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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강남대, 전교생 AI교육 위한 '첨단 AI 캠퍼스' 구축 협력

마음AI(대표이사 유태준)는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의 전교생 AI 교육을 위한 '첨단 AI 캠퍼스' 구축에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협력에 따라 마음AI는 자사의 학생지원 및 행정업무 AI 챗봇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Sheep'과 전교생 AI교육을 위한 AI 조교 'Lily', 외국인 학생을 위한 온데스크 동시통역 솔루션 'LinkBOX'를 시범 공급, 전교생 AI 교육에 활용한다. 강남대학교 SW중심대학 주해종 단장은 마음AI에서 도입한 현장 구축형(On-Premise) LLM 플랫폼을 통해 국내 최초 AI 조교 'Lily'를 오는 2학기 수업에 시범 운영하며, 이를 위해 160명을 수용하는 첨단 강의실 2개소를 학교 경천관 4층에 구축했다. 또 강남대학교는 학생지원 및 행정 업무를 위한 AI 챗봇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Sheep'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원활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온데스크 동시통역 솔루션 'LinkBOX'도 도입, 글로벌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LinkBOX'는 인터넷 없이도 동작한다. 매달 지불해야 하는 클라우드 사용료가 없어 대학 및 교육 기관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동시통역 시스템이다. 하나의 LinkBOX에는 한 가지 외국어가 탑재되며, 초기 시범사업에서는 영어를 기본으로 했고 향후 베트남어와 중국어를 우선적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 과정에서 언어 장벽 없이 학습할 수 있게 LinkBOX를 제공한다"면서 "전교생 AI 교육을 위한 강남대학교의 미래 첨단 AI 강의실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5:13방은주 기자

차이나 모바일 •알리바바 클라우드•ZTE, GSMA GLOMO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 상 수상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7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은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 및 자사가 공동 개발한 AaaS 오픈 게이트웨이(AaaS Open Gateway) 솔루션이 GSMA GLOMO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Open Gateway Challenge)'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권위 있는 상 수상은 주요 산업 시나리오에서 오픈 게이트웨이의 대규모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이나 모바일이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GSMA 오픈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있는 데 대해 글로벌 업계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China Mobile, Alibaba Cloud and ZTE win the GSMA GLOMO "Open Gateway Challenge" award for capability exposure solution 차이나 모바일은 GSMA 오픈 게이트웨이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참여한 선구적인 통신사 중 한 곳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차이나 모바일은 오픈 게이트웨이 개발 철학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게이트웨이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자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건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응용 가능한 시나리오를 확장함으로써 오픈 게이트웨이 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차이나 모바일은 ZTE와의 협력을 통해 CAMARA API 표준을 기반으로 QoD(Quality on Demand) API를 개발했으며, 오픈 게이트웨이 실무 그룹 주관으로 실시하는 63개 기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상용 배포를 시작한 최초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차이나 모바일, 알리바바 클라우드, ZTE가 공동 개발한 이 '기능 노출이 가능한 솔루션(capability exposure solution)'에는 통신과 핀테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기업들의 강점이 통합되어 있다. 이 솔루션은 차이나 모바일의 네트워크 부서가 운영하는 CT 미들웨어 플랫폼과 이것의 'QoS 가속화 기능(QoS Acceleration Capability)'을 활용해 모바일 결제에 필요한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을 보장한다. 이번 협업은 보다 원활하면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5G 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디지털 생태계에서 사용자 참여를 재정의하는 게 목적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플랫폼 중 하나인 알리페이(Alipay)는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통해 차이나 모바일의 AaaS 오픈 게이트웨이 플랫폼과 통합된다. 사용자가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약한 지역에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PI를 활용해 무선 네트워크 성능을 능동적으로 향상시킨다. 이러한 최적화는 결제 처리 시간 단축과 결제 실패율 감소로 이어지며 사용자의 결제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다. 차이나 모바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을 지속하며 보다 발전된 기능의 API와 선구적인 응용 시나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5G 상용화를 추진하고 오픈 게이트웨이 생태계의 글로벌 채택을 가속화함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전 세계적 차원에서 지능형 연결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픈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는 네트워크 기능 노출 방법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GSMA가 주도하는 중요 활동이다. 보편적인 개방형 네트워크 API 프레임워크인 이것은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들이 통신사 네트워크 기능에 원활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기능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GSMA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CAMARA 프레임워크 하에서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API를 통해 배포되어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혁신과 상호 운용성을 촉진한다. 연례 GLOMO 상은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260명이 넘는 글로벌 분석가, 미디어 전문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선정한 GLOMO 상은 급성장하는 모바일 업계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탁월함을 보여주는 개인과 기업의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미디어 문의 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5.03.07 10:10글로벌뉴스

[김형민] 'AI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시대

세종대왕께서는 집현전 학자들과 한글을 창제하셨다. 위민동락(爲民同樂)의 구체적인 실증방안이다. 훈민정음 언해본 세종대왕의 서문 내용을 보면 대왕의 뜻이 명확히 드러난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 배 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시러 펴디 몯 할 노미 하니라 내 이를 위하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편한퀴하고자 할 따라미니라."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한다.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로 쓰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세종대왕께서는 문맹(文盲, illiteracy)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이해하고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법을 만들었다. 마치 정부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창업과제 사업제안서 한편의 요약본이 담겨있는 듯하다. 고객의 문제(Problem /백성이 문맹으로 인하여 겪는 문제)를 충분히 분석하고 이해하여, 해결방안 (Solution)으로 스물여덟 자를 창제하였다. 단순히 한글을 만든 것을 넘어 지속적인 성장(Scale-up)이 가능하도록 쉽게 익히되, 익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사용하기까지 이르러야 한다는 한글창제의 기본 이념, 그리고 집현전 학자들 같이 좋은 인재들을 팀빌딩(Team)하는 핵심적인 역량까지 갖추었으니 현 시점에서 보면 매우 훌륭한 스타트업의 귀감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은 새로운 AI 모델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열거하기조차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AI의 역사는 이미 70년을 넘었다. 그 동안 2번의 암흑기를 거쳤으며, 2016년 이세돌 기사와 알파고의 대결로 잠시 세간의 관심을 받았지만 바둑이라는 한정된 영역에서의 일이기에 관심들은 곧 사라진다. 2022년 11월 챗GPT가 세상에 선보이고 나서야 비로소 AI가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와 더 이상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존재하던 것이 아닌 실체를 가진 모습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때부터 촉발된 AI에 대한 관심은 인터넷 혁명, 스마트폰으로 기인한 모바일 혁명을 가히 능가하는 새로운 혁명이 되었다. 챗GPT 발표 이후 2년여 남짓한 시간동안 AI의 변화와 발전이 2022년 11월 이전 70여년 AI 역사 속 변화의 진폭보다 수백 배는 더 크고 깊게 느껴진다. 바야흐로 AI의 캄브리아기다. 18세기 영국은 사회경제적 변화, 방적기계, 증기기관의 발명 등 기술 혁신, 그리고 특히 석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혁명이 함께 작용하여 산업혁명을 이끌었다. AI로 인한 사회전반의 변화, 컴퓨팅파워, 클라우드, 전력과 같은 기술 혁신 그리고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혁명이 AI와 함께 작용하며 우리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서고 있다. 정부와 민간 모두 AI 시대의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정부는 AI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R&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기업은 자체 On-Promise(설치형) 모델 구축으로 회사의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예산과 기술력과 인적자산이 있는 정부와 대기업, 일부 중견기업이 중심이 되어서 AI의 가치실현을 진행해 왔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제공하는 일부 AI 모델들은 AI를 아는 소수 사람들에 의해서만 그 활용가치를 더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 보니 중소기업, 스타트업,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질적인 AI의 가치는 탁상공론의 이론만 있고 현실과 겉돌기 일쑤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판(플랫폼)이 만들어져야 하고, 서로 간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정확하게 나누고 모으고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어가 아닌 문자가 필요하다. 언어만으로 대화는 가능하지만 상호간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나누고 기록으로 남기려면 리터러시(literacy : 문해(文解))가 필수불가결하다. 선진국일수록 문맹률이 낮다. 지금은 AI 시대다. AI를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글을 배운다고 다 작가가 될 필요가 없듯이 AI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 파이썬, 통계, 미적분, 코딩, 데이터 사이언스 같은 것을 배워서 모두 AI 전문 인력이 되어야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AI Literacy)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하고, AI 모델을 이해하고, AI를 적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또한 AI 리터러시는 단순한 개념 이해가 아니라, 실제 AI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와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중소기업,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모두에게 AI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그래야 상호 간에 명확한 의사 전달과 기록이 가능하고 비로소 AI를 통한 가치의 실현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이제 우리에게는 새로운 AI 시대를 살아갈 지혜가 필요하다. 기업이나 기관 그리고 자영업자들에게 이르기까지 다음과 같은 단계적 접근을 계획하고 수행하여야 한다. 첫번째 단계, 교육을 통해서 AI의 가치를 나누어야 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대상자들에게 맞게 설계되고, 보다 쉽게 기획하되 정확하게 목표지향적으로 구성이 되어야 한다. 한글의 창제 이념처럼 쉽게 익혀 날로 쓰기 편하게 하여야 한다. 두번째 단계, AI 리터러시를 통해 교육생은 실질적인 AI의 가치를 설계할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 AI를 통한 가치를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모든 기업과 기관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AI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AI 프로젝트의 성공을 담보하는 첫 걸음이다. 세번째 단계는 AI 전문기업(혹은 전문가)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AI를 제공하여 세상과 더불어 가치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는 AI 기술을, 대중은 본인에 맞게 AI 가치를 초개인화하여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시어 모든 백성이 쉽게 읽고 쓰도록 하셨다. AI 여민동락(與民同樂)은 모든 사람이 쉽게 AI를 활용하도록 교육하여 AI 리터러시를 갖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한글을 읽고 쓰는 것처럼, AI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AI 리터러시가 없는 기업과 개인은 도태될 것이다. AI는 단순히 업무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산업 구조와 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 기술이며 동시에 범용 기술이다. 기업이 AI를 도입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AI가 보편화되면서 기업 간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업과 개인이 AI 리터러시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AI를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21세기 AI는 보편적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가치가 되어야 한다. AI 기술은 소수만의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기술'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AI 여민동락 (與民同樂)'의 시대이다.

2025.03.07 09:21김형민 컬럼니스트

제19회 스티비® 어워드 수상자 발표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및 영업 부문 수상자들, 뉴욕시 시상식에서 시상 페어팩스, 버지니아주, 2025년 3월 6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및 영업 분야 시상식으로 인정받는 제19회 연례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2025년 스티비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전체 목록은 www.StevieAwards.com/Sales에서 확인 가능하다. Winners in the 2025 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 have been announced. More than 2,100 nominations from organizations of all sizes and in virtually every industry, in 45 nations and territories, were evaluated in this year's competition. Stevie winners were determined by the average scores of more than 170 professionals worldwide on seven specialized juries. 수상자에게는 4월 10일(목) 뉴욕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Marriott Marquis Hotel)에서 열리는 갈라 연회에서 상이 수여된다. 현재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선정된 2100건 이상의 후보작이 접수됐다. 수상자는 전 세계 17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7개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하고 평균 점수에 따라 결정됐다. 올해는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부문 60개 카테고리(올해의 컨택 센터, 고객 서비스 혁신상, 올해의 고객 서비스 부서 등)과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부문 60개 카테고리(올해의 수석 영업 임원, 영업 교육, 올해의 비즈니스 개발 임원상, 올해의 영업 부서 등), 그리고 신제품 및 서비스, 솔루션 제공업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출품작이 심사를 거쳤다. 올해 최다 수상 기업은 DP DHL로, 전 세계에서 총 39개의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6개 이상의 스티비상을 받은 다른 수상 기업은 다음과 같다. IBM, 여러 지역(31), Sales Partnerships, Inc., 미국 콜로라도주 브름필드(20), Support Services Group, Inc., 미국 텍사스주 와코(18), ValueSelling Associates Inc.,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15), Unitedhealthcare Provider Service Operations,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13), TransPerfect Translations, 미국 뉴욕주 뉴욕(12), UPM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12), Druva Inc., 미국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9), Intuit Canada,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9), Blackhawk Network,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턴(8), GoHealth,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8), Tata Consultancy Services, 전 세계(8), Element TV Company, LP,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윈스보로(6), Intuit Mailchimp,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6), Mplus, 크로아티아 자그레브(6), Nutun,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6). 특별 부문인 영업 파트너십 윤리상(Sales Partnerships Ethics in Sales Award) 수상자는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상의 후보 제출 마감일은 3월 21일이다. 이 상은 영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윤리 기준을 준수하는 조직을 인정하는 상으로, 모범 사례 및 성과를 시상한다. 어워드에서 가장 영예로운 5개 조직에 수여되는 그랜드 스티비 어워드(Grand Stevie Award) 트로피 수상 기업은 3월 17일 주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 세계 모든 조직은 스티비 어워드에 참가할 자격이 있으며, 영업, 고객 서비스, 솔루션 제공업체, 비즈니스 개발, 솔루션 및 구현, 사고 리더십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여러 건의 후보를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스티비 어워드 후보 접수는 올해 7월부터 시작된다. 후보 신청 키트는 http://www.StevieAwards.com/Sales에서 요청할 수 있다. 이 상은 권위 있는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와 미국 비즈니스 어워드® (American Business Awards ®)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드 프로그램 9개를 주관하는 스티비 어워드에서 수여한다.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소개 스티비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독일 스티비 어워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스티비 어워드, 미국 비즈니스 어워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 비즈니스 여성 부문 스티비 어워드, 훌륭한 고용주 부문 스티비 어워드, 세일즈 및 고객 서비스 부문 스티비 어워드, 우수 기술 부문 스티비 어워드 등 9개 프로그램으로 수여된다. 스티비 어워드 대회는 매년 70개국 이상의 조직들로부터 12000명 이상의 후보 지명을 받는다. 모든 유형과 규모의 조직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기리는 스티비는 전 세계 직장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선정하여 수상한다. 스티비 어워드에 대한 상세 정보는http://www.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스티비 어워드는 The Brooks Group, Sales Partnerships, Support Services Group, ValueSelling Associates가 후원했다. 마케팅 연락처: 니나 무어(Nina Moore)Nina@StevieAwards.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34930/The_Stevie_Awards_2025_winner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34929/The_Stevie_Awards_Logo.jpg?p=medium600

2025.03.07 00:10글로벌뉴스

TSMC, CoWoS에 '플럭스리스 본딩' 적용 추진…AI칩 대형화에 대응

대만 주요 파운드리 TSMC가 첨단 패키징 기술인 '플럭스리스(Fluxless)' 본딩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 관련 장비를 도입해 평가를 진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AI 산업의 발달로 패키징 크기가 점차 확대되면서, 기술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2.5D 패키징에 플럭스리스 본딩을 적용하기 위한 공정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 TSMC는 2.5D 패키징을 'CoWoS(Chip-on-Wafer-on-Substrate)'라는 브랜드명으로 자체 개발해 왔다. TSMC는 지난해 2곳 이상의 해외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로부터 플럭스리스 본딩 장비를 들여와, CoWos에 양산 적용하기 위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올 상반기에도 또 다른 협력사와 추가적인 평가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2.5D 패키징은 칩과 기판 사이에 넓다란 실리콘 인터포저 위에 반도체 다이(Die)를 수평 배치하는 기술이다. 기판만을 활용하는 기존 2D 패키징에 비해 회로를 더 밀도있게 연결할 수 있다. 특히 HBM과 고성능 GPU를 연결하는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분야에서 CoWoS에 대한 수요가 높다. TSMC는 그간 CoWoS에 플럭스(Flux)를 활용해 왔다. 플럭스는 칩과 인터포저를 연결하는 미세한 범프의 접착력을 높이고, 접합 품질을 떨어트리는 산화막을 방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CoWoS는 점차 플럭스를 쓰기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 플럭스는 범프의 접합이 끝난 뒤 제거(세정)돼야 하는데, 인터포저 크기가 커지면 가운데에 묻은 플럭스를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플럭스가 잔존하면 칩 신뢰성이 저해될 수 있다. 실제로 TSMC의 CoWoS 패키징 내 인터포저 크기는 지난 2023년 기준 80x80mm 수준이었다. 레티클(포토마스크; 반도체 회로를 새기기 위한 원판) 대비 약 3.3배 크다. TSMC는 이를 오는 2026년 100x100mm(레티클 대비 5.5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120x120mm(레티클 대비 8배) 수준으로 커진다. AI 가속기에 요구되는 컴퓨팅 성능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칩을 내장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포저의 크기도 덩달아 커지는 추세다. 플럭스리스 본딩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플럭스리스는 플럭스를 사용하지 않고 범프의 산화막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때문에 해외 주요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TSMC도 향후 CoWoS에 플럭스리스 본딩을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분위기다. 특히 TSMC는 지난해 CoWoS 수율 향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어, 플럭스리스를 비롯한 대안 기술에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TSMC는 플럭스리스 본더를 소량 들여와 연구개발(R&D) 단계에서 평가를 진행하는 중"이라며 "올해까지 테스트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06 14:16장경윤 기자

지텍 차세대 B360과 B360 Pro 노트북, 강력한 AI 지원 기술과 완전한 러기드 내구성 결합해 탁월한 다기능성과 성능 선사

-- 두 노트북 모두 다양한 산업별 구성과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고객이 자신의 니즈에 정확히 맞게 맞춤화 가능. 보도자료 요약: - 지텍의 차세대 B360과 B360 Pro는 최신 인텔® 코어TM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와 인텔® AI 부스트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완전 러기드 노트북. - 두 노트북 모두 사용자가 온디바이스(on-device) 엣지 AI를 활용해 실시간 처리, 높은 수준의 데이터 정보 보호 및 보안, 오프라인 기능, 비용 효율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빠르고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 - B360은 공공 안전 및 유틸리티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 이상적이며, B360 Pro는 국방 분야 전문가들의 특정 요구 사항을 고려해 제작돼. 타이베이 2025년 3월 6일 /PRNewswire/ -- 러기드 컴퓨팅 및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Getac Technology Corporation, 이하 지텍)이 3월 6일 차세대 완전 러기드 노트북 B360와 B360 Pro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신제품은 공공 안전, 유틸리티,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가 일상적으로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다기능 솔루션이다. The next generation B360 and B360 Pro combine fully rugged build quality with a host of innovative new technology upgrades. 차세대 AI 지원 차세대 B360과 B360 Pro는 완전 러기드 설계에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신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 신기술 중에는 최신 인텔® 코어 TM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와 인텔® AI 부스트 기술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온디바이스 엣지 AI를 활용해 작업을 빠르고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 최근 지텍 업계 고객과 메타가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인 Llama 3.1 8B를 사용해 실시한 '텍스트로 보고서를 생성하는(text-to-report)' 평가 테스트를 수행한 결과, B360에서 실행되는 AI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한 텍스트를 단 몇 초 만에 완전한 보고서로 변환시키는 능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강력한 엣지 AI 성능은 특히 실시간 처리, 높은 수준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오프라인 기능, 비용 효율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운영상 클라우드 AI 대비 뛰어난 이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차세대 B360과 B360 Pro는 최대 2개의 ThunderboltTM 4 포트를 지원해 매우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점 등 새로운 다기능 입출력(I/O) 옵션을 자랑한다. LifeSupport 핫스왑(hot-swappable) 배터리 기술은 근무 시간 중 노트북 재충전의 필요성을 최소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와이파이 7 지원으로 와이파이 6 대비 최대 5배 더 빠르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최대 60%까지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B360 Pro에는 듀얼 대용량 배터리가 기본으로 탑재되며, NVIDIA Quadro RTX A500 4GB 외장 그래픽 컨트롤러를 옵션으로 추가하면 처리 성능 저하 없이 시각적 효과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다. B360 Pro에는 필요시 세 번째 SSD(총 6TB의 저장 용량까지 지원), 세 번째 배터리, DVD 드라이브 또는 Blue-Ray 드라이브를 수용할 수 있는 미디어 베이(media bay)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특정 업계의 니즈에 맞춘 완벽한 커스터마이징 차세대 B360과 B360 Pro는 모두 다양한 산업별 맞춤 구성으로 제공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액세서리, 서비스별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해 더욱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소량만 주문하더라도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사양으로 장치를 구성할 수 있다. 주요 산업 분야 사례는 다음과 같다. 공공 안전 전문가를 위한 최적의 상황 인식 상황 인식(situational awareness)은 경찰 순찰대 같은 공공 안전 전문가에게 매우 중요하다. 순찰대는 현장에서 지텍의 러기드 노트북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활용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공공 안전 기관은 다양한 특정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액세서리 및 서비스 옵션*을 통해 차세대 B360 기기를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상황 인식 기능을 완전히 최적화할 수 있다. Getac Geolocation 같은 소프트웨어 옵션을 지정하면 더욱 정확한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RFID 리더기, 지문 인식기 등 다양한 기기 인증 기능을 추가하면 언제나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면서 원활하게 기기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안전한 차량용 거치대와 대용량 배터리 등의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현장에서 노트북 사용성이 더욱 향상되는 동시에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유틸리티 전문가를 위한 고효율 모바일 GIS, 측량, 매핑 차세대 B360은 MIL-STD-810H, MIL-STD-461G, IP66 인증과 6피트 낙하 내구성 덕분에 멀리 떨어진 위치 및/또는 악천후 상황 속에서 모바일 GIS, 측량, 지도 제작 작업에 이상적이다. 보안 운반 가방을 선택하면 휴대성이 향상시킬 수 있으며, Getac Virtual GPS Utility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최대 5개의 GPS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확도를 더 높여야 할 경우 차세대 B360에 고정밀 GPS 모듈과 안테나 옵션을 장착하면 위치 정확도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 방위 전문가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휘와 통제 방위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휘관들은 임무 수행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위협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 정보 파악, 군사 데이터 통합, 보안 통신을 위해 지텍의 러기드 노트북을 사용한다. 차세대 B360 Pro는 현장에서 중단 없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배터리 수명이 기본적으로 연장됐으며, 보안 차량용 거치대를 선택하면 어떤 차량이든 모바일 지휘소로 빠른 전환이 가능하다. B360 Pro는 필요에 따라 PCMCIA 리더기* 2개가 들어가도록 커스터마이징(1개는 기본 제공된다)이 가능해 외부 어댑터 없이 기기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제임스 황(James Hwang)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사장은 "오픈소스와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MoE) 언어 모델의 인기가 빠른 속도로 계속 커짐에 따라 우리는 업계 고객들과 협력해 그들이 제공하는 운영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수직 시장(vertical market)용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면서 "이러한 발전은 차세대 B360 및 B360 Pro와 같은 러기드 엣지 AI 기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고, 공공 안전과 유틸리티 및 국방 부문 전반에서 AI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사의 산업별 솔루션과 커스터마이징 기능 덕분에 이제 고객은 특정 용례에 맞는 기기를 주도적으로 선택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투자 수익을 빠르게 보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B360과 B360 Pro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www.getac.com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지텍 소개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은 노트북, 태블릿, 소프트웨어, 신체 착용 카메라, 차량용 비디오 시스템, 디지털 증거 관리 및 기업 비디오 분석 솔루션 등 AI가 지원되는 러기드 모바일 기술 및 지능형 비디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지텍이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는 도전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일선 작업자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지텍은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방산, 공공 안전, 구급차, 소방과 구조, 유틸리티, 자동차, 천연자원, 제조, 운송 및 물류 부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텍은 최근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geta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텍 산업 블로그에 참여하거나 링크드인과 유튜브에서 당사를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지텍과 지텍 로고는 지텍 홀딩스 코퍼레이션(Getac Holdings Corporation) 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이다. 기타 브랜드 또는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3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2025.03.06 11:10글로벌뉴스

화웨이, AI 시대에 새로운 성장 위해 AI ON으로 전환

바르셀로나, 화웨이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밥첸(Bob Chen) 화웨이 광학 비즈니스 제품 라인 사장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MWC 2025에서 AI 시대에 'AI 광학 네트워크(AI Optical Network, 줄여서 AI ON)'로 광학 네트워크를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이러한 변화는 5A급 연결성을 제공해 AI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ob Chen, President of 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proposing the "5A" criteria for next-generation optical networks AI 시대는 AI 응용 프로그램의 보편화, AI 컴퓨팅 파워의 보편화, AI 네이티브의 보편화라는 세 가지 핵심적인 특징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려면 다양한 서비스 유형을 감지하고, 차별화된 연결성을 제공하고, 최적의 서비스 경험을 보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요구된다. 또한 네트워크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컴퓨팅 파워 스케줄링을 지원하기 위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결정론적 연결성(deterministic connectivity)'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과 네트워크 효율성 향상을 위해 AI 기능을 통합해야 한다. 첸 사장은 2024년 AI 시대를 겨냥한 네트워크를 출시한 이후 화웨이가 글로벌 고객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 더 필요성이 분명해진 AI ON이라고 불리는 차세대 광학 네트워크로의 진화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식(Awareness): 과거에는 광학 네트워크가 서비스 유형을 감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미래의 광학 네트워크는 트래픽 패턴과 흐름 방향을 기반으로 서비스 유형을 정확하게 식별하여 대역폭과 지연 시간 및 신뢰성과 관련된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이는 네트워크가 서비스 요구 사항을 더 잘 이해하고 이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 항시 요구에 대응(Always On Demand): 과거 네트워크는 차별화된 연결성을 제공하지 못했지만 미래의 광 네트워크는 특정 서비스 요구에 맞춰 실시간으로 차별화된 연결성을 제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게임 사용자에게는 3시간 동안 1Gbps 대역폭 패키지가 제공될 수 있다. 보증(Assurance): 과거에는 네트워크 혼잡, 장애, 서비스 증가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연결 품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광 네트워크가 네트워크 변화나 서비스 변동에 상관없이 모든 서비스에 대해 결정론적 지연과 제로 패킷(zero packet) 손실을 보증하면서 고품질 연결을 보장해야 한다. 자율적 운영과 유지관리(O&M): 과거에는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야 이에 대응해 네트워크 O&M가 가동됐다. 이런 기존의 사후 대응적 유지관리 방식을 넘어 미래의 네트워크는 사용자가 영향을 받기 전에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완화하는 식의 자가 치유 및 최적화를 달성해야 한다.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단말기, 디바이스, 관리 시스템 전반에 걸쳐 풀스택(full-stack) AI 네이티브 기능이 내장되어 네트워크 지능화를 가속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ONT/FTTR의 AI 컴퓨팅 파워는 단말기의 작은 모델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유형을 식별하고 디바이스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첸 시장은 AI가 인간 사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ICT 산업에 전례 없는 기회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5A가 접객업과 관광업과 같은 산업에서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줄 수 있듯이 이러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연결성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화웨이는 광 네트워크를 AI ON으로 발전시키고, 5A급 연결성을 제공해 AI 시대에 새로운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 업계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3.05 15:10글로벌뉴스

고품질의 자립형 대구경 단결정(111) 다이아몬드 기판 대량 생산 가능

-- 다이아몬드 반도체 실용화를 위한 n형 다이아몬드 개발도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 2025년 3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Orbray는 20mmX20mm크기의 세계 최대 독립형 단결정 (111) 다이아몬드 기판 생산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성과는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 장치와 전력장치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를 의미합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대형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반도체 소자를 주류로 만드는 데 중요한 부품인 n형 자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Figure: Freestanding 20mm square single-crystal (111) diamond substrate.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뛰어난 특성 덕분에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증가하는 산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기판의 크기를 늘리고 품질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고품질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Nitrogen-Vacancy (NV) 중심을 포함하는 다이아몬드 양자 소자의 개발에 특히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양자 응용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power device를 포함한 고성능 n형 다이아몬드 기반 장치를 달성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큰 면적의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만드는 것은 어렵고 성공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2mm 정사각형 크기의 소규모 (111) 다이아몬드 결정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결정들은 twin Crystal로 알려진 결함발생이 보여지기 때문에 대구경 단결정 다이아몬드 기판의 생산에 큰 도전 과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2021년 9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자적인 스텝 플로우 성장법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2인치(100) 독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제품명: KENZAN Diamond)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이아몬드 결정 성장 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설계된 사파이어 기판을 활용하여 회사는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self-standing 기판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연구는 Twin defect 결함이 없는 20mm 정사각형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자립 기판을 성공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Diamond semiconductor 디바이스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루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March 15, 2025, The Japan Society of Applied Physics (JSAP) Spring Meeting: "Large-Diameter (111)-Plane Diamond Free-Standing Crystal Growth" May 11-15,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w Diamond and Nano Carbons: "World-first self-standing (111) heteroepitaxial diamond without twin grown on sapphire substrate" *1 양자 장치 (Quantum Device) 양자 장치는 원자수준의 자성(스핀)을 나타내는 다이아몬드의 결정 결함인 질소-공백(nitrogen-vacancy) 중심을 활용합니다. 양자 컴퓨터와 자기장, 온도, 압력에 대한 고감도 센서를 개발하려는 전 세계적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 n-형 다이아몬드 (n-Type Diamond) 인(P)이 도핑된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전력장치와 양자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반도체 장치는 p형 반도체 다이아몬드와 n형 반도체 다이아몬드를 결합하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P)을 (100)단결정 다이아몬드에 주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111)평면을 사용하면 n형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과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3 Twin Crystals 이것은 두 개 이상의 동일한 결정이 특정 평면을 따라 회전 대칭 또는 거울 대칭을 나타내어 불규칙한 원자 배열을 초래하는 현상입니다. (111)다이아몬드 결정에서는 180도 회전된 Twin Crystal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4 단계 흐름 성장 방법 (Step-Flow Growth Method) 이것은 Orbray의 독자적인 결정 성장 기술입니다. 사파이어 기판의 결정 방향을 A평면에 대해 몇도 기울이면 다이아몬드 성장을 위한 원자 수준의 계단식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정은 계단을 가로질러 측면 방향으로 성장(흐름)하여 헤테로 에페텍셜 응력을 크게 줄이고 결정의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811) *5 보도자료 초 고순도 2인치 다이아몬드 웨이퍼의 대량 생산 기술 제공;; 양자 컴퓨팅의 실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1401 오브레이 주식회사 소개 (About Orbray Co., Ltd.) Head Office: 3-8-22 Shinden, Adachi-ku, Tokyo, Japan Established: August 28, 1953. Capital: 100,000,000 JPY. Employees: 1000 (January 1, 2025) 1939년 전기 계량기에 사용되는 베어링용 정밀 보석 제조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의 핵심 기술인 절단, 연마, 연마를 통해 최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을 융합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정밀한 보석 부품을 생산합니다. 현재 저희는 정밀 보석 부품, 소형 직류 모터, 의료 장비 및 기타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www.orbray.com/ [기사 관련된 한국내 문의] 지피티 글로벌 주식회사 TEL: 031-630-2331 E-Mail: sy.park@gptelab.com https://www.orbray.com // https://www.gptelab.com

2025.03.05 10:10글로벌뉴스

챗GPT와 클로드가 쓴 글, 97% 정확도로 구분…어떻게 가능?

97% 정확도로 AI 모델 '지문' 식별...단순 임베딩 모델만으로도 가능 대형 언어 모델(LLM)은 ChatGPT, Claude, Grok, Gemini, DeepSeek과 같이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이들 모델은 공통적으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와 자기회귀적(auto-regressive) 학습 방식을 사용하며, 상당 부분 겹치는 대규모 데이터셋으로 훈련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유사점에도 불구하고 각 모델은 자신만의 독특한 출력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카네기 멜론 대학, UC 버클리 등의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텍스트 임베딩 모델을 LLM이 생성한 텍스트에 미세 조정하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ChatGPT, Claude, Grok, Gemini, DeepSeek의 5개 모델 출력을 97.1%의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는 각 LLM이 고유한 '특이성(idiosyncrasies)'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 논문 바로가기) 연구팀은 이러한 구분 가능성이 단순히 표면적인 차이가 아니라 단어 수준의 분포와 의미론적 내용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이러한 텍스트가 다른 LLM에 의해 재작성, 번역 또는 요약되더라도 원래 모델의 고유한 특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such as"는 챗GPT, "here"은 클로드...모델마다 선호하는 표현 패턴 발견 연구팀은 LLM의 특이성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단어 수준의 선택이 각 모델을 구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델별로 뚜렷한 언어적 선호도가 나타났다. 챗GPT는 "such as", "certainly", "overall", "sure", "utilize", "various"와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설명적이고 교육적인 톤을 선호한다. 클로드는 "here", "according to", "based on", "appears to", "both", "when"과 같은 구절을 선호하며, 원본 프롬프트를 참조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록은 "which", "where", "not", "here is", "might", "but also", "not only", "helps in"과 같은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제미나이는 "crucial", "other", "even", "here's a breakdown", "key improvements", "doesn't", "within", "essentially", "also"를 자주 활용한다. 딥시크는 "below is", "in summary", "for example", "below", "certainly", "summary", "may", "know if", "example"과 같은 구문을 특징적으로 사용한다. 마크다운 형식 요소의 사용에서도 모델별 차이가 뚜렷했다. ChatGPT는 번호 매김 안에서 각 핵심 요점을 굵게 강조하고 제목에 마크다운 헤더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Claude는 단순한 번호 매김과 글머리 기호로 텍스트를 형식화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Gemini는 다른 모델보다 이탤릭체를 더 많이 사용하며, Grok은 글머리 기호와 구분선을 자주 활용한다. DeepSeek는 코드 블록과 인용문을 다른 모델보다 더 빈번히 사용하는 특징을 보인다. 연구팀은 TF-IDF(Term Frequency-Inverse document Frequency)를 사용하여 각 모델의 특징적인 구문을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지스틱 회귀 모델을 훈련시켜 85.5%의 정확도로 출력 모델을 예측할 수 있었다. 번역해도 남는 AI의 '지문': ChatGPT는 상세함, Claude는 간결함 선호 단어 선택과 마크다운 형식 외에도, 연구팀은 내용의 의미론적 측면에서도 모델 간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같은 지시에 대해 다른 모델들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깊이로 대응한다. 예를 들어, ChatGPT는 상세하고 심층적인 설명을 선호하는 반면, Claude는 간결하고 직접적인 응답을 통해 명확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차이는 텍스트가 다른 LLM에 의해 재작성되거나 번역되어도 상당 부분 유지되었으며, 요약과 같은 가장 공격적인, 변환을 적용한 후에도 우연 수준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로 원본 모델을 식별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 생성 데이터와 모델 유사성에 대한 함의 이 연구의 발견은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여 LLM을 훈련하는 현재의 관행에 중요한 함의를 갖는다. 연구진은 한 모델의 출력으로 다른 모델을 훈련할 경우, 소스 모델의 특이성이 상당 부분 전파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연구는 대형 언어 모델 간의 유사성을 평가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연구팀은 Phi-4와 같은 오픈 웨이트 모델을 ChatGPT, Claude 등의 API 모델과 비교한 결과, 특정 모델들 사이에 주목할 만한 패턴 유사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대형 언어 모델이 공유하는 많은.공통점에도 불구하고, 각 모델이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는 AI 생성 콘텐츠의 출처를 파악하고, 합성 데이터로 모델을 훈련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측면을 제시한다. FAQ Q: 왜 각 대형 언어 모델은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나요? A: 대형 언어 모델들은 비슷한 아키텍처와 훈련 방식을 사용하지만, 훈련 데이터, 후처리 방식, 모델의 크기, 그리고 각 회사의 독특한 최적화 방법 등의 차이로 인해 고유한 특성이 발생합니다. 이런 차이가 단어 선택, 마크다운 형식 활용, 그리고 의미론적 내용 표현에 영향을 미칩니다. Q: 이 연구 결과가 일반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사용자가 다양한 AI 모델을 사용할 때, 각 모델이 동일한 질문에도 서로 다른 스타일과 접근 방식으로 답변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생성 콘텐츠의 원천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선호도에 맞는 AI 모델을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Q: 이 연구가 AI 모델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이 연구는 합성 데이터로 모델을 훈련할 때 소스 모델의 특성이 전파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AI 개발자들은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이러한 특성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델 간 유사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여 AI 모델의 진화 과정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04 22:24AI 에디터

틱톡, 제이홉 싱글 단독 선공개

틱톡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Sweet Dreams(feat. Miguel)' 일부를 7일에 걸쳐 단독 선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2월 28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개최된 월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 첫날 밤 11시에 틱톡을 통해 일부 공개됐으며, 정식 음원은 3월 7일 오후 2시부터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Sweet Dreams (feat. Miguel)'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을 담은 팝 알앤비(Pop R&B) 장르의 세레나데다. 피처링에 참여한 미구엘(Miguel)은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Best R&B Song)을 수상하고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알앤비 앨범'(Best R&B Album) 부문 등에 13차례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글로벌 알앤비 아티스트다. 공개와 동시에 제이홉 공식 틱톡 계정의 프리세이브 기능이 활성화됐으며, 제이홉과 방탄소년단의 공식 계정에서도 신곡에 대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프리세이브 기능은 공개 예정인 앨범과 곡을 애플 뮤직과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 미리 추가하고 음원 플랫폼 공개 시 알림을 통해 팬들이 바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틱톡에서 '제이홉' 또는 'sweet dreams'를 검색할 경우, 상단 배너를 통해 선공개 특별 페이지에 접속, 특별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에서도 선공개를 알리는 제이홉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제이홉은 올 1월 24일 공식 틱톡 계정(@iamurhope)을 개설, 2주 만에 1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돌파했다. 2월 기준 팔로워 수는 9백5십만으로 여전히 탄탄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지난 2023년,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틱톡과 함께 '2023 BTS FESTA'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틱톡에서 세 번째로 큰 뮤직 아티스트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틱톡코리아 한국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박주영 매니저는 "제이홉이 공식 계정을 통해 틱톡 커뮤니티와 활발한 소통을 넘어 전 세계에 발표되는 신곡의 독점 선공개까지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더욱 깊이 있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18:50안희정 기자

아너, MWC 2025에서 놀라운 HONOR Watch 5 Ultra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브랜드 아너(HONOR)가 3월 3일 스마트폰 제조업에서 더 나아가 글로벌 선도적 인공지능(AI) 디바이스 생태계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새로운 기업 전략인 '아너 알파 플랜(HONOR ALPHA PLAN)'을 공개했다. 아너는 '아너 알파 플랜'이 소비자 중심의 접근 방식과 개방형 생태계를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HONOR Magic7 Pro를 시작으로 앞으로 7년 동안 HONOR Magic 시리즈에 안드로이드 OS 및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너는 이번 알파 플랜 공개와 더불어 HONOR Watch 5 Ultra 출시를 발표했다. 정교한 장인 정신이 깃든 우아한 디자인 매력적인 돔형 팔각형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HONOR Watch 5 Ultra는 동양과 서양의 영향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미적으로 만족스러운 조화로운 외관을 자랑한다. 5등급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된 이 스마트워치는 매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 일상적인 착용에 완벽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다. 뛰어난 디스플레이와 어우러진 장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HONOR Watch 5 Ultra는 1.5인치 아몰레드(AMOLED) 고주사율 스크린을 탑재해 두드러질 만큼 매우 선명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탑재된 첨단 LTPO 기술 덕분에 스마트폰의 화면이 껴져있어도 사용자가 설정한 정보를 화면에 보여주는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이 가능해 사용자는 중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최대 60Hz[1]의 주사율을 자랑하는 HONOR Watch 5 Ultra는 넓은 화면에서 보다 부드러운 시각적 경험을 보장한다. 또 강력한 480mAh[2]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일반적인 사용 조건에서 최대 15일[3]이란 놀라운 배터리 수명을 보여준다. 직관적인 피트니스와 건강 모니터링 기능 지원 HONOR Watch 5 Ultra는 일상생활에서 건강과 피트니스 상태를 쉽고 편리하게 추적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퀵 헬스 스캔(Quick Health Scan)[4]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다. 건강 모니터링 보고서(Healthy Morning Report)는 전날 건강 데이터를 요약해 제공해줌으로써 하루 활동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 하루 종일 가능한 건강 추적 기능은 주요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켜준다. [1] 아너 연구소 데이터. 화면 주사율은 최대 60Hz이다. 실제 디스플레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제품 참조 [2] 정격 용량. 배터리의 정격 용량은 480mAh이다. [3] 아너 휴대폰의 사용 조건 하에서 수집한 아너 연구소 데이터. 실제 사용 환경, 사용 습관 및 기타 요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4] 이 제품은 의료 기기가 아니라 건강 관리용 제품이다. 따라서 측정된 데이터와 결과는 모두 참조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2025.03.03 18:10글로벌뉴스

삼성디스플레이, 'MWC25'서 베젤리스·OCF 등 OLED 신기술 공개

삼성디스플레이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MWC25'에 참가해 'OLED Magic'을 주제로 공개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삼성 OLED의 탁월한 화질과 혁신적인 폼팩터를 통해 MWC 개최지인 스페인의 대표적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스페인 특유의 화려한 색감을 삼성 OLED로 표현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일관되게 우수한 OLED 화질을 확인할 수 있는 'Seamless Color Studio'와 최근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OCF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새롭게 마련됐다. 또한 전시 주제 'OLED Magic'에 맞게 전시장 입구에서는 OLED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OLED 매직쇼'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삼성 OLED'로 완성하는 N스크린, 모든 기기에서 최고 화질 즐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TV 등 모든 IT기기를 OLED로 통일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화질 편차 없이 최고의 화질을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N스크린' 체험존을 운영한다. 'N스크린'은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N) 개의 화면으로 즐기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보던 드라마를 집에서 TV로 이어 보거나, 컴퓨터로 검색했던 가구를 스마트폰으로 다시 확인해 구매하는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개의 기기로 온라인 경험을 이어가는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보다 완벽한 N스크린 경험을 위해서는 통신 환경뿐 아니라 어떤 기기에서든 동일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스펙이 중요하다고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N스크린 체험존, 'Seamless Color Studio'는 삼성 OLED가 적용된 31.5형 모니터와 14형 노트북, 6.2 형 스마트폰, 세 가지 기기를 겹쳐놓고 모든 기기가 팬톤 컬러 '비바 마젠타'를 어떤 차이도 없이 동일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LCD 노트북을 겹쳐놓은 비교 시연에서는 동일한 이미지임에도 확연히 다른 컬러감과 블랙 휘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베젤 0.6mm까지 줄였다" 베젤리스 패널로 만든 'OLED 타일' 풀스크린의 핵심인 베젤리스(Bezel-less)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유럽 성당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가로 1.8m×세로 0.3m 크기의 'OLED 타일'은 6.8형 크기의 베젤리스 패널 10장과 31.5형 모니터로 완성됐다. 타일을 이루는 각 패널의 테두리 베젤이 매우 얇아 화면이 모두 켜질 경우 하나의 디스플레이처럼 보이다, 각 화면이 꺼졌다 순차적으로 켜질 때 여러 장의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고난이도 설계기술을 통해 외곽 배선의 폭을 최소화하고 정교한 모듈 기술을 통해 기존 상용화된 제품보다 상하좌우 베젤을 40% 줄인 베젤리스 제품을 완성했다. 이 제품이 스마트폰에 적용되면 디바이스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도 소비자들에게 더 큰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 삼성 OLED로 스페인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이색적인 전시 컨셉 삼성디스플레이는 MWC 개최지인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OLED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컨셉으로 'Voyage to Tomorrow(내일로 향하는 여행) '존을 구성했다. 큰 화면에 높은 휴대성을 갖춘 OLED 폴더블 기기로 여행을 계획하고, QD-OLED TV와 모니터를 통해 피렌체 산맥의 아름다운 자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타베르나스 사막 같은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OCF 기술을 통해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콘셉트 제품, '플렉시블 브리프케이스(Flexible Briefcase)는 18.1형 폴더블 OLED를 반으로 접어 손잡이가 있는 가방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데, 평소 태블릿 두 개를 합친 18.1형 크기로 크게 화면을 사용하다 이동 시 브리프케이스처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폴리건 폴더블(Polygon Foldable)'은 기존의 직사각형 형태가 아닌 3.38형 마름모 형태 OLED를 플립형 폴더블 폰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콘셉트 제품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혁신적인 레이저 가공 기술을 통해 완성했다. 프리미엄 저전력 기술, OCF로 패널업계 'L.E.A.D'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회사의 대표 저전력 기술인 OCF를 자세히 소개한다. OCF(On-Cell Film)는 삼성디스플레이가 '21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無)편광판 디스플레이 기술'로 외부광의 반사를 막아주는 편광판 기능을 픽셀에 내재화해 동일한 전력으로 1.5배 더 밝은 빛을 내고 두께도 줄일 수 있는 프리미엄 기술이다. 전시존의 부제인 'L.E.A.D'는 OCF의 특성인 ▲저전력(Low Power) ▲친환경(Eco-Friendly) ▲고휘도(Augmented Brightness) ▲얇은 두께(Designed to Slim & Light )'를 보여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유럽의 유일한 사막이자 최고 기온 50도를 육박하는 타베르나스 사막 같은 외부 환경에서 특히 고휘도, 저전력 기술인 OCF가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OCF를 적용해 최대 화면 밝기를 5천니트까지 끌어올린 스마트폰용 OLED가(OPR 10% 기준, 전체 픽셀 중 작동하는 픽셀의 비율) 처음 공개되는데 이는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1.5배 밝은 정도다. 이밖에 일반 OLED와 비교하며 OCF OLED의 슬림한 디자인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7, 65형 QD-OLED TV와 31.5형 QD-OLED 모니터로 피레네 산맥의 울창한 숲과 계곡, 절벽 등을 실제에 가까운 화질로 생생하게 재현하는 전시도 준비했다. QD-OLED 고유의 높은 색순도와 뛰어난 색재현력, 깊은 블랙 휘도는 관람객에게 차원이 다른 화질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이밍 라인업 대거 전시 자발광 모니터, 노트북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MWC에서 QD-OLED 모니터를 비롯해 OLED 노트북, 게이밍 콘솔 등 다양한 게이밍 라인업으로 'Winnig Edge'존을 구성했다. 올해 게이밍 모니터 분야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자발광 세계 최초 27형 500Hz QD-OLED, 160ppi 최고 해상도를 자랑하는 27형 UHD QD-OLED, 240Hz 고주사율 OLED 노트북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5.6형 OLED와 LCD 노트북의 화질을 비교하며 OLED의 우수한 저계조 표현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7.2형 폴더블 OLED를 적용한 게이밍 콘솔 형태의 콘셉트 제품, '플렉스 게이밍(Flex Gaming)'과 함께 삼성 OLED가 적용된 게이밍 콘솔 스팀덱(Steam Deck)과 게이밍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 16(Razer blade 16)으로 크래프톤의 인기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크래프톤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인조이(InZOI)를 시선추적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LFD(Light Field Display)에서 시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매년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일반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시 테마인 'OLED Magic'에 맞춰 관람객과 소통하는 마술쇼를 준비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토리텔링 마술사 이준형이 진행하는 'OLED 매직쇼'를 통해 ▲트루 블랙 ▲슬림앤라이트 ▲색 표현력 등 삼성 OLED의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CES 2025'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마이크로 LED 기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로봇개 '올레도그(OLEDog)'도 등장해 바닥에 놓인 패널 위에서 탭댄스를 추며 패널의 내구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2025.03.03 10:36장경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MWC25서 1.5배 더 밝은 차세대 스마트폰 OLED 공개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달 3일 스페인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야외에서도 선명한 최대 5000니트(nit) 밝기의 차세대 스마트폰 OLED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무(無) 편광판 디스플레이'인 'OCF(On-Cell Film)'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다. 야외 시인성 개선은 물론 소비전력 저감 및 디자인 혁신에 토대가 되는 OCF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일반 바 타입 스마트폰 및 롤러블 노트북으로 확대 적용되며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번에 전시하는 초고휘도 OLED는 최대 화면 밝기가 5000니트에 달한다. 이는 화면을 구성하는 전체 픽셀 중 작동하는 픽셀의 비율을 나타내는 'OPR(On Pixel Ratio)'이 10%일 때 달성할 수 있는 밝기로, 영화 감상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3000니트 이상의 밝기를 자랑한다.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OLED와 비교하면 같은 소비전력에서 1.5배 정도 밝다. 불투명한 플라스틱 시트인 편광판은 금속 및 유리로 이루어진 디스플레이가 거울처럼 외부광을 반사해 시인성을 떨어트리는 것을 방지하는 부품이다. 하지만 픽셀이 낸 빛은 편광판을 통과하면서 밝기가 50% 이상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디스플레이의 발광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디스플레이 업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랜 연구 끝에 '21년 편광판 없이도 외부광 반사를 막아주는 패널 적층 구조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편광판을 제외한 만큼 빛이 감소하는 정도를 기존 패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는데, 이를 통해 동일한 전력으로 1.5배 이상 밝은 빛을 내거나 혹은 기존 패널이 소비하는 전력의 63%만으로 같은 밝기를 낸다. 이를 통해 강한 햇빛 아래서도 실내에서 보는 것과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일부러 화면 밝기를 낮추지 않아도 전력 소비를 줄여 기기의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됐다. 편광판이 제거돼 패널의 두께가 얇아지는 것 또한 OCF 기술의 장점이다. OCF가 적용된 패널은 편광판이 있는 기존 OLED 패널과 비교하면 약 20% 얇다. 패널의 두께가 얇을수록 내구성 및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최적화가 수월해지며, 패널의 반발력이 낮아져 슬라이더블이나 롤러블 등 다양한 폼팩터와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에도 유리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OCF가 적용된 패널의 얇은 두께를 육안으로 실감할 수 있는 데모존이 준비될 예정이다. OCF는 이 같은 장점 덕에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On-device) AI 시대에는 고연산 작업에 많은 전력이 소모돼, 휘도와 디자인을 개선하면서도 소비전력은 줄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 OCF 기술은 지난 '21년 '갤럭시 Z 폴드3' 이후 폴더블 스마트폰을 위주로 적용돼 왔는데, 최근에는 일반 바(bar) 타입의 스마트폰으로도 확장되는 추세다. 이주형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MWC25 전시에서 저전력, 친환경, 야외 시인성, 얇고 가벼운 디자인 수요를 두루 충족시킬 수 있는 OCF 기술을 'L.E.A.D, the Next Wave of Display'라는 슬로건 아래 소개하고 고객과 소비자에게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로 리더십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7 14:16장경윤 기자

중기부, LG전자·인텔·퀄컴과 손잡고 초격차 AI기업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LG전자, 퀄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간 수요 기반 협업을 통해 AI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한 'AI 초격차 챌린지 Kick-off Day' 행사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퀄컴 등 대기업과 '온디바이스 AI', '버티칼 AI' 분야 협업을 추진하고, 유망 AI 스타트업 19개사를 공동 발굴해 기술검증(PoC), 자금 등 협업을 지원하며, 우수 AI 기술은 디바이스 기기 탑재 등 판로 확보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저비용‧고성능 LLM 모델을 출시한 중국 딥시크(Deepseek)의 등장으로 미국, 중국 등 각 국의 AI 기술 패권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산업 전반에 AI 도입이 가속화 되고있다. 이에, 특정 디바이스와 제조, 바이오 등 특정 산업에 수요 기반의 특화된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와 '버티칼 AI(Vertical AI)'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관련 정책 지원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온 디바이스 AI는 AI 반도체를 활용해 중앙 클라우드 서버 없이, 특정 스마트 기기(Device) 내에서 빠르게 자체 정보 수집‧연산이 가능한 AI를 말하고, 버티컬 AI는 특정 산업, 제품에 집중해 설계된 AI 시스템으로 고도로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해당 산업, 제품 내에서 신뢰성 높은 결과를 제공하는 AI를 말한다. 중기부는 작년 7월 이러한 글로벌 시장 추세에 맞춰 수요 연계를 기반으로 sLLM, AI 팹리스, 제조 AI 등 5대 고성장 AI 분야의 유망 AI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대책의 주요 과제로 글로벌 대기업 등의 수요와 AI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접목시켜, 성장을 강화하고 판로 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AI 초격차 챌린지' 확대를 추진해 왔다. 작년에 공동으로 개최한 LG전자 외에도 올해는 글로벌 대기업 퀄컴도 신규로 참여시켰으며,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챌린지의 협업 분야 및 프로그램, 규모 등을 대폭 확대해 시작한다. 올해 챌린지는 LG전자, 인텔(intel) 등과 협업하는 '온디바이스 AI'와 퀄컴과 퀄컴의 국내 파트너인 유망 딥테크 중소‧벤처기업 4개사와 협업하는 '버티칼 AI'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온디바이스(On-Device) AI 프로그램 작년에 추진했던 LG전자의 노트북 외에도, 올해는 AI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AI 기술을 탑재해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성이 기대되는 스마트 TV, 디지털 사이니지, 생활 가전 등 6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개사로 LG전자와 공동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스타트업에 전년과 달리 AI 모델 개발, PoC 등 협업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증액하여 지원한다. 1분기에 5천만원을 일괄 지원하고 2분기에 평가를 통해 솔루션 탑재 가능 과제에 추가로 5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LG전자는 사업부 매칭과 시험테스트(PoC) 기획 협력,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인텔은 개발 툴킷, AI 칩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 협업 수행 결과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의 AI 기술은 LG전자의 디바이스에 탑재해 매출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② 버티칼(Vertical) AI 프로그램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대기업인 퀄컴의 시장성 검증을 통해 수요가 확인된 자율주행, 드론 등 4개 분야의 딥테크 중소‧벤처기업과 협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개사로 퀄컴과 공동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스타트업에 PoC 등 협업자금을 최대 1억원 지원한다. 퀄컴에서는 AI 반도체 등 기술지원과 퀄컴 AI 허브 활용, 수요기업과 1:1 매칭, 장비 활용 등을 지원하며,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의 AI 기술은 퀄컴이 신규 거래처 발굴 및 글로벌 파트너사 등과 연계해 글로벌 진출과 판로 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8일(화)까지 K-Startup 포털 '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Kick-off Day' 행사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LG전자 박형세 MS사업본부 사장,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텔코리아 배태원 사장과 이세형 생성AI스타트업 협회장 축사, 글로벌 AI 기술 동향 발표, 협업 기관별 챌린지 프로그램 발표, 창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및 일정 소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 행사 전 오영주 장관은 작년 '온디바이스 AI 챌린지'에 참여한 6개AI 스타트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정부의 AI 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점 등을 논의하였다. 중기부는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팹리스 스타트업과 국내 모든 파운드리가 협업하는 '팹리스 챌린지', 한전 등과 공공기관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공구매 등을 지원하는 '기후테크 챌린지', 중견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챌린지' 등 딥테크 분야별 앵커기업 등과 순차적으로 챌린지를 개최, 신산업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 MS사업본부장 박형세 사장은 “신사업 발굴과 AI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全제품과 가전제품, 스마트 홈솔루션 등으로 협업 분야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면서 “챌린지 협업 후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의 AI 기술은 해당 기기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온디바이스 AI 선두기업인 퀄컴은 첨단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버티컬 AI 초격차 챌린지를 기점으로 국내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확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술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AI 스타트업이 특정 기기와 산업에 수요기반의 특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빨리 사업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유망 AI 스타트업이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 혁신적인 AI 기술을 사업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16:32방은주 기자

로옴, AI 등 고성능 서버용 신규 MOSFET 개발

로옴은 기업용 고성능 서버 및 AI 서버의 전원용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낮은 ON 저항과 높은 SOA 내량을 실현한 Nch 파워 MOSFET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업용 고성능 서버에 사용되는 12V 계통 전원의 AC-DC 변환 회로의 2차측 및 핫스왑 컨트롤러(HSC) 회로에 최적인 'RS7E200BG (30V)'와 AI 서버에 사용되는 48V 계통 전원의 AC-DC 변환 회로의 2차측에 최적인 'RS7N200BH (80V)', 'RS7N160BH (80V)'의 총 3개 기종이다. DFN5060-8S(5.0mm×6.0mm)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해 기존의 HSOP8 (5.0mm×6.0mm) 패키지 대비, 패키지 내부의 칩 면적이 약 65% 향상됐다. 이에 따라 5.0mm×6.0mm 패키지 사이즈로, ON 저항 특성을 30V 제품인 'RS7E200BG'는 0.53mΩ (Typ.), 80V 제품인 'RS7N200BH'는 1.7mΩ (Typ.)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낮은 ON 저항을 실현하여 서버 전원 회로의 고효율화에 크게 기여한다. 또한 패키지 내부의 클립 디자인 형상을 개선해 방열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하는 SOA 내량도 향상됐다. 특히 30V 제품인 'RS7E200BG'는 SOA 내량이 70A 이상(조건 : 펄스폭=1ms, VDS=12V 시)으로 기존의 HSOP8 패키지 제품에 비해 동일 조건에서 2배 향상됨에 따라, 5.0mm×6.0mm의 패키지 사이즈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높은 SOA 내량을 실현했다. 신제품은 월 10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했다. 생산 거점은 전공정 로옴 주식회사(시가 공장), 후공정 OSAT(태국)다. 인터넷 판매도 개시해 온라인 부품 유통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로옴은 "2025년 내에 AI 서버의 핫스왑 컨트롤러 회로에도 대응하는 파워 MOSFET를 순차적으로 양산할 예정"이라며 "라인업을 계속적으로 확충해 어플리케이션의 고효율 동작 및 신뢰성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6 09:49장경윤 기자

에드히어로즈, 교육 통한 문화유산 보존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출범

트리젠, 리히텐슈타인, 2025년 2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에드히어로즈(EdHeroes)가 지난해 '에드히어로즈 교육 문화유산에 관한 글로벌 포럼(EdHeroes Global Forum on Cultural Heritage in Education)'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세를 몰아 전 세계 교육에 문화유산을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에드히어로즈 교육 문화유산 위원회(EdHeroes Cultural Heritage in Education Committee)'를 출범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문화 전통, 언어, 역사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도록 만들기 위한 국경을 초월한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dHeroes Committees launched 2023년 유네스코 국제 모국어상(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Award) 수상자이자 LLF 국가 고문이면서 에드히어로즈 문화유산 교육 위원회 위원인 마헨드라 미슈라(Mahendra Mishra) 박사는 "전통문화의 급속한 쇠퇴가 아동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정체 상태로 만들었다"면서 "이런 면에서 위원회는 문화적 다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글로벌 연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다양성 속의 통일성, 문화유산의 지속 가능성, 모두에게 공평한 교육, 평생 학습, 목적 지향적 혁신, 글로벌 협력이라는 6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 원칙들은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교육의 공통된 과제를 해결하는 영향력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개발을 안내해줄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에드히어로즈는 글로벌 교육 교류 프로그램(Global Education Exchange Program•GEEP), 유산 보존 및 활성화 프로젝트, 커뮤니티 중심의 커리큘럼 개발, 세계 시민 학습, 에드히어로즈 액션 위크 등 몇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상호 학습을 보장하고 모든 문화유산이 교육 과정 내에서 존중되고 기념되는 협력을 촉진하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드히어로즈는 정부, 비영리 단체(NGO), 교육자, 기업, 지역사회 지도자들들이 교육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이 세계적인 운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모두가 함께 협력하면 교육이 여러 문화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면서 단합과 공통된 이해를 촉진하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실현이 가능해진다. 에드히어로스 문화유산 교육위원회 구성원 마틴 베가스(Martin Vegas) (페루 유네스코 호리존테스 프로그램(Horizontes Programme) 담당 이사) 메르세데스 마욜 라살(Mercedes Mayol Lassalle) (OMEP 세계 회장)마헨드라 미슈라 박사 (유네스코 2023 국제 모국어상 수상자)피오트르 미칼로프스키(Piotr Michalowski) (유럽 문화 센터 네트워크(European Network of Cultural Centres• ENCC) 브뤼셀 이사회 멤버)사라 미첼(Sara Mitchell) (아만타니(Amantani) 파트너십 코디네이터, 에드히어로즈 페루 허브 리더)스피리돈 코그카스(Spyridon Kogkas) (이매진 헤리티지(Imagine Heritage) 공동 설립자, 에드히어로즈 그리스 허브 리더)케리스 콴(Keris Kwan) (인도네시아 망쿠네가란 왕궁(Mangkunegaran Palace) 대표)질레스 페트로(Gilles Pétreault) (OMEP 프랑스 부회장)찰스 루커(Charles Looker) (아베쿠라(Awekura) | 카이하우투(Kaihautū) 대표 및 2016년 카이라푸(Kairapu) (졸업생))질레트 홀(Gillette Hall) (전 세계은행(World Bank) 이코노미스트) 에드히어로즈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26451/EdHeroes_Committees.jpg?p=medium600

2025.02.25 22:10글로벌뉴스

LGU+, '안티딥보이스·PQC' 기술 MWC25서 공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와 양자내성암호(PQC) 등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피싱 등 피해 예방에 앞장선다. 본격적인 AI 시대에 앞서 완벽한 보안 체계를 갖춘 AI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차별화된 AI 경쟁력을 소개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5를 통해 익시오에 적용될 예정인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 ▲PQC ▲온디바이스AI(On-Device AI) 등 기술을 공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진행한 대국민 설문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응답자 중 16.3%는 '개인정보 유출'을 꼽았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범죄나 가짜뉴스 등도 잠재적 위험의 하나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을 개발했다.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안티딥보이스'는 AI가 기계로 위조된 음성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최근 TTS 발전으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빠르게 복제하고 위조하는 것이 쉬워짐에 따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TTS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TTS 기술을 활용해 진짜 사람의 목소리와 AI가 위조한 목소리를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AI가 기계가 만든 목소리 내 발음의 미세한 부자연스러움과 음성 주파수 영역에서 비정상적인 패턴 등을 탐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자사의 모바일 AI 에이전트 익시오에 탑재,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PQC 등 보안 기술을 활용해 AI 서비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수 없는 난제를 기반으로 설계된 암호 기술이다. PQC를 기반으로 선보인 전용회선·VPN·계정관리솔루션(알파키) 등 서비스를 선보인 LG유플러스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자암호 보안 기술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고, 이를 익시오에 탑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익시오 이용 고객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더라도 타인이 고객의 정보를 열람할 수 없는 안전한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온디바이스 AI' 기술도 고도화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의 경우 고객의 개인정보가 서버에 저장되는 탓에 해킹을 통한 정보 유출 우려가 있지만, 온디바이스 AI로 서비스를 구현할 경우 개인 정보가 고객의 디바이스에만 저장돼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고도화해 익시오에 적용, 고객들의 개인 정보 탈취 우려를 예방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한영섭 AI테크Lab 담당은 “익시오에 차별화된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적용해 가장 안전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보안은 물론 익시오의 편의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에 꼽히는 보안성을 갖춘 AI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09:49최지연 기자

밸리드, 원격 SIM 프로비저닝 및 OTA 플랫폼 구축으로 모빌리의 eSIM 소비자 경험 혁신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2025년 2월 24일 /PRNewswire/ -- 모빌리(Mobily)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바일 연결성 강화를 위한 주요 단계로 밸리드(Valid)의 첨단 원격 SIM 프로비저닝(RSP)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소비자와 IoT 서비스 모두를 위해 설계된 이 온-프레미스(on-premises) 솔루션은 모빌리가 가입자의 SIM 및 eSIM 프로필을 관리하는 방식을 간소화한다. 이 프로젝트는 통합 RSP 및 OTA(Over-the-Air) 솔루션 배포에 대한 밸리드의 전문성을 보여준다. Valid Successfully Delivers Remote SIM Provisioning and OTA Platform to Mobily, Revolutionizing the eSIM Consumer Experience eSIM 경험 혁신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사용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eSIM 프로필을 활성화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밸리드의 원격 SIM 프로비저닝 솔루션이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고객은 기기 연결 방식에 변화를 주면서 모바일 네트워크에 더 빠르고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빠르고 안전한 연결이 필수적인 IoT 및 M2M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중요하다. 이 솔루션에는 모빌리가 SIM 및 eSIM 프로필을 원격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밸리드의 OTA 플랫폼도 포함된다. 이 기술은 가입자 경험을 간소화해 더 빠른 연결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전반적인 보안을 강화한다. 모빌리 가입자를 위한 원활한 연결 모빌리 가입자들은 끊김 없는 연결, 더 빠른 프로필 전환, 강화된 보안 등 더 원활한 네트워크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소비자용 스마트폰부터 IoT 장치까지 모두 지원하는 유연성을 갖춘 이 플랫폼은 M2M, 물류, 의료, 스마트 시티와 같은 분야의 기업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이다. 모빌리의 경우 이 플랫폼을 통해 프로필 관리, 업데이트 배포, 보안 유지 등을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모빌리의 오마르 알로마(Omar Alomar) 최고네트워크책임자는 "모빌리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물인터넷 분야의 선구자로서 모빌리는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첨단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사우디 시장을 계속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밸리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밸리드의 전문성과 요구에 맞게 조정하는 역량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살바도르 카브레라(Salvador Cabrera) 밸리드 최고운영책임자는 "모빌리와의 이번 협업은 원격 SIM 프로비저닝과 OTA 플랫폼의 온-프레미스 배포를 제공할 수 있는 밸리드의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밸리드는 글로벌 eSIM 환경에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모빌리의 소비자 및 IoT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분주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밸리드 소개 밸리드(Valid)는 전 세계에서 상호 운용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다.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인증, 수익화, 거래 등 다양한 여정을 지원해 사람들의 삶에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며 아이덴티티, 모바일, 결제 생태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다. 밸리드는 지난 70년 가까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민감한 데이터를 포함하는 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밸리드의 목표는 고객이 더 편리하고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을 통합하고 혁신 기술과 기존 제품 및 서비스를 결합해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다. 현재 밸리드는 전 세계 15개국에 4천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보다 유연하고 연결되고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25041/Valid.jpg?p=medium600

2025.02.24 18:10글로벌뉴스

KFC코리아도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 쓴다

성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디웨일(대표 구자욱)은 KFC코리아에 자사의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SaaS) '클랩'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한국 진출 41년을 맞이한 KFC 코리아는 전국 201개 매장(2025년 1월 기준)을 운영 중이며 2017년부터 공식 앱을 출시해 현재까지 242만 명이 KFC 멤버십에 가입하는 등 꾸준히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임직원 수 약 750명 규모의 KFC 코리아는 '목표 설정-목표 진행내용 관리-평가'로 이어지는 연중 상시 성과관리를 운영 중이었으나 모든 과정이 엑셀 중심으로 진행돼 운영 공수가 컸다. 이에 내부적으로 평가제도를 새롭게 구축하고 평가운영을 디지털전환(DX)하고자 사내 HR 시스템과의 '연동성', 기존의 평가 양식에 기반한 '평가 제도 커스터마이징'을 적극 지원하는 클랩을 도입하게 됐다. 이후 기존에 사용 중인 그룹웨어 및 조직도 등의 인사데이터 연동을 시작으로 평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클랩을 도입하면서 디지털전환 돼 평가 후속 작업 리소스가 크게 단축됐다. KFC 코리아 담당자는 "내부적으로 평가 제도를 새롭게 구축하면서 엑셀을 활용하던 평가 운영을 DX화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비용과 시간 효율성을 고려해 자체 툴 개발보다는 SaaS 도입을 검토하고 있었다"며 “클랩은 KPI 수립과 관리, 체크인, 분기별 1on1을 통한 점검 등 상시 성과관리 뿐 아니라,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연간 인사평가를 연동해 운영하는 프로세스를 쉽게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평가 제도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의 최적화, 기존 그룹웨어와의 연동을 타 SaaS 대비 적극적으로 지원해 클랩 서비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은 성과관리를 위해 필요한 목표수립, 관리, 결과 평가 등 다양한 HR 기능이 '모듈형'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사 맞춤형 최적화가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오픈API를 통해 고객사에서 활용 중인 기존 데이터들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원하는 기능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과 전담 CSM(고객 서비스 관리)의 강력한 서비스 지원, 클랩 아카데미와 통합교육 제공, 월 1회 이상의 주기적인 업데이트, 최고 수준의 보안으로 고객사의 HR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구자욱 디웨일 대표는 "모든 기업은 각 기업의 고유한 사내 문화를 담은 기능이 반영된 성과관리 시스템을 원하지만, 기존 HR SaaS는 이를 반영하기 어려운 기술적, 태생적 한계가 있다"며 "클랩은 각 기업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모듈단위 솔루션을 개발 및 구현해 성과관리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24 09:43백봉삼 기자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경영 일선 물러나 外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이달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문 대표는 중앙대약대 졸업 이후 서강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수 제약사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며 약 35년 동안 치료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샤이어 파마 코리아 초대 대표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한국다케다제약의 대표로 스페셜티 케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데 주력했다. ▲제줄라(Zejula) ▲리브텐시티(Livtencity) ▲오비주르(Obizur) 등 혁신 치료제가 국내 출시됐다. 문 대표는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KJPA) 회장도 역임했다. 문 대표 재임 기간 한국다케다제약은 8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to Work)' 인증을 받았다. 이러한 직원 중심의 포용적 기업 문화와 고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적 환경을 조성하며 회사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문 대표는 퇴임 소감에서 “한국다케다제약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 고잉 온 토크 성료= 지난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암협회와 함께 마련했다. '고잉 온 토크'는 암 경험자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3명의 암 경험자 크리에이터가 연사로 참여해 암 투병 이후 변화된 삶의 태도를 전했다. 발표 후 이광민 대한암협회 이사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강연도 이어졌다.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암 환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9일 세계 담도암의 날 맞아 소망 도서관 운영= 이번 캠페인 주제는 '담도암 환자의 소중한 삶을 희망으로 담는다'. 전홍재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담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와 치료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전했다. 이현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는 “담도암은 한국인에 중요한 암종이지만 인지도가 낮아 환자들의 고통이 큰 암종”이라며 “환자에게 혁신 치료의 가능성과 더욱 긴 생존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4:21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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