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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서 '씽큐 온'이 지휘하는 AI홈 솔루션 선봬

LG전자가 이달 5일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AI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으로 집 안팎의 AI가전과 IoT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LG 씽큐 온은 생성형 AI를 탑재해 고객과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해 자동으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AI 홈 허브다. 예를 들어 고객이 “나 이제 잘래”라고 말하면 씽큐 온은 조명·커튼 제어, 에어컨 온도 조절, 공기청정기를 저소음 모드로 변경하는 등 일상적인 표현을 이해해 적절한 취침 루틴을 제안하고 실행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개의 복잡한 명령은 물론, 공간별로 기기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연결 방식 지원...스마트 기능 없이도 원격 제어 가능 와이파이(Wi-Fi), 쓰레드(Thread) 등 다양한 연결 방식을 지원하는 개방형 스마트홈 연동 표준 '매터(Matter)' 인증을 받아 폭넓은 연결성도 갖췄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씽큐 온과 함께 연내 출시할 'LG IoT 디바이스' 9종도 선보이며 보다 구체화한 AI홈 경험을 제시한다. LG IoT 디바이스는 ▲스마트 도어락 ▲보이스 컨트롤러 ▲스마트 버튼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조명 스위치 ▲공기질 센서 ▲온습도 센서 ▲도어 센서 ▲모션/조도 센서 등이다. 씽큐 앱을 통해 한 번에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공간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각 방에 보이스 컨트롤러를 설치한 고객은 거실의 씽큐 온을 중심으로 집안 어디서든 가전과 IoT 기기를 대화로 제어하고 작동 완료 알림 등을 받을 수 있다. 뉴스, 날씨, 일정 등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 도어락을 통해 아이가 문을 열고 집에 들어오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고, 고객이 미리 설정해 놓은 루틴에 따라 에어컨 및 공기 청정기를 자동으로 가동할 수 있다. 취침 시 전체 조명은 끄면서 무드등과 공기청정기를 동작하는 복잡한 동작도 스마트 버튼으로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다. 또, 스마트 기능이 없는 가전도 씽큐 IoT와 씽큐 온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스마트 플러그를 헤어드라이어나 선풍기 등에 연결하면 깜박하고 외출해도 원격으로 전원을 차단할 수 있고, 스마트 조명 스위치를 설치하면 조명을 음성이나 원격으로 간편하게 ON/OFF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습기에 취약한 베란다, 드레스 룸에 온습도 센서를 부착하면, 습도가 높아졌을 때 씽큐 온이 연결된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자동으로 가동한다. 공부방, 주방 등에 공기질 센서를 설치해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모션/조도 센서, 도어 센서 등으로 공간의 상태를 분석해 더욱 정교하게 가전제품과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IFA 2025에서 AI가전과 IoT 기기를 차량과 결합, 고객의 생활과 이동방식을 새롭게 정의한 콘셉트카 '슈필라움(Spielraum)'으로 실내에서 고객이 머무르는 모든 공간으로 확대되는 AI홈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부사장)은 “생성형 AI를 탑재한 'LG 씽큐 온'은 고객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꿀 통합 AI홈 솔루션의 핵심”이라며 “가전과 IoT 기기를 하나로 연결·제어하며, 고객과 함께 진화하는 AI홈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0:00전화평 기자

애센셜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으로 장즈강씨 영입

그랜드래피즈, 미시간, 2025년 9월 1일 /PRNewswire/ -- 다양한 산업 분야를 위한 자동화 진단, 검사, 조립 및 테스트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 애센셜 테크놀로지스(Ascential Technologies)가 장즈강(Zhigang "Manfred" Zhuang)씨를 아태지역 교통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장 부사장은 최근 아태지역 교통 부문 상무직에서 은퇴한 토니 우(Tony Wu)씨의 후임으로 부임한다. 장 신임 부사장은 향후 아시아 시장 성장 가속화와 역내 파트너십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 부사장은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의 주력 자동차 브랜드인 버크 포터(Burke Porter)의 교통 부문 사업을 이끌게 된다. 자동차 분야를 포함한 제조 및 산업 부문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그는 전략적 성장, 운영 효율성 및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엔지니어링 제품 및 자본 설비의 연구개발 활동 관리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의 우베 크뤼거(Uwe Krueger)교통 부문 부사장은 "토니 우 상무의 오랜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의 앞날을 축원한다"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우리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장즈강 신임 부사장은 제조 경험과 팀 구축 능력, 기업가적 사고방식 등 애센셜 테크놀로지스를 다음 단계로 이끌기에 완벽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우리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장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 다년간의 리더십 역할을 경험했다. 최근에는 여러 중국 공장의 운영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 역할에서 그는 영업,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안전 분야의 임원들과 공장장, 그리고 재무, 인사, 구매 등 지원 부서들을 감독했다. 장 부사장은 티센크루프(ThyssenKrupp), 조이슨 그룹(Joyson Group), 그래머 AG(Grammer AG), 브로제(Brose)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상업적 관계 구축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부사장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상하이 공과대학교에서 기계 자동화 및 로봇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상하이 푸단대학교 경영대학과 MIT 슬론 경영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푸단-MIT 국제 MBA 과정을 수료했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 소개 애센셜 테크놀로지스(Ascential Technologies, 구 Burke Porter Group)는 의료·생명과학, 교통, 시험·측정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복잡한 진단, 검사 및 테스트 프로세스를 설계, 개발 및 자동화한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는 실패 비용이 높은 고객의 가장 까다롭고 중요한 과제를 해결한다. 70년 이상의 혁신 경험을 보유한 애센셜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40개 지역에 2천3백명 이상의 전문가를 두고 고객이 핵심 솔루션 혁신을 가속화하고 위험을 완화하며 경쟁 차별화를 주도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센셜 테크놀로지스의 차별점은 품질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제품의 아이디어 구상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고객과 함께한다는 데 있다. 포춘 100대 기업과 혁신적인 기업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ascential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다운로드: 디지털: https://mbe.group/pr/Manfred-Zhuang-Headshot-Digital-RGB.jpg인쇄용: https://mbe.group/pr/Manfred-Zhuang-Headshot-Print-CMYK.jpg 문의:Brittney Popa MBE Group on behalf of Ascential Technologies(231) 675-1692bpopa@mbe.group Mike BleauIndustry Scope on behalf of Ascential Technologies(810) 397-1429mbleau@industry-scope.com

2025.09.01 09:10글로벌뉴스

디노티시아, 세계 최고 멀티미디어 학회서 논문 채택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자사가 참여한 한국 문화유산 반영 멀티모달 데이터셋 구축 연구가 멀티미디어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 중 하나인 '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ultimedia 2025'의 데이터셋 트랙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ACM 멀티미디어는 1993년 창립 이후 올해 33번째로 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멀티미디어 학회로, 이미지·영상·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데이터 처리와 융합을 기반으로 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및 차세대 미디어 기술 전반을 다룬다. 매년 수천 편의 논문이 제출되지만 채택률이 낮아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올해 ACM 멀티미디어 학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채택된 논문인 한국어 영상 이해 데이터 'HAN'은 한국의 문화유산과 언어적 맥락을 반영한 멀티모달 데이터셋 구축을 다룬 연구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다국어·다문화 기반의 시각-언어 융합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시도를 담고 있다. 데이터셋 'HAN'은 단순 번역 수준을 넘어, 실제 사회의 정서적 맥락과 상호작용, 문화적 배경과 이야기가 반영된 설명 방식을 채택하여 기존 멀티모달 모델의 성능 한계를 보완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이미지-텍스트 기반 학습에서 발생하는 편향 문제를 완화하고, 다문화 환경에서도 일반화 가능한 시각-언어 모델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 방송 영상 7천822편에서 추출한 4.1만 장 이미지와 41만 개 한·영 네러티브 캡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영어 중심 데이터셋에 치중된 기존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영어 중심 데이터셋이 가진 언어적 불균형과 문화적 편향 문제를 보완하고, 저자원 언어인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다문화 학습을 가능하게 했다. 데이터셋 'HAN'은 멀티모달 AI, 자연어 처리,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 데이터로, 글로벌 AI 연구 생태계에 중요한 기여를 할 전망이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K-팝과 K-드라마를 통해 한국문화가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든 것처럼, 이제는 AI 모델에도 한국의 문화가 반영될 때”라며, “데이터셋 HAN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한국문화가 글로벌 AI 모델들에 스며들 수 있는 첫걸음이며, 더 나아가 AI 생태계에서 데이터 다양성을 보장하고 편향을 줄이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16:01전화평 기자

TSMC, 美 첨단 패키징 선점 속도…삼성전자는 투자 부담 '신중'

미국 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 전략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대만 주요 파운드리 TSMC는 현지 최첨단 파운드리 및 패키징 팹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역시 첨단 파운드리 팹을 건설 중이나, 패키징 투자에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두 회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미국 내 최첨단 패키징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TSMC, 美 첨단 패키징 팹 2곳 신설…글로벌 빅테크 대응 준비 앞서 TSMC는 지난 3월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설비투자에 1천억 달러(한화 약 138조원)의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신규 파운드리 팹 3곳, 첨단 패키징 팹 2곳, 대규모 R&D(연구개발) 팹 등이 건설될 계획이다. 이 중 TSMC의 첨단 패키징 팹 2곳은 모두 애리조나주에 부지를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칭은 AP1·AP2로,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돌입해 오는 2028년 양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AP1은 SoIC(system-on-Integrated-Chips)를 주력으로 양산한다. SoIC는 각 칩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3D 패키징의 일종으로, 기존 칩 연결에 필요한 작은 돌기인 범프(Bump)를 쓰지 않는다. 덕분에 칩 간 간격을 줄여, 데이터 송수신 속도 및 전력효율성이 대폭 개선된다. AP2는 CoPoS(Chip-on-Panel-on-Substrate) 기술을 주력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CoPoS는 칩과 기판 사이에 얇은 막을 삽입하는 2.5D 패키징을 바탕으로 한다. 기존 2.5D 패키징은 원형 모양의 웨이퍼에서 진행됐으나, CoPoS는 이를 직사각형 패널 상에서 수행한다. 패널의 면적이 웨이퍼 보다 넓고, 인터포저를 더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및 대면적 칩 제조에 유리하다. 이처럼 TSMC가 미국 내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보하려는 배경에는 공급망 문제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미국 정부는 자국 내 반도체 산업 강화를 위해 보조금 지급, 관세 압박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자사 칩의 양산 및 패키징을 미국 내에서 진행하는 구조를 선호하고 있다. 삼성전자, 2나노 양산에 역량 집중…첨단 패키징 투자에 부담 삼성전자 파운드리 역시 대형 고객사 확보를 위해서는 미국 내 최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미리 갖춰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러한 투자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실한 수요가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기 어렵고,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개발 및 미국 내 신규 팹 구축에 이미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어서다. 현재 삼성전자는 총 370억 달러를 들여 미국 텍사스주에 2나노미터(nm) 등 최첨단 파운드리 팹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팹은 올 연말부터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추후 지난달 약 22조원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테슬라의 첨단 반도체 'AI6'를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 AI6는 플립칩 본딩(칩 패드 위에 범프를 형성해 칩과 기판을 연결하는 기술) 등 기존 레거시 패키징 기술이 쓰인다. 다수의 AI6 칩을 대형 모듈로 제조하는 데에는 최첨단 패키징이 필요하지만, 현재 해당 영역은 인텔의 수주가 유력하다. 때문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당장 미국에 최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보할 요인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테슬라 2나노 칩을 성공적으로 양산하는 데만 해도 많은 과제를 떠안고 있고, 실패 시 되돌아올 리스크가 매우 크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첨단 패키징 분야까지 막대한 자원을 투자하기에는 여러 측면에서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29 14:08장경윤 기자

일본 최대 여름 축제 중 하나인 a-nation 2025 유튜브 생중계 확정

도쿄 2025년 8월 29일 /PRNewswire/ -- 일본 최대 여름 축제 중 하나인 a-nation 2025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축제는 2025년 8월 30일(토)과 31일(일) 양일에 걸쳐 도쿄 Ajinomoto Stadium에서 열린다. "a-nation 2025" Streaming Live on YouTube a-nation은 2002년부터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연례 야외 음악 행사 중 하나로, 일본의 선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vex가 주최한다.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독특한 아티스트의 출연으로 유명한 이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600만 명이 넘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축제 참가자들은 라이브 공연 외에도 야외 공간에서 페스티벌 전용 음식과 상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a-nation 2025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개요 2025년 8월 30일(토)과 31일(일) 오후 12시 25분(JST) 시작 【시청 URL 및 라이브 스트리밍 아티스트】 【­1일차】https://youtube.com/live/fMJn_begirA XG, Ana Mena, YEJI, ZICO, TREASURE, NiziU, Novelbright, HIRAIDAI, MAX, MAZZEL, Daichi Miura Shooting Act Artists:I Don't Like Mondays., Girls², Bi-rayOpening Act Artists:kikio, PG 【2일차】https://youtube.com/live/nh26LvLuxWUhamasaki ayumi, NCT WISH, THE RAMPAGE, GENIC, GENERATIONS, Da-iCE, Cho Tokimeki♡Sendenbu, TRF, NEXZ, Hey! Say! JUMP, ONE OR EIGHT Shooting Act Artists:SHOW-WA & MATSURI, HIKKAOpening Act Artists:cosmosy, PG *누구나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 제작 사정으로 인해 일부 공연은 부분적으로만 스트리밍 될 수 있다.*스트리밍 아티스트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재방송이나 아카이브 스트리밍은 제공되지 않는다.*되감기 및 지연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행사를 스트리밍 하거나 방송한다고 주장하는 사칭 계정, 악성 스팸 게시물, 의심스러운 링크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 a-nation2025 공식 웹사이트: https://a-nation.net/

2025.08.29 12:10글로벌뉴스

앤트로픽, 사용자 대화로 AI 훈련…데이터 최대 5년 보관

앤트로픽이 자사 챗봇 서비스 '클로드' 이용자의 대화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하기로 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거부(옵트아웃)' 여부를 선택하는 정책을 도입한다. 29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정책 변경은 소비자용 서비스인 클로드 프리·프로·맥스·코드 이용자에게 적용된다. 그동안 클로드의 대화와 코드 입·출력은 30일 내 자동 삭제됐고 정책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최대 2년간 보관됐다. 그러나 이번 정책 변경으로 앞으로는 이용자가 옵트아웃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가 최대 5년간 보관되며 모델 학습에도 활용된다. 앤트로픽은 공지를 통해 "이용자가 학습 참여를 허용하면 유해 콘텐츠 탐지 정확도와 코딩·분석·추론 성능이 개선된다"며 "미래 모델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사실상 대규모 학습 데이터 확보 전략으로 보고 있다. 수백만 건에 달하는 사용자 대화를 학습에 반영해 오픈AI·구글 등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변화는 업계 전반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최근 뉴욕타임스 등 언론사와의 소송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모든 소비자 대화 데이터를 무기한 보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규제와 소송 환경 속에서 AI 기업들이 데이터 보관·활용 정책을 재정비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많은 이용자가 이러한 정책 변경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된다. 앤트로픽은 기존 이용자에게 '소비자 약관 및 정책 업데이트' 안내 팝업을 띄우는데 화면에는 '수락' 버튼이 크게 표시되는 반면, 데이터 학습 동의 여부를 설정하는 토글은 작게 배치돼 있으며 기본값이 '온(ON)'으로 설정돼 있다. 이 때문에 무심코 수락을 누르면 학습 동의까지 하게 되는 구조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서비스 약관을 눈에 띄지 않게 바꾸거나 세부 조항을 하이퍼링크·법률 용어 속에 숨기는 행위에 대해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FTC가 5명 중 3명 위원만 활동 중이라 이번 앤트로픽 조치에 실제로 개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앤트로픽 측은 "이번 조치는 사용자들이 학습 참여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유용한 AI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10:28한정호 기자

사이냅소프트,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서 공공 문서 AI 전략 제시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공공기관의 행정 효율화와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문서 AI 전략을 선보였다. 사이냅소프트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기관 업무 현장에 특화된 문서 처리 AI 솔루션 3종을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이번 전시는 공공 행정에서 AI 활용이 단순 데이터 추출과 질의응답을 넘어 문서 작성과 실질적 활용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서 공개된 솔루션은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문서 검색 '사이냅 어시스턴트', ▲문서 구조 분석 및 데이터 변환 기술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차세대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 '사이냅 OCR' 등이다. 이를 통해 사이냅소프트는 공공기관의 방대한 문서 자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기관 내부 문서를 대화형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보안 요구에 맞춰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을 지원한다. 현장 시연에서는 개정 법률 문서 간 신속한 비교, 행정문서 초안 자동 작성, 작성된 문서를 곧바로 한글(HWP)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이 주목을 받았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다양한 문서를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는 핵심 엔진이다. 특히 한글(HWP) 파일 분석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표 안의 표, 페이지를 넘어가는 표, 투명하거나 복잡한 표 양식까지 손실 없이 변환할 수 있어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이냅 OCR은 국내 딥러닝 기반 OCR을 상용화한 솔루션으로 200건 이상의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기술력과 시장 신뢰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공기관 적용 사례와 함께, 비전언어모델(VLM) 기술을 적용해 문서 유형별 정밀도와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린 성과가 소개됐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AI 행정 혁신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최우선으로, 공공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16:11남혁우 기자

SK하이닉스, 신소재 기반 '고방열' 모바일 D램 공급 개시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해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MC(에폭시 몰딩 컴파운드)는 수분, 열, 충격, 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도 하는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도를 높인 것을 뜻한다. 열 전도도는 물질이 열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를 나타내는 물리적 특성으로, 단위 시간 동안 특정 물질을 통해 얼마나 많은 열이 이동하는지를 뜻한다. 회사 측은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Flagship)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적층하는 PoP(패키지온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PoP는 각각 다른 종류의 반도체 패키지를 위아래로 쌓아 공간 효율, 성능 향상, 조합 유연성을 꾀하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장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야기한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했다.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Silica)에 알루미나(Alumina)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열전도도를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으며,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효과로 모바일 업계에서 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8 09:21장경윤 기자

씨이랩,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AI 신제품·특허 성과

비전AI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윤세혁, 채정환)이 AI 네이티브 기업(AI Native Company)으로 전환을 선언하고, 이에 따른 전사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AI 네이티브는 단순히 AI 기술도입을 넘어 기업의 문화,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근본적인 조직 혁신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씨이랩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연구개발에서 제품, 운영, 고객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씨이랩은 이미 상반기부터 R&D를 중심으로 △AI코딩 △AI 운영 혁신 △지식-업무 자동화 △AI 인프라 등 네 축을 중심으로 AI 네이티브 전략을 실행, 현장 데이터가 개발·검증·배포·운영으로 업데이트 되도록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먼저 개발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해 업무 방식을 변화시켰다. 코드 작성부터 테스트, 보안 점검까지 전 과정을 AI코딩을 통해 자동화하고, 배포와 복구 절차를 표준화해 개발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코드 생산성이 도입 이전 대비 5배 이상 향상됐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제품 출시 기반을 만들었다. 운영 단계에서는 사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기반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실현한다. 내부 지식베이스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챗봇과 언어모델을 연동, 방대한 자료 속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즉시 탐색하고 정교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고객 데이터와 시장 피드백을 통합 분석하는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와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사업환경에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고객 니즈에 맞는 SW 상용화를 가속화한다. 씨이랩은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실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기업용 비전언어모델(VLM, Vision-Language Model)을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고, 이를 적용한 신제품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XAIVA ON-DEVICE)'와 '엑스아이바 마이크로(XAIVA Micro)' 등의 AI 영상분석 제품을 연이어 출시, 바이오와 반도체, 건설 분야 산업 현장에 적용을 시작했다. 지식재산권 확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올 상반기 씨이랩의 출원등록 특허는 41건으로, 전년 동기 27건 대비 약 52% 증가하며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씨이랩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NVIDIA) 'DGX B300' 시스템도 도입한다. 'DGX B300'은 이 전세대 대비 추론 성능이 11배, 학습 성능이 4배 향상된 초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이다. 씨이랩은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내 AI 테스트베드 구축 및 자사 제품인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 최적화를 진행하고 피지컬 AI(Physical AI)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AI 네이티브 전환은 급변하는 산업에서 기업의 속도 자체를 바꾸는 결정”이라며 “AI가 SW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체계를 만들어 사업속도의 격차를 경쟁력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13:04방은주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고릴라즈 밴드와 시즌10 시작

세계 최고의 버추얼 밴드 고릴라즈(Gorillaz)가 포트나이트에 등장한다. 포트나이트 및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시즌 10 아이콘으로 고릴라즈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고릴라즈 밴드 테마의 뮤직 패스, 아이템과 인기곡 기반 잼 트랙이 추가된다. 신규 메인 스테이지는 고릴라즈의 대표 앨범 'Plastic Beach'에서 영감을 받아 고층 빌딩, 노면 전차, 그래피티로 채워진 콘크리트 정글로 재탄생했다. 상점에는 고릴라즈의 리드 기타리스트 '누들'과 보컬 '2D'의 아이템이 등장한다. '누들과 2D 번들'을 구매하면 각 의상과 장신구를 얻을 수 있으며, '누들의 기타', '2D의 마이크' 등 밴드 포지션에 맞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고릴라즈의 'DARE' 안무와 함께 곡의 일부가 연주되는 'DARE 이모트'와 'DARE' 잼 트랙을 얻을 수 있다. 'Clint Eastwood' 잼 트랙은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뮤직 패스에서는 고릴라즈의 드러머 '러셀'과 베이시스트 '머독'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 보상으로는 '그리즐리 키타', '휘황찬란한 공연 오라', '쓰레기 키트 드럼'을 포함해 신규 잼 트랙 4종도 획득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을 비롯한 포트나이트 생태계 전반에서 얻은 XP로 뮤직 패스의 무료 보상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뮤직 패스 프리미엄 보상으로는 '러셀 의상'과 '머독 의상'을 얻을 수 있으며, '러셀의 드럼', '머독의 베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고릴라즈의 'On Melancholy Hill' 잼 트랙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신규 시즌과 함께 게임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도 개선했다. 연주 중 'PERFECT' 노트를 살짝 놓쳤을 때 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GOOD' 판정이 새롭게 추가되며, 리프트 노트 디자인도 보다 직관적으로 조정된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곡 길이나 난이도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고, 튜닝 과정에서 직접 연주를 할 수 있어 기타 컨트롤러 테스트 및 보정이 한층 편리해졌다.

2025.08.27 11:51이도원 기자

아라산 MIPI DSI-2 Rx Controller, ISO 26262 ASIL-B 인증 획득

자동차 SoC용 반도체 IP의 선두 공급업체인 아라산 칩 시스템즈 - 오늘 자사의 MIPI DSI-2 Rx IP, ISO26262 ASIL-B 자동차 인증 획득 발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5년 8월 26일 /PRNewswire/ -- 모바일 및 자동차용 SoC(System on Chip)를 위한 반도체 IP의 선도적 공급업체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가 8월 26일 MIPI DSI-2 Rx Controller의 ISO 26262 ASIL-B 자동차 안전 인증 획득을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아라산의 최신 세대 MIPI DSI IP에 적용된다. Arasan MIPI DSI-2 Rx IP ISO26262 ASIL-B Certification ISO26262 ASIL-B 인증은 아라산의 DSI-2 Rx Controller가 자동차용 SoC의 엄격한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함을 의미한다. 또한 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 기술은 방위산업, 항공기, 그 외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인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라산의 토탈 디스플레이 IP 솔루션은 VESA DSC 인코더 IP, VESA 디코더 IP, 아라산 DSI 송수신(Tx & Rx) IP를 포함한다. 이는 피트니스 밴드, 센서,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 및 IoT 기기에 사용되는 저해상도 디스플레이부터, DSI-2 송수신(Tx & Rx) IP를 통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까지 아우른다. 두 가지 버전의 MIPI 디스플레이 IP는 아라산의 MIPI D-PHY IP 또는 C/D-PHY 콤보 IP와 매끄럽게 통합된다. 아라산은 특히 웨어러블 시장을 겨냥해 자사의 DSI IP와 함께 사용되는 초저전력 1.5기가비트 D-PHY IP를 제공한다. 또한 아라산은 자동차 IP 제품의 일부로 ASIL-C 인증을 받은 CAN 2.0 IP, CAN FD IP, CAN XP IP를 비롯해 LIN IP 및 이더넷 Controller IP 코어도 제공한다. MIPI 컴플라이언스 테스터(Compliance Tester)에서 C/D-PHY Combo ASIC와 원활하게 통합된 아라산의 MIPI DSI-2 IP에 대한 데모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lmC50LjFwXQ?si=pDxISVdMZL1blya9 아라산 DSI-2 Rx Controller IP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rasan.com/products/mipi/dsi/dsi-2-rx/ 제품 사용 여부 아라산 MIPI DSI-2 Rx Controller IP는 ASIC 및 FPGA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onnie.noufer@arasan.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연락처: 보니 누퍼 (Bonnie Noufer)bonnie.noufer@arasan.com 아라산 소개: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는 모바일 스토리지 및 모바일 연결 인터페이스용 IP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다. 아라산의 IP가 적용된 반도체 칩 출하량은 10억 개를 넘어섰다. 아라산은 실리콘 검증이 완료된 고품질의 토탈 I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디지털 IP, 아날로그 혼합 신호 PHY IP, 검증 IP, HDK,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된다. 아라산은 모바일 SoC에 중점을 두고 1990년대 중반부터 모바일 진화의 최전선에 서서 스마트폰, 자동차, 드론,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표준 기반 IP로 지원해왔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56429/DSI2RX_ASIL_Certification_001.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724571/5473449/Arasan_Chip_Systems_Inc_Logo.jpg

2025.08.26 11:10글로벌뉴스

미소정보기술,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제조·안전 혁신 가속화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이 정부로부터 '인공지능(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공식 지정되며 제조 현장 혁신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미소정보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팩토리' 사업의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미소정보기술이 보유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 AI 팩토리 전문기업 지정은 지난해 출범한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의 후속 조치로 2025년부터 확대 개편된 'AI 팩토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추진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정부는 제조업 혁신을 주도할 AI 전문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미소정보기술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해 국내외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을 지원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AI 자율제조 기술력과 공급 실적, 시장 신뢰도, 성장성, 데이터 활용 전략,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여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회사의 핵심 솔루션 '스마트 IoT 프리즘(Smart IoT Prism)'은 제조 현장의 IoT 데이터를 수집·분석·시각화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AI 기반 자율제조·산업안전 통합 플랫폼이다. 단순한 데이터 시각화에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반 자연어 질의응답, 시계열·상관관계 분석, 이상치 탐지, 통합 관리, 직관적 시각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 현대제철, 에코프로 등 주요 기업의 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다. 스마트 IoT 프리즘은 두 가지 차별화된 강점을 갖췄다. 국산 SoC(system on Chip) 기반 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을 통해 제조·전자 부품 현장 작업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온톨로지 기반 안전·위험성 평가 솔루션 '세이프위(SafeWE)'와 연동해 건설·제조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AI 대전환'을 핵심 성장전략으로 내세우고 향후 5년간 AI와 초혁신 기술을 활용해 세계 5강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R&D) 예산을 전년 대비 20% 늘린 35조3천억원으로 책정했으며 특히 AI 분야 예산은 2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확대 편성했다. 이 같은 정책 기조 속에서 미소정보기술은 제조업뿐 아니라 의료·안전 등 특화 도메인에서의 AI 솔루션 공급을 한층 넓혀갈 전망이다.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이번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은 당사의 AI 기술과 데이터 솔루션이 산업 현장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넘어 안전하고 혁신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AI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16:27남혁우 기자

AI 홈 시대 왔다…삼성·LG, IFA 2025서 현실형 솔루션 제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 중 하나인 IFA 2025가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화두는 단연 AI와 홈(Home)의 융합이다. 특히 한국의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차세대 AI 기술을 가정 환경에 접목한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 “AI홈, 미래 가능성이 아닌 현재 경험 가능한 현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I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IFA 2025에 참가한다. 삼성전자 측은 “AI 홈은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지금 경험할 수 있는 현실, 일부가 아닌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IFA 2025에서 이 같은 목표 아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와 유럽 고객들을 사로잡을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 갤럭시 AI 생태계를 강화할 모바일 신제품 등 AI 기반 혁신 기술을 장착한 주요 제품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제품들이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돼 고객들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AI홈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앰비언트 AI의 AI홈 도입 계획도 밝힌다. 앰비언트 AI는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AI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갤럭시 언팩에서 강조한 바 있다.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AI홈은 연결된 기기를 기반으로 멀티 모달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것을 알아서 맞춰주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이번 IFA가 그 시작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맞춤형 가전으로 유럽 현지 시장 공략 'LG AI 가전의 오케스트라'라는 주제로 참가하는 LG전자는 IFA 2025에서 냉장고와 세탁기 신제품 25종을 선보인다. 지난해 IFA 2024에서 AI홈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면, 올해는 고객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화된 AI홈 솔루션을 공개한다. 신제품들은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고 있는 기조를 고려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특징으로 한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텀 프리저 냉장고다. 이 냉장고는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등급(A) 기준을 크게 웃도는 제품으로, 유럽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성능을 끌어올렸다. 또, 냉기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는 구조로 새롭게 설계되기도 했다. 세탁기의 경우 공간 활용도가 높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제품이 유럽 시장 내에서 일찌감치 상용화된 점을 고려해 고효율 워시콤보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능 제어부는 LCD(액정표시장치)로 구성한 라인업을 늘리며, 유럽 고객의 코스 사용 패턴이 다른 지역보다 다양한 점을 반영했다. LCD에선 기존 원형 회전식 손잡이(다이얼 노브)보다 코스 변경이 자유롭다. LG전자는 “ 이번 전시에서는 유럽 고객에 맞춘 다양한 AI 가전은 물론, LG AI홈의 핵심 허브 'LG 씽큐온(LG ThinQ ON)'을 중심으로 집 안의 AI 가전과 외부의 다양한 플랫폼들이 서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8.25 15:43전화평 기자

LG 스마트TV로 명화부터 게임 일러스트까지 구독

LG전자가 미술 작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web)OS 서비스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고 25일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 미술·게임 등의 좋아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명화, 게임 일러스트 등 4천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의 감동을 LG TV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웹OS, 고객 목소리 반영...미술부터 게임까지 구현 특히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클래식한 미술 작품 외에도 게임과 영화 등 다양한 이미지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고객 심층 인터뷰에서 명화뿐 아니라 게임 일러스트나 영화 포스터·좋아하는 캐릭터 등을 TV에서 감상하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확인, 유럽 최대 게임사 유비소프트(Ubisoft) 등과도 협업했다. 게임 '어쌔신 크리드'의 광활한 풍경,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액션 장면 등으로도 TV 화면을 장식할 수 있다. AI로 상상 속 이미지를 구현해 TV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 취향에 맞춰 운영되는 큐레이션,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을 골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BGM 기능 등으로 즐길 거리를 더했다. 기기를 켜놓고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껐을 때도 원하는 콘텐츠로 스크린세이버와 AOD(Always On Display)를 설정할 수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최근 한국,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20개국 등 23개 국가에 출시됐다. 2023년 이후 출시된 UHD 이상 TV와 2022년 출시된 OLED/8K TV를 대상으로 모델·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하고 있다. LG webOS의 자체 결제 시스템 웹OS 페이를 통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웹OS 페이 홈페이지에서 결제 수단을 한 번 등록하면 이후에는 TV 리모콘으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는 쉽고 편리한 방식이다. 아직 LG 갤러리 플러스를 정식 출시하지 않은 150여개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100여개의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웹OS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상뿐 아니라 아트, 게임 등으로 콘텐츠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엑스박스(Xbox)와 파트너십을 맺고 웹OS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서비스를 추가해 게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LG 웹O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하는 '2025 CES 혁신상' 사이버보안 부문과 영국 IT전문매체 AV포럼(AVForums)의 '베스트 스마트 시스템상'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전무)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아트, 게임 등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로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webOS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5 10:54전화평 기자

국가유산청, '2025 인도네시아 현지기술교육' 실시...문화유산 보존처리 실무자 대상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박종서)는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자카르타 소재)에서 현지 문화유산 보존처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5 인도네시아 현지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지기술교육(OTTP, On-site Technical Training Program)'은 문화유산 보존·관리 기반이 취약한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유산 보존 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각국의 현지 실정에 맞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대한 자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23년 7월 자카르타 국립박물관에서 1차 금속 보존처리 교육을 진행한데 이어 지난해 4월 보로부두르 보존소에서 2차 금속 보존처리 심화교육을 실시하였다. 3차 교육은 오늘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인도네시아 문화부 인도네시안 헤리티지 에이전시 산하 18개 박물관 소속 보존처리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보존처리 재료의 이해'를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보존처리 재료의 선택과 고려사항 ▲아크릴계 수지의 특성과 적용 실습 ▲산(acid)을 활용한 클리닝 방법과 실습 ▲지류유물의 복원과 재료의 이해로 구성된다. 체계적인 실습을 위하여 해체된 토기 시편, 부식 금속 시편, 손상된 지류 시편을 사전에 제작·준비해 교육 참가자들이 직접 보존처리 과정을 재현하고, 처리재료를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내실 있는 현지기술교육을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보존 기술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아시아권 보존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5 09:41이도원 기자

"폴더블 아이폰, 카메라 4개·터치ID 탑재"...추가 기능은?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에 카메라 4개가 탑재되고 페이스ID 대신 터치ID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폴더블 아이폰의 카메라가 ▲전면 카메라 1개 ▲내부 카메라 1개 ▲후면 카메라 2개로 구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최신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보급형 아이패드 모델에 적용된 터치ID 전원 버튼이 폴더블 아이폰에도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폴더블 아이폰은 통신 연결을 위해 애플의 2세대 C2 모뎀을 사용하나 물리적인 심(SIM) 카드 슬롯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나 현재 애플이 폴더블폰의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테스트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폴더블 아이폰이 책처럼 펼치고 화면을 펼치면 내부 화면이 커지는 인폴딩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이전에 폴더블 아이폰이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삼성 갤럭시Z폴드 7은 8인치 내부 화면과 6.5인치 외부 화면을 갖추고 있다. 궈밍치는 폴더블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Z폴드 8에 주름 없는 내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플과 삼성이 레이저로 가공된 금속 디스플레이 플레이트를 사용해 화면을 구부릴 때 발생하는 응력을 분산시켜 해당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크 거먼은 애플이 최근 디스플레이 패널 위에 터치 센서를 덧붙이는 '온셀(On-Cell)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터치 센서 전극을 디스플레이 내부에 증착하는 '인셀(In-Cell) 디스플레이' 기술로 전환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폴더블 아이폰의 주름을 덜 눈에 띄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5.08.25 08: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유니스트기술지주, 120억 규모 펀드 결성…딥테크 스타트업 투자나선다

UNIST 유니스트기술지주㈜가 22일 대학본부에서 120억 원 규모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과 이준호 덕산그룹 명예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등 지역 기업 출자자들이 참석했다. 이 펀드는 울산을 중심으로 한 딥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태펀드 60억 원에 지역 기관·기업 출자금 60억 원으로 구성됐다. 유니스트기술지주는 이를 모아 과기정통부로부터 이달 모태펀드 출자 조합 단독 운용사(GP)로 선정됐다. 스타트업과 연구자가 협력해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창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연구실에 머물던 기술을 시장과 연결하는 실전형 자금으로 활용된다. 투자 방식도 단발성이 아닌, 성장단계에 따라 연속 투자로 이어지는 '팔로우온(Follow-On)' 전략을 도입했다. 박종래 총장은 “UNIST가 국가대표 창업허브로 거듭나겠다”며 “울산역에서 유라시아 대륙 끝 런던까지 이어지는 대륙의 날개와, 반구천과 태화강을 따라 태평양을 건너 미주 대륙에 닿는 해양의 양 날개를 펼쳐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태규 유니스트기술지주 본부장은 “UNIST 연구 역량을 전국의 스타트업과 연결해 지역 산업을 혁신할 것”이라며 “목표는 단계별 투자 전략을 통해 이전에 없던 지역 창업 성공사례 창출”이라고 전했다.

2025.08.22 17:23박희범 기자

딜라이브TV, K-FAST채널로 글로벌 안방 '정조준'

딜라이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 참여한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 FAST채널에 딜라이브TV 오리지널 콘텐츠 두 편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사 지역채널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도 송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는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을 포함한 6개 컨소시엄이 확정되었으며,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20개 K-FAST채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딜라이브가 콘텐츠를 제공할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 FAST채널은 'Series K: comedia romántica', 'FOOD ON', 'TRAVEL ON', 'GAME ON'으로 구성돼 있으며, 딜라이브TV 콘텐츠 '아트 앤 더 시티'와 '休 [쉴;휴]'는 여행 채널인 'TRAVEL ON'에 탑재된다. 두 편의 딜라이브TV 콘텐츠들은 올해 연말부터 LG 스마트TV를 통해 영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등에 송출될 예정이다. 딜라이브TV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에 참가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선다. 과기정통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주요 OTT 사업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디어테크 기업 IR, 콘텐츠 제작사 피칭,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운영한다.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제작 및 기술 투자 매칭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딜라이브TV는 이 행사를 통해 자사의 콘텐츠 기획력과 미디어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정부기관에서 주관하는 사업과 행사에 딜라이브가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을 통해 K-FAST의 글로벌 확산에 딜라이브가 많은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통해 딜라이브TV의 콘텐츠 경쟁력과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고 나아가 K-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알렸다.

2025.08.22 13:22진성우 기자

화웨이, 9월 19일 파리에서 웨어러블, 태블릿, 휴대전화 신제품 공개

파리 2025년 8월 21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9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라이드 더 윈드(Ride the Wind)' 혁신 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첨단 피트니스 기능과 건강 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HUAWEI WATCH GT 6 시리즈와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Huawei Set to Unveil New Wearables, Tablets, and Phones in Paris on September 19 화웨이는 2015년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25년 6월까지 총 2억 대가 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하했다. 2025년 1분기 화웨이 웨어러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해 전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1]. 화웨이는 지난 10년 동안 혁신을 주도하고 업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HUAWEI WATCH GT 5 시리즈는 획기적인 트루센스 시스템을 탑재해 여러 가지 기능으로 건강을 신속하게 모니터링을 할 수 있었다. HUAWEI WATCH GT 5 시리즈는 듀얼 배터리 기능으로 우수한 성능과 함께 우수한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었다. HUAWEI WATCH Ultimate 시리즈는 다이빙과 골프, 야외 여행 전문 모드를 갖춰 과감한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했다. 화웨이 제품은 100여 가지 운동 모드와 세련된 디자인, 사용자 지정 기능으로 차원이 다른 웨어러블 성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웨이 태블릿은 시대를 앞서가는 페이퍼매트 디스플레이와 간편한 생산성 향상 도구 등으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HUAWEI PaperMatte Display와 M-Pencil은 디지털로 읽고 쓰기가 매우 간편했으며 GoPaint[2], HUAWEI Note와 같은 앱은 디지털 창작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했다. 한편 화웨이는 다음 달 행사에서 GoPaint[3] 창작 활동으로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화웨이 CBG는 브랜드 철학에 대한 과감한 혁신을 예고했다. 이번 제품 출시에서 목표는 디지털 장벽과 지리적 장벽을 해소하고 새로운 창작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패션 중심의 하이엔드 테크놀로지 제품과 기술을 강조해 젊은 사용자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다. [1] 데이터 출처: IDC Worldwide Quarterly Wearables Tracker, 2025Q1 [2] GoPaint는 화웨이 태블릿에서만 쓸 수 있는 디지털 창작 앱이다. [3] HUAWEI GoPaint 세계 크리에이티브 활동(Worldwide Creating Activity)은 창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고 창의력을 북돋우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 창작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2025.08.21 22:10글로벌뉴스

코나아이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거래액↑..."민생회복 소비쿠폰 시너지"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과 더불어 지역사랑상품권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거래액이 대폭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발급받아 사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플랫폼 내 다양한 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 데 있다. 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앱 하나로 공공배달, 전통시장 장보기, 택시호출, 온라인쇼핑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결제도 모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이뤄져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런 코나아이의 종합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결제 플랫폼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시행 전후 3주간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공공배달서비스는 167.6%, 전통시장 장보기서비스는 127.5%, 커머스 서비스는 79.1%로 각각 증가했다. 인천광역시는 모든 부가서비스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다. 특히 배달 e음이 226.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공공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고, e음 장보기(88.7%)와 서로e몰(126.8%)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청주시는 전통시장과 연계된 청주On시장 서비스가 266.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지역 특성을 활용한 부가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청주페이+샵(90.8%)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양산시는 양산장보기 서비스가 180.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거래액 증가를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 플랫폼의 가맹점 수수료가 10~15%에 달하는 반면, 지역사랑상품권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현저히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는 더 저렴한 수수료로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소상공인은 경영 부담을 줄이면서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상생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5년 전부터 지자체와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준비해온 진정한 공공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최근 공공 서비스를 표방하는 일부 타 서비스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민간 서비스 성격이 강해 향후 제재 없이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할 여지가 있지만, 코나아이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공공 서비스로서 신뢰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확대된 거래액을 지속 유지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 이벤트 지속 추진 ▲부가서비스 편의성 개선 ▲가맹점 확대를 통한 서비스 접근성 향상 ▲차별화된 혜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단순 결제를 넘어 지역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다른 지역 플랫폼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돼 전국적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10:34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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