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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브, 자립준비청년 통신비 1년간 지원한다

스테이지파이브 자립준비청년 통신비를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되면서 홀로서기를 나서는 만 24세까지의 청년들을 뜻한다. 정부에서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자립지원금과 자립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나, 안정적 자립과 미래를 위한 준비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스테이지파이브는 핀다이렉트 5G 스피드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스피드 20GB 요금제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핀다이렉트 스피드 요금제는 ▲스피드 10GB (9천900원/월) ▲스피드 20GB (1만8천700원/월) ▲스피드 30GB(2만9천700원/월)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스피드 20GB의 경우 매월 데이터 20GB, 통화 200분, 문자 100건을 18,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 대상 통신비 지원 신청은 7월말까지 5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하며,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자립정보ON 웹사이트에서 지원사업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통신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테이지파이브는 디지털 통신 혁신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0 11:13박수형 기자

MiTAC 컴퓨팅, 컴퓨텍스 2025에서 NVIDIA MGX 기반 최신 확장형 AI 서버 G4527G6 공개

-- 차세대 NVIDIA SuperNIC 탑재한 서버 타이베이 2025년 5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MiTAC 홀딩스(MiTAC Holdings Corporation)(TSE:3706)의 자회사이자 서버 플랫폼 설계•제조 분야 선도기업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가 컴퓨텍스 2025(COMPUTEX 2025)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MiTAC 컴퓨팅은 부스 M1110에서 NVIDIA MGX 아키텍처에 완전히 최적화된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 MiTAC G4527G6를 전시한다. 이 서버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와 NVIDIA H200 NVL 플랫폼을 지원하여 기업 AI 워크로드의 진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Empowering unlimited possibilities in AI inference with NVIDIA MGX 고성능 컴퓨팅과 함께 하는 차세대 AI 생성형 AI와 가속 컴퓨팅의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MiTAC 컴퓨팅은 NVIDIA MGX 기반 최신 서버 솔루션인 MiTAC G4527G6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복잡한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Intel® Xeon® 6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G4527G6는 ▲최대 8개의 NVIDIA GPU ▲8TB의 DDR5-6400 메모리 ▲16개의 핫스왑 가능한(hot-swappable), 즉 컴퓨터 종료 없이 장치를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E1.s 드라이브 ▲효율적인 '내•외부 네트워크 연결(north-south connectivity)'을 위한 NVIDIA BlueField-3 DPU를 지원한다. 특히 4개의 차세대 NVIDIA ConnectX-8 SuperNICs를 통합해 초당 최대 800 기가비트의 NVIDIA InfiniBand 및 이더넷 네트워킹을 제공하여 AI를 개발•훈련•배포하는 자동화된 대규모 시스템인 'AI 팩토리'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환경에서 시스템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엔비디아의 AI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구성 요소인 NVIDIA ConnectX-8 SuperNIC는 첨단 혼잡 제어 및 NVIDIA SHARP를 통한 네트워크 내 컴퓨팅(In-Networking Computing) 기능을 활용해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GPU 밀도가 높은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학습, 추론, 수조 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가진 AI 워크로드 처리를 최적화한다. 확장 가능한 인프라로 NVIDIA Enterprise AI Factory 구동 데이터 센터가 전 세계의 현대적 컴퓨터 역할을 하게 되면서 MiTAC 컴퓨팅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차세대 기업용 AI를 위해 최적화된 온프레미스(on-premises) 풀스택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용 AI 팩토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MiTAC 컴퓨팅의 G4527G6 AI 서버는 모듈형 NVIDIA MG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대표적인 사례로, 100가지 이상의 맞춤형 구성 옵션을 제공해 AI 팩토리 구현을 가속화한다. MiTAC G4527G6 RTX PRO Blackwell 서버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새로운 NVIDIA Enterprise AI Factory가 검증한 설계의 일부) 또는 NVIDIA H200 NVL GPU를 통합한다. 이 GPU는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최대 1.8배 빠른 대형언어모델(LLM) 추론 성능과 1.3배 향상된 HPC 성능을 자랑한다. 이러한 강력한 구성은 광범위한 AI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틱 및 물리적 AI 워크플로, 자율적 의사결정,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미래 지능형 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 컴퓨텍스 2025에서 MiTAC 컴퓨팅 부스는 M1110에 마련되어 있다. MiTAC 컴퓨팅이 컴퓨텍스 2025에서 새로 공개하는 제품 미리보기: https://www.mitaccomputing.com/en/campaign/computex2025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소개 MiTAC 홀딩스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은 1990년대부터 업계에서 쌓아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포괄적이면서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AI,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을 전문으로 하며, 기본 구성 요소 수준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성능과 통합이 가장 중요한 시스템과 랙(rack) 수준에서도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방법을 사용한다. 품질에 대한 이런 전방위적 노력은 MiTAC 컴퓨팅이 업계의 다른 회사들과 차별을 두는 요소다. MiTAC 컴퓨팅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최적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MiTAC 컴퓨팅은 연구개발(R&D)과 제조에서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분야에서 확보한 글로벌 입지와 엔드투엔드 역량을 바탕으로 각 기업만의 특별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유연한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MiTAC 컴퓨팅은 최근 인텔 DSG와 타이안 서버 제품을 통합하고, 최신 AI 및 액체 냉각 발전을 활용해 혁신, 효율성, 신뢰성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기업이 미래의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5.05.19 20:10글로벌뉴스

포자랩스 "'AI 작곡가' 더 똑똑해져…AWS로 모델 훈련 속도 9배↑"

"인공지능(AI) 기반 작곡 기술이 발전할 수록 AI 모델·데이터 규모가 커졌습니다. 이에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개발 속도가 느려지는 등 여러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마존웹서비스(AWS) 솔루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운영 비용을 줄이고 모델 훈련, 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줬기 때문입니다." 포자랩스 김선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작곡 자동화를 위한 AI 모델 훈련·데이터 관리 환경을 개선했다"며 "이 과정에서 AWS 솔루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포자랩스는 AI를 활용해 음원 만드는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사용자가 음원 콘셉트, 장르, 분위기 등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이에 맞는 곡을 만들어주는 식이다. 스케치부터 미디(MIDI) 작성, 사운드 입히기, 믹싱, 마스터링까지 음악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김 CTO는 약 3년 동안 음원 데이터를 자체 수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문 작곡가 약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직접 음원 데이터를 생성했다"며 "각 음원에는 장르, 분위기, 템포, 사용 용도 등 구조화된 메타데이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데이터는 타인 저작물을 활용하지 않아 표절이나 저작권 침해로부터 자유롭다"며 "이를 통해 생성된 음원 역시 법적 리스크 없이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AI 모델·데이터 방대...운영 비용·개발 속도 이슈 발생" 그동안 포자랩스는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음원 데이터를 학습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에 음원 데이터와 인프라 복잡성이 커질수록 모델 학습 속도 저하와 데이터 관리 어려움을 겪었다. 김 CTO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분산 학습 환경을 구축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일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간 연결 속도가 병목 현상을 일으켜 분산 학습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 복잡성은 개발 효율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인프라 운영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했고, AWS 외부 환경에서 개발이 이뤄지면서 내부 백엔드나 데브옵스 팀 지원을 원활히 받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서버 내 버그 발생이나 설정 오류에 대한 대응이 늦어졌다. 본래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겹쳤다. 또 키워드 프롬프트 버전 관리와 보안 정책 적용이 수작업으로 진행된 탓에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비효율성까지 덩달아 증가했다. "세이지메이커·아마존 베드록으로 비용·보안 다 잡아" 김 CTO는 AWS의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와 '아마존 베드록' 도입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 모델 개발부터 학습, 운영 비용 등 개발 전반에 걸쳐 전환점을 경험했다는 설명이다. 세이지메이커는 모델을 쉽게 구축·학습·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WS의 통합 플랫폼이다.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효율적으로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돕는다. 아마존 베드록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안전하게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포자랩스는 세이지메이커의 '트레이닝 플랜'을 활용해 고성능 GPU 인스턴스를 미리 예약 구매했다. 해당 플랜은 사용 기업이 GPU를 이용하기 전 일정 할당량을 선구매하는 시스템이다. 김 CTO는 "이는 클라우드 자원을 필요할 때마다 즉시 사용하는 온디맨드(on-demand) 방식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이라며 "온디맨드 대비 최대 69%까지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포자랩스는 세이지메이커의 '하이퍼팟(HyperPod)'을 도입해 분산 학습 환경도 개선했다. 김 CTO는 "단 3일 만에 분산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며 "여러 대 컴퓨터를 동시에 연결해 AI를 훈련하는 '멀티노드 학습'까지 원활히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보다 최대 9배 빠른 속도로 모델을 훈련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CTO는 "세이지메이커는 네트워크 병목이나 GPU 간 연동 문제없이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로 인해 모델 개발 속도는 빨라지고, 학습 결과물 품질도 한층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포자랩스는 아마존 베드록 도입 후, LLM 운영 핵심 과제였던 프롬프트 버전 관리와 보안 정책 적용에서도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김 CTO는 "기존에는 AI에 프롬프트를 입력한 후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직접 보고 일일이 기록해야 했다"며 "문장을 조금씩 바꿔가며 테스트할 경우에도 그에 따른 결과를 수기로 정리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실험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포자랩스는 아마존 베드록 도입 후 프롬프트의 변경 이력과 결과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고 있다. 또 테스트나 오류 발생 시 롤백(이전 상태 복원) 작업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 CTO는 아마존 베드록으로 보안 정책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베드록 가드레일이 욕설이나 혐오 표현, 개인정보 등 민감 콘텐츠를 자동 필터링할 수 있게 돕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AWS 콘솔 환경에서 비개발자도 손쉽게 보안 설정을 다룰 수 있다"며 "서비스 전반의 AI 안전성과 운영 편의성이 크게 올랐다"고 덧붙였다. "AI 에이전트, 맞춤형 음악 시대 앞당길 것" 김 CTO는 아마존 베드록 중심으로 AI 기반 작곡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CTO는 "현재 키워드뿐 아니라 문장 단위 명령어로도 맞춤형 작곡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어는 사람이 상상하기 어려운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다양성과 유연성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포자랩스는 이달 14~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에서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생성형 AI 음악을 소개하기도 했다. 데모 'AI 뮤직 프로젝트' 데모를 통해 고객이 상상하던 AI 작곡 기술을 실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AWS 서밋 서울 기조연설 시작 전 처음으로 전 곡이 공개됐다. 그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도 작곡 업무 자동화 기술이 더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에이전트가 단순히 장르나 분위기만을 고려해 음원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될 환경에 맞춰 결과물을 제각각으로 만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CTO는 "같은 음악이어도 광고 버전과 카페용 버전 등 공간에 어울리는 구성과 흐름을 AI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그는 "AI 에이전트가 최적의 곡 구성을 자동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도 작곡가 생산성을 높이고 맞춤형 음악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9 16:29김미정 기자

한전,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친환경 청구문화 확산·전기요금 납부편의 ↑

한전이 종이 없는 친환경 청구문화 확산과 전기요금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 청구서 이용 확대에 나선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전자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사용자 정보를 최신으로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천8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우편이나 인편으로 종이 청구서를 받던 고객이 전자 청구서로 신규 전환하거나, 종이 청구서 QR코드를 통해 사용자명·휴대폰 번호 등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한 경우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존 전자 청구서 전환고객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추첨을 통해 총 420명에게 냉장고·로봇청소기·전기밥솥·국민관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전자 청구서 신청은 종이 청구서 QR코드 외에도 카카오 알림톡·카카오페이·한전ON 앱·고객센터(국번없이 123) 또는 가까운 한전 지사를 통해 가능하다. 한전은 지난 2009년 전자 청구서를 도입한 이래 서비스 편의성과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기존 문자메시지보다 시각적 구성과 사용성이 향상된 차세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메시지를 도입해, 청구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 청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간편결제 기능도 강화해 모바일 기반 서비스에 익숙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청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생활 편익을 높이고, '100% 디지털 전력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5.05.19 11:25주문정 기자

넥슨 '던전앤파이터', 패러메딕·키메라 공개…여름 콘텐츠 본격 시동

넥슨 '던전앤파이터'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거너와 아처 신규 전직뿐만 아니라 8인 세미 레이드, 20주년 이벤트도 예고된 상태다. 넥슨은 17일 '2025 던파로ON: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중천' 업데이트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6월 신규 전직 2종을 포함한 여름 시즌 핵심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천' 업데이트 이후 던파의 이용자 지표는 전월 대비 약 77% 상승했으며, RPG 부문 1위를 탈환한 이후에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기간 동안 '베누스 레기온', '무한화서', '나벨 레이드', 외전형 콘텐츠 '해방된 흉몽' 등 굵직한 콘텐츠가 연이어 도입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콘텐츠별 성과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방향도 함께 발표됐다. 6월에는 신규 전직 '패러메딕'과 '키메라'가 동시에 추가된다. 여거너 계열의 패러메딕은 전용 슈트를 착용한 전투 의무병으로, 피해 흡수형 실드와 회복 스킬을 활용해 파티의 생존력을 높이는 버퍼 캐릭터다. 진각성 서사에서는 전장에서 소중한 이를 잃은 후 복무를 마쳤지만,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시 전장에 뛰어드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처 계열 신규 전직 키메라는 병기와 약품을 활용해 상태 이상을 유발하고 이를 폭발시키는 실험적인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진각성 이후에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괴짜 연구자로 변화하며, 활을 휘두르는 등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전투 연출로 주목받았다. 두 전직은 21일 퍼스트 서버에 먼저 적용되며, 쇼케이스 종료와 동시에 사전예약 이벤트가 시작된다. 함께 공개된 'VP(Variation Point)' 시스템은 기존 룬·탈리스만 시스템을 대체하는 신규 스킬 성장 구조다. 스킬의 형태를 변경하는 '스킬 개화'와 공격력·쿨타임을 조절하는 '스킬 강화' 옵션으로 구성되며, 이용자 취향에 맞는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35~80레벨 액티브 및 일부 패시브 스킬에 적용되며, 진각성 이후 해금된다. 8월 업데이트 예정인 8인 세미 레이드 '이내 황혼전'도 공개됐다. 기존 정규 레이드보다 인원 부담은 줄였지만, 그룹 분할과 실시간 상호작용이 강조된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전투 중 '난입' 시스템을 통해 동료를 지원하거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디레지에와의 본격적인 전투 전개에 앞선 시나리오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게임 전반에 걸친 편의 기능과 시각적 완성도 개선이 예고됐다. 무기고 시스템은 세트 포인트 계산 방식이 보완되며, 융합석 일괄 교체 기능과 즐겨찾기 등록 장비의 드롭 시 시각 효과 '찜빔'도 새로 도입된다. 계승 장비 설정 간소화, 인게임 아이템 통합 조회, 종료 시 획득 아이템 표시 개선 등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남귀검사 캐릭터의 도트 그래픽 리마스터는 6월 5일 업데이트를 통해 반영된다. 여름 시즌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6월 5일부터는 신규 전직 출시에 맞춰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가 시작되며, 성장 지원 아이템과 시즌 한정 아바타 '해상구조대' 패키지가 출시된다. '던파' 20주년 아트 공모전 수상작은 기념 아바타로 제작돼 출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확대된다. 1월 'SNOWMAGE IN 강남'의 후속으로 'SNOWMAGE IN 롯데월드타워'가 개최되며, 굿즈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이외에도 연말 2차 창작 행사 '플레이마켓', 8월에는 다양한 네오플 IP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넥슨은 “이용자 피드백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보다 강력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8 11:54강한결 기자

[현장] 방진복 입었나 보안경 썼나 AI가 스캔해 "통과"

"검사 통과! 검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정 구역 안으로 입장해 주세요." 방진복을 입은 사람이 검사기 앞에 똑바로 섰다. 카메라로 스캔하더니 화면에 '통과했다'는 말이 나온다. 보안경을 쓰고 방진복을 제대로 입었으니 먼지 한 톨 허용하지 않는 산업 현장에 들어가도 된다는 뜻이다.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씨이랩 직원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엑스포)에서 이렇게 시범을 보였다. 씨이랩은 이번 전시에 '엑스아이바(XAIVA)'와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On-Device)'를 들고 나왔다. 이날 직원이 시연한 제품이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다. '기기에 탑재된 AI'라는 의미다. 공장에 들어가기 전 복장을 갖췄는지 AI가 검사한다. 제대로 입었으면 '통과해도 좋다'고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10분 뒤 다시 검사 받기'를 권한다. 한 번 검사 받을 때마다 1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 모든 과정을 기록해 보고서도 써 준다. '어느 직원이 한 번에 통과했다', '누구는 방진복을 제대로 입지 않았다, 몇 시 몇 분 다시 도전해 통과했다', '또 다른 이는 재검사조차 받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다. 사진도 포함된다. 최원준 씨이랩 마케팅팀장은 “AI를 안 써 본 사람은 '정말로 사람이 검사하는 일을 대체할 수 있느냐'고 의심한다”며 “씨이랩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 정확도는 98%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씨이랩은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를 올해 출시했다. 최 팀장은 “지난해 관람객이 'AI 기술이 신기하다'고 돌아갔다면, 올해에는 '실제로 사업에 쓰면 무슨 점이 좋을지' 알아봤다”며 “이번에 처음 선보인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 앞에 서 보는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바이오 산업 관계자가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에 대해 물어봤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기관 사람들은 엑스아이바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들려줬다. 엑스아이바는 AI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플랫폼이다.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SW)다. 작업자가 안전한지 24시간 점검한다. 작업복을 제대로 입었는지, 허가되지 않은 보안 구역을 드나드는지 나타낸다. 최 팀장은 “작업자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감지하고, 안전 사고나 화재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씨이랩은 국내 기업이라는 장점을 살려 고객 맞춤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최 팀장은 “씨이랩 연구소는 현장 환경에 맞춘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생기는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해 사고를 막고,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6 15:28유혜진 기자

밴티지, 포렉스 트레이더 서밋 두바이 2025에서 전략적 시장 인사이트 공유

포트 빌라, 바누아투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5월 14부터 15일까지 두바이 페스티벌 아레나(Dubai Festival Arena)에서 개최되는 포렉스 트레이더 서밋 두바이 2025(Forex Trader Summit Dubai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다중 자산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밴티지는 4번 부스에서 업계 리더, 기관 투자자, 개인 트레이더, 핀테크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최첨단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Vantage to Share Strategic Market Insights at Forex Trader Summit Dubai 2025 이번 행사는 중동 지역 금융 커뮤니티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밴티지는 기조연설 및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을 통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5월 14일, 니발 아부 아살리(Nibal Abu Assaly) 밴티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현 금융 환경을 형성하는 거시경제 요인에 대한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금리 변화가 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중앙은행의 결정이 가계 행태와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패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고, 글로벌 사례 연구 및 정책 도구를 활용해 인플레이션 관리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수하일 파들랄라(Souhail Fadlallah) 밴티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폭풍 속 항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의 전략적 리스크 관리 관점(Navigating the Storm: Perspectives on Strategic Risk Management in Volatile Markets)'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지속적인 글로벌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 속에서도 트레이더와 기관이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레임워크와 전문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5월 15일, 수하일 파들랄라 매니저는 2025년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주제로 한 미래 전망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이 토론에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교육 도구, 시장 접근성의 중요성을 포함해 새로운 트레이더에게 매력적인 브로커리지 플랫폼의 핵심 요소들을 살펴본다. 특히 경쟁이 심화되고 성과 중심적인 시장 환경에서 스프레드, 체결 속도, 플랫폼 안정성이 고객 유지에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다. 이어 니발 아부 아살리 매니저가 '기관 투자 인사이트: 주요 투자자들이 외환 시장을 탐색하는 방식 이해(Institutional Insights: Understanding How Major Players Navigate the Forex Market)'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 세션에서는 대형 금융 기관들이 유동성을 관리하고, 리스크를 예측하며, 규제 및 경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밴티지는 이번 참여를 통해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포럼을 마련해 오늘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제기되는 가장 시급한 질문들을 다루는 열린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하일 파들랄라 밴티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포렉스 트레이더 서밋 두바이와 같은 행사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트레이딩 생태계 내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에 우리의 전문성을 제공하고 이 지역의 더 넓은 금융 커뮤니티와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틀 간의 서밋 기간 동안 밴티지 팀은 4번 부스에서 고객, 파트너, 잠재 트레이더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밴티지의 트레이딩 플랫폼, 최신 상품을 살펴보고 투명성, 실적, 고객 중심 혁신을 선도하는 밴티지의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 소개 ( Vantage )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밴티지는 시장에서 15년 이상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고객이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밴티지 앱은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5.15 18:10글로벌뉴스

AI 신약개발 교육사업 고도화 방안 논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3일 2025년 제1차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를 열고 AI 신약개발 교육사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위원으로 합류한 강재우 아이젠사이언스 대표와 남호정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위촉식도 진행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AI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산업 생존과 직결된 과제”라며 “AI 신약개발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이 첨단전략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전문적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 신약개발 교육 사업 고도화 방안 ▲AI 신약개발 융합 과제안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한 자문 및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의 대상을 재직자 중심에서 실무 적용 가능한 과제 해결 중심으로 확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대학과 교수, 산업계 전문가가 연계된 팀티칭을 통해 신약개발 분야 문제 해결의 흥미로움을 교육과정에서 노출시킨다면, 양질의 인재 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AI활용 CTD(Common Technical document) 작성의 자동화, 국책과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확대, AI 신약개발 전문학회 추진 등 다양한 조언이 나왔다. 협회는 AI 신약개발 교육 플랫폼 LAIDD(라이드; Lectures on AI-driven Drug Discovery)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실전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 관점에서 AI 신약개발 교육 사업의 고도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의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LAIDD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가입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실전 교육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인의 전문 멘토가 교육생을 선발해 3개월간 장기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멘토링 프로젝트'는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87명의 현장형 인재를 배출했다. 또 지난해 시작된 'AI 신약개발 부트캠프'는 1회차 모집 당시 선착순 50명 정원이 1분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2회차 추가 교육이 진행되기도 했다. 협회는 두 교육에 대한 교육생 모집을 오는 5~6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AI신약개발자문위원으로는 ▲강재우 아이젠사이언스 대표 ▲고경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김동섭 KAIST 교수 ▲김상수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김선 서울대학교 교수 ▲김우연 KAIST 교수 ▲김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남호정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박준석 대웅제약 센터장 ▲백민경 서울대학교 교수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소장 ▲오지선 서울아산병원 교수 ▲이계형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승환 서울대병원 교수 ▲이주용 서울대학교 교수 ▲장동진 에이치디정션 대표 ▲최인희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실장 ▲추연성 스탠다임 대표 ▲한남식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황대희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5.05.15 17:17조민규 기자

다혼, 차이나 사이클 2025서 'V-스피드 기술'로 주목받아!

상하이 2025년 5월 15일 /PRNewswire/-- 세계적인 접이식 자전거 선두 기업 다혼(DAHON)이 차이나 사이클 2025(China Cycle 2025)에서 수상 경력의 혁신 제품과 최첨단 다혼-V 기술을 선보이며 사이클링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 현장은 많은 관람객과 언론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와 대회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DAHON Booth @ CHINA CYCLE 2025 참관객은 다혼이 제공하는 기술 설명, 시승, 스피드 챌린지로 구성된 세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혁신적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기술 인사이트 방문객들은 영상, 포스터, 직원들의 시연을 통해 다혼-V 기술을 접했으며, 혁신적인 기능이 구상부터 구현까지 어떻게 실현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혼 -V 스피드 챌린지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다혼이 주최한 특별 프로그램 '다혼-V 스피드 챌린지'였다. 이 챌린지에서는 다혼의 P8과 Vélodon A4 로드바이크가 타사 브랜드 제품과 정면 대결을 펼쳤다. 다혼 자전거는 레이스, 언덕 구간, 코너링 등에서 뛰어난 가속력과 안정성을 선보이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다혼 특유의 주행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다혼 -V 풀 라인업 공개 : 사이클링의 미래를 다시 쓴다 올해 다혼은 접이식 자전거부터 로드바이크, 전기 자전거까지 다혼-V 기술 기반의 혁신적 풀 라인업을 공개하며, 다양한 라이더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특히 다혼의 Télodon C8 AXS 카본 파이버 접이식 로드바이크는 2025 차이나 사이클 이노베이션 어워드(2025 CHINA CYCLE Innovatio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금상 15개와 우수상 55개 수상작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Staff explains patented innovations on Télodon C8 AXS to media 데이비드 T. 혼(David T. Hon) 다혼 그룹 회장은 "다혼은 접는 기능부터 주행 성능까지, 언제나 사용자 중심 설계를 최우선으로 해왔다. 다혼-V 기술 혁신을 통해 자전거의 가능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이나 기술 시연을 넘어 자전거가 더욱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이며 의미 있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아갈 미래 도시 모빌리티에 대한 다혼의 비전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사는 막을 내렸지만, 혁신을 향한 다혼의 여정은 계속된다. 다혼은 2025년에도 다혼-V 기술을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하는 한편 스마트하고 가벼우면서도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혁신으로 자전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5.05.15 15:10글로벌뉴스

2025 APEC 통상장관회의 개최…AI활용 무역원활화 혁신 등 협력방안 논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가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이틀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은 2005년에 이어 20년 만에 APEC 의장국이 되됐다. 미국·중국·일본·호주·캐나다·칠레 등 아태지역 21개 주요 경제체 통상장관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의장이 돼 APEC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상장관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주요 경제체 통상 분야 장관급이 모이는 첫 다자 협력의 장이다. 무역·투자 자유화와 원활화 등 다양한 통상 이슈와 역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산업부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제와 연계해 ▲무역원활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혁신 ▲다자무역체제를 통한 연결 ▲지속가능한 무역을 통한 번영이라는 주제로 3개 세션을 구성했다. '무역 원활화를 위한 AI 혁신' 세션에서는 통상 분야에서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세·통관 행정에서의 AI 활용, AI 표준 정보 공유 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 세션에서는 AI 원칙(OECD Principles on AI) 제정 등 AI 국제 통상 규범화 작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다케우치 요시키 OECD 사무차장이 발제했다. '다자무역체제를 통한 연결' 세션에서는 WTO 혁신 방안과 다자무역체제 회복을 위한 APEC의 역할 등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WTO 사무총장이 발제자로 나서 WTO 개혁과 다자무역체제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 등을 발표했다. 16일 진행되는 '지속가능한 무역을 통한 번영'이라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안정적인 공급망 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 등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개회사에서 “APEC을 둘러싼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으며 엄중한 글로벌 통상 환경을 고려하였을 때, 그 어느 때보다 APEC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며 다자무역체제가 시험대에 오른 오늘날 본 회의 논의 결과가 세계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통상장관회의가 세계가 당면한 정치적·경제적 갈등과 불확실성 해소에 도움이 되는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최근 전례 없는 글로벌 통상 여건하에서도 진일보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번 성과가 올해 하반기에 있을 정상회의에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대한상의 등 민간과 협력해 정상회의 주간 APEC 경제인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글로벌 경제인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최대 경제협력체인 APEC은 그간 글로벌 경제의 중심축으로 역할해 왔다. 1989년 각료회의(1993년부터 정상회의로 격상)로 출범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와 원활화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통상장관회의에서 도출된 협력 방안이 이러한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

2025.05.15 14:01주문정 기자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신설…초대 대표에 최인혁 전 COO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인도, 스페인 등 신흥 시장 개척과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해 CEO 직속의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오는 19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대 부문 대표로는 최인혁 전 네이버 COO가 내정됐다. 테크비즈니스 부문은 네이버가 그간 상대적으로 집중하지 못했던 지역인 인도와 스페인 등을 중심으로 기술과 비즈니스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동시에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전략적 기술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인혁 내정자는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개발 경영진으로 합류해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경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검색 서비스 강화, 광고 상품 개발, 신규 사업 기획, 국내외 기술 투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시장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최수연 대표 2기' 출범과 함께 'On-Service AI' 전략을 중심으로 AI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에서의 신사업 확장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이에 부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B2G 역량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는 '전략사업' 부문(대표 채선주), 북미 시장을 겨냥한 C2C 플랫폼 및 스타트업 투자 중심의 '전략투자' 부문(대표 김남선)을 각각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 '테크비즈니스' 부문까지 더해지면서, 네이버는 전략사업·전략투자·테크비즈니스 등 총 3개 신설 부문을 축으로 글로벌 확장과 산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15 13:36안희정 기자

로옴, 고내압 GaN 소자용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IC 양산 돌입

로옴(ROHM) 주식회사는 600V 클래스의 고내압 GaN HEMT 구동에 최적인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IC 'BM6GD11BFJ-LB'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GaN 디바이스와 본 제품을 조합해 사용하면, GaN 디바이스의 고주파·고속 스위칭 시 안정적인 구동을 실현해 모터 및 서버 전원 등 대전류 어플리케이션의 소형화와 고효율화에 기여한다. 신제품은 로옴 최초의 고내압 GaN HEMT용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IC다. 급격한 전압 상승 및 강하를 반복하는 스위칭 동작 시 디바이스와 제어 회로를 분리해, 안전한 신호 전달을 실현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온칩(on-chip) 절연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기생 용량을 저감하고, 최대 2MHz의 고주파 구동을 실현했다. GaN 디바이스의 고속 스위칭 성능을 최대화시켜 어플리케이션의 저전력화와 고성능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변부품을 소형화할 수 있어 실장 면적 삭감으로도 이어진다. 또한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IC의 노이즈 내성을 나타내는 공통 모드 과도 내압 (CMTI)은 기존품 대비 1.5배에 해당하는 150V/ns로, GaN HEMT 스위칭 시 우려되는 높은 슬루율(slew rate)에서의 오동작을 방지해 안정적인 제어를 서포트한다. 최소 펄스 폭은 기존품 대비 33% 축소, ON 시간은 최소 65ns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고주파화 시에도 최소 Duty 비를 확보할 수 있어, 손실 저감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다. GaN 디바이스의 게이트 구동 전압 범위는 4.5V~6.0V, 절연 내압은 2500Vrms로, 로옴의 EcoGaN™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인 650V 내압 GaN HEMT 'GNP2070TD-Z'를 비롯해, 다양한 고내압 GaN 디바이스의 성능을 최대화시킬 수 있다. 출력 측의 소비전류는 0.5mA (최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저소비전력 성능을 달성해 대기전력도 삭감할 수 있다.

2025.05.15 13:30장경윤 기자

씨이랩 비전AI 시선···'2025 AI엑스포' 참가

비전AI(Vision AI) 전문기업 씨이랩(189330, 대표 윤세혁·채정환)은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5)'에 참가, 자사의 최신 비전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기술력을 소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시회 첫날부터 씨이랩의 최신 비전AI 기술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특히 씨이랩 부스에 마련된 키오스크를 통해 위생복, 마스크, 헤어캡 착용 여부 등 다양한 위생관리 항목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씨이랩 관계자는 “우리가 출품한 XAIVA ON-DEVICE(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는 인적 오류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생 점검을 수행, 산업 현장의 작업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용 CCTV 연동 가능성' 등 목적별 맞춤 적용도 가능하다면서 "주거공간 및 상업 시설까지 광범위한 환경에서 보안 및 안전 관리 목적으로 설치 및 활용할 수 있다”며 씨이랩 AI 영상분석 솔루션의 다목적 활용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이랩은 미국 엔비디아의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실제 제조 현장의 가상 환경을 정밀히 구현, 설비 운영 상황 시뮬레이션과, 잠재적 문제 예측, 생산성 향상 방안까지 제시하는 첨단 기술이다. 또 씨이랩 부스에서는 SNS 인증샷 이벤트와 엔비디아 파트너사와의 공동 부스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진행,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AI 엑스포 코리아 참가를 통해 비전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의 실질적인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4 16:26방은주 기자

디웨일, 에스엘 미국 지사에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 제공

성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디웨일(대표 구자욱)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 에스엘(회장 이충곤)의 미국 지사에 자사의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 본사에 이은 첫 번째 글로벌 도입 사례로 점진적으로 중국, 인도, 멕시코, 브라질, 폴란드 등 해외 지사에 확장 도입할 계획이다. 1954년 설립된 에스엘은 자동차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종 램프와 전동화, 미러, FEM(Front End Module) 등 자동차 부품 생산에만 전력을 기울여온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한 해외 글로벌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 인도, 멕시코, 브라질, 폴란드 등 총 7개국 27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에스엘은 급격한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유연하고 기민한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을 도입했다. 이후 에스엘만의 평가 제도에 맞춘 맞춤형 성과관리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면서 지난달부터 미국 지사에 클랩을 도입, 본격적인 목표 수립과 점검 활동 등의 통합 성과관리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에스엘은 클랩의 다국어 지원 기능으로 HR팀이 별도의 번역이나 언어 장벽 없이 하나의 솔루션 내에서 모든 국가에 동일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HR 담당자의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이나 추가 번역, 국가별 운영 방식 조율 등에 대한 인적 리소스를 최소화했다. 또 생산·기술 중심의 글로벌 제조 조직에서 정량·정성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리더십-팔로워십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정례화하는 운영 체계를 구현했다. 이로써 에스엘 임직원들은 하나의 통합 솔루션에서 분기별 목표 수립, 주기적인 목표 체크인, 분기말 원온원(1on1) 리뷰까지 전 과정을 일관된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목표 수립과 연계된 원온원 기반의 평가 체계를 맞춤 도입함으로써, 상시 성과관리와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제공해 리더와 구성원 간의 정기적이고 실질적인 피드백 문화를 구축했다. 구자욱 디웨일 대표는 "해외에 지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에서 클랩을 통해 본사의 성과관리 문화를 각 지사에 내재화하고 글로벌 구성원들이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4 09:04백봉삼 기자

펄어비스, 1분기 매출 837억원…붉은사막 출시 기대감 커져

펄어비스는 14일 2025년 1분기 매출 837억원, 영업손실 52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CCP게임즈의 신작 개발 비용이 증가하며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투자회사 평가 이익 및 외환 이익이 줄며 전년동기 대비 96.1% 감소했다. 전체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검은사막'은 1분기 신규 환상마 '볼타리온'과 협동 던전 '아토락시온'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PS5와 Xbox X|S 버전 글로벌 출시도 예고했다. '이브 온라인'은 '레버넌트' 확장팩 추가 업데이트와 함께 2025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대작 '붉은사막'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5(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자체 개발한 블랙 스페이스 엔진 시연을 진행해 고품격 그래픽과 물리효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참여해 붉은사막의 첫 북미 시연 행사(hands-on)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시연을 점차 확대하며 전세계 게이머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2025년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08:29강한결 기자

한전, 전기사용 줄이면 요금 할인에 경품까지…'에너지캐시백 대국민 캠페인' 돌입

한전이 에너지캐시백 캠페인으로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에너지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125만 호(5월 기준) 돌파를 계기로, 전 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과 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행사기간 신규 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가입 고객도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무작위로 추첨해 총 200명에게 로봇청소기·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직전 2개년 평균 전력사용량 보다 3% 이상 전기를 절감한 고객에게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고, 해당 금액은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에 주민등록된 구성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전ON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전 지사에 방문해서 신청해도 된다. 아파트 거주 고객도 세대별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통신중계기나 소형점포·창고 등 주거용이 아닌 장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년 한 해 동안 에너지캐시백 참여 고객의 전기 절감량은 228GWh다. 전북 장수군의 연간 전력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절감 고객에는 총 166억원 상당의 전기요금이 감면돼 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한전 관계자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전력 사용을 줄인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소비문화를 확산해 전 국민의 에너지절약 인식 전환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경품 혜택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2 16:25주문정 기자

밴티지, 클라이언트 포털 웹사이트에 카피 트레이딩 출시…가입 시 입금 보너스 제공*

포트 빌라, 바누아투 2025년 5월 7일 /PRNewswire/ -- 다중 자산 트레이딩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CFD 브로커인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밴티지 클라이언트 포털(Vantage Client Portal) 웹사이트를 통해 카피 트레이딩(Copy Trading)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이로써 밴티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에 속하는 카피 트레이딩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론칭은 사용자들에게 더 스마트하고 단순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트레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밴티지의 노력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음을 의미한다. Vantage Launches Copy Trading on Client Portal Website with Deposit Bonus for Users* 지금까지 밴티지 앱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카피 트레이딩 기능이 이제 밴티지 웹사이트의 클라이언트 포털에 완전히 통합됐다. 이로써 신규 및 기존 사용자 모두 이 강력한 도구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트레이딩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사람뿐만 아니라 투자 전략 다각화를 모색하는 사람까지 카피 트레이딩을 통해 브라우저에서 곧바로 실시간으로 손쉽게 최고의 성과를 내는 트레이더의 트레이딩 방식을 그대로 모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카피 트레이딩에 가입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클라이언트 포털을 통해 카피 트레이딩 계정을 개설한 적격 사용자는 최대 50%의 크레딧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입금 보너스 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독점 프로모션은 사용자가 추가 자금을 활용해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거나 노련한 신호 제공자(Signal Provider), 즉 자신의 트레이딩 전략이나 내역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트레이더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밴티지의 카피 트레이딩 솔루션은 특히 편의성, 유연성,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0%** – 수수료 없이 CFD를 통해 인기 있는 미국 주식을 거래해 트레이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트레이딩뷰 (TradingView) 기반 16 가지 기술 지표 활용 – 첨단 차트 분석 도구를 활용해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시장 분석을 지원한다. 220 개 이상의 일일 상품 분석 서비스 무료 이용 – 전 세계 시장 동향, 전망, 연구 자료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빠른 카피 트레이딩 활성화 – 카피 트레이딩 계정을 설정하고, 즉시 상위 트레이더의 트레이딩 방식을 모방할 수 있다. 카피 트레이딩은 낮은 진입 장벽 덕분에 금융 시장 참여를 원하는 신규 트레이더에게 인기 있는 진입 방법이다. 신규 트레이너는 노련한 트레이더의 전략을 자동으로 복사해 실시간 의사결정 결과를 확인하고, 시장 동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모든 일이 접근하기 쉬운 커뮤니티 중심의 환경에서 가능하다.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마켓 CEO는 카피 트레이딩 기능 출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밴티지에서는 금융 시장 접근의 대중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클라이언트 포털에 카피 트레이딩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게 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혁신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신규 및 숙련된 트레이더들이 필요한 도구와 지원을 받아 트레이딩 시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 트레이딩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면 오늘 바로 밴티지 클라이언트 포털에 로그인해 카피 트레이딩 계좌를 개설하고, 입금 보너스*를 신청하며 가능성을 탐색해 보기 바란다. *이용 약관이 적용된다. **기타 수수료가 적용될 수 있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시장에서 15년 이상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고객이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밴티지 앱은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5.09 16:10글로벌뉴스

네이버, 1분기 영업익 5천53억원…전년비 15%↑

네이버가 검색, 커머스, 콘텐츠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네이버는 9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7천868억원, 영업이익 5천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EBITDA는 7천10억원이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8.1%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127억 원 ▲커머스 7천879억 원 ▲핀테크 3천927억 원 ▲콘텐츠 4천593억 원 ▲엔터프라이즈 1천342억 원이다. 서치플랫폼은 상품 개선 및 타겟팅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 전분기 대비 4.9% 감소한 1조 127억원을 기록했다. AI를 활용한 지면 최적화가 진행되며 상품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전체 광고 효율 및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중으로, 2분기부터는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 중심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커머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 N배송 개편, 멤버십 혜택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전분기 대비 1.6% 성장한 7,879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스마트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 성장으로 네이버 커머스의 온-플랫폼(On-Platform)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으며, 커머스 광고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 및 지면 최적화, 추천광고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3천927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9.6조원을 달성했다. 네이버페이는 4월 선보인 증권사 간편주문 서비스(WTS)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갈 계획이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4천593억 원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라인웍스 유료 ID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 전분기 대비 24.4% 감소한 1천34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분기부터 기존 클라우드 부문은 사업부문의 구성상 특징 등을 고려하여 명칭을 엔터프라이즈 부문으로 변경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네이버만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검색뿐 아니라 발견과 탐색, 쇼핑과 플레이스 등으로 연결하며, AI가 대체할 수 없는 생태계 기반의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및 광고 기술의 점진적 변화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08:24안희정 기자

멀티미디어 공개: 스프리AI, 최고의 기술 패션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가상 AI 시착 솔루션으로 소매업 혁신

스프리 AI, 획기적인 파트너십과 판도를 바꿀 혁신을 준비하며 15 억 달러의 기업가치 달성 뉴욕, 2025년 5월 8일/PRNewswire/ -- 패션테크혁신의선두주자인스프리AI(SpreeAI)가육안으로구분하기어려울정도의사진과같은현실감을제공하는가상의상시착솔루션으로소매업을혁신하고있다. 스프리AI는 99% 정확도의사이즈측정기술을바탕으로소매업체의운영효율성과소비자만족도를동시에높이는초개인화쇼핑경험을제공한다. 매장과온라인모두에서원활하게사용할수있는스프리AI는고급 AI 기술을현실세계와결합해쇼핑경험을혁신한다. 인터랙티브 멀티채널 전체 보도자료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www.multivu.com/spreeai/9334251-en-spreeai-redefining-retail-virtual-ai-powered-try-ons 소비자는 전례 없는 수준의 개인화 기술 덕분에 직접 모델이 되어 사진처럼 시각화된 착장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AI 스타일리스트 , 가상 옷장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갖춘 스프리 AI 는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쇼핑 경험을 생성한다 . 소매업체에는 반품률을 줄이고 판매 전환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패션 산업에 변혁을 가져오고 있다 . 비전 있는 리더십으로 15억 달러의 기업가치 달성 스프리 AI 의 이사회는 존 이마 (John Imah) 공동 창업자 겸 CEO 를 필두로 전설적인 슈퍼모델이자 패션 아이콘인 나오미 캠벨 (Naomi Campbell), 기업가 밥 데이비슨 (Bob Davidson) 과 래리 루보 (Larry Ruvo) 로 구성돼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아이콘 중 한 명이 이사회에 참여했다는 점은 스프리 AI 가 하이패션과 최첨단 기술의 융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 스프리 AI 는 최근 혁신적인 벤처 지원으로 유명한 자산운용사 데이비슨 그룹 (Davidson Group) 이 주도한 비공개 투자 라운드를 통해 15 억 달러의 가치평가를달성했다. 이기록적인기업가치는기술과스타일의융합을추구하는스프리AI의비전과빠른성장에대한시장의신뢰를반영한다. "이마 CEO 의 비전 아래 스프리 AI 의 변혁적 여정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 개인적으로 항상 경계를 넘어 혁신을 추구해 왔다 . 존의 열정과 결의를 직접 목격한 만큼 그와 함께 창조해 나갈 미래에 대해 더욱 기대가 된다 . 패션 , 기술 , 포용성의 강력한 융합을 상징하는 스프리 AI 와 혁신의 여정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 . " —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패션 아이콘 및 스프리AI 이사회 멤버 산학협력으로 혁신 주도 스프리 AI 는 MIT 공대 및 카네기멜런대와의 독점적 협력을 통해 연구 프로젝트 , 인재 육성 ,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혁신에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 또한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 (CFDA)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첨단 기술과 하이패션 전문성의 융합을 공고히 하고 있다 .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스프리 AI 는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 특허 등록 4 건과 특허 출원 23 건을 통해 스프리 AI 는 독자 기술을 보호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소매 기술 시장에서 선두 주자라는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 또한 소매 파트너가 스프리 AI 의 솔루션을 통합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인 프로테아 (Protea) 와 같은 자체 이니셔티브를 통해 브랜드들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러한 혁신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패션디자이너협회는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패션 산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패션테크 분야의 리더인 스프리 AI 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 " - 스티븐 콜브(Steven Kolb),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 CEO "스프리 AI 와 EECS 얼라이언스 (EECS Alliance) 의 파트너십은 미래 지향적 협업의 모범 사례다 . 산업 혁신과 학술적 우수성을 결합하는 이 산학협력은 큰 영감을 제공한다 . 이번 협업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인턴십 기회를 포함한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AI 분야의 연구와 실제 적용을 지원한다 . 이 역동적인 분야에서 스프리 AI 가 계속 성장하고 선도해 나가는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 . " — 프리실라 카피스트라노(Priscilla Capistrano), MIT공대 프로그램 매니저 "현재 AI 는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혁신하고 있다 . 스프리 AI 는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기술적 도전과 제품 영향력을 모두 이해하는 팀을 구성함으로써 진정한 개인화 의류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봉에 서서 노력하고 있다 . " — 데바 라마난(Deva Ramanan) 교수, 카네기멜런대 로봇공학 연구소 패션 협업 및 멧 갈라 참여 2025 년 은 주요 소매 및 명품 브랜드와의 파트너십과 새로운 제품 기능이 출시될 예정으로 , 스프리 AI 에게 혁신적인 한 해가될것으로예상된다. 스프리AI는명품브랜드세르지오허드슨(Sergio Hudson)과런던기반컨템포러리여성복브랜드카이컬렉티브(Kai Collective)와의새로운협업을발표할예정이다. 이번협업은흑인디자이너들을기리는"슈퍼파인: 테일러링블랙스타일(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이라는 주제로열리는 2025 멧갈라(Met Gala) 행사에서발표될예정이다. 세르지오허드슨, 그리고카이컬렉티브의창립자피사요롱(Fisayo Longe)은패션혁신의최전선에서활약하고있는유명한흑인디자이너들이다. 이마스프리AI CEO는 AI 스타트업 CEO로서는최초로멧갈라에참석해패션업계에서자사의역할을강조하고자사가보유한기술에영감을주는창의적비전가들을기릴계획이다. 세르지오 허드슨의 웹사이트 (sergiohudson.com) 를 방문하면 스프리 AI 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스프리 AI 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 . 이번 협업의 목표는 세르지오 허드슨을 위한 개인화된 경험 구축과 판매 증대다 . " — 세르지오 허드슨(Sergio Hudson), 창립자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이 컬렉티브는 혁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하는 방법을 탐구해 왔다 . 스프리 AI 와의 협업에서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유지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 " — 피사요 롱(Fisayo Longe), 카이 컬렉티브 창립자 겸 CEO 이번 디자이너 협업은 스프리 AI 의 기술과 창의적 비전의 결합을 통해 고객 참여를 혁신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 아울러 스프리 AI 는 주요 명품 브랜드와의 추가 협업도 추진 중임을 암시했다 .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업계 전체의 기대와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 이마 CEO 는 "스프리 AI 는 항상 고객 중심이며 , 여기서 고객은 당사의 소매 파트너와 소비자 모두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 이어 "우리는 쇼핑 환경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재구성한다"면서 "매장 내든 온라인이든 , 한 걸음 물러서서 AI 가 현실 세계의 도전을 원활하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고 덧붙였다 . 그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AI 를 통해 혁신과 개인화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영감을 주며 소매와 패션의 미래를 계속 열어 가고 있다"면서 "가능성은 무한하다 . 우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문의 : Brittanae Casper(brittanae@vmgroupe.com) 스프리 AI 소개 스프리 AI(SpreeAI) 는 사진 같은 현실감 있는 가상 시착 기술과 99% 정확도의 사이즈 측정 기술을 통해 쇼핑 경험을 혁신하며 소매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모두 향상시켜 준다 . 소비자는 AI 스타일리스트 , 가상 옷장 등 혁신 기능을 통해 자신을 모델로 한 독보적인 개인화 가상 착장 경험을 누릴 수 있다 . 소매업체는 반품률을 줄이고 판매 전환율을 높이며 원활한 쇼핑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 스프리 AI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되어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며 소매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 존 이마 소개 존 이마 (John Imah) 는 기술과 패션의 최전선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비전 있는 리더다 . 나이지리아계 미국인인 존 이마는 기술 산업에 혁신과 다양성을 불러왔다 . 그가 이끄는 스프리 AI 는 15 억 달러의 기업가치를달성하며 AI 기반소매업분야의혁신리더로자리매김했다. 그는 삼성 (Samsung), 트위치 (Twitch), 아마존 (Amazon), 메타 (Meta),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Take-Two Interactive), 스냅 (Snap Inc.) 등의 경영진에 참여해 영향력 있는 성장을 이끈 다양한 전략을 이행한 바 있다 . 또한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 (CFDA) 회원으로 기술과 패션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 성공적인 기업가이자 아티스트로서 그의 영향력은 비즈니스를 넘어 디자인 , 음악 , 자선활동 등으로 확장된다 . 특히 영재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능력 , 강점 , 관심사에 맞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이비슨 아카데미 (Davidson Academy) 의 전략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 그가 데이비슨 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된 것은 영재였던 자신의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다 .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멘토링하고 장학금과 자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직업적 성공과 영재 청소년의 역량 강화 및 소외된 지역사회에 대한 진정한 헌신을 결합해 혁신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고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preeAI Is Redefining Retail With Virtual AI-Powered Try-Ons Curated by the Top in Tech and Fashion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YYBxhbgC1LI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80206/SpreeAI_Sergio_Hudson_App_Actio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80208/SpreeAI_Large_Logo.jpg?p=medium600

2025.05.08 02:10글로벌뉴스

카시오 60주년 기념, 새로운 계산기 모델 출시

도쿄, 2025년 5월 7일 /PRNewswire/ -- 카시오 계산기 주식회사(Casio Computer Co., Ltd.)가 오늘 전자계산기 출시 60주년을 축하하며 일본 전통 문양을 적용한 MS-20UC-J 기념 모델과 Comfy JT-200T 모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MS-20UC-J/Comfy JT-200T 올해는 1965년 카시오의 첫 전자식 탁상용 계산기 001이 탄생한 지 60년이 되는 해다. 이 선구적인 모델은 7자리 상수 저장 다이얼과 메모리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계산기로, 당시 비즈니스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새로운 MS-20UC-J 시리즈는 사용자 친화적인 MS-20UC 모델을 기반으로 일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며, 각 제품 디자인에는 일본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전통 문양이 담겨 있다. MS-20UC-JRD(아사노하 레드) MS-20UC-JBU(세이가이하 블루) MS-20UC-JWE (타케카고 화이트) 이 세 가지 문양은 수 세기 동안 일본에서 친숙하게 사용됐으며 모두 행운의 징조로 여겨진다. 한편 카시오는 디자인 계산기 Comfy JT-200T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에 뛰어난 작동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배치된 태양광 전지판, 스크래치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장기적인 사용에 이상적이다. Comfy JT-200T는 카시오 계산기 60주년을 맞아 계산기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신중하게 재검토하고 재구성하여 개발됐다. 장기간 사용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됐으며 한정 기념 모델이 아닌 상시 판매 모델로 출시된다. 현재 카시오 계산기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누적 출하량은 18억 대를 넘어섰다. 2023년 6월부터는 종이 포장재를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81% 줄였고, 전 세계적인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카시오 최초의 전자식 탁상용 계산기 001의 출시 60주년을 기념하여, **"지금도, 앞으로도, 카시오 계산기를 믿고 쓰세요(Count on Casio calculators, now and forever)"**라는 주제로 기념 특별 웹사이트도 개설되었다. 카시오는 올해 내내 신제품 출시뿐만 아니라,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일부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계산기 60주년 기념 특별 웹사이트https://web.casio.com/calculator/60th/ 60th Anniversary

2025.05.07 1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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