무결성 레벨(ASIL)-B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실행하는 플랫폼 능력을 입증한다. 이런 혁신은 운영체제 계층 전반의 상호 간섭 배제(FFI)에 대한 확고한 검증을 통해 실현되며, 차세대 자동차 시스템에서 안전 중요 애플리케이션과 비안전 애플리케이션의 간편한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레드햇은 엑시다와 협력해 ISO 26262를 비롯한 기능 안전 표준 기준을 준수하고 복잡한 기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접근 방식을 개발·검증했다. 이번 성과는 레드햇 차량용 운영체제의 기본 구성 요소인 리눅스 수학 라이브러리(Linux math library)가 엑시다로부터 ISO 26262 ASIL-B 기능 안전 인증을 획득한 이후의 중요한 성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미래의 안전 관련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행 가능한 플랫폼으로서 리눅스로 신뢰가 강화됐다. 레드햇은 필요한 혼합 임계성 구성이 ASIL-B 요구사항을 안정적으로 충족함을 입증했다. 레드햇 프란시스 차우 차량용 운영체제·엣지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그동안 오픈소스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혁신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엣지 컴퓨팅을 리눅스의 입증된 신뢰성과 결합해 중요한 안전 표준을 충족하고 자동차 제조업체가 개인화된 연결·적응형 운전 경험을 규모에 맞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1.21 15:15김미정 기자

삼성전자, 고성능 프로세서 탑재 'AI 전자칠판'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는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5'에서 혁신적인 AI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2025년형 '전자칠판' 신모델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2025년형 AI 전자칠판(모델명: WAFX-P)'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65형, 75형, 86형 3종으로 구성됐고,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ndroid) 15'가 탑재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수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교육용 솔루션 '삼성 AI 어시스턴트(Samsung AI Assistant)'가 새롭게 적용됐다. '삼성 AI 어시스턴트'는 ▲수업 중에도 화면 속 이미지나 텍스트에 원을 그리면 교사가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찾아 알려주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수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AI 요약(AI Summary)' ▲선생님의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해주는 '자동 전사(Transcription)' 등 상호 소통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2025년형 AI 전자칠판'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와 앱에 대한 호환성 인증인 EDLA(Enterprise Device Licensing Agreement)를 받아, ▲구글 클래스룸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받아 활용 할 수 있다. 터치 화면에서 필기 동작과 콘텐츠 제어 동작을 매끄럽게 전환하는 '스마트 노트온(Smart Note-On)' 기능과 다양한 판서 파일 포맷을 해당 제품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파일 컨버터(File Converter)'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2025년형 AI 전자칠판'은 고성능 프로세서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를 갖춰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4.8 TOPS(초당 4.8조회 연산)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고성능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AI를 활용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16GB 메모리(RAM)와 128GB 스토리지(SSD)가 탑재됐으며, 최대 450 니트(nits) 밝기를 지원한다. 화상회의가 가능한 4K 해상도 빌트인 카메라와 20와트 우퍼 스피커, 마이크 등도 적용됐다. 터치 디스플레이는 최대 50개 포인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미래형 디지털 교실 조성을 위한 다양한 AI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 환경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AI 기능이 탑재된 전자칠판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AI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Bett 2025에서 구글 EDLA 인증을 받은 65형, 75형, 86형의 '2024년형 전자칠판(모델명: WAF)'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WAF 시리즈를 대상으로 최신 전자칠판 AI 기능을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사용자가 전자칠판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21 08:46장경윤 기자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비브가트주', 식약처 허가 획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항아세틸콜린 수용체 항체 양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성인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비브가트주(에프가티지모드알파)'를 20일 품목허가했다. 중증근무력증이란, 신경 근육 접합부 성분을 표적으로 하는 자가항체 병원성 면역글로불린 G(IgG)로 인해 신경근 신호 전달 감소, 전신 근력 약화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비브가트주'는 신생아 Fc 수용체(FcRn)에 자가항체 IgG가 결합하는 것을 막아 자가항체의 분해를 촉진함으로써, 자가항체로 매개된 중증근무력증 환자에서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제다. 신생아 Fc 수용체(FcRn)는 체내 항체 IgG 항상성에 특이적이며, IgG가 리소좀에 의해 분해되지 않도록 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해당 의약품은 FcRn에 결합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로, 국내에 처음 허가됐다. 식약처는 비브가트주를 지난 2023년 11월 글로벌 혁신 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22호 제품으로 지정해 심사를 진행해 왔다. 글로벌 혁신 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lobal Innovative product on Fast Track)란, 글로벌 혁신 의료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개발(임상) 초기부터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2025.01.20 10:36김양균 기자

딥루트닷에이아이, 스마트와 제휴 통해 지능형 주행 기술 개발

선전, 중국 2025년 1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업계를 선도하는 AI 기업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지능형 주행 분야의 엔드투엔드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협력을 위해 스마트(smart)[https://global.smart.com/ ]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능형 주행 기술의 경계를 넓히고 차세대 AI 혁명 물결에 대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신 지능형 주행 기술을 통해 차량은 P2P(Parking to Parking•출발지 주차장에서 목적지 주차장까지), 원형 교차로, 차선 표시 누락 등 복잡한 시나리오를 처리할 수 있다. 첨단 엔드투엔드 모델로 구동되는 이 솔루션이 장착된 차량은 승객에게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Deeproute.ai collaborates with smart on intelligent driving 단 4개월 만에 이미 3만 대 이상의 차량에 DeepRoute IO 지능형 주행 플랫폼을 장착하면서 딥루트닷에이아이의 기술은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이미 10개 이상의 차량 모델에 적용이 진행 중이므로 이 수치는 올해 20만 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알고리즘 검증을 더욱 강화하고 여러 국가 및 지역의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더욱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기술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3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운영되는 세계적 명성의 프리미엄 지능형 자동차 브랜드인 스마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단계로 보고 있다. 양준(Yang Jun) 스마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마트는 AI 시대에 자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능형 주행 기술 연구개발(R&D)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면서 "딥루트는 자율 주행 및 첨단 기술 개발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우수하고 안전하며 편안한 운전 경험을 선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맥스웰 조(Maxwell Zhou) 딥루트 최고경영자(CEO)는 "이 파트너십은 최신 지능형 주행 기술 개발을 가속하는 동시에 해외 도로 테스트 및 배포를 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미래 지향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혁신적인 지능형 주행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 소개딥루트닷에이아이는 마트 주행 솔루션의 R&D와 응용을 전문으로 하는 AI 기업이다. 생산 가능한 스마트 주행 솔루션을 최초로 개발하고 엔드투엔드 아키텍처를 배포하는 데 앞장서면서 양산 승용차를 통해 로봇공학 분야에서 필요한 범용 AI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는 선전에 있으며, 베이징과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지사를 두고 있다. 딥루트닷에이아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엑스에서 딥루트닷에이아이를 팔로우하고 유튜브에서 입루트닷에이아이를 구독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1.17 18:10글로벌뉴스

"거울과 반지가 병원 대체?"…AI가 만드는 '헬스케어 온 디맨드'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 2025에서 공개 된 헬스테크는 단순히 치료를 위한 의료 기술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AI가 건강을 관리하는 미래를 제시하며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거울·반지처럼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제품들이 AI 주치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병원을 꼭 가지 않아도 24시간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온 디맨드(On-Demand) 헬스케어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집·사무실·차량 등 모든 공간이 개인 맞춤형 디지털 진료실로 바뀌고 있습니다. 1. 위딩스, “거울이 곧 AI 주치의?” 나만의 건강 비서 '옴니아 스마트 미러' 헬스케어 웨어러블로 유명한 위딩스(Withings)는 CES 2025에서 혁신적인 '옴니아(Omnia) 스마트 미러'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신 거울 형태의 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하단의 고급 스마트 체중계를 결합한 형태로, 사용자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옴니아는 체중, 체성분, 심장 건강, 폐 건강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측정하며, 심전도(ECG) 측정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Withings 기기들과 연동하여 스마트워치나 수면 트래커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AI 음성 어시스턴트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해석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건강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미국, 프랑스, 독일에서는 의료 전문가와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현재 옴니아는 컨셉 제품 단계로, 실제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크기가 크고 무거워 일반 가정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실용화를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다만, 일부 기능은 2025년 중 Withings 앱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스카이랩스, 혈압-맥박-호흡수-부정맥-체온-산소포화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아폴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가 공동 개발한 '아폴론(Apollon)'은 반지형 센서와 손목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형태의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로,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아폴론은 혈압, 맥박수, 호흡수, 부정맥, 체온, 산소포화도 등 6가지 주요 생체징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하여 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자동 전송되어 입원환자와 재택환자의 건강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아폴론은 실리콘 커버를 적용해 손가락 크기와 관계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반지형 센서를 손목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면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입원환자와 재택환자의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케어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3. 스마트사운드, 원격 모니터링 가능한 AI 청진기 '스키퍼' 스키퍼(Skeeper)는 스마트사운드에서 개발한 AI 기반 스마트 청진기 시리즈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청진기의 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Edge-AI 기술을 적용하여 심장 및 폐 건강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특히 심잡음과 비정상적인 폐음을 80% 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청진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키퍼의 대표 모델인 R1은 별도의 스마트폰 앱 없이 기기 자체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카메라로 환자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최대 500시간 또는 10만 건의 청진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스키퍼의 AI 청진기는 '병원에 오기 전 상태'를 면밀히 추적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진료가 이루어지는 원격 헬스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4. 덱스콤, "혈당 관리의 혁명?"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스텔로 연속혈당측정기' 글로벌 연속혈당측정기(CGM) 선두 기업 덱스콤(Dexcom)이 CES 2025에서 혁신적인 '스텔로(Stelo) 연속혈당측정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 FDA로부터 최초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OTC(Over-The-Counter) CGM으로 승인 받았으며,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환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스텔로는 상완 후면에 부착하는 소형 바이오센서 형태로, 최대 15일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5분마다 혈당을 측정하여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하며, AI가 사용자의 식사, 운동, 수면 등 생활 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70-250 mg/dL 범위의 혈당을 측정하고, 목표 혈당 범위를 설정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텔로는 혈당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개인화된 건강 관리 시대를 앞당기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 디맨드 헬스케어', 병원보다 생활공간에 더 밀착된다 이번 CES 2025를 통해 확인한 AI 기반 헬스케어 제품들은, 의료 서비스가 병원 중심에서 개인 공간으로 옮겨지고, 수동적 진료에서 실시간 능동적 관리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환자는 아플 때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받으며 '이상이 생기면 바로 해결책을 찾는' 모델을 지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더 이상 '병원 예약 후 대기'라는 전통적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일상 속 디바이스가 24시간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진료가 정말로 필요한 순간에만 의사와의 상담을 예약해 주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멀지 않았음을 짐작케 합니다. 그렇게 의료 패러다임이 재편되면,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일상 곳곳에서 수집된 건강 정보를 한데 모아 분석함으로써, 사용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더욱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집 안 거울로 시작해 반지로 마무리'…일상이 되는 AI 헬스케어 CES 2025를 통해 확인된 헬스테크의 흐름은 분명합니다. 스마트 미러·스마트 반지·가정용 로봇 등 이미 우리 곁에 있는 사물들이 AI 기반 의료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병원을 찾아야만 가능했던 건강 체크가, 이제 출근 전 거울 앞에서, 업무 중 쓰고 있는 반지를 통해 시시각각 이루어집니다. 이렇듯 헬스케어가 일상과 완전히 융합된 세상에서, “병원과 의료진은 과연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라는 새로운 질문이 떠오릅니다. 한편, 끊임없이 모니터링 당한다는 느낌이 '디지털 피로도'를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과도한 건강 정보 노출로 인해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자 경험(UX) 설계에서 “언제, 어떻게, 어떤 수준으로 정보를 전달할지”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병원 밖에서 누리는 헬스 케어, 그 중심에 선 AI CES 2025에 등장한 수많은 헬스케어 디바이스가 보여준 공통점을 이렇게 요약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는 병원이라는 공간을 넘어, 당신의 일상에 스며듭니다. 그리고 AI는 언제든 호출만 하면 그 자리에 있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화장대 위의 거울과 손안의 반지, 그리고 다양한 AI 기기들과 함께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의료 경험'을 만들어 갈까요? 기대가 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챗GPT o1과 퍼플렉시티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2025.01.17 08:41AI 에디터

최대 423㎞ 달리고 19분 완충…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는 16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GV70 전동화 모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2년 3월 처음 국내에 출시된 GV70 전동화 모델은 G80 전동화 모델,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번째 전기차이다. 이번 GV70 전동화 모델은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다양한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판매 가격의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세제헤택 적용 기준 7천530만원이다. 전면부는 지-매트릭스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새로운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과 와이드한 느낌을 주는 범퍼로 디자인됐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 MLA 기술을 적용했다. 측면은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신규 휠을 추가하고, 기존 19인치 휠의 색상을 변경했다. 후면부는 방향지시등 위치를 범퍼에서 리어 콤비램프로 올려 시인성을 높이고 두 줄 디자인을 적용해 전·후면 통일성을 확보했으며, 리어 스포일러에 위치한 보조제동등(HMSL)의 형상을 직선화했다. 실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독특한 인테리어 테마를 계승하면서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IC)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를 탑재했다. 또한 ▲무드 램프 ▲전기차 전용 '밀키웨이 패턴 무드라이팅' ▲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이 부착된 혼 커버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을 추가한 원톤 색상의 스티어링 휠 ▲메탈 페달 등으로 실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GV70 전동화 모델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세레스 블루(유광/무광)'를 포함해 총 12가지의 색상으로 운영되며, 내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아이시 블루/글레이셔 화이트 투톤'을 포함해 총 3가지의 내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은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가 적용돼 용량이 77.4kWh에서 84kWh로 늘어났으며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도 400㎞에서 423㎞(복합, 19인치 휠 기준)로 증가했다.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음에도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9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시동 버튼을 1회 눌러 전기는 사용 가능하고 주행은 불가능한 'POWER ON' 상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해 냉·난방 공조와 실내 V2L, 유틸리티 모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충전 도어에 전동 모터를 추가해 보다 쉽게 도어를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충전 도어 내부에 열선과 조명을 적용해 더욱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향상시키고, 주행 감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기존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에 고속도로 바디모션 제어(HBC) 기술을 추가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 사용 중 전방 차량으로 인한 급가속 및 급제동 상황에서 차체 움직임을 줄였다. 또한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를 탑재하고, 측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키는 횡풍안정제어 기술도 적용했다. 전륜 서스펜션에 적용됐던 하이드로 부싱을 후륜 서스펜션에도 추가하고 후륜 PE(Power Electric) 마운트의 부싱을 최적화해 주행 진동을 개선했으며, 스티어링 기어비 최적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차체 거동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도 기존에 적용됐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ANC-R)에 ▲테일게이트 다이나믹 댐퍼 추가 ▲사이드실 몰딩 흡차음재 적용 ▲후륜 휠가드 흡음재 면적 증대 등을 통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으며, 소음 개선을 통해 주행 정숙성을 높였다. 차량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음도 추가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럭셔리 전동화 SUV에 걸맞은 다양한 감성ㆍ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 ▲무드 큐레이터 등 신규 사양을 추가했다. 또한 ▲"헤이 제네시스" 음성인식 시스템 ▲ 스트리밍 서비스(디즈니+, 넷플릭스, 블룸버그, 지니 뮤직, 멜론 등)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디지털 센터 미러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동승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 출시와 함께 ▲차량 보호 필름 ▲사이드 스텝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플로팅 휠 캡 등 4종의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제네시스 수지 4층 전시장에서 새로운 GV70 전동화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Electrified GV70로의 초대'를 운영한다. 1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GV70 전동화 모델을 계약하고 상반기 내 출고한 고객에게 계약금을 지원해주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럭셔리 전동화 SUV에 기대하는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라며 "내외장의 수준 높은 디테일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거주 경험을 갖춘 GV70 전동화 모델은 고객에게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6 11:35김재성 기자

美 월마트, 다양성 정책 폐기하자…주주들 반발

미국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최근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폐기한 것에 대해 주주들이 비난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주요 주주들은 월마트에 DEI 정책을 폐기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월마트 최고경영자(CEO)인 더그 맥밀런(Doug McMillon)에게 편지를 보내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가 DEI 반대 단체의 괴롭힘과 압력에 굴복했다”고 비난했다. 기관 투자자 연합인 '기업의 책임에 따른 종교 간 센터(Interfaith Center on Corporate Responsibility)'는 서면으로 기업 정책의 변화에 대해 고위 경영진 및 이사들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외신은 전했다. 주주 측 대변인인 캐롤라인 보든은 “DEI 정책은 우리 경제를 방해하는 체계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불평등은 궁극적으로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강조했다. 앞서 월마트는 지난해 11월 DEI 용어 사용을 중단하고 사내 인종 평등 교육을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1.16 10:09김민아 기자

셀렉트스타, 유망 AI기업 톱100에 선정

AI 전문 스타트업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는 '2025 Emerging AI+X Top100'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10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다양한 산업간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한 AI 기업 100개를 선정한다. 올해는 23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정 AI 전문가와 VC투자사가 기업의 성장성, 혁신성 등 기술과 산업의 미래가치에 중점을 두고 산업별(Industry) 10개 분야 및 융합 산업(Cross-Industry) 8개 분야로 선정했다. 셀렉트스타는 AI 데이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AI Data Infrastructure'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로 5번째를 맞는 'Emerging AI+X Top 100'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설계 컨설팅 및 구축, 정비, 판매, 대형언어모델(LLM) 신뢰성 검증까지 AI 도입의 모든 단계를 함께하는 '올인원 데이터 서비스(All-on-one Data Service)'를 제공한다. AI 도입‧개발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 특히 셀렉트스타는 LLM 신뢰성 검증 부분에서 국내 AI 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LLM 신뢰성 검증 컨설팅 과업을 수행했다. 직접 개발한 'LLM 무해성 평가 데이터'가 국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데이터품질 인증(DQ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LLM 신뢰성 검증을 자동화하는 'SaaS 설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5년 연속 Emerging AI+X Top100에 선정된 것은 셀렉트스타의 기술력과 비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데이터 중심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6:10방은주 기자

D-7 '갤럭시 언팩'…갤럭시S25 예상 스펙 총정리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를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제품의 성능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갤럭시 언팩은 오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된다. 갤럭시S25 시리즈는 전작과 동일한 ▲갤럭시S25 ▲갤럭시S25 플러스 ▲갤럭시S25 울트라에 새롭게 ▲갤럭시S25 슬림 모델이 추가돼 총 4종으로 공개되고 공식 출시는 2월이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언팩에서 슬림 모델의 정보만 공개되고 공식 출시는 5월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금까지 유출된 IT팁스터와 업계의 예상 스펙을 종합해 봤다. 전량 스냅드래곤8 엘리트 탑재…램 16GB로 늘어나 갤럭시S25 시리즈는 퀄컴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가 전량 탑재된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이전 스냅드래곤 8 3세대보다 성능은 27%, 전력 효율은 45%, GPU 성능을 40% 이상 향상돼 AI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생산은 TSMC 3나노 공정에서 생산되고 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24 시리즈는 최상위 모델인 S24울트라에만 퀄컴의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3세대'가 탑재되고, S24와 S24플러스 모델에는 삼성전자 시스템LSI가 개발한 '엑시노스 2400'가 탑재됐지만, 올해 신제품은 모두 퀄컴의 칩이라는 점에서 달라졌다. 슬림 모델 또한 퀄컴 칩이 탑재된다. 갤럭시S25 시리즈는 AI 기능 지원을 위해 램(RAM) 용량이 16GB로 갤럭시S21 울트라 이후 4년만에 늘어날 전망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램 및 스토리지는 ▲12GB·256GB ▲16GB·512GB ▲16GB·1TB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작인 갤럭시 S24 울트라는 모든 스토리지 옵션에서 동일하게 12GB램만 지원했는데, 이번에는 상위 2개 모델이 16GB를 지원한다. 3년 만에 '둥근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디자인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갤럭시S 시리즈는 S22울트라부터 각진 디자인을 채택했으나, S25에서는 둥근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언팩 2025 티저 영상에서는 4개의 스마트폰이 맞댄 영상을 통해 외각의 둥근 디자인을 암시했다. 사이즈도 변화한다. 갤럭시S25 울트라는 WQHD(3120 x 1440) 해상도, 6.9인치로 이전 갤럭시S24 울트라의 6.8인치에 비해 커질 전망이다. 화면 대 본체 비율은 91.4%로 전작 88.5%보다 훨씬 개선됐다. 무게는 219g로, 전작(232g)보다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5는 6.2인치 다이나믹 AMOLED 2X 평면 디스플레이고 무게는 162g이다. 갤럭시S25플러스는 120Hz 주사율과 3120 x 1440(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7인치로 무게는 190g이다. 갤럭시S25 슬림은 기기 두께가 6mm 대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모델의 두께는 6.8mm이었다. 슬림 모델은 얇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후면 카메라 범프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LoP(All Lenses on Prism)'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S25 슬림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6.66인치로 갤럭시 S25 플러스 모델과 비슷하다. 갤럭시S25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블랙 ▲티타늄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가 유력하다. 25W 무선 충전 지원…AI 카메라 기능 강화 갤럭시S25 울트라는 45W 유선 충전과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 충전 속도는 전작 15W에서 25W로 향상되며, 5000mAh 배터리 기준 완충 시간은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 맥세이프 기능처럼 자석 정렬이 가능한 Qi2 방식은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 밖에 ▲갤럭시S25 25W 충전 4000mAh 배터리 ▲갤럭시S25 플러스 45W 충전 4900mAh 배터리를 ▲갤럭시S25 슬림 4700~5000mAh 배터리 용량을 지원한다. 카메라 부분에서는 갤럭시 S25 울트라에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있는 2억 화소 기본 카메라, 자동초점 기능이 있는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OIS 기능을 갖춘 1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 5배 광학 줌 지원 000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다. 전면에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지원돼 이전과 유사할 전망이다. 그러나 갤럭시S25 울트라 카메라는 갤럭시S24보다 4배 더 뛰어나고 영상에서 방해되는 소리를 제거할 수 있는 '오토 이레이저' 기능을 갖추고, AI 기능을 통해 화면 색상과 밝기도 약 43%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5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OIS, 3배 광학 줌)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제공된다. 1200만 화소(f/2.2 조리개 렌즈)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S25 슬림은 얇은 두께지만, 울트라와 동일한 2억 화소 광각 렌즈 후면 카메라가 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강화된 운영체제 '원 UI 7' 지원...'나우 바' 새롭게 추가 갤럭시S25 시리즈는 차세대 운영체제 '원 UI 7(One UI 7)'가 처음으로 지원된다. 원 UI 7의 잠금 화면에는 음악 감상, 통역, 헬스 등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을 한 눈에 보여주는 새로운 알림 시스템 '나우 바(Now Bar)'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카메라 촬영 모드 설정창은 팝업 형태로 변경돼 파노라마, 야간, 슬로우 모션 등 사용자가 원하는 촬영 모드로 빠르고 쉽게 바꿀 수 있다. AI 기능도 강화된다. 각 앱 별로 지원되던 텍스트 요약, 맞춤법과 문법 검사 등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들을 프레임워크 단에서 지원하도록 통합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 사용 범위가 기기 전반으로 확장돼, 사용자는 사용중인 화면에서 해당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 통화 내용을 글로 옮겨주는 '텍스트 변환(Call Transcript)'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 대해 “갤럭시S25 시리즈가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갤럭시 AI로 모바일 AI 경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5:52이나리 기자

마음AI, '육군본부 지능형 스마트부대 시범 구축 사업' 성공적 완료

마음AI(대표 유태준)는 자사가 참여한 '육군 지능형 스마트부대 시범체계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AI의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육군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부대운영을 실현하며, 국방업무 수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음AI는 온프레미스(On-Premise) LLM 기반의 챗봇 시스템을 구축해 국방부 훈령, 규정, 군사용어사전, 초급간부 길라잡이 등을 손쉽게 검색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이 복잡한 규정을 탐색할 필요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도입해 기존의 수동적 자료검색 방식을 AI를 활용한 능동적 자료검색으로 전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행정업무를 간소화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와 IoT 센서를 연계해 정보를 통합하고 자동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병력 감축 상황에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미래 육군의 청사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유태준 마음AI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제공이 아닌 국방업무 수행의 본질적 변화를 목표로 마음AI 기술이 대한민국 국방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사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AI는 이번 사업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국방 및 공공 분야에 AI 기술 적용을 더욱 확대하고 온프레미스 LLM과 RAG 기술을 통해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국방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를 여는 새로운 기준이자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5 15:28방은주 기자

M1와 6D 테크놀로지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사례 클라우드 네이티브 BSS 활용

벵갈루루, 인도 , 2025년 1월 15일 /PRNewswire/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6D 테크놀로지스(6D Technologies)가 M1 리미티드(M1 Limited)의 선불 및 맥스(Maxx) 서비스를 최첨단 디지털 BSS 플랫폼인 6D 테크놀로지스 캔버스(6D Technologies Canvas)로 성공적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고 발표했다. 1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6D 테크놀로지스는 M1의 모든 선불 및 맥스(후불) 가입자를 레거시 시스템에서 캔버스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이러한 현대화를 통해 서비스 제공, 운영 효율성 및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중단을 최소화하여 M1의 디지털 혁신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6D 테크놀로지스에서 제공하는 포괄적인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모듈 제품군을 활용했다. 이러한 모듈은 운영을 간소화하는 전체적인 에코시스템을 형성한다. 캔버스에는 고급 고객 관계 관리, 통합 제품 카탈로그, 주문 및 워크플로 관리, 청구 및 송장 발행, 청구 중재, 6D 테크놀로지스 디지털 API 게이트웨이, 6D 테크놀로지스 ESB, 알림 엔진, 보고 및 SSO(Single Sign-On) 등이 포함된다. 캠페인 관리 솔루션인 Magik은 리테일러를 위한 비즈니스 규칙 엔진, 고급 분석, 충성도 관리, 데이터 관리 기능, BI 및 보고, 커미셔닝을 제공한다. Aureus는 원활한 E-충전 서비스를 위한 리테일 포털을 제공한다. 다른 필수 모듈에는 SIM 및 번호 관리 시스템, 웹 자가 관리, 5개의 인터랙티브 게임이 포함된 게임화, 강력한 바우처 관리 시스템 등이 있다. 마르코 세트코비치(Marko Cetkovic) M1 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6D 테크놀로지스와의 파트너십은 디지털 BSS 및 캠페인 관리를 현대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기존 선불 및 맥스 고객 기반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운영 효율성이 향상되고 시장 출시 시간이 단축되어 미래에 대비한 운영 전력에 부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니시 아로라(Manish Arora) 6D 테크놀로지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수익책임자(CRO)는 "M1의 선불 및 맥스 서비스를 캔버스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은 디지털 BSS 솔루션의 성능과 확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 마이그레이션은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M1이 데이터 기반의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는 경쟁이 치열한 통신 환경에서 고객이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6D 테크놀로지스(6D Technologies) 소개 6D 테크놀로지스는 CSP를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통해 통신 사업자는 운영을 간소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성장을 촉진하여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에코시스템에서 비즈니스 관리를 재정의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267508/6D_Technologies_Logo.jpg?p=medium600

2025.01.15 13:10글로벌뉴스

코그넥스, AI를 기반으로 하는 두 개의 신제품을 통해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

데이터맨 290과 390 바코드 리더기는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신뢰성과 사용 편의성을 구현한다 나틱, 매사추세츠, 2025년 1월 14일 /PRNewswire/ -- 산업용 머신 비전 분야의 리더 코그넥스 코퍼레이션(Cognex Corporation ) (나스닥: CGNX)은 오늘 데이터맨(DataMan®) 290과 390 바코드 리더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리더기는 혁신적인 AI 기술 덕분에 다양한 제조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정적인 디코딩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설치와 전개를 쉽고 직관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코그넥스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바코드 스캐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The AI-powered DataMan 290 and 390 barcode readers are shown side by side. MTS -모던 테크놀로지 시스템스( Modern Technology Systems) CEO 피터 로린치크(Peter Laurinčík)는 "데이터맨 290은 우리가 테스트했던 다른 경쟁 솔루션보다 성능이 뛰어나 다른 제품들이 판독할 수 없었던 코드를 성공적으로 판독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안정성과 직관적인 설계를 통해 바코드 판독 작업을 혁신하고 생산성과 처리량을 확대할 수 있다. 설치 및 교육에서부터 전개와 런타임에 이르기까지 코그넥스가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은 모든 운영 단계에서 원활한 성능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데이터맨 290과 390은 유저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시작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전체 기능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첨단 AI 기능을 사용하여 클릭 한 번으로 코드를 안정적으로 판독할 수 있으며 설치와 유지보수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 조차도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손상되거나 조악한 코드 등 다양한 코드 유형과 심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통합 올인원 조명 기능 덕분에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빠른 판독 속도를 구현한다. 설치 가이드가 포함된 유저 친화적인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 조차도 언박싱 수 분 후에 스캐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맨 290과 390 바코드 리더는 첨단 기술 외에도 셀프 서비스 리소스에서부터 전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유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업계 최고의 지원 기능인 코그넥스 커스터머 석세스(Cognex Customer Success)의 지원을 받고 있다. 유저들은 최고의 기술과 맞춤형 가이드를 통해 자신들의 비전 프로젝트를 손쉽게 계획, 전개 및 확장할 수 있다. 데이터맨 290은 대부분의 바코드 판독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처리하는 반면, 데이터맨 390은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더 높은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바코드 스캔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완벽한 범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리더기는 코그넥스 고객 성공과 함께 산업용 바코드 판독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동급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코그넥스의 약속을 반영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gnex.com/dataman-290 를 방문하거나 2-590-9980-COGONEX로 전화하기 바란다. 코그넥스 코퍼레이션 코그넥스 코퍼레이션은 가장 중요한 제조 및 배송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다. 우리는 매력적인 산업 최종 시장 전반에 걸쳐 고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효율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머신 비전 제품과 솔루션의 전세계 최고 공급업체이다. 우리 솔루션은 물리적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혼합하여 시각 정보를 캡처하고 분석함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의 제조와 배송 작업을 자동화한다. 머신 비전 제품은 휴대폰, 전기 자동차 배터리 및 전자 상거래 포장 박스와 같은 개별 품목의 위치 파악, 식별, 검사 및 측정을 함으로써 제조 또는 배송 및 위치 추적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된다. 머신 비전은 사람의 시력이 크기, 정확성 또는 속도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부적절한 경우 혹은 상당한 비용 절감 혹은 품질 향상이 유지되는 경우에 중요하게 사용한다. 코그넥스는 머신 비전 업계 전세계 최고의 회사로서 1981년 회사 설립 이후 450만 개 이상의 이미지 기반 제품을 출하했으며 누적 매출은 110억 달러 이상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나틱에 본사가 있는 코그넥스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 사무소와 대리점을 두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gnex.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IR 연락처 Nathan McCurren투자자 관계 및 자금 책임자 코그넥스 코퍼레이션ir@cognex.com 미디어 연락처 Jeremy Sacco글로벌 컨텐츠 마케팅 담당 시니어매니저코그넥스 코퍼레이션pr@cognex.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66758/Cognex_Corporation_390_v1_Both_O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10647/Cognex_Logo.jpg?p=medium600

2025.01.14 23:10글로벌뉴스

레고® 에듀케이션의 초1-중3 과학 실습 학습 솔루션 발표

실습 학습이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레고® 에듀케이션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과학 수업 중에 이러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생의 비율이 아직 절반에 불과합니다. 레고® 교육 과학은 그것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빌룬트, 덴마크, 2025년 1월 14일 /PRNewswire/ -- 금일, 레고® 에듀케이션이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과학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자들을 지원한다는 가치 하에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학습 솔루션을 발표합니다.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은 참여의 증진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교사와 학생(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 또는 연령 기준 5-11+) 모두에게 생생한 과학 학습을 실현해줄 표준 교육과정 기반에 맞춰진 과학 수업 120+편 및 즉시 사용 가능한 수업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멀티채널 보도자료는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ultivu.com/lego/9312551-en-lego-education-science-hands-on-learning 비판적 사고력과 과학의 개념/실제에 대한 이해도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소양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레고 에듀케이션의 의뢰 하에 실시된 수업 참여도 상태 보고서: 과학 에디션 설문에 따르면, 전체 학생의 45%가 과학을 "너무 어렵다"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가장 싫어하는" 과목으로 꼽았으며, 37%가 "잘 못한다"는 느낌을 토로하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학생들 중 58%가 여학생이었다는 것이며, 이는 STEM의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과 교사 모두의 참여도를 높일 과학 수업을 새로이 구상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과학 수업은 과학 개념을 이해하는 데 더하여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협업 및 창의성 등의 능력을 개발함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든 학생은 과학 영역에서 성공할 자격이 있으며, 레고 에듀케이션이 교육자들과 함께 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과학은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레고 에듀케이션의 사장 빅터 세이스(Victor Saeijs)은 말합니다. "만일 학생들이 과학 과목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기피한다면, 한 세대의 혁신가와 문제 해결사들이 통째로 사라져버릴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양질의 과학 교육으로 학생들을 흥분시키고 참여시키기 위한 교육자로서 귀하의 헌신을 공유합니다."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은 교사들이 실습 학습을 통해 학생들을 과학 현상에 몰입하게 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촉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모든 수업은 미국 NGSS(Next Generation Science Standards) 및 국내 교육과정 표준에 기반하며 수업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탐구열을 유발하는 중요한 질문과 함께 시작되며, 아울러 과학의 원리를 현실 세계와 연결지어 보다 깊은 이해를 도와줍니다. 학생들은 솔루션에 도달하는 복수의 경로를 탐구하고, 중요한 질문을 하고, 급우들과 협력하게 됩니다. 수업용 키트는 네 명의 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학생이 수업 중에 능동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다양한 학습 능력을 지원하고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커넌 트레일 초등학교의 4학년 수학/과학 교사 질 스노드그래스는 이 새로운 솔루션을 수업 중에 테스트해본 후 말합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꽃피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레고 브릭을 사용하는 촉각적 특성이 추상적인 개념을 가시적인 결과와 연결시키고 이해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학생들도 수업 중에 자신이 완성한 조립 모델을 보고 흥분을 금치 못했으며 특히 방울뱀이 꼬리를 흔들어서 포식자를 쫓았을때 더욱 그랬습니다. 학생들의 협력과 기쁨을 보는 것이 진정으로 그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실습 학습은 분명 모든 학생이 학습에 더 쉽게 다가가도록 해 줍니다. 그럼에도 전 세계적으로 불과 55%의 학생들만이 과학 수업 중에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은 모든 학생들에게 흥미진진한 발견의 순간을 열어주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며, 협업적인 실습 수업을 통해 교실 전체의 참여도를 높여줍니다. 이 새로운 학습 솔루션은 개발 과정에서 3,000명 이상의 학생이 100회 이상의 수업을 통해 테스트를 수행한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레고 에듀케이션의 제품 체험 책임자 앤드류 슬리윈스키는 이렇게 말합니다. "교육자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가 바로 배움에 대한 평생 사랑을 심어주는 것이다."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은 즉시 사용 가능한 수업 자료 및 재사용 가능한 고품질의 레고 브릭과 하드웨어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과학 커리큘럼에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전 세계의 교육자들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학습 체험이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날을 어서 보고 싶습니다."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은 2025년 8월부터 배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참조: LEGOeducation.com/science.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 소개 실습 학습을 가능하게 해 주는 120편 이상의 수업, 교사용 자료, 엄선된 레고 브릭과 하드웨어 포함. 시작하기 자료, 수업 커리큘럼 매핑, 진행자 참고 사항, 즉시 사용 가능한 수업 프레젠테이션을 온라인 교사 포털을 통해 제공. 교사가 학년에 따라(키트당 약 40편의 수업) 또는 커리큘럼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 협업과 참여도 증진을 위해 키트 하나를 최대 네 명의 학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학년 대역별로 세 가지 키트가 있음. 가격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고 에듀케이션 공인 리셀러에 문의 바람.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 키트 초등학교 1-2학년 레고 브릭 277개 더블 모터 1개 USB 충전 케이블 조립 설명서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 키트 초등학교 3-6학년 레고 브릭 335개 더블 모터 1개 컨트롤러 1개 연결 카드 2개 USB 충전 케이블 조립 설명서 레고 에듀케이션 과학 키트 중학교 1-3학년 레고 브릭 424개 싱글 모터 1개 더블 모터 1개 컨트롤러 1개 컬러 센서 1개 연결 카드 3개 USB 충전 케이블 조립 설명서 수업 참여도 상태 보고서: 과학 에디션 소개 6,000명 이상의 초1-중3 교사, 학부모, 학생 및 교육 관리자를 대상으로 레고 에듀케이션에 의해 수행된 전 세계적 설문 조사. 호주, 독일, 한국, 영국 및 미국 시장 포함. 총 표본 크기: 교사 2,400명, 학부모 2,000명, 학생 2,000명(5-14세), 미국 교육 관리자 250명을 포함하여 모두 6,650명. 현장 조사 기간: 2024년 5월 15일 - 2024년 6월 15. 여기에서 보고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주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설문에 참여한 학부모의 1/3(37%)과 과학 교사의 절반(52%)만이 학생들이 과학에 참여한다고 생각한다. 과학 교사의 대다수(73%)가 느끼기에 학생들이 과학에 참여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느낀다. 설문에 참여한 대다수의 과학 교사와 학부모가 생각하기에, 교실 안팎에서 모두 중요한 능력으로 꼽히는 호기심,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과학 교육이 길러준다. 실습 수업을 받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과학 학습에 자신감을 느낄 가능성이 1.5배 더 높다. 실습 체험을 수업에 적용하고 있는 과학 교사 네 명 중 세 명이 말하기를, 이 방식이 더 높은 시험 점수와 성적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레고 에듀케이션 소개 레고 에듀케이션은 교육자와 학생들에게 지금껏 교실에서 볼 수 없었던 가장 몰입적이고 재미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레고 그룹의 일부로서 교육자와 혁신가 집단으로 구성된 미래 지향적인 팀을 이루고 있으며, 레고 브릭, 놀이를 통한 학습 방법론 및 커리큘럼에 부합하는 학습 결과를 기반으로 지난 45년간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 대상의 학습 환경을 개발해 왔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성공을 거두고 지금의 세상을 더 좋게 바꾸어갈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모든 학생들에게 심어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LEGO and the LEGO logo are trademarks of the LEGO Group. ©2025 The LEGO Group. 미디어 연락처 Kelley BresciaKelley.brescia@LEGO.com

2025.01.14 21:10글로벌뉴스

디웨일 '클랩', 연간 고객 증가율 300% 달성

성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디웨일(대표 구자욱)이 연간 고객 증가율 300%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웨일의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고객사의 인사평가와 성과관리에 딱 맞게 설계 가능한 HR 솔루션이다. 명확한 목표설정(OKR·KPI)을 토대로 동료들의 상시 피드백, 1:1 미팅(1on1) 및 이를 토대로 한 인사평가 기능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 및 구성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 해 대표의 의사결정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현재 에어프레미아, 에스엘, 민병철교육그룹, 밀리의서재 등 약 1천곳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클랩은 2021년 출시 이후 매년 연간 고객 증가율 300%를 달성해 왔다. H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SI개발의 장점을 결합한 클랩은 다양한 모듈단위 기능을 각 기업의 프로세스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는 ▲IT기업 27% ▲제조업 23% ▲금융 19% ▲도·소매 12% ▲운수업 5% ▲기타 13% 순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중견·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서비스 유지율이 99%를 기록했다. 이중 '제조업'이 가장 높은 비율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타 업종에 비해 구성원 수가 많고 오랜 업력에 따른 자체 평가제도를 보유한 경우가 많다. 클랩은 다양한 오픈 API를 활용한 기존 데이터 연동과 필요한 기능을 적극 개발 및 구현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중견·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클랩의 기능은 '맞춤형 리포트'로 나타났다. 해당 기능은 평가 후속 작업 리소스가 가장 많이 드는 '리포트 작성'을 돕는 기능으로 평가 결과를 자동분석 및 조정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피평가자에게 보이는 리포트뿐 아니라, 부서원들의 평가 현황을 볼 수 있는 리포트, 전체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리포트 등 고객사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보이고 있다. 고객 증가율과 비례해 클랩 내에서의 상시 성과평가 생성 횟수도 매년 3배씩 증가했다. ▲22년 3.2만 ▲23년 9.8만 ▲24년 24.6만 회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대 57%가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사용해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능은 직원들의 팀별 평가가 종료된 후 평가 마지막 단계에서 결과에 대한 최종 합의를 한 번 더 이끌어내는 평가 조정 프로세스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참여자들이 최종 등급을 논의하거나 혹은 문항별 등급을 조정할 수 있으며 코멘트 기능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에서 기존에 사용 중인 협업툴(슬랙, 구글캘린더 등) 연동 및 HR 데이터(인사카드, 조직도) 이관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평가 운영 대행과 고객성공팀의 강력한 지원으로 각 기업의 필요에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클랩을 도입한 기업은 성과평가에 필요한 시간이 평균 80% 감소했고 직원들의 리텐션(근속기간)이 평균 30%이상 증가하는 등 업무의 만족도가 종전보다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욱 디웨일 대표는 "업력이 오래되거나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고유의 사내문화를 반영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원하지만, 기존 HR SaaS는 이를 반영하기 어려운 기술적, 태생적 한계가 있다"며 "클랩은 HR SaaS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각 기업이 각자의 고유한 인사평가 혹은 상시 성과관리 제도를 그대로 구현해 고객사들의 높은 만족도와 유지율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13 09:49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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