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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I 대전환 시대' 온다… 한국지능정보원의 새해 전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2025년 국내외 주요 매체 282건을 토픽 모델링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2026년은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현장에서는 도입 확산이, 기술 분야에서는 기능 고도화가, 정책 영역에서는 안전성 중심의 제도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AI 생태계의 구조적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AI 투자 연 50% 급증… 금융·제조·서비스 전 산업 확산 글로벌 AI 투자 규모가 연간 50% 이상 성장하면서 챗GPT(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도입 시도가 금융, 제조, 서비스 등 전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 영역도 상담과 요약을 넘어 기획과 분석 등 고부가가치 업무로 확장되며, 기업 운영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수준의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리포트의 산업 분야 토픽 분석 결과, '도입', '확대', '성장세', '확산'이 핵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AI 활용이 시범 적용 단계를 넘어 전사적, 범용적 도입 단계로 확산되면서 업종별 도입 범위가 커지고 산업 구조와 경쟁 환경이 재편되는 흐름이다. '규모', '성장', '글로벌', '비용', '자금' 등의 키워드는 AI가 기술 단위를 넘어 투자, 시장, 매출 구조가 결합된 산업 규모 중심 논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인프라', '센터', '에이전트' 키워드의 부상이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투자 확대 경향과 함께, 에이전트 도입 확산으로 업무 흐름과 운영 방식이 재구성되는 초기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2026년에는 기업 내부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문서 처리, 고객 지원, 운영 자동화 등이 증가하며 사람-에이전트-시스템이 혼합된 업무 구조가 일부 영역에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멀티모달·추론·온디바이스… 지능 구조 자체가 고도화 기술 분야 분석에서는 '멀티모달(Multimodal)', '추론', '기능', '개발' 키워드가 핵심으로 도출됐다. AI 기술 담론이 단순 성능 향상을 넘어 모델이 무엇을 이해하고 어떻게 추론하는지와 같은 지능 구조 자체의 고도화로 이동하고 있다. 복합 입력 처리를 가능케 하는 멀티모달 기술, 고급 추론 능력, 자연스러운 응답 생성 등 알고리즘 수준의 질적 확장이 기술 변화의 핵심축이다. '개발', '강화', '향상', '성능' 키워드의 반복적 등장은 모델 개발 주기 단축, 성능 지표 향상, 효율과 추론 능력 강화가 기술 경쟁력의 중심 요소로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산업 적용보다 엔진의 최적화 속도와 완성도가 기술 논의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디바이스', '서비스', '활용' 키워드가 부각되면서 기술 적용 환경이 다변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중심의 기술 적용이 스마트폰과 개인 디바이스 등 온디바이스(On-Device) AI와 엣지(Edge) 환경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는 기술 발전이 성능 중심을 넘어 배포 환경 중심의 다변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6년에는 합성데이터, 추론형 AI, 멀티모달 기술이 주요 경쟁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학습 효율 향상, 복합 정보 처리, 설명 가능성 강화 등 모델 내부 구조의 질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품질 데이터 생성, 멀티모달, 고급 추론 기술이 결합되며 AI의 상황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고 서비스와 산업 전반의 활용도도 확대될 전망이다. AI 사고 급증에 안전성·책임성 중심 규제 본격화 정책 분야에서는 '안전', '위험', '규제', '기본법', '의무', '준수' 키워드가 핵심으로 부상했다. AI 확산 속도 대비 위험 관리와 안전 확보 체계를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OECD AI 사고 모니터(AI Incidents Monitor)에 따르면 2010년대 후반 이후 AI 관련 사고와 위험 보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에서 2024년 이후 특히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규제', '기본법', '시행', '기준' 키워드는 각국이 AI 확산에 맞춰 법률, 기준, 이행 체계 중심의 규제 틀을 정비 중임을 시사한다. 가이드라인 중심의 자율 규제 단계에서 벗어나 법적 구속력 기반의 규제 집행 구조로 이행하는 흐름을 반영한다. '의무', '준수', '투명', '표시' 키워드는 AI 개발자, 기업, 플랫폼에 요구되는 책임성과 준수 의무 강화가 정책적 핵심 이슈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출력물 표시, 데이터 출처 공개 등 투명성 강화를 통한 신뢰 기반 거버넌스 요구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2026년에는 EU AI법(EU AI Act) 등 글로벌 규제와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AI 기본법의 시행령과 가이드라인이 구체화되고, 수출 기업을 위한 규제 대응과 인증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의료와 채용 등 고위험 AI의 안전성 검증과 제3자 인증이 필수화되고, 생성형 AI 부작용 대응을 위한 워터마크와 딥페이크 탐지 기술이 법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기술·정책의 순환 구조… "압력-수요-조정" 상호작용 리포트는 산업, 기술, 정책이 서로 다른 변화 축을 가지지만 '연결된 흐름'으로 작동한다고 분석했다. 산업 확산은 기술 고도화를 요구하고, 기술 고도화는 다시 정책적 대응을 촉발하는 연쇄적, 단계적 상호작용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세 분야는 '압력-수요-조정'의 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상호 보완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산업 확산은 기술 고도화에 대한 수요를 높이고, 기술 고도화는 새로운 규제와 기준 마련 필요성을 확대시키며, 정책 정비는 다시 산업과 기술 영역에 조정 압력으로 작용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이는 AI 생태계가 일방향적 변화가 아니라 산업-기술-정책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순환적, 상호작용적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산업 인프라이자 경쟁과 제도 관리의 핵심 요소로 부상시키고 있다. 향후 AI 생태계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는 산업 확산-기술 고도화-정책 규제 간 속도 불일치를 완화하는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다. 정책적 대응 속도와 규제 체계의 예측 가능성 확보, 도입 확대·기술 혁신·위험 관리 간 균형 있는 추진 체계 확립이 요구된다. 정부, 데이터 통합 제공과 추론형 AI 데이터 구축 나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AI 활용이 산업 전반에 본격 확산되며 고품질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공과 민간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총결집하여 민간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통합제공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산재된 데이터를 모아 데이터의 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를 지원하며, AI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개방하기 위한 공통 기반 마련, 개방 데이터 품질 제고, 데이터 통합 제공 및 연계·융합을 지원한다. 추론(AI Reasoning)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론형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고품질 추론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고품질·고난이도 문제 해결 중심의 추론 데이터를 기획·개발하여 기존의 단순 인식·예측 중심 데이터에서 벗어나, 단계별 과정·의사결정 논리·맥락을 포함한 구조화된 추론형 데이터셋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 정책 환경이 안전성 강화, 규제·기준 정비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저작권 및 공정이용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AI 학습데이터의 활용 범위, 공정이용 판단 기준, 학습과 활용 단계 구분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AI 확산 속도 대비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던 저작권·데이터 활용 관련 가이드라인의 한계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참고·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을 확인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토픽 모델링이란 무엇이며, 이번 분석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A: 토픽 모델링은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에서 숨겨진 주제와 핵심 키워드를 확률적으로 추출하는 분석 기법입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 기법을 사용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외 주요 매체에서 산업·기술·정책 분야별로 매주 6건씩 총 282건의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습니다. 빈도보다 문맥 내 중요도를 기준으로 각 분야의 핵심 논점과 의미 축을 도출했습니다. Q2. 온디바이스 AI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이나 개인 디바이스에서 직접 AI를 구동하는 기술입니다. 분석 결과 클라우드 중심의 기술 적용이 스마트폰과 개인 디바이스 등 온디바이스 환경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술 발전이 성능 중심을 넘어 배포 환경 중심의 다변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2026년 AI 기술의 주요 변화 방향 중 하나입니다. Q3. AI 규제가 강화되면 기술 발전이 저해되지 않나요? A: 리포트는 2026년 AI 정책 환경이 규제를 제약이 아닌 성장을 위한 안전장치로 재정의하며, 글로벌 규제체계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고위험 분야의 책임·안전성 확보, 데이터·저작권 정책 명확화, 국제 표준과의 조화가 결합되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예측 가능한 정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2.29 16:12AI 에디터

인디제이, CES 2026서 '감정기반 피지컬 AI' 전략 공개…차세대 '눈치 VX' 베일 벗는다

상황·감정 AI 벤처 인디제이(inDJ·대표 정우주)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감정기반 피지컬 AI' 로드맵과 함께 모빌리티 개념을 뒤바꿀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눈치(Noonchi) VX'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디제이는 독자적인 눈치 AI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 표정·음성·심박수 등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해 단순히 '기분 좋은 음악'을 틀어주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 스트레스 지수에 따라 실내조명과 온도를 조절하거나 차량의 주행모드를 변경하는 등 실제 환경을 최적화하는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6에 선보이는 '눈치 VX'는 인디제이 기술력을 집약한 결정체다.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 차량을 '모바일 응급구조차'로 변모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시간 생체 인식으로 탑승자의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뇌졸중 전조 증상을 AI가 즉각 감지해 사고가 발생하면 인근 병원에 환자 상태를 전송하고, 차량 내부 환경을 응급 처치에 최적화된 상태로 전환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방식을 채택해 개인 의료 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눈치 VX'는 기술적 혁신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개막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인디제이는 이번 전시로 단순한 SW기업을 넘어 모빌리티·스마트홈·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는 “미래의 AI는 인간의 눈치를 살필 줄 알아야 하며, 위험한 순간에 실질적인 행동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CES 2026은 인디제이가 지향하는 '휴먼 센트릭 AI'가 어떻게 우리 삶의 안전과 편의를 바꾸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디제이는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마트가전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대거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29 10:52주문정 기자

[보안 리딩기업] 에임인텔리전스 "레드티밍 공격 성공률 세계 최고"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 대표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레드티밍 도구 공격 성공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레드티밍 도구(red teaming tools)는 보안 공격자(해커) 입장에서 기업이나 기관의 IT시스템을 가상으로 공격할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다. 방어 시스템이 탐지와 대응을 얼마나 잘하는 지 확인하는데 사용한다. 작년 7월 설립된 스타트업인 에임인텔리전스는 이달초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처음으로 개최한 AI해킹 방어대회의 모의 해킹 시험을 출제한 곳이기도 하다. 설립자인 유 대표는 1997년생으로 아직 20대다. 서울대서 전기컴퓨터공학부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에임인텔리전스는 글로벌 빅테크 메타(Meta)가 인정한 AI보안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메타가 자사의 오픈소스 AI모델 Llama(라마2/라마3)를 활용한 사회적·기술적 가치 창출 혁신 공모전을 작년에 열었는데, 여기에서 한국기업으론 유일하게 뽑혔다. 서울 강남 소재 에임인텔리전스 사무실에서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봤다. 아래는 유 대표와 일문일답. -에임인텔리전스는 어떤 기업인가 "2024년 7월 창립한 생성형 AI보안 전문기업이다. AI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AI 챗봇부터 AI 에이전트,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까지 안전하고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창립 배경이 궁금하다 "대학원(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AI 공정성과 개인정보보호를 연구하던 중 LLM 탈옥(jailbreak) 같은 보안 이슈를 발견했다. LLM 탈옥을 보고 "이거 너무 재미있다. 연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당시가 2022년이다. 이 문제를 LLM 개발사에 알렸는데 LLM 개발사들은 성능 개선에만 집중하더라. 보안에 신경을 못쓰는 걸 보고, 이 점에 주목, 에임인텔리전스를 설립했다. 현재 구성원은 19명이다. 조만간 2명을 더 충원한다." -서울대 주최 AI 해킹 방어 대회에서 1등을 했다고? "그렇다. 작년초 대회가 열렸고 내가 1등을 했다. 2등한 사람은 현재 우리 회사 CTO로 일하고 있다.(웃음)" -에임인텔리전스의 주력 제품과 서비스는? "세 가지다. 첫째, '에임레드(AIM Red)'다. 작년 9월 출시했다. AI 해킹을 자동화한 것으로, AI 모델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레드팀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사람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수동으로 공격했다면, 'AIM Red'는 이를 자동화한 것이다. 기존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해킹 방어 테스트를 할 수 있다. 통신사를 비롯해 현재 약 10여 곳 기업에 공급했다. 둘째, '에임 가드(AIM Guard)'다. 올 2월 출시했다. 레드팀에서 찾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화벽 개념의 솔루션이다. LLM 또는 AI 시스템 앞뒤에 붙여 입력과 출력을 검사하고, AI 시스템 내부 데이터에서 민감 정보를 탐지해 차단한다. 프롬프트 공격 뿐 아니라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공격도 탐지한다. 금융권과 통신사 등 15곳 이상에 제공했다. 셋째, 'AI 에이전트용 보안 제품'으로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차세대 AI 에이전트를 위한 보안 솔루션이다.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감시하고 가드레일을 제공한다." -국내 레드티밍과 AI보안 가드 시장에서 에임인텔리전스만의 차별점과 경쟁 우위는? 첫째,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 성공률이다. 자동화한 레드팀 도구 중 실제로 공격이 성공하는 비율이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 글로벌 기업과 PoC(시험테스트)에서 경쟁사들이 한 달 동안 9개 문제를 찾았는데 우리는 2주 만에 약 40개의 문제를 찾아냈다. 둘째, 멀티모달 지원이다.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서의 공격을 지원한다. 이미지 안에 공격이 들어있거나, 또 이미지랑 텍스트가 합쳐져 유해하거나 악의적인 요청을 하는 경우도 우리 솔루션이 유용하다. 셋째, 경량화 및 저지연이다. '가드레일' 모델이 경량화돼 100ms(0.1초) 이하의 레이턴시(지연)로 작동한다.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 솔루션들이 1~2초씩 걸려 사용성을 저해하는 것과 달리, 우리 솔루션은 레이턴시가 0.1초에 불과,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넷째, 커스터마이징이다. 고객이 직접 정책을 추가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와 달리 글로벌 가드레일들은 대부분 만든 제품을 그냥 그대로 사용하라고 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커스터마이징을 SI처럼 해주는 건 아니다. 다섯째, 학술 성과도 우수하다. 올해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상위 학회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과 자연어 처리 분야 세계 최상위 학회 ACL(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등 글로벌 학회에 8편 이상 논문을 발표했다." -국내 AI 보안 시장을 어떻게 보나 "국내 AI보안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금융권, 통신사, 제조업 등 주요 대기업들이 AI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면서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한테도 인바운드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에임인텔리전스의 포지셔닝과 시장 점유율은? "국내에서 AI 레드팀 자동화 솔루션을 최초로 출시(2024년 9월)했다. 현재 15곳 이상 주요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국어 특화 기술, 빠른 대응력,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차별화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TTA, 금융보안원, 한국신용정보원 등과 협력해 국내 AI 보안 표준화도 주도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이 분야의 유의미한 플레이어(기업)가 15곳 안팎이다. 그런데 이 중 6곳 정도가 대형기업에 인수됐다. 글로벌톱 수준인 프러텍트AI(Protect AI)는 미국 팔로알토가 지난 7월 인수를 완료했다." -새해(2026년) 출시할 신제품이나 서비스는? "내년 1월에 AI 에이전트용 보안 제품을 출시한다. 단순히 질문하고 답변하는 챗봇이 아니라, 태스크를 주고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차세대 AI를 위한 보안 솔루션이다. 새해에는 기존 챗봇과 에이전트를 넘어 피지컬AI(Physical AI, 로봇 등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까지 안전하게 만드는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 현황과 계획은? "해외 진출은 우리 회사 주요 목표 중 하나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기업과 PoC(시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5주 전 해당 기업 본사 담당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일주일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중동 시장에도 관심이 있다. 내년 7월 한국에서 ICML 행사가 열린다. 이때 우리가 역할을 할 예정이다." -회사의 조직 문화와 복지제도는? "스타트업은 한 명이 100명의 생산성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제한 개발도구 지원 등 여러 복지제를 시행중이다. 코딩 어시스턴트 비용도 무료로 무제한 지원한다. GPU 컴퓨팅 자원 역시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출퇴근도 유연 근무제로 자유롭다. 또 주 1회 재택근무를 한다. 미팅이 없으면 오후 출근도 가능하다. 점심과 저녁,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자기계발을 위한 컨퍼런스와 포럼 참석도 지원한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채용계획과 원하는 인재는? "현재 구성원이 19명이다. 내년 1월에는 21명으로 늘어난다. 내년초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조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AI와 보안을 모두 잘 아는 인재를 찾고 있다. AI 모델 발전부터 보안 기술까지 폭넓은 지식을 갖춘 리서처와 개발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석사·박사급 연구 인력과 스타트업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특히 환영한다." -어떤 인증을 갖고 있나. 수상 실적은? "설립한 지 이제 1년반 밖에 안됐지만 여러 수상 실적이 있다. 'Meta Llama Impact Innovation Award (2024년 9월)'가 대표적이다. 전 세계 11개 기업만 선정했는데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뽑혔다. 메타 블로그에 4분 다큐멘터리로 게재돼 있다. 또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Global 2025 Supernova Challenge'에서 세계 2000여 스타트업 중 1위를 했다. 국제 학회서 논문 8편(ICML 1편, ACL 3편, NeurIPS 워크숍 2편, IEEE 1편)을 발표했고, KISA와 TTA, 금융보안원, 한국신용정보원 등과 AI 보안 표준화 연구를 했다. 작년초 과기정통부 레드팀 챌린지에서도 상위권을 서권했다." -투자 유치 현황과 상장 계획은? "작년 8월 엔젤 라운드로 2억 원을 유치했다. 이어 프리A 라운드(2025년 8월)로 16.5억 원을 유치, 누적 유치액이 18.5억 원에 달한다. 내년초 100억을 목표로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진행중이다. 여러 VC들과 논의중이다. 장기적으로 IPO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는 기술 개발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팀 멤버와 조직 구성은? "공동설립자(코파운더) 4명(CEO, CTO, CPO, CFO)으로 시작, 현재 19명 규모다. CEO인 나는 서울대 AI 해킹 대회 1등과 보안 분야 최고 학회서 논문을 발표했다. CTO(박하언)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이다. 앤트로픽(Anthropic) 버그바운티 최고상과 국가 AI CTF 최고상을 받았다. CPO(이의준)는 메타 라마 혁신상과 한국·일본 AI 해커톤 최고상을 수상했다. CFO(김하늘)는 연세대 퀀트리스크학부생 출신으로 COO도 맡고 있는데 우수 Meta AI 엑설러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 -5~10년후 어떤 회사가?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 기업이다. 인터넷 시대에 수백 조 규모의 보안 회사들이 탄생했듯이, AI 시대에도 그런 회사들이 나올 것이고, 우리가 그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 챗봇부터 자율 에이전트, 물리적 로봇까지 모든 형태의 AI를 안전하게 통제하는 통합 플랫폼 회사가 될 것이다. 전 세계 AI 시스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AI 보안 인프라 회사로 성장, 우리 시스템이 다운되면 전 세계 AI 서비스가 영향을 받을 정도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 ◆ CEO 일문일답 -사훈은? "AI는 계속 진화하고 있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우리는 빠르게 발전하는 AI를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또 다른 지능을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코파운더 모두가 기술 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AI가 인류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연구중심 조직으로,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있는 스타트업을 지향한다." -실패 경험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초기 채용 과정에서 회사를 제대로 운영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 체계나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로 인해 좋은 분들을 미안하게도 놓친 경험도 있다. 이후 사람과 조직에 대한 기준과 체계를 하나씩 만들어가며, 구성원들이 최대한 불필요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종교나 건강관리, 스트레스 해소는? "특정 종교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건강 관리는 솔직히 지금까지 거의 못 하고 있는데, 고맙게도 여자친구가 내년부터 필라테스를 끌고 다니겠다고 해서 새해 다짐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스트레스 해소는 회피보다는 정면 돌파 쪽에 가깝다. 결국 부딪혀서 원인을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대신 웬만한 일은 '오히려 좋아, 럭키비키' 마인드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를 바꾼 영화나 책은? "진부하지만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좋아한다. 허구가 섞여 있긴 하지만, 세상에 이토록 큰 영향을 주는 기업을 만든 사람도 결국은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제가 하는 고민들이 결코 작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기업들 역시 놓치는 영역이 있다는 걸 보면서, 저는 그 틈에서 기술 윤리와 AI 안전이라는 가치를 만들고 싶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최애 음식과 식당은 "먹는 걸 좋아한다. 최근에는 샤브샤브를 자주 먹는데, 맛있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특히 좋다(웃음)" -경영과 대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지금은 스타트업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모든 조직의 구조와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두 가지라고 본다. 첫째, 내가 직접 내리지 않은 결정이라 하더라도 조직에서 발생하는 모든 선택의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은 대표가 진다는 점이다. 둘째, 그렇기 때문에 대표는 끊임없이 '얼라인(alignment)'을 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조직 내 구성원 간의 방향을, 조직과 시장의 니즈를, 그리고 조직과 비전을 계속해서 맞춰가는 역할이다. 이 두 가지는 대표나 리더의 본질적인 역할이고, 아마 AI가 대체하기 가장 어려운 영역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다시 태어나도 창업을? "내일 죽는다고 해도 다시 창업을 할 것 같다. 아직 이뤘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창업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보고 싶은 목표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언제 가장 행복한지?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가장 행복하다. 좋은 사람이 합류하거나, 의미 있는 계약을 성사시키거나, 괜찮은 제품이 나올 때 등 계기는 다양하다. 개인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었겠지만, 창업을 하면서는 매주 최소 한 번 이상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배움이 휘발되지 않고 저와 조직에 쌓인다는 점이 좋다. 최근 송년회를 하며 한 해를 돌아봤는데, 구성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함께 기뻤다." -한국의 AI보안 및 사이버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한다면 "첫째, 더 이상 사일로(silo)가 되지 않는 협력 구조다. 좋은 움직임들이 이미 많지만, 보안이라는 특성상 찾은 취약점과 이를 해결한 굿 프랙티스를 서로 공유하기 어려워 하는 것 같다. 조직과 기업이 각자도생하기보다 함께 기준과 방식을 만들어가는 흐름이 더 강화되면 좋겠다. 둘째, 보안 테스트의 목적 재정의다. 증적 자료를 만들고 기록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보안을 마지막 단계에서 급하게 점검하는 구조가 생기기도 한다.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내·외부 보안 인력과 정책을 함께 고려하고, 실제 리스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규제가 아닌 경쟁력으로서의 보안 인식이다. 규제가 발전을 저해한다고만 보기보다, 보안 자체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쉬워졌지만 보안 사고는 오히려 잦아진 시기이고, AI 기본법도 나온 상황이다. 국가 차원에서 AI 보안과 안전 분야에 집중해 인재 양성, 경험 축적, 정책적 뒷받침이 이뤄진다면, 한국이 AI 성능 경쟁을 넘어 AI 보안과 안전을 대표하는 나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본다."

2025.12.29 09:37방은주 기자

LG전자, 美·英서 차별화된 전장 사업 경쟁력 알린다

LG전자가 미국, 영국 주요 명소에서 전장 사업 관련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B2B사업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대형 전광판에 전장 사업의 대중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LG 온 보드(LG on board)' 캠페인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LG 온 보드는 'LG의 전장 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됐다'는 뜻과 'LG가 고객의 주행 경험을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인캐빈 센싱 등 LG전자의 다양한 전장 솔루션이 고객의 차량 내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운전자가 하품하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자, 카메라가 이를 감지해 “휴식이 필요해 보이네요. 근처에 카페가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카페를 들르는 루트로 내비게이션을 변경한다. 내비게이션이 나오던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웹(web)OS 콘텐츠 플랫폼(ACP)의 홈 화면이 등장한다. 이어서 거실 TV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2억 6천만대 이상의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의 다양한 고객 경험이 차량 내부로 확장되었음을 강조한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전장 사업을 맡고 있는 VS사업본부의 링크드인 및 유튜브 채널에 주요 전장 솔루션을 쉽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는 새로운 시도도 선보이는 등 일반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한 전장 사업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8 13:26전화평 기자

[박형빈 교수 AI와 윤리⑤-판단] 자율주행차의 도덕적 결정은 누가 만들어야 하나

1. 자율주행, 운전석은 비어도 책임의 자리는 남는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와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일부 미국 도시의 도로에서는 정해진 운행 구역 내에서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레벨 4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실제로 운행 중이다. 알파벳 산하 웨이모(Waymo)는 피닉스·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로스앤젤레스에서 자사 호출 서비스인 '웨이모 원(Waymo One)'을 통해 각 서비스 구역 내에서 원칙적으로 24시간 이용 가능한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오스틴과 애틀랜타에서는 우버(Uber) 앱을 통해 웨이모의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할 수 있도록 제휴 서비스가 2025년 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버는 이들 차량이 서비스 구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고 설명한다(CNBC, 2025). 서울도 예외가 아니다. 상암 일대에서는 시민이 전용 앱(TAP!)으로 호출해 탑승하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운영돼 왔고, 청계천에서는 청계광장과 광장시장 사이 구간을 오가는 전통적인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 셔틀 '청계A01'이 시민 탑승 형태로 운행되고 있다. 여의도에서는 국회 일대 약 3.1km 구간을 순환하는 자율주행 순환버스가 도입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된 바 있다. 특히 심야에는 합정역과 동대문역 사이 중앙버스전용차로 9.8km 구간을 오가는 '심야 A21' 자율주행버스가 정기 운행에 들어갔는데, 서울시는 이를 '세계 최초의 정규 심야 자율주행 시내버스'로 소개한 바 있다. 운전석에는 비상 대응을 위한 안전요원이 탑승하되, 주행의 중심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맡는 구조로 설계·운영되고 있다(Korea.net, 2023). '미래의 기술'로만 여겨졌던 자율주행이 출근과 귀가, 공항과 도심을 잇는 일상의 교통망 속으로 점차 편입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 장면은 편의만을 뜻하지 않는다. 운전대는 오랫동안 인간의 판단과 책임을 상징해 왔다. 그런데 운전석이 비어 있는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는 순간,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한 개인의 직관이 아니라 확률과 비용을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겉으로는 중립적인 기술처럼 보이지만, 그 내부에는 이미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라는 가치의 질서가 들어 있다. 그래서 자율주행이 던지는 윤리의 질문은 운행이 시작된 이후가 아니라, '설계의 순간'부터 시작된다. 인간 운전이 가장 예민해지는 순간은 언제나 '돌발 상황'이다. 우리는 빨간 불에 멈추고 초록 불에 가는 규칙을 배운다. 그러나 실제 도로는 규칙만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갑자기 뛰어드는 보행자, 예상치 못한 급정거, 비·안개·야간 시야처럼 변수로 가득한 상황에서 인간은 오랫동안 직관과 경험에 기대 즉각 반응해 왔다. 이 판단은 논증보다 빠르고, 계산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러나 자율주행으로 전환되는 순간 문제의 구조가 달라진다. 돌발 상황에서의 반응은 더 이상 개인의 반사 신경이 아니라, 사전에 설계된 규칙과 가중치, 위험 임계값이 조합된 시스템의 선택이 된다. 다시 말해 '발생하면 반응'하던 인간의 방식이, '발생하기 전에 어떻게 처리할지'를 미리 정해 두는 방식으로 옮겨간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사실이 있다. 운전석은 비어 있어도 판단의 주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주체가 한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가진 존재에서, 설계·운영·규정·코드로 분산된 형태로 바뀔 뿐이다. 그렇기에 자율주행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이라기보다, 도로 위에서 생명과 위험을 배분하는 하나의 알고리즘적 판관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사고의 순간 차량은 누구를 우선 보호할지, 어떤 위험을 감수할지, 피해를 어떻게 최소화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그 선택에는 표정도 목소리도 없다. 무엇보다 책임을 지는 단일한 주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결국 이 논의의 종착지는 기술이 아니라 윤리다. 자율주행이 확산될수록 핵심 쟁점은 '얼마나 더 편리한가'가 아니라 '누가, 어떤 기준으로, 어떤 책임을 지는가'로 이동할 것이다. 도로 위의 자율주행차는 지금 우리에게 묻고 있다. 기계가 주행을 맡는 시대에, 책임의 운전대는 과연 누구의 손에 쥐여 있어야 하는가. 2. 트롤리 딜레마의 공학적 번역: 윤리의 코드화 '트롤리 딜레마(Trolley Problem)'는 1967년 영국 철학자 필리파 풋(Philippa Foot)이 '낙태의 문제와 이중효과 원리(The Problem of Abortion and the Doctrine of Double Effect)'에서 제시한 사고실험에서 비롯됐다. 이 실험의 원형은 통제 불능의 전차 운전사가 다섯 명이 있는 선로로 향할 때, 방향을 틀어 다른 선로의 한 명을 희생시키는 선택이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 고전적 딜레마가 이제는 철학 교과서를 넘어 공학 연구소의 화이트보드로, 그리고 도로 위의 자율주행차 알고리즘 속으로 옮겨왔다. 예를 들어,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율주행차가 그대로 직진하면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5명을 칠 위험이 있고, 급히 방향을 틀면 차량 안의 탑승자 1명이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게 되는 식의 변형된 '트롤리 상황'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이다. 실제로 MIT 연구진은 온라인 플랫폼인 '모럴 머신(Moral Machine)'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이와 유사한 극단적 상황에서 누구를 구하고 누구를 희생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직관과 선택을 수집했다. 이 실험은 자율주행차의 윤리 알고리즘이 기술 문제만이 아니라,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까지 반영해야 하는 집단적 도덕 판단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이제 시선을 개인의 판단으로 돌려 가상의 장면을 한 번 생각해 보자. 인간 운전자라면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순간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거나, 거의 반사적으로 핸들을 꺾어 버릴 것이다. 법 역시 이러한 긴급 피난 상황에서의 본능적 행위에 대해서는 도덕적 책임은 물을 수 있을지언정 법적 책임은 끝까지 묻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AI는 다르다. AI에게는 '본능'이 없다. 물론 '본능'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는 또 다른 논쟁의 장을 열 문제다. 이 논의를 잠시 옆에 두고, 다시 문제의 장면을 떠올려 보자. AI는 오직 입력된 목적 함수와 그것을 극대화·최소화하려는 최적화 과정만 존재한다. 따라서 AI 개발자는 이 잔인한 선택지를 결국 코드의 언어로 번역해 넣어야 한다. ■ IF 보행자 사망 확률 > 탑승자 사망 확률 THEN 핸들 유지? ■ IF 보행자가 노인이고 탑승자가 아이라면, THEN 가중치는 어떻게 부여할 것인가? 이렇게 'if-then'의 조건문으로 구현된 순간, 선택은 더 이상 즉흥적인 본능이 아니라, '사전에 설계된' 알고리즘적 판단이 된다. MIT 미디어랩의 '모럴 머신(Moral Machine)' 프로젝트는 전 세계 23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참여자로부터 약 4천만 건의 도덕적 선택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연구는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판단에 대해 단일한 형태의 '보편 윤리'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 세계적으로는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선택'과 같은 강한 공통 경향이 관찰되었으나, 국가와 문화권에 따라 그 선호의 강도와 세부 패턴은 달랐다. 예컨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서구권에서는 다수를 살리는 선택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난 반면,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연령에 따른 선호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보행 규칙 준수 여부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관찰되기도 했다. 또한 경제적 불평등 수준이 높은 사회일수록 사회적 지위가 높은 인물을 보호하는 선택이 더 빈번하게 나타나는 상관관계도 보고됐다(박형빈, 2022). 이는 심각한 '윤리적 표준화(Ethical Standardization)'의 문제를 낳는다. 실리콘밸리 개발자가 설계한 윤리 알고리즘이 서울 도로와 뉴델리 도로에 동일한 규칙과 우선순위로 적용되어야 하는가? 혹은 애초에 그렇게 적용될 수 있는가? 교통 환경과 법규, 위험 분포, 그리고 '무엇을 먼저 보호할 것인가'라는 가치 서열이 서로 다름에 대해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기술이 국경을 넘을 때, 그 기술에 내장된 윤리관이 편의와 효율의 외피를 두른 채 타자의 규범을 밀어내는 '문화 제국주의'로 작동할 위험은 없는지 깊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3. 리스크 할당(Risk Allocation): 이기적인 자동차를 원하십니까? 자율주행의 도덕적 결정은 전통적 트롤리 딜레마를 넘어, 도로 이용자들 사이에 '위험을 누구에게, 얼마나 배분할 것인가'라는 위험 분배의 문제로 구체화된다. 독일에서는 연방교통디지털인프라부(BMVI, 현재 BMDV로 변경)가 설치한 '자동화·연결주행 윤리위원회(Ethics Commission on Automated and Connected Driving)'가 2017년 6월 보고서 형태로 20개 윤리 규칙을 발표했고, 연방정부는 이를 토대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불가피한 위험 상황에서도 인명 피해 회피가 재산 피해 회피보다 항상 우선이며, 연령·성별·신체적/정신적 특성 등 개인적 속성에 따라 사람 생명을 차등 평가(가중치 부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명시한다(Luetge, 2017). 지극히 칸트적인, 인간 존엄성을 최우선에 둔 원칙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장 논리는 다르다. 여기서 우리는 '사회적 딜레마'에 봉착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설문조사에서 "우리 사회에는 전체 희생을 최소화하는 공리주의적 자율주행차(Utilitarian Car)가 필요하다"고 답한다. 5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을 희생하는 차가 옳다는 것이다. 그러나 질문을 "당신은 어떤 차를 사겠습니까?"로 바꾸면 태도는 돌변한다. 사람들은 '나와 내 가족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차(Egoistic Car)'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박형빈, 2021). 내가 탄 차가 남을 살리기 위해 나를 희생시킨다면, 그 차를 돈 주고 살 소비자는 없다. 제조사는 이 모순된 욕망 사이에서 갈등한다.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딩하면 도덕적으로 비난받고, 공익을 최우선으로 코딩하면 시장에서 외면받는다. 과연 이 '죽음의 수학'에 대한 합의는 가능한가? 4. 블랙박스 속의 책임 공백: 누가 죄인인가? 더 큰 문제는 현재의 AI 기술이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이라는 점이다. 딥러닝은 데이터 패턴을 스스로 학습한다. 수백만 킬로미터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왜 특정 상황에서 핸들을 왼쪽으로 꺾었는지, 개발자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라 한다. 만약 AI가 학습 데이터에 포함된 인간 운전자들의 미세한 편향 예를 들면, 자율주행 시스템이 특정 인종의 보행자에게 더 늦게 반응하는 패턴을 데이터에서 그대로 학습해 사고를 냈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데이터를 충분히 정제·검증하지 않은 개발사인가, 편향된 운전 습관과 환경을 데이터로 축적해 온 사회인가, 관리·감독 의무를 다하지 않은 차주인가, 혹은 이러한 위험을 예견하고도 기준과 감독을 마련하지 못한 국가인가. 책임의 주체가 흐려지는 이른바 '책임의 공백(Responsibility Gap)'은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기이한 법적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알고리즘이 그랬습니다"라는 말은 현대판 면죄부가 될 위험이 크다. 우리는 이미 알고리즘 뒤에 숨은 '자본의 논리'를 본능적으로 간파하고 있다. 생명의 존엄성조차 비용 계산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유튜브와 뉴스를 통해 이미 학습했다. 더 큰 문제는 '도덕적 아웃소싱(Moral Outsourcing)'의 징후다.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도덕적 판단을 기계나 운에 맡겨버림으로써,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다. 교육학자로서 필자가 가장 우려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도덕적 판단은 뇌의 전두엽(prefrontal cortex, PFC)이 이성, 감정, 기억, 사회적 맥락을 치열하게 통합해 내리는 고도의 인지 활동이다. 우리는 이 과정을 '고뇌'라고 부른다. 그러나 판단을 기계에 위임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인간의 '도덕적 근육(Moral Muscle)'은 퇴화한다. 갈등 상황을 회피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알고리즘 탓으로 돌리는 수동적 인간상이 고착화될 수 있다. 따라서 AI 윤리 교육은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기계가 답을 줄 수 없는 문제' 앞에서 멈춰 서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실천적 지혜(Phronesis)'가 아닐까. 5. 나오며: 기술에게 도덕적 권한을 이양하지 말아야 자율주행 기술은 분명 인류에게 축복이 될 잠재력이 있다. 졸음운전, 음주운전, 보복운전 같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한 수많은 비극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다. 그러나 '사고율 0%'가 달성되지 않는 한, 누군가는 다치거나 죽어야 하는 비극적인 선택의 순간은 반드시 온다. 이제 이 칼럼의 제목이 던진 질문에 답해야 할 때다. '자율주행차의 도덕적 결정은 누가 만들어야 하는가?' 그 권한은 특정 테크 기업의 CEO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독점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코드를 짤 수는 있어도, 생명의 가치를 정의할 권리는 위임받지 않았다. 또한 기계에게 '알아서 최적화하라'고 떠넘겨서도 안 된다. 그 기준은 불완전하더라도 시민 사회의 치열한 숙의와 법적 논의, 그리고 끊임없는 윤리적 성찰을 통해 바로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기술은 운전을 대신할 수 있지만, 책임을 대신할 수는 없다. 빈 운전석에 앉아야 하는 것은 투명인간이 된 알고리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알고리즘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판단'하고 '합의'해 나가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집단 지성'이어야 한다.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빌 때, 우리는 그 자동차가 지향해야 할 '가치의 지도'를 그려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기계의 주인으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도덕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준엄한 책무다. ◆ 참고문헌 박형빈 (2022).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 씨아이알. 박형빈 (2021). 자율 주행 차량 (AV) 의 트롤리 딜레마 문제와 AI 윤리교육의 과제. 한국초등교육, 32, 101-119. Luetge, C. (2017). The German ethics code for automated and connected driving. Philosophy & Technology, 30(4), 547-558. ◆ 박형빈 서울교대 교수는.... ▲약력 ·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미국 UCLA 교육학과(Department of Education) 방문학자 ·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에듀테크전공·AI인문융합전공 교수 ·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가치AI융합교육연구소 소장 ▲주요 경력 및 사회공헌 · 현 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 센터장 · 현 가치윤리AI허브센터 센터장 · 현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 · 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주요 수상 ·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3회 선정 ―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2019, 공역),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 역서) ▲주요 저서 · 『도덕적 AI와 인간 정서』(2025) · 『BCI와 AI 윤리』(2025) ·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2025) · 『AI 윤리와 뇌신경과학 그리고 교육』(2024) ·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 · 『도덕지능 수업』(2023) ·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 『통일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0) ▲연구 및 전문 분야 · 도덕·윤리교육, 신경윤리 기반 도덕교육 · AI 윤리 교육, 디지털 시민성 교육

2025.12.27 21:26박형빈 컬럼니스트

마음AI 피지컬AI, CES 2026 'VIP 투어' 공식 프로그램 포함

피지컬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공식 프로그램인 'VIP 투어(VIP Tour)'에 자사 전시 부스가 포함, 글로벌 주요 산업 분야의 기술 및 사업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체계와 적용 방식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VIP 투어'는 CES 주관기관인 CTA와 공식 파트너가 기술 성숙도와 산업 확장성을 기준으로 사전에 선별한 부스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단순한 전시 관람객이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 임원, 정부·공공기관 고위 관계자, 주요 투자자 등 기술 도입과 사업 판단을 직접 수행하는 핵심 인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부스를 찾아 기술 아키텍처와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다각도의 질문을 통해 기술적·사업적 완성도를 점검한다. 마음AI는 CES에 참가한 첫 해부터 매년 VIP 투어 대상 기업으로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로봇 외형이나 하드웨어 사양이 아니라 '현장에서 보고, 말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지능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돼야 하는가'라는 기준을 제시, CTA와 글로벌 검증 그룹의 주목을 받으며 'VIP 투어'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마음AI는 이번 'CES 2026'에서 'MAIED(MaumAI Edge Device)'를 '온디바이스 로봇 두뇌(On-device Robot Brain)'로 정의하고, 해당 개념을 중심으로 한 피지커AI 기술을 선보인다. 'MAIED'는 2025년기준 '퀄컴 QCS6490' IoT 칩셋에 세계 최초로 STT-LLM-TTS를 통합 적용해 검증한 기술을 토대로, 자체 설계한 엣지 디바이스에 인지·판단·행동을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내재화한 물리적 의사결정 지능이다. 이는 AI 모델을 기기에 올린 수준이 아니라, 로봇이 외부 의존 없이 현장에서 스스로 보고, 말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뇌 체계라는 점에서 기존 자동화 시스템과 구별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번 VIP 투어 세션에서 마음AI는 약 7분간의 핵심 기술 설명과 현장 데모를 진행한 뒤, 참관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MAIED 기반 온디바이스 로봇 두뇌가 왜 국방·제조·의료 등 지연(레이턴시) 허용 범위가 낮고 안전·보안 요구가 엄격한 산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해법인지를 명확히 제시할 계획이다 .발표는 기능 나열이 아닌, 자동화 시스템과 Physical AI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클라우드 중심 AI가 실환경에서 직면하는 한계를 짚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VIP 투어는 전시를 '관람하는 자리'가 아니라 기술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마음AI는 2025년에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정립했고, 이번 CES에서는 왜 이제 로봇과 자율 시스템에 이러한 온디바이스 AI 두뇌가 요구되는지를 기술 책임자의 관점에서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AI는 이번 VIP 투어 참여를 계기로 고신뢰 산업에서 MAIED 기반 온디바이스 로봇 두뇌에 대한 국제적 기술 검증과 전략적 논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CES 2026' 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각 새해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며, 마음AI 부스는 LVCC North Hall 9063번이다.

2025.12.26 09:26방은주 기자

Games of the Future 2025, 6일간의 열전 끝에 성황리 폐막

아부다비의 ADNEC로 구름 관중이 몰린 가운데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시청하며 phygital 스포츠 행사의 글로벌 매력을 확고히 입증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2025년 12월 24일 /PRNewswire/ -- ADNOC가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가 흥미진진한 6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공식 폐막했다. 스포츠와 기술,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확장한 에너지와 액션으로 수놓아진 이번 행사는 급성장하는 phygital 게임이 스포츠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Drone Racing in action at GOTF 2025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ADNEC 센터(ADNEC Centre Abu Dhabi)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60여 개국에서 온 850명 이상의 참가자가 phygital 스포츠, 테크 스포츠,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연일 만원을 이룬 경기장에서 챔피언이 탄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의 시청자가 방송, 소셜미디어, 스트리밍을 통해 경기를 시청했다. 13세부터 7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경쟁자들은 Games of the Future이 지향하는 포용성과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최고 수준의 운동 능력과 전략적 게임 플레이, 기술 혁신이 어우러진 인상적인 순간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2.48톤에 달하는 로봇이 아랍에미리트(UAE)로 공수되어 경쟁을 펼친 대규모 기술 쇼케이스 Battle of Robots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MOBA PC.Dota 2,Mobile Mobile.MLBB 및 Battle Royale.Featuring Fortnite 토너먼트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e스포츠 대회와 함께 ADNOC가 후원하는 Phygital Football, M42가 제공하는 Phygital Basketball. 3on3 FreeStyle, Phygital Shooter. CS2, Phygital Dancing.Just Dance, Phygital Fighting. 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등도 큰 관심을 모았다. 정밀한 조종 기술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Phygital Drone Racing을 비롯한 첨단 테크 스포츠는 더욱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했으며, VR-Game.HADO Global Invitation 은 중동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됐다는 점에서 해당 지역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가득 찬 경기장과 몰입감 넘치는 팬 경험은 라이브 스포츠와 기술을 융합한 이 대회의 독보적인 역량을 보여주면서, 신세대 글로벌 관객들에게 빠르고 접근하기 쉬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포맷을 창출해냈다. Nis Hatt Phygital International CEO는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의 성공은 혁신, 야망, 협력이 한데 모였을 때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이러한 성과는 Abu Dhabi Sports Council, ASPIRE, Ethara의 탁월한 지원과 공유된 비전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한 이들의 헌신은 글로벌 스포츠계에서 아부다비의 위상과 혁신적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지난 6일간은 신체적 역량, 기술, 디지털 문화가 융합되어 새로운 세대의 팬과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스포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은 Games of the Future 전용 OTT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전 세계 수백만 팬들이 시청했다. 무엇보다 27개 글로벌 방송 및 스트리밍 파트너사의 지원을 받아 13개 이상의 언어로 중계되는 광범위한 중계로 전례 없을 만큼 높은 글로벌 접근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멀티 플랫폼 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가 막을 내리면서 이제 관심은 내년 여름 Games of the Future 2026을 개최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로 쏠리고 있다. 대회 개최를 앞두고 아스타나에서는 6월에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Phygital Contenders 토너먼트를 열어 현지 및 국제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Phygital International은 향후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가 시작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대회가 글로벌 확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8년, 2029년, 2030년 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도시들이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 Nis Hatt CEO는 "Phygital Flame이 아스타나로 전달되는 것은 phygital 운동과 Games of the Future에 있어 또 하나의 흥미로운 장이 열린다는 걸 의미한다"면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부다비에서 구축된 놀라운 기반을 바탕으로, phygital 스포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계속해서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의 전체 결과 및 자세한 정보는 gotfabudha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 2025의 모든 하이라이트 장면과 경기 재방송은 tv.gofuture.games에서 시청할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은 전 세계에 phygital 스포츠를 보급하는 기업으로 스포츠를 혁신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으로, 개최 도시 입찰(유치) 절차를 관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phygital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해 매년 열리는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전 세계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이 참가해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과제를 두고 서로 경쟁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열렸고,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하거나 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로 문의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1326/Phygital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1324/Phygital_2.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1325/Phygital_3.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1327/Phygital_4.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94630/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Phygital athletes celebrating the trophy at GOTF 2025 Phygital Athletes playing on the physical side at GOTF 2025 MOBAMobile.MLBB in action at GOTF 2025

2025.12.24 18:10글로벌뉴스

이글루, 주요 CSP 마켓플레이스에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SPiDER ExD' 등록

이글루코퍼레이션이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낸다.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확장형 탐지·대응(XDR) 기반 차세대 보안관제 솔루션 '스파이더 이엑스디 온 클라우드(SPiDER ExD on Cloud)'를 네이버클라우드와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의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SPiDER ExD on Cloud'는 가시성·확장성·유연성을 갖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SIEM)이다.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은 기업·기관의 모든 보안 로그를 한곳에 모아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잡아내는 '보안 관제의 핵심 시스템'이다. 'SPiDER ExD on Cloud'은 이글루코퍼레이션 고유의 인공지능(AI) 모델을 토대로 이기종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간의 유기적인 통합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을 다각화하고 위협 데이터 간 연관 관계를 지능적으로 분석하며, 탐지부터 대응에 이르는 보안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다. 특히 AI 기반의 고위험 이벤트 우선순위 분류 및 신속 대응 기능을 통해 보안 담당자의 분석 부담을 줄이고 인력 간 역량 편차를 최소화한다. 'SPiDER ExD' 도입 조직은 급증하는 보안 이벤트를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써, 복잡한 위협 환경에서도 보안 공백 없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능형 보안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 더불어 SPiDER ExD는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더 많은 민간·금융·공공 조직이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SPiDER ExD on Cloud'는 이번에 등록된 네이버클라우드와 NHN Cloud를 비롯해 kt cloud,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까지 총 5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도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솔루션 'SPiDER SOAR on Cloud'를 NHN Cloud와 kt cloud에,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AiR)'를 kt cloud 마켓플레이스에 각각 등록하며 SaaS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 중인 조직들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의 검증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IT 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AI와 보안 운영 역량이 집약된 SaaS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의 안전한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5.12.23 22:14방은주 기자

2025 Games of the Future, 격전 속에 다가온 결승과 준결승

대회 종료를 하루 앞두고 Phygital Drone Racing 종목에서 진정한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팀들이 결승 진출권을 놓고 사투를 벌였다. 두바이, UAE, 2025년 12월 23일 /PRNewswire/ -- 실제 세계의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2025 아부다비 Games of the Future(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가 ADNOC의 후원으로 지난 5일간 연일 치열한 승부를 치른 끝에 마침내 오늘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으로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High energy action from the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Powered by ADNOC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50735/Phygital_International.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50735/Phygital_International.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Phygital 스포츠에서 가장 큰 축제인 이번 대회가 12월 18일 성대한 개막 이후 5일간 쉼 없는 격렬한 본선 경기를 벌이다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대회 종료를 하루 앞둔 오늘, 선수들은 Phygital 스포츠 인기 종목들의 막바지 경기를 직접 관람하려고 몰린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로 몰린 인파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로 보답했다. 오늘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마치 내일 열릴 박진감 넘치는 대망의 결승전을 예고라도 하듯 다양한 종목에서 독보적인 속도와 기량을 과시했다. 선수와 소속 클럽은 ADNOC가 후원하는 Phygital Football, MOBA Mobile.MLBB, Phygital Fighting.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VR-game.HADO Global Invitation 등 각 종목의 결승 무대에서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채비를 마쳤다. 드론 레이싱 원(Drone Racing One), insurancemarket.ae가 후원하는 Phygital Drone Racing 종목 우승 Phygital Drone Racing의 경우, 올해 대회에서 많은 큰 인기를 끈 종목답게 결승에 오른 4개 팀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기 전부터 경기장은 만석을 이루었다. 이 경기에서 드론 레이싱 원은 50바퀴를 도는 손에 땀을 쥐는 각축전을 벌인 끝에, 가장 강력한 맞수였던 팀 BDS(Team BDS)를 21초 차이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먼저 통과해 2025 Games of the Future(GOTF 2025)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ADNEC에서 지난 며칠간 긴장감 넘치는 경기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영예로운 GOTF 2025 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윈(Win)은 MOBA PC.Dota 2 결승전에서 바이킹스(Vikings)를 2 대 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GOTF 2025 출전자 중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선수들은 모든 경기에서 세계 정상급 팀워크와 전략을 발휘하고, 강렬한 게임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대회 3일 차에 Battle of Robots에서는 금속이 부딪치고 불꽃이 튀는 격전의 무대가 연출된 가운데, 피어스 록(Fierce Roc)이 무패의 헤비급 로봇 딥-시 샤크(Deep-Sea Shark)를 앞세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그들은 팀 코발트(Team Cobalt)를 상대로 펼친 짜릿한 맞대결에서 가공할만한 기계의 위력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노련한 전략을 구사했다. Phygital Dancing.Just Dance에서는 이반 '마이아케크샤' 블라소프(Ivan "myakekcya" Vlasov)가 박자 감각과 정교함, 그리고 지구력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내일 열릴 흥미진진한 결승전 남은 챔피언 결정전에 모든 관심이 쏠린 가운데, 다양한 주요 종목의 결승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ADNOC가 후원하는 Phygital Football에서는 트론코스 FC(Troncos FC)가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파죽지세로 통과하고 멕시코 케찰레스 - 아르마딜로스 FC(MEXICO QUETZALES - ARMADILLOS FC)와 극적인 마지막 승부를 펼칠 준비를 마쳤다. 양 팀은 이번 주 내내 획기적인 전술과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었기에 내일 펼쳐질 맞대결은 단연 최고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경기는 내일 오후 8시 30분(GST 기준)부터 생중계된다. M42가 후원하는 Phygital Basketball.3on3 FreeStyle 경기에서는 리가 프로팀(LIGA PRO TEAM)과 모스코프스키(Moscowsky)가 온라인 예선과 실제 코트 경기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기량을 발휘하며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고, 이제 대망의 우승을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다. 우승컵을 눈앞에 두고 벌이는 결승전은 속도감 넘치는 경기와 멋진 하이라이트 장면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3위 결정전은 오후 5시 30분부터, 대망의 결승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오로라 게이밍(Aurora Gaming)과 ONIC도 오늘 열린 MOBA Mobile.MLBB준결승전에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 짓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치밀한 전략과 완벽한 기량이 요구되는 짜릿한 Phygital 최종전을 예고했다. GOTF 2025의 MOBA Mobile.MLBB 종목 3위 결정전은 오후 3시에 열리고, 뒤이어 오후 6시에는 이 종목 우승자를 가릴 챔피언 결정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내일은 Phygital Fighting.FATAL FURY – City of the Wolves와 Phygital Shooter.CS2 마지막 대결도 펼쳐진다. 그와 더불어 세계 유수의 HADO 클럽들이 아부다비에 모여 내일 하루 동안 치열하게 VR-Game.HADO Global Invitation 대회를 치른다. ADNOC가 후원하는 2025 아부다비 Games of the Future가 대단원의 막을 앞둔 가운데, 전 세계 어디서든 팬이라면 누구나 숨 막히는 모든 결승 무대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공식 GOTF OTT 플랫폼인 tv.gofuture.games를 통해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므로 상세한 경기 분석과 하이라이트 영상, 그리고 독점 콘텐츠와 함께 이 획기적인 Phygital 대회의 마지막 열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전체 경기 일정과 결과, 그리고 최신 소식은 gotfabudha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은 전 세계에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는 기관으로서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은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 기관이자 권리 행사자 자격으로 개최를 원하는 도시의 유치 신청 과정을 감독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하는 연례 국제 행사이자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Games of the Future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스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Phygital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현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으며,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 동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850735/Phygital_International.mp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0731/Phygital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0732/Phygital_2.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0730/Phygital_3.jpg?p=medium600 Phygital athletes competing in the physical side of Phygital Football Phygital athletes competing in the phygital side of Phygital Basketball Athletes lift the Phygital Drone Racing presented by Insurancemarket.ae

2025.12.23 20:10글로벌뉴스

글로벌 사우스 비디오 뉴스 어워즈, 아부다비에서 열린 '브릿지 서밋'에서 새로운 시대 열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비디오 뉴스 에이전시 비오리(Viory)가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신생 미디어 콘퍼런스인 '브릿지 서밋(BRIDGE Summit)'에서 첫 '글로벌 사우스 비디오 뉴스 어워즈(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를 개최하며 강력한 데뷔를 알렸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의 이야기를 명확하고 강렬하게 조명해온 영상 기자들의 공헌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Mai Maxwell, host of the 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 delivering the award categories on stage maisvault로 잘 알려진 미디어계의 유명 인사 마이 맥스웰(Mai Maxwell)이 진행한 이번 시상식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의 주요 방송사 관계자, 영상 기자, 업계 리더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의 UAE 파트너로는 에미레츠 뉴스 에이전시(Emirates News Agency•WAM), 트렌즈 리서치 & 어드바이저리(TRENDS Research & Advisory), 아부다비대학교, 샤르자대학교가 참여했다. 국제 미디어 파트너로는 아프리카 방송연합(African Union of Broadcasting),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연구소(Asia-Pacific Institute for Broadcasting Development), OIC 국가 방송연합(OIC States Broadcasting Union), OIC 뉴스 통신사연합(Union of OIC News Agencies)과 UAE 기자협회(UAE Association of Journalists) 지도부가 함께했다. 알렉스 코비아(Alex Kobia) 비오리 아프리카 유통 책임자는 시상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조연설로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날 글로벌 사우스는 더 이상 부상하는 지역이 아니라 이미 중심부에 도달한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이야기는 정확하고, 깊이 있고, 진정성 있게 전달될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빠른 변화 속에 허위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검증된 영상 저널리즘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비오리가 전 세계인들에게 현장의 진실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3000명 이상의 언론인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샤드 알압둘리(Shahd Alabdouli) UAE 청년 대표는 이집트 알아리시, 시리아, 가자 라파에서 인도주의적 임무를 수행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상 저널리즘이 인류의 존엄을 지키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인간성이 자리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심사위원단은 글로벌 사우스 최대 국제 미디어 기관 출신의 저명한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한국방송공사(KBS), 클라린(Clarín, 아르헨티나),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 인도), 텔레수르(TeleSUR,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방송공사(Zimbabwe Broadcasting Corporation) 대표들이 포함되었으며, 다수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전 세계에서 선정된 4명이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탁월한 기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촬영상(Best Camerawork) – 맥시 요나스(Maxi Jonas) 가장 창의적인 촬영상(Most Creative Shot) – 엔리케 오르티스(Enrique Ortiz) 독점 렌즈상(Exclusive Lens) – 마수드 알 자루샤(Masoud Al Jarousha) 결정적 순간 포착상(Vital Footage Award) - 어니스트 델라 아글라누(Ernest Dela Aglanu) 행사는 비오리가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지원하고, 기자 커뮤니티 강화하고, 지역에서 전해지는 중요한 이야기가 마땅히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마무리됐다. 편집자 주 비오리 소개 비오리는 글로벌 사우스의 영상 뉴스 에이전시이다. 지리적•지정학적•발전적 중심지인 글로벌 사우스의 다양한 관점을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면서 지역 내•외 주요 뉴스의 신뢰할 수 있는 소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동의 역동적 허브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비오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팀을 바탕으로 세계 뉴스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클라이언트가 '전체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도구, 독점 자료,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광범위한 보도 범위는 속보, 정치, 기술, 스포츠,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비오리는 18만 편 이상의 영상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약 65개의 신규 영상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월 400시간 이상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6개 언어로 제공한다. 비오리는 현장에서 이야기가 발생하는 곳에서 영상을 확보한다는 원칙 아래 수천 명의 현장 영상 기자들을 통해 글로벌 및 지역 속보를 수집하고 제작한다.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비오리의 네트워크는 국제 미디어 그룹부터 지역 뉴스 매체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놓쳐서는 안 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viory.video 연락처 이메일: viory@marylebonecommunications.com | 전화: +971527778618 웹사이트: www.viory.video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574/Viory_Mai_Maxwell.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575/Viory_Winner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483/Viory_Logo.jpg?p=medium600 Winners of the Global South Video News Awards with the host of the ceremony. Left to right: Ernest Dela Aglanu, Mai Maxwell (host), Maxi Jonas, Enrique Ortiz, Shahd Alabdouli (Accepting on behalf of Masoud Al Jarousha)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ADSFF, 차세대 지속 가능성 시대 이끌 자본•정책•혁신 촉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2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국제금융센터(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IFC)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이 한화금융, 글로벌기후금융센터(Global Climate Finance Centre•GCFC), EU-GCC 녹색 전환 협력 프로젝트와 함께 11일 제8회 아부다비 지속가능금융포럼(Abu Dhabi Sustainable Finance Forum•ADSFF) 행사를 개최했다. 아부다비 금융 주간(Abu Dhabi Finance Week•ADFW)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기후 금융 분야 리더, 혁신가, 정책 담당자, 기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친화적 탄소중립(넷제로) 전환을 가속하는 글로벌 허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살림 모하메드 알 다레이(Salem Mohammed Al Darei) ADGM 당국 CEO는 포럼 개회사에서 아부다비가 야심 찬 정책 추진, 기후 회복력 생태계 구축, 고효율 글로벌 솔루션으로의 자본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 금융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기후 친화적 금융의 차세대 시대를 이끌 투자 경로, 규제 메커니즘, 국경 간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이날 행사의 방향을 제시했다. 알 다레이 CEO는 연설에서 "우리의 약속은 분명하다. 아부다비는 자본이 목적을 찾고, 그 목적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장소 기능을 이어갈 것이다. 아부다비는 녹색 자본의 수도로서 지역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신흥 시장과 선진 시장 전반에 걸쳐 재생에너지 인프라, 녹색 기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자본을 동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야망이 실행으로 이어지고, 파트너십이 체계적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지속 가능 금융 플랫폼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야망에서 실행으로: 녹색 경제 전환을 위한 자금 조달(From Ambition to Action: Financing the Transition to a Green Economy)' 세션에서는 셰이카 샤마 빈트 술탄 빈 칼리파 알 나얀(Sheikha Shamma bint Sultan bin Khalifa Al Nahyan) 프론티어25(Frontier25) 사장 겸 CEO가 지역의 녹색 경제 전환을 촉진하고 기후 행동을 진전시키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조치와 추가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포럼은 하루 종일 기조연설, 패널 토론, 파이어사이드 대담, 비전 설정 논의를 이어가며 재생에너지 투자, 생물다양성 금융, 인공지능(AI)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 분석, 이슬람 지속 가능 금융, 녹색 인프라, 공학 생태계부터 기후 회복력 디지털 인프라까지 첨단 기후 혁신에 대해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자본과 기후 목표의 조화'라는 통합 주제 아래 금융 시장이 에너지 전환, 녹색 인프라, 자연 기반 해결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가속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여기에는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금융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는 아부다비의 리더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핵심 세션들이 포함됐다. 헤드라인 세션에서는 미래를 대비한 도시 계획, 선제적으로 마련된 정책 프레임워크, 주요 기후 연계 프로젝트가 어떻게 지속 가능 투자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에미리트의 위상을 강화하는지 심층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사들은 장기 자본, 기후 회복력 전략, 국경 간 협력이 녹색 금융 지형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평가했다. 지속 가능성의 날 부대행사 본 행사와 함께 열린 여성 금융 포럼(Women in Finance Forum)은 글로벌 금융, 투자, 지속 가능성, 규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들이 모여 업계 내 포용성, 리더십, 혁신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움직이는 리더들: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여성들(Leaders in Motion: Women Driving Financial Innovation)'과 같은 세션에서는 여성들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금융 혁신을 재편하고, 변화의 속도를 주도하고, 영향력의 중심축을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세션 외에도 제2회 EU-GCC 녹색 전환 금융•투자 포럼(EU-GCC Finance & Investment for Green Transition Forum), 구글 금융•기술 서밋(Google Finance & Technology Summit•GtFT25), 이슬람 금융 서밋(Islamic Finance Summit), 아부다비 기후 투자 고위급 원탁회의(Abu Dhabi High-Level Roundtable on Climate Investment), 머니 무브스: 아랍 청년의 부와 자신감 구축(Money Moves: Building Arab Youth Wealth and Confidence) 등이 병행 개최된 가운데 기후 금융, 회복력 전략, 녹색 경제 협력을 이끄는 각 분야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갔다. ADSFF는 또한 UAE 지속 가능 금융 실무 그룹(UAE Sustainable Finance Working Group•SFWG)의 성과를 조명했다. SFWG는 최근 워크스트림 4(Workstream Four) 하에서 새로운 '기후 전환 계획 원칙(Principles for Climate Transition Planning)'을 승인했다. 이는 금융 기관에 UAE의 탄소중립 목표에 부합하는 신뢰할 수 있고 투명한 전환 계획을 수립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에 해당한다. 또한 포럼은 아부다비 지속 가능 금융 선언(Abu Dhabi Sustainable Finance Declaration)의 신규 서명 기관을 환영했다. 이로써 아부다비와 UAE의 장기적 탄소중립 목표 지원을 약속한 기관은 총 180곳으로 늘어났다. 신규 참가자 및 협력 ADFW 4일차에는 JP 모건(J.P. Morgan), ERM, DLA 파이퍼(DLA Piper), 아랍 은행(Arab Bank, 스위스) 중동 지점, 아이캐피털(iCapital)이 ADGM 내 사무소 설립 또는 사업 확장을 발표했다. JP 모건은 UAE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재무 역량을 도입해 자사의 JP 모건 페이먼츠(J.P. Morgan Payments)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한편 스위스 프라이빗 뱅크 아랍 은행(Swiss Private Bank Arab Bank, 스위스)의 중동 지역 신규 법인인 아랍 은행과 세계 최대의 지속 가능성 전문 컨설팅 기업 ERM, 글로벌 로펌 DLA 파이퍼는 ADGM에 신규 사무소를 설립하고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ADFW 마지막 날에는 총 23건의 양해각서(MoU)가 발표됐다. 테더(Tether), 크립토닷컴(Crypto.com), 조디아(Zodia), 프레스토(Presto), PCP,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글로벌 월드 골드 카운슬(Global World Gold Council), 베인 캐피털(Bain Capital) 등 국내외 기업 간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ADF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df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5010772/ADGM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개막 전 출시

아부다비에서 MOBA PC.Dota 2 경기 시작, 전 세계 팬들에게 전례 없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경험 선사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5일 /PRNewswire/ --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인 Phygital International(피지털 인터내셔널)이 13일 애드녹(ADNOC)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이하 GOTF 2025)의 전용 스트리밍 데스티네이션인 GOTF OTT 플랫폼을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대회가 시작됨에 따라 플랫폼이 라이브로 전환되며, 12월 14일 아부다비 픽소울 게이밍(Pixoul Gaming)에서 열리는 MOBA PC.Dota 2(도타 2) 종목의 예선전을 첫 방송으로 송출한다. Phygital athletes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https://tv.gofuture.games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스트리밍 허브는 모든 GOTF 2025 종목에 걸친 생중계, 전체 경기 다시보기(VOD), 하이라이트, 독점 비하인드 영상을 제공하는 중앙 디지털 홈 역할을 한다. 글로벌 접근성과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설계된 이 플랫폼을 통해 팬들은 어디서나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고, 언제든 전체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셜 및 모바일 시청에 최적화된 큐레이션 숏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술 파트너 아스포트(Asport)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지원하는 GOTF OTT 플랫폼은 첨단 클라우드 기반 방송, 매끄러운 탐색 기능, 실시간 하이라이트 생성 도구를 통합해 팬 경험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기능은 모든 채널에 걸쳐 더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지원하며 tv.gofuture.games를 phygital 스포츠의 장기적인 디지털 홈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MOBA PC.Dota 2 경기, 플랫폼 출시와 함께 시작 이번 플랫폼 출시는 대회의 화려한 개막 준비와 함께 이루어졌다. MOBA PC.Dota 2 경기는 전설적인 선수들과 유명 레전드, 떠오르는 지역 유망주들을 한자리에 모아 역대 가장 치열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종목의 모든 경기는 https://tv.gofuture.games에서 생중계된다. 참가 팀으로는 E7, Paper Tigers, Legends Rebooted, Vikings, Team Phoenix, Nigma Galaxy, Win, TraBoTeam이 있으며, 각 팀은 최정상급 프로 선수와 영향력 있는 게임 인플루언서들의 독특한 조합을 자랑한다. 특히 Paper Tigers 소속으로 출전하는 쉬 '버닝' 지레이(Xu "BurNIng" Zhilei)는 도타 2 역사상 가장 위대한 캐리(Carry)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인물로,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쟁쟁한 국제적 라인업을 바탕으로, 팬들은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의 격돌과 예측 불허의 이변, 그리고 새로운 라이벌 구도의 형성을 지켜보며 GOTF 2025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조별 예선이 끝난 후에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며,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열리는 치열한 3전 2선승제(Bo3) 승부로 대미를 장식한다. 참가 팀들은 결승 진출권과 세계 무대의 영예를 안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플랫폼 출시에 대해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니스 핫(Nis Hatt) CEO는 "GOTF OTT 플랫폼은 phygital 스포츠를 전 세계 관객에게 알리려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플랫폼은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핵심 가치인 에너지, 혁신, 그리고 포용성을 보여준다. 내일 도타 2 경기로 대회의 막이 오르는 만큼, 수백만 팬들에게 올해 대회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확대되는 글로벌 방송 파트너 네트워크 팬들은 GOTF OTT 플랫폼 외에도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를 확대되는 국제 미디어 권리 및 방송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어 전 세계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미국에서는 애플 TV(Apple TV), 슬링(Sling),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채널(Amazon Prime Video Channels) 등을 통해 대중적인 시청자층을 보유한 유력 게임 및 e스포츠 네트워크 ESR TV가 중계를 맡는다.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는 폭스 스포츠 멕시코(FOX Sports Mexico)와 재핑(Zapping)이 영어와 스페인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모바일 중심 플랫폼인 비고 라이브(Bigo Live)는 양방향 실시간 스트리밍 허브로서 라이브 경기 중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동시 스트리밍(co-streaming), 실시간 팬 반응 등을 제공한다. Z세대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높은 이용률을 자랑하는 비고 라이브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시청을 넘어선 참여형 문화로 이끌 전망이다. 또한 라이키(Likee)는 숏폼 비디오 스토리텔링을 통해 GOTF 2025의 열기와 감동을 더하고, 주요 명장면을 공유 가능한 이야기로 재가공해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기존에 확정된 방송 채널들에 더해 중계 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다. 기존 파트너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스포트월드(Sportworld)와 BIGG TV, 아시아의 후야(Huya)와 숲(SOOP), 아프리카의 스타타임즈(StarTimes)와 TV 브릭스(TV BRICS) 등이 있다. 핫 CEO는 "방송 네트워크에 이러한 주요 채널들이 추가됨으로써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를 전 세계 관객이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는 phygital 스포츠의 규모와 혁신에 걸맞은 다지역, 다세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 티켓은 현재 www.gotfabudhabi.com 에서 판매 중이다. 팬들은 인스타그램(@gamesofthefutureofficial 및 @gotfabudhabi)에서 최신 소식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피지털 인터내셔널(PI) 소개: 피지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로,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로서 각 개최 도시의 입찰 과정을 감독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토너먼트는 전 세계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데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4633/Phygital_International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4634/Phygital_International_2.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69833/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Phygital athletes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2025.12.20 12:14글로벌뉴스

뉴마크, APAC 지역 입지 확충 차원에서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존 프리차드 지사장 선임

뉴욕 및 대한민국 서울,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업, 기관 투자자, 부동산 소유주, 임차인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관한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굴지의 기업인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상장 코드: NMRK, 이하 '뉴마크')이 서울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다양한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들로 수뇌부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들어선 한국 지사는 이달 중으로 온갖 유형의 자산과 산업 부문을 다루는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 지사는 존 프리차드(John Pritchard) 전무이사 겸 지사장이 진두지휘를 맡는다. 프리차드는 여러 글로벌 기업에 한국 시장 최대 규모의 임차 거래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20년 가까이 전문성을 쌓아왔다. Image courtesy of Nemwark: Front Row L to R: Judy Jang, John Pritchard, Karis Kim, Miji Kyung; Back Row L to R: Leadley Park, Chan Joung, Sienna Ahn. 배리 고신 (Barry Gosin) 뉴마크 최고경영자는 "이번 한국 진출 사례에서 짐작할 수 있듯 뉴마크는 진정한 세계적 기업답게 거침없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한국은 혁신과 세계적인 영향력을 촉진제 삼아 아시아에서 가장 급성장 중인 선진국으로 손꼽힌다. 뉴마크는 이곳에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해외로 사세를 넓히는 기업을 뒷받침하고 한국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에 세계 최고 수준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날로 복잡해지는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촘촘히 연결된 미래 지향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하는 뉴마크의 숙원이 더욱 확고해진 셈이다"라고 역설했다. 존 프리차드 대표는 주요 서비스 부문에서 왕성하게 활약할 팀과 함께 뉴마크 한국 지사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이 팀은 내로라하는 다국적 상업용 부동산 기업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가장 역동적인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방대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은(Karis Kim), 리테일 및 임차인 대행 부문장: 김하은 이사는 국내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굵직한 리테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매장 계약을 성사시키고, 한국 리테일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꾸는 데 한몫했다. 장현주(Judy Jang), 리서치 부문장: 장현주 전무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리서치 분야의 모범 사례를 정립하고 세분된 산업별 시장 보고서를 가장 먼저 도입한 인물로 정평 나 있다. 뉴마크에 합류하기 전, 그녀는 유수의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기업에서 리서치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경미지(Miji Kyung), 부장: 경미지 차장은 다국적 기업이 한국식 부동산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익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경미지 차장은 프리차드 대표를 보좌하면서 다국적 오피스 임차인 대행 플랫폼을 책임지게 된다. 안시내(Sienna Ahn), 임차인 대행 부문 차장: 안시내 과장은 서울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거점 도시에 대한 시장 조사와 임대차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리들리 박(Leadley Park), 임차인 대행 부문 차장: 박 차장은 세계적인 패스트 패션 기업과 식음료 브랜드의 매장 입지 선정과 사무용 부동산에 관해 컨설팅한 경험이 있다. 정찬(Chan Joung), 임차인 대행 부문 과장: 정찬 과장은 전문적인 전략 컨설팅을 통해 국내 기업이 해외에 사무실, 물류 시설, 산업 시설을 확보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과 통찰을 중심으로 전 세계와 연계되는 차세대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야말로 뉴마크가 한국에서 추구하는 사업의 요체"라고 존 프리차드, 전무이사 겸 한국 지사장은 강조한 데 이어,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자 기술, 자동차, 물류, 금융 등의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다투는 한국은 활발한 대외 투자 흐름과 수준 높은 기업 문화를 주춧돌 삼아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뛰어난 인재들로 수뇌부 구성을 마친 뉴마크는 한국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상의 서비스를 추구하면서 승승장구해 온 뉴마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성장 속도를 자랑하는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회사답게 전문성, 인프라, 지리적 입지를 확장하는 데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뉴마크는 최근 벵갈루루, 첸나이, 두바이, 싱가포르, 뮌헨, 파리로 사세를 확충한 데 이어, 한국 지사를 설립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마크(Newmark) 소개뉴마크 그룹(나스닥 상장 코드: NMRK)은 여러 자회사와 함께 부동산 생애 주기의 모든 단계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면서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뉴마크는 부동산 소유주부터 임차인, 투자자, 창업자, 스타트업, 그리고 우량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에게 이상적인 맞춤형 종합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마크는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과 기성 및 신흥 부동산 시장의 정밀 분석 정보를 동시에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고객사에 최고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마크는 2025년 9월 30일을 종료 시점으로 한 최근 1년 동안 3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뉴마크와 비즈니스 파트너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4개 대륙에 약 170개의 지사와 85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두고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nmrk.com을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뉴마크 채널을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마크의 미래예측진술에 대한 고지 본 보도자료에 기재된 뉴마크 관련 내용 중 과거 사실이 아닌 부분은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된다. 따라서 실제 결과는 해당 미래예측진술에 포함된 내용과 상이할 수 있다. 뉴마크의 사업, 성과, 재무 여건, 자금 유동성, 향후 전망에 대한 진술은 이와 같은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할 수 있으며, 실제 결과가 현재의 예상과 사뭇 다르게 전개될 위험을 내포한다. 뉴마크는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갱신할 의무를 갖지 않는다. 실제 성과나 실적이 미래예측진술에 내포된 내용과 달라지게 할 만한 추가 위험 요소나 불확실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뉴마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자료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위험 요소와 '미래 예측 정보에 대한 특별 유의 사항(Special Note on Forward-Looking Information)' 외에도, 연례 사업 보고서(Form 10-K), 분기 보고서(Form 10-Q), 또는 수시 공시 보고서(Form 8-K)에 추후 갱신된 위험 요소와 미래 예측 정보에 대한 특별 유의 사항을 포함하나 이에 국한하지 않는다. Newmark Group, Inc.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9832/Newmark_Korea_Launch_Combined_Phot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57994/Newmark_Group_Logo_v1.jpg?p=medium600

2025.12.20 12:13글로벌뉴스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글로벌 스타 합류로 전체 라인업 확정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및 e스포츠의 거물급 인사들이 차세대 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로 향한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UAE에 본사를 둔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인 피지털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12월 8일 세계 최고의 국제 Phygital 토너먼트인 Games of the Future(미래의 게임) 아부다비 2025(GOTF 2025)의 전체 출전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번 발표로 세계 챔피언, 최상위권 e스포츠 스타, 프로 선수, Phygital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등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돼 엘리트 참가자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Player at GOTF 2025 Digital Stage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 전시 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개최되는 GOTF 2025에서는 이 글로벌 경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백만 달러의 상금과 GOTF 2025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된다. 아부다비에서 경쟁할 국제 스타들:e스포츠 팬들을 위한 큰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Dota 2의 전설들이 MOBA PC.Dota 2 대회를 위해 아부다비에 도착합니다. 각 팀은 Paper Tigers, Legends Rebooted, 그리고 개최팀 E7과 같은 강팀들과 맞붙게 되며, 이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맞대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또한 ONIC과 ZETA DIVISION이 MOBA Mobile.MLBB 종목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멀티 타이틀 우승자이자 주요 e스포츠 크리에이터인 FAZER + GORILON이 Battle Royale.Featuring Fortnite에 출전한다. 또한 FNCS 타이틀, 글로벌 순위권 입상 및 강력한 경쟁 기록을 보유한 국제적 스타 COLD + ZENN, QUEASY + MRSAVAGE, K1NG + OSCU도 합류한다. 이 엘리트 듀오들이 확정됨에 따라 팬들은 시즌 최고 수준의 포트나이트(Fortnite) 대결을 기대할 수 있다. EndFastPls도 Phygital Shooter.CS 2 대회에 참가하며, Interstellars - Apollo와 México Quetzales - Marca Registrada도 정상 자리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노련한 phygital 토너먼트 참가자인 xGoat가 타이틀 탈환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돌아와 긴장감을 더한다. 결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8개 클럽이 모두 모인 Phygital Shooter.CS 2는 GOTF 2025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과 긴박감 넘치는 순간, 그리고 가장 전략적인 타이틀 경쟁을 예고한다. 배틀 오브 로봇(Battle of Robots)의 열기도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로봇 'Ignition'을 앞세운 Team Eruption과 무패의 110kg 챔피언 'Deep-Sea Shark'로 경쟁하는 중국의 Fierce Roc이 막강한 화력을 더한다. 이들은 앞서 발표된 멀티 타이틀 보유팀 Toon, Outlaw, DS Robotics 및 영국 익스트림 로봇 챔피언십 2025(UK Extreme Robots Championships 2025) 우승팀인 Team Monsoon과 나란히 선다. Phygital Drone Racing 또한 Spain Drone Team, Team BDS, TECH DRONE LEAGUE, Flat-Out, eam Raiden, Team Cyclone이 기존의 우승 후보들에 합류하며 16개 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리드 전반에 걸쳐 엘리트 파일럿들이 포진해 있어 빠른 속도의 결투와 역대 가장 짜릿한 레이싱 대진이 기대된다. 팬들은 또한 유럽, 아시아, 미주 전역의 프로 파이터들이 PhygitalFighting.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서 경쟁함에 따라 MMA의 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종 명단에는 세계 챔피언 브루노 아제레도(Bruno Azeredo)와 최상위 랭커인 라이트급 펠리페 더글라스(Felipe Douglas)가 이끄는 UAE Warriors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아프리카 챔피언 라마단 노아만(Ramadan Noaman)이 주장인 아라비안 팬텀스(Arabian Phantoms)와 헤비급 인기 스타 휴고 '판다모니움' 레자마(Hugo 'Pandamonium' Lezama)가 이끄는 Mexican Power 등 주요 도전자들을 상대로 홈그라운드를 방어할 예정이다. 더 많은 엘리트 팀과 화려한 경력의 MMA 선수들이 확정됨에 따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핵심 Phygital 종목 전반에 걸쳐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Phygital Football.UFL 에서는 잘 알려진 Phygital 챔피언 Peñarol과 Phygital Contenders: Abu Dhabi 우승팀인 Mexico Quetzales - Armadillos FC가 치열한 경쟁 구도를 완성하며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렬한 타이틀 전투를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글로벌 가상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Olympic Esports Series 2023) 우승자인 국제 디지털 댄스 인재 디나 모리셋(Dina Morisset)이 같은 대회 준우승자인 조셉 코데로(Joseph Cordero)와 함께 Phygital Dancing.Just Dance 대회에 합류한다. The Warriors와 Great Team Brazil과 같이 프로 농구 선수와 뛰어난 게이머가 결합된 로스터를 갖춘 Phygital Basketball.3on3 FreeStyle은 수준 높은 대결을 예고한다.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니스 핫(Nis Hatt) CEO는 스타들이 즐비한 라인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아주 뛰어난 선수들을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들은 최고 수준의 피지컬 기술, 디지털 숙련도, 기술 주도형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 라인업은 글로벌 phygital 운동의 엄청난 기세를 반영하며, 팬과 참가자 모두가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5를 경험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티켓 구매 또는 온라인으로 모든 경기 관람하기:모든 참가자가 확정됨에 따라 GOTF 2025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팬들은 지금 gotfabudhabi.com에서 티켓을 확보해 스포츠의 미래를 맨 앞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도 전 세계 국제 방송 파트너와 GOTF 자체 OTT 스트리밍 플랫폼(https://tv.gofuture.games)의 전용 Games of the Future 2025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모든 순간을 생중계로 팔로우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일정, 티켓 판매, 이벤트 업데이트를 포함한 Games of the Future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gamesofthefutureofficial 및 @gotfabudhabi를 팔로우하면 최신 업데이트,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피지털 인터내셔널(PI) 소개피지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는 기업으로 스포츠의 혁신과 재정의에 주력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이며 각 개최 도시의 입찰 과정을 감독한다.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Games of the Future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토너먼트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8/GOTF_2025_Player.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9/GOTF_2025_Line_Up.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20/Digital_Stage_GOTF.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36429/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GOTF 2025 Finalises Line-up of Participants Digital Stage at the Games of the Future 2025

2025.12.20 12:13글로벌뉴스

밴티지, 아시아 태평양에서 거둔 성과와 대담한 2026년 비전을 기리는 기념비적인 베트남 갈라 디너 행사 종료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밴티지(Vantage)가 아시아 태평양 2025년 갈라 디너(APAC Gala Dinner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상징적인 연례 기념행사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심장하다. 수백 명에 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지의 저명한 파트너, 고객 모집 대행인, VIP 고객, 업계 수장이 밴티지의 야망과 혁신,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세를 엿볼 수 있는 이날의 뜻깊은 저녁 행사에 참석했다. Vantage Celebrating Regional Excellence and a Bold Vision for 2026 우아한 환영식으로 시작된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몰입감 넘치는 조명과 최고의 인맥 형성 기회를 즐겼다. 밴티지의 우수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기리는 자리에 걸맞게, 참석자들이 연회장에 들어서자 활기찬 오프닝 공연과 진행자의 환영사가 디너 행사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별 제작된 '사업 성과 요약 및 2026년 전망 영상(Business Recap & 2026 Outlook Video)'에서는 밴티지의 탄탄한 성장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확고한 투자 확대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저녁 행사는 공식 건배와 만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데 이어, 예술과 빛, 음악이 조화를 이룬 일련의 안무 공연이 펼쳐졌다. 밴티지의 핵심 가치관인 속도, 정밀함, 세련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첫 무대를 장식한 루미너스 퓨전 심포니(Luminous Fusion Symphony)는 조명과 음향의 역동적인 조화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저녁 시간에는 아시아 태평양의 다채로움과 이 지역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밴티지의 헌신을 기리는 '번영의 전통(Heritage of Prosperity)'이라는 시사적인 문화 융합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갈라 디너의 백미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우수 파트너 시상식이 손꼽힌다.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 최우수 교육 제공업체(Best Education Provider), 최고 성장 파트너(Fastest Growing Partner), 최우수 EA 개발상(Best EA Development Award), 최우수 영향력 상(Best Influencing Award), 스피드윈 우수상(Speed-win Excellence Award)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서 크게 공헌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저녁 내내 이어졌다. 마치 밴티지 파트너들 사이에 형성된 자부심과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라도 하듯, 수상자를 발표할 때마다 열렬한 박수가 쏟아졌다. 수상자들은 '영예의 포토존(Honor Backdrop)'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여 이날의 위업을 품격 있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겼다. 밴티지는 사업적 성과 외에 자사의 확고한 가치관을 입증하고자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CSR 및 자선 활동 성과를 공개했다. 이 시간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반드시 의미 있는 사회 공헌을 병행해야 한다는 밴티지의 신념이 여실히 드러났다. 밤새도록 흥분과 기대감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는데, 특히 세 차례의 행운권 추첨 시간에 귀빈들은 3등, 2등, 1등 당첨자 발표에 환호하며 즐거워했다. 축하의 분위기는 특별 제작된 폐막 영상이 상영될 때까지 이어졌다. 이 영상은 2026년을 향한 고무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혁신과 성장, 단결로 특징지어질 한 해를 예고했다. DJ 미(DJ Mie)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르자, 행사장이 순식간에 활기찬 쫑파티 현장으로 바뀔 정도로 갈라 디너의 분위기가 최고조로 치달았다. 참석자들은 밤늦게까지 춤추고 교류하며 축하 분위기를 만끽했다. 처음부터 행사장을 가득 채웠던 활기와 흥분이 끝까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았다. Vantage APAC Gala Concluded on a Vibrant high as DJ Mie took the Stage 아시아 태평양 2025년 갈라 디너 행사는 밴티지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활동에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로 남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금융 분야에서 높아지는 밴티지의 위상을 자축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이 회사의 굳건한 투자 의지를 방증하는 자리였다. 밴티지가 목표를 재정비한 채 2026년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밴티지와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밴티지(Vantage) 소개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또는 밴티지)는 다양한 자산을 취급하면서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빠르고 강력한 차액결제거래(CFD) 상품 거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CFD 중개업체이다. 밴티지는 15년 넘게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중개업체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신뢰성 높은 거래 플랫폼,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모바일 거래 앱, 고객에게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사용자 친화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레버리지 때문에 급격한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은 복잡한 금융 상품이다. 따라서 거래하기 전에 이에 수반되는 위험을 확실히 숙지해야 한다. 면책 고지: 본 보도자료는 정보 전달만을 목적으로 할 뿐, 금융 조언이나 금융 상품/서비스에 대한 제안 또는 권유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법적으로 또는 규정으로 금지된 지역 거주자는 본 보도자료의 내용을 배포하거나 채택해서는 안 된다. 독자는 투자나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본 보도자료의 정보에 의존해 내린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2025.12.20 12:13글로벌뉴스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UAE e스포츠 대회 'GOTF 2025' 공식 종목 채택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Games of the Future 2025(이하 GOTF 2025)'의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GOTF 2025'는 피지컬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UAE 스포츠부가 후원, ETHAR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다. 디지털 게임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피지털'을 주제로 하며, 오는 23일까지 UAE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100만 달러(약 15억원) 이상이다. 해당 대회는 지난해 기준 30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32억 뷰 이상의 콘텐츠 노출, 전 세계 280개 이상의 방송 채널 커버리지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규모를 자랑한다. 조이시티는 GOTF 측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현지 경기 운영에 필요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방송 송출 협력과 로컬 서버 구축 등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3on3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퍼블리싱 전략의 주요 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025.12.18 17:40정진성 기자

넥슨 '던파ON', '스마트앱어워드 2025' 문화분야 대상 수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던파ON'이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문화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4천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앱 시상식이다. '던파ON'은 '던파'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 성장 현황과 자산 가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모바일 앱이다. 지난 2024년 전면 개편을 통해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게임 밖에서도 플레이 경험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관리 허브'로 진화하며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던파ON'은 복잡한 인게임 데이터를 모바일 UX에 맞춰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게임과 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플레이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정 내 모든 캐릭터의 장비 세팅을 분석해 성장을 가이드하는 '캐릭터체크', 원하는 아이템 매물을 실시간 알림으로 제공하는 '입고ON' 등 독창적인 기능의 기술적 완성도와 편의성이 호평받으며 단순 보조 앱을 넘어선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모험가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던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던파ON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6:59이도원 기자

두나무, 글로벌 AI 연구성과와 서비스 고도화로 기술 경쟁력 강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 성과와 서비스 고도화를 동시에 이루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 머신러닝(ML)팀은 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전산언어학술대회 '콜링 2025(COLING 2025)' 메인 콘퍼런스에서 텍스트-SQL 변환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콜링은 자연어 처리와 전산언어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회로, 심사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표 논문 'MCS-SQL: 텍스트-SQL 변환에서 다중 프롬프트와 다지선다를 활용하는 방법'은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텍스트-SQL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답 비일관성 문제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다중 프롬프트를 활용해 여러 SQL 후보를 생성한 후 최적의 결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해당 모델은 텍스트-SQL 변환 벤치마크인 BIRD-SQL 글로벌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두나무 ML팀은 7월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정보검색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 'SIGIR 2025(The 48th International ACM SIGIR Conference on Research and Development in Information Retrieval)'에서도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SIGIR는 제출 논문 중 약 27퍼센트만 채택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논문 'LLM 기반 사용자 시뮬레이터: 실제 사용자 상호작용 없이 뉴스 추천 모델을 학습하기 위한 방법론'은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고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가상의 이용자를 생성해 추천 모델을 학습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두나무 ML팀이 개발한 'LAUS(LLM As User Simulator)' 프레임워크는 대규모 사용자 데이터 수집 부담과 개인정보 보호 이슈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실험 결과 LAUS는 학습 데이터 없이 뉴스를 추천하는 제로샷 방식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응답 지연 시간도 단축됐다. 두나무는 연구 성과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데에도 속도를 냈다. 업비트 개발자센터는 전면 개편을 통해 AI 기반 '업비트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개발자센터 내 문서를 학습해 응답 예시 제공, 문서 요약, 가이드 탐색 등을 지원하며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지피티, 클로드 등 주요 AI 도구에서 최신 업비트 API 문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llms.txt 포맷을 제공하고, 과거 시세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업비트 히스토리컬 마켓 데이터' 서비스도 추가해 데이터 기반 개발 환경을 강화했다. 두나무의 투자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 역시 AI 기능을 고도화했다. 새롭게 신설된 '뉴스룸' 탭은 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뉴스의 중요도와 시장 영향력을 종합 분석하고,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우선순위로 제공한다. '속보' 섹션에서는 헤드라인과 세 줄 요약으로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며, '주요 뉴스' 섹션에서는 하루 중 가장 영향력 있었던 '24시간 핵심 뉴스 상위 5건'을 선별해 제공한다. 각 뉴스에는 연관 종목명과 시세 변동률이 함께 제공돼 투자자의 정보 활용도를 높였다. 이동준 두나무 ML팀장은 “올해 축적한 AI 연구 성과와 서비스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이용자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5:03김한준 기자

"고객 취향, AI가 먼저 안다"…CJ올리브네트웍스, '마테크'로 이커머스 승부수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커머스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마테크(MarTech)'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 역량으로 주요 이커머스 기업의 초개인화 마케팅 고도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마테크는 마케팅(Marketing)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취향과 행동을 분석해 초개인화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RM(고객관계관리) 자동화 솔루션 '브레이즈(Braze)', 데이터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Amplitude)'와의 공식 리셀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조직 '팀 맥소노미'의 컨설팅 역량을 더해 기업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브레이즈를 통해 이메일, 앱 푸시, SMS 등의 메시징 채널을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이력, 방문 빈도 등을 AI가 분석해 가장 적절한 채널과 시점에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고객 행동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구매 경로, 선호 카테고리 등을 시각화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원(CJ ONE)'에 브레이즈 기반 개인화 메시징을 적용하고, 회원의 앱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포인트 안내, 혜택 추천, 이벤트 알림 등을 전달함으로써 앱 이용 경험을 강화했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주요 커머스 기업 롯데쇼핑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기업별 환경에 최적화한 마테크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며 초개인화 쇼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온(LOTTE ON)과 롯데백화점몰에서는 고객별 관심 상품군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메인 배너, 프로모션, 쿠폰을 고객마다 다르게 노출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도 데이터 기반으로 상품 추천, 이벤트 안내 등 맞춤형 메시지를 최적의 채널로 전달한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AX솔루션사업단장은 "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활용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우리는 검증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과 컨설팅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사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9:47장유미 기자

밴티지, 아시아 태평양에서 거둔 성과와 대담한 2026년 비전을 기리는 기념비적인 베트남 갈라 디너 행사 종료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밴티지(Vantage)가 아시아 태평양 2025년 갈라 디너(APAC Gala Dinner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상징적인 연례 기념행사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심장하다. 수백 명에 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지의 저명한 파트너, 고객 모집 대행인, VIP 고객, 업계 수장이 밴티지의 야망과 혁신,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세를 엿볼 수 있는 이날의 뜻깊은 저녁 행사에 참석했다. Vantage Celebrating Regional Excellence and a Bold Vision for 2026 우아한 환영식으로 시작된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몰입감 넘치는 조명과 최고의 인맥 형성 기회를 즐겼다. 밴티지의 우수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기리는 자리에 걸맞게, 참석자들이 연회장에 들어서자 활기찬 오프닝 공연과 진행자의 환영사가 디너 행사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별 제작된 '사업 성과 요약 및 2026년 전망 영상(Business Recap & 2026 Outlook Video)'에서는 밴티지의 탄탄한 성장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확고한 투자 확대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저녁 행사는 공식 건배와 만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데 이어, 예술과 빛, 음악이 조화를 이룬 일련의 안무 공연이 펼쳐졌다. 밴티지의 핵심 가치관인 속도, 정밀함, 세련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첫 무대를 장식한 루미너스 퓨전 심포니(Luminous Fusion Symphony)는 조명과 음향의 역동적인 조화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저녁 시간에는 아시아 태평양의 다채로움과 이 지역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밴티지의 헌신을 기리는 '번영의 전통(Heritage of Prosperity)'이라는 시사적인 문화 융합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갈라 디너의 백미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우수 파트너 시상식이 손꼽힌다.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 최우수 교육 제공업체(Best Education Provider), 최고 성장 파트너(Fastest Growing Partner), 최우수 EA 개발상(Best EA Development Award), 최우수 영향력 상(Best Influencing Award), 스피드윈 우수상(Speed-win Excellence Award)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서 크게 공헌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저녁 내내 이어졌다. 마치 밴티지 파트너들 사이에 형성된 자부심과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라도 하듯, 수상자를 발표할 때마다 열렬한 박수가 쏟아졌다. 수상자들은 '영예의 포토존(Honor Backdrop)'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여 이날의 위업을 품격 있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겼다. 밴티지는 사업적 성과 외에 자사의 확고한 가치관을 입증하고자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CSR 및 자선 활동 성과를 공개했다. 이 시간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반드시 의미 있는 사회 공헌을 병행해야 한다는 밴티지의 신념이 여실히 드러났다. 밤새도록 흥분과 기대감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는데, 특히 세 차례의 행운권 추첨 시간에 귀빈들은 3등, 2등, 1등 당첨자 발표에 환호하며 즐거워했다. 축하의 분위기는 특별 제작된 폐막 영상이 상영될 때까지 이어졌다. 이 영상은 2026년을 향한 고무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혁신과 성장, 단결로 특징지어질 한 해를 예고했다. DJ 미(DJ Mie)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르자, 행사장이 순식간에 활기찬 쫑파티 현장으로 바뀔 정도로 갈라 디너의 분위기가 최고조로 치달았다. 참석자들은 밤늦게까지 춤추고 교류하며 축하 분위기를 만끽했다. 처음부터 행사장을 가득 채웠던 활기와 흥분이 끝까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았다. Vantage APAC Gala Concluded on a Vibrant high as DJ Mie took the Stage 아시아 태평양 2025년 갈라 디너 행사는 밴티지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활동에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로 남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금융 분야에서 높아지는 밴티지의 위상을 자축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이 회사의 굳건한 투자 의지를 방증하는 자리였다. 밴티지가 목표를 재정비한 채 2026년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밴티지와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밴티지(Vantage) 소개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또는 밴티지)는 다양한 자산을 취급하면서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빠르고 강력한 차액결제거래(CFD) 상품 거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CFD 중개업체이다. 밴티지는 15년 넘게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중개업체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신뢰성 높은 거래 플랫폼,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모바일 거래 앱, 고객에게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사용자 친화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레버리지 때문에 급격한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은 복잡한 금융 상품이다. 따라서 거래하기 전에 이에 수반되는 위험을 확실히 숙지해야 한다. 면책 고지: 본 보도자료는 정보 전달만을 목적으로 할 뿐, 금융 조언이나 금융 상품/서비스에 대한 제안 또는 권유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법적으로 또는 규정으로 금지된 지역 거주자는 본 보도자료의 내용을 배포하거나 채택해서는 안 된다. 독자는 투자나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본 보도자료의 정보에 의존해 내린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2025.12.17 1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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