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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P 자산운용이 서울에서 「홍콩-한국 캐피털마켓 포럼」개최, 폴 찬 홍콩 재무부 장관, 한국 기관 투자자들에 홍콩 시장 강점 적극 홍보

서울, 대한민국, 2025년 7월 9일 /PRNewswire/ -- 2025년 7월 9일 오전, 아시아 최대 ETF 발행사 중 하나인 CSOP 자산운용(CSOP Asset Management Limited)이 서울에서 '홍콩-한국 캐피털마켓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폴 찬 재무부 장관이 포럼에 초청받아 직접 기조 연설을 진행했으며, 한국의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의 다양한 기관투자자 및 금융기관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포럼에서는 한국의 최신 투자 트렌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홍콩 시장의 투자 가치 및 잠재력, 특히 홍콩이 중국과 국제 시장을 연결하는 '슈퍼 커넥터'로서의 핵심 역할을 중점적으로 분석했으며, 이는 한국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From Left to Right: Ms. Ding Chen, CEO of CSOP Asset Management, Mr. Paul Chan, Financial Secretary, HKSAR, Mr. Yu Seok Seo, Chairman of Korea Financial Investment Association (KOFIA), Mr. Gregory Yu, Managing Director, Head of Markets HKEX Mr. Paul Chan, Financial Secretary, HKSAR 천마오보 홍콩 재무장관은 기조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지난해 18% 상승에 이어, 홍콩 증시는 올해 들어서도 약 20% 추가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평균 일일 거래대금은 2,400억 홍콩달러를 넘었고, 상반기 IPO 자금 조달 규모는 1,000억 홍콩달러를 돌파해 전년도 전체 실적을 초과하며 현재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지속적으로 홍콩 금융 시스템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현 국제 정세속에서도 홍콩 금융시장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강한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국제 금융 중심지인 홍콩은 '일국양제' 체제 아래 중국 본토와 세계를 잇는 관문으로서, 자본•정보•인재•상품의 자유로운 이동, 관습법 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금융 및 상업 규제, 그리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글로벌 환경 등 독자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은 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상품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중국 본토 및 아시아 시장으로의 효율적인 연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 투자자들의 홍콩 증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환영하며, 한국의 금융기관 및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상호 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를 기대합니다." 천마오보 장관은 또한 "홍콩은 디지털 자산의 발전을 적극 수용하고 있으며, 혁신을 장려하면서도 적절한 규제 체계를 갖추어, 금융 혁신을 통해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며, 국경 간 거래 및 결제를 촉진하여 실물 경제에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홍콩과 한국이 모두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만큼, 양측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KOFIA) 의 서유석 회장은 "지난 3년 간 한국 투자자들의 홍콩 주식시장 연간 거래 규모는 약 35억 미달러에 달했으며, 2025년 6월 17일 기준 홍콩 주식에 대한 한국 투자자의 홍콩 주식 순매수 누적 금액은 5.8억 달러에 이릅니다"라며 "이는 홍콩이 미국에 이어 한국의 글로벌 투자 목적지 중 두 번째로 큰 시장임을 의미하며, 한국 투자자들이 홍콩을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하고 기회가 풍부한 시장으로 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고 말했다. CSOP 자산운용의 딩첸CEO는 "한국의 기술 혁신과 경제 활력은 전략적 기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한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을 수용하고,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투자 전략을 실현하는 것만이 함께 견고하고 번영하는 투자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 길입니다"라며, "한국 투자자에게 있어 홍콩은 해외 자산 배치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지"임을 강조했다. 회의의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1. 홍콩을 통한 해외 자산 배분 확대: 한국 투자자들은 동남아시아 및 기타 지역 시장으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중국 및 위안화 자산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슈퍼 커넥터' 역할을 수행하는 홍콩을 활용하고 있다. 2. ETF 열풍과 크로스보더 전략: 200조원 규모에 달한 한국 ETF 시장의 성장 요인[1] 및 홍콩 주식 ETF 등 해외 상장 제품에 대한 수요 분석. 3.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유연한 대응: 홍콩의 허브 역할을 통해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전략 공유. 4. AI와 반도체 산업 트렌드: 중국 기술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의 인공지능 투자 기회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 홍콩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시장은 AI기술의 발전, ETF 시장의 급성장, 신흥시장 자산 배분 트렌드 등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맞이하고 있다. 올해 초 딥시크의 깜짝 등장은 전 세계적으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신뢰를 크게 높였으며, 이러한 이정표는 중국 기술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항셍테크지수를 시장의 초점으로 만들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항셍테크지수는 연초 이후 18.7% 상승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항셍테크지수 ETF인 CSOP 항셍테크지수 ETF는 6월 24일 기준 운용 자산 규모가 476억 홍콩달러에 달해 출시 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2].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공급사인 삼성전자의 본거지로서 AI 발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SOP자산운용은 5월 28일, 글로벌 최초이자 유일한 삼성전자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한국 시장 내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국과 홍콩 두 아시아 주요 시장은 모두 ETF 시장의 눈에 띄는 성장세를 함께 목격하고 있다. 한국의 ETF 시장은 2025년 6월 기준 처음으로 200조 원(약 1.15조 홍콩 달러)을 돌파했으며, ETF는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수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3]. 홍콩 ETF 시장 규모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30일 기준 ETF 및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포함한 전체 시장의 규모는 6,000억 홍콩 달러로 연초 대비 13.8%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4]. 또한, 분산 투자 수요가 점점 강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한국과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그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CSOP 자산운용은 홍콩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ETF를 출시했으며, 이후 2024년에는 해당 ETF를 상해 및 심천 증권거래소에 교차 상장했다.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도 Albilad 파트너를 통해 첫 홍콩 ETF를 상장했고, 이는 중동 최대 규모의 ETF로 알려졌다. 이러한 행보는 신흥시장이 글로벌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핵심 구성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이다. 글로벌 금융 허브인 홍콩은 항상 '슈퍼 커넥터' 역할을 해오며 중국과 세계를 긴밀히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국 기업과 기관이 글로벌 진출을 적극 확대하고, 투자자들이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추구하는 배경 속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 홍콩 및 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데 있어 중대한 가치를 발휘할 것이다. CSOP 자산운용 소개 CSOP자산운용은 ETF 발행사로서 항상 혁신을 추구해왔으며, 10여 년에 걸친 발전을 통해 운용 자산 규모는 홍콩 내 2위에 달하며, 홍콩 ETF 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성공적으로 확립하였다. 2025년 기준, 홍콩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상위 10개 ETF/ETP 중 5개 상품을 CSOP 자산운용이 운영하고 있다*. 건전한 ETF 생태계 구축을 통해 홍콩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60개의 ETP와 3개의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총 운용 자산 규모는 233억 미달러(2025년 6월 30일 기준)에 달한다**.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CSOP 개별 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개별 종목 레버지리 및 인버스 상품 홍콩달러 거래창구 미국달러 거래창구 CSOP 엔비디아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88.HK 9788.HK CSOP 엔비디아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88.HK 9388.HK CSOP 테슬라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66.HK 9766.HK CSOP 테슬라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66.HK 9366.HK CSOP 코인베이스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11.HK 9711.HK CSOP 코인베이스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11.HK 9311.HK CSOP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99.HK 9799.HK CSOP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99.HK 9399.HK CSOP 버크셔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7777.HK 9777.HK CSOP 삼성전자 데일리2배 레버리지 ETF 7747.HK 9747.HK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배 인버스 ETF 7347.HK 9347.HK CSOP 자산운용은 크로스보더 투자 및 협력 파트너십에 대한 약속을 언제나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다. CSOP ETF는 'ETF 커넥트'의 자격을 갖춘 ETF 중 사우스바운드 투자자의 총 보유 비중의 87%를 차지하고 있으며, ETF 크로스보더 상장 프로그램에서도 84%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싱가포르 ETF 연계 메커니즘에 최초로 참여한 발행사이기도 하다. 2023년 11월 CSOP 자산운용은 홍콩거래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ETF를 상장했으며, 초기 자산 규모는 10억 미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2024년 10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의 홍콩 주식 ETF를 출시하여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ETF로 자리매김했고, 초기 자산 규모는 12억 미달러를 초과했다. *데이터 출처: 블룸버그,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데이터 출처: CSOP 자산운용***데이터 출처: 중앙거래결제시스템(CCASS), 블룸버그, CSOP 자산운용. 2025년 6월 30일 기준, 사우스바운다 투자자가 보유한 자격 요건을 충족한 홍콩 상장 ETF 전체 보유 규모 중에서, 종목 코드 3033. HK와 3037. HK의 펀드 자산 규모가 87%(총 17개의 자격 ETF 포함)를 차지하고 있다. [1] 데이터 출처:한국거래소, 2025년 6월 5일 기준 [2] 데이터 출처: 홍콩거래소, 블룸버그 [3] 데이터 출처: 한국거래소, 2025년 6월 5일 기준 [4] 데이터 출처: 홍콩거래소, 블룸버그 Disclaimer and Important Notices NONE OF THE SUB-FUNDS ("SUB-FUNDS") MENTIONED IN THIS DOCUMENT, CSOP LEVERAGED AND INVERSE SERIES AND CSOP ASSET MANAGEMENT LIMITED ("CSOP") ARE AFFILIATED WITH THE CORRESPONDING COMPANIES OF THE UNDERLYING SECURITIES OF THE SUB-FUNDS (THE "CORRESPONDING COMPANIES").The Corresponding Companies do not sponsor or endorse the offering of the Sub-Funds, nor are they involved with the Sub-Funds in any way. Investing in the Sub-Funds is not equivalent to investing in the Corresponding Companies. Investors have no ownership rights in the Corresponding Companies. Investors in the Sub-Funds will not have voting rights and will not be able to influence management of the Corresponding Companies but will be exposed to the performance of the relevant securities of the Corresponding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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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8:10글로벌뉴스

AI '차이나파워' 무섭네…전 세계 전문가 톱 100 중 65명이 중국계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산하 ITPO 차이나와 중국 선전 소재 기술회사 동비 데이터(Dongbi Data)가 공동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가 100명 중 65명이 중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으며, 약 20만 명의 연구자와 10만 편의 고영향력 논문을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분야 세계 톱 100 전문가 중 50명은 중국 내 연구기관이나 기업에서 근무하는 중국계 연구자들이다. 또한 20명은 미국 내 연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 중 절반인 10명이 중국계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AI 전문가 중에는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의 주준얀(Jun-Yan Zhu) 조교수도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전체 톱 100 중 중국계는 총 65명에 달한다. 이번 분석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머신러닝 연구 저널(Journal of Machine Learning Research), IEEE 패턴 분석 및 머신 인텔리전스 트랜잭션(IEEE 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 등 주요 학술지와 분야 최고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9만 6,000여 편의 고수준 논문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팀은 각 AI 과학자의 영향력을 연구 기간 동안 발표한 논문 수와 인용 횟수를 집계하고 분석해 평가했다. 보고서는 개별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7.09 13:43AI 에디터

승부수 건 김연수, 듀얼랩 손 잡았다…한컴, 글로벌 AI 서비스 기업 도약 박차

한글과컴퓨터가 글로벌 오픈소스 전문 기업 '듀얼랩(Duallab)'과 협력해 오픈소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컴은 듀얼랩과 '오픈 PDF 데이터 로더(Open PDF Data Loader)'의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달부터 시작된 기술 협력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양사가 공유하고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최근 오픈소스 기반 AI 생태계는 급속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AI 호스팅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등록된 AI 모델 수는 100만 건을 돌파하며 이 같은 분위기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는 오픈소스가 단순한 코드 공개를 넘어 신뢰, 협업, 포용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AI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컴 또한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개발자들과의 협업에 나선다. 한컴은 PDF 데이터 추출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함으로써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고 동시에 기술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오픈 PDF 데이터 로더는 PDF 문서에서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이다. 한컴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 PDF 데이터 로더라는 기술적 위상을 확보하고 다양한 AI 모델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를 바탕으로 오픈소스 생태계를 통해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 기업 사용자들과의 협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듀얼랩은 PDF 기술 표준을 관장하는 'PDF 협회(PDF Association)'의 정회원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PDF/A 유효성 검사 도구인 '베라PF(veraPDF)'의 오픈소스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다. 듀얼랩은 이같은 깊이 있는 기술력과 전문성을 통해 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컴은 듀얼랩이 보유한 풍부한 오픈소스 개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내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한컴은 이미 AI 기반 데이터 추출 기술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 제품인 '한컴 데이터 로더'는 기업이 외부로의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자체 보유한 문서를 활용해 거대언어모델(LLM)을 학습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설루션이다. 이 제품은 PDF를 비롯해 HWPX, 워드,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에서 텍스트는 물론, 표와 이미지 같은 객체까지 정확하게 추출함으로써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오픈 PDF 데이터 로더 개발은 듀얼랩의 PDF 데이터 추출 기술과 한컴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PDF 문서에 특화된 오픈소스 버전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저변을 확대하려는 로드맵의 일환이다. 한컴은 오픈소스의 공유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오픈 코어(Open Core)' 전략을 채택한다. 이에 따라 핵심적인 PDF 데이터 추출 SDK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광학문자인식(OCR)의 정밀도를 높이거나 표, 수식, 차트 등을 고도화된 AI 기술로 인식하는 기능은 별도의 상용 '애드온(Add-on)' 형태로 출시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오픈소스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개발자 커뮤니티와 긴밀히 소통하며 기술 지원 및 맞춤형 개발과 같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글로벌 오픈소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듀얼랩과의 협력은 우리가 축적해 온 문서 기술력과 최신 AI, 오픈소스 트렌드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개방과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 개발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한컴이 글로벌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10:36장유미 기자

웨카, 엑사스케일 AI 배포를 위한 NeuralMesh Axon 출시

새로운 스토리지 시스템 - 코히어,코어위브, 엔비디아와 같은 업계 AI 선도 기업들이 활용하는 독특한 융합 아키텍처 제공, 대규모 AI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에서 획기적인 성능 향상 및 인프라 요구 사항 감소 파리 및 캘리포니아주 캠벨, 2025년 7월 9일 /PRNewswire/ -- 웨카(WEKA)가 RAISE 서밋 2025(RAISE SUMMIT 2025)에서 혁신적 융합 아키텍처 기반의 스토리지 시스템 'NeuralMesh Axon'을 선보였다. 엑사스케일 AI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 실행의 근본적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NeuralMesh Axon은 GPU 서버 및 AI 팩토리와 원활하게 통합되어 배포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AI 워크로드 응답성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활용도가 낮은 GPU 리소스를 통합된 고성능 인프라 계층으로 전환한다. WEKA's NeuralMesh Axon delivers an innovative fusion architecture designed to address the fundamental challenges of running exascale AI applications and workloads. 이 새로운 서비스는 최근 발표된 NeuralMesh 스토리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강력한 임베디드 기능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AI 선도 기업, AI 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초대규모로 AI 모델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특히 고급 모델 훈련 및 추론 최적화를 위한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 스택과 결합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NeuralMesh Axon은 실시간 추론을 지원하며, 첫 토큰 생성 시간(time-to-first-token) 및 전체 토큰 처리량(token throughput)을 크게 개선하여 고객은 자사 혁신을 더욱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 엑사스케일 시대 , AI 인프라 장애물 가중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에서 성능은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특히 엑사스케일 수준의 환경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그러나 현재 많은 조직이 복제 기반의 기존 스토리지 아키텍처에 의존하고 있어, NVMe 용량 낭비,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 불안정한 성능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존 아키텍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저장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AI 워크플로에 지연 시간과 병목 현상을 발생시켜 엑사스케일 AI 배포를 마비시킬 수 있다. 활용도가 낮은 GPU 서버와 노후화된 데이터 아키텍처는 고가의 하드웨어를 유휴 자본으로 만들어 훈련 워크로드에 막대한 비용의 다운타임을 초래한다. 추론 워크로드 또한 메모리 병목이라는 장애물에 부딪힌다. 특히 KV(키-값) 캐시와 핫 데이터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서 처리량이 감소하고 인프라 부담은 증가한다. KV 캐시의 오프로드 용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데이터 접근에 병목이 생기고, 들어오는 프롬프트에 대한 리소스 할당을 복잡하게 한다. 이는 곧 운영 비용 및 인사이트 도출 시간(time-to-insight)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조직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와 함께 NVIDIA 가속 컴퓨팅 서버로 전환하고 있지만, 현대적인 스토리지 통합 없이는 여전히 파이프라인 효율성 및 전반적인 GPU 활용도에서 상당한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고성능 가속 컴퓨팅 환경을 위한 설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euralMesh Axon의 고성능, 탄력적인 스토리지 패브릭은 로컬 NVMe, 여유 CPU 코어 및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가속 컴퓨팅 서버에 직접 통합된다. 이 통합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계층은 로컬 및 원격 워크로드 모두에 대해 일관된 마이크로초 단위의 짧은 지연 시간을 제공한다. 이는 NFS와 같은 기존 로컬 프로토콜을 능가한다. 또한 WEKA의 증강 메모리 그리드(Augmented Memory Grid) 기능을 활용하면, 대규모 환경에서도 KV 캐시 로드를 메모리급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전체 용량을 낭비하고 장애 발생 시 시스템이 쉽게 무너지는 기존 복제 중심의 접근 방식과 달리, NeuralMesh Axon는 고유한 이레이저 코딩(erasure coding) 설계를 통해 최대 4개 노드의 동시 장애를 견디고, 재구성 중에도 전체 처리량을 유지한다. 또한 기존 NVMe, CPU 코어 및 네트워킹 리소스 전반에 걸쳐 사전 정의된 리소스 할당을 가능하게 하여 개별 디스크를 엑사스케일 이상에서도 메모리처럼 작동하는 스토리지 풀로 전환하는 동시에 주소 지정 가능한 모든 데이터에 대해 일관된 저지연 접근성을 제공한다. 엑사스케일 수준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AI 혁신 기업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델 복잡성과 데이터셋 크기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NeuralMesh Axon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아닌, 즉각적인 초대규모 성능을 필요로 하는 AI 혁신 선도 기업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AI 클라우드 및 네오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 개발 기업, 지역 거점형 AI 팩토리, 기업 고객을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가장 까다로운 AI 추론 및 훈련 솔루션을 배포하며 급속한 혁신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AI 인프라 투자를 민첩하게 확장하고 최적화해야 하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조직 등이 포함된다. 게임 체인저 - AI 혁신 가속화를 위한 혁신적인 성능 제공업계 최고의 보안 우선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인 코히어(Cohere)를 포함한 초기 도입 기업들은 이미 혁신적인 결과를 보고 있다. 코히어는 AI 모델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를 강화하기 위해 NeuralMesh Axon을 도입한 웨카의 첫 고객 중 하나다. 높은 혁신 비용, 데이터 전송 병목, GPU 활용 저조 문제에 직면했던 코히어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NeuralMesh Axon을 배치해 AI 스택을 통합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어텀 멀더(Autumn Moulder) 코히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AI 모델 개발자에게 속도, GPU 최적화 및 비용 효율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용량을 기다리거나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필요 없이 더 적은 하드웨어로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하고 더 많은 모델을 실행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웨카의 NeuralMesh Axon을 GPU 서버에 내장함으로써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AI 파이프라인의 모든 단계를 가속화할 수 있었다. 그 결과는 말 그대로 게임 체인저였다. 과거 5분 걸리던 추론 배포가 15초 만에 완료됐으며, 체크포인팅 속도는 10배가 빨라졌다. 이제 우리 팀은 North와 같은 혁신적인 새로운 AI 모델을 전례 없는 속도로 반복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코히어는 자사의 보안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North의 훈련을 개선하고 개발하기 위해 CoreWeave Cloud에 웨카의 NeuralMesh Axon을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추론을 지원하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고, 최종 사용자에게 뛰어난 AI 경험을 제공한다. 피터 살란키(Peter Salanki) 코어위브(CoreWeave)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공동 창립자는 "우리는 AI 발전이 단순한 연산 능력을 넘어 지능적인 인프라 설계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며 "코어위브는 대규모 AI를 제약하는 복잡성을 제거함으로써 AI 선도 기업들이 스케일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웨카의 NeuralMesh Axon이 코어위브의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원활하게 통합됨으로써, 우리는 처리 능력을 데이터에 직접 연결하여 I/O 대기 시간을 줄이는 마이크로초 단위의 짧은 지연 시간을 달성하고, 개별 GPU 서버에 초당 30GB 이상의 읽기, 12GB 쓰기, 100만 IOPS 처리 능력을 구현했다. 이 획기적인 접근 방식은 GPU 활용도를 높이고 코히어가 초고속 추론 성능을 확보해 고도화된 AI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NVIDIA)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AI 팩토리는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및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인프라의 미래를 정의하고 있다"며 "GPU에 근접한 위치에 초저지연 NVMe 스토리지를 임베딩하고 추론을 최적화함으로써, 조직은 데이터 용량과 관계없이 on-GPU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며 대역폭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코어위브와 함께 배포되는 웨카의 NeuralMesh Axon과 같은 파트너 솔루션은 초고속 추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탁월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AI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AI 혁신을 위한 스토리지와 컴퓨팅 융합의 이점 NeuralMesh Axon은 엑사스케일에서 운영되는 AI 개발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 다음과 같은 즉각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능 개선을 제공한다. 가속화된 토큰 처리량을 통한 메모리 확장: 웨카의 증강 메모리 그리드 기술과 긴밀하게 통합되어 GPU 메모리를 토큰 저장소로 활용하여 확장한다. 이를 통해 다수의 고객 사례에서 첫 토큰 생성 시간이 20배 향상됐으며, 더 큰 컨텍스트 윈도우 지원과 추론 중심 워크로드에서의 토큰 처리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NeuralMesh Axon을 통해 고객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를 동적으로 조정하고 Just-In-Time 훈련 및 Just-In-Time 추론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다. GPU 가속화 및 효율성 대폭 향상: NeuralMesh Axon을 통해 고객은 AI 모델 훈련 워크로드에서 90%를 초과(업계 평균 대비 3배 이상)하는 극적인 성능 및 GPU 활용도 개선을 달성했다. NeuralMesh Axon은 또한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에서 필요한 랙 공간, 전력, 냉각 요구 사항을 줄여 기존 서버 리소스를 활용함으로써 인프라 비용과 복잡성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대규모 AI 워크플로를 위한 즉각적인 확장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방식이 아닌, 즉각적이고 초대규모 스케일이 필요한 AI 혁신 기업을 위해 설계됐다. NeuralMesh Axon의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는 조직이 스토리지 성능과 용량을 독립적으로 확장하면서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일관된 성능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이 인프라가 아닌 AI 구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며, 기존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 환경과 통합되어 외부 스토리지 인프라의 필요성을 없애고 복잡성을 줄인다. 아제이 싱(Ajay Singh) 웨카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엑사스케일 AI의 인프라 문제는 업계가 이전에 직면했던 그 어떤 것과도 다르다"며 "웨카는 많은 기업이 훈련 중 낮은 GPU 활용률, 추론 중 GPU 과부하, 모델 및 에이전트당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AI 비용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GPU부터 AI 인프라의 모든 계층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NeuralMesh Axon을 설계한 이유다. 이제 AI 우선 조직은 엑사스케일 이상으로 실행될 때 경쟁력 있는 AI 혁신에 필요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출시 예정 NeuralMesh Axon은 현재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AI 및 네오클라우드 고객을 위해 한정 출시됐다. 일반 출시는 2025년 가을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페이지: https://www.weka.io/product/neuralmesh-axon/ 솔루션 개요: https://www.weka.io/resources/solution-brief/weka-neuralmesh-axon-solution-brief 블로그 게시: https://www.weka.io/blog/ai-ml/neuralmesh-axon-reinvents-ai-infrastructure-economics-for-the-largest-workloads/ 웨카 (WEKA) 소개 웨카는 지능형•적응형 메시 스토리지 시스템인 NeuralMesh™를 통해 조직이 AI 워크플로를 구축, 실행, 확장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 데이터 인프라가 AI 환경이 확장될수록 더 취약해지는 것과 달리, NeuralMesh는 확장될수록 더욱 빠르고 강력하며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이 솔루션은 AI 환경과 함께 성장하며 엔터프라이즈 AI 및 에이전틱 AI 혁신을 위한 유연한 기반을 제공한다. 포춘 50대 기업 중 30%, 세계 유수의 네오클라우드 및 AI 혁신 기업들이 신뢰하는 NeuralMesh는 GPU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며, AI 혁신 비용을 절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weka.io 또는 링크드인 및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카와 W 로고는 WekaIO, Inc.의 등록 상표다. 본 문서에 언급된 다른 상표명은 해당 소유자의 상표일 수 있다. WEKA: The Foundation for Enterprise AI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26225/WEKA_og_pr_wire_neuralmesh_axo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796062/WEKA_v1_Logo_new.jpg?p=medium600

2025.07.09 03:10글로벌뉴스

DCIG, 5대 사이버 보안 NAS 솔루션에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 선정

선전, 중국 2025년 7월 7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연구•분석 분야 선도기업인 데이터 센터 인텔리전스 그룹(Data Center Intelligence Group, 이하 'DCIG')이 최근 발표한 '2025-26 DCIG 선정 5대 10PB 이상 사이버 보안 NAS 솔루션(2025-26 DCIG TOP 5 Cybersecure 10PB+ NAS Solutions)' 보고서에서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를 선정했다.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는 우수한 데이터 복원력 및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기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 named a 2025-26 DCIG TOP 5 Cybersecure 10PB+ NAS Solution DCIG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NAS 시장이 향후 7년 내에 지금보다 3배 가까이 성장하겠지만, 이 같은 광범위한 채택으로 특히 랜섬웨어 위협도 커지면서 데이터 복원력을 둘러싼 문제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NAS 스토리지 선택 시 데이터 복원력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NAS 스토리지 구매 시 데이터 복원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를 위해 랜섬웨어 탐지, 데이터 저장 중 암호화, 보안 스냅샷(특정 시점의 데이터 상태를 그대로 저장해 놓은 복사본), 권한 관리 및 제어 등 핵심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DCIG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보고서에서 24개의 주요 NAS 솔루션의 스토리지 서비스 및 데이터 복원력 기능을 신뢰성, 성능, 복원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며 평가했다. 따라서 보고서는 NAS 스토리지 구매를 고려 중인 기업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보고서는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NAS Storage를 다음과 같이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전방위 랜섬웨어 보호: 이 솔루션은 랜섬웨어 발생 전•중•후에 각각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해 랜섬웨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랜섬웨어 탐지율은 최대 99.99%에 이른다. 또한 내장된 허니파일(honeyfiles)과 에어갭(Air Gap)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보호한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음: 이 솔루션은 SmartMatrix Full-Mesh Architecture와 독특한 NAS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솔루션을 적용해 99.99999%의 신뢰성을 제공한다. 단일 장치에서 액티브-액티브, 3DC, 4DC DR 등 다중 사이트 재해 복구(multi-site disaster recovery•DR) 솔루션으로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서비스를 '항상 가동(always-on)'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보장한다. 효율적이고 민첩함: 혁신적인 확장형(scale-out) 파일 시스템인 OceanFS가 시스템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며, 지능형 메타데이터 레이아웃과 디렉토리 밸런싱 알고리즘을 통해 파일 액세스 성능을 크게 개선한다. 이를 통해 대용량의 작은 파일 처리에서 업계 최고 수준 대비 30% 향상된 접근 속도를 제공한다.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는 다년간 연속으로 DCIG 5대 사이버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 중 하나로 선정됐다. 화웨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혁신과 투자를 최우선으로 삼아 스토리지 성능, 신뢰성, 복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5-26 DCIG 선정 5대 10PB 이상 사이버 보안 NAS 솔루션' 보고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 https://e.huawei.com/en/material/enterprise/55b136cea83242b7978145891e9aadb3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 https://e.huawei.com/en/products/storage

2025.07.07 18:10글로벌뉴스

AI 밴드 '벨벳 선다운' 반전…"사기극이었다" 충격 고백

생성형 AI 기술로 완전히 제작된 가상의 음악 그룹 '벨벳 선다운(Velvet Sundown)'이 그 어떤 사전 마케팅이나 팬층 구축 없이도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50만 명이라는 기존 인디 밴드들도 달성하기 어려운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면서 음악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롤링스톤이 2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벨벳 선다운을 대변한다고 주장했던 앤드류 프렐론(Andrew Frelon)이라는 가명의 인물이 결국 "이 모든 것이 언론과 대중을 대상으로 한 치밀하게 계획된 사기극이었다"고 폭로한 것이다. 벨벳 선다운은 생성형 AI 플랫폼 수노(Suno)를 활용해 '70년대 사이키델릭 텍스처와 시네마틱 얼터너티브 팝을 융합한' 음악을 제작했다. 밴드 사진부터 음악까지 모든 것이 AI로 생성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과 플랫폼의 알고리즘을 성공적으로 속여냈다. 특히 수노의 '페르소나(Persona)' 기능을 사용해 일관된 가수 목소리를 유지하며 진짜 밴드처럼 위장했다. 문제는 이러한 AI 음악이 기존 스트리밍 생태계에서 얼마나 쉽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벨벳 선다운의 곡들은 "바람 속의 먼지(Dust on the Wind)" 같은 70년대 록의 진부한 복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수십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했다. 이는 AI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음악 제작 능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스포티파이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이 AI 음악에 대한 명확한 규제나 검증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이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AI 음악에 대한 규칙이 없으며, 플랫폼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스포티파이 전 데이터 연금술사 글렌 맥도날드(Glenn McDonald)는 "과거에는 가짜 청취자가 더 큰 문제였지만 이제는 가짜 음악이 더 큰 문제가 됐다"며 플랫폼의 AI 기반 추천 시스템이 이러한 현상을 가속화했다고 분석했다. 맥도날드는 추천 시스템이 "실제 인간의 청취와 커뮤니티에 강한 기반을 둔 이해 가능한 알고리즘"에서 "오디오 특성을 기반으로 추천용 곡을 선택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으로 변화하면서 가짜 밴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스템의 "복권 같은 역학"을 증가시켜 AI로 생성된 음악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음악 산업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베테랑 A&R 임원은 "음악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AI이기 때문에 주목받았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면서도 "AI가 진정한 히트곡을 만드는 것은 분명히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중이 사랑하는 히트곡이 나올 것이고, 그 시점에서 누군가가 그것이 AI라고 밝힐 것이다. 사람들이 그 곡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사건은 AI 음악 생성 기술이 더 이상 실험실의 연구 대상이 아닌, 실제 음악 산업의 수익 구조와 아티스트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위협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7.07 13:32AI 에디터

토마토시스템, AI 재활 필라테스 컨소시엄 출범

인공지능(AI)과 필라테스를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토마토시스템은 'AI 재활 필라테스 사업실행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하고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사옥에서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AI 기반 체형 교정 및 재활 운동 서비스의 표준화와 시장 확산을 위한 공동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필라테스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대표를 비롯해 ▲캐치 필라테스 이찬우 대표 ▲모던 필라테스 김항진 대표 ▲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 오상민 대표 ▲모션케어 지용진 대표 ▲핏투데이 서지훈 대표 ▲슬릭부스트 곽성익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AI 재활 필라테스 TFT 구성 및 운영 ▲재활 필라테스 콘텐츠의 표준화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 ▲공동 마케팅 ▲전문 인력 및 기술 교류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지원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캐치필라테스의 운동 콘텐츠와 토마토시스템의 '티온(T-ON)' 플랫폼을 연계해 실제 필라테스 센터에 직접 설치, 운영, 판매, 기술 지원까지 현장 중심으로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은 AI 기술을 재활 필라테스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출발점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 기업들과 함께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산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이달 중 전국 15개 필라테스 지점에 1차로 AI 재활 필라테스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해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AI 기술과 운동 처방, 헬스케어 데이터를 통합해 체형 교정 및 재활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컨소시엄이 단순 협력을 넘어, AI 기반 맞춤형 재활 운동 시장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창출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07.04 09:43남혁우 기자

엠피리온 디지털, KR1 강남 데이터 센터 그랜드 오픈

한국 서울, 싱가포르 2025년 7월 2일 /PRNewswire/ -- 아시아의 선도적인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엠피리온 디지털(Empyrion Digital)이 2일 서울의 기술 혁신 중심지인 강남에 위치한 IT 용량 29.4MW 규모의 'KR1 강남 데이터 센터(이하 'KR1 GDC')'의 개관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정영준 서울 서초구 부구청장과 한국의 주요 기업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From left to right: Song Jo Hoon, On-site Manager, Daewoo; Mark Fong, CEO, Empyrion Digital; Youngjun Jung, Vice Mayor, Seocho-gu Office; H.E. Eric Teo,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Singapore to the Republic of Korea; Douglas Kang, Partner, Seraya Partners KR1 GDC는 2021년에 싱가포르에서 SG1 Dodid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인수한 데 이어, 엠피리온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운영하게 되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24번지에 위치한 KR1 GDC는 3만 714제곱미터 규모로, 강남 지역에서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추진된 신규 데이터 센터 개발 사업이다. 주요 기술 기업들과 포춘 500대 기업들의 본사 근처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데이터센터는 다양한 네트워크와 통신사에 연결을 제공하며,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저지연•고밀도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하이퍼스케일 및 기업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KR1 GDC는 첨단 냉각 기술과 친환경 설계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물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도록 설계됐다. 마크 퐁(Mark Fong) 엠피리온 디지털 CEO는 "KR1 GDC는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고품질의 전력 안정성을 확보한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에서 개관하게 됐다. 한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KR1 GDC는 이러한 인프라 수요와 공급의 격차를 해소하려는 엠피리온 디지털의 비전과 실행력을 보여준다. 우리는 KR1 GDC가 한국의 디지털 수요를 충족시키고 아시아 전역의 고객과 파트너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GDC는 새롭게 시작하는 이재명 정부가 한국이 AI와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시점에 맞춰 개관하게 되었다. GDC는 한국의 AI 경제의 성장에 따른 인프라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견고하고 탄력적인 데이터 센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 GDC 개관은 양국이 공유하는 공동의 비전, 긴밀한 협력, 디지털 파트너십의 강화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홍진욱 , 주 ( 駐 ) 싱가포르 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강남 데이터 센터 개소를 맞아 (싱가포르계 사모펀드 운용사인) 세라야 파트너스(Seraya Partners)와 엠피리온 디지털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데이터 센터는 사람들의 일상과 기업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다. 또한 이 중요한 시설을 유치한 서초구청과 주민들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제임스 천(James Chern), 세라야 파트너스 매니징 파트너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엠피리온 디지털의 강남 데이터 센터 개관은 아시아 전역에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확장하려는 세라야의 전략을 확인해준다. 우리 글로벌 투자자들의 변함없는 지원은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들의 지속적인 신뢰는 AI, 지속 가능성, 지역 연결성에 기반한 플랫폼이 인프라 투자의 미래를 정의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준다." 엠피리온 디지털 소개 엠피리온 디지털은 지속 가능성과 책임 있는 최고의 운영 성과 기준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이다. 친환경 설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의 하이퍼스케일 및 기업 고객을 위해 견고하고 확장 가능하며 통신사 중립적인 데이터 센터를 개발•운영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운용 자산 규모가 18억 달러인 아시아 선도적인 인프라 펀드인 세라야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www.empyriondigital.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7.02 19:10글로벌뉴스

칩스케이, GaN 전력반도체 'HighGaN' 국제상표 등록 완료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칩스케이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를 통해 GaN 전력반도체 기술에 대한 국제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칩스케이는 제09류(전력반도체, 전력변환 장치 등)에 해당되며 등록 명칭은 'HighGaN'이다. HighGaN은 칩스케이의 GaN 기반 전력반도체 소자가 높은 성능(High performance)과 신뢰성(High reliability)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상표 등록을 통해 칩스케이는 기술의 브랜드화 및 글로벌 IP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칩스케이는 국내 최초로 실리콘 기판 위에 갈륨 나이트라이드 층을 성장시킨 웨이퍼(Gan-on-Si) 기반 650V급 전력반도체 양산을 시작으로 고속 충전기·AI 데이터센터·산업용 전원 장치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제품 공급을 확대 중이다. 연평균 35% 이상 고성장을 기록 중인 GaN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칩스케이는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사에 HighGaN 브랜드를 통해 기술 신뢰성과 제품 차별성을 알리고 신규 객사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곽철호 칩스케이 대표는 "HighGaN 브랜드 확보는 단순한 명칭 등록을 넘어 기술 정체성과 차세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양산 기술력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까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칩스케이는 2017년 설립된 GaN에 특화된 전자소자 설계 전문 팹리스로, 고성능 전력반도체 분야에 주력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GaN은 대표적인 화합물 반도체 소재로 기존 실리콘(Si) 대비 높은 전력 효율성과 고속 스위칭, 고온 안정성, 소형화로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2025.07.01 13:50장경윤 기자

월말만 되면 화질 저하…'라인콜'은 영상통화 품질 어떻게 높였나

[도쿄(일본)=안희정 기자] 라인콜을 제공하는 라인플러스가 월말마다 모바일 데이터 속도 저하로 발생하는 통화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 적응 기술을 공개했다. 품질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손실률과 비트레이트 간의 상관관계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대응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을 일본 사용자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패킷 손실률은 감소하고 영상 품질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버스 2025' 기술 컨퍼런스에서 라인플러스 이상현 VoIP 플랫폼 퀄리티 개발자는 라인콜의 네트워크 적응 기술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서 흔히 마주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용자 경험을 회복하기 위한 정교한 알고리즘 개선 과정을 설명했다. 이 개발자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네트워크 품질에 가장 민감한 영역이다"라며 "특히 영상 통화에서는 고해상도 전송으로 인한 대역폭 소모가 많기 때문에, 혼잡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제어 기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개발자는 라인콜의 품질 지표 중 하나인 '비디오 디코딩 FPS(초당 재생 프레임 수)'가 일본 사용자들 사이에서 매월 초에는 높고 말일로 갈수록 하락하는 패턴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개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이 현상은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에서 주로 나타났으며, 그 원인은 사용자의 월간 데이터 소진 이후 발생하는 속도 제한이었다. 일본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자가 월간 데이터 한도를 초과할 경우 속도가 제한된다. 라인콜은 HD 화질 영상 통화를 제공하는 만큼, 제한된 환경에서는 데이터 전송이 원활하지 않아 네트워크 혼잡이 발생하고 품질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기존 라인 콜의 네트워크 제어 알고리즘인 CCFS(Congestion Control Based on Forward path Status)는 지연 기반으로 혼잡을 감지했기 때문에, 트래픽 폴리싱처럼 지연 없이 손실만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인플러스 팀은 손실률과 비트레이트 간의 상관관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적절히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해, 비트레이트 증가와 함께 손실률이 증가하는지를 정량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 개발자는 “단순히 손실이 발생했다고 비트레이트를 무조건 낮추면 화질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비트레이트 기아 현상'이 생길 수 있다"며 "손실이 비트레이트 과잉 전송에 따른 것인지를 먼저 분석하고, 그에 따라 전송 속도를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이 알고리즘은 네트워크의 현재 상태를 네 가지 단계로 분류하고, 특정 기준 이상일 때만 혼잡 상태로 판단해 전송 속도를 줄인다. 이는 네트워크가 감당할 수 있는 비트레이트 범위 내에서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개발자는 해당 기술을 실제로 일본 사용자 대상에 적용한 결과, 월말 기준 평균 패킷 손실률이 약 22% 감소했고, FPS는 약 14%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월말 품질 저하 현상이 뚜렷하지 않았던 태국에서도 평균 FPS가 5% 증가한 점이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이는 특정 국가의 데이터 정책이 아닌, 글로벌 모바일 통신 환경 전반에 영향을 주는 기술임을 보여준다. 이상현 개발자는 향후 머신러닝 기반 네트워크 제어 기술을 적용해 라인콜의 품질을 정밀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일부 머신러닝 기술은 라인콜에 적용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제어 영역으로 확대 적용 중이라는 설명이다. 또 라인 콜의 핵심 기술을 별도 플랫폼으로 추출한 '라인 플래닛'도 소개됐다. 타 서비스에 쉽게 통합 가능한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라인 콜과 동일한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B2B 영역에서의 확장 가능성도 내비쳤다.

2025.06.30 15:56안희정 기자

'독삼사' 구매 공식 바뀐다...디지털 딜러십으로 재편되는 오토커머스

'지구마불 모빌리티 여행'은 전 세계 주요 국가와 지역의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을 탐구하며, 각 시장의 특징과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연재 칼럼 시리즈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현장을 따라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과 기회를 조명하고, 국내외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자동차 없는 독일을 상상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은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독일의 자동차 산업은 GDP의 약 5%를 차지하며, 직간접적으로 약 8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 연간 자국에서 생산되는 약 370만 대의 자동차 중 약 77%가 수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강국이자, 전 세계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1886년 칼 벤츠가 세계 최초로 가솔린 자동차를 발명하면서 독일 자동차 산업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냉전기를 거치며 독일은 제조업 강국으로 체질을 강화했고, 자동차 산업은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운 고급차 전략은 20세기 후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독일 자동차 산업도 위기를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2015년 '디젤게이트'는 독일차에 대한 신뢰에 큰 상처를 남겼고, 동시에 내연기관 중심 산업구조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후 독일 완성차 업계는 빠르게 전동화와 디지털화로 방향을 틀기 시작했습니다. 기술 중심 기업에서 서비스 중심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변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로 대표되는 '독삼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를 넘어 디지털 기반의 온라인 판매에 박차를 가하며 디지털 딜러십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아닌 자동차 시장의 나침반과 같은 독삼사의 행보에 전 세계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독삼사가 그리는 디지털 딜러십 메르세데스-벤츠는 디지털 전환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Retail of the Future(RoF, 미래의 유통)'라는 이름의 전략을 통해 D2C(Direct-to-Consumer)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딜러가 차량 재고를 확보하고 판매하는 방식이었지만, 이 모델에서는 제조사가 직접 재고를 소유하고 소비자에게 차량을 판매합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가격이 동일하게 설정되며, 고객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차량을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 'Mercedes me'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차량 설정부터 금융, 보험,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EQS 전기차의 경우 온라인 전용 판매 모델을 도입하여 전통적인 딜러십 모델에서 탈피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독일 내 메르세데스-벤츠 매장들은 기존의 '전시 및 판매'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 센터'로 역할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수집하고 결정을 내린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시승과 최종 상담만을 진행하는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BMW는 디지털 기술을 고객 접점에 접목시키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쇼룸, AR 기반 구매 체험, 견적 자동화 등의 기능을 갖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통 딜러망과의 하이브리드 협업 모델을 구축 중입니다. 딜러는 데이터 기반의 고객 경험 설계 중심 컨설턴트로 전환되고 있으며, 웹·앱을 통한 고객 유입에서 최종 구매까지의 여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어도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dobe Analytics와 Adobe Target을 활용해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향후 3년 내 모든 차량의 25%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udi on demand' 서비스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의 소유가 아닌 이용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객은 AR과 VR 기술을 활용한 'Audi City'라는 디지털 쇼룸을 통해 실제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차량 모델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OTA(Over-the-Air) 구독 서비스로 차량 기능을 원격으로 활성화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2021년 e-tron GT 글로벌 공개 행사에서는 온라인 시승, 3D 컨피규레이터, 가상현실 전시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여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딜러십의 재정의, 새로운 시장이 열리다 독삼사의 사례와 같이 자동차 판매 구조가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딜러십 역할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빠릅니다. 지난해부터 벤츠는 그룹 소유의 딜러사 80여 개, 약 8천 명의 인력을 대상으로 매장 매각과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역시 2029년까지 행정·비생산직 중심으로 7천500명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줄어든 인력에 따라 딜러 직원들의 역할도 기존의 '판매사원'에서 '고객 경험 매니저'로의 전환을 요구받으며, 제품 판매보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매 솔루션을 제안하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 따라 원격 상담과 화상 미팅 등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지리적 제약 없이 전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쇼룸은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축소·재편되고, AR·VR 기반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딜러는 단순 차량 판매가 아닌 고객과의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차량 상담, 사후 관리 등 전방위적인 고객 경험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고객 편의성 향상과 운영 효율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자, 곧 자동차 산업에서 플랫폼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독삼사 디지털 딜러십 전략과 한국 플랫폼의 연결고리 독삼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딜러십 모델은 단순히 온라인 구매 채널 확장에 그치지 않고, 판매 인력 구조와 매장 공간, 비즈니스 모델 전체를 바꾸는 혁신의 전환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한국의 차봇모빌리티와 같은 해외 플랫폼 기업에게 협업의 기회를 열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통합 차량구매 플랫폼인 차봇은 독삼사가 추구하는 디지털 딜러십 방향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차봇의 가장 큰 강점은 완결형 오토커머스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는 차봇의 '내차 구매' 서비스를 통해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하게 온라인 검색을 하지 않고도 여러 견적을 간편하게 비교하고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디지털 기반의 차량 구매, 보험, 금융, 시공, 사후 관리까지 차량 구매의 전 과정을 케어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벤츠나 BMW가 한국 내 시범 운영하는 디지털 딜러십과 차봇 플랫폼을 연동하게 되면, 차량 탐색부터 구매, 금융·보험 연계, 사후 관리까지 전체 구매 여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풀필먼트 구조가 구현됩니다. 소비자는 온라인상에서 차량을 선택하고 구매 절차를 완료한 뒤, 실물 차량은 차봇의 제휴 딜러를 통해 인도받을 수 있으며, 이후 정비·시공 등 애프터서비스도 플랫폼을 통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구조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제조사·플랫폼·로컬 딜러 간 협력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글로벌 오토커머스 생태계의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독일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은 단순한 판매 채널의 변화를 넘어 산업 생태계 전체의 재편을 의미합니다. 140년간 축적된 독일 자동차 업계의 전통적 가치와 디지털 기술이 만나면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이 창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완결형 오토커머스 구조를 구축한 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독일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 그리고 한국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로컬 플랫폼 사업자의 역량이 결합된다면, 전례 없는 모빌리티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에서 모빌리티를 '경험'하는 시대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25.06.30 15:36이성미 컬럼니스트

경동나비엔, 英 건축산업 박람회 참가

경동나비엔은 지난 24~2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국립 전시장에서 열린 영국 최대 설치·건축 관련 산업박람회인 '인스톨러 쇼 2025'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회 연속 참가한 경동나비엔은 '고객에게 꼭 맞춘 최적의 생활환경 솔루션'을 주제로 영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가스보일러 'NCB ON'과 높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을 갖춘 기름보일러 LCB700, 출시 예정인 기름보일러 LCB500도 공개했다. 미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 콘덴싱 온수기 NPE의 유럽형 모델을 이용해 호텔이나 병원, 빌딩 등에서 사용 가능한 상업용 온수기 솔루션 'NPE 캐스케이드 시스템'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가정용 히트펌프'도 전시했다. 이 제품은 친환경 냉매와 인버터 기술을 결합해 추운 날씨에도 효율적인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저소음 기술과 스마트 터치 디스플레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경동나비엔은 박람회 첫날인 24일 영국 최대 에너지 공급사인 '브리티시 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브리티시 가스는 영국 전역과 주변국인 아일랜드 등 6천500여명의 엔지니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사는 영국 내 경동나비엔 보일러 및 히트펌프에 대한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로써 경동나비엔 제품에 대한 더욱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국 시장 공략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보일러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경동나비엔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선보였다"며 "브리티시 가스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09:57신영빈 기자

"애플, 스마트 글래스·비전 헤드셋 7개 준비"

애플의 헤드셋 및 스마트 글래스 제품 관련 로드맵이 나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2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애플이 두 가지 제품 군에 걸쳐 머리에 쓰는 기기를 최소 7개 개발 중이며 그 중 하나는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플이 머리에 쓰는 헤드마운트(head-mounted) 기기를 가전제품의 차세대 주요 트렌드로 보고 있다. 현재 최소 7개의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여기에는 비전 시리즈 제품 3종과 스마트 글래스 모델 4종이 포함된다. 이 중 5개 제품은 개발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2개 제품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M5 비전 프로, 올해 3분기 양산 궈밍치는 애플이 업데이트된 M5 비전 프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올해 3분기에 양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M5 칩 외에 사양 변경은 없고 연말까지 출하량이 15만~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기존에 출시된 비전 프로의 보급형 모델인 '비전 에어'는 2027년 3분기에 양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 모델이 기존 비전 프로보다 무게가 40% 가볍고 현재 비전 프로에 쓰인 유리와 티타늄 합금 대신 플라스틱과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세서는 아이폰 프로용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센서 수도 비전 프로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디자인과 '맥'용 프로세서를 탑재한 2세대 비전 프로의 경우, 2028년 하반기에 양산될 것이라고 궈밍치는 밝혔다. 첫 애플 글래스, 최대 500만대 출하 유력 1세대 애플 글래스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최근 전망과 달리 궈밍치는 애플이 첫 스마트 글래스를 2027년 2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약 300만~500만 대가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글래스는 다양한 프레임과 소재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며, 주요 기능으로는 ▲ 음성 제어 ▲제스처 인식 ▲ 사진 및 동영상 녹화 ▲ 인공지능(AI) 기반 환경 감지 ▲ 오디오 등이 거론됐다. 그 밖에 애플은 혼합현실(XR) 스마트 글래스 두 제품을 개발 중이다. 애플의 첫 번째 내장형 디스플레이 안경은 2028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제스처 및 음성 제어 기능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디스플레이는 실리콘 액정표시장치(Liquid Crystal on Silicon, LCoS)과 도파관 기술(waveguide technology)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 그는 애플이 두 번째 디스플레이 장착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지만 기능과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궈밍치는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 시장 진입으로 2027년 이 카테고리의 총 시장 출하량이 1천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요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하기 전에, 여러 브랜드가 시장 선점을 위해 유사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속적인 기술·디자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제품들은 향후 2년 간 틈새시장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2025.06.30 08: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h 핀테크 GCash, 1400만 명의 필리핀 국민을 위한 보험 접근성 확대

마닐라, 필리핀 2025년 6월 28일 /PRNewswire/ -- 필리핀에서 보험은 전통적으로 사치로 인식되어 왔으며, 일상적인 경제적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다. 그러나 필리핀 대표 금융 슈퍼 앱인 GCash는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2021년에 출시된 디지털 보험 플랫폼 GInsure는 유연하고 간편하며 저렴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백만 명이 신뢰하는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1분기 현재 GInsure는 146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140만 건 이상의 보험 증권을 발급했다. GInsure offers flexible, straightforward, and affordable coverage and is conveniently available on the GCash app 윈슬리 방잇(Winsley Bangit) GCash 부사장 겸 신규 비즈니스 책임자는 "보다 저렴하고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사용자와 그 가족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GCash는 저렴한 비용에 중점을 두어 더 많은 필리핀인이 재정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앱의 마켓플레이스에서 건강, 생명, 여행 등을 포함한 48가지 이상의 보험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상품은 GCash 파트너들이 인수한다. 또한 온라인 거래 시에도 보장이 강화된다. 예를 들어, 'Express Send Scam Insurance'는 단 30 필리핀 페소(PHP)로 30일 동안 개인 사이버 보호를 제공한다. 이 보험은 송금 사기나 온라인 쇼핑 사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GInsure는 최근 'Buy Load Plus Health Insurance'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GCash 앱을 통해 모바일 로드 크레딧(선불 통신 요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 건강 및 상해 보험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자격이 되는 사용자들은 최대 3만 필리핀 페소(PHP)의 무료 상해 및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근무가 불가능할 경우 최대 5일 동안 하루 500 PHP의 입원 소득 보상도 포함되며, 이는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GCash는 이와 같은 마이크로 보험을 통해,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충분한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계층에 실질적인 금융 보호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가장 큰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적인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수백만 명의 필리핀 국민에게 금융 보호가 일상 속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자세한 내용은 new.gca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29 01:10글로벌뉴스

에임,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 IOA에 '구독 경제' 개념 도입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 이지혜)이 자산관리에 '구독 경제' 개념을 도입, 금융 투자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에임은 이용자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투자하고 안전하게 필요한 수익금을 회수할 수 있는 신개념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 'IOA 2.0'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IOA 2.0은 기존의 정기 자산관리 구독 모델인 IOA(Investing On Autopilot)를 확대 개편하되, 투자의 유연성과 자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마치 콘텐츠를 구독하듯,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원할 때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구독 모델의 철학을 금융에 접목했다. 적금처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도 있고 예금처럼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투자해도 된다. 급히 자금이 필요할 경우 투자금과 수익금 일부, 또는 전부를 안전하게 현금화하는 자문도 받아볼 수 있다. IOA 2.0은 '은행 예금과 같은 편리함'과 '전문 투자의 높은 수익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지난 9년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물로, 많은 이들이 에임의 '절대수익' 추구 알고리즘 성과에 만족하면서도 기존 금융 상품의 경직된 계약 구조를 넘어선 유연한 자산관리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이용자가 겪는 불편함을 제거했다. ▲정해진 계약 기간이 없어 언제든 투자와 수익 실현이 가능하고 ▲최초 약관 동의 외에 복잡한 계약 절차가 없으며 ▲입금,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수익 실현 및 자산의 매도 기준 가격 설정과 기간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정교한 AI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용자는 오직 투자와 수익 실현 시점만 고민하고, 나머지는 에임의 기술에 맡길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수익 실현을 요청할 경우 시장 상황과 종목 단위 유동성을 고려해 최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다이나믹 리퀴데이션 알고리즘'이 적용돼 이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은행 예금처럼 편리하게 자금을 운용하고 싶다는 이용자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수년간 기술 개발을 통해 완전 자동 IOA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며 “IOA 2.0이 공급자 중심의 복잡한 금융 계약 시대를 끝내고, 모든 이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투자를 자유롭게 구독하는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6 22:37백봉삼 기자

엔씨소프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PLAYBOOK 2024' 발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PLAYBOOK 2024'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씨(NC)는 2021년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후, 5년 연속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ESG PLAYBOOK 2024는 ▲게임성 제고 ▲기술력 강화 ▲글로벌 진출 등 엔씨(NC)의 25년 경영방향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성과 및 전략을 담았다. 엔씨(NC)는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개발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각 게임별 라이브 방송, 피드백 수렴 및 개선, 해외 테스트 실시 등 이용자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체계 인증인 CBPR(Cross Border Privacy Rule)을 획득했다. 멀티 데이터 센터 운영과 서버 분산 배치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했다. ESG PLAYBOOK 2024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등 최신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도록 보고서 내용의 정합성과 완결성을 높였다. 엔씨(NC)는 게임사 중 선도적으로 국내를 포함 미국, 일본, 대만 등 8개 자회사의 온실가스 데이터를 기타 간접 배출량(Scope 3)까지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Scope3의 공개 카테고리를 기존 5개에서 7개로 확대하는 등 환경 데이터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했다. ESG경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회사가 추구해야 할 지속가능성의 해답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라며 “게임성과 기술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엔씨소프트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ESG 전반에 걸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엔씨(NC)는 지난해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게임사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편입했다. 또한, 2024년 한국ESG기준원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평가에서 각각 A, AA 등급을 획득하며 ESG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06.26 11:08이도원 기자

750만 파운드 규모 ALS 롱기튜드상(Longitude Prize on ALS) 출범

런던 , 2025년 6월 25일 /PRNewswire/ -- 운동신경질환(MND) 중 가장 흔한 형태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를 위한 약물 개발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접근법을 장려하고 보상하기 위해 총상금 750만 파운드 규모의 글로벌 도전상인 'ALS 롱기튜드상(Longitude Prize on ALS)'이 출범했다. ALS는 뇌와 척수 신경 세포를 손상시켜 심각한 근육 퇴화를 초래하는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영국에서는 300명 중 1명꼴로 MND에 걸리며, 이 중 약 90%가 ALS다. 현재 ALS의 진행을 일시적으로 늦추는 매우 제한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복잡한 질병의 특성으로 인해 장기적 치료법이나 치료제는 아직 없다. 그러나 AI의 발전으로 혁신가들이 ALS의 진행 속도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Tris Dyson, Managing Director, Challenge Works 2023년 ALS를 진단받은 Challenge Works의 트리스 다이슨(Tris Dyson)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ALS는 놀랍도록 복잡하기 때문에 이 끔찍한 질병과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이어진 기금 모금 활동 덕분에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방대한 ALS 관련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우리는 치료에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1년간 MND 중에서 환자의 약 2%에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희귀한 유전성 형태의 MND 치료에 진정한 희망을 준 최초의 약물 치료제인 Tofersen이 등장하면서 이 질병은 더 이상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블랙박스가 아닌 질병이 됐다. 이제 우리는 ALS 환자를 포함해 모든 MND 환자를 위한 치료법 개발에 올바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다만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AI의 급속한 발전이다. 이로 인해 우리는 이 길을 고속도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지금까지 MND, 특히 ALS의 복잡성을 해독하고 더욱 신속하게 장기적 치료로 향할 수 있는 힘을 갖추지 못했다. 그래도 언젠가는 완치에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ALS 치료를 위해 마련된 ALS 롱기튜드상(Longitude Prize on ALS)이 이를 실현할 것으로 믿는다. 이 상은 지금까지 공개된 것 중 가장 방대한 ALS 환자 데이터 세트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가장 유망한 약물 표적을 찾아내는 연구자들에게 보상하고자 마련됐다." 이 상은 주로 Motor Neurone Disease Association이 주요 기금을 후원하며, Challenge Works가 설계 및 운영하며, Nesta의 지원을 받는다. 또한 Nesta, Alan Davidson Foundation, My Name'5 Doddie Foundation, LifeArc, FightMND, The 10,000 Brains Project, Answer ALS 및 존스홉킨스대학의 Packard Center도 후원에 참여한다. 의료 연구, 바이오테크, 테크바이오, 제약 및 AI 분야 전반에서 활동하는 혁신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 상은 2026년 초 가장 유망한 20개 팀에 각각 10만 파운드를 수여할 예정이다. 팀들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약물 개발로 이어지는 후속 연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약물 표적을 규명하고 검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지원 마감일은 2025년 12월 3일이다. 상금을 수상할 20팀은 2026년 상반기에 발표된다. MND Association의 후원자였던 고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교수의 딸이자 저널리스트인 루시 호킹(Lucy Hawking)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LS 롱기튜드상(Longitude Prize on ALS)은 운동신경질환, 특히 AL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에 해당한다. 이 상이 연구자와 과학자들이 AI를 활용해 이 끔찍한 질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고 치료법과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매진하는 데 필요한 동기를 부여하기를 희망한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그들의 가족, 친구들, 전 세계 간병인들에게 이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내 아버지는 MND를 50년 넘게 앓으며 가장 오래 생존한 환자였다. 아버지의 가장 큰 소망은 언젠가 치료법이 개발되는 것이었다. ALS 롱기튜드상(Longitude Prize on ALS)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모든 참가자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타냐 커리 (Tanya Curry) Motor Neurone Disease Association 최고경영자(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기술 분야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모여 협력할 수 있게 지원하는 ALS 롱기튜드상(Longitude Prize on ALS)은 MND 환자들의 삶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우리는 이번 상의 주요 후원자로서 이러한 협력을 가능하게 하고, 우리가 확보하려는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약물 개발은 물론 MND Association 뿐 아니라 더 광범위한 MND 커뮤니티가 이 질환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 중요한 이정표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투자하고 있다." 선정된 팀은 Project MinE, Answer ALS, New York Genome Center(NYGC), ALS Compute, ALS Therapy Development Institute와 협력해 아마존웹서비스(AWS)에 호스팅되어 있는 DNANexus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ALS 환자 데이터 세트에 접근할 수 있다. 10개 팀은 2단계에 진출해 2027년에 각 20만 파운드를 지원받아 제안한 치료 표적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 2028년에는 상위 5개 팀이 50만 파운드를 지원받아 가장 유망한 치료 표적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100만 파운드가 걸린 최우수상은 2031년 수여된다. als.longitudeprize.org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 als@seven-consultancy.com (+44 (0)20 7754 361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4146/Tris_Dyson_Managing_Director_Challenge_Works.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4147/Neural_network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14145/Longitude_Prize_on_ALS_Logo.jpg?p=medium600 Neural networks

2025.06.25 17:10글로벌뉴스

"C레벨 400명 모았다"…윤풍영, SK AX 사명 교체 후 첫 공식 석상서 한 말은?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탈세계화 트렌드 속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은 대한민국 모든 기업에게 핵심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단순히 흉내 내는 '두잉(Doing) AX'가 아니라 AI 중심 조직·프로세스·기술 혁신을 실천하는 '비잉(Being) AX'의 롤 모델이 되겠습니다." 윤풍영 SK AX 사장이 단순한 자동화가 아닌 스스로 판단하고 일하는 지능형 AI인 '에이전틱 AI'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AX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윤 사장은 2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이매진 AX( IMAGINE AX)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처럼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제조, 금융, 통신, 서비스, 공공 등 주요 산업 고객 CSO(최고전략책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IO(최고정보책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SK AX는 이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과 전사적 업무 체계 전반에 걸친 AX 혁신을 실제 사례로 증명하며 기업들이 실질적 AI 전환을 이끌 수 있는 AX 실행 해법들을 선보였다. 또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중인 'ROI(투자 대비 수익, Return On Investment) 기반 AX 혁신' 성과를 직접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초거대 언어모델(LLM) 기반 신기술 동향 ▲AI Ops(AI for IT Operations) 플랫폼 ▲차세대 에이전트(Agent) AI 기술 등 핵심 기술 인사이트는 물론, 반도체, 제조, 에너지·소재, 통신 등 SK그룹 주요 산업 분야에서 실제 실행 중인 AX 혁신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또 마케팅, 생산, R&D, 인사, 재무 등 전사 업무 전반에서 실제로 진행 중인 AI 워크포스(workforce) 혁신 사례들도 실질적 AX 성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시장 가격 예측을 지원하는 전략형 AI '에이전트 마리(Agent MARI)' ▲숙련 오퍼레이터 업무 패턴을 반영한 AI 워크 플로우(Workflow) '명장' ▲자체 디지털 컨설팅 조직인 애커튼 파트너스가 제시한 'AI×SCM(공급망관리, Supply Chain Management)' 등 현재와 미래의 구체적 AX 혁신 사례들이 다채롭게 발표됐다. 특히 기술·비즈니스 혁신 전문가뿐만 아니라 현직 CHRO(최고인사책임자)가 채용·평가·육성 등 HR 전 영역에서 AI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발표해 주목 받았다. SK AX는 AI 기반 HR 혁신 모델 '탤런트(Talent) AX'를 통해 구성원 성장을 정밀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 채용·경력 개발·복지 등 다양한 프로세스에 '탤런트 AX'를 적용하고 있다.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AI 플랫폼 '에이닷엑스(A.X)' 또한 주요 AX 혁신 사례로 다뤄졌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자체 AI 에이전트를 쉽고 빠르게 개발·배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향후 그룹 사업 전반에서 AI 전환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SK AX는 이처럼 현장에서 작동 중인 실제 AX 사례를 기반으로 산업별 AX를 정교화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최고 혁신 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 사장은 "우리는 스스로 국내 최고의 AX 롤 모델이 되기 위해 실질적 AI 혁신을 선언했다"며 "SK그룹의 실제 AX 사례를 글로벌 최고의 혁신 사례로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의 AX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5 10:09장유미 기자

CATL 로빈 쩡 회장 겸 CEO, 주요 콘퍼런스서 탄소중립 전환과 긴밀한 협력 비전 제시

청두, 중국 2025년 6월 24일 /PRNewswire/ -- 최근 컨템포러리 앰퍼렉스 테크놀로지(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Limited, CATL)의 로빈쩡(Robin Zeng) 회장 겸 CEO가 제2회 일대일로 과학기술 교류 콘퍼런스(Belt and Road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Exchange)에서 연설을 통해 신흥 경제국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CATL의 개방형 협력과 상호 발전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쩡 회장은 연설에서 CATL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산업 전반에서 협력하고, 자사의 첨단 기술을 공유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력 방식은 다양하다. CATL은 공장을 함께 짓고, 합작 회사를 설립하며, 기술 라이선스에 대한 상업적 계약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협력 기조는 현지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 세계 파트너들의 탄소중립 전환을 뒷받침하는 CATL 전략의 핵심이다. CATL은 운송 분야의 전기화가 가져올 큰 기회를 강조하며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CATL은 이 지역에서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아룬 플러스(Arun Plus)와 협력해 배터리를 공급하며 태국의 동남아 전기차 허브 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채굴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V 산업 가치 사슬을 공동 개발하며 현지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운송 분야 외에도 CATL은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포함한 포괄적인 '제로 탄소 기술(Zero-Carbon Tech)' 전략을 펼치고 있다. CATL의 그리드포밍(Grid-forming) 저장 시스템은 외딴 지역이나 산업 현장에 필요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아랍에미리트 마스다르의 'AI + 제로 탄소'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19GWh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대표적인 사례다. CATL은 사회 전반의 배터리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초코-스왑(Choco-Swap)' 스테이션 1000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홍콩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홍콩 내 첫 초코-스왑 스테이션의 건설도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중기적 목표는 자동차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1만 개의 스테이션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13만 톤의 폐배터리를 처리한 CATL의 첨단 재활용 기술은 순환경제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쩡 회장은 '산업 탈탄소화' 개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습식제련법(hydrometallurgy)과 같은 신에너지 솔루션을 활용해 기존의 고에너지 소비 산업을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신에너지 산업화'와 맞물려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과 녹색 전환의 경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산업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 국가에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CATL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전 세계 생산 네트워크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헝가리에 유럽 최대 규모의 배터리 생산 기지를 건설하고,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함께 스페인에 신규 공장을 세우는 등 유럽 제조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행보는 CATL이 지역별 신에너지 산업망에 깊이 자리 잡고, 현지 가치 창출과 기술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기 위한 것이다. CATL은 4만 3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약 200억 위안을 배터리 연구•개발에 투자해 배터리 소재와 화학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해외 특허 출원 건수 기준으로 중국 기업 중 2위를 기록했다. 쩡 회장은 "혁신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CATL은 세계 각국의 산업계, 학계와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의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CATL의 최근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은 글로벌 자본 시장과의 연결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생산 능력 확대, 공급망 강화, 인재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탄소중립 미래를 향한 보다 폭넓은 협력도 가능하게 한다. CATL은 올해 공장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5년까지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6.24 16:10글로벌뉴스

42기어스, 안전한 기업 액세스 위한 제로 트러스트 신원•액세스 관리 솔루션 SureIdP 출시

벵갈루루, 인도, 2025년 6월 18일 /PRNewswire/ -- 기업 모빌리티 관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42기어스(42Gears)가 사용자 신원 확인과 기기 보안 규정 준수 기능을 결합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신원 및 액세스 관리 솔루션 SureIdP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기업 보안을 강화해주면서 사용자가 다양한 플랫폼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제로 트러스트 신원 및 액세스 관리란? 제로 트러스트 IAM 솔루션은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기 전에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생체 정보, 기기 보안 상태 등 디지털 신원을 검증한다. 또한 중앙 허브 역할을 수행하면서 1회 사용자 인증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SSO(Single Sign-On)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자격증명으로 회사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할 때 구글이 신원 제공자(Identity Provider) 역할을 하지만, 액세스는 사용자의 위치나 행동을 평가한 후에만 허용된다. 이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핵심 요소다. 현대 기업에 IAM가 필요한 이유는? 디지털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액세스 제어는 필수적이다. 다음 통계는 SureIdP가 중요한 이유를 잘 보여준다. 다중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MFA)은 신원 기반 공격을 99.9% 감소시킨다 침해 사고의 76%는 자격증명 오용 또는 피싱으로 인해 발생한다 자격증명 기반 사이버 공격이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내부자 위협은 기업에 연평균 1620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한다 제로 트러스트 프레임워크는 위험을 최대 50%까지 줄여준다 SureIdP 소개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SureIdP는 액세스 허용 전에 사용자와 기기의 인증을 강제한다. 윈도우(Windows) 맥OS(macOS), 리눅스(Linux), i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지원하며 단일 대시보드를 통해 중앙 집중식 관리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 기기 인증: 위치, 네트워크, 보안 정책에 따라 보안 기준을 충족한 기기에만 액세스 허용 운영체제(OS) 로그인 및 액세스 제어: 윈도우, 맥OS, 리눅스에서 안전한 데스크톱 로그인 SSO: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편리한 액세스 사용자 라이프사이클 관리: 그룹 및 기기 사용자 관리를 통한 간편한 온보딩/오프보딩 제로 트러스트 프레임워크: 지속적인 검증 통해 최소 권한 액세스를 강제 적용 외부 연동: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Microsoft Entra), 옥타(Okta), SAML 2.0 IdPs와 통합 핵심 혜택 지속적인 신원 검증으로 사용자 자격증명 도용 방지 기기 인식 기반 액세스 제어로 보안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기기 접근 차단 실시간 컨텍스트 기반 제어로 행동 기반 위험 평가 통합 보안 관리로 제3자 보안 도구의 필요성 감소 개선된 사용자 경험: 로그인과 제어 간소화 보안 규정 준수: GDPR, HIPAA 등 준수 비용 효율성 제고: 라이선스 및 IT 부하 감소 산업별 적용 금융: 디지털 뱅킹 보호 및 감사 준비 지원 소매: POS 및 제3자 액세스 보안 강화 교육: 공유 기기 및 원격 학습 보호 의료: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준수 및 의료 데이터 보안 정부: 규정 준수 데이터 액세스 및 협업 지원 프라카시 굽타 ( Prakash Gupta ) 42 기어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SureIdP는 신원 및 기기 보안을 통합하려는 기업에 게임 체인저나 마찬가지"라면서 "이 솔루션은 IT 팀이 사용자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고 강력한 보안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42 기어스 소개 42기어스는 기업 IT 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을 혁신하기 위한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제공되는 42기어스 제품은 주요 모바일 및 데스크톱 운영 체제를 모두 지원하며, IT 및 DevOps 팀이 현장 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어스 제품은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2만 3000곳 이상의 고객사가 사용하며,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https://www.42gears.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10925/5371672/42Gears1_Logo.jpg?p=medium600

2025.06.23 17: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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