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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비전AI 'XAIVA ON-DEVICE', KC전파 인증 획득

비전AI 전문기업 씨이랩(189330, 대표 윤세혁, 채정환)은 자사의 최신 비전AI 솔루션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XAIVA ON-DEVICE)'가 KC 전파 적합성 인증을 획득,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KC 전파인증은 국내에서 전자기기를 제조 및 유통하기 위한 필수 인증이다. 제품의 전파 적합성, 안전성, 품질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씨이랩은 전파시험인증센터로부터 모든 기준을 충족, 인체에 무해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공식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엑스아이바 온 디바이스'는 바이오 및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규제를 적용 받는 산업 현장을 위한 AI기반 품질위생 관리 솔루션이다. AI 객체 탐지 및 추적 기술을 통해 작업자의 위생복 착용 상태, 객체 움직임 등을 1초 이내로 자동 점검할 수 있다. 또 99% 이상 정확도로 판단해 기존 수작업 점검 대비 객관성,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 내 GPU 장치를 탑재해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즉시 AI 영상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자체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저사양 GPU 환경으로도 고성능 영상 분석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고객은 초기 도입 비용과 운영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엑스아이바 온 디바이스'는 현장 감사 대응 측면에서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GMP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전자서명 기능을 통해 문서 위조나 누락 리스크를 방지한다. 씨이랩 윤세혁 대표는 “XAIVA ON-DEVICE는 인력 중심의 기존 품질관리 체계가 가진 불확실성을 AI로 극복하는 솔루션”이라며 “이제 기업은 품질관리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규제 리스크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씨이랩의 엑스아이바 플랫폼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및 바이오 기업에서 도입하기 시작해 독보적인 AI 실시간 영상 플랫폼으로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향후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의 공급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이랩은 향후 국내 바이오 및 식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국내 제품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해당 솔루션을 출품, XPN(Xiilab Partner Network) 협력사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KC 전파인증은 국내에서 전자기기를 제조 및 유통하기 위한 필수 인증이다. 제품의 전파 적합성, 안전성, 품질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씨이랩은 전파시험인증센터로부터 모든 기준을 충족, 인체에 무해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공식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엑스아이바 온 디바이스'는 바이오 및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규제를 적용 받는 산업 현장을 위한 AI기반 품질위생 관리 솔루션이다. AI 객체 탐지 및 추적 기술을 통해 작업자의 위생복 착용 상태, 객체 움직임 등을 1초 이내로 자동 점검할 수 있다. 또 99% 이상 정확도로 판단해 기존 수작업 점검 대비 객관성,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 내 GPU 장치를 탑재해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즉시 AI 영상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자체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저사양 GPU 환경으로도 고성능 영상 분석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고객은 초기 도입 비용과 운영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엑스아이바 온 디바이스'는 현장 감사 대응 측면에서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GMP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전자서명 기능을 통해 문서 위조나 누락 리스크를 방지한다. 씨이랩 윤세혁 대표는 “XAIVA ON-DEVICE는 인력 중심의 기존 품질관리 체계가 가진 불확실성을 AI로 극복하는 솔루션”이라며 “이제 기업은 품질관리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규제 리스크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씨이랩의 엑스아이바 플랫폼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및 바이오 기업에서 도입하기 시작해 독보적인 AI 실시간 영상 플랫폼으로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향후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의 공급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이랩은 향후 국내 바이오 및 식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국내 제품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해당 솔루션을 출품, XPN(Xiilab Partner Network) 협력사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5.05.07 11:06방은주 기자

BRI, 글로벌 경제 변동 속에서도 13조 8천억 루피아 순이익 기록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5월 7일 /PRNewswire/ -- PT 라캿 인도네시아 은행(PT Bank Rakyat Indonesia (Persero), IDX: BBRI)이 글로벌 경제 변동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BRI의 2025년 1분기 연결 순이익은 13조 8천억 루피아(IDR)를 기록했다. The BRI leadership team at the Q1 2025 Financial Performance Press Conference held in Jakarta on 30 April 2025 2025년 1분기 BRI 재무 실적 기자간담회에서 헤리 구나르디(Hery Gunardi) BRI 행장은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BRI 그룹은 13조 8천억 루피아의 순이익과 2098조 2300억 루피아에 달하는 총자산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9%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대출 부문과 관련해 아흐마드 푸르와카자야(Akhmad Purwakajaya) BRI 소액 금융 담당 이사는 BRI의 대출 실행 규모가 1373조 6600억 루피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BRI의 중소•영세기업(MSME) 대출 성장은 AgenBRILink 확대를 포함한 금융 문해력 및 포용성 증진 노력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용 건전성과 관련하여 무하롬(Mucharom) BRI 리스크 관리 이사는 BRI의 신용 성장은 대출 지급 시 효과적이고 신중한 리스크 관리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쿠아리우스 루디안토(Aquarius Rudianto) BRI 네트워크 및 소매 금융 담당 이사는 BRI의 제삼자 예금(DPK) 성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DPK 측면에서, BRI는 1421조 6000억 루피아를 유치했다. 저원가성 예금(CASA)이 BRI DPK 수신의 65.77%를 차지해 934조 9500억 루피아에 달했다"라고 말했다. 유동성과 자본 측면에서 BRI는 향후 더 강력한 성장을 이어갈 여력이 여전히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비비아나 디아 아유(Viviana Dyah Ayu) BRI 재무 및 전략 담당 이사는 "2025년 3월 말까지의 BRI의 긍정적 실적은 충분한 유동성과 견고한 자본에 의해 뒷받침된다"며, "이는 은행 예대율(LDR)이 86.03%, 자기자본비율(CAR)이 24.03%라는 수치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2025년 3월 24일 연례 주주총회(AGMS)에서 BRI 행장에 헤리 구나르디, 리스크 관리 이사에 무하롬, 소액 금융 담당 이사에 아흐마드 푸르와카자야, 네트워크 및 소매 금융 담당 이사에 아쿠아리우스 루디안토가 임명됐으며,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의 적격성 및 적합성 평가 승인을 받은 후 각자의 직책에서 직무 및 직능을 수행할 수 있다. BANK BR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ri.co.i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7 10:10글로벌뉴스

CGTN: 중러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정상외교

베이징 2025년 5월 6일 /PRNewswire/ -- 무역 보호주의와 일방주의 확산 등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놀라운 회복력과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양국 간 무역 규모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2448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양국 간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안드레이 데니소프(Andrey Denisov) 러시아 연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Federation Council Committee on Foreign Affairs) 부위원장 겸 전 주중 러시아 대사는 중러 정상의 전략적 지침이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4일(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고 모스크바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전승절(Victory in the Great Patriotic War)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신시대를 맞아 중러 간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진전에 정상 외교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것으로 광범위하게 예상된다. 근본적 보증 지난 10년 동안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40회 이상 다양한 양자 및 다자 회담을 개최했다. 두 정상의 이러한 빈번하고 솔직한 전략적 교류는 안정적이고 발전하는 양국 관계의 초석 역할을 했다. 시 주석은 2013년 중국 국가원수로서 첫 국빈 방문지로 러시아를 선택하면서 평등, 상호 신뢰와 지원, 공동 번영, 우정을 기반으로 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단계를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9년 6월 시 주석의 모스크바 방문 당시 두 정상은 양국 관계를 '신시대 협력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하며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23년 3월 중국 국가주석으로 재선된 시 주석의 첫 번째 국빈 방문지도 러시아였다. 2024년 5월 푸틴 대통령도 러시아 대통령으로 재선된 이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선택해 두 정상 간의 깊은 개인적 친분과 전략적 신뢰를 확인해줬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은 존중하고, 우호적이며, 개방적이면서 동시에 실무적인 소통 방식을 유지한다"면서 두 정상의 회담에 대해 "오랜 친구 사이의 대화이자 양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라고 말했다. 장한후이(Zhang Hanhui)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는 최근 러시아 매체에 게재한 글에서 두 정상의 지도적 역할이 양국 관계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걸 근본적으로 보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 간 안정적 관계로 글로벌 불확실성 극복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2025년 초 한 해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화상 회담을 개최했다. 회담에서 두 정상은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 국가 발전과 부흥을 촉진하며 국제적 공정성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하기로 약속했다.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중러 양국이 관계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바탕으로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자고 촉구했다.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Heilongjiang Provincial Academy of Social Sciences)의 마여쥔(Ma Youjun) 전문가는 화상 회담에 대해 "정상 외교가 중러 관계를 점점 더 성숙하고 역동적이며 회복력 있는 관계로 발전시키면서 양국 파트너십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뿐만 아니라 더 넓게는 국제 사회의 안정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시각은 중국 외교부(Foreign Ministry)의 최신 성명 내용과 일치한다. 외교부는 시 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이 양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를 더욱 심화하고,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며,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외교부는 "양국 정상 간 중요한 공동 인식은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선사하고, 국제 사회에도 한층 더 큰 안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06 11:10글로벌뉴스

기 못펴는 XR용 디스플레이 시장…올해 6% 회복세 전망

지난해 큰 폭으로 감소했던 XR(확장현실)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올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회복세가 완만하고, 미·중 갈등 여파에 따라 추가적인 수요 감소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XR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전년 대비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XR 시장은 지난해 주요 제조업체들의 재고 조정, 사업 계획 수정 등으로 패널 출하량이 크게 감소한 바 있다. 산업별로는 VR/MR이 전년 대비 25.2%, AR이 16.8% 가량 줄어들었다. 올해 VR/MR은 출하량은 전년 대비 2.5% 회복하는 데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AR은 신규 스마트 글라스 출시 효과로 42% 증가할 전망이나, 절대적인 출하량 규모가 VR/MR에 크게 못 미친다. 결과적으로 XR 시장은 전년 대비 6%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시황은 물론, 기존 2개의 패널 대신 단일 LCD 패널을 사용한 '메타 퀘스트 3S' 출시도 패널 출하량 감소에 기여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올해 XR 시장의 예상 성장률은 부분적인 회복에 그치며, 내년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대중 관세가 XR 기기 수요에 미칠 불확실성이 크다"며 "무역 전쟁이 빠르게 완화되지 않는다면, 추후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널별로는 LCD가 XR 시장을 주도하는 추세다. 올해 VR용 패널 출하량의 8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R 시장에서는 OLEDoS(OLED-on-Silicon) 비중이 감소하고, 마이크로LED 및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등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05.06 10:10장경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무편광판 OLED,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선정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무편광판 OLED 기술 'LEADTM'가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이하 DIA)'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DIA는 SID가 한 해 동안 출시된 제품 중 최고의 디스플레이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11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하는 '디스플레이 위크(Display Week)'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SID는 학회 매거진을 통해 수상 소식을 전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LEADTM는 불투명한 플라스틱 시트인 편광판을 대체하는 OCF(On Cell Film)기술로, 휘도를 개선하고 야외 시인성을 높였으며 동시에 패널 두께도 20% 더 얇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LEADTM는 지난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無)편광판 OCF기술로, 기존 OLED 패널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편광판을 제거하고 외부광의 반사를 막아주는 기능을 내재화해 휘도는 높이고 소비전력은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편광판을 제거함으로써 패널의 두께와 무게를 줄일 수 있어 유연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탁월하다. 처음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됐으며 최근에는 바(Bar) 타입 스마트폰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그 기술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기술의 4가지 대표적인 특성인 ▲저전력 ▲친환경 ▲고휘도 ▲얇은 두께를 내포하는 LEADTM라는 브랜드를 통해 독자 기술임을 시장에 알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LEADTM는 OLED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성능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확보한 혁신기술"이라며 "향후 저전력, 고휘도 특성이 중요한 스마트폰은 물론 IT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 5.68인치 플렉시블 OLED, 2020년과 2022년 폴더블 디스플레이, 2023년 QD-OLED로 'DIA'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로 7번째 수상이다.

2025.05.06 09:09장경윤 기자

'가정의 달'이라고 쓰고 '지출의 달'이라고 읽는다…할인 카드는?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지출이 많은 5월인 만큼 카드 할인 혜택을 꼼꼼히 따져봐야 그나마 지갑을 지킬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카드를 추천했다. '신한카드 Mr.Life'는 온라인 쇼핑 타임 세일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쿠팡·옥션·G마켓·AK몰·11번가 등에서 결제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결제 시에도 1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Paris'는 온라인 쇼핑 최대 5% 결제일 할인과 모든 가맹점에 0.7%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쇼핑에는 쿠팡·네이버페이·11번가·G마켓·쓱닷컴 ·롯데ON 등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백화점 등에서 선물 세트 구입을 고려한다면 '신한카드 B.Big(삑)'과 'NH농협카드 zgm shopping 카드' 사용을 추천한다. NH농협카드 zgm shopping 카드는 신세계·롯데·현대·갤러리아·AK 플라자 등 5대 백화점에서 결제 시 최대 15% NH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 이용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신한카드 B.Big은 신세계·롯데·현대·갤러리아 등 4대 백화점에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GV 영화 관람 시 4천원을 할인해준다. 가족과 외식 계획이 있다면 일반 음식점 5%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이 되는 '신한카드 처음(ANNIVERSE)'을 사용해도 좋다. 일반 음식점 외에도 스타벅스 등 커피 전문점과 주요 편의점에서 같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 롯데카드의 경우 최대 18만 원에 해당하는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뱅크샐러드에서 신한카드 Mr.Life와 신한카드 B.Big, 신한카드 처음, 롯데카드 디지로카 Paris 발급 시 18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KB국민카드는 다양한 놀이공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 Pay를 통해 에버랜드 대인 종일권 결제 시 최대 45% 할인 행사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KB Pay 전용 플랜잇 3종(Q-PASS 3종) 상품도 온라인을 통해서 일일 80개 한정 판매한다. KB국민 체크카드로 결제 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최대 50%, 아쿠아리움 40%, 서울 스카이 30% 할인하는 행사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KB Pay로 서울랜드 종일권 결제 시 최대 57.9% 할인 행사도 6월 8일까지 시행한다.

2025.05.03 10:00손희연 기자

"의료취약가구 돕자”…강남베드로병원·강남구 MOU

강남베드로병원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1동 주민센터와 병원에서 '건강스위치온(O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윤민하 행정원장, 배팔면 이사, 이덕배 도곡1동장 등 병원과 주민센터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MOU에 따라 병원은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도곡1동 지역의 의료 취약 가구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의료비도 지원하며, 정기 건강 모니터링도 진행된다. 건강스위치온 사업은 강남구에서도 도곡1동에서 처음 실시된다. 관내 주민이 제안하고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행됐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도곡동 주민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용 핫라인 상담 및 전담 일대일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검진 항목은 기초 및 특수 검사를 비롯해 뇌 MRI·CT 검사 등도 포함됐다. CT 검사는 건강 상태에 따라 흉부·뇌·경추·요추·심장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덕배 도곡1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ESG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윤민하 병원 행정원장도 “강남구 내 지역 사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의미 있는 복지사업의 첫걸음에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라고 전했다.

2025.05.02 10:35김양균 기자

e&,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 169억 디르함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8.7% 성장

연결 순이익 54억 디르함으로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29.9% 증가, 카즈나 거래 영향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 미화 22억 달러의 수익금은 4월에 그룹 부채 잔액 감축에 사용 EBITDA는 74억 디르함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 그룹 총가입자 수는 1억 9480만 명으로 증가 e&, 브랜드 포트폴리오 및 투자 가치 200억 달러를 초과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로 선정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2025년 4월 30일 /PRNewswire/ -- e&가 2025년을 힘차게 시작하며 성장과 디지털 리더십의 궤적을 이어가고 있다. e& 그룹은 주요 재무 지표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는 그룹 전략의 강점과 글로벌 기술 그룹으로서의 영향력 증가를 반영한다. e& GCEO, Hatem Dowidar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YoY) 18.7% 성장한 169억 디르함(AED)으로 증가했으며,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9% 증가한 54억 디르함을 기록했다. 그룹의 EBITDA는 74억 디르함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5.4% 성장했다. 그룹의 총가입자 수는 1억 948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으며, e& UAE 가입자 수는 1530만 명을 기록하며 e&의 차세대 연결성, AI 기반 솔루션 및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강조했다. 2025년 1분기 재무 실적 주요 내용 2025년 1분기 2024년 1분기 변동률(%) 연결 매출 169억 디르함 142억 디르함 18.7 % 연결 순이익 54억 디르함 23억 디르함 129.9 % EBITDA 74억 디르함 64억 디르함 15.4 % 그룹 전체 가입자 수 1억 9480만 명 1억 7260만 명 12.9 % e& UAE 가입자 수 1530만 명 1450만 명 5.3 % 하템 도위다르(Hatem Dowidar) e&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5년 1분기는 e&의 여정에서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이며, 모든 부문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뒀다. 당사의 연결 매출은 169억 디르함, EBITDA는 74억 디르함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15.4% 성장했다. 이는 철저한 실행, 고객 중심의 노력, 그리고 글로벌 기술 회사가 되겠다는 비전에 따른 결과다. e&을 차별화하는 것은 경쟁적인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혁신하고, 확장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다.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AI를 통합하고, 이 지역에서 가장 발전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부터, 2024년 말 e& PPF 텔레콤(e& PPF Telecom) 투자를 통해 3개 대륙으로 우리의 입지를 확장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개인, 기업, 정부를 지원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성장하는 것을 넘어, 의도, 영향력, 그리고 글로벌 야망을 가지고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성공적인 1분기 실적은 3월 말에 높은 가치로 카즈나(Khazna) 사업 지분을 성공적으로 수익화함으로써 완성됐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염원이 아닌 명백한 증거다. 우리는 견실한 재무 성과 달성, 네트워크 리더십 유지, 높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의 입지 확대, 주주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우리의 야망을 측정 가능한 성과로 전환시키고 있다." 사업 성과 주요 내용 e& e&는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500(Brand Finance Global 500) 보고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로 선정되며 2025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e&는 AAA 등급과 84.6의 브랜드 강점 점수를 획득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통신 브랜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2025년 브랜드 포트폴리오 및 투자 가치는 미화 200억 달러를 초과했다. e&는 카즈나 지분 40%를 미화 22억 달러(약 80억 디르함)에 매각했다. 이 움직임은 가치 실현, 핵심 사업 집중 강화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노력을 반영한다. 또한 주주 수익을 높이고 재무 유연성을 강화하며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e&의 약속을 강화한다. 마록 텔레콤(Maroc Telecom)과 인위(Inwi(Wana Corporate))는 모로코의 광섬유 및 5G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확장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광섬유 수동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둔 합작 투자 회사와 새로운 통신 타워 구축에 전념하는 합작 투자 회사 두 곳을 설립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 파트너십은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다. 다보스에서 e&는 IBM과 공동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AI 및 생성형 AI 거버넌스 솔루션을 공개하여 AI 기술의 윤리적이고 투명하며 안전한 배포를 촉진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그룹의 확장되는 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규정 준수 및 위험 감독을 지원하여 책임 있는 혁신에 대한 e&의 약속을 강화한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 'MENA의 AI 이점: 도약과 선도의 기회(MENA's AI Advantage: Opportunity to Leap Ahead and Lead)'에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MENA)이 글로벌 AI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분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MENA 지역 CEO의 65%가 생성형 AI 도입을 옹호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평균을 능가하는 수치다. 또한 공공-민간 협력, 인프라 투자 및 기술 개발이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AI 통합을 가속화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학술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e&는 NYU 아부다비와 6G 기술 연구 개발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력은 학계와 산업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차세대 기술에 대한 조기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UAE를 미래 연결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사회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이어졌다. 1분기 동안 e&는 더 버터플라이(The Butterfly) 울런공 대학교와 자이드 대학교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포용적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환경 속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 캐리어 앤드 홀세일 서비스(Carrier & Wholesale Services, C&WS)는 글로벌 연결성을 강화하고 운영 전반에 걸쳐 AI를 통합함으로써 지역 강자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이러한 노력은 점점 더 데이터 중심적인 글로벌 경제의 요구에 발맞춰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상업적 경로를 열어주고 있다. 이번 분기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네 번째 Tier-III 데이터 센터를 추가하여 푸자이라 스마트허브(Fujairah SmartHub) 캠퍼스를 확장한 것이다. 새로운 시설은 1.5MW의 용량을 추가하여 UAE의 디지털 백본을 강화하고 중동 전역의 상호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 캠퍼스는 글로벌 트래픽 흐름, 지역 콘텐츠 호스팅 및 저지연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관문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e&는 UNDP와 GSMA와의 공동 노력으로 AI 기반 사회•기후 플랫폼(AI-powered Social and Climate Platform)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비정형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책 결정자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로 전환해, 아랍 국가 및 그 외 지역에서 데이터 기반의 포괄적 발전을 촉진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AI가 어떻게 지속가능성과 포용을 실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e&의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e& UAE e& UAE는 연결성 및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의 선두 입지를 강화하면서 진화하는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설계된 일련의 제품 혁신 및 파트너십으로 2025년 1분기를 시작했다. 고속 연결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Gbps 광섬유 요금제인 Neo Home을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 가정을 위해 맞춤화된 Neo Home은 원활한 스트리밍, 더 빠른 다운로드 및 맞춤형 TV 부가 서비스 등을 통해 속도와 유연성 모두 갖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 UAE는 사설 클라우드 운영 환경에 AI를 통합하는 1단계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인텔(Intel)의 고급 AMX 기술과 시스코(Cisco)의 최첨단 네트워킹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이 이니셔티브는 AI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 걸쳐 AI 활용 사례를 개발하여 e& UAE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 UAE는 삼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최신 AI 기반 모바일 경험을 전국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 파트너십은 일상생활을 향상시키고 스마트하고 원활한 연결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직관적이고 상황 인식적인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반영한다. e& UAE는 또한 유연한 요금제와 무료 자녀 보호 서비스가 포함된 키즈 SIM 카드를 출시했다. 콘텐츠 필터링, 화면 시간제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과 같은 기능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e& UAE는 국내 중소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AI 플랫폼 알레리아(Aleria)와 협력하여 의사 결정, 운영 효율성 및 비용 관리를 향상시키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도구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경쟁적인 디지털 경제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e&의 의지를 반영한다. 기업 부문에서 e& UAE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AI 기반 업무 환경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M365 Copilot을 대규모로 배포했다. 이 대규모 배포는 이미 조직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하여 디지털 전환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e& UAE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SMB)에 필수적인 AI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AI 프로그램(AI for Business Skilling Programme)'을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AI 주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오늘날의 AI 기반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중소기업에 제공하려는 양사의 약속을 강조한다. 한편, 킨드레드(Kindred)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연결하는 '세이브 앤 그로우(Save & Grow)' 이니셔티브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e& UAE 앱을 통해 제공되며, 친환경 소비와 경제적 혜택을 결합한 방식이다. 사용자는 9000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 네트워크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할인을 받는 동시에, 나무 심기 및 지속 가능한 실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e& UAE는 오픈 이노베이션 AI(Open Innovation AI)와의 협력을 통해 AI 전담 연구소(AI Lab)를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현지화된 AI 솔루션 개발, 혁신 가속화, 2031년까지 UAE를 글로벌 AI 선도 국가로 만들겠다는 국가 목표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 주요 중점 분야는 정부, 의료, 금융, 교육 등이며 AI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e&UAE의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및 리워드 앱인 스마일즈(Smiles)는 위챗(WeChat)의 기술력을 갖춘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와 새로운 협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UAE의 디지털 커머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마일즈는 또한 Amazon.ae 와 제휴하여, 스마일즈 포인트를 활용하여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을 최대 6개월까지 할인된 요금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러한 제휴는 전략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혁신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스마일즈의 사명을 반영한다. 또한 아랍에미리트 이슬람 사무, 기금 및 자카트 총국(AWQAF UAE, General Authority of Islamic Affairs, Endowments and Zakat)은 e& UAE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전국의 모스크에서 예배자들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는 모스크 시설 및 서비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UAE의 광범위한 디지털 전환 비전과도 맥을 같이한다. 이 협력은 종교 및 지역 사회 서비스에 기술을 통합하여 예배자들이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UAE의 약속을 반영한다. e& UAE는 파더스 엔다우먼트(Fathers' Endowment) 캠페인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라마단 기간 동안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의 후원하에 시작됐으며 소외된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0억 디르함 규모의 지속 가능한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또한 전국의 아버지들을 기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 e&는 본 캠페인에 기여하기 위해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 수단을 제공했다. 여기에는 문자메시지(SMS) 캠페인, 스마일즈 앱을 통한 기부, 그리고 두바이에서 열린 자선 경매 행사인 '가장 고귀한 번호(Most Noble Number)'에서 프리미엄 모바일 번호를 경매에 출품하는 방식이 포함됐다. e& 라이프(e& life) e& 라이프는 강력한 혁신과 AI 기반 발전을 통해 핀테크, 라이프스타일 및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넓히며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카림 테크놀로지스(Careem Technologies)는 2024년 1분기 대비 총거래액(GTV)이 160% 급증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갔다. 카림 플러스(Careem Plus)를 통한 사용자 참여 증가에 힘입은 이러한 견고한 성장은 특히 라마단과 같은 수요가 많은 기간 동안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에서 카림의 필수적인 역할을 강화했다. e& money는 100만 장 이상의 카드 발급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신뢰할 수 있는 핀테크 플랫폼은 송금 서비스를 간소화하고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향상된 AI 기능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여 사용자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금융 거래를 제공했다. 스트라즈 온(STARZ ON)은 800만 건의 이상의 설치와 인상적인 사용자 참여를 달성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1분기에 이비전 스튜디오(evision studios)를 출범하면서 오리지널 콘텐츠로의 전략적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플레이버스 프롬 더 하트(Flavors from the Heart)' 및 '커피캐처(CoffeeCature)'와 같은 독점 라마단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문화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시청 경험을 창출하고 더 깊은 시청자와의 교감을 이끌어냈다. e& 엔터프라이즈(e& enterprise) e& 엔터프라이즈는 2025년 1분기에도 과감한 전진을 이어가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미래 지향적 기술을 통해 이 지역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갔다.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진전을 위해, e& 엔터프라이즈는 RAIN 테크놀로지(RAIN Technology)와 협력해 세계 최초의 AI 기반 수술실 음성 비서인 'Orva(오르바)'를 도입했다. 현재 중동과 아프리카 전역의 병원에 배포되고 있는 오르바는 효율성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며 운영 비용을 절감하여 수술 워크플로를 혁신하고 있다. 이는 AI가 임상의뿐만 아니라 환자를 위해서도 의료 경험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실질적인 예다. e& 엔터프라이즈의 자회사인 하이핀(haifin)은 보다콤 남아프리카공화국(Vodacom South Africa)의 사업부인 보다콤 비즈니스(Vodacom Business)와 협력하여 무역 금융 리스크 완화 플랫폼인 세이프(Saif)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남아공 은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보다 회복력 있는 금융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 인터내셔널(e& international) e& 인터내셔널은 2025년 1분기 동안 인프라를 확장하고, 디지털 역량에 투자하며, 고성장 지역으로의 진출을 확대하여 글로벌 입지를 강화했다. e& PPF 텔레콤 그룹(e& PPF Telecom Group)은 중동 및 동유럽 최대 규모의 통신 및 미디어 사업자 중 하나인 세르비아 브로드밴드(Serbia Broadband, SBB)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다. e&는 주요 통신 사업자들이 주도하는 글로벌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파키스탄 카라치에 Africa-1 해저 케이블을 성공적으로 육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0000km에 달하는 고용량 케이블은 파키스탄을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케냐 및 프랑스를 포함한 주요 국제 거점과 연결한다. 이 프로젝트는 역내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파키스탄의 Digital Vision 2030을 지원하려는 e&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이와 함께, PTCL 플래시 파이버(PTCL Flash Fiber)는 파키스탄 내 가정용 광통신(FTTH) 부문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입자 수는 7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 e& 이집트(e& Egypt)는 이집트 국가통신규제청(National Tele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ity)과 협력하여 와이파이 통화(Wi-Fi Calling)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통화 요금으로 고품질 음성 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모빌리(Mobily)가 중동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통신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모빌리는 지난 5년 동안 브랜드 가치가 140% 증가했다. e& PPF 텔레콤 그룹(e& PPF Telecom Group)은 유럽 시장 전반에서 모바일 우수성으로 국제적인 찬사를 이어가고 있다. 옛텔 헝가리(Yettel Hungary)는 MWC 바르셀로나에서 우클라(Ookla)로부터 가장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로 선정되었으며, 그룹은 오픈시그널(OpenSignal)의 모바일 경험 보고서에서 안정성, 게임 및 음성 앱 경험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글로벌 인정을 받았다. 특히 슬로바키아와 헝가리에서 뛰어난 성능, 불가리아와 세르비아에서는 안정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옛텔 불가리아(Yettel Bulgaria)는 8년 연속 움라우트 최고 테스트(Best-in-Test) 상을 수상하며, 1000점 만점에 957점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국제고객경험어워드(International Customer Experience Awards)에서 학습 및 개발 부문과 디지털 전환 부문에서 실버(은상) 2관왕을 차지하며 옛텔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옛텔 모바일 앱은 또한 15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와 4.5점의 평점을 받으며 불가리아 최고의 통신 앱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파트너 마켓 프로그램(Partner Markets Programme)의 일환으로 KCell JS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공동 운영의 효율성과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협업은 대규모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고급 기술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인프라를 최적함으로 성능과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낸시 수디어(Nancy Sudheer)(e& 책임관리자, nsudheer@eand.commailto:nsudheer@eand.com) +971 50 705 529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76070/Hatem_Dowidar_Group_CE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76072/e_Q1_Quarterly_Financial_Results_2025.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76074/e_Q1_Quarterly_Financial_Results_2025.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58296/5293381/e_and_AR_Logo.jpg?p=medium600 e& Q1 2025 Financial Results e& Q1 2025 Financial Results

2025.04.30 20:10글로벌뉴스

굿모닝아이텍, SaaS 사업부문 신설…사업 확장 가속

굿모닝아이텍이 다음 달 1일부로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부문을 신설하며 사업 확장에 나선다. 굿모닝아이텍은 SaaS 사업부문 초대 부문장으로 신철우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SaaS 사업부문 신설을 통해 기존 온프레미스(On-Premise) 중심의 사업을 확장,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설된 SaaS 사업부문은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성공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영업조직과는 차별화된 별도의 솔루션 컨설턴트 조직을 통해 비대면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강화,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신임 부문장으로 임명된 신철우 부사장은 클라우드 비즈니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번에 굿모닝아이텍의 SaaS 전략을 총괄하며 사업 성장을 이끌게 된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SaaS 사업부문 신설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고 디지털 변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 11:22장유미 기자

금융보안원, AI 기반 이상금융거래탐지 기술 연구 발표

금융보안원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표현학습학회(IC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에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활용할 수 있는 합성 데이터 생성 모델과 탐지 모델 성능 비교·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대영 금융보안원 AI혁신실 책임과 황송이 책임은 금융 분야 FDS에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 10개를 살펴봤다. 학습 정보 부족 문제를 풀 수 있는 합성 데이터 생성 모델 5개와 이상 금융 거래를 식별할 수 있는 탐지 모델 5개다. 이들은 개별 금융사가 가진 금융 거래 정보만으로는 특정 상황이나 항목 정보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고 금융 거래 규칙을 찾기 어려워 FDS 성능을 크게 개선하기 어렵다고 봤다. 학습 정보로 쓰이는 금융 거래 정보에 로밍·위험국가·폰뱅킹 여부 등이 '없음'으로 표기되는 항목이 많아서다. 금융보안원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합 학습 기술을 이용해 기관끼리 학습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도 여러 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5개 은행과 공동으로 FDS에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 카드업권과도 연합 학습으로 FDS 수준을 높이려 논의하고 있다.

2025.04.29 16:40유혜진 기자

GIST, "사람 마음 읽는" 세계 최고 AI 로봇 파지 모델 개발

사람과 협업이 가능한 세계 최고 성능의 AI로봇 파지 모델이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AI융합학과 이규빈 교수 연구팀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작업자와의 협업을 고려한 세계 최고 성능의 혁신적인 로봇 파지 모델(GraspSAM)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모델은 점, 박스,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롬프트 입력을 지원한다. 한 번의 추론만으로 물체의 파지점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기존 딥러닝 기반 파지 모델들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별도의 AI모델을 학습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가 개발한 범용 이미지 분할 모델인 'SAM(Segment Anything Model)'을 최초로 로봇 파지 출력이 가능하도록 도입했다. 최소한의 미세 조정만으로 물체의 파지점을 예측하기 위해 어댑터(Adapter) 기법과 학습 가능한 토큰 기법을 적용했다. 'SAM'은 Meta AI(구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범용 이미지 분할 모델이다. 이름 그대로 어떤 것이라도 분할할 수 있다. 연구진은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했다"며 "파지 벤치마크 데이터세트(Grasp-anything, Jacquard)에서 최고 수준(SOTA) 성능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SOTA'는 벤치마크 데이터셋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하거나 특정 과제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는 모델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실험 결과 복잡한 실제 환경에서도 로봇이 안정적으로 파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부연설명했다. 연구진은 또 "눈동자 추적 기술과 결합해 작업자의 시선에 맞춰 파지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까지 성공적으로 구현, 산업 현장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용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규빈 교수는 “로봇과 사용자의 직관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며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용 로봇,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는 AI 융합학과 이규빈 교수가 지도하고, 노상준 연구생(박사과정)이 제1논문 저자로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로봇 분야 국제 학회인 IEEE ICRA(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다음 달 발표 예정이다.

2025.04.29 08:56박희범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 시연 행사 예고

펄어비스는 5월 8일부터 11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북미 대표 게임쇼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참여해 붉은사막의 첫 북미 시연 행사(hands-on)를 진행한다. 팍스는 북미에서 열리는 대표 게임 행사 중 하나로 '팬들을 위한 게임 축제'라는 취지로 동부와 서부에서 나눠 열린다. 붉은사막 부스는 마치 전장에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성벽 모양으로 외부를 꾸미고, 내부는 게임 속 넒은 오픈월드 배경으로 연출해 게이머가 실제로 게임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는 총 4개의 보스전을 체험하며 붉은사막의 강렬한 액션과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주인공 '클리프(Kliff)'를 조작하며 공격, 방어, 회피, 특수 스킬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시연을 완료한 게임 이용자는 붉은사막 디자인 뱃지 3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슴왕 포토존, 클리프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게임 이용자에게 붉은사막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작년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최초 시연과 대한민국 게임 축제 '지스타'에서 붉은사막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2월 베네룩스 3국 초대 행사, 4월 런던 데모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펄어비스 측은 붉은사막의 글로벌 시연을 점차 확대하며 세계 게임 이용자와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28 19:44이도원 기자

네이버, 대선 앞두고 '뉴스 댓글 반응 감지기' 도입

앞으로 네이버 뉴스의 특정 기사 댓글에서 공감·비공감이 급증하면 언론사가 댓글 운영 방식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28일 네이버는 언론사 제휴 파트에 공지문을 통해 언론사가 실시간으로 뉴스 댓글에서 비정상적 이용자 반응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댓글 반응 급증 감지' 기능은 29일부터 스마트콘텐츠스튜디오에 도입된다. 이 기능은 특정 댓글에 일정 기준 이상 공감 또는 비공감이 집중되는 기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댓글 반응이 비정상적인 기사에는 트래픽이 크게 늘어났다는 별도의 문구가 안내된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는 댓글 정렬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언론사가 스마트콘텐츠스튜디오에서 기사 댓글 정렬 방식을 'ON'으로 설정하면 최신순과 과거순 중 선택할 수 있다. 변경 시 해당 기사에만 적용된다. OFF 설정 시 원래 섹션 기준으로 복원된다. 또한, 감지된 기사는 알림 메일로도 제공되며, 각 언론사는 알림 수신 여부 및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2025.04.28 17:57안희정 기자

삼성SDI, '인터배터리 유럽' 참가…ESS 배터리 기술력 알린다

삼성SDI는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의 '메쎄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5'에 참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제품 등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유럽은 유럽 최대의 에너지 산업 관련 전시인 '더 스마터 E 유럽' 내 전시행사 가운데 하나로, 올해 국내외 기업 200여곳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SDI는 '언제나 연결된 배터리 기술로 업그레이드되는 우리의 일상'이라는 뜻을 담은 '인셀리전트 라이프, 올웨이즈 온(InCelligent Life, Always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차세대 배터리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ESS용 배터리 기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안전성과 편의성이 입증된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전시한다. 삼성SDI는 먼저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배터리 신제품 'U8A1'을 전격 공개한다. UPS는 데이터센터 등의 시설에 정전이 발생했을 때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U8A1은 초고출력 특성과 높은 에너지밀도를 겸비해 좁은 공간에서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다.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생성형 AI 수요와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제품이다. 삼성SDI의 전력용 ESS 솔루션 'SBB 1.5'도 전시된다. SBB는 20피트(ft) 크기의 컨테이너박스에 배터리 셀과 모듈, 랙 등을 설치한 제품이다. 함침식 소화 기술인 모듈내장형직분사(EDI)가 적용돼 고도화된 안전성을 자랑한다. 삼성SDI는 이번 행사 기간에 시상되는 '더 스마터 E 어워드' 최종 후보(Finalist) 명단에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올랐다고 강조했다. 더 스마터 E 어워드는 ▲에너지저장 ▲E-모빌리티 ▲태양광 ▲스마트 에너지 ▲우수 프로젝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부문별 상위 기술로 평가받은 제품을 최종 후보로 1차 선정한 뒤 이 중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삼성SDI는 고출력 UPS용 배터리 U8A1이 에너지저장 부문에서, 열전파 차단 안전성 기술인 'No TP'가 E-모빌리티 부문에서 최종 후보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5개 부문에서 총 46개 제품·기술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독일이 각각 16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삼성SDI)과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이 각각 2개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고객들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ESS용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것"이라며 "삼성SDI의 ESS용 배터리로 언제나 연결된 우리의 일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 08:46김윤희 기자

가비아, 시흥시에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공급…AI 서비스 기반 마련

가비아가 서비스형 인프라(IaaS)인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공급을 확산하며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서비스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비아는 시흥시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AI 기반 복지 서비스 '시흥 복지온(溫·ON)'의 기술 인프라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시흥 복지온은 시흥시의 방대한 복지 데이터를 학습한 소형 대규모언어모델(sLLM)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다. 사용자가 시 대표 홈페이지에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24시간 실시간으로 응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는 지난 17일 정식 오픈됐다. 가비아는 AI 서비스에 최적화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흥시가 높은 보안성과 독립적인 성능을 갖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AI 모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자원과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유연하게 연계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시스템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가비아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인프라 서비스로, 99.9%의 높은 가용률을 보장한다. 현재 국가유산청·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가비아 정대원 상무는 "AI 기반 행정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에서도 안정성과 보안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가비아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5:18한정호 기자

한국 채권단과 오션웨스트 캐피털 파트너스, 맨해튼 미드타운 오피스 빌딩 압류 성공

뉴욕, 2025년 4월 21일 /PRNewswire/ -- 오션웨스트 캐피털 파트너스(Ocean West Capital Partners, 이하 오션웨스트)가 지난주 맨해튼 미드타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51만 1000제곱피트의 오피스 건물인 285 매디슨 애비뉴의 UCC 담보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션웨스트는 국내 최대 보험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메자닌 대출 기관을 대리했다. KOREAN LENDERS AND OCEAN WEST CAPITAL PARTNERS FORECLOSE ON MIDTOWN MANHATTAN OFFICE BUILDING 이 부동산은 미국에서 최상위권 실적을 달성하는 하위 시장 중 하나인 미드타운 맨해튼에서 임대 계약이 잘 유지되고 있었지만, 2022년 말에 대출이 만기 불이행 상태에 빠졌다. 원래 이 대출은 회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연장되었지만, 2024년 말 연장 기간이 만료되면서 다시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됐다. 당시 오션웨스트는 한국에 본사를 둔 메자닌 대출 기관의 자문을 맡아 다양한 채무 회수 전략을 평가하기 위해 투입됐다. 맨해튼 오피스 임대 동향이 크게 개선되고 시장의 투자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메자닌 대출 기관은 압류권을 행사하고 새로운 자본을 투자해 부동산을 통제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조치라는 결론을 내렸다. 오션웨스트는 투자 보류 기간 동안 자산을 감독하기 위해 계속 관여할 예정이다. 오션웨스트의 라이언 터커(Ryan Tucker) 대표는 "건물의 특성, 시장의 활기, 비용 기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금흐름을 개선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부동산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한 블록 떨어진 매디슨 애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8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건물을 최신식으로 탈바꿈하고 옥상 데크와 이벤트 공간, 콘퍼런스 센터, 사내 체육관 등 편의시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UCC 담보권 행사를 통해 285 매디슨 인수한 오션웨스트는 지난 12개월 동안 20억 달러 이상의 뉴욕시 자산과 관련해 한국 기관 투자자들을 대신해 인수를 이행하거나 자문을 제공했다. 오션웨스트의 공동 설립자인 최필(Phil Choi) 대표는 "우리는 한국 대출 업계에서 강세 시장에 위치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공격적인 변화와 더불어 만기 기한 연장을 목격했다. 이러한 투자자들은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자본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보험사 및 연기금을 대표한다"고 전했다. 메자닌 대출 기관을 대리한 DLA Piper LLP는 이 과정에서 압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뉴마크(Newmark)는 UCC 경매 마케팅 프로세스를 관리했으며, 다올자산운용(Daol Asset Management)은 이번 거래의 한국 투자자문사로 활동했다. 뉴마크의 다니엘 레빈(daniel.levine@nmrk.com)과 딜런 와이즈먼(dylan.weisman@nmrk.com)에게 문의하면 오피스 임대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마크의 아담 와인블랫(adam.weinblatt@nmrk.com)과 제이슨 프루거(jason.pruger@nmrk.com)에게 문의하면 소매 임대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션웨스트 캐피털 파트너스는 파트너와 투자자를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전념하는 풀서비스 부동산 투자 및 관리 플랫폼이다. 2010년 설립 이래 산업, 사무실, 주거용 부동산을 인수 및 운영하며 85억 달러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를 완료했다. 언론 관련 문의: 존 와이스(213-784-1131, jweiss@oceanwestcp.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68713/Ocean_West_Capital_Partners_Manhattan.jpg?p=medium600

2025.04.21 21:10글로벌뉴스

ICT 공공기관들, 동반성장 점수 "아쉽네"

ICT 분야 공공기관들이 중기부의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결과'에서 양호 점수를 받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세 곳이 양호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는 보통을 기록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는 대상이 아니다. 21일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선도적 동반성장 역할을 통한 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평가,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으로 공표하고 있다. 절대평가 방식으로 공공기관별 동반성장 활동 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2024년도 평가 결과'는 134개 공공기관이 대상(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에서 정하는 기관으로 유형별로는 공기업 32개, 준정부 55개, 기타공공기관 47개)이다. 이중 43개 기관이 최우수, 30개 기관이 우수, 29개 기관이 양호, 14개 기관이 보통, 18개 기관이 개선 필요 등급을 받았다. 우수 이상을 받은 공공기관이 73개 기관으로 절반 이상인 54.5%를 차지했고, 33개 기관의 등급이 상승하는 등 공공기관 전반에 동반성장 수준이 향상됐다고 중기부는 밝혔다. 또, 8개 기관이 평가 참여 이래 최우수 등급으로 최초 진입했고,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기관이 전년 20개에서 29개 기관으로 늘어 동반성장 선도 공공기관도 확대됐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주요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소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 응이손 발전소 등 해외 발전소에 발전소 기자재 등 중소기업 제품을 시범 설치하고, 총 1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1월, 11월)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K-스포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현지 맞춤형 콘텐츠 개발, 시제품 제작 지원, 인증 획득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총 22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대면 수출 상담회를 3회에 걸쳐 개최(7월, 8월, 11월)했다. ■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및 창업생태계 확산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재산을 활용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과 제주에 '나라ON 시니어일터'를 설치, 지역 내 중소기업과 시니어 취업을 연계하는 지역 상생형 고용 모델을 구축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분야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통영 굴 활용 밀키트 개발 등 총 22개사의 지역 기반 창업을 지원하고, 135억 원 규모의 직접 및 후속 투자유치와 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 중소기업 실증지원 강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항만 물류 분야 기술 실증 공간으로 조성해 해상 네비게이션 앱 및 여객터미널 스마트조명시스템 개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등 항만 물류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기여했다. 한국동서발전은 탈석탄화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에너지 혁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4월)하는 등 중소기업의 미래 산업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해 동반성장평가 우수 공공기관이 경영평가에서도 우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기업생태계로 확산하고, 이러한 협력모델이 성장・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일방적, 시혜적으로 진행하는 상생활동을 넘어, 협력 중소기업과 원팀으로 상호 윈윈형 상생협력을 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25년 20건 선정 예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25.04.21 20:36방은주 기자

제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 7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4100개 이상 브랜드 전시

하이커우, 중국 2025년 4월 19일 /PRNewswire/ -- HIMC의 보도: 4월 13일, 제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CICPE)가 하이난성의 성도인 하이커우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7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41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On Apr. 13, the guest country of honor UK Pavilion opened at the 5th 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5회 연속 CICPE에 참석하는 비뉴롱 뒤 카스텔라(Vignerons du Castelas)의 라멜 프랑수아 펠릭스(Ramel François Félix) 최고경영자(CEO)는 "하이난 박람회를 통해 중국 소비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그는 박람회에서 100명 이상의 중국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 사업을 크게 확대할 수 있었다. 중국 유일의 국가급 소비재 테마 박람회인 CICPE는 중국의 거대한 시장 규모를 바탕으로 참가 기업에 매우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슬로바키아, 싱가포르, 브라질 등 여러 국가의 전시단이 처음으로 참가했고, AI와 저고도 경제를 위한 특별 전시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또한 온라인 사전 매칭과 오프라인 심층 컨설팅을 결합한 새로운 수요•공급 매칭 모델도 선보였다. 엑스포의 중반부인 4월 16일 현재, 총 1500억 위안(미화 205억 6000만 달러) 규모의 거래 계약이 이미 성사됐으며, 3차례 공식 수요•공급 매칭 회의를 통해 52건의 프로젝트 계약이 체결됐다. 이 중 20건은 국가별 세션에서 체결됐으며, 중국과 해외 참가 기업들은 다양한 조달 및 거래 프로젝트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올해 박람회에서 하이난 역시 새로운 주문과 협력 계약을 대거 유치했다. 자율 주행, 스마트 교통 인프라, 스마트 여행 서비스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계약이 이루어졌다. 항저우의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는 다양한 로봇 제품을 전시했으며, 대학 수준의 과학 연구, 공공 보안 순찰 등 여러 분야에서 하이난으로부터 많은 수주를 받았다. On Apr. 17, Hangzhou's Unitree Robotics G1 Robot extended an 'AI hand' to the audience in the AI exhibition area in Hall 1 of the Expo. 포선 투어리즘 그룹(Fosun Tourism Group)은 하이난 싼야 하이탕완(Haitang Bay)에 대규모 관광•문화 프로젝트인 울트라메드(ULTRAMED)가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개방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과거와 달리 많은 해외 참가 기업과 바이어들은 비자 신청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는 하이난의 59개국 무비자 입국 정책과 중국 전역에 적용되는 양자 및 단독 비자 면제 정책이 결합되어 총 77개국 여행객이 하이난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이난에서는 국경 간 서비스 무역을 위한 특별 관리 조치와 외국인 투자 접근을 위한 시장 접근성 확대가 시행되고 있다. 또한 하이난성은 하이난자유무역항(FTP)의 특수한 여건에 부합하는 국내외 투자 접근 통합 모델 모색 및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FTP에 특별 세관 업무를 신설할 예정이다. EY 차이나 사우스(EY China South)의 윌리엄 황(William Huang) 매니징 파트너는 "하이난의 제도적 개방성의 이점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는 더 큰 점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CICPE가 제공하는 기회와 하이난 FTP의 유리한 개발 조건 덕분에 더 많은 다국적 기업이 하이난 진출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9 21:10글로벌뉴스

아부다비 글로벌 헬스 위크에서 '장수•정밀 의료 선언문' 발표돼

정밀 의료와 장수 과학 진전 위한 실행 가능한 프레임워크 수립 선언문은 장수 과학과 정밀 의료가 건강한 지역 사회 지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강조하며, 리더들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고 글로벌 동료 간 합의를 이끌어내며 장기적 해결책에 투자할 것을 권고 아부다비 글로벌 헬스 위크는 주요 의료 및 학술 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건강 결과를 재정의하고 개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료 과제들에 대한 공통된 인식 공유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2025년 4월 19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글로벌 헬스 위크(Abu Dhabi Global Health Week, 이하 'ADGHW')에서 '장수•정밀 의료 선언문(Declaration on Longevity and Precision Medicine)'이 발표됐다. 이로써 전 세계 의료 서비스 제공 및 연구를 혁신하기 위한 역사적인 이정표가 세워졌다. Declaration on longevity and precision medicine launched at Abu Dhabi Global Health Week 발표된 선언문은 세계 최초의 장수•정밀 의료 분야 이니셔티브로, 주요 국제 보건 기관, 학술 기관,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마련됐다. 선언문은 정밀 의료와 장수 과학 발전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선언문 발표 행사에서 만수르 이브라힘 알 만수리(Mansoor Ibrahim Al Mansoori) 아부다비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 Abu Dhabi, 이하 'DoH') 의장은 "건강한 인구는 건강한 지역 사회의 초석이며, 사회적 결속력을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 이번 선언문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들은 책임감을 갖고 신기술을 활용해 정밀 의료 혜택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다. 건강이 국경을 초월한 중요한 이슈라는 점에서 우리는 실행 가능하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된 이 선언문의 목표는 개인 맞춤형 치료의 도입을 촉진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연구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선언문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0년에 달하는 건강 수명과 기대 수명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인류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한다. 선언문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2050년까지 60세 이상 인구가 21억 명으로 지금보다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발표됐다. 이와 동시에 2023년 810억 달러에 머물렀던 정밀 의료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1750억 달러 이상으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선구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정밀 의료에 대한 투자,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를 취득한 건강 장수 의학 센터(Healthy Longevity Medicine Centre)와 같은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지역 및 글로벌 장수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0년 190억 달러였던 UAE의 장수 시장 규모는 2026년까지 320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선언문에는 장수 과학,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기술, 맞춤형 치료법 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담한 약속이 담겨있다. 선언문은 ▲연구와 혁신 촉진 ▲협력과 지식 공유 강화 ▲교육과 인력 개발 투자 ▲지원 정책과 규제 옹호 ▲윤리와 책임 있는 실천 준수 ▲장수 연구와 그것이 건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중의 관심 유도라는 6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ADGHW에서 보건부가 주관한 공식 서명식에는 M42, 마스다르 시티(Masdar City), 퓨어헬스(PureHealth), 일루미나(Illumina), 뉴욕 대학교 아부다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알다르(Aldar), 어린이 국가 병원(Children's National Hospital), 버질(Burjeel),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Children Hospital of Philadelphia), 아부다비 건강 생활 연구소(Institute for Healthier Living Abu Dhabi•IHLAD)가 참여했다. 이 이니셔티브의 전략적 파트너인 PwC 중동(PwC Middle East)은 선언문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나 샤디드(Lina Shadid) PwC 중동 건강 산업 리더는 "장수•정밀 의료에 대한 이번 선언문은 AI, 유전체학, 정밀 의료를 주류 의료 행위와 건강 생태계 안으로 통합해 전 세계적으로 삶의 질을 혁신할 의료 기술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글로벌 로드맵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선언문은 아부다비가 지식 공유, 연구 투자, 신기술 통합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과이다. 보건부는 전 세계 전문가와 기관을 한데 모아 개인 맞춤형 및 예방적 치료를 우선시하고, 전 세계 인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밀 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전 세계 정부와 보건 기관 및 관련 이해관계자들은 이 선언문에 서명할 것을 권장한다. 선언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dgh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GHW는 보건부의 주요 정부 이니셔티브로, '장수를 위한 건강과 웰빙의 재정의(Towards Longevity: Redefining Health and Well-being)'라는 주제로 혁신과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예방적, 개인 맞춤형, 통합적 치료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접근 방식을 통해 커뮤니티 중심의 건강과 웰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나 인터뷰 요청은 아래 연락처 참조. 마룬 파라(Maroun Farah), 시니어 미디어 관계 매니저,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이메일: mfarah@webershandwick.com 전화: +971 55 166 2557 미디어 문의 마이람 알 마르주오키(Mariam Al Marzooqi) 이메일: msalmarzooqi@doh.gov.ae 전화: +971 50 536 666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68417/Declaration_on_longevity_precision_medicine.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66335/Abu_Dhabi_Global_Health_Week_Logo.jpg?p=medium600

2025.04.19 21:10글로벌뉴스

별이 사라진 시대…31세 애플 전문기자는 어떻게 별이 됐나

2009년 12월 24일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애플이 아이슬레이트(islate.com)란 도메인을 인수했다는 기사였다. 언뜻 보면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맥루머스는 이 사실을 토대로 “애플이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블릿 이름은 '아이슬레이트'가 될 것이란 주장도 담고 있었다. 한 달이 채 안돼 맥루머스 보도는 사실로 밝혀졌다. 이듬해인 2010년 1월 맥월드 행사에서 스티브 잡스가 직접 '아이패드'를 들고 나와 소개했다. 당시 맥루머스 기사 끝부분에는 "아이슬레이트를 어떻게 봐야 할 지 정확하게 설명해준 마크 거먼에게 감사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마크 거먼(Mark Gurman)이 IT 저널리즘에 본격 발을 딛는 순간이었다. 당시 거먼은 나이 15세에 불과한 고등학교 2학년생이었다. 맥루머스의 '아이패드 특종'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거먼은 이후 또 다른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몸을 담는다. 나인투파이브맥에 합류한 거먼은 연이어 특종을 쏟아냈다. 시리, 페이스타임, 레티나 맥북프로 출시를 처음 알린 것도 10대 기자 거먼이었다. 나인투파이브맥에서 기자 생활 시작…대학 졸업하면서 블룸버그로 옮겨 고등학교를 졸업한 거먼은 미시건대학에 진학했다. 대학생활과 테크 블로거를 병행하면서도 특종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미시건대학 신입생이던 2013년 애플이 128GB 아이패드를 내놓는다는 특종을 했다. 이 특종 보도는 이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매체들이 받아 썼다. 테크 블로거로 활동하던 거먼의 이런 활동에 유력 매체들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경제전문잡지 포천은 30세 이하 30대 인물에 거먼의 이름을 올려놨다. 또 타임의 25대 블로거, 와이어드가 선정한 소비자 가전 분야에 저명인사 16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크 거먼은 2016년 미시건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또 다시 뉴스메이커가 됐다. 그 해 10월 블룸버그로 자리를 옮긴 것.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최초 보도한 이 소식은 여러 유력 매체들이 연이어 받아썼다. 특정 기자의 이직 소식을 여러 매체들이 주요 뉴스로 소개할 정도로 그는 이미 스타 IT 저널리스트로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블룸버그에 합류한 거먼은 애플 뿐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른 매체들도 다루고 있다. 또 매주 일요일에는 '파워온(Power On)'이란 주간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있다. '파워온'은 월 구독료 11.99달러인 유료 뉴스레터다. 거먼이 발행하는 '파워온'은 일반 구독자 뿐 아니라 기자들에게도 필독 뉴스레터 중 하나로 꼽힌다. 주초 나오는 애플 관련 소식 중엔 '파워온'을 인용한 보도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을 정도다. 폭 넓은 테크 지식+방대한 취재망=최고 애플 전문기자로 각광 마크 거먼은 올해로 기자 경력 16년째를 맡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 나이 31세에 불과한 청년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제 막 초년 기자 티를 벗을까 말까 한 나이다. 지금 저널리즘 현장에는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자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과연 기자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냐는 불안감 섞인 질문을 던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런 시대에 어린 나이부터 테크 전문 기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마크 거먼의 활약 비결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거먼은 지난 해 사이버뉴스와 인터뷰에서 “내가 초기에 쓴 많은 기사들은 공개적으로 입수할 수 있는 자료들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의 '아이슬레이트' 도메인에서 아이패드 출시를 밝혀낸 첫 특종이 대표적이다. 그는 또 iOS 소스코드 분석을 통해서도 많은 사실을 찾아낼 수 있었다. 이런 분석이 가능했던 건 거먼의 'IT 덕후' 기질 덕분이었다. 거먼은 사이버뉴스와 인터뷰에서 “2004년 아이팟 미니'를 처음 본 이후 애플 기술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2004년 앱스토어를 선보인 이후 앱 개발자로 많은 경험을 쌓은 것도 특종 보도를 하는 데 큰 힘이 됐다. 하지만 테크 블로거에서 저널리스트로 도약하기 위해선 '기술 덕후' 기질 만으론 부족하다. 관련 취재원을 다수 확보하는 것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 거먼 역시 차츰 애플 내부와 공급망 취재 쪽으로 발을 넓혀갔다. 애플 카 프로제트 취소나 비전 프로 관련 특종들이 대표적인 사례였다. 그런데 애플을 취재하는 기자가 한 두 명이 아니다. 그들 모두 애플 내부와 공급망 취재원 확보에 공을 쏟는다. 그게 기자들 경쟁력의 밑바탕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거먼이 유독 오랜 기간 꾸준하게 애플 관련 특종을 쏟아내는 비결은 뭘까? 사이버뉴스는 “거먼이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이 믿을만한 취재원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코딩을 비롯한 IT 기술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재원의 입을 여는 데도 유리하게 작용한 부분도 있다. 전문적인 기술 지식으로 무장한 거먼은 기업과 공급망 취재라는 전통적인 저널리즘 능력을 구비하면서 서른을 갓 넘긴 나이에 몇 안되는 '스타 IT 기자'로 떠오른 셈이다. IT 저널리즘의 별이었던 모스버그와 스위셔…그들의 빈 자리는 누가 메울까 미국 IT 저널리즘을 대표하는 스타 기자는 월터 모스버그와 카라 스위셔였다. 특히 월터 모스버그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를 같은 무대에 앉혀 놓고 좌담회를 진행할 정도로 IT 저널리즘 영역에선 전설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모스버그가 은퇴하고, 카라 스위셔의 영향력도 예전 같지 않다. IT 저널리즘 영역에서도 '별들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이들이 활약하던 시대를 떠올릴 때마다 연상되는 문구가 있다. 헝가리 출신의 뛰어난 이론가 게오르크 루카치가 쓴 '소설의 이론' 첫 문장이다. “별이 총총한 하늘이 갈 수 있고 가야만 하는 길들의 지도인 시대, 별빛이 그 길들을 훤히 밝혀주는 시대는 복되도다.” 모스버그와 스위셔가 한창 활약하던 시대는 IT 저널리즘 영역에서 '별빛이 그 길들을 훤히 밝혀주는 시대'였는지도 모른다. 그들이 서서히 기억 뒤편으로 사라지고 있는 지금, 과연 누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마크 거먼에게 그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애플 제품 특종과 폭로 쪽에 치우쳐 있는 거먼에게 모스버그 같은 아우라를 기대하는 건 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먼 특유의 뛰어난 분석 능력과 취재력은 IT 저널리즘의 소중한 보배인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젠 어떤 영역이던 '별들의 시대'를 기대하는 것은 다소 과한 처사일 수도 있다. 그러니 지금은 그냥 마크 거먼이 쏟아내는 뛰어난 기사들을 감상하는 수밖에. 어쩌면 그가 좀 더 연륜이 쌓이면 21세기형 '별들의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할 지도 모를 일이니.

2025.04.18 17:19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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