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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안보연구소,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와 협력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대전 유성을), 조인철(광주 서구갑)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이버안보연구소(NCSL,소장 정경두)와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센터장 최대선)가 공동 주관한 'AI안보, AI산업경쟁력이다' 주제의 컨퍼런스가 19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열렸다. 이날 행사는 AI기술 안전성과 보안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기술·법제 간 통합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사이버안보연구소와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는 향후에도 협력을 지속, 대한민국 AI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사이버 안전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날 MOU도 맺었다. 주제발표는 이상용 김&장 IT수석이 했다. 김 수석은 'AI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 ▲안보 분야 AI활용과 안전성 ▲MCP 보안 이슈 등 최신 보안 문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구축 사례와 과제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은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정보보호·AI정책, 전 KISA 원장)를 좌장으로 최대선(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장, 윤호상 국방과학연구소 박사, 윤해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AI미래정책 연구실장,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등이 참여, AI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기존과 다른 실질적인 한국 AI산업 생태계를 위한 행사로 산업 생태계를 제약하는 규제가 아니라, 정부가 부모의 역할로 거듭나 AI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정부 주도에서 시장 주도형으로의 정책 전환 ▲AI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보안을 기반으로 한 AI발전 전략 등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컨퍼런스를 기획한 사이버안보연구소 이화영 부소장은 "미국이 AI안전연구소를 AI표준 및 혁신센터(CAISI)로 개편했다"면서 "이는 '안전'에서 '표준'으로, 그러면서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 변화다. 한국도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상으로 축사를 보낸 미국 워싱턴 소재 보안 관련 비영리단체 CCTI(Center on Cyber and Technology Innovation)의 마크 몽고메리(Mark Montgomery) 시니어 디렉터는 미국의 사이버안보 상황을 들려주며 향후 사이버안보연구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최자인 황정아 의원은 “AI는 인류의 삶 전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여는 기술인 만큼 악용으로 인한 위협 역시 함께 존재한다는 현실도 직시해야 한다”면서 “기술 위협을 기술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우리가 갖추고 있는 만큼, AI 안보 기술 발전을 통해 AI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인철 의원은 "새 정부의 AI정책도 AI안보 체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G7 정상회의 외교무대에서 AI-에너지 연계와 기술 혁신 통한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강조한 바 있다. 정부 투자와 기업·학계 노력이 더해진다면 DJ정부 시절 'IT코리아'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1 11:16방은주 기자

하이얼, '2025년 중국 글로벌 브랜드 빌더 톱 50' 목록에서 업계 1위 차지 - 9년 연속 상위 10위권 유지

링수이, 중국 2025년 6월 20일 /PRNewswire/ -- 하이얼(Haier)이 구글(Google)과 칸타르 브랜드Z(Kantar BrandZ)가 공동 발표한 '2025년 중국 글로벌 브랜드 빌더 톱 50 목록(Top 50 2025 Chinese Global Brand Builders List)'에서 다시 한번 가전제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하이얼은 3년 연속으로 해당 업계 부문에서 선두를 지켰으며, 9년 연속 중국 10대 글로벌 브랜드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Haier Ranks First in Industry on the Top 50 2025 Chinese Global Brand Builders List, Maintains Top 10 Position for 9 Consecutive Years '2025 중국 글로벌 브랜드 빌더 톱 50' 목록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브랜드 가치 평가 시스템 중 하나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인도를 포함한 11개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가전, 소비자 전자제품, 자동차 등 15개 주요 범주에 걸쳐 브랜드를 평가한다. 이 순위는 구글 서베이(Google Surveys), 구글 검색 지수(Google Search Index),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 분석 플랫폼인 칸타르 브랜드Z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종합적으로 산정한다. 하이얼의 글로벌 성공은 수십 년에 걸친 장기적인 성장과 독립적인 브랜딩에 대한 전략적인 노력에서 비롯된다. 1990년대에 다른 제조업체들이 OEM 수출에 주력했던 것과 달리 하이얼은 자체 브랜드 개발을 고집하며 차별화를 택했다. 하이얼은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으로 확장하기 전에 유럽과 미국과 같은 성숙 시장에 먼저 진출했다. 이러한 재투자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한 노력 덕분에 2016년에는 해외 시장에서 재정적인 자립을 실현할 수 있었다. 하이얼은 각 지역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정확하게 충족시키기 위해 글로벌 통합 3-in-1 전략(현지화된 연구개발, 제조, 마케팅)을 수립했다. 예를 들어, 유럽의 에너지 부족과 높은 가격에 대응해 친환경 기술과 향상된 에너지 절감 기능을 갖춘 Haier X11 세탁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럽의 까다로운 A등급 기준 대비 60%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하이얼은 글로벌화 여정 속에서 롤랑가로스(Roland-Garros), ATP 투어(ATP Tour), 호주 오픈(Australian Open), 차이나 오픈(China Open) 등 권위 있는 테니스 대회와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프리미엄 스포츠 IP를 활용한 결과 세계 스포츠 팬들과 고급 소비자층에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협업으로 전 세계 소비자의 마음속에 '최첨단 혁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2024년 하이얼 그룹은 미화 559억 달러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 성장한 수치다. 총 글로벌 수익은 미화 4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하이얼 스마트홈(Haier Smart Home)의 해외 매출은 전체 사업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하이얼은 중국 기업 중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구축한 선두 주자로, 16년 연속 가전제품 브랜드 1위를 차지하며 지속 가능하고 강력한 글로벌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 현재까지 하이얼은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진출했으며, 중국, 미국, 뉴질랜드를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선도적인 시장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여러 핵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하이얼과 아쿠아(AQUA) 브랜드의 합산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냉장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태국에서는 백색 가전, 냉동고, 에어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에서도 냉장고와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주거용 에어컨과 냉동고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이얼은 인도, 이탈리아 등 9개 주요 시장에서 상위 3위권 안에 진입했으며, 영국과 필리핀 등에서는 상위 5위권 안에 들었다. 하이얼은 '3-in-1' 전략에 대한 장기적이고 변함없는 노력을 통해, 강력한 현지화 접근 방식과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합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6.20 18:10글로벌뉴스

BRI, 2025년 포브스 글로벌 2000 리스트서 인도네시아 최대 상장 기업으로 선정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6월 20일 /PRNewswire/ -- PT 뱅크 라캬트 인도네시아(Persero) Tbk(IDX: BBRI)가 2025년 포브스 글로벌 2000 – 세계 최대 상장 기업 리스트에서 349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BRI는 포브스의 권위 있는 글로벌 기업 순위에서 인도네시아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BRI recognized as the No. 1 public company in Indonesia on the 2025 Forbes Global 2000 list, among 12 Indonesian companies featured 포브스 글로벌 2000은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연례 기업 순위로 매출, 이익, 자산, 시가총액 등 네 가지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작성된다. 포브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속되는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 네 가지 지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글로벌 2000 리스트에 오른 2000개 기업의 총 연간 매출은 미화 52조 9000억 달러, 이익은 4조 9000억 달러, 자산은 242조 2000억 달러, 시가총액은 91조 3000억 달러에 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BRI는 미화 160억 7000만 달러의 매출과 38억 달러의 이익, 1238억 3000만 달러의 총자산, 334억 8000만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이 같은 성과는 BRI가 국제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루며 높은 경쟁력을 유지해 온 금융기관임을 잘 보여준다. 헤리 구나르디 (Hery Gunardi) BRI 사장은 BRI가 2025년 포브스 글로벌 2000 리스트에서 인도네시아 상장사 1위에 오른 데 대해 모든 임직원과 BRI의 충성 고객에게 자부심과 감사를 표했다. 헤리 구나르디 사장은 "이번 성과는 BRI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다. 아울러 BRI의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오랜 고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정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하려는 BRI의 의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인도네시아 국민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BRI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포브스에 따르면 BRI는 2025년 글로벌 2000 리스트에서 세계 349위, 인도네시아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명단에는 만디리은행(Bank Mandiri, 408위), BCA(482위), 텔콤 인도네시아(Telkom Indonesia, 1003위), BNI(1064위) 등 11개 인도네시아 기업이 포함됐다. 뱅크 BRI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ri.co.i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06.20 18:10글로벌뉴스

클라우데라, 'AI-RAN' 얼라이언스 합류…글로벌 통신사들과 협력 박차

클라우데라가 실시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신 네트워크를 지능형 수익 창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는 글로벌 통신사 및 데이터·AI 기업들과 협력에 나선다. 클라우데라는 AI를 통신 인프라에 통합하고자 발족한 글로벌 연합체 'AI-RAN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합류로 클라우데라는 AI-RAN 관련 의제를 추진하고 관련 기업들과 협력한다. 통신 사업자들이 가상화와 차세대 인프라 및 아키텍처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고자 경쟁하는 가운데 AI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한다. AI는 네트워크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분산된 엣지 환경 전반에 AI를 구축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통신 사업자는 무선 접속망(RAN) 전체에 AI를 대규모로 운영하고 상업적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기업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AI와 통신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추진하고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AI-RAN 얼라이언스는 창립 멤버인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해 델(Dell), 소프트뱅크(SoftBank), T-모바일(T-Mobile), KT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들은 기존 및 신규 네트워크에 AI를 통합하는 표준을 설정하고 AI 최적화를 위한 공유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엣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하고 통신 업계가 AI를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게 구축할 수 있도록 실제 검증 사례를 개발하고 있다. 클라우데라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관리, 엣지-AI 오케스트레이션, 오픈소스 중심 접근 방식을 조합해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 하이브리드, 엣지, 온프레미스 환경 전반에서 통신 사업자들이 AI 워크로드를 배포, 관리,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클라우데라는 AI-RAN 얼라이언스에서 신규 워킹그룹 '데이터 포 AI 랜(Data for AI-RAN)'에 참여해 데이터 및 AI 플랫폼 전문성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및 AI 파이프라인을 통신 운영 환경에 맞춰 조정해 AI 기반 사용 사례의 혁신과 배포를 가속한다. '데이터 포 AI 랜'은 통신 및 AI 워크로드 전반에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네트워크 자동화, 하이브리드 환경 기반 MLOps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그룹이다. 클라우데라는 얼라이언스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인 ▲AI-for-RAN ▲AI-and-RAN ▲AI-on-RAN도 지원한다. 여기에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협력해 SLA 기반 네트워크 가용성 확보, 실시간 이상 감지와 같은 실제 AI 애플리케이션을 시범 운영하고 배포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통신 사업자가 실제 환경에서 바로 배포할 수 있는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구축 및 검증해 구현까지의 과정을 단축하고 모델 재사용성과 협업 효율을 최대로 높인다. 더불어 클라우데라는 자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엣지에서의 실시간 의사결정, 확장가능한 학습 데이터 준비 및 MLOps, 거버넌스, 관측 가능성, 엣지-코어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하게 하면서 동시에 AI 추론을 구현한다. 아바스 리키 클라우데라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AI-RAN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데이터 및 AI 전문성을 제공하게 됐다"며 "AI-RAN 얼라이언스의 회원사들과 함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지능형, 적응형, AI 네이티브 차세대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만드는 데이터 표준, 오케스트레이션 모델, 레퍼런스 아키텍처 정의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제민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연구소 상무는 "AI가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데이터를 안전하고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중심의 RAN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운영 인텔리전스를 강화하는 모범 사례를 함께 정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AI-RAN 얼라이언스 합류는 한국 통신 부문 고객과 잠재 고객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 국내 통신관련 업계 리더들과 협력함으로써 기업용 AI 및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 역량을 활용해 분산 네트워크 전반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0 10:18장유미 기자

차세대 아이폰에 '저전력 OLED' 신기술 2종…LG디스플레이도 선제 대응

애플이 아이폰의 저전력·슬림화를 동시에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혁신에 나선다. 기존 바(Bar)형 모델에 채용하지 않았던 신기술 2종을, 오는 2027년 출시할 차세대 '아이폰 에어' 모델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LG디스플레이도 파주 내 OLED 라인용 설비투자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양산을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저전력 OLED에 꽂힌 애플…핵심 무기는 'LTPO3·CoE' 현재 스마트폰 업계는 두께를 줄이면서도 넉넉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력 효율성이 뛰어난 OLED 패널을 요구하고 있다. 애플 역시 차세대 아이폰에 크게 두 가지의 신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는 차세대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다. OLED 패널에는 픽셀에 전류를 공급하는 구동 TFT(박막트랜지스터)와 전류를 제어하는 스위칭 TFT가 집적된다. 이 TFT에 전부 실리콘 소재를 쓰느냐, 일부를 산화물(옥사이드)로 대체하느냐에 따라 OLED 종류가 나뉜다. 전자가 LTPS(저온폴리실리콘), 후자가 LTPO다. LTPO는 LTPS 대비 전력 효율성이 높아 스마트폰 등 업계에서 채택률이 늘어나는 추세다. 애플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옥사이드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기존 LTPO는 상대적으로 덜 복잡한 구조의 스위칭 TFT에 옥사이드를 채용했다. 애플은 구동 TFT에도 옥사이드를 적용해 전력 효율성을 더 높이는 개념을 고안해냈다. 내부에서는 이를 'LTPO3'라고 부른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애플워치10에 LTPO3를 적용한 바 있다. 이를 스마트폰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업계는 오는 2027년 출시되는 아이폰 에어 모델을 가장 유력한 첫 적용처로 보고 있다. 해당 모델은 올해 가을 출시되는 아이폰17에 새롭게 합류한 모델이다. 5.5mm의 얇은 두께로 다른 모델 대비 고용량 배터리 탑재가 어려워, 전력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도 아이폰 에어 모델에 함께 적용될 전망이다. CoE는 기존 OLED에 탑재되는 편광판(외부 반사광을 줄여주는 판)을 컬러 필터로 대체하는 기술로, 패널 두께를 줄이고 전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블랙PDL과 같은 광차단 소재도 동시에 사용한다. 경쟁사인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 시리즈에 이미 CoE를 적용한 경험이 있다. 애플도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자사의 첫 폴더블폰에 CoE를 적용할 계획인데, 이를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으로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 7천억원 설비투자로 애플 전략에 선제 대응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7일 OLED 신기술을 위해 1조2천6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7천억원이 파주 중소형 OLED 공장 내 설비투자에 투입된다. 투자 기간은 2025년 6월 17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약 2년이다. LG디스플레이는 구체적인 투자 방향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는 해당 투자가 애플의 LTPO3·CoE 등 신기술 채용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LTPO3와 같은 차세대 LTPO 기술은 기존 대비 더 많은 산화물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IGZO(산화물반도체) 증착장비 등을 더 많이 갖춰야 한다. CoE 역시 기존 OLED와는 다른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전용 설비 및 소재가 필요하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저전력·슬림화 추세에 맞춰 애플이 LTPO3, CoE 기술의 채택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으로 관측된다"며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대응할 만큼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투자에서 관련 설비를 적극 도입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5.06.19 16:17장경윤 기자

K팝 넘어 인디·힙합까지 지원…스포티파이, 한국 시장 더 키운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K팝을 넘어 인디, 힙합 등 한국 음악 전 장르의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19일 오전 서울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 '사운드 체크(Soundcheck)'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21년 한국 진출 이후 아티스트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온 노력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전 세계 180개국에서 6억7천8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을 단순 소비 시장이 아닌 문화적 허브로 주목하고 있다. 한국 음악과 아티스트가 전 세계 팬들과 더 가깝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 큐레이션, 데이터 분석 등을 결합한 지원도 한다. K팝 스트리밍 470배 성장…“이제는 문화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2014년부터 K팝 장르의 가능성에 주목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스포티파이 내 K팝 스트리밍은 470배 증가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연평균 128%, 미국에서는 90%, 아시아 외 지역에서는 9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스포티파이 코리아 박정주 뮤직팀 총괄은 "스포티파이는 K팝 글로벌 팬들을 위한 대표 허브로 'K-Pop ON!(온)!' 플레이리스트와 전용 허브를 운영 중"이라며 "현재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동남아, 멕시코, 영국, 캐나다 등 주요 시장에서 견고한 청취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도 본격화했다. 이달에는 K팝 아티스트의 컴백을 기념한 퍼포먼스 영상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Loose (Korean Ver.)'를 공개했으며, 전 세계 96개국의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단독 제공 중이다. 인디와 힙합도 글로벌 무대로…장르 확장 가속 회사는 특히 K팝을 넘어 인디, 록, 힙합, R&B 등 국내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한국 인디 음악의 성장세는 두드러지며, 이를 반영해 대표 인디 플레이리스트 'Indie Korea'를 리브랜딩했다. 이 플레이리스트의 월간 스트리밍 수는 2017년 대비 150% 증가했으며, 주요 청취 국가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대만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힙합 장르 역시 실험적 큐레이션과 아티스트 주도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음악적 진정성과 독립성을 중시하는 힙합의 특성에 맞춰 국내 팬덤과 글로벌 청취자 간 연결을 촉진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가 우선이다(Artist First)'라는 철학 아래, 신인부터 글로벌 톱 아티스트까지 모든 성장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도구가 'Spotify for Artists'다. 아티스트는 이를 통해 무료로 청취자 데이터, 지역별 통계, 리스너와의 소통 기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는 이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교육 세션과 마스터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인 지원 프로그램 'RADAR' 역시 주목할 만하다. 단순 노출이 아닌 장기 관점의 육성을 목표로 하며, 전 세계 900명 이상의 신예 아티스트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아티스트는 평균 6개월 내 월간 리스너 40%, 스트리밍 수 30%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밍 수익 구조 공개…"투명한 음악 생태계 구축” 스포티파이는 투명한 음원 유통 구조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라우드 앤 클리어(Loud & Clear)' 이니셔티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를 통해 로열티 분배 구조, 정산 방식, 누적 지급액 등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스포티파이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 지급한 로열티는 약 100억 달러(약 13조7천억원)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한국 아티스트의 스트리밍은 20억 회 이상 발생했으며, 5억5천900만개 이상의 글로벌 플레이리스트에 한국 음악이 수록됐다. 2024년 스포티파이를 통해 한국 아티스트가 얻은 로열티 수익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2019년 대비로는 3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같은 해, 국내 아티스트 4천100명이 스포티파이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됐고, 한국 음악의 총 청취 시간은 누적 970만 시간을 넘겼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 연간 100만달러(약 13억7천만원) 이상 수익을 올린 아티스트들의 음원 언어는 17개에 달했으며, 한국어는 비영어권 언어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언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18년 대비 한국어 트랙의 로열티는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스포티파이는 음악을 소비하는 플랫폼을 넘어, 사용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을 표현하고 아티스트와 더 깊게 연결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아티스트의 개성과 다양성이 글로벌 팬들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9 13:42안희정 기자

이스트소프트, AI 휴먼 키오스크 사업 시동…자체 LLM 첫 상용화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자체 개발한 경량 대규모언어모델(LLM) '앨런'을 앞세워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스트소프트는 이큐비알과 대화형 AI 휴먼 솔루션 'AI 라이브 챗'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양사는 온디바이스 AI 키오스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계약은 이스트소프트기 '앨런 LLM'과 AI 휴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Full On-Device SDK)를 이큐비알에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온디바이스 AI 휴먼 키오스크를 빠른 시일 내에 제품화하고, 초도 물량 2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순차적 유통에 돌입한다. 이스트소프트는 키오스크에 탑재되는 AI 라이브 챗이 독립 환경에서 구동돼 ▲높은 보안성 ▲지연시간 최소화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검색 기반 생성형 AI(RAG), 음성합성(TTS), AI 휴먼 인터페이스 등 온디바이스 최적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큐비알은 금융권 SI 사업에서 쌓은 구축·유통·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키오스크 현장 설치와 유지보수까지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기술-사업 연계 모델을 통해 온디바이스 기반 LLM 서비스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앨런 LLM을 처음으로 상업 공급하게 됐으며, 이를 기점으로 에이전트 AI 구축 사업과 LLM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LLM 기반 온디바이스 솔루션 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한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이번 계약은 자체 LLM 기술을 온디바이스 환경에 상용화한 상징적인 첫 사례"라며 "AI 라이브 챗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생태계를 선도하고, LLM 기반 사업의 본격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양사는 공공, 의료, 유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온디바이스 AI 키오스크 사업을 확대하고,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의무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2025.06.19 09:43남혁우 기자

오픈서베이, AI와 데이터로 변화하는 고객 경험 전략 공유

오픈서베이(대표 황희영)는 지난 17일 오후 '데이터 온 파이어(Data on Fire) 2025' 컨퍼런스를 열고 AI와 데이터로 변화하는 고객 경험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데이터 온 파이어에서는 7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서치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브랜드 마케터와 리서처, 기획자가 다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중요성이 커진 흐름 속에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업계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를 비롯한 제품·개발 관련 실무자가 무대에 올라, AI와 함께 리서치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이 마주한 과제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스타벅스 ▲무신사 ▲쏘카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실무진이 연사로 참여해 자사 데이터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고객 전략 실천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특히, 오픈서베이의 리서치&경험 분석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객 경험 개선 사례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마케팅 리서치, UX 리서치, 고객 경험을 주제로 한 3개의 트랙 세션이 동시 진행돼 밀도 높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각 세션은 오픈서베이 리서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의 발표 및 대담 형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경험과 노하우가 활발히 오갔다.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리서치와 데이터로 일하는 사람들이 AI와 같은 첨단 기술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오픈서베이의 시각을 공유하고자 기획한 행사인 만큼,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리서치 대전환의 시대에 기업이 데이터 활용 역량을 내재화하고 고객 경험을 이해하는 데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서베이는 제품과 서비스로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8 22:00백봉삼 기자

엑스플라, 글로벌 결제 서비스 '알케미 페이'와 파트너십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다국적 결제 인프라 기업 '알케미 페이(Alchemy 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가상자산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XPLA를 구매할 수 있다. 알케미 페이는 비자, 마스터카드(, 애플 페이, 은행 이체 등으로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다. 현재 173개국에서 50여 종의 법정통화를 지원하며 블록체인 실사용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XPLA는 이번 연동을 통해 알케미 페이의 온램프(On-Ramp) 기능을 도입한다. 온램프 기능은 법정통화를 블록체인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능으로 이용자 친화적인 웹3 환경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XPLA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면서 글로벌 유저들의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램프 기능은 각국의 관련 법령 및 규제 정책에 맞춰 서비스가 제공된다. 폴 킴 XPLA 팀 리더는 “이번 알케미 페이 협업은 글로벌 유저들이 익숙한 결제 방식으로 XPLA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앞으로도 실사용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XPLA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6.18 09:54김한준 기자

미국•영국•콩고 정부 인사들, 키스위시 시티 특별경제구역 공식 개장

키스위시 시티, 콩고민주공화국, 2025년 6월 17일 /PRNewswire/ -- 미국•영국•콩고 정부 인사들이 5000만 달러 규모의 펩시(Pepsi) 생산 공장과 콩고 페트롤(Congo Petrol) 연료 저장소 건설 착공식을 시작으로 콩고민주공화국(DRC) 내 대규모 외국인직접투자(FDI)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들 인사들은 DRC 최초의 민간 특별경제구역(SEZ)인 키스위시 시티 SEZ를 공식 출범하며 투자자들을 위해 정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원스톱 숍(one-Stop Shop)' 건설도 시작했다. American, British, and Congolese officials, along with executives from PepsiCo (Varun Beverages), Congo Petrol, and Rendeavour, break ground at Kiswishi City Special Economic Zone in Lubumbashi,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The launch marks the start of construction on a USD 50 million Pepsi bottling plant, a fuel depot by Congo Petrol, and a One-Stop Shop for investor services. 키스위시 시티 SEZ에서 이루어진 투자는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펩시코(PepsiCo) 브랜드를 급성장 중인 오트카탕가주(Haut-Katanga Province)에서도 확장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인도의 바룬 베버리지(Varun Beverages)가 개발한 이 시설은 미국 외 지역에서 펩시의 최대 생산 시설로, 키스위시 시티 SEZ 내 15헥타르(37에이커) 부지에 위치한다. 케냐의 달빗 페트롤(Dalbit Petroleum) 유통업체이자 라이선스 보유사인 콩고 페트롤은 7헥타르(17에이커) 부지에 최첨단 8000입방미터 규모의 석유 제품 저장•창고 시설을 개발해 지역 내 증가하는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 영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는 키스위시 시티 SEZ는 아프리카 최대 신도시 건설업체인 렌데버(Rendeavour)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렌데버가 케냐, 나이지리아, 가나, 잠비아, DRC에서 개발한 복합용도 도시들은 수십억 달러의 국내외 투자 유치와 수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었다. 루시 탬린(Lucy Tamlyn) DRC 주재 미국 대사는 "장기적 성공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키스위시 시티 SEZ는 많은 믿음, 신뢰, 지원이 필요한 장기적 투자지만, 미국 대사관은 계속해서 강력한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슨 킹(Alyson King) DRC 주재 영국 대사는 "영국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의 출범을 보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파트너십을 맺으려는 영국의 비전과 완벽히 일치하며, 지역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지속적 혜택을 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DRC 대통령 특별 고문인 장마리 칸다(Jean-Marie Kanda) 교수는 "렌데버와 키스위시 시티 SEZ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노르웨이의 주주들과 함께 핵심 인프라와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신도시 건설에 투자함으로써 우리 경제에 엄청난 가치를 더하고 있다"면서 "렌데버가 콩고 산업 부문에 준 신뢰와 추진력은 충분히 인정을 받아야 한다. 오늘 행사는 공화국 대통령이 제시하고, 총리가 이끄는 정부를 통해 실현하고 있는 비전에 대한 렌데버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프레스턴 멘덴홀(Preston Mendenhall), 렌데버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렌데버의 키스위시 시티 SEZ 투자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중요한 의미를 준다"면서 "우리는 자연에서 자원을 채굴하기보다 전력, 물, 도로, 인터넷 등 고품질 인프라를 통해 자연에 자원을 기여하고 있으며, 콩고 국민을 위해 복합용도로 쓸 수 있고 다양한 소득층이 함께 쓸 수 있는 포용적이며 친환경적인 완전히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외에 ▲존 물로바(John Muloba) 오트카탕가주 산업부 장관 ▲칼빈 베일리(Calvin Bailey) 영국 남부 아프리카 무역 특사이자 영국 국회의원 ▲리치 캘러핸(Ritchie Callaghan) 루붐바시 영국 명예 영사 ▲이폴리트 마고고(Hypolite Magogo) 특별경제구역청(Special Economic Zones Agency) 부청장 ▲비샬 굽타(Vishal Gupta) 바룬 베버리지 대표 ▲콜린스 키프로프(Collins Kiprop) 콩고 페트롤 지사장 ▲장 바마니사 사이디(Jean Bamanisa Saidi) 상원의원 겸 클럽 BTP & CMA 회장이 참석했다. DRC 최초의 SEZ인 키스위시 시티 SEZ에는 퀸 에너지(Queen Energy), 진두아 인베스트먼트 (Zindua Investment), SDG 아프리카(SDG Afrique), 콩고 미네랄 서비시즈(Congo Mineral Services), 콩고 분석 실험실(Congolese Analytical Laboratory)이 자리하고 있다. 키스위시 주거 단지 1단계인 키미아(Kimia)는 98% 판매 완료되었다. 특별경제구역청이 관리할 원스톱 숍은 투자자들이 한 곳에서 정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일을 맡는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1577/Kiswishi_City_Rendeavour_Construction.jpg?p=medium600

2025.06.17 19:10글로벌뉴스

홍산 문화의 '빛나는 유산' 조명하는 행사 열려

베이징 2025년 6월 17일 /PRNewswire/ -- 차이나데일리 보도자료 The official logo for "Hongshan culture" unveiled at the International Communication Conference on Hongshan Culture and the "Vision China". 문화유산은 한 국가의 전통과 문화, 나아가 문명을 들여다보는 창이다. 중국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국과 외국 문명이 서로의 가치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토요일 랴오닝성 차오양에서 열린 홍산 문화 및 비전 차이나 국제 교류 콘퍼런스(International Communication Conference on Hongshan Culture and Vision China)에서 나왔다. 왕신웨이(Wang Xinwei) 랴오닝성장은 홍산 문화를 보다 잘 보호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일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새로운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6500년에서 5000년 전 신석기 시대 대표 문화인 홍산 문화는 오늘날의 랴오닝성과 허베이성, 내몽골 자치구 일대에 걸쳐 형성됐다. 그는 "새로운 시대 문화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 홍산 문화에 관한 연구를 보다 깊이 있게 이어가며, 랴오닝성 차오양에 위치한 뉴허량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 이를 통해 홍산 문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이해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중국 문명의 기원 추적: 홍산 문화 집중 탐구(Tracing the Origins of Chinese Civilization: Focus on Hongshan Cul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고학, 문화유산 보호, 문명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홍산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나눴다. 취잉푸(Qu Yingpu)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 발행인 겸 편집장은 "서요하 유역은 황하 및 양쯔강 유역과 더불어 중국 문명의 중요한 발상지 가운데 하나"라며 "초기 중국 문화 가운데에서도 홍산 문화는 그 찬란함으로 특히 주목받는다"고 말했다. 취잉푸 편집장은 "세계가 중국과 중국인의 정신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 문화의 상징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현대 기술을 활용해 고대 이야기를 생생하게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오셴화(Bao Xianhua) 중국공산당 내몽골자치구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Inner Mongolia Autonomous Regional Committee) 홍보부장은 홍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랴오닝성과 내몽골 간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몽골이 앞으로도 랴오닝성과 허베이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홍산 문화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는 한편 중국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혁신적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오윈페이(Qiao Yunfei) 국가문화유산국 부국장은 중국 문명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서 홍산 문화가 수행한 핵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관련 박물관 및 고고학 유적 공원 조성을 확대하며, 홍산 문화를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중국 문명의 상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고 공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홍산 문화의 공식 로고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로고는 홍산 문화의 채색 토기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맞물린 두 개의 'C' 형태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하나는 'China(중국)', 다른 하나는 'Culture(문화)'를 의미하며, 두 'C'가 나선형 구조를 이루면서 중국 문명의 기원 중 하나로 평가받는 홍산 문화의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상징한다. 궈다쉰(Guo Dashun) 랴오닝성 문화유물고고학연구소 명예 소장은 홍산 문화가 중국 외 지역과도 문화적 연관성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홍산 채색 토기에는 세 가지 주요 문양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는 중국 중원 지역의 장미 문양, 홍산 고유의 용 문양,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다이아몬드 격자 형태의 기하학적 문양이다. 수십 년간 홍산 문화를 연구해온 궈다쉰 소장은 "이들 문양은 유라시아 문화가 융합되던 흔적을 보여준다"며 "약 5000~6000년 전 남북과 동서 방향으로 뻗은 도자기 교역로가 존재했으며, 서요하 유역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문화가 만나는 중심지 역할을 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중국 미술 및 고고학을 연구해온 엘리자베스 차일즈-존슨(Elizabeth Childs-Johnson)은 홍산 문화가 권력과 부의 상징으로 옥을 사용한 가장 이른 시기의 문화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장보(Jiang Bo) 산둥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 교수이자 전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부회장은 홍산 문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고학 유적지 내 석조 구조물, 중국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옥룡, 초기 신앙 체계를 반영한 조각상과 석상 등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데니스 실링(Dennis Schilling) 베이징 인민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홍산 문화가 '인류 공동의 세계유산' 중 하나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홍산 문화는 후대 중국 문화사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화 및 사회 발전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2025.06.17 14:10글로벌뉴스

아스트로너지, 'SNEC 2025'에서 최첨단 태양광 제품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로 주목받아

상하이 2025년 6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최고 등급(tier 1) 태양광 모듈 공급업체인 아스트로너지(Astronergy)가 국제 태양광 발전•에너지 저장 콘퍼런스인 'SNEC 2025'에서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산업계의 지속적인 인정을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Visitors closely observe the photovoltaic module products on display at the Astronergy booth in SNEC 2025. 획기적인 혁신적 제품 아스트로너지는 SNEC 2025에서 ASTRO N7와 N7s 시리즈 등 자사의 첨단 제품군을 공개했다. 모두 최첨단 TOPCon 5.0 셀 기술이 탑재된 풀라인(full-line) 제로 버스바(Zero-Busbar•ZBB) TOPCon 모듈이다. ZBB 구조는 셀의 미세 균열 위험을 최소화해 기계적 내구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스마트 제조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아스트로너지의 강력한 기술력을 잘 보여줬다. 이러한 혁신이 합쳐져 뛰어난 변환 효율, 더 높은 출력, 탁월한 장기 신뢰성을 제공한다. 이는 유틸리티 규모나 상업용 프로젝트에서 균등화 발전 비용(levelized cost of energy•LCOE)을 낮추는 핵심 요소다. 아스트로너지는 이 라인업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첨단 하프컷 셀 구조와 멀티 버스바 기술을 적용한 초고출력 ASTRO N7 Pro와 ASTRO N8 Pro 모듈도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적인 모듈 제조 기술은 그림자 영향을 줄이고, 핫스팟(국부 과열) 발생 위험을 줄여, 700W+ 및 800W+ 출력의 모듈이 다양한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더 높은 에너지 수율과 뛰어난 내구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세계적 인정과 파트너십 확장 제품 품질을 높이려는 아스트로너지의 변함없는 노력은 다수의 권위 있는 산업 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ASTRO N7 시리즈는 열 순환(thermal cycling), 습도 동결(humidity freeze), 발전효율 감소현상(potential-induced degradation•PID) 방지 등과 관련된 엄격한 테스트를 모두 통과함으로써 재생에너지테스트센터(Renewable Energy Test Center•RETC)로부터 '종합 최고 성능상(Overall Highest Achiever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아스트로너지는 9년 연속 글로벌 태양광 인증기관인 Kiwa PVEL로부터 '탑 퍼포머(TOP Performer)'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일관되게 유지해온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전시회 기간 중 아스트로너지는 스페인 파트너들과 중요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확장 기반과 협력을 강화했다. 회사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등 핵심 지역에서 현지화 된 전담 서비스 팀과 민첩한 공급망 관리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스트로너지는 친트 그룹(CHINT Group)의 핵심 멤버로서 발전, 저장,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에 이르는 전체 산업망 생태계 내에서의 핵심 역할을 강조했다. 회사는 이 종합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완전한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아스트로너지는 최첨단 기술과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 및 오랜 기간 검증된 신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인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A group photo of Astronergy and Spanish EPC GES Seimsa representatives after signing the world's first cooperation agreement for the ASTRO N8 product.

2025.06.17 11:10글로벌뉴스

콩코디아 상하이, 혁신적인 리트만 센터 착공식 개최

최첨단 시설이 예술, 스포츠, 건강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상하이 2025년 6월 13일 /PRNewswire/ -- 콩코디아 국제학교 상하이는 Rittmann센터의 대규모 재개발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상징적인 시설은 13,710제곱미터 규모의 현대적인 다목적 허브로 확장되어 학업, 예술, 스포츠, 웰니스 분야에서 학생들의 우수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Concordia International School Shanghai breaks ground on visionary new Rittmann Center. 전 학교장 데이비드 Rittmann 박사의 이름을 딴 Rittmann 센터는 2007년 12월에 완공되었으며, 학교의 창의적 예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건물보다 5배 이상 큰 새로운 Rittmann 센터는 학교 역사상 가장 큰 시설 투자 중 하나입니다. 모든 학년 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이 센터는 콩코디아의 혁신, 지속 가능성, 종합적 교육에 대한 헌신을 상징합니다. 새로운 센터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이 포함됩니다: 8레인, 25미터 경쟁용 수영장(관람석 240석) 500석 규모의 전문급 극장(현재 330석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밴드, 합창단, 현악단을 위한 전용 음악 강의실 6개의 전용 연습실, 3개의 앙상블실, 170m² 규모의 드라마 스튜디오 자연광이 가득한 4개의 넓은 예술 스튜디오, 창의적 탐구를 위한 공간 지하 2층과 지상 4층으로 구성되어 공간을 최대화하면서도 캠퍼스 면적을 최소화한 설계 LEED II 인증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녹색 지붕과 인프라로 지속 가능성있는 캠퍼스 설계 Ennead의 건축가들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영감을 주는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고급 음향 처리, 에너지 효율적인 HVAC 시스템, 학생 중심의 디자인 원칙을 결합해 21세기 학습과 공연을 지원합니다. "Rittmann Center는 오랫동안 학생들이 빛나는 공간이었습니다" 라고 학교장 Dr. Eric Semler는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시설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학생들이 열정을 탐구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그들의 재능을 축하하는 커뮤니티에서 번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공사는 2024–25 학년도가 종료된 후 시작되며, 2027년 7월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학교 휴교 기간에 맞춘 단계별 공사 일정 소음 차단벽, 진동 흡수 장치, 먼지 억제 시스템 학생 이동 구역을 피하는 전용 교통 흐름 시스템 "이것은 단순히 건물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 우리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미래 세대가 배우고, 공연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라고 Dr. Semler는 덧붙였습니다. 상하이 콩코디아 국제학교에 대해 1998년에 설립된 상하이 콩코디아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에게 포괄적인 미국식 교육을 제공하는 남녀공학 일일 학교입니다. 상하이 푸동 신구의 국제 커뮤니티인 진교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분야에서 그들의 독특한 재능을 키워주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교육적 우수성에 대한 헌신과 잘 발달된 스포츠, 미술, 봉사, 적용 학습 프로그램 제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교의 접근 방식은 혁신적인 학업 프로그램, 풍부한 방과 후 활동, 강한 인격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을 통해 각 학생의 개인적 및 학업적 성장의 여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희는 각 학생이 개인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밝고 번영된 미래를 달성하도록 돕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2025.06.13 17:10글로벌뉴스

로옴, 엔비디아와 800V 전력 공급 아키텍처 개발 협력

로옴은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용 800V 전력 공급 아키텍처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와 협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AI에 의한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주변 기술에도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로옴은 반도체 분야의 중요 파트너 기업 중 하나로서 시스템 개발을 서포트한다. 해당 아키텍처는 고효율 및 확장성이 높은 전력 공급 시스템으로서 MW (메가와트)급 AI 팩토리의 실현이 가능해, 향후 데이터 센터 설계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옴은 실리콘 (Si)과 더불어, 와이드 밴드 갭 반도체인 실리콘 카바이드 (SiC) 및 질화 갈륨 (GaN)까지 폭넓은 파워 디바이스를 구비하고 있어, 데이터 센터의 설계에 있어서도 최적의 선택이 가능하다. Si MOSFET는 코스트 퍼포먼스 및 신뢰성이 높은 제품으로서, 이미 자동차 및 산업기기 시장의 전력 변환 용도에 폭넓게 채용되고 있다. 가격, 효율, 신뢰성의 밸런스가 요구되는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여, 현재와 같은 AI 인프라 개발의 변혁기에 최적인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제품으로, 세계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권장 부품으로 인정받은 RY7P250BM은 AI 서버에 꼭 필요한 핫스왑 회로용으로 설계된 48V 전원 시스템용 100V 파워 MOSFET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SOA (안정 동작 영역) 성능과 1.86mΩ이라는 초저 ON 저항을 컴팩트한 8080 패키지로 실현했다. 고밀도와 높은 가용성이 요구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있어서 전력 손실 저감 및 시스템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 SiC 디바이스는 산업 용도 등 고전압 및 대전류를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 저손실화를 실현할 수 있다. NVIDIA의 800V HVDC 아키텍처는 1MW를 초과하는 서버랙에 대한 전력 공급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새로운 인프라의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송전망의 13.8kV 교류를 직접 800V 직류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54V 랙 전원 시스템의 경우, 물리적 스페이스의 제약 (소형화), 구리의 사용량, 전력의 변환 손실 등이 과제였다. 로옴의 SiC MOSFET는 고전압 고전력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스위칭 손실과 도통 손실 저감을 통해 고효율화뿐만 아니라, 소형 고밀도 시스템에 적합한 높은 신뢰성을 실현한다. 이러한 특성은 NVIDIA의 800V HVDC 아키텍처가 추구하는 구리 사용량 삭감, 에너지 손실 최소화, 데이터 센터 전체에서의 전력 변환 간소화와 같은 과제의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로옴은 SiC를 보완하기 위해 GaN 기술의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EcoGaN 시리즈로서 150V 및 650V의 GaN HEMT, GaN HEMT와 게이트 드라이버 등을 통합한 파워 스테이지 IC를 구비하고 있다. SiC는 고전압 및 대전류 용도에 최적인 반면, GaN은 100V~650V 범위에서 성능을 발휘하여 우수한 절연 파괴 강도 및 낮은 ON 저항, 초고속 스위칭을 실현한다. 또한 독자적인 Nano Pulse Control 기술을 통해 스위칭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켜, 펄스폭을 최소 2ns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은 소형 및 고효율 전원 시스템이 요구되는 AI 데이터 센터의 요구에 대응한다. 디바이스와 더불어 제4세대 SiC 칩을 탑재한 상면 방열 타입 HSDIP20 등 고출력 SiC 모듈도 구비하고 있다. 이러한 1200V SiC 모듈은 LLC 방식의 AC-DC 컨버터 및 프라이머리 DC-DC 컨버터에 최적화돼 고효율 고밀도 전력 변환에도 대응한다. 우수한 방열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NVIDIA의 아키텍처에서 예상되는 800V 송배전 시스템 등 MW급 이상의 AI 팩토리에 최적이다.

2025.06.13 17:01장경윤 기자

"RAG부터 AI 동시통역까지"…코난테크놀로지, 코엑스서 AI 기술력 뽐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의 검색증강생성(RAG) 솔루션은 물론 실시간 다국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동시통역 서비스까지 제품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가며 주목 받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11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인공지능 & 빅데이터 쇼'에 참가해 '코난 RAG-X'와 '코난 챗봇 플러스'를 동시에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기업 관계자 및 방문객들은 사내 DB와 외부 문서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해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지, 참조 문서를 기반으로 정밀한 답변 생성이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문의했다. 또 보안성, 접근 권한, 검색 정확도,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같은 신뢰성 요소뿐 아니라 벡터 DB 지원 여부, 저장 방식, 서버·하드웨어 사양 등 인프라 측면의 질의도 많았다. '코난 RAG-X'는 기업 내부 자산과 외부 데이터를 폭넓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내 문서, 내부 DB, 레거시 시스템은 물론 웹 검색과 최신 공개 데이터까지 연결해 기업 내 다양한 태스크에 활용 가능하다. 또 내부 정보는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외부 지식을 활용해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인 '코난 챗봇 플러스'도 이번에 주목을 받았다. 13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동시통역하는 대화형 AI 챗봇으로, 온프레미스(On-Premise)와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을 모두 지원해 보안성과 접근성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현재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롯데백화점 잠실점, 파라다이스 카지노, 용산구청 종합민원실, 영남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신한은행, 전북은행 등 다양한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또 동시통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은 물론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산되고 있다. 코난 챗봇 플러스는 꾸준한 R&D로 자체 개발한 '코난 LLM' 기반 실시간 번역 엔진을 탑재했다. 전체 문장 및 문단의 맥락을 이해해 보다 자연스럽고 상황에 맞는 번역을 제공하고 산업별 전문 용어의 해석 정확도도 향상돼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또 현재의 반투명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추가해 사용자 UI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가 일터는 물론 필수 생활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형 솔루션과 일상을 아우르는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AI 기술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3 10:06장유미 기자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신규 캐릭터 마리솔 업데이트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12일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에 신규 캐릭터 '마리솔'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콘텐츠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마리솔은 외곽과 인사이드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파워 포워드로,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 '네이선'과의 서사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이 캐릭터는 측면 외곽에서 강력한 슈팅 능력과 페이크 돌파 기술을 보유해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으며, 팀원 네이선의 공격 루트를 보조하는 서브 공격수로도 활용 가능하다. 수비에서는 '블라인드 페이스업' 스킬을 통해 상대의 슛 성공률을 낮추고, 특정 상황에서 공을 스틸할 수 있어 전방위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름 시즌을 맞아 3대3 모드의 '여름 리그'가 시작됐으며, 오픈 시간 동안 승수를 누적해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로비 플레이에서는 초보 유저가 이전보다 자연스럽고 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3on3 프리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12 11:11강한결 기자

T.D. 윌리엄슨, 아폴로 펀드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발표

털사, 오클라호마주, 2025년 6월 11일 /PRNewswire/ -- 파이프라인 인프라 기술•서비스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T.D. 윌리엄슨(T.D. Williamson, 이하 'TDW')이 10일 아폴로(Apollo, NYSE: APO)가 운용하는 펀드(이하 '아폴로 펀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2022년 6월에 TDW를 인수한 휴스턴 소재 에너지•인프라 서비스 투자 전문 사모펀드 회사 SCF 파트너스(SCF Partners)는 TDW의 과반수 지분을 계속 소유할 예정이다. T.D. Williamson (“TDW”), a global leader in pipeline infrastructure technology and services, announced today a strategic investment from funds managed by Apollo (NYSE: APO) (the “Apollo Funds”). Image Description: Skyline with TDW logo on the left and a TDW truck on the right. TDW는 100년 이상 파이프라인 유지보수 및 무결성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TDW는 파이프라인 인프라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 안전성, 신뢰성, 성능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유지보수 및 자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혁신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TDW는 첨단 격리 기술, 통합 피깅(pigging), 인라인(in-line) 무결성 평가와 수리 분야 혁신을 포함해서 500개 이상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파이프라인 인프라 및 유틸리티 시장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밥 맥그루(Bob McGrew) TDW CEO는 "TDW는 중요한 파이프라인 인프라 운영업체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면서 "아폴로 펀드의 투자와 SCF 파트너스와 이어온 기존의 협력 관계 모두 혁신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우리의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콧 브라우닝(Scott Browning) 아폴로 파트너는 "TDW는 파이프라인 산업 가치 사슬 전반에서 오랫동안 혁신하며 고객을 지원해왔다"면서 "TDW 경영진과 SCF가 에너지 인프라의 안전성, 신뢰성, 효율성을 높여주는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해 글로벌 에너지 수요 트렌드를 충족시키는 데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비아니 미스라-고드윈(Deviyani Misra-Godwin) SCF 전무이사는 "TDW는 100년 이상 파이프라인의 무결성과 혁신에 앞장서 왔다"면서 "지난 3년간 우리는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안전과 운영 우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며 놀라운 성장을 거뒀다. 세계적 수준의 TDW 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 영광이며, 다음 성장의 장을 열면서 아폴로 펀드를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TDW와 SCF 파트너스는 빈슨 & 엘킨스(Vinson & Elkins LLP)의 자문을 받았으며, 아폴로 펀드는 커클랜드 & 엘리스(Kirkland & Ellis LLP)의 자문을 받았다. T.D. 윌리엄슨 소개 T.D. 윌리엄슨(TDW)은 파이프라인 산업의 수집, 전송, 배분 분야에서 첨단 격리, 통합 피깅, 무결성 평가 및 수리 솔루션 등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TDW는 육상 및 해상 파이프라인 모두에 적용되는 광범위한 유지보수 및 자산 최적화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또 파이프라인의 전체 수명 주기 내내 운영업체와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유지한다. www.tdwilliamson.com를 방문하면 회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폴로 소개 아폴로는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대체 자산 운용사다. 자산 운용 사업에서 투자 등급 채권부터 사모펀드까지 위험-수익 스펙트럼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에게 초과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폴로는 30년 이상 통합 플랫폼을 통해 쌓아온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재무적 수익 요구를 충족시키고 기업에게 성장에 필요한 혁신적인 자본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보험사 아테네(Athene)의 퇴직 서비스 사업부를 통해서 다양한 퇴직 저축 상품을 제공하고, 기관 대상 솔루션 제공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객이 재정적 안정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인내심, 창의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아폴로의 투자 전략은 고객과 직원은 물론, 아폴로가 투자하는 기업 및 아폴로가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가 더 많은 기회를 얻어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아폴로는 약 785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www.apollo.com를 방문하면 회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CF 파트너스 소개 1989년 설립된 SCF는 전 세계에서 운영되는 선도적인 에너지 서비스, 장비, 기술 기업을 구축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자본과 전략적 성장 지원을 제공한다. SCF는 지금까지 80개 이상의 플랫폼 기업에 투자했고, 370건 이상의 추가 인수를 단행했으며, 에너지•서비스 장비 분야 상장사 18곳을 육성했다. SCF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애버딘과 호주에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www.scfpartners.com를 방문하면 회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캣 이튼(Kat Eaton)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선임 매니저T.D. 윌리엄슨kat.eaton@tdwilliamson.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07823/TDW_PipelineTruck_InvestorNew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83620/TD_Williamson_Logo.jpg?p=medium600

2025.06.11 18:10글로벌뉴스

아시아 테크 x 싱가포르 2025 요약

싱가포르 2025년 6월 11일 /PRNewswire/ -- 최근 열린 ATx서밋(Summit)에서는 인공지능과 LLM 모델, 기업용 인공지능 도입, 인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글로벌과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이 다수 발표되었다. Atx서밋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주관한 아시아 테크 x 싱가포르(ATxSG) 2025의 하이라이트 행사였다. 믿을 수 있는 AI 생태계 구축은 싱가포르의 중점 과제다. 그래야 보급이 늘어나고 혁신이 일어나 생산성과 사회적 편익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통해 글로벌 AI 규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외 AI 과학 발전 주도 장관급 원탁회의에서는 연구 성과가 AI 안전 정책에 반영되도록 "글로벌 AI 안전 우선 과제에 관한 싱가포르 합의"(The Singapore Consensus on Global AI Safety Research Priorities)가 발표되었다. 과학적 증거를 토대로 믿을 수 있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AI를 실현하기 위해 시급히 필요한 조치를 가려내고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여 AI가 분별 있게 개발되고 이용되게 하자는 취지다. IMDA는 그 동안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실용적이고 구현 가능한 체제를 연구하였다. 일례로 IMDA에서 개량한 AI 검증 테스트 체제(AI Verify Testing Framework)는 이제 GenAI 위험까지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 NIST 표준에 맞춰 양 시장에서 AI 거버넌스를 간소화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미국은 글로벌 국경 간 개인정보 보호 규칙(CBPR) 인증을 주도하여 기업이 안심하고 국경을 넘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기업은 시장 규모가 약 40조 달러에 달하는 아홉 경제권에 접근할 수 있다. AI Verify Foundation 으로 실질적인 테스트 지침과 도구 제공 세계적으로 실제 환경에서 AI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Global AI Assurance Pilot에서는 전 세계 테스트 전문 기관 및 기업들과 연계하여 활용 사례를 연구 중이다. 이 파일럿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전문 AI 테스트 기관 16곳이 10개 산업에 종사하는 GenAI 배포 기업 17곳과 매칭이 되었다. 여기서 얻은 값진 인사이트는 글로벌 AI 규범에 기여할 전망이다. IMDA는 5월 29일 Gen AI 애플리케이션용 테스트 스타터 키트(Testing Starter Kit for Gen AI Applications)를 발표했다. GenAI 앱을 개발하거나 이용하는 기업에게 필요한 실질적 테스트 지침이 담긴 도구다. 테스트 스타터 키트와 같은 오픈소스 실용 테스트 툴킷은 기업이 비즈니스 환경에서 AI 모델의 성능과 안정성을 테스트할 때 유용하다. 실제 배포로 혁신 촉진 IMDA에서 지원하는 국가 멀티모달 대규모 언어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지역 언어 LLM으로는 텍스트 기반 SEA-LION LLM과 멀티모달 MERaLiON LLM이 있다. MERaLiON(Multimodal 공감 추론 및 학습 네트워크)은 A*STAR 인포컴 연구소(I²R)에서 개발해 지난 5월 28일에 발표한 것으로, 동남아시아(SEA)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공감형 멀티모달 LLM(Multimodal Empathic Reasoning and Learning in One Network)이다. MERaLiON의 첫 버전은 2024년 12월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9만회 넘게 다운로드되었다. 사용자는 기업 연구소, 미디어 서비스 제공업체, 스타트업, 학계 소속이 많았다. MERaLiON 버전 2는 동남아시아 언어 지원 범위 확대, 코드 전환 기능, 정서적 지능, 준언어 이해와 같은 업그레이드가 특징이다. 그 결과 동남아시아에서 더 영민하고 문화를 잘 아는 AI 앱이 탄생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기업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지역의 문화적 뉘앙스를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안, 고객 서비스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는 이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남다른 목소리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다. A*STAR I2R과 IMDA는 생태계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조직과 최종 사용자, R&D, 기술 업체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학습과 보급을 촉진하는 한편 실용적인 AI 앱(예: 다국어 고객 지원, 건강, 감정 변화 감지, 상담원 의사결정 시스템)을 개발할 목적으로 MERaLiON 컨소시엄을 신설하였다. 의료와 같은 중요 분야에서도 사업이 활발해, 싱가포르 최대 의료 그룹인 SingHealth는 임상의와 AI 과학자들이 공동 개발한 싱가포르 에이전틱 의료 AI Enigma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로슈(Roche) 및 ST 엔지니어링(ST Engineering)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프론티어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는 기업, 인재들과 함께 고도화 추진 중 IMDA는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맞춘 사업을 통해 기업들과 함께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기업은 디지털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을 넓힐 수 있다. 작년 싱가포르는 중소기업들이 AI, 클라우드, 사이버 복원력과 같은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여 경쟁에서 앞서 가도록 지원하고자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청사진(DEB)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27일 이 DEB의 일환으로 신규 파트너십 3건을 발표하였다. 상대는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 푸르덴셜 싱가포르(Prudential Singapore), ST 엔지니어링 인포(ST Engineering Info)로 AI, 클라우드 기술 및 사이버 복원력과 같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IMDA는 GenAI x 디지털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AWS, Microsoft와 같은 거대 기술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전문 지식/리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 비즈니스 영향력, 디지털 성숙 중소기업 구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싱가포르는 동시에 기술 인재를 교육하고 재교육하여 증가하는 인재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IMDA는 테크스킬 액셀러레이터(TechSkills Accelerator)를 통해 400명이 취업을 하거나 교육을 받는 기회를 확보, 현지인들이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싱텔 등 대기업에서 AI 실무자로 일할 수 있게 하였다. IMDA는 5월 27일 이 같은 노력을 확대하는 한편 AI 싱가포르 및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여 현지인을 대상으로 400명이 더 AI 실무 일자리를 얻거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추가로 마련한다는 계획도 발표하였다. IMDA는 이렇게 새로 생긴 일자리와 교육 기회 800건을 통해 AI 실무자 양성을 촉진하고 현지인들이 프론티어 기업에서 고부가가치 업무를 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담당: atxsg.imda@archetype.co

2025.06.11 16:10글로벌뉴스

오픈엣지, 日 르네사스에 메모리 서브시스템 IP 공급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기업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일본 차량용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와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르네사스는 글로벌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솔루션 리더로, 자사 칩을 TSMC에서 양산하고 있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르네사스는 오픈엣지의 메모리 서브시스템 IP를 라이선스하게 된다. 메모리 서브시스템 IP는 SoC(시스템 온 칩) 내에서 CPU/GPU/NPU 등 프로세서와 메모리 간의 데이터 전송을 고속·저전력으로 처리하기 위한 핵심 설계 요소로, 메모리 컨트롤러, PHY, NoC(Network-on-Chip) 등이 포함된다. 오픈엣지는 고대역폭, 저지연, 저전력 메모리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르네사스는 임베디드 반도체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르네사스의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 플랫폼의 고도화를 위한 공동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오픈엣지의 메모리 서브시스템 IP는 르네사스의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채택됐다. 대릴 쿠(Daryl Khoo) 르네사스 임베디드 프로세싱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르네사스는 검증된 기술력과 상업적 성공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IP를 신속히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항상 찾고 있다”며 “오픈엣지는 기존 IP 공급사에서는 찾기 어려운 유연성을 제공하며, 오픈엣지와 함께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 플랫폼의 비전을 실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성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협업은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들과의 협력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오픈엣지의 메모리 서브시스템 IP는 차세대 시장의 수요에 최적화된 플래그십 솔루션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르네사스의 차세대 MPU 플랫폼 성공을 위해 오픈엣지가 축적한 최고의 역량과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엣지는 LPDDR5X/5/4X PHY IP를 5nm, 6nm, 7nm 공정에서, LPDDR5/4 PHY IP를 8nm, 12nm, 14nm, 16nm 공정에서 실증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고성능 메모리 인터페이스 IP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5.06.11 10:27전화평 기자

에이직랜드, 美 IDM 기업과 차량용 반도체 설계 공급 계약 체결

에이직랜드가 미국 종합반도체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을 공략한다.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가 미국의 글로벌 종합 반도체 기업(IDM) 기업과 차량용 반도체 설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직랜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회사의 차량용 반도체 설계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을 포함한 차량 전장 기술의 확산과 빠르게 성장 중인 오토모티브 반도체 시장에서 에이직랜드의 입지 확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글로벌 반도체 기업은 차량용 전장 시스템에 필수적인 반도체 설계와 전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의 경험과 기술적 기반을 한층 더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전력 관리와 센서 네트워크 최적화 등 다양한 차량용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기술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오토모티브 시장에 최적화된 반도체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자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에이직랜드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직랜드는 대만 신주에 첨단 R&D 센터를 설립하고, 3nm·5nm 선단공정 설계 기술과 CoWos(Chip-on-Wafer-on-Substrate) 패키징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2025.06.11 10:19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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