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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XR 기반 AI 헬스케어 '티온' 인수…글로벌 시장 도약

토마토시스템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토마토시스템은 확장현실(XR) 기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티온(T-ON)'을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토마토시스템은 티온을 미국 법인에서 운영중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와 연동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티온은 메타(구 페이스북)에 공식 등록된 XR 기반헬스케어 솔루션이다. 국내 및 미국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모션 데이터를 분석 및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체력검사(PFT), 근력 검사(1RM), 관절 가동 범위 검사(ROM) 측정을 통한 운동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및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온 필라테스 APP은 티온에서 측정된 체형검사(BSA) 데이터를 활용해 필라테스 및 재활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강사선택, 센터예약, 수강료및 강사료정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향후 필라테스를 비롯해 아니라 요가 및 피트니스 시장 전반으로의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시나리오 기반 운동 콘텐츠 어드벤처 ▲AI 트레이너와 운동하는 피트니스 ▲스트레칭과 명상을 접목한 메디테이션 등 사용자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러한 콘텐츠는 XR 공간에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실시간 이용자의 움직임을 반영해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겁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티온은 소셜미디어(SNS) 기업 '메타 호라이즌 스토어(Meta Horizon Store)'에 공식 앱으로 등록돼 있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제공, 글로벌 시장 확대가 용이할 전망이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티온이 보유한 다양한 운동 기능을 사이버엠디케어에 적용해 더욱 정교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AI원격 의료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7:26남혁우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 마플샵 '식빵언니 팝업스토어' 오픈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이 유튜브 쇼핑과 연계한 '식빵언니 김연경'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텐랩(TENLAB)은 김연경의 시그니처 'KYK10' 로고를 활용한 굿즈 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매달 10일 한정 수량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출시 10일 전 제품을 미리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베스트, 포텐셜 캡, 양모 슬리퍼 등이 출시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유소년 스포츠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 쇼핑플랫폼 공식 파트너사인 마플샵의 쇼핑 연동 기능을 통해 '식빵언니 김연경'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시청하면서도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마플샵은 최근 ▲게임 IP '쿠키런' ▲아티스트 '다자이 유상무' ▲뮤지션 '김범수의 MZ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과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김연경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TENLAB이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유소년 스포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매달 10일마다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약속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식빵언니 팝업스토어'를 통해 스포츠 스타의 일상적 감성과 다음 세대를 향한 나눔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마플샵은 8만3천여 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하며 누적 거래액 700억원을 달성했다. POD(Print On Demand) 기술을 활용한 주문 즉시 제작 시스템으로 크리에이터와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커스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210만 명의 회원들과 함께 유튜브 쇼핑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 중심의 새로운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5.02.20 16:16백봉삼 기자

네이버, 저비용 고성능 하이퍼클로바X '신모델' 구축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 플래그십 모델의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20일 사내에 공개했다. 사내 공개된 새로운 하이퍼클로바X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활용해, 네이버는 사용자, 판매자, 창작자,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위한 다양한 AI 서비스 개발에도 본격 착수했다. 업데이트된 하이퍼클로바X 모델은 기존 대비 약 40% 수준의 파라미터 수로 구성된,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모델이지만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학습 데이터인 한국어, 영어, 코딩·수학에 대해 19개 벤치마크로 종합적인 성능을 비교한 결과, 모든 분야의 평균 점수가 기존 모델을 앞질렀다. 특히 이들 중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대표적인 벤치마크인 'MMLU(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에서는 정답률 79.6%를 기록해 유사한 규모의 해외 빅테크 AI 모델에 필적하는 언어이해 능력을 보였다. '멀티 모달리티(Multi-modality)' 능력도 고도화됐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데이터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었던 기존 모델의 시각적 질의응답, 차트·도표 이해 등 역량을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의 성능까지 끌어올렸다. 이미지를 넘어 영상까지 이해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효율적인 구조로 모델을 설계해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하이퍼클로바X 신모델의 운영 비용은 기존 모델 대비 50% 이상 개선됐다. 지난해 발표한 '온 서비스 AI(On-Service AI)' 전략 아래 검색, 커머스 등 대규모 사용자를 보유한 주요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네이버는 이번 저비용·고성능의 하이퍼클로바X 모델을 이용해 AI 적용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네이버는 2023년 8월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 이후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2024년 4월 기존 대비 5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복잡성이 적은 업무에서 활용이 가능한 경량 모델 '하이퍼클로바X 대시(DASH)'를 출시해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 장벽을 낮췄다. 이어 8월에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하이퍼클로바X 비전(HyperCLOVA X Vision)' 모델을 공개했다. 나아가 계획 수립, 추론 능력을 고도화해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가 가능한 하이퍼클로바X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업그레이드한 하이퍼클로바X 파운데이션 모델의 능력을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3월 중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에도 해당 모델을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하이퍼스케일 AI 개발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를 통해서도 출시해 기업 고객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최근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의 AI 모델을 운영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매일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AI를 접목해야 하는 네이버 역시 이러한 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해왔다.”며 “새로운 하이퍼클로바X 모델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AI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엔진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 추론 능력 향상, 모달리티의 확장 등 주력 모델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글로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AI 기술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0:41안희정 기자

다쏘시스템, 폭스바겐에 3DX 공급…차량 설계 간소화

다쏘시스템이 '3D익스피리언스(3DX)' 플랫폼으로 폭스바겐 그룹 차량 개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X 플랫폼을 주요 엔지니어링·제조 플랫폼으로 선택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포르쉐 브랜드의 엔지니어, 디자이너·기타 전문가들은 버추얼 트윈으로 차량 개발을 간소화할 방침이다. 폭스바겐은 3DX 플랫폼 기반 산업 솔루션 '글로벌 모듈형 아키텍처(Global Modular Architecture)'를 비롯한 '스마트 세이프 앤 커넥티드(Smart Safe & Connected)' '효율적인 멀티 에너지 플랫폼(Efficient Multi-Energy Platform)' '목표 차량 출시(On-Target Vehicle Launch)'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팀은 실제 생산을 시작하기 전 협업 가상 환경에서 차량 개발의 모든 측면을 시뮬레이션, 테스트, 개선할 수 있다. 글로벌 규제·지속 가능성 표준도 준수할 수 있다. 폭스바겐 그룹 하우케 스타스 IT이사회 멤버는 "일관된 데이터 스트림과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개발·공장 계획 팀을 위한 진정한 기술적 도약을 실현할 것"이라며 "시스템 복잡성을 간소화하고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IT 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하고 개발 과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반 버추얼 트윈과 클라우드의 강점과 탄력성은 폭스바겐 그룹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합할 것"이라며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10:59김미정 기자

[보안 리딩기업] 소프트캠프 "보안 터줏대감···AI 전환때 보안 걱정 모두 해결"

"AX(AI 전환)때 발생하는 모든 보안 문제를 우리가 다 해결해 주겠습니다." 소프트캠프는 컴퓨터 공학 박사 출신인 배환국 대표가 1999년 7월 설립한 국내 1세대 정보보호(보안) 전문기업이다. 설립 순으로 보면 300여 곳 되는 국내 전문 보안기업 중 톱 10에 들만큼 '보안 터줏대감'이다. 여러 보안제품중 특히 기업이나 기관이 쓰는 문서의 보안을 책임지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분야 개척자다. 현재도 파수, 마크애니와 함께 국내 DRM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업력이 25년이 넘다보니 여러 '보안 기록'도 갖고 있다. 초창기 내놓은 PC 보안 제품 'PC 키퍼'가 대표적이다. 20년 넘게 지금도 판매하고 있고,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도 많이 공급, 200만 카피 정도를 공급했다. 2000년 초반 내놓은 키보드 보안 제품 '시큐어 키스트로'는 우리나라 모든 가구 PC에 하나 정도는 설치했을만큼 대중적 인기를 모았다. 자체 개발한 DRM 제품 '다큐먼트 시큐리티(document Security)'는 한때(2010년 4월)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06년 11월(제 43회 무역의 날)에는 100만달러 수출 탑도 받았다. 2013년에는 콘텐츠 무해화(CDR, 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솔루션도 출시했다. 2014년 12월 코넥스에 상장했고, 2019년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했다. 2020년 클라우드 문서보안 서비스를, 2022년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솔루션을 각각 선보였다. DRM에서 시작한 소프트캠프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이에 대응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마침 보안 시장도 새로운 환경이 조성중이다. 세계적으로 보안에 안전한 곳이 없다는 제로트러스트 바람이 불고 있고, 국정원은 작년말 초안으로 '국가망보안프레임워크(N2SF)'라는 새로운 공공시장 보안 규칙을 발표했다. 두 환경 모두 소프트캠프 비상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회사는 작년 10월 21일 과천지식정보타운(과천대로7나길 9, DX타워 3, 4, 5층)으로 이전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를 과천 사무실에서 최근 만나 올해 계획 등을 들어봤다. 이번 인터뷰에서 배 대표는 'AX 인에이블러(AX Enabler)'를 강조했다. 소프트캠프가 AX(AI 전환)를 추진하는 기업의 보안 문제를 책임지는 '해결사(Enabler)'가 되겠다는 거다. 아래는 배 대표와 일문일답. 잘 안알려져 있지만, 배 대표는 라이코스코리아라는 1999년 설립된 인터넷기업의 산파 역할을 했다. 수년전, 배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관심 있는 게 있다. 고대 인류 분야를 연구하고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회사 이름 소프트캠프는 소프트웨어의 베이스캠프가 되겠다는, 세계에 소프트웨어를 파는 전초기지가 되겠다는 의미다. -회사 설립 배경은? "중앙대에서 컴퓨터공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박사 과정때 당시 반도체 장비로 유명했던 미래산업에서 병역특례(병특)를 했다. 미래산업이 코스닥 상장을 하면서 신규 사업으로 인터넷 사업에 진출했고, 라이코스코리아는 회사를 설립했다. 내가 라이코스코리아 설립에 산파 역할을 했다. 인터넷 검색엔진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고, 미국에서 검색 엔진을 가져와 이 위에 특화 서비스를 하는 사업 계획을 내가 짰다. 2~3년 정도 여의도에서 라이코스코리아 설립을 준비했다. 이의 결과로 1999년 7월 1일 라이코스코리아가 만들어졌다. 라이코스코리가 설립되자 내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 소프트웨어(SW) 회사를 하고 싶어 라이코스코리아 설립 2주 후인 1999년 7월 15일에 소프트캠프를 창업했다." -대학 랩실 후배들과 창업했다던데 "라이코스코리아 오픈을 위해 인터넷사업을 2년정도 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소프트웨어(SW) 개발이였다. 인터넷사업은 미디어와 콘텐츠지 SW가 아니다. 랩실 후배 3명과 동기 1명 등 5명이 의기투합해 소프트캠프를 만들었다. 설립 당시 나는 박사 수료 상태였고, 실제 박사 학위는 회사 설립 5년 후인 2004년에 받았다. 박사 학위 따는 기간이 8년인데, 지금 생각하면 지도교수가 참 고맙다." -대기업에 안들어가고 창업을 했다 "대학때 내 전공이 인공지능(AI)이였다. 당시 우리 연구실이 미래산업과 산학협동을 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래산업에서 병특을 했고, 기업 경험을 하다보니, 내가 학계 타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후배들하고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한번 만들어보자며 창업을 했다. 당시에 창업 붐이 불기도 했다. 아무 생각 없이 한듯 하다(웃음)." -회사 이름 소프트캠프는 무슨 뜻? "랩실 후배들하고 당시 유행하던 대패 냉동삼겹살을 먹으면서 지은 이름이다. 사명을 뭘로 할까 하다 후배 한명이 소프트웨어의 베이스캠프가 되자, 세계에 소프트웨어를 파는 전초기지가 되자는 의미로 소프트캠프를 제안해 이게 사명이 됐다. 우리 연구실 후배들이 다 우리 회사를 거쳐간듯 하다(웃음). 아직 사명처럼은 안됐고, 역시 젊었을 때 야망이 크구나 한다(웃음)." -소프트캠프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총 몇 종류인가 "크게 보면 8종이다. 전통적 캐시카우인 문서보안 부문에서 4종, 신사업 영역인 제로트러스트 보안 영역에서 4종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전체 8종 중 문서보안 분야 4종을 설명해준다면 "첫째,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제품인 '다큐먼트 시큐리티(document Security)'가 있다. 이 제품은 자동화한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문서 생성, 유통, 보호까지 모든과정을 완벽히 제어한다. 둘째, 클라우드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실디알엠(SHIELDRM)'도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문서 보안 솔루션이다. 제로 트러스트 조건부 정책(ZTCAP, Zero Trust Conditional Access Policy)을 기반으로, 모든 접근을 신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인증과 권한을 검증한다. 또 DRM과 마이크로소프트(MS) AIP 정책을 연계, 엔드포인트와 클라우드 문서 보안을 통합 관리할 수 있고, MS 원드라이브(OneDrive) 및 쉐어포인트(SharePoint)와 완벽히 호환된다. 문서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가시화하고, 사용자 행위 기반의 시각적 리포트를 제공해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한다. 셋째, 클라우드 스토리지 보안 브로커 '실드라이브(SHIELDrive)'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정보 주권을 확보하고, 또 동시에 각종 컴플라이언스를 준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한 솔루션이다. 넷째, 등급관리 및 유통 가시성을 제공하는 '실드인포(SHIELDInfo)'도 있다. 사용자 문서의 유통 및 사용을 통계 그래프의 가시성 높은 형태로 제공, 특정 등급·사용자·업무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대한 유통 현황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 영역 4종은? "첫째,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인 '실드게이트(SHIELDGate)'가 있다.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클라우드 및 SaaS 접속 통제 솔루션으로, 안전한 원격 접속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RBI, Remote Browser Isolation)을 활용해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악성코드 유입 및 내부 자원 유출을 차단한다. 또 외부 침해자 접근을 RBI 기술로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내부 사용자가 생성형 AI 및 SaaS 서비스 이용 시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트너(Gartner)는 RBI 기술을 웹 기반 공격을 방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기존 데스크톱인프라(VDI) 대비 인프라 부담을 줄이면서도 강력한 보안을 제공해 논리적 망분리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SHIELDGate'는 변화하는 IT 환경 속에서 조직의 데이터 보호와 안전한 협업을 지원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둘째,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실드아이디(SHIELD ID)'도 있다. 사용자 신원을 철저히 검증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안전한 SaaS 이용을 지원한다. 다중 인증(MFA, Multi-factor Authentication)과 접근 제어 정책을 결합해 내부 및 외부 위협을 차단하며, SAML, OAuth 2.0 등 국제 표준 인증 프로토콜 및 싱글 사인온(SSO,Single Sign-On)을 적용해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화한 사용자 프로비저닝을 통해 계정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계정 관련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했다.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조직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최적의 '설치형 ID 프러바이더(ID Provider)'다. 셋째, 유입 파일 무해화(CDR) 제품 '실덱스 파일(SHIELDEX File)'이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신뢰할 수 없는 파일의 안전한 비저블 콘텐츠(Visible Contents)만 추출한 후 재구성,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해 주는 무해화 솔루션이다. 넷째, 이메일 위협 대응(CDR) 제품 '실덱스 메일(SHIELDEX Mail)'이다. '실덱스 파일'처럼 외부에서 유입되는 신뢰할 수 없는 메일의 안전한 비저블 콘텐츠(Visible Contents)만 추출한 후 재구성해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하는 무해화 솔루션이다." -현재 캐시카우는 어떤 제품? "아직까지 문서보안 제품인 '다큐멘트 시큐리티'가 매출이 제일 많다. 70~80%쯤 되는 것 같다. 현재 이 제품은 AX 시대에 맞게 고도화해 '다큐멘트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진화했다." -1999년에 설립했는데 첫 번째 출시한 제품은? "PC 키퍼다. 이 제품은 지금도 판매하고 있다. 물론 매출이 예전같지는 않다. 200만 카피 정도 팔은 것 같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도 많이 공급했다." -우리나라 전 가구 PC에 설치한 SW도 소프트캠프가 만들었다던데... "그렇다. 키보드 보안 제품으로 '시큐어 키스트로'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2000년 초반, 우리나라 가구의 모든 PC에 설치한 듯 하다. 당시 인터넷뱅킹 시대가 열렸는데, 이 걸 하려면 보안을 위해 우리 제품을 다 깔아야 했다. 참 좋은 시절이였다(웃음). 20년 넘게 보안사업을 하다보니 이 분야에서 여러 기록을 갖고 있다. 문서보안의 경우 국방쪽에서 주목할 만한 기록이 있다. 국방망의 문서보안 표준 제품이 우리 제품이다. 국방망의 수십만대 PC에 우리 제품이 설치돼 있다." -현재 고객사는 총 몇 곳인가 "1천개 안팎이다. 소프트캠프는 공공보다 민간과 금융 쪽이 강하다. 민간과 공공 매출 비중이 9대 1 정도 된다. 민간 중에서는 금융과 대기업 같은 엔터프라이즈 쪽이 강하다. 민간 비중을 보면 금융이 3, 대기업 등 엔터프라이즈가 7정도 되는 듯하다. 문서보안은 특징이 있다. 그룹사의 경우 통일된 양식을 쓴다는 거다. 그룹 지휘부가 도입하면 전 계열사가 쓴다. 문서 암호화 체계가 그룹 전체가 같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표적 고객사는? "A 그룹은 계열사가 거의 다 우리 제품을 쓴다. 빅5 은행 중 3곳도 우리 제품을 쓰고, 은행 1곳에는 일부 제품이 들어가 있다. 밝힐 순 없지만 공공에도 많은 대표 사이트들이 있다." -기술경쟁력을 말해달라 "경쟁사에 비해 우리가 잘하는 것이 있고, 경쟁사가 더 잘하는게 있다. 특히 우리는 새로운 콘셉의 제품 개발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제품을) 발표하곤 한다. 대기업 고객사는 공공기관과 달리 외산 제품을 많이 검토하는데, 특히 보안의 경우 우리나라만의 컴플라이언스(준수 규정)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발빠르게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소프트캠프, 파수, 마크애니 등 3사가 국내 DRM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다. 3사의 장단점을 말해준다면 "설립 연도로 보면 소프트캠프와 마크애니가 1999년으로 빠르고, 파수는 1년 후인 2000년에 설립됐다. 파수와 마크애니는 시작이 커머셜 DRM이다. 반면 우리는 전자문서에서 시작했다. 이게 큰 차이다. 파수는 IPTV 등 동영상 부분에서 시장을 리딩하고 있고, 마크애니느 음악과 영상, 그림, 이런 분야의 DRM에 뛰어나다. 오래전 고객을 만났는데 내부 문서 유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더면서 "다른 건 필요없고 내부 전자문서 보안을 지켜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 집중했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 초에 KMS(지식관리시스템, Knowledge Management system)라는, 회사 지식을 중앙 포털에 모으는 바람이 불었다. 이게 단점이 있다. 작은 USB 하나로 회사 지식을 빼낼 수 있다는 거다. 이를 막기 위해 당시 DRM 바람이 불었다. 대기업에 먼저 DRM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금융권도 따라왔다. DRM 바람에 앞서 우리는 'PC키퍼'를 내놓으며 PC보안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 PC만 암호화하면 다른 사람은 이 PC를 못보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하다가 "암호화를 통한 문서 공유 플랫폼을 만들자"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온게 문서 보안 솔루션이다. 콘텐츠는 완성된 거를 보호하는 거다. 반면 문서는 생애주기인 라이프사이클 있다. 끊임없이 생산되고 창조되고 다시 편집된다. 이걸 반복한다. 문서의 살아 움직이는 과정 전체를 보안하는 제품을 만든 첫 회사가 소프트캠프다. 우리가 처음으로 내놓은 DRM 제품이 2001년 출시한 '다큐먼트 시큐리티'다." -20여년의 역사를 가졌으니 부침이 있었을 듯 하다. 2008년이 좋았다던데 "DRM 초기에는 A회사가 잘 치고 나갔다. 우리는 2008년 무렵에 매우 좋았다. 3사 중 매출 100억을 돌파한 순서를 보면 마크애니가 가장 먼저 돌파했고, 다음이 소프트캠프, 파수 순이다. 2008년에는 DRM 3사중 소프트캠프가 매출이 가장 많았다. 계기가 있다. A 자동차와 B은행에서 당시 큰 수주를 했다. A자동차는 단일 계약으로 80억짜리였다. B은행과도 40억대 계약을 했다. 그 당시 사람도 많이 뽑았다. 직원이 180명까지 늘었다. A자동차의 경우 전 세계에 우리 솔루션을 설치하러 다녔다. 비행기 출장비만 당시 20억이 들어갔다. 그런데 2009년 금융위기가 왔다. 대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우리도 어려워졌다. 이 때 파수가 치고 올라왔다. 지금도 엔터프라이즈 쪽, 즉 대기업은 우리가 강하다. 현재 매출은 3사중 파수가 가장 많다." -문서 보안의 미래가 AX라고 했는데... "그렇다. 문서 보안의 미래는 AX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는데 당시 내 전공이 인공지능(AI)이였다. 데이터 없는 AI는 무용지물인데, 정보라는 게 두 가지가 있다. 데이터도 하나의 정보다. 또 데이터는 '숫자 더미'이기도 하다. 데이터 외에 다큐멘트(문서)도 하나의 정보다. 머신러닝이라고 부르는 AI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정제하고 가공한다. 즉 온갖 많은 숫자를 가져와 분석해 인사이트 있는 보고서를 제공하는 거다. 기존에는 머신러닝 기반 AI가 대세였다. 지금은 LLM(거대언어모델)이다. 말 그대로 라지 랭귀지 모델이어서 LLM한테 빅데이터를 던져봤자 소우 왓(so what)?이라고 한다. 나(LLM)한테 숫자 던져봤자 뭐 하냐?는 거다. 즉, LLM은 데이터가 아닌 문서를 줘야한다. LLM이 인공지능적으로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문서를 줘야한다. 숫자 더미(데이터)를 던지는 것은 LLM이 아니라 머신러닝이다. 문서는 비정형 데이터인데, 문서를 LLM이 안전히 학습 시키려면, 먼저 문서를 안전히 암호화해 학습시켜야 한다. 이 때문에 AI시대를 맞아 문서 보안은 더 필요하고 더 중요해졌다고 본다." -오케스트레이션을 강조하는데, 소프트캠프가 말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은 무슨 의미인가 "AI학습에 맞춰 암호화를 자동으로 변환해 주는 툴이자 서비스를 말한다. 예를들어 보겠다. 챗GPT에 투자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활용에서 제일 잘 나가고 있는데, '코파일럿'이라는 유명 AI서비스를 내놨다. MS의 AI는 아직 설치형이 없고 클라우드에서만 서비스 한다. 이 걸 쓰려면 학습 데이터를 줘야하는데, 우리 고객사의 경우 이 학습데이터가 우리 제품을 사용해 암호화가 돼 있다. 그러니 일단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으로 바꿔 학습을 해야 하고, 학습이 끝나면 다시 우리 DRM으로 문서를 암호화해야 한다. MS는 MIP(Microsoft Information Protection)이라는 일종의 DRM을 갖고 있다. 우리 DRM을 MS MIP에 맞춰 변환해주고 다시 소프트캠프 DRM으로 암호화하는게 우리가 말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다. MS 뿐만이 아니라, 구글도 마찬가지다. 구글 클라우드와 문서를 쓰는 고객사도 이런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능하다. 클라우드와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DRM 시장이 생긴거나 마찬가지다.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한 문서를 사용하고 싶을때, 우리가 거기에 맞는 보안 환경(형태)을 우리 툴로 자동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 '다큐먼트 시큐리티 6.0'과 '실 DRM', '실드 게이트' 같은 거다. 우리 회사로서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 거다. -'다큐먼트 시큐리티 6.0'은 언제 론칭했나? "재작년이다.'다큐멘트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용어는 우리 회사가 제일 먼저 썼다. 클라우드에서의 문서 보안은 '실 DRM' 제품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미 '다큐먼트느 시큐리티 6.0'을 판매했다. 작년말 A통신사에 큰 규모로 공급했다. B통신사와도 공급을 이야기 중이고, 금융권에서도 조만간 첫 고객이 나올 듯 하다." -올해 제품 버전업이나 신제품 발표 계획은? "버전업의 경우 우리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다 보니 수시로 발생한다. 주력 제품의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올해 새로 나올 제품도 있다. 작년말 국가네트워크보안프레임워크(N2SF,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시안이 발표됐는데, 이에 맞는 제품을 상반기중 공급하려 준비하고 있다. 현재도 우리가 N2SF에 가장 부합하고 있다고 보는데, 조금 더 나아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맞춘 제품을 내놓으려 한다. N2SF 시안에 따르면, 정부 전산망을 업무 중요도에 따라 △기밀 △민감 △공개 3가지로 분류해 등급에 따라 보안 통제 항목을 차등 적용한다. 보안 통제 항목은 △권한 △인증 △분리 및 격리 △통제 △데이터 △정보자산 등이다." -올해 주력할 시장 공략 포인트는? "두 가지다. 하나는 N2SF고, 또 하나는 AX를 추진하는 기업들이다"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공공 시장 공략은? "올해는 신규 고객으로 공공 쪽도 힘을 기울일 생각이다. 특히 N2SF라는 새로운 환경이 주어졌으니 이를 잘 활용해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 예컨대, 공공이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를 사용하는데, 이게 비용이 비싸다. 요즘은 프로그램 설치가 없고 인터넷에 접속해 쓰는 웹서비스가 대세인데, 웹을 안전하게 쓰기 위해 가상데스크톱(VDI)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한다." -기존 VDI 기업들과 경쟁하나? "어떤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목적지를 가는데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KTX를 타고 갈 수도 있다. 굳이 비유하면, 기존 VDI가 비행기라면 우리 제품은 KTX처럼 더 저렴하다. 외부에서 웹을 접속하는데 굳이 컴퓨터가 필요없다고 본다. 가상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 올해는 가상 브라우저라 솔루션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려고 한다. 항상 비행기만 타는 게 아니지 않나.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을 수록 좋다고 본다." -해외 시장 공략 현황과 향후 계획도 궁금하다 "해외는 현재 일본 시장만 공략하고 있다. 2019년에 현지 법인을 세웠다. 직원은 많지 않다. 한명이 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직접 세일즈가 안 되는 시장이여서 파트너 영업을 해야 한다. 20여년전 일본시장에서 'PC키퍼'를 팔아본 경험이 있다. 일본은 DRM 대신 크라우드 제품인 '실드 게이트'로 공략중이다. 고객사도 이미 나왔다. 작년에 야마나시현에 들어갔다. 일본 기업은 대부분 매년 4월부터 새로운 회기를 시작한다. 이전까지 파트너를 잘 확보해 4월부터 매출을 본격적으로 올리려 한다. 일본 관공서를 겨냥하고 있다. 일본도 내부망에서 VDI를 쓰는데 너무 비싸니 소프트캠프의 가상 브라우저를 쓰라는 거다. 일본 시장에서 먼저 성공을 거두고, 다른 나라에 갈 생각이다. 올해 일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력이 20년이 넘었고, 직원 중 개발자가 80%인데, 어떤 기업 문화나 복지가 있나 "우리 회사는 절차나 시스템을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복지 차원에서 보면 첫째, 개발자가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개발 장비와 맞춤형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고, 고사양 노트북과 다중 모니터, 원하는 개발 툴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집중 업무 공간도 있다. 사무실 내 조용한 집중 공간과 협업을 위한 오픈 공간을 조화롭게 운영하고 있다. 또 코딩 외 일반 업무는 최소화하고 있다. 불필요한 회의 축소와 문서 작업 자동화, 개발 효율을 높이는 워크플로우 최적화를 구현, 운영하고 있다. 둘째, 개발자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 문화다. 기술연구 및 학습 지원을 하고 있는데, 연간 교육비 지원과 컨퍼런스 및 세미나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개발자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새로운 기술 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업무 스트레스 최소화와 개발자 친화 복지를 위해 휴식공간으로 사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있고, 워라밸 보장 차원에서 충분한 휴가 사용을 장려한다. 회사는 자아 실현의 터전이다. 기본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개발자들에게 "우리 회사로 와라"는 말을 한다면... "소프트캠프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한다. 우리 회사로 오면 새로운 걸 경험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새로운 제품(프로덕트)과 신기술을 빨리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이익을 내면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준다. 원래 인센티브 설계를 그렇게 파격적으로 했다." -최근 몇년간 매출이 정체고 이익도 안좋다 "우리 회사 매출 중 문서보안이 80~90% 정도 되는데, 이 시장 자체가 정체 됐다. 또 신규 제품 개발에 거액을 투자하다보니 영업이익 면에서도 숫자가 안 좋았다. 매출은 정체인데 연구개발 등 투자비는 늘어나고 물가도 오르다 보니 이익 숫자가 안좋았다." -어떤 연구개발 투자를 했나? "가상 브라우저에 투자를 5년 정도했다. 거의 70억~80억을 투자한 것 같다. VDI를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시장이 열릴 거라고 믿고 있다." -흑자 전환은 언제쯤? "올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한국 시장도, 일본 시장도 올해는 올라올 것으로 본다. 여러 호재가 많다. 윈도11 전환도 그 중 하나다. 우리가 2019년에 매출이 가장 높았는데, 그때 윈도 텐(윈도10) 전환 사업이 있어 그랬다. 올해도 윈도11 전환 사업이 나올텐데, 자연스레 새로운 문서 보안 수요가 있을 거다. 엔드포인트 윈도10에 들어 있는 엔드포인트 보안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업그레이드 되는데, 엔드포인트에 들어있는 대표 제품 중 하나가 바로 DRM이다. DRM 외에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Endpoint Detection Response) 솔루션도 있다. 여기에 더해 AX를 추진하는 기업들에서도 매출이 일어날 거다." -핵심 제품인 '다큐먼트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션'은 구독 모델인가? 과금 방식은? "그렇다. 과금 방식은 월별, 연간, 3년 등 고객사마다 다르다. 구독 매출이 한 10억 쯤 되는 것 같다." -코제타(KOZETA, KOrea ZEro Trust Alliance) 회장인데, 올해 코제타 운영 계획은? "코제타는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말한 두 개의 보안 축 중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다루는 공적 협의체다. 지난 2023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산하 포럼으로 설립했고, 현재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로 이관됐다. 조영철 KISIA 회장(파이오링크 대표)이 초대 의장이고 현재 나는 2대 의장이다. 올해는 코제타를 보다 활성화하려 한다. 이를 위해 N2SF의 운영 시나리오를 제로트러스트 방식으로 몇 개 만들려 한다. 예를 들어, S등급 단말기 네트환경서 해외 출장시 내부 업무 시스템에 안전하게 접속하는 시스템, 이 게 한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를 몇 개 만들 거다. 이를 유튜브에 올려 홍보도 할 생각이다. 올해 목표는 한 20개 회사가 이런 시나리오를 발표하게 하는 거다. 코제타 컨퍼런스도 있는데, 매년 한 번 했는데, 올해는 한번 더 할까 생각하고 있다. N2SF나 제로트러스트나 보안 산업 전반에는 시장을 키우는 긍정 요인으로 작용할 듯 하다."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당연히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다(웃음). 그동안 우리가 준비한 것들이 많다. 정말 많이 준비했고, 알리기도 많이 했다. 올해는 꼭 거두고 싶다. 시장이 좀 늦게 열려 그렇지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고객사에게 한마디 해달라 "개방과 규제 등 고객사들이 AX를 추진하는 데 여러 장애를 만날 수 있는데, 우리 소프트캠프가 AX 추진의 보안 걸림돌을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인에이블러(Enablere)가 되겠다. AX 추진시 보안을 고민한다면 소프트캠프를 찾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윈도10 지원 종료가 예정돼 있고, 이에 따른 신규 OS 대응이 중요한 보안 이슈가 될 거다. SaaS 및 생성형 AI 도입 확산으로 클라우드 기반 환경의 데이터 유출 및 AI 학습 데이터 보호가 주요 사이버 위협 요소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생성형 AI가 조직 내 데이터와 결합하면서 악의적인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기업 내부의 민감한 정보가 무단으로 학습 데이터로 활용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 보안 실무자들은 AI 보안 정책 수립과 데이터 보호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2025.02.18 07:59방은주 기자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AI"…일론 머스크, 그록3 17일 공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그록3(Grok3)'를 17일 오후 8시(태평양 시간 기준)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국 시각으로 18일 오후 1시다. 16일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그록3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AI(Smartest AI on Earth)"라며 그록3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 "주말 내내 팀과 함께 제품을 다듬을 예정이므로 그때까지는 오프라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록' 시리즈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AI전문 기업 xAI가 개발한 AI 챗봇이다. 그록은 경쟁 모델과 차별화된 '거침없는 AI'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그록3는 이전 버전보다 한층 향상된 성능과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머와 풍자를 활용해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거나 기존 AI가 회피했던 민감하거나 논쟁적인 주제에도 응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 넘는 모드(Unhinged Mode)'라는 새로운 기능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xAI는 지난 달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그록3의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수께끼 풀이와 코딩 요청에 응답하며 진일보한 성능을 보였으나 일부 코드에서는 프로그래밍 오류와 세부사항이 누락되는 등의 단점이 지적됐다. 17일 공개되는 정식 버전에서는 이런 문제점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그록3'를 출시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딥시크(DeepSeek)를 의식해 개발 속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딥시크는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 개발을 내세우며 AI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로 떠올랐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독일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딥시크에 대해 "진짜 AI 혁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xAI와 다른 경쟁사들이 더 우수한 AI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5.02.16 19:18남혁우 기자

"AI 보안 혁신을 한눈에"…체크포인트, CPX 2025 APAC 개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체크포인트가 아시아태평양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보안 전략을 공개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체크포인트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체크포인트 익스페리언스 2025 아시아태평양(CPX 2025 APAC)'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사이버 보안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AI 및 클라우드 기반 보안 혁신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 대응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 보호 ▲기업 보안 전략 수립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진다. 특히 'AI 해킹 라이브 데모'와 '사이버 위협 연구 결과 발표' 등 최신 보안 위협을 실제 사례를 통해 조명하는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체크포인트의 올해 제품 로드맵이 최초로 공개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CNAPP), 위협 인텔리전스(ThreatCloud AI) 등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며 AI 기반 보안 운영 자동화(AIOps)와 확장 탐지 및 대응(XDR) 기술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CPX 2025는 업계 리더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전략 포럼, C레벨 라운드테이블 등이 마련돼 기업의 보안 전략을 논의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핸즈온 랩(Hands-on Lab)'에서 체크포인트의 최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사이버 파크'에서 보안 침해 대응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해커들이 AI를 활용해 공격을 고도화하는 현실에서 보안 담당자들도 AI를 활용한 대응 방안을 익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체크포인트의 최고 경영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체크포인트 창립자로 현재는 회장직을 맡고 있는 길 슈웨드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현대 방화벽 기술을 개발한 사이버 보안 업계의 선구자로, 여러 특허를 보유한 인물이다. 또 도릿 도르 체크포인트 최고기술책임자(CTO)도 행사에 참석해 AI 기반 사이버 보안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도르 CTO는 지난 1995년 체크포인트에 합류한 이후 주요 제품 개발을 주도해왔으며 포브스가 선정한 '이스라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AI 및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을 담당하는 댄 카르파티 AI 부문 부사장도 연사로 나선다. 그는 체크포인트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AI 기반 보안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가 사이버 보안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타이 그린버그 체크포인트 최고전략책임자(CSO)도 행사에 참석해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보안 전략을 발표한다. 그는 클라우드 보안과 기업 네트워크 보호 전략을 총괄하며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체크포인트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도릿 도르 CTO는 "올해에는 AI가 보안 공격과 방어 모두를 주도할 것"이라며 "보안팀이 각자 고유 환경에 맞춘 AI 기반 도구에 의존하는 동시에 적들 역시 점점 정교해지는 AI 기반 피싱과 딥페이크 캠페인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2.16 12:00조이환 기자

로옴, 무라타제작소 AI 서버용 전원에 'EcoGaN' 공급

로옴은 'EcoGaN' 제품인 650V 내압, TOLL 패키지 GaN HEMT가 일본 무라타 제작소 그룹인 무라타 파워 솔루션의 AI(인공지능) 서버용 전원에 채용됐다고 13일 밝혔다. 저손실 동작 및 고속 스위칭 성능을 실현한 로옴의 GaN HEMT는 무라타 파워 솔루션의 5.5kW 출력 AI 서버용 전원 유닛에 탑재돼, 전원의 고효율 동작과 소형화에 기여한다. 해당 전원 유닛은 2025년부터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EcoGaN은 GaN의 성능을 최대화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의 저소비전력화와 주변 부품의 소형화, 설계 공수와 부품수 삭감을 동시에 실현하여 저전력·소형화에 기여하는 로옴의 GaN 디바이스다. 최근 AI(인공지능) 및 AR(증강현실) 등 IoT 분야의 진화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통신량이 증대하고 있다. 특히 AI에 의한 1회의 답변에 사용되는 전력 소비량은 통상적인 인터넷 검색의 수배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작업을 처리하는 고속 연산 디바이스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AI 서버용 전원에도 조속한 효율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낮은 ON 저항 및 고속 스위칭 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GaN 디바이스는 전원의 고효율 동작 및 전원 회로에서 사용되는 인덕터 등 주변부품의 소형화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주목받고 있다. 로옴은 "EcoGaN이 전원의 글로벌 리더인 무라타 파워 솔루션의 AI 서버용 전원 유닛에 탑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탑재된 GaN HEMT는 업계 최고 수준의 스위칭 성능과 고방열 TOLL 패키지를 채용한 제품으로, 무라타 파워 솔루션의 전원 유닛에 있어서 고밀도화와 고효율화 실현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일렉트로닉스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동일한 경영 비전을 가진 무라타 제작소와 향후 협업을 지속함으로써 전원의 소형화, 고효율화를 추진하여 인류의 풍요로운 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2.13 09:07장경윤 기자

新 무기 꺼낸 수세, 지원 종료된 '센트OS' 쓴 KT클라우드 걱정 덜었다

지난해 6월 모든 버전이 지원 종료된 센트OS(CentOS)를 썼던 KT클라우드가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수세(SUSE)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았다. 수세도 KT클라우드의 다양한 고객들이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나선다는 각오다. 수세는 KT클라우드에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 솔루션(SUSE Multi-Linux Support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세 리버티 온 KT클라우드(Liberty on KT Cloud)'라는 기술지원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세가 이처럼 나선 것은 무료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센트OS가 종료되며 이를 사용하는 곳들의 보안이 상당히 취약해진 탓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센트OS 7은 지난해 6월 30일을 기점으로 지원이 종료돼 고객사들에게 보안 업데이트 및 패치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에 수세는 KT클라우드만의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지원과 보안을 제공하는 한편, 마이그레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세는 최대 2028년까지 KT클라우드 고객사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술을 제공해 기존의 센트OS 시스템들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는 방침이다. KT클라우드는 수세 솔루션을 통해 기존 센트OS 7.9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세 솔루션은 시스템 다운타임 없이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다양한 OS 간의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SUSE Multi-Linux Support)는 RHEL과 같은 상용 라이선스의 효율적인 대안으로, KT클라우드는 이 솔루션을 통해 라이선스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을 하나의 지원 계약으로 관리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는 확장성도 제공하고 있다. 최영화 KT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담당 상품전략팀 매니저는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와 수세 멀티 리눅스 매니저는 KT클라우드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센트OS 종료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02.12 16:11장유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브이디컴퍼니와 로봇 서비스 상용화 맞손

카카오모빌리티가 로봇 전문 기업 브이디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 '서비스 로봇에 기반한 공간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이기종 로봇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로봇 플랫폼 기술을 브이디컴퍼니의 로봇 서비스 상용화 관련 노하우에 접목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보편적인 건물과 이기종 로봇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의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로봇을 통한 공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로봇을 통한 공간의 디지털 전환'은 특정 공간에서 사람 및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은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BRING-ON)'에 다양한 이기종 로봇들을 연동함으로써, 제약을 최소화하고 작업 배정과 동선 등 효율을 극대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브링을 통해 ▲LG전자 ▲로보티즈 ▲베어로보틱스 등 실내외 배송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는 로봇 제조사들과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배송을 넘어 청소 등 구체적인 태스크가 가능한 분야까지 서비스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협약 파트너사인 브이디컴퍼니는 국내에 서빙로봇을 처음으로 보급했으며 청소로봇과 배송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봇 서비스를 장기간 성공적으로 제공해온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의 운영 노하우와 고객 대응 경험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어 카카오모빌리티와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성욱 미래이동연구소장은 “배송·청소로봇 등 다양한 로봇이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면 이기종 로봇 간 역할 및 동선 등을 조율하는 '통합 솔루션'으로서 카카오모빌리티의 강점인 플랫폼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브이디컴퍼니와의 협력을 계기로 청소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카테고리 운영을 성공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공간의 디지털 전환의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에 참여해, 브링으로 제공 중인 이기종 로봇 서비스를 통한 호텔 공간의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02.11 16:37류승현 기자

한약 복용 67만명 분석했더니…"간 손상 없었다"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한 한약은 간독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사실이 67만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성호 교수팀과 단국대학교 이상헌 교수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 데이터를 이용해 67만2천4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의료기관을 통한 한약 처방이 '약물 유발 간손상(DILI; Drug Induced Liver Injury)'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한의의료기관에 내원했거나 한약 처방을 받은 후 90일 이내에 약물 유발 간손상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외래 환자군에서는 위험도가 1.01(95% 신뢰구간:1.00~1.01)로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양방 병의원에 내원했거나 양약 처방을 받은 환자군에서는 양방 병의원 방문 후 3~15일 이내 약물 유발 간손상 발생 상대 위험도가 1.55(95% 신뢰구간:1.55~1.56), 양약 처방 받은 경우는 2.44(95% 신뢰구간:2.43~2.44)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한약은 간에 나쁘다며 국민을 호도하던 일부 양의계의 주장이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인 거짓말이라는 것을 명명백백히 밝혀 준 값진 결과”라며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 학술논문을 통해 한약이 간에 안전하고 나아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실이 입증된 만큼 한약을 폄훼하고 비방해 오던 세력들은 즉각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깊은 반성과 함께 국민과 한의계에 진솔한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약물 유발 간손상의 주된 원인은 양약이며, 한약의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국내외 논문과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미국 간학회지에 발표된 연구(Reuben A et al, Drug-induced acute liver failure: results of a U.S. multicenter, prospective study., Hepatology. 2010 Dec;52(6):2065-76.)에서 미국 내 1천198명의 약물 유발 간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항생제, 항결핵제, 항진균제 등의 양약으로 인해 간손상이 발생하였음이 드러난 바 있다고 전했다. 또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중국 ADR(이상약물 반응)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총 667만3천건의 전수조사를 한 결과, 간손상을 일으킨 비율이 한약은 4.5%에 불과했으며, 양약은 95.5%로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jiabo Wang et al, Landscape of DILI-related adverse drug reaction in China Mainland, Acta Pharmaceutica Sinica B, 2022 De;12(12):4424-31). 국내에서도 한의사에 의해 수행된 연구(Jeung TY et al, A prospective study on the safety of herbal medicines, used alone or with conventional medicines., J Ethnopharmacol. 2012 Oct 11;143(3):884-8.)에서 한약만 복용한 57명의 환자에서는 간기능 이상이 관찰되지 않았고, 양약을 병행한 환자 256명 중 6명에서는 간기능 이상이 관찰됨으로써 간기능 이상에 있어서 주된 원인은 우선적으로 양약이 의심됨이 밝혀진 바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성호 교수팀과 단국대학교 이상헌 교수 공동 연구팀의 이번 학술논문은 저명한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 1월호에 'Exploring the Association Between Herbal Medicine Usage and Drug-Induced Liver Injury: Insights from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Using SCC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2025.02.10 10:14조민규 기자

최수연 네이버 "올해 AI 전략 구현 중요한 시기…사업 기회 창출 집중"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를 온서비스(On-service) 인공지능(AI) 전략을 본격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대표는 7일 2024년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네이버는 코어 사업의 기초 체력과 플랫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에는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온서비스 AI 전략을 본격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로 AI 기술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새로운 가치와 사업 기회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혁신과 콘텐츠 생태계 확장 등 온오프라인 경험에 생성형 AI 경험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AI 기반 콘텐츠 분석 및 추천 기술을 정교화해 유저들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 발견 및 탐색을 지원해 체류시간 증대와 콘텐츠 생산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 이용자 질의에 AI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최 대표는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정보를 요약 제공하는 브리핑을 제공하겠다“며 ”맥락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 검색의 정확도를 높이고 탐색 과정 전반에 걸쳐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된다“며 ”지난 2년간 네이버 생태계는 창작자와 광고주 등을 위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 창출 기회도 만들었고, 앞으로도 기술 기반 서비스와 플랫폼 역량을 제고해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7 09:37김민아 기자

로옴, 650V 내압 GaN HEMT로 소형·고방열 TOLL 패키지 개발

로옴(ROHM)이 650V 내압 GaN HEMT의 새로운 TOLL(TO-LeadLess) 패키지 제품 'GNP2070TD-Z'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5일 발표했다. TOLL는 소형, 고방열 특성과 동시에 전류 용량 및 스위칭 특성도 우수하여, 산업기기 및 자동차기기 중에서도 대전력 대응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채용이 추진되고 있는 패키지다. 신제품은 제2세대 GaN on Si Chip을 탑재해 ON 저항과 입력 용량 관계를 나타내는 디바이스 성능 지표(RDS(ON)×Qoss)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고내압 및 고속 스위칭이 필요한 전원 시스템의 소형화와 저전력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제품은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ATX세미컨덕터와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로옴은 자체 보유한 디바이스 설계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설계·기획을 담당했으며, 전공정은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후공정은 ATX가 맡아 생산하고 있다. 리아오 홍창 ATX SEMICONDUCTOR 총괄이사는 "로옴과는 2017년부터 기술 교류를 시작했으며, GaN 디바이스 후공정 제조 분야의 당사 실적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로옴은 ATX와 오토모티브용 GaN 디바이스의 생산에 있어서도 협업을 예정하고 있다. 오토모티브용 GaN 디바이스 시장이 2026년부터 본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TX와 오토모티브 분야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토시 후지타니 로옴 AP생산본부장은 "ATX와 같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OSAT와의 협업으로 급성장하는 GaN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GaN 디바이스의 성능 향상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소형화와 고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옴은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제품의 양산 및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CoreStaff Online, Chip 1 Stop 등 온라인 부품 유통 사이트를 통해 개당 3천엔(세금 별도)에 구매할 수 있다.

2025.02.05 16:38이나리 기자

밴티지, 트러스트파일럿 리뷰 5000건 달성

--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으로서 명성 굳혀 포트 빌라, 바누아투 2025년 1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다중자산 브로커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소비자 리뷰 플랫폼인 트러스트파일럿(Trustpilot)에서 리뷰 건수 5000건을 돌파하며 트레이더에게 힘을 실어주는 여정에서 중요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신뢰 점수(TrustScroe) 4점*이라는 인성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탁월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Vantage Reaches 5K Reviews on Trustpilot, Cementing Reputation as a Trusted Trading Platform 리뷰 건수 5000건 달성이라는 이정표에는 밴티지 고객들의 자신감과 만족도가 반영되어 있다. 고객들은 밴티지의 혁신적인 트레이딩 도구, 원활한 사용자 경험, 헌신적인 고객 지원에 대해 호평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피드백은 밴티지가 금융 시장에서 신뢰, 투명성,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밴티지 마켓의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최고경영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트러스트파일럿에서 5000건의 리뷰를 달성한 건 밴티지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이는 고객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신뢰와 탁월한 트레이딩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빚어낸 결과다. 우리는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하기 위한 영감을 주는 전 세계 커뮤니티의 지원과 피드백에 감사한다." 밴티지는 성장을 지속하면서 고객이 지원을 받고, 권한을 부여받고,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는 트레이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밴티지는 고객의 피드백을 경청하고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미래에 더 큰 이정표를 달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밴티지 마켓[https://www.vantagemarkets.com/ ]을 방문하면 밴티지의 서비스와 성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언급된 수치는 작성 시점의 정확한 수치이며, 새로운 리뷰가 제출되면서 바뀔 수 있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브로커다. 시장에서 15년 이상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고객이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밴티지 앱은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 거래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릅니다. 초기 투자금보다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2025.02.04 16:10글로벌뉴스

ST, 차량용 'VIPower 풀 브리지로 DC 모터 드라이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자동차 설계를 지원하는 VNH9030AQ 통합 풀 브리지(Full-Bridge) DC 모터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통합 고급 진단은 물론, 실시간 출력 상태를 지원하는 전용 핀을 갖춰 외부 회로를 줄이고 부품원가(BOM: Bill of Materials)를 절감해준다. VNH9030AQ는 각 하프 브리지 레그 당 30mΩ의 RDS(on)로 도어 제어 모듈, 워셔 펌프, 전동 리프트 게이트, 전동 트렁크, 시트 조절기와 같은 중저전력 DC 모터 구동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이 드라이버는 전반적으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면서 비소산(Non-Dissipative) 통합 전류 감지 회로를 통해 디바이스에 흐르는 전류를 모니터링하여 각 모터의 위상을 식별하고 외부 부품 수를 줄여준다. 전체 동작 온도 범위에 걸쳐 대기전력 소모가 매우 낮기 때문에 존 컨트롤러(Zonal Controller) 플랫폼에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VNH9030AQ는 게이트 드라이버, 진단 기능, 과전압 과도, 저전압, 단락 상태, 교차 전도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갖춘 하이 사이드(High-Side) 및 로우 사이드(Low-Side) MOSFET을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MOSFET을 병렬 또는 직렬로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어 다중 모터가 포함된 시스템이나 기타 특정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신제품은 ST의 최신 VIPower M09 기술 기반 디바이스 제품군에 속하며, 전력 및 로직 회로에 대한 효율적인 모놀리식 통합이 가능하다. 모든 제품은 최적의 하부 냉각을 위해 설계된 6mm x 6mm 크기의 열 성능이 강화된 트리플 패드(Triple-Pad) QFN 패키지로 제공되며, 공통의 핀 배열을 통해 레이아웃과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재사용할 수 있다. VNH9030AQ는 현재 생산 중이며, 가격은 1000개 구매 시 2.48달러이다.

2025.02.04 09:47이나리 기자

놓치면 후회하는 2025년 AI 관련 행사 총 정리!

미래는 지금! 2025년을 뒤흔들 AI 대축제 인공지능(AI)의 빠른 발전은 산업 전반에 걸쳐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제조·물류·교육·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혁신을 이끌어 가는 가운데, 2025년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이를 조명하는 대규모 컨퍼런스와 전시회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사는 단순히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윤리·정책·투자 환경 등 미래 사회가 직면할 이슈들을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2025년에 개최될 주요 AI 관련 행사들을 살펴보며,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들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2025년 AI 관련 주요 행사 2월 (February) AI & Big Data Expo Global 2025 일시: 2025년 2월 5일(수) ~ 2월 6일(목) 장소: 영국 런던, 올림피아 런던 주요 내용 AI와 빅데이터 분야 최신 기술 및 혁신 전시 산업별 적용 사례 및 미래 전망 논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i-expo.net/global AI Seoul 2025 일시: 2025년 2월 11일(화), 10:00 ~ 18:00 장소: 코엑스 그랜드볼룸(101~105호) 주제: AI for a Harmonious Society (AI로 만드는 조화로운 사회) 내용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및 발표 공식 홈페이지: https://aiseoul2025.com/home/ 3월 (March) NVIDIA GTC 2025 일시: 2025년 3월 16일(월) ~ 3월 21일(금) (미국 시간)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주요 내용 AI와 가속 컴퓨팅 분야 글로벌 선도 행사 NVIDIA CEO 젠슨 황 키노트, 500개 이상 세션, 300개 이상 전시, 기술 실습 교육 등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vidia.com/gtc 4월 (April) 월드 IT 쇼 2025 (World IT Show 2025) 일정: 2025년 4월 24일(목) ~ 26일(토) 장소: 서울 코엑스 내용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worlditshow.co.kr 5월 (May) IEEE CAI 2025 (IEEE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일정: 2025년 5월 5일(월) ~ 7일(수)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내용 AI 응용과 산업 기술 혁신에 중점을 둔 국제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https://cai.ieee.org/2025/ Rise of AI Conference 일정: 2025년 5월 14일(수) 장소: 독일 베를린, Humboldt Carré Konferenz- und Eventzentrum 및 온라인 내용 AI 발전, 윤리, 산업 응용을 탐구하는 유럽의 주요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s://riseof.ai/conference-2025/ AI EXPO KOREA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 일정: 2025년 5월 14일(수) ~ 16일(금) 장소: 서울 코엑스 1층 Hall A 내용 약 350개 기업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시회 사전 등록: www.aiexpo.co.kr 2025 산업AI EXPO 일시: 2025년 5월 21일(수) ~ 23일(금) 장소: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주요 내용 'AI와 산업의 융합' 주제로, 자율제조 등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 조망 GEN AI 등 새로운 AI 모델의 수요 급증에 따른 미래 산업 변화 논의 공식 홈페이지: https://industrialaiexpo.or.kr/main.asp 6월 (June) AI & 빅데이터 엑스포 북미 2025 일정: 2025년 6월 4일(수) ~ 5일(목) 장소: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 내용 AI 및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스마트한 미래를 구축하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i-expo.net/northamerica/?ref=cantonfair.net 제14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STK 2025) 일시: 2025년 6월 11일(수) ~ 13일(금) 장소: 서울 코엑스(COEX) 내용 AI, 빅데이터, 로봇, 유통물류 등 스마트 기술 전시 인공지능 & 빅데이터쇼 (AI & Big Data Show) 일시: 2025년 6월 11일(수) ~ 13일(금) 장소: 서울 코엑스 C홀 공식 홈페이지: https://smarttechkorea.com/ 2025 메타버스 엑스포 (MVE 2025) 일시: 2025년 6월 18일(수) ~ 20일(금) 장소: 서울 코엑스(COEX) 내용 메타버스 플랫폼, 하드웨어, 콘텐츠, AI 등 전시 공식 홈페이지: https://metavexpo.com/eng/ 7월 (July)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 일시 본 행사: 2025년 7월 8일(화) ~ 11일(금) AI Governance Day: 7월 10일(목) International AI Standards Day: 7월 11일(금) 장소: 스위스 제네바, Centre International de Conférences de Genève 주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요 내용 AI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 및 국제 표준·거버넌스 논의 공식 홈페이지: https://myfair.co/exhibition/114156 8월 (August) AI4 2025 일정: 2025년 8월 11일(월) ~ 13일(수) 장소: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내용 비즈니스에서의 AI 응용에 중점 둔 대규모 컨퍼런스 웹사이트: https://ai4.io/vegas/ 9월 (September) 소프트웨이브 서밋 2025 일시: 2025년 9월 (정확한 날짜 미정) 장소: 서울 킨텍스 주요 내용 첨단 기술 혁신 논의, 블록체인·AI의 사회적 영향 심층 포럼 기술 산업 전문가·스타트업·일반인 참여 등록 웹사이트: www.softwave.co.kr 제3회 인공지능 대전망 그랜드 서밋 - Physical AI(Embodied AI) & Robotics 2025 일시: 2025년 9월 (정확한 날짜 미정) 장소: 서울 (장소 미정) 주요 내용 Physical AI(Embodied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통한 혁신 논의 인간-로봇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및 미래 스마트 기술 생태계 전망 등록 웹사이트: www.sek.co.kr/2025/Issue Applied Intelligence Live! (이전 명칭: IoT World) 일시: 2025년 9월 20일(토) ~ 9월 21일(일) 장소: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주요 내용 주제: AI와 IoT 융합 기술 및 솔루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실제 적용 사례, 최신 트렌드 공유 등록 웹사이트: www.easyfair.co.kr 10월 (October) World Summit AI 일정: 2025년 10월 8일(수) ~ 9일(목) 장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내용 글로벌 AI 생태계가 모이는 세계적 규모의 AI 서밋 공식 홈페이지: https://worldsummit.ai/ 11월 (November) AI Summit Seoul 일정: 2025년 11월 10일(월) ~ 11일(화) 장소: 서울 내용 산업 분야의 AI 통합·활용 전략 중심 국제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isummitseoul.com/ Microsoft Ignite 일시: 2025년 11월 17일(월) ~ 21일(금)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주요 내용 키노트 발표: Microsoft 비전 및 최신 기술 동향 다양한 기술 세션·워크숍·네트워킹 이벤트 공식 홈페이지: https://ignite.microsoft.com 급변하는 시대, 뒤쳐질까 걱정된다면? 결국, AI가 가져올 변화는 '기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행사들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윤리적 책임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부·기업·학계·스타트업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모색하는 이러한 기회들은, 개인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새로운 네트워킹의 장을 열어줍니다. AI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드는 2025년, 이 흥미진진한 장(場)에 직접 참여해 보거나 소식을 지속적으로 팔로우하면서 다가올 변화를 능동적으로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어디서 어떤 역할을 맡든, 결국 AI 시대를 맞이하는 가장 큰 힘은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일 테니까요.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퍼플렉시티와 챗GPT 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1.28 08:22AI 에디터

스틸리언, 글로벌 해킹대회 '폰투온'서 3년 연속 수상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폰투온(Pwn2Own) 오토모티브 2025'에서 자동차 시스템 해킹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폰투온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제품의 미공개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안 개선점을 제시하는 글로벌 해킹 대회다. 이번 대회는 자동차 기술 첨단화에 발맞춰 오토모티브를 주제로 1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자동차 임베디드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기 등이 주요 해킹 대상이다.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은 제조사와 개발사에게만 먼저 전달되고, 보안 패치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대중에게 공개된다. 스틸리언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알파인(Alpine) iLX-507, 전기차 충전기 유비쿼티 EV 스테이션(Ubiquiti EV Station) 해킹에 성공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였다. 구본근 선임 연구원은 스틸리언 대표로 참가해 총 31,750달러(한화 약 4,54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특히 스틸리언은 유비쿼티 EV 스테이션 장비에서 충전 신호 조작 애드온(Add-on)을 성공한 유일한 팀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토론토, 아일랜드 대회에 이어 역대 3번째 성과다. 이를 통해 스틸리언은 매년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2023년 토론토에서는 와이즈캠 해킹에 성공했고, 지난해 아일랜드에서는 유비쿼티 AI 불렛 카메라와 로렉스 2K 와이파이 보안 카메라의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공략한 바 있다. 스틸리언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화이트 해커들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이다. 공공기관, 금융사, 글로벌 대기업 등 국내외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사업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레드팀(Red Team)을 신설하며 공격자 관점의 침투 테스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구본근 스틸리언 선임 연구원은 "개인적으로 진행한 연구가 글로벌 해킹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아주 기쁘다"면서 "동료 임직원들의 응원과 회사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26 11:39남혁우 기자

송종선 카페24 MI 본부장 "메타와 광고 AI 맞손, 고객사 성장 촉매”

"AI와 디지털 마케팅의 연동은 도전적 시도 단계를 넘어서 실질적 성과를 높게 창출했습니다. 지난해 카페24와 메타의 협업이 그 이정표를 제시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은 AI를 접목한 광고 기술이 기업 마케팅 효과 극대화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소상공인, 인플루언서까지 AI의 혜택을 받아 고객을 늘리기가 쉬워졌다는 설명이다. 카페24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교화를 거듭해왔다. 대규모 이커머스 데이터와 수많은 기업 브랜드를 컨설팅한 노하우 기반으로 각 사업자에게 제시 가능한 전략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송 본부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품, 각 상황에 유리한 광고 매체 등을 분석해 컨설팅에 반영하는 전략이 큰 주목을 받아왔다"며 "빅데이터는 수많은 고객사의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한 키포인트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카페24의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파트너사의 AI 솔루션을 연동해 광고 효율성을 재차 크게 높이고 있다. AI의 분석에 따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광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어드밴티지+쇼핑 캠페인(이하 ASC)'을 비롯한 메타의 AI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과의 시너지는 지난해 카페24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의 성장 동력이 됐다. ASC는 광고 제작 전부터 사업자(광고주)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구매 가능성 높은 소비자 정보를 스스로 학습한다. 아울러 상품 판매량 목표에 맞는 마케팅 캠페인, 연령대와 성비를 감안한 집중 공략 대상 설정, 구매 전환에 유리한 광고 노출 위치 등을 자동 설정하는 것도 ASC의 중요한 특징이다. 일례로 아동의류 브랜드 로아앤제인은 ASC 도입으로 '광고비 투자 대비 수익률(ROAS, Return on Ad Spend)'이 25% 이상 성장했다. ASC를 통해 구매는 물론 '장바구니에 상품 담기'까지 유도하는 광고를 폭넓게 노출한 결과다. 당장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해도 상품을 미리 담아 두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송 본부장은 "카페24의 광고 서비스에 ASC를 접목하면서 고객사의 ROAS가 급성장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나왔다"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검증을 통해 ASC 활용의 최적화와 고도화가 계속해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 같이 카페24는 메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광고 서비스 성공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메타는 자사 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파트너사 중 카페24가 가장 돋보이는 협업 성과를 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올해에도 카페24와 메타는 AI를 활용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한다. 마케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고 규모가 작은 사업자도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태계를 확산시키겠다는 뜻을 함께 강조했다. 송 본부장은 “소비자에게 알맞은 상품을 소개하고 광고주의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이 AI로 거듭 정교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페24는 우수한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 혁신을 선도하며 더 많은 사업자의 성공 기회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2025.01.26 08:30백봉삼 기자

제8회 CIIE 홍보 위한 글로벌 프로모션 일정 발표

상하이 2025년 1월 25일 /PRNewswire/ --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CIIE)가 큰 성공을 거두며 끝난 가운데 CIIE 사무국이 광대한 중국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하도록 기업들을 장려할 목적으로 2025년에 개최하는 제8회 CIIE의 글로벌 홍보에 착수했다. 올해 CIIE에 다시 참가할 예정인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가 글로벌 홍보 일정의 첫 번째 방문지로 선정됐다. 이번 일정 동안 덴마크의 덴마크 산업협회(Dansk Industri) 독일 함부르크의 예원(Yu Garden)에서 두 건의 홍보 행사가 별도로 열렸다. 네덜란드 틸부르프에서는 실무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독일 기업들은 지난 제7회 CIIE에서 2만 6000제곱미터가 넘는 상당히 큰 전시 공간을 확보하며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보여줬다. 또한 헤레우스(Heraeus), 쇼트(SCHOTT), 머크(Merck) 같은 업계 선도 기업들은 새로 조성된 신소재 전시 구역에서 다양한 고품질 소재와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친환경 기술과 솔루션 부문에서 덴마크가 이룬 혁신은 제7회 CIIE에서 빛을 발했다. 덴마크 산업협회의 세심한 기획 아래 생명 과학, 건강, 식품을 주제로 한 이중 부스가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18개 유명 브랜드가 참가하여 매력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전에 열린 CIIE에서 네덜란드 기업들은 농업과 소비재부터 반도체와 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혁신을 선보였다. ASML과 필립스(Philips) 같은 네덜란드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유제품 산업 전문 기업 등을 포함한 혁신적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제7회 CIIE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홍보 행사는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기업에 중국 시장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을 강조해 보여줬다. 새로 발표된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언론 보도 및 영향력 보고(Report on the Media Coverage and Influence of the seventh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https://www.ciie.org/zbh/en/24news/specReport/influence/] 역시 박람회의 독특한 개방성, 다양한 하이라이트, 유익한 협력 결과, 다중 플랫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박람회의 실질적인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CIIE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iie.org/zbh/en/?from=prnewswire 연락처: Ms. Cui Yan Tel.: 0086-21-968888 Email: exhibition@ciie.org

2025.01.25 18:10글로벌뉴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오토메이션 직군 500명 공개채용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가 오토메이션 직군 팀원급 정규직 인재를 500명 이상 채용한다. 오토메이션 채용 부문에서 실시한 한해 공개채용 인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CFS는 FC(Fulfillment Center) 내 자동화 설비 구축과 유지 보수를 담당할 엔지니어를 올해 1분기에 150명 이상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후 2~4분기에 걸쳐 350명을 추가로 뽑는다. 지원자는 고양, 동탄, 이천, 인천, 곤지암, 광주, 마장, 평택 등 경기권 뿐만 아니라 대전, 천안 등 충청권 지역의 쿠팡 FC 중에서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CFS는 쿠팡 고양1, 동탄1, 이천2, 인천4, 인천14, 곤지암1 등 6개 FC 최종 합격자에게 '사인 온 보너스(Sign On Bonus)' 1천500만원을 지급한다. 사인 온 보너스는 기업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개념으로 1년 실근무를 전제로 연간 4분할 지급 계획이다. 이번 채용 대상은 오토메이션 관련 학과 졸업 혹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자다. 담당 업무는 ▲FC 자동화 설비 유지 보수 ▲안전·운영 개선 ▲신규센터 라인 구축 ▲전산화 관리 등이다. 오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 채용사이트(사람인, 잡코리아)를 통해 서류접수가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화상 면접, 처우 협의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해 근무할 예정이다. 쿠팡은 오는 2026년까지 3조원을 투자해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지역 등에 9개 물류센터를 건립 운영하면서 청년을 포함해 1만명을 추가로 고용할 방침이다. CFS 관계자는 “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쿠팡 풀필먼트센터를 지속 확대하면서 뛰어난 기술 인재들을 조기에 확보하는 차원”이라며 “이번 채용 역시 각 지역의 청년을 적극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1.24 15:16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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