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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중국, 여성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마련 위한 글로벌 노력 주도

베이징 2025년 10월 15일 /PRNewswire/ -- 중국이 지난 월요일 여성 권리와 전인적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세계여성정상회의(Global Leaders' Meeting on Women)를 개최했다. CGTN은 1995년 역사적인 베이징 세계여성대회(World Conference on Women) 이후 중국의 여성 발전 증진 성과를 조명하고, 중국이 주요 국가로서 여성 발전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어떻게 진전시키고 있는지 조명하는 기사를 발표했다. 역사적인 '베이징 선언 및 행동 강령(Beijing Declaration and Platform for Action)'을 채택한 베이징 세계여성대회 30주년을 맞아 중국은 글로벌 여성 발전 증진을 위한 세계여성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기조 연설에서 사회 진보를 위한 여성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국제사회가 성평등•여성 권리 보호•전인적 발전을 위해 취해야 할 4대 핵심 행동을 제안했다. 시 주석은 모든 국가가 여성 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반폭력 메커니즘을 강화하며,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글로벌 여성 거버넌스 체계를 개선해 국가 및 사회 거버넌스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시 주석은 여성 발전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심화할 것을 촉구하며, 유엔의 중심적 역할 지원과 글로벌 여성 협력을 촉진할 플랫폼 구축을 요구했다. 중국, 여성 발전에서 큰 진전 이뤄 이번 회의는 중국이 여성 발전에서 계속해서 놀라운 진전을 이루는 가운데 열렸다. 2013년 이후, 표적 빈곤 퇴치 노력으로 수백만 명의 여성이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현재 6억9천만명의 여성이 소강(moderately prosperous) 수준의 생활을 누리고 있다. 오늘날 여성은 전체 고등교육 학생의 절반 이상, 노동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과학계 여성 비율은 45.8%, 인터넷 기업가 중 여성 비율은 절반 이상, 전국 판사 중 여성 비율은 42.3%로 여성의 리더십 및 전문 분야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여성 건강과 복지도 크게 개선됐다. 여성 평균 수명은 80세를 넘어섰으며, 1995년부터 2024년까지 모성사망률은 77% 감소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을 모자보건 분야 최고 성과국으로 인정했다. 시 주석은 회의에서 "중국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에서 모든 여성이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중국, 여성 발전을 위한 글로벌 노력 선도 국내적 진전 외에도 중국은 특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여성 발전 촉진을 적극 주도해왔다. 2015년 이후 중국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에 2천만달러를 기부하고, 유네스코 소녀•여성 교육상(UNESCO Prize for Girls' and Women's Education)을 공동 설립했으며, 아프리카 소녀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의료 및 직업 기술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유네스코 소녀•여성 교육상만 해도 18개국 18개 기관을 지원해 수천명의 소녀들이 꿈을 좇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중국은 100개 이상의 모자보건 프로그램, 100개 '행복한 학교(Happy School)' 사업, 주거•인프라•훈련 분야의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남반구 저개발국들의 여성 생활•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중국은 세계발전 및 남남협력기금(GDF)을 활용해 20여개국에서 총 4천만달러 규모의 여성 중심 프로젝트들을 시행했다. 교육 및 역량 강화 분야만 해도 180개국 20만명 이상의 여성에게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여성 디지털 역량강화 글로벌 교류협력센터(Global Exchange and Cooperation Center for Digital Empowerment of Women)'를 설립해 전 세계 여성의 기회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 주석은 향후 5년간 여성 발전을 위한 추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 따르면 중국은 여성과 소녀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유엔여성기구에 1천만달러, 세계발전 및 남남협력기금에 1억달러를 제공하며, 여성 생계 개선을 위한 '작고 아름다운(small and beautiful) 프로젝트' 1천개를 지원하고, 5만명의 여성을 중국으로 초청해 교류 및 훈련을 실시하며,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여성정상회의는 새로운 공약과 심화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을 위한 보다 포용적이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지속적인 여정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cgtn.com/news/2025-10-13/China-leads-global-push-for-a-new-milestone-in-women-s-development-1Hr25ID2HtK/p.html

2025.10.15 20:10글로벌뉴스

인도 최고 대학 IIT 마드라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과 소아암 치료 혁신 프로젝트 '현대 호프 포 캔서' 출범

첸나이, 인도, 2025년 10월 15일 /PRNewswire/-- 인도 최고 교육기관인 인도공과대학 마드라스(IIT 마드라스)가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의 사회공헌 부문인 현대자동차 인도재단(Hyundai Motor India Foundation, HMIF)과 협력해 인도 소아암 치료의 혁신을 선도할 이니셔티브 '현대 호프 포 캔서(Hyundai Hope for Cancer)'를 출범했다. The plaque for 'Hyundai Hope for Cancer' being unveiled during the Launch Event at Delhi on 3rd Sept 2025 HMIF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56크로르 규모의 사회공헌 투자를 진행했다. HMIL은 한국 완성차 제조사 현대자동차의 인도법인으로 이번 이니셔티브는 현대차의 글로벌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 프로그램과 맥을 같이하며, 전 세계 소아암 어린이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IIT 마드라스에 설립된 현대 암 유전체 센터(Hyundai Centre for Cancer Genomics)다. 이 센터는 의료진, 연구원, 제약 분야 전문가, 글로벌 파트너들이 협력하는 연구 허브로, 국제 암 유전체 컨소시엄(ICGC),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 등과 연계한 글로벌 공동 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출범한 이 센터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식별하기 위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소아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맞춤형 치료 프로토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 센터에는 인도 최초의 커뮤니티 기반 암 조직 바이오뱅크가 구축돼 소아 백혈병과 림프종 분야의 첨단 유전체 연구가 가능해졌다. HMIF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총 56크로르를 투입했으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3크로르 규모의 전용 암 치료 기금도 조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S. 마할링감(S. Mahalingam) IIT 마드라스 생명공학과 교수가 총괄하고 있다. 센터의 향후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구를 위해 1600개 이상의 샘플을 수집하고 염기서열 분석 어린이 30~50명에게 무료 치료 제공 유전체학 분야 전문 인력 100명 이상의 역량 강화 의료 취약 지역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이동식 의료 서비스 제공 출범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 다르멘드라 프라단(Dharmendra Pradhan) 인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 소아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조기 발견 및 검진 강화, 의료 소외 지역의 접근성 확대를 통해 '사브카 프라야스(Sabka Prayas)'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공정한 기술 중심 의료 서비스를 향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고 전하면서 "전국의 연구원과 의료진, 혁신 인재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모든 어린이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정밀 치료를 통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95633/IIT_Madras_HMIF.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436503/IIT_Madras_Logo.jpg?p=medium600

2025.10.15 18:10글로벌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 '2025년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 마련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다양한 무형유산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무형유산 종합축제 '2025년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이하 축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전은 오는 23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통과 현대, 스승과 제자, 세대와 세대, 지역과 세계가 어우러지는 장으로 기획했으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무형유산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제시한다고 유산원 측은 설명했다. 먼저 '흥'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3일 개막공연 '무형유산의 시작'에서는 김덕수 명인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국가무형유산 남도들노래 고(故) 조공례 보유자의 모습을 인공 지능(AI)으로 복원하여 제자들과 한 무대에서 교감하는 '명인오마주'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판소리꾼 겸 가수 최수호의 무대를 비롯해, 전 출연진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축제의 문을 연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무형유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여주는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 첫날 미리보기 공연(쇼케이스)으로 열렸던 '명인오마주' 본 공연에 이어,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의 정수를 지켜온 이춘희 보유자와 전통의 틀을 넘나드는 창의적 소리꾼 이희문 이수자, 그가 이끄는 그룹 '오방신(申)과'가 함께해 경기민요의 지평을 확장하는 특별한 기획공연 '잇고 잇다'를 선보인다. 25일에는 무형유산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연이 펼쳐진다. '명인전 - 명인명창시나위'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생강 보유자, 판소리(고법) 김청만 보유자, 판소리 김일구·김영자 보유자, 거문고산조 김무길 전승교육사,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아쟁산조 박대성 보유자, 그리고 해금 연주자 김성아와 타악 연주자 김태영이 함께하는 시나위를 통해 서로의 호흡이 어우러지는 교감의 무대를 선사한다. 같은 날 이어지는 '탈의 락, 장군의 굿'에서는 전통 탈춤을 소재로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박인선과 장군님들'이 무형유산의 깊은 울림을 신명나는 흥으로 승화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전 마지막 날인 16일 폐막공연 '화락, 끝에서 다시 피어나다'에서는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소리꾼 이나래가 전통과 현대의 결을 잇는 상징적인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여운을 깊게 더한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의 계보와 생명력을 잇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 기능분야 전승자(보유자·전승교육사) 102명의 작품 233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제53회 보유자작품전'이 개최되며, 대국민 공모전 '한지ON: 무형유산을 담다' 수상작을 상영하는 '무형유산 영상제', 영화와 무형유산의 새로운 만남을 제시하는 필름콘서트 '조선마술사', '왕의 남자'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윷놀이·투호 대회,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터', 국가유산을 디지털 기술로 경험하는 체험교육형 '이어지교' 버스도 축전 기간 중 함께 운영된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과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열린공방'과 함께 수공예품, 지역 특화 먹거리,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각국의 차와 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팔도흥마켓 & 전통미식한마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축전은 세대와 국경의 경계를 허물고 문화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다. 차세대 전승의 주역이 참여하는 '어린이 무형유산 발표회',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들이 선보이는 '재외동포 초청공연'도 개최되며, 국제적 명성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극장 에스폴라네이드'의 음악 프로듀서 등 관계자들도 한국의 무형유산을 활용한 국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축전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민이 무형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외의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형유산축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5 12:00이도원 기자

밴티지 재단 자원봉사자들, 베트남 로스 포 포스에서 유기견에 온정과 돌봄 제공

호치민시, 베트남 2025년 10월 15일 /PRNewswire/ -- 밴티지 재단(Vantage Foundation) 소속 자원봉사자 15명이 지역 비영리 단체인 베트남 로스 포 포스(Laws for Paws Vietnam)에서 하루를 보내며 공감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다. 이 단체는 버려지거나 학대받은 개들을 구조하고 재활시키는 데 헌신하고 있다. Vantage Foundation Volunteers Bring Compassion and Care to Rescued Dogs at Laws for Paws Vietnam 이번 활동은 밴티지 재단이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겠다는 더 큰 사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하루 동안 개 산책, 목욕, 돌봄 보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적 보살핌뿐 아니라 회복에 꼭 필요한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했다. 밴티지마켓(Vantage Markets)의 아담(Adam) 영업이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 이상의 경험이었다"며 "모두가 온정의 힘을 다시금 깨닫는 겸허한 시간이었다. 많은 자원봉사자가 개들과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했고, 작은 친절이 얼마나 큰 회복의 힘이 되는지를 직접 느꼈다"라고 말했다. Adam, Sales Director of Vantage Markets, create positive social impact through meaningful, hands-on volunteer work 자원봉사자들은 학대나 방치를 겪은 후 구조된 동물들과 교감하며 따뜻한 웃음과 애정을 나눴다. 이번 경험은 밴티지 팀 전체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재단이 추구하는'"돌봄과 친절은 인간 공동체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생명체에게 확장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기회였다. 베트남 로스 포 포스는 구조된 개들에게 의료 지원, 재활, 입양 연계 등 필수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물 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밴티지 재단은 이들의 사명을 지지하며, 돌봄에 기반한 공동체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Every volunteer effort is a step toward a kinder and more inclusive world. 밴티지 재단 스티븐 시에(Steven Xie) 전무이사는 "이러한 파트너십은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영향력일 창출할 수 있으며, '공감'과 '시간을 나누려는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모든 자원봉사 활동은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세상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다"라고 말했다. 밴티지 재단 밴티지 재단(Vantage Foundation)은 2023년 영국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cLaren Technology Centre)에서 출범한 독립 자선 단체다. 재단은 그랩 인도네시아(Grab Indonesia), 나이지리아의 더 iREDE 재단(The iREDE Foundation), 말레이시아의 티치 포 말레이시아(Teach For Malaysia), 브라질의 클라렛 연구소(Instituto Claret) 등 전 세계 여러 자선 단체와 협력해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vantage.found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레우스 스포츠 포 굿 재단 로레우스(Laureus)는 스포츠의 힘을 통해 가장 소외된 공동체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폭력과 차별, 불이익에서 벗어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laureus.com 및 laureus.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5 11:10글로벌뉴스

MiTAC 컴퓨팅, 2025 OCP 글로벌 서밋서 미래형 AI 클러스터 솔루션 공개…개방적•에너지 효율적 데이터센터 구현 지원

새너제이, 캘리포니아주 2025년 10월 14일 /PRNewswire/ -- 고성능 및 에너지 효율적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MiTAC Computing Technology)가 10월 13일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2025 OCP 글로벌 서밋(2025 OCP Global Summit)'에 참가한다(부스 C14). 회사는 'AI 서버에서 클러스터까지 – 성장을 위한 개방. 냉각을 위한 설계(From AI Server to Cluster – Open for Growth. Built to Cool)'라는 주제로 단일 AI 서버에서 첨단 액체 냉각 및 지속 가능한 설계로 구동되는 풀 클러스터로 발전한 확장형 모듈식 인프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MiTAC Computing Showcases Future-Ready AI Cluster Solutions at the 2025 OCP Global Summit to Empower Open and Energy-Efficient Data Centers MiTAC은 AMD, 브로드컴(Broadcom), 쿨잇(CoolIT), 인텔(Intel), 마이크론(Micron), 무라타(Murata), 엔비디아(NVIDIA), 솔리다임(Solidigm)과 협력해 개방형 컴퓨팅 혁신과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 진화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서버에서 클러스터까지 | 공기 냉각에서 액체 냉각 방식까지, AI에서 HPC까지 – 완벽한 데이터 센터 솔루션 공개 이번 서밋에서 MiTAC 컴퓨팅은 차세대 개방형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OCP ORv3과 EIA 표준 랙을 모두 선보인다. OCP ORv3 액체 냉각식 랙 — AMD EPYC™ 9005 시리즈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최대 14대의 C2811Z5 멀티노드 서버를 지원한다. 통합된 Murata 33kW Power Shelf MWOCES-211-P-D와 CoolIT 200kW CHx200+ In-Rack CDU는 고밀도 배포를 위한 효율적인 전력 및 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MiTAC Lake Erie 스토리지 모듈을 갖춘 시스템의 개방형 모듈식 설계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원활한 통합을 통해 서버에서 클러스터로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EIA 공기 냉각식 랙 — AMD Instinct™ MI350X/MI325X GPU를 탑재한 MiTAC G8825Z5 AI 서버로 구성된 이 45U 랙은 800G의 고속 상호 연결을 지원하는 Broadcom Tomahawk 5 칩셋 기반 Dell Z9864F-ON 스위치와 MiTAC GC68C-B8056 관리 서버 및 MiTAC TS70A-B8056 스토리지 서버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인프라 내에서 빠르고 호환 가능한 AI 및 HPC 클러스터 배포가 가능하며, 기업은 단일 서버에서 클러스터로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라이브 데모: 투명하고 안전한 데이터 센터를 위한 오픈 펌웨어 MiTAC 컴퓨팅은 부스 C14에서 오픈 소스 펌웨어 재단(Open Source Firmware Foundation), ISV, 오픈 하드웨어 커뮤니티와 공동 개발한 OpenBMC와 OPF(Open Platform Firmware)를 소개하는 라이브 데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데모는 Coreboot과 LinuxBoot 및 UEFI 옵션을 통해 POST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Redfish 기반의 통합 서버 관리 기능을 선보인다. 또한 Broadcom MegaRAID 9560-16i / 9660-16i RAID 카드를 통합해 데이터의 신뢰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MiTAC 컴퓨팅은 AMD EPYC™ 9005/9004 프로세서 플랫폼에서 OPF 개념 증명(PoC)을 추가로 공개하며, 향후 데이터 센터 진화에 필요한 실제 하드웨어의 확장성과 투명성을 검증해 보일 예정이다. MiTAC 컴퓨팅은 또한 클러스터 수준의 솔루션과 오픈 펌웨어 혁신을 선보인 후 AI, HPC,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완벽한 서버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면서 단일 서버에서 풀 클러스터로 확장하고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의 역량을 강조할 예정이다. AI 컴퓨팅 플랫폼 | 대규모 훈련 및 생성형 AI를 위한 액체 냉각 및 GPU 가속화 G4527G6: NVIDIA MG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4U 서버로, 듀얼 Intel® Xeon® 6767P CPU를 탑재하고 최대 8개의 NVIDIA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Blackwell Server Edition) GPU와 Solidigm D7-P5520 SSD를 지원한다. GPU 병렬 컴퓨팅과 고속 스토리지를 결합해 딥 러닝, 컴퓨터 비전, 기업용 AI 개발 용도로 설계됐다. G4826Z5: 이번 서밋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 고밀도 액체 냉각식 GPU 플랫폼은 최대 8개의 AMD Instinct™ MI355X GPU와 AMD EPYC™ 9005/9004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24개의 DDR5-6400 메모리 슬롯과 풀 CPU/GPU 액체 냉각을 통해 고밀도 배포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보장한다. Broadcom P2200G 네트워크 어댑터를 장착한 G4826Z5는 고속 및 저지연 연결성을 특징으로 하며, 올해 전시회에서 MiTAC의 플래그십 액체 냉각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HPC 및 클라우드 모범 사례 |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위한 OCP 준수 플랫폼 C2811Z5: AMD EPYC™ 9005 시리즈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OCP 준수, 액체 냉각 방식의 고밀도 다중 노드 서버다. 노드마다 최대 12개의 DDR5-6400 메모리 슬롯과 3TB 용량을 지원하며, NVMe E1.S 스토리지는 Micron 9550 NVMe SSD와 결합해 대역폭 집약적 워크로드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여준다. 시뮬레이션과 엔지니어링과 같은 HPC 워크로드 용도로 설계된 이 서버의 액체 냉각 방식은 열 효율성과 함께 시스템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Capri 3: 모듈성과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OCP 기반 클라우드 서버 플랫폼으로, 안정적인 고속 연결을 위해 Broadcom N1400GD 네트워크 어댑터와 통합됐다. 클라우드 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데이터 레이크 기반 아키텍처에 이상적이며, 현대적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한 민첩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처리 및 스토리지 |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성능과 유연한 확장성 R1520G6: Intel® Xeon® 6700P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1U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Micron DDR5 DRAM과 Micron 6550 ION NVMe SSD가 탑재됐다. 메모리 집약적이면서 지속적인 읽기/쓰기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까다로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고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R2520G6: 최대 24개의 NVMe U.2 SSD를 지원하는 2U 듀얼 프로세서 서버로, 장기적으로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Solidigm D7-PS1010 PCIe 5.0 드라이브를 탑재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빅데이터 분석, AI 데이터 전처리를 위해 설계되어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실시간 인사이트로 전환하여 더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지원한다. MiTAC 컴퓨팅은 전체 랙 레벨 솔루션과 라이브 데모 외에도 10월 14일 두 차례의 임원 세션을 열어 AI 클러스터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데이터 센터의 아키텍처 진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MiTAC 컴퓨팅은 업계 리더 및 파트너 여러분이 부스 C14를 방문해 최신 서버와 클러스터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서버에서 클러스터로(From Server to Cluster)'라는 혁신적인 여정을 함께 탐구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다음 링크에서 제품 카탈로그와 자세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MiTAC 컴퓨닝 2025 OCP 글로벌 서밋 랜딩 페이지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인텔 플랫폼 브로셔AMD 플랫폼 브로셔

2025.10.14 16:10글로벌뉴스

로옴, 차세대 800VDC 아키텍처 전원 솔루션 제시

반도체 전문기업 로옴(ROHM)이 차세대 800VDC 아키텍처를 적용한 AI 데이터센터용 전원 솔루션을 다룬 화이트페이퍼를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 6월 공개한 엔비디아와 협업의 일환으로,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실현을 목표로 하는 고효율 전력 공급 시스템을 제시한다. 로옴은 실리콘(Si)뿐 아니라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기반의 파워 디바이스를 폭넓게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최적화하는 아날로그 IC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번 화이트페이퍼에는 열 설계 시뮬레이션, 보드 설계, 실제 채용 사례 등이 함께 담겼다. AI 데이터센터, '800VDC'로 전환 가속 기존 48V·12V DC 전원 구조로는 급증하는 서버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800VDC 아키텍처는 전력 효율, 전력 밀도, 지속 가능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어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는 AC-DC 변환이 독립된 파워랙에서 이뤄지며, IT 랙 내부의 DC-DC 변환은 GPU 밀집도를 높이는 고전력밀도 설계가 중요하다. 로옴은 이 과정에 SiC·GaN 디바이스를 활용해 고효율·저소음·소형화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coSiC™·EcoGaN™ 기술로 고효율 실현 로옴 EcoSiC™ 시리즈는 낮은 ON 저항과 상면 방열 타입 모듈로 고전력 밀도화를 구현한다. EcoGaN™ 시리즈는 초고속 제어 기술 'Nano Pulse Control™'과 아날로그 IC 기술을 결합해 고주파 제어 안정성을 확보했다. 로옴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리더 및 전원장치 제조사들과 협업을 확대 중”이라며 “특히 2022년 델타전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기술 기반의 고효율 전원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0.14 15:03전화평 기자

헝친, 또 하나의 별들의 잔치로 세계 이목 집중

2025 헝친 국제 모차르트 청년 음악가 콩쿠르 성황리 폐막 마카오 및 주하이, 중국, 2025년 10월 13일 /PRNewswire/ -- '2025 헝친 국제 모차르트 청년 음악가 콩쿠르(2025 Hengqin International Mozart Competition for Young Musicians )'가 13일간의 음악 여정을 마무리하며 2025년 9월 21일 헝친 문화예술단지(Hengqin Culture & Art Complex)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콩쿠르에는 23개국 및 지역에서 수백 명의 청년 음악가들이 참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75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기량을 펼쳤다. 지난 10년 간 이 콩쿠르는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를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청년 음악 경연대회로 성장했다. 이를 통해 중국과 세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음악 산업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올해 콩쿠르에는 세계적인 연주자와 교육자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참여했고, 경연 부문은 바이올린에 초점을 맞췄다. 연령별로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모차르트 작품을 중심으로 하되, 바흐, 파가니니 등의 작품과 함께 중국 작곡가의 작품도 포함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통과 혁신을 조화롭게 담아낸 이 구성은 참가자들의 기교뿐 아니라 예술적 표현력까지 시험하는 자리였다. 최종적으로 세 부문에 걸쳐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폐막 콘서트에서는 잘츠부르크 체임버 솔로이스츠(Salzburg Chamber Soloists)와 네 명의 수상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 명곡과 중국 작품을 결합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경연 외에도 헝친과 마카오 전역에서 다수의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개최되어 수천 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예술적 소양 교육과 지역 간 문화 통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의 막이 내린 지금, 벌써부터 다음 해에 열릴 헝친 국제 청년 모차르트 콩쿠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콩쿠르는 앞으로도 매년 개최되어 그 사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처: 제레미 우(Jeremy Wu), jeremy.wu@huafagroup.com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Global young talents unite in Hengqin, sharing passion, music, and unforgettable moments.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94375/Vide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94375/Video.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Together in harmony — celebrating talent, friendship, and music at the closing concert Experts and artists share insights on cross-border cultural development in Hengqin

2025.10.13 19:10글로벌뉴스

TVU 네트웍스와 텐센트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프로덕션 솔루션 출시 목적의 전략적 협업 발표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실전 검증을 마친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해 전 세계 미디어 워크플로를 혁신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TVU 네트웍스(TVU Networks)와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가 2025년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2025 Tencent Global Digital Ecosystem Summit)에서 전략적 제휴 소식을 발표하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통합 미디어 프로덕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협업의 취지는 TVU의 검증된 미디어 기술과 텐센트 클라우드가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효율성, 유연성, 신뢰성을 개선해 전 세계 언론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TVU Networks and Tencent Cloud Announce Strategic Cooperation to Launch Integrated Cloud Production Solution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TVU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시스템은 분쟁 실황 보도뿐 아니라, 파리에서 열린 최근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방송을 지원했고, 미국 전국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2025년 축구 토너먼트 중계에도 동원된 바 있다. 모듈식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수집, 전환, 그래픽, 통신, 배포 같은 핵심 기능을 개별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하드웨어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진정한 주문형(On-demand) 프로덕션 솔루션으로 손색없다. TVU 네트웍스의 폴 셴(Paul Shen) 최고경영자(CEO)는 "TVU의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미디어 워크플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운동 경기, 중요한 선거, 속보 등을 통해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았다"고 강조하면서 "TVU가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텐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맞춤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 전 세계 언론사가 텐센트 클라우드에 의존해 중대한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솔루션은 다섯 가지 기술적 장점을 활용해 트래픽 집약형 미디어 워크플로 문제를 해결한다. 다섯 가지 장점이란 텐센트 클라우드 에지 노드와 호환되는 TVU의 독점적 전송 프로토콜을 활용한 초저지연 스트리밍, 초 단위로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TKE 컨테이너 서비스의 탄력적인 확장성,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텐센트 마이크로서비스 스택, 자동 자막, 스마트 편집, 콘텐츠 배포 기능이 통합된 AI 기반의 프로덕션 환경, 그리고 텐센트의 톈위(Tianyu) 프레임워크와 TVU의 콘텐츠 보호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이다. 이번 제휴는 TVU의 검증된 실적에 힘입은 결과이다. TVU는 이미 상당한 효율성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전례가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한 지방 방송사는 TVU의 클라우드 라우팅 플랫폼인 TVU 미디어허브(MediaHub)를 사용하면서 주요 이벤트 배포 시간을 80% 단축하고, 현장 인력을 70% 감축하며, 다중 플랫폼 배포 용량을 세 배로 확충할 수 있었다. 또한 수십 개 국가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다국적 스포츠 플랫폼이 TVU의 클라우드 프로덕션 솔루션을 활용해 대규모 방송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제작하는 데 성공하면서 중요 행사를 방송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국제적 확장성과 신뢰성이 입증됐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얀펭(Yan Peng) 부사장은 "TVU와의 제휴로 텐센트 클라우드가 언론사에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겸비한 전문 워크플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위성 중계차, 전용 광섬유 또는 이동식 스튜디오에 의존했던 기존의 워크플로를 이제 텐센트 클라우드에서 쉽게 교체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되면서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탄력을 밭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로 방송사는 장비 구매에 필요한 자본을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요 스포츠 경기나 뉴스 속보 같은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유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양사는 AI를 기반으로 한 워크플로와 5G 최적화 분야에 기술 혁신을 거듭해 전 세계 언론사에 더욱 효율적인 프로덕션 시스템을 지원하고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TVU 네트웍스 소개 TVU 네트웍스는 IP(Internet Protocol) 기반의 전송 방식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방송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두 기업으로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4000개 이상의 언론사, 기업, 정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VU 네트웍스의 솔루션은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행사, 온라인 교육 분야에 널리 응용되는 영상 촬영, 클라우드 기반 프로덕션, AI 기반 콘텐츠 제작, 스마트 배분 등 각종 기술을 총망라한다. TVU는 부단한 혁신을 통해 영상 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클라우드 및 스마트 워크플로의 시대로 이끌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소개 텐센트 클라우드는 텐센트(Tencent)의 클라우드 컴퓨팅 브랜드로서 전 세계 정부, 기업, 개발자에게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방적인 상생형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용 인터넷의 성장을 촉진하고 모든 산업의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있다.

2025.10.10 10:10글로벌뉴스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 'AI 선박과 사이버 안전 세미나' 28일 개최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CSC)는 선박관리전문가 및 해운, 조선, 항만 관련 공공, 금융, 기업 ICT 실무 담당자들과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의 사이버 안전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이 주최하고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가 주관한다. 서울 강남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1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무료 세미나다. 강연자는 공병철 한국사이버감시단 이사장, 여동균 와이시큐리티 대표, 이준화 정보보호보안원 연구소장, 조홍연 씨티아이랩 대표, 마기평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보안사업부 사업부장 등 5명의 CSC협회 이사진이다. 공병철 한국사이버감시단 이사장은 'AI 스마트 선박의 개요와 국제기구 및 ISO 23806 인증 요구사항'을 주제로, 여동균 와이시큐리티 대표는 '해양 스마트 선박의 자산별 취약점 분석 및 Zero Trust 보안관리 방안'을, 이준화 정보보호보안원 연구소장은 'AI 선박내 안전관리시스템(SMS)의 사이버보안 구축 및 운영 방안'을 각각 설명한다. 'AI 선박 사이버 복원력 수립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도 마련됐다. 토론에는 이시종 이글루코퍼레이션 전무와 공유민 넷앤드 부장이 참여한다. 국내 조선업계가 미래 산업 핵심으로 주목하는 자율운항선박은 기존 선박과 달리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첨단 센서 등 디지털 핵심기술이 융합된 첨단 선박이다. 기존 선박보다 고도화된 소프트웨어와 사이버 보안 역량을 요구한다. 국제선급협회(IACS)는 해상 사이버 위험관리 지침(Guidelines on Maritime Cyber Risk Management)에 근거해 작년 7월부터 건조 계약을 체결한 신조선에 대해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IACS UR E27(Cyber resilience of on-board systems and equipment)은 선박 제조사 및 기자재 시스템의 무결성을 제조사가 보호하고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선박 설계와 건조, 시운전 그리고 운항까지 선박의 운용주기 동안 운영기술(OT) 및 정보기술(IT) 장비를 안전하게 선박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선상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복원력에 대한 요구사항과 사용자와 온보드 컴퓨터기반시스템(CBS) 간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추가 요구사항을 제공한다. 또 IACS UR E26(Cyber resilience of ships)은 선박 대상 및 사이버 복원력을 위해 장비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의 5가지 주요 측면에서 선박 운항 단계에서 사이버 위험관리 프로세스 기반의 필수적인 사이버보안관리시스템(CSMS) 이행을 위한 추가 요건을 제공한다. 한국선급(KR)은 해상 사이버보안 시스템 지침(2018년 3월 제정)과 선박 및 시스템의 사이버복원력 지침(2025년 5월 개정)을 통해 사이버보안 시스템 준수를 위한 IT/OT 영역 내 사이버보안 관련 필수요건에 따라 'CS Ready'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KR은 올 5월 1일 이후 최초 검사 선박 CS Ready 부호를 받은 선박이 인도 후 1년 이내 선급 부호를 CSMS 부호로 변경하지 않으면 CS Ready 부호를 취소할 수 있다. 선박 사이버 안전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선박의 운항 시스템과 정보를 보호해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해운 선사는 사이버 공격 및 위협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 안전 관리체계(CSMS)를 구축하고, 사고 발생 시 정부에 즉시 통보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선박이 국내 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담당하는 만큼, 선사·선박에 사이버 사고가 발생하면 해상물류 공급망이 손실되고 안보에 위협이 될 우려가 있다. 특히, 자율운항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이와 관련된 국내 및 국제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3년 4월 선박을 대상으로 벌어질 수 있는 사이버 공격·위협으로부터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운선사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과 해운선사가 사이버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하는 권고사항인 '해사 사이버안전 관리지침(고시)'을 제정했다. 이 고시에는 사이버 공격·위협으로 선박 운항장애 등 해양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해운선사는 그 사실을 바로 해양수산부에 통보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관련 부서·기관에 이를 전파하고 사고대응, 복구지원 및 사고원인 조사 등을 실시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어 2023년 10월 '해사 사이버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고, 2024년 10월 '해사 사이버안전 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공병철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장은 "해운 업계 ICT 담당자의 선박 사이버 안전 전략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해사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정책(Policy for Crew Awareness and Training)과 교육계획을 수립해 조직 내부에서 국제기구(ISO & IMO 등)에서 요구하는 선박의 사이버복원력과 해운 선사 및 항만 기관의 사이버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 이번 세미나는 AI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을 운영하는 조직과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는 자리"라고 밝혔다.

2025.10.10 09:49방은주 기자

버라이즌은 왜 하루아침에 CEO를 바꿨나

미국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CEO 교체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CEO 교체에 대한 이유는 여럿 꼽히지만, 급작스러운 경영진 변경은 의외라는 이유다.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즈 이사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페이팔홀딩스 CEO 출신의 댄 슐만 사외이사를 신임 CEO로 즉시 임명하고, 마크 버톨리니 신임 이사회 의장을 선출했다. 해외 통신 전문 매체나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신임 CEO를 '즉시' 임명했다는 점이다. 보수적인 산업으로 꼽히는 통신업에서 하루아침에 현직 CEO를 끌어내리는 일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한스 베스트베리는 왜 갑자기 떠났나 라이트리딩닷컴은 CEO 교체를 두고 버라이즌은 “부드러운 전환(smooth transitiom)”이라고 표현했으나 7년간 회사를 이끈 한스 베스트베리가 물러난 시점은 회사의 보도자료가 프린터에서 출력되기도 전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과거 로웰 맥애덤 CEO가 물러나고 베스트베리가 뒤를 잇는다고 발표될 때 실제 임명보다 두달 앞선 시점이었다는 사례를 들었다. 올해 초 통신장비 회사인 노키아에서 페카 룬드마크 CEO가 사임을 알릴 때도 실제 면직 7주 전이었고 후임자를 지명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국내 통신사와 비교해도 발표 즉시 CEO를 교체하는 일은 과거 공공기관 시절 이외에 찾기가 어려운 일이다. 통상적으로 연말 임원 인사에서 새 CEO가 지명되고 이듬해 1분기 말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는 구조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제이슨 리 연구원은 최근 사례로 T모바일을 들며 마이크 시버트가 퇴임할 때도 두 달 전에 알렸다는 점을 예로 들며 “버라이즌의 변화가 예정됐다는 징후가 전혀 없었고, '즉시 발효(effective immediately)'라는 문구가 충격적이었다”며 “'왜', 그리고 '왜 지금'이라는 이유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각종 추측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EJL와이어리스리서치의 창립자 얼 럼은 “주말 사이에 무언가 나쁜 일이 벌어졌고, 이에 따라 급작스러운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사회 내의 충돌을 시사하기도 했다. 댄 슐만은 원포인트 릴리프? 피어스네트워크는 '삼파트는 어디에 있냐'는 기사를 통해 댄 슐만 신임 CEO가 회사의 체질 개선을 위한 임시 CEO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월가에서는 버라이즌 컨수머그룹을 이끌고 있는 소미아나라얀 삼파트가 차기 CEO로 예상해왔다는 이유다. 삼파트는 2014년 버라이즌에 합류한 뒤 2022년부터 컨수머그룹 수장을 맡아 베스트베리 CEO에 직접 보고하는 자리에 올랐다. 차기 CEO로 꼽힌 삼파트와 달리 댄 슐만은 구조조정을 위한 CEO라는 게 외신의 분석이다. 페이팔을 8년간 이끌었고 버진모바일을 창업해 8년을 지낸 업력을 지녔으나 장기적인 리더를 맡기보다 2~3년 안에 회사를 정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뉴스트리트리서치의 데이비드 바든 연구원은 “댄 슐만은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하며 삼파스가 광대역과 무선 전략을 다지고 차기 리더로 자리잡을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규모 비용 절감, 높은 이탈률을 초래한 기존 요금 전략의 수정, 자사주 매입과 전략적 인수를 위해 부채를 늘리는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울프리서치의 피터 수피노 연구원 역시 “월가 투자자들은 삼파트를 높이 평가한다”며 “슐만과 이사회가 삼파트의 장기 리더십을 지지하면서 현재 시점에서는 슐만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CEO 교체 자체는 놀랍지 않다” CEO 깜짝 교체는 놀랄 일이지만, 버라이즌의 경영 전략 변화가 필요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모바일월드라이브는 '버라이즌이 CEO를 교체한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베스트베리의 리더십 상실은 이미 예견된 경고(writing was on the wall)라고 전했다. 외신은 대표적인 실책으로 5G 시장에서 T모바일에 뒤처진 점과 주파수 전략을 꼽았다. 5G 시장에서 버라이즌이 후불 요금제 가입자 감소에 시달렸는데, 경쟁사인 T모바일은 가입자를 빠르게 늘렸다. 북미 무선 시장 1위인 버라이즌이 올해 초 후발사업자인 T모바일에 '미국 최고의 5G 네트워크' 타이틀을 빼앗긴 점은 상당한 타격이란 평가다. 아울러 2.5GHz를 비롯해 중대역 주파수에서 T모바일이 구조적 우위를 가져간 점도 버라이즌에게 뼈아픈 부분이다. 어비드씽크의 로이 추아 수석연구원은 “베스트베리 재임 기간에 버라이즌은 시장 선두에서 3위 사업자로 추락했다”며 “임기 중에 밀리미터파에 과도하게 5G를 집중 구축했고, 5G 엣지에 시기상조 투자 결정을 내렸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대규모 가입자 손실과 지속적인 해지율 증가, 529억 달러를 들여 관리되지 못한 C밴드 주파수 투자 등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베스트베리 재임 기간의 기업가치 하락이 특히 눈에 띈다. 버라이즌의 주가는 베스트베리가 취임하기 직전과 비교하면 약 14% 하락했다. 이 기간 AT&T는 무난한 성적표를 들었고, T모바일은 약 4배 성장했다. 투자자가 등을 돌릴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2025.10.10 06:30박수형 기자

가이드포인트, AI와 전문가 지식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한 Guidepoint360 공개

단일 플랫폼에서 175만 명 이상의 자문가와 6만 건 이상의 전문가 대화록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통합한다. 뉴욕, 2025년 10월 8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 가이드포인트(Guidepoint)가 8일 통합 워크스페이스 Guidepoint360와 대화형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AskGP 출시를 발표했다. 두 솔루션은 가이드포인트 콘텐츠를 한 곳에 통합해 관리하고, 필요한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도출함으로써 전체 리서치 과정을 효율화하고 고도화할 수 있게 설계됐다. 불필요한 정보를 줄이고 정보 탐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Guidepoint360은 고객이 전문가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는 방식에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175만 명 이상의 가이드포인트 자문가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가와의 1:1 매치 6만 건 이상의 전문가 인터뷰 기록을 보유한 가이드포인트 라이브러리 사용자의 가이드포인트 콘텐츠에서 인사이트를 추출 및 종합하고, 출처를 명시하여 검증하는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AskGP' 앨버트 세백(Albert Sebag) 가이드포인트 CEO는 "오늘날 의사 결정권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확하고 검증된 답변이 필요하다"라며 "Guidepoint360과 AskGP를 통해 우리는 확신이 없던 팀들이 주저 없이 더 빠르고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최신 발전은 가이드포인트가 지식에 대한 접근을 가속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데 매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서치 과정에서 혁신을 가장 중시하는 Guidepoint360은 투자자, 경영 컨설턴트, 기업들이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만들어줄 잠재력을 갖고 있다. 카우식 데카(Kaushik Deka) 가이드포인트 최고기술 및 AI 책임자는 "Guidepoint360은 AI가 전문가의 리서치를 대체할 뿐 아니라 강화하는 데 가장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고객은 AskGP를 통해 인용 출처가 포함된 즉각적인 종합 분석 결과를 받아 무엇이 정답이고, 왜 그것이 정답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가이드포인트의 신뢰받는 컴플라이언스 기준 내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Guidepoint360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이용 요청은 sales@guidepoint.com으로 가이드포인트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란다. 가이드포인트 소개가이드포인트는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분야별 전문가와 고객을 연결한다. 가이드포인트가 폭넓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고객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고,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핵심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질적 통찰을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포인트의 다국적 고객층에는 주요 컨설팅 회사, 헤지펀드, 사모펀드, 그리고 포춘지 선정 상장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www.guidepoint.com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Meet Guidepoint360. The only platform that unifies your expert consultations, transcripts, and on-demand insights, powered by AI. Faster answers, sharper decisions, zero extra steps.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89793/Guidepoint_Log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89794/Guidepoint360.jpg?p=medium600

2025.10.08 23:10글로벌뉴스

밴티지, 트러스트 파일럿에서 별 4.5개를 획득...고객 신뢰도 쑥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 정상급 자산 중개기업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고객 리뷰 9천여 건에 힘입어 트러스트파일럿 트러스트스코어(Trustpilot TrustScore) 4.5점을 획득했다. 트레이딩 커뮤니티에서 밴티지의 확고한 입지를 증명하듯 리뷰는 계속 증가하는 중이다. Vantage Celebrates 4.5-Star Rating on Trustpilot, Strengthening Client Confidence 트러스트파일럿은 투명성과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밴티지가 받은 4.5점은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크만큼 확고하다는 의미다. 마크 데스팔리에스(Marc Despallieres) 밴티지 마켓 CEO는 "리뷰 수천 건에서 4.5점을 받았다는 것은 저희가 그만큼 고객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혁신, 신뢰, 고객 우선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인다는 회사의 사명이 더 큰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투명성과 신뢰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것이다. 이 점수는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했거나 참여를 고려 중인 고객에게는 시장의 전반적인 신뢰 수준을 가늠해 보기에 좋은 기준이다. 이번 성과는 밴티지의 이전 지표, 즉 트러스트파일럿 리뷰가 5천건을 넘었을 때와 비교하여 나온 것이다. 5천 건 돌파는 고객 평가 트레이딩 파트너로서 명성이 확고해지는 사건이었다. 밴티지는 완벽한 환경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 투명하고 편리한 트레이딩 환경을 목표로 고객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플랫폼의 전반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밴티지의 서비스와 성과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밴티지 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차액결제거래(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시장에서 15년 이상 쌓은 업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생태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고객이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 면책 조항: 언급된 수치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정확한 것으로 새 리뷰가 제출되면 바뀔 수도 있다. 트러스트파일럿 리뷰는 개별 고객이 느낀 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투자 조언이 아니다. 밴티지 글로벌 리미티드(Vantage Global Limited)는 VFSC에게 규제를 받는다. 고객은 플랫폼에 참여하기 전에 관할 지역에서 밴티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지 확인할 책임이 있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만 있으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금융 관련 조언이나 제안, 권유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내용은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외부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제시된 정보를 이용하는 데 따르는 위험은 모두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10.08 11:10글로벌뉴스

"오픈AI, 차세대 기기 개발 난항"…'데브데이 2025'서 해법 나올까

오픈AI가 연례 개발자 행사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기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현지시간) 오픈AI와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새로운 AI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핵심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당초 2026년으로 예정됐던 출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 있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픈AI는 지난 5월 아이브와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스타트업 아이오(io)를 65억 달러(약 9조1천700억원)에 인수하며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했다. 당시 알트먼 CEO는 "AI로 구동되는 새로운 세대의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첫 제품은 2026년 출시가 예상됐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손바닥 크기의 형태로,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화면이 없다. 주변의 소리와 시각적 단서를 인식해 사용자 명령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도록 설계됐다. 오픈AI는 아마존의 에코나 구글 홈처럼 음악 재생이나 타이머 설정에 국한된 기존 스마트 스피커를 넘어, 더 강력하고 유용한 개인용 AI 비서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워 왔다. 그러나 FT는 기기 개발 과정에서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준비됐지만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설계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 비서의 개성 설계, 개인정보 보호, 대규모 연산 인프라 확보 등 핵심 과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라는 설명이다. 특히 '항상 켜짐(always on)' 기능에서 필요할 때만 반응하고 적절히 대화를 종료하도록 만드는 부분이 기술적 난관으로 지적됐다. 전문가도 이런 문제 해결이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챗GPT 운영에서도 충분한 연산 자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 AI 기기 생산을 위한 인프라 준비가 부족한 건 당연한 결과"라며 "하드웨어 전문가 영입과 제조 파트너십 확대는 진행 중이지만 핵심 기술 완성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FT를 통해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오픈AI는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컨벤션홀에서 연례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샘 알트먼 CEO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오후에는 알트먼 CEO와 조니 아이브가 'AI 시대의 창조적 제작'을 주제로 45분간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기기 개발 지연 가능성이 보도된 만큼 두 사람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픈AI는 행사 안내문에서 "참석자들은 차세대 기술과 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것"이라며 "연구·제품·엔지니어링 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5.10.06 12:54김미정 기자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북경대학교의 '미래 리더' 프로그램, 6기 신입생 환영

베이징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북경대학교 광화관리학원(Guanghua School of Management)이 올해 9월 '퓨처 리더스(Future Leaders)' 국제 학부 프로그램의 6기 신입생을 맞이했다. 2019년 광화에서 시작된 이 복수 학위 프로그램은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비전을 갖춘 차세대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 15개 주요 경영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35개국•지역에서 온 우수 학생 235명이 참여했다. Peking University Guanghua School of Management's “Future Leaders” Program students on campus during their two-year China study. 이 프로그램은 독창적 모델을 도입했다. 각 파트너 대학이 선발한 우수 학생들을 모아, 2년은 자교에서, 이후 2년은 중국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에서 몰입형 과정을 밟도록 한다. 학생들은 강도 높은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베이징뿐 아니라 중국 내 여러 광화 위성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제 역동성과 혁신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하게 구성된 동료들과 함께 중국 시장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퓨처 리더스 학장 포럼(Future Leaders Deans Forum)에서도 이 혁신적 접근이 부각됐다. 16개 기관 학장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성, 학제 간 학습, 글로벌한 윤리적 안목을 갖춘 리더십을 강조한 '경영 교육의 미래에 관한 공동 합의문(Consensus on the Future of Business Education)'이 채택됐다. 광화관리학원 학장인 류차오(Liu Qiao) 교수는 "경영 교육은 기로에 서 있다"며 "우리는 학생들에게 기술적 능력뿐만 아니라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상상력, 가치관, 그리고 용기를 갖추도록 준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입학 과정은 매우 까다로워, 각 대학 상위 20% 내 학생 중 엄격한 2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학업 성취도와 글로벌 다양성을 고루 갖춘 인재들을 모은다. 졸업생들은 금융, 컨설팅, 기술, 사회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경력을 쌓고 있으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맥킨지(McKinsey), 텐센트(Tencent), 유엔(UN) 등에서 활동한다. 또한 창업을 하거나 스탠퍼드, 하버드, 옥스퍼드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고급 학위를 이어가고 있다. 1기 졸업생으로 현재 스탠퍼드대에서 인공지능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니클라스 뮌니호프(Niklas Muennighoff)는 "퓨처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국경을 넘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캡스톤 프로젝트 경험은 직업적 관점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미래 리더 프로그램은 영국, 호주,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지역 대학들과의 대화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대학이 협력해 공유된 글로벌 도전에 대비한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수 있을지를 실험하는 더 큰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2025.10.01 19:10글로벌뉴스

"AI로 태양광 관제"...엘젠-해전쏠라 전략적 협력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엘젠은 태양광 에너지 전문 기업 해전쏠라(이하 해전)와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엘젠의 SoC 기반 AI 반도체 기술과 해전쏠라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 및 운영 전문성을 결합, 지능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설치 및 운영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자동화 관제, 화재 및 이상 상황 탐지 등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영업, 투자 유치, 글로벌 사업화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두 기업이 상호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시장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엘젠은 국방과 공공 분야에서 엣지 AI(Edge AI)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로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이들 기술은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 및 분석하기 때문에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빠르고 안정적인 AI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 김남현 엘젠 대표는 “엘젠은 국방•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AI 실적을 바탕으로, 태양광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와 태양광 발전 최적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전쏠라는 기존 설치 및 운영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AI 기반 지능형 발전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이준석 해전쏠라 대표는 “태양광 발전은 단순 설치가 아니라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가 핵심이다. 엘젠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등 현장 이벤트 처리, 관제 분야 고도화, 발전 효율 최적화까지 포괄하는 차세대 AI 태양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엘젠과의 협력은 단순한 기업 제휴를 넘어, 국내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Net Zero)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맞물려, AI 기반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AI와 태양광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및 지능형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 이번 협력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태양광 발전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AI 기반 운영 및 관제 솔루션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경쟁에서 차세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엘젠과 해전쏠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아시아와 중동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파일럿 프로젝트 수행 ▲국제 표준화 및 특허 확보 ▲글로벌 투자자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체적인 실행 계획도 제시했다. 우선 2026년을 목표로 AI 기반 태양광 통합 관리 플랫폼을 상용화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체 개발한 SoC 기반 지능형 모듈을 통해 기술 차별성을 강화하고, 이를 국제 특허로 출원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다양한 시범 사업을 확대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남현 엘젠 대표는 "태양광에 국한하지 않고 풍력과 수소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확장 전략도 마련, 장기적으로는 AI를 중심으로 한 종합 에너지 혁신 기업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01 16:41방은주 기자

韓 AI 최대축제 한가운데 빛으로 꾸민 KT AI 기술

외국인 관람객들이 줄지어 찾는다. 한국적 인공지능(AI)을 내세운 KT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과학 유튜버 궤도가 직접 찾고,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를 비롯한 인사들의 발길도 머문다. AI 주간을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AI 페스타'에 KT는 회사의 AI 브랜드 'K인텔리전스'를 내세워 전시 부스를 꾸몄다. '빛의 정원' 콘셉트로 꾸려진 KT의 전시 부스는 물길, 숲, 다리, 화원, 마당 등의 테마로 구성됐다. '빛의 물길' 테마로 꾸며진 부스 중앙에는 대형 전광판에 쏟아지는 빛으로 수놓은 정원 풍경을 담았다. 밝은 빛은 KT의 AI 기술을 비유한 것으로, 한국적 AI가 일상에 빛이 되어준다는 의미다. 딱딱하게 느껴질 기술 전시에도 빛이 머무는 정원으로 표현해 자연을 느끼게 하는 점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물길을 따라가면 KT가 내세우는 한국적 AI 대표기술인 '믿:음 K 2.0 Pro'와 GPT-4o 기반 한국적 AI 모델 'SOTA K built on GPT-4o'가 전시됐다. KT가 최근 공개한 SOTA K는 한국어와 한국의 특유 맥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기존 LLM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품질 한국 특화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MS와 협업해 한국형 GPT-4o를 내놓은 것이다. 별도 실내 공간으로 꾸며진 '빛의 숲' 테마 부스에는 GPU 구독형 서비스 'K GPUaaS',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 'Cloud MSP', 통합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등 기업의 AI 전환을 돕는 기술을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빛의 다리' 테마 공간에는 여러 산업에 따른 각자의 업무 상황에서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가 실제 적용된 사례가 전시된다. 메리츠화재에 적용된 AI 세일즈 어시스턴트, 대법원 AI 법률 특화 플랫폼, CCTV 영상으로 실종자를 찾는 CCTV AI 영상분석 서비스, 글로벌 B2B 유통사에 제공된 AI 구매업무 효율화 에이전트, 제조분야 AI 오더 어시스턴트 등이 소개됐다. '빛의 화원' 테마 공간에는 일반 이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AI 서비스가 전시됐다. 소상공인 전용 AI 서비스 '사장이지', 고도화된 B2C AI 에이전트 '마이 K', 생성형 AI 기반의 구독 서비스 'AI 구독: 모아진, 콴다, 딥엘', 멀티모달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로봇 AI 에이전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발길이 마지막으로 머무는 '빛의 어울림' 테마 공간에서는 KT위즈 등 스포츠 콘텐츠롤 기반으로 AI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2025.10.01 15:47박수형 기자

나이키, '깜짝 실적' 냈지만…관세 부담은 확대

나이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연간 15억 달러(2조1천51억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나이키는 지난 8월 말 마감된 분기 매출이 117억 달러(약 16조4천31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인 110억 달러(약 15조4천484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 상승했다. 순이익은 7억2천700만 달러(약 1조20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지만, 시장 추정치의 두 배를 기록했다. 나이키는 최근 몇 년간 ▲'온(On)'과 '호카(Hoka)' 같은 경쟁 브랜드의 부상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전환 여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비용 등에 따른 실적 압박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해 복귀한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는 구조조정을 통한 반등에 나서고 있다. 그는 소매업체와의 관계 회복, 캐주얼 중심에서 퍼포먼스 러닝화 등 핵심 제품군으로 회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분기 실적 개선 역시 풋락커 등 제3자 유통망을 통한 도매 매출이 7% 증가한 영향이다. 지역별로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중국 매출은 10% 줄어든 15억 달러(2조1천51억원), 영업이익은 25% 감소한 3억7천700만 달러(5천291억원)로 집계됐다. 힐은 “중국 시장이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러닝, 트레이닝, 농구, 축구 제품군의 장기 성장 기회는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나이키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45.4%에서 42.2%로 하락했다. 나이키는 “할인 증가와 판매 채널 변화로 인한 평균 판매가 하락, 북미 지역 관세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튜 프렌드 나이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관세 부담을 반영한 연간 비용 추산치를 기존 10억 달러(1조4천34억원)에서 15억 달러(2조1천51억원)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463억 달러·64조9천774억원)의 약 3%에 해당한다. 나이키는 생산기지를 분산해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10.01 09:08김민아 기자

경동나비엔, KCSI 보일러 부문 12년 연속 1위

경동나비엔은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 13회,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 등의 고객만족을 측정한 지표로 1992년부터 시행되어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 보일러를 기반으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22년에는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했다. 사계절 내내 쾌적한 난방과 온수를 제공함으로써 보일러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대표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이다. 퀵버튼을 누르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도 접목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에 내장된 '빠른온수 스마트운전'은 AI가 최근 7일 동안 사용자의 온수 사용패턴을 분석한 뒤, 주로 쓰는 시간에 미리 물을 데워 빠르게 공급한다. 온수 사용패턴이 일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예약하면 온수가 공급되는 '빠른온수 주간예약' 기능도 있다. AI를 활용한 온수 공급 기술을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받았다. 또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매월 초, HEMS 보고서를 제공해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 가스 사용량을 계산하고, 예상 가스 요금을 산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내환경에 따른 보일러 권장 사용법도 안내해 난방비 절감을 돕는다.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 기능도 차별화되는 요소다. 보일러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소비자는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일러 구독을 출시했다. 구독 기간은 6년 또는 8년으로, 기간과 구독 제품, 용량에 따라 월 1~3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계약부터 제품 케어까지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구독 기간 중 무상 사후 서비스(A/S)와 나비엔 파트너 정기 케어 서비스를 연 1회 제공한다.

2025.09.30 22:11신영빈 기자

로옴, 차세대 SiC MOSFET 'SCT40xxDLL 시리즈' 양산 개시

로옴(ROHM)이 차세대 SiC(실리콘 카바이드) MOSFET 신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SCT40xxDLL 시리즈'는 TOLL(TO-LeadLess)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패키지(TO-263-7L) 대비 방열 성능이 약 39% 향상돼 소형·박형화와 동시에 대전력 대응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기존 대비 부품 면적을 26% 줄였으며, 두께도 절반 수준인 2.3mm로 얇아졌다. 또한 기존 TOLL 패키지 제품들이 650V 정격 전압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로옴의 신제품은 750V 전압을 지원, 서버 전원이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고전력 밀도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라인업은 ON 저항에 따라 13mΩ부터 65mΩ까지 6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5년 9월부터 양산이 시작된다. 샘플 가격은 개당 5천500엔(세금 별도)이다. 판매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6개 기종의 시뮬레이션 모델도 로옴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돼 설계자들이 신속하게 회로 검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옴 측은 “소형화와 고출력 대응을 동시에 실현한 이번 신제품은 서버 전원과 에너지 저장 장치 등 첨단 산업 기기에 최적화돼 있다”며 “전력 효율 개선과 발열 억제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30 17:04전화평 기자

추석 연휴 '이커머스 배송' 총정리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내달 3일부터 짧게는 7일, 길게는 10일의 추석 연휴가 이어질 예정이다. 역대급 긴 연휴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커머스의 추석 연휴 배송 휴무 일정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전날 저녁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도착하는 새벽 배송을 주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커머스들은 추석 당일 외에는 배송 일정을 정상 소화한다. 다만, 일부 이커머스는 권역에 따라 배송 휴무일을 다르게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다음 달 6일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이커머스가 전날 저녁 상품 주문 시 다음날 아침까지 상품 배송을 완료하는 익일 배송(새벽배송) 서비스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30여개 지역에 100개가 넘는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쿠세권(쿠팡 새벽배송 가능 지역)'을 만든 쿠팡은 10일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에도 휴무일 없이 모든 날에 로켓 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과 컬리, CJ온스타일은 추석 연휴 기간 각각 쓱배송(당일 시간대 지정 배송)과 샛별배송, 바로도착을 기존과 같이 운영하되, 추석 당일에는 서비스 하지 않는다. SSG닷컴은 권역에 따라 추석 전날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새벽 배송은 같은달 4일 오후 10시~11시 이전 주문 시 이튿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컬리는 내달 6일 물류센터가 휴무에 들어가면서 7일에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 상품을 주문하면 8일날 받아볼 수 있다. CJ온스타일의 바로도착 서비스 가운데 구매 당일 도착하는 오늘도착 서비스는 서울 권역 한정으로 최대 오후 1시 주문 건까지 배송 주문이 유효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온라인 장보기 '컬리N마트'도 내달 7일 배송이 불가능하며 추석 전 마지막 새벽배송을 원한다면 내달 5일 오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해야 다음날인 6일 아침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지마켓은 전용관 '스마일프레시'의 경우 SSG닷컴의 쓱배송과 새벽배송을 통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SSG닷컴의 추석 연휴 배송 휴무 일정과 같이 움직인다. 최근 이커머스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여겨지는 '퀵커머스'는 추석 연휴 기간 익일 배송과 휴무 일정을 달리한다. SSG닷컴의 '바로퀵'은 추석 당일인 내달 6일을 제외하고 운영되지만, 일부 점포는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또 추석 전날인 5일과 다음날인 7일에는 상품 주문 가능 시간이 각각 1시간 단축된다. 컬리의 '컬리나우'는 추석당일과 다음날까지 모두 휴무이며 이외의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과 지방의 배송 휴무 일정이 다른 이커머스도 있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당일을 빼고는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이용 가능한 '당일배송'을 매일 정상 운영한다. 수도권 외 지역은 내달 4일부터 7일을 제외하고 자정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익일배송을 받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이커머스들이 추석 연휴에도 익일 배송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롯데온의 익일 배송 서비스인 '내일ON다'는 배송 협력사별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휴무다.

2025.09.29 17:41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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