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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데이터가 코인으로...스테이지파이브, 통신에 웹3 접목

스테이지파이브가 이용하고 남은 모바일 데이터를 디지털 자산으로 돌려주는 서비스를 앞세워 통신과 Web3의 결합 가능성을 제시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과 실물연계자산(RWA)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지난 28일 열린 '더 브릿지 서밋 2026(The Bridge Summit 2026)'에서 '통신의 시작이 곧 Web3의 시작'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브릿지 서밋은 TV조선과 Web3 전문 액셀러레이터 브릿지34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 글로벌 Web3 프로젝트와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토큰화 금융 등을 논의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매일 사용하는 통신 서비스에 리워드와 디지털 자산을 결합하면 별도의 서비스 가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이용자가 Web3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사례로 '마일스클럽(MILES CLUB)'의 '밀크 전용 5G 요금제'를 소개했다. 마일스클럽은 스테이지파이브와 키인사이드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더마일스(The Miles)의 통신 서비스다. 밀크 전용 5G 요금제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와 연계해 이용자가 쓰고 남은 모바일 데이터를 밀크코인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확보한 디지털 자산은 밀크와 연계된 Web3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통신 서비스 운영 기반에는 자체 개발한 AI 통신 플랫폼 '스테이지온(STAGE-ON)'을 활용한다. 스테이지파이브가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를 운영하며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가입·개통부터 회선 관리, 정산, 고객서비스(CS)까지 통신 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했다. 외부 기업도 스테이지온을 이용해 자체 통신 서비스를 설계·운영할 수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현재 블록체인을 비롯해 금융·유통·게임·모빌리티 분야 기업으로 스테이지온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통신과 디지털 자산의 연결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통신 이용에 따라 발생한 리워드를 디지털 자산 지갑이나 결제 서비스와 연동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과 RWA 등 Web3 기술을 통신 서비스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는 “통신은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인프라인 만큼 Web3의 문턱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며 “차별화된 혜택과 편의성을 갖춘 통신 서비스로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Web3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5:17박수형 기자

GAC 쿼크 전기 구동 기술,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 최고상 수상

광저우, 중국 2026년 9월 26일 /PRNewswire/ -- 제51회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51st International Exhibition of Inventions Geneva) 결과가 발표됐다. GAC 그룹(GAC Group)과 공동 개발한 '초박형 비정질 소재 기반 저손실 고정자 코어 핵심 정밀 제조 기술 및 응용(Key Precision Manufacturing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 for Low-Loss Stator Cores Based on Ultra-Thin Amorphous Materials)' 프로젝트가 이번 전시회 최고 영예인 심사위원단 축하 금상(Gold Medal with the Congratulations of the Jury)을 받았다. 이 상은 금상 수상작 가운데 선정되며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신에너지차 사용자의 주행거리는 배터리 용량뿐만 아니라 에너지 활용 효율에도 좌우된다. GAC는 모터 고정자 코어에 초박형 비정질 소재를 적용해 모터의 에너지 손실을 줄임으로써 더 많은 전력을 차량 구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술을 탑재한 쿼크 전기 구동 2.0(Quark Electric Drive 2.0) 모터는 최고 효율이 99.03%이며 전기 구동 시스템의 중국 경량차 시험주기(CLTC) 운전 효율은 94.184%에 달한다. 동일한 배터리 용량으로 주행거리를 30~50km 연장할 수 있어 사용자는 같은 양의 에너지로 더 멀리 이동하고 일상적인 주행에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ION N60, 2027 AION RT, 2027 AION i60 등 중국 시장용 모델에 우선 적용됐다. GAC는 이 기술의 양산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모델로 적용 범위를 넓혀 고효율 전기 구동 기술의 발전을 일상적인 주행에서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율 및 주행거리 향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GAC Quark Electric Drive Technology Wins Top Honor at Geneva Inventions Exhibition

2026.09.26 18:10글로벌뉴스

화웨이, 6대 글로벌 전력 쇼케이스 공개하며 AI-에너지 시너지로 새로운 전력 시스템 구현

상하이 2026년 9월 2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 기간 중 'AI × 에너지: 새로운 전력 시스템 구현(AI × Energy: Unlocking a New Power System)'을 주제로 2026 글로벌 전력 서밋(2026 Global Electric Power Summit)을 개최했다. 글로벌 전력 회사, 산업 단체, 생태계 파트너 및 미디어 관계자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을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화웨이, 6대 글로벌 전력 쇼케이스 공개하며 AI-에너지 시너지로 새로운 전력 시스템 구현 이번 서밋에서 화웨이는 글로벌 전력 회사들과 함께 6대 전력 쇼케이스도 공개하며, 발전부터 전력 소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중국 국내 시장에서 해외 시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 사례를 선보였다. 이는 전력 산업이 단방향 역량 지원에서 컴퓨팅 파워와 전력의 시너지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환경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분산형 재생에너지는 외부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전력망의 회복탄력성과 보편적 전력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 대형 전력 시스템 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n Large Electric Systems, CIGRE)의 필립 아담(Philippe Adam)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전력 산업은 에너지 전환, AI 데이터센터(AIDC), 디지털화에 힘입어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능형 전환, 그리고 전 세계 7억 명이 여전히 전기를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상황에서 AI는 100년 역사의 전력 시스템이 생존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 화웨이는 전력망의 병목 구간인 저전압이 향후 AI 적용의 주된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전압 관리의 공백을 해소하려면 저전압 측면에서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는 관측 가능성, 측정 가능성, 제어 가능성, 조정 가능성, 거래 가능성, 추적 가능성이라는 6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하며, 이러한 역량은 모두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화웨이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Electric Power Digitalization Business Unit, BU)의 데이비드 선(David Sun) 최고경영자(CEO)는 "저전압 투명성의 본질은 간단하다. 더 빠른 데이터, 더 높은 품질, 더 뛰어난 비용 효율성이다. 새로운 전력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업계는 디지털 인재 우선, 디지털 인프라 우선, 디지털 규제자산기반(RAB) 우선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나리오 기반 구현: 6대 글로벌 쇼케이스,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 성공 사례 제시 글로벌 전력 서밋에서 공개된 6대 글로벌 쇼케이스는 브라질 CEMIG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력망, 중국남방전력망(China Southern Power Grid) 광저우 바이윈 전력공급국의 배전 및 마이크로그리드 시너지를 구현한 신형 전력 시스템 시범 구역, 중국 후난성 사오산의 신형 배전망 지능형 진단 및 스마트 운영, 중국 장시성의 지능형 전력 공급 및 소비,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800kV UHV 디지털 컨버터 스테이션, 중국 랴오닝성의 전력 통신망 등이다. 이들은 지능화 시대 전력 프로세스 전반의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거둔 성공적인 적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분야에서 축적한 강점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지표, 아키텍처, 기술로 구성된 3계층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전력기업, 표준화 기구 및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혁신을 추진하고, 산업 고도화와 생태계 전반의 공동 번영을 촉진할 방침이다.

2026.09.25 03:10글로벌뉴스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Forex Expo Dubai 2026에서 '최우수 핀테크 포렉스 브로커' 수상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트레이딩 행사인 제9회 Forex Expo Dubai에서 수상한 이번 상은, 지속적인 상품 확장으로 채워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성과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9월 24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가 HQMENA 주최로 진행된 Forex Expo Dubai Awards에서 '최우수 핀테크 포렉스 브로커(Best Fintech Forex Broker)'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Forex Expo Dubai 2026 기간 중 진행됐으며,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는 이번 행사의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했다. STARTRADER Named Best Fintech Forex Broker at Forex Expo Dubai 2026 이번 수상은 고객이 전통적인 시장 개장 시간에 제약받아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온 한 해의 결과다. 피터 카스텐(Peter Karsten) CEO는 프리IPO(Pre-IPO) 거래 리스크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기술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지며 밸류에이션과 변동성에 대한 물음이 커지는 시점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였다. 그는 시장 구조의 향방을 짚는 팟캐스트 세션 'The Edge of Reason: Trading Markets 2027'에도 참여했다. 161번 부스는 천장에 매달린 LED 캐노피와 곡면 비디오월로 구성됐다. 비디오월에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워드마크와 함께 NBA 공식 파트너, 포르쉐 카레라컵 중동(Porsche Carrera Cup Middle East) 브랜딩이 나란히 노출됐다. 부스 내부에는 NBA 팀 엠블럼 월, 농구 컬럼 설치물, 브랜드 마스코트 전시가 라운지 좌석과 리셉션 카운터와 함께 배치됐다. 'Built on Trust. Driven by Growth.'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의 슬로건 그 이상이다. 이번 주 두바이에서 이 문구는 지난 한 해를 요약하는 말로 읽혔다. 신뢰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다듬은 상품으로 쌓았고, 성장은 주 7일 매 시간을 아우르는 상품 범위로 드러났다. "수상은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의 지점입니다. 이번 상이 말해주는 것은, 관행이 아니라 고객을 중심에 두고 쌓아온 우리의 방향이 옳았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그 기준을 스스로에게 계속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 피터 카스텐(Peter Karsten),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CEO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소개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는 여러 계열 법인이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고객에게 멀티에셋 중개 서비스와 시장 접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각 관할 지역의 규제 기관으로부터 인가•면허를 받았거나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견고한 지배구조와 고객 우선 원칙을 결합해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투명성과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약속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UAE에서는 해당 CMA 인가 법인이 Category 5 소개 및 프로모션 활동만을 수행하며, 거래•중개•주문 집행•수탁•고객 자금 관련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STARTRADER Named Best Fintech Forex Broker at Forex Expo Dubai 2026 STARTRADER Named Best Fintech Forex Broker at Forex Expo Dubai 2026

2026.09.25 00:10글로벌뉴스

홀리랜드 위커넥트 2026,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탐구하다

선전, 중국 2026년 9월 24일 /PRNewswire/ -- 크리에이터는 AI로 대본을 작성하고 이미지를 만들고 편집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다. 무선 오디오 및 영상 전송 솔루션 선도 기업 홀리랜드(Hollyland)가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30여 개국의 크리에이터를 브랜드 데이 행사인 위커넥트 2026(WeConnect 2026)에 초청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온라인 대화와 오프라인 모임, 몰입형 문화 체험을 통해 근본적인 질문 하나를 탐구했다. AI 시대에 창작 과정에서 진정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디지털 대화에서 인간적 연결로 위커넥트 2026은 창의성을 논하기에 앞서 크리에이터들이 진정성 있는 인간의 표현과 다시 연결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홀리랜드는 '위 히어(WE HEAR)'를 통해 AI와 진정성,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글로벌 대화를 시작했으며, '디 에코(The Echo)'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늦은 밤 떠오른 생각부터 일상 속 주변 소리에 이르기까지 완성된 콘텐츠에는 좀처럼 담기지 않는 가공되지 않은 소리와 생각, 감정을 공유하도록 했다. 이어 대화는 '위 파크(WE PARK)'와 '위 파티(WE PARTY)'를 통해 디지털 세계를 넘어 현실 공간으로 확장됐다. 필리핀에서는 위 파크 버스와 쏭 위시 월(Song Wish Wall)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뉴델리, 상파울루, 카이로, 멕시코시티에서는 크리에이터 550여 명이 축하 행사와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했다. 행사 내내 크리에이터들은 도구에 대한 논의보다는 개인적 경험과 창작 과정에서의 어려움,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창작에 앞선 경험 홀리랜드는 기술적 몰입에서 현실 세계의 감각적 탐구로 시선을 돌려 대규모 체험 여정을 두 차례 마련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크리에이터 27명은 자카르타에서 발리로 이동해 오감을 활용한 모험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위 커넥트 씨(WE CONNECT SEA)' 여정에서 절벽 너머로 해가 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발리의 상징적인 케착 파이어 댄스(Kecak Fire Dance)를 관람하며 섬 특유의 생생한 시각과 소리에 몰입했다. 또한 직접 요리하는 체험과 루왁 커피 시음 등을 통해 현지 문화를 경험하며 촉각과 후각, 미각을 활용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순간을 단순한 콘텐츠 제작 기회로 취급하기보다 참가자들이 속도를 늦추고 주변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도록 유도했다. WeConnect 2026 celebrates Hollyland's brand day with creators from around the world. 이 경험은 이후 창의적인 협업으로 발전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여섯 팀으로 나뉘어 관찰한 내용을 90초 분량의 단편 영상으로 제작했다. 작품은 휴먼 다큐멘터리와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 브이로그, 영화적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형식을 망라해 시각과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서로 다른 측면을 담아냈다. 여정은 중국 윈난으로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전 세계에서 온 크리에이터 24명이 다문화 창작 실험에 참여했다. 다국적 팀으로 활동한 이들은 홀치기염색 공예와 둥바 문화 전통, 현지 시장, 함께 요리하는 체험, 위룽설산 주변의 자연 경관을 직접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이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는 기본적인 감각 경험, 즉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보는 경험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Creators experience local culture through a hands-on cooking experience in Bali. 선전에서는 다모다(DAMODA)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을 환영하기 위해 맞춤형 드론 쇼를 선보이며 홀리랜드의 위커넥트 2026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어 크리에이터들은 홀리랜드 본사를 방문해 최신 제품을 살펴보고 연구개발(R&D)팀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크리에이터 곁에서 함께하고, 이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일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지원하고자 하는 홀리랜드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Creators in traditional ethnic attire enjoy the scenery and share memorable moments in Yunnan. 같은 여정, 다양한 시선 같은 장소와 소재를 활용했음에도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프로젝트는 뚜렷하게 서로 달랐다. 크리에이터들은 윈난을 무대로 몰입형 사운드 경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텔링, 영화적 풍경, 문화적 서사 이렇게 네 주제에 걸쳐 프로젝트를 제작했다. 일부는 시장과 자연, 일상생활의 소리에 집중했다. 다른 이들은 현지 공예와 음식, 사람들 간의 교류를 기록했다. 빛과 질감, 색채를 활용해 시각적 미학을 탐구하는 이들도 있었고 문화유산과 개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이들도 있었다. 같은 거리와 전통, 풍경도 카메라 뒤에 누가 서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변모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다양한 창작 부문에서 소개되며, 같은 경험에서 얼마나 다양한 표현이 나올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술을 넘어선 약속 말레이시아 출신 크리에이터 유키 에욕(Yuki Eyok)씨는 "홀리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일하고 창작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크리에이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진정으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AI가 콘텐츠 제작 방식을 지속적으로 바꿔 놓고 있는 가운데 홀리랜드는 기술이 현실 세계의 경험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홀리랜드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진정성 있는 경험을 의미 있는 이야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ollyland.com/brand-events/we-connect-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custom drone show in Shenzhen lights up the sky with Hollyland WeConnect 2026 visuals.

2026.09.25 00:10글로벌뉴스

서민 경제의 견인차 역할 지속하는 BRI, 2026년 2분기 순이익 31조 2000억 루피아 기록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9월 24일 /PRNewswire/ -- PT 뱅크 라캬트 인도네시아(PT Bank Rakyat Indonesia (Persero) Tbk, BRI, IDX: BBRI)가 경제 및 은행업계의 변화 속에서도 사업 성장을 이어가며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31조 2000억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BRI는 자산, 대출 및 금융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동시에 펀더멘털,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을 강화했다. BRI President Director Hery Gunardi (center) and members of BRI's Board of Directors present BRI's second-quarter 2026 results in Jakarta, as the bank's ongoing transformation begins to translate into stronger financial performance and fundamentals. 연결 재무제표 기준 BRI의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352조 루피아에 달했으며, 대출 및 금융은 16.2% 증가한 1646조 루피아를 기록했다. 제3자 자금은 6.7% 증가한 1581조 루피아, 순이자이익은 9.9% 증가한 80조 5000억 루피아,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65조 700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 BRI의 헤리 구나르디(Hery Gunardi)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은 우리의 혁신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BRI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느냐뿐만 아니라, 그 성장이 더욱 탄탄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하고 더 넓은 경제에 혜택을 제공하느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 강력한 펀더멘털로 성장 뒷받침 은행 단독 기준 BRI의 자금조달비용(Cost of Funds)은 1년 전 3.0%에서 2.4%로 낮아졌으며, 이익경비율(Cost to Income Ratio)은 41.9%에서 39.2%로 개선됐다. 부실채권비율(Non-Performing Loan ratio)은 3.0%에서 2.9%로 낮아졌고, 신용비용률(Cost of Credit)도 3.4%에서 3.1%로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s)은 약 2.7%를 유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은 1년 전 16.6%에서 18.8%로 상승했다. BRI는 BRIVolution Reignite를 통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기반 강화, 기존 핵심 사업 개선, 새로운 성장 동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BRI 사업의 핵심으로 남은 중소기업 중소기업(MSME)에 대한 대출은 2분기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1235조4000억 루피아에 달했으며, BRI 그룹 전체 대출 및 금융 포트폴리오의 75.1%를 차지했다. BRI는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속했다. 6월 기준 Desa BRILiaN은 5700곳이 넘는 지원 대상 마을에 도달했고, Klasterku Hidupku는 4만 4000곳 이상의 비즈니스 클러스터, LinkUMKM은 1730만 개의 중소기업에 도달했다. BRI는 1월부터 6월까지 200만 명 이상의 차입자에게 국민사업신용(People's Business Credit, KUR)으로 103조 8000억 루피아를 지원했다. 헤리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앞으로도 BRI 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과 더 넓은 경제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bri.co.i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5 00:10글로벌뉴스

RingConn Gen 3 Smart Ring, IFA 2026에서 주목받아

베를린 2026년 9월 24일 /PRNewswire/ -- 링콘(RingConn)이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최신 RingConn Gen 3 Smart Ring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북쪽 출입구 인근의 눈에 잘 띄는 공간을 비롯해 전시장 내 여러 장소에서 스마트 링을 전시했다. 이 제품은 행사 기간 방문객과 미디어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IFA 혁신상(IFA Innovation Award)을 비롯해 주요 매체가 선정한 6개 부문 등 여러 상과 평가를 받았다. RingConn Gen 3 on display at the IFA entrance RingConn Gen 3 Smart Ring wins multiple awards 다수의 '베스트 오브 IFA' 선정 RingConn Gen 3는 IFA 2026에서 총 7개 부문에 선정되며 업계와 기술 미디어 모두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 스마트 링은 '뷰티 테크 & 웰빙(Beauty Tech & Well-being)' 부문에서 IFA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CHIP 하이라이트(CHIP Highlight)에 선정됐다. 또한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 안드로이드 헤드라인(Android Headlines), PC 벨트(PC Welt), 아파트먼트 테라피(Apartment Therapy) 등 5개 매체로부터 베스트 오브 IFA(Best of IFA)에 선정됐다. RingConn Gen 3는 이러한 수상 및 선정 실적 외에도 CHIP.de와 connect.de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및 소비자 전자제품 전문 미디어의 리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뜨거운 현장 반응 RingConn Gen 3는 미디어의 주목뿐만 아니라 IFA 2026 행사 기간 방문객과 유통업체, 바이어들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았다. 링콘 관계자들은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업계 파트너들과 만나 향후 시장 기회와 역내 브랜드 입지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링콘 제품은 이미 소매점과 약국을 포함한 약 15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IFA에서 나타난 높은 관심은 유럽 시장에서 유통망 및 소매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링콘 제품은 질병 진단이나 치료용이 아닌 일반적인 웰니스 및 피트니스 용도로만 설계된 비의료기기다. 링콘 소개 2021년 설립된 링콘은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이며 세심한 건강 모니터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 기업이다. 링콘은 사용자의 신체적 및 정신적 웰빙을 지키는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9.24 12:10글로벌뉴스

"수율 따른 급 나누기 아니다"…퀄컴 익스트림 칩, 다이부터 달랐다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최상위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는 기본형인 엘리트 모델과 설계 밑단부터 완전히 다른 별개의 칩(Die)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 업계 관행인 생산수율에 따른 급 나누기가 아니라, 제조 단계부터 에이전틱 인공지능(AI)과 극한의 성능을 위해 아예 다른 도면으로 빚은 쌍둥이 형제인 셈이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모바일 Q&A 세션에서 "엘리트와 익스트림은 단순한 버전 차이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매우 다른 다이(very different die)"라고 못 박았다. 두 칩셋은 오라이온(Oryon) 중앙처리장치(CPU)라는 동일한 설계 유전자(DNA)를 공유하지만, 그 외 확장 기능은 확연히 다르다. 익스트림 모델은 8K 60fps 동영상 촬영과 전문가용 APV·VVC 코덱을 독점 지원하며, 메모리 용량과 그래픽처리장치(GPU) 매트릭스 가속기 구성도 엘리트보다 크고 촘촘하게 설계됐다. 제조사(OEM)들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성할 때 원가를 최적화하고 타깃 소비자에 맞춰 유연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하드웨어 옵션을 제공한 것이다. 익스트림 모델이 엘리트와 구별되는 또 다른 특징은 '발열 제어'를 위한 독자 패키징 기술이다. 극한의 사양을 견뎌야 하는 익스트림에는 '오프셋 POP(Offset Package on Package)' 방식을 적용했다. 칩 위에 메모리를 곧바로 쌓아 올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메모리를 위쪽 측면으로 비스듬히 엇갈리게 배치해 물리적 틈(창)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이나 연산 시 다이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신속하게 방출해 스로틀링(성능 저하) 없이 최대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기본형인 엘리트 모델에는 기존의 전통적 POP 패키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퀄컴이 익스트림이라는 별도의 칩을 설계한 궁극적인 이유는 다가올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다. 에이전틱 AI 시대 명령은 "다음 휴가 계획을 세우고 예약해 줘"처럼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복합 프롬프트(Compound prompt) 형태이기 때문이다. 비네쉬 수쿠마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은 "복잡한 에이전트 작업을 병렬로 처리하려면 강력한 멀티 스레드가 필수"라며 "익스트림 모델은 엘리트 대비 훨씬 많은 스칼라 및 벡터 스레드를 탑재해 복합 명령을 1초 내에 완결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패트릭 수석부사장은 "결국 클라우드의 추론 기능과 기기의 추론 기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가 나타날 것"이라며 "맥락을 생성하고 에이전트가 사용자와 친밀해지도록 하는 데 있어 기기(온디바이스)가 고유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은 매우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듀얼 플래그십 전략에 따른 스마트폰 업체의 채택 전망에 대해 패트릭 수석부사장은 "제조사들이 자사의 기기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며 두 칩셋을 혼합할지, 하나만 선택할지 결정하는 매우 건전한 조합(healthy mix)을 목격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폼팩터나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가치 특성을 강조하는 일부 제조사는 익스트림이 아닌 엘리트만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등, 시장에서 두 칩셋의 혼합된 형태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3 16:54전화평 기자

홀리랜드, LARK M3 공개: 다인 및 다중 카메라 프로덕션을 위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무선 오디오 시스템

최대 4개의 송신기와 4개의 수신기로 구성 가능해 그룹 인터뷰, 다인 콘텐츠 및 다중 카메라 촬영에 방송급 오디오 제공 미디어 하이라이트 확장 가능한 무선 오디오 시스템으로 최대 4개의 송신기와 4개의 수신기 지원 하나의 송신기에서 여러 카메라에 연결된 4개의 수신기로 동시에 오디오 전송 가능 4개의 송신기를 하나의 수신기와 페어링해 여러 사람의 오디오를 독립적으로 녹음 가능 무게 9g의 경량 송신기로 촬영 시 의상에 눈에 띄지 않게 장착 가능 AI 노이즈 캔슬링과 맞춤형 음성 튜닝을 지원하며 48kHz/32비트로 녹음 메인 및 보조 수신기 구성과 자동 페일오버(failover) 기능으로 녹음 안정성 확보 선전, 중국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전문 영화 및 영상 제작 및 콘텐츠 제작용 무선 제품을 공급하는 선도 기업 홀리랜드(Hollyland)가 오늘 다중 카메라, 다인 프로덕션을 위해 설계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무선 오디오 시스템 LARK M3를 공개했다. LARK M3는 단일 무선 마이크로 기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원과 장비 수에 따라 손쉽게 구성을 조정하면서 그룹 인터뷰, 팟캐스트, 다인 콘텐츠 및 다중 카메라 촬영의 오디오를 캡처할 수 있는 일대다 또는 다대일 오디오 시스템이 될 수 있다. Four transmitters capture multiple speakers on two cameras simultaneously for live-streaming interviews and podcasts.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멀티 오디오 구성 LARK M3의 핵심은 다중 송신기 및 다중 수신기 아키텍처다. 최대 4개의 송신기를 단일 수신기에 연결할 수 있어, 하나의 마이크를 여러 사람이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각자가 개별 마이크를 착용하고 독립적으로 녹음할 수 있다. 반대로 하나의 송신기를 최대 4개의 수신기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한 명의 화자 음성을 여러 대의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녹음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은 4트랙 독립 녹음을 통해 후반 작업에서도 이어진다. 핫슈 어댑터와 페어링하거나 USB-C 또는 카메라 수신기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LARK M3가 서로 분리된 4개의 오디오 트랙을 제공해 편집자가 각 화자의 음량과 사운드를 개별적으로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초경량 휴대성과 전문가급 오디오 LARK M3는 48kHz/32비트 녹음, 70dB 신호 대 잡음비, 125dB의 최대 음압 레벨(SPL)을 지원해 스튜디오급 사양과 사용하기 쉬운 설계를 결합했다. 홀리랜드의 독자적인 HDT 무선 기술을 적용해 오디오 데이터를 50% 더 빠르게 전송함으로써 최대 300m 거리에서도 더욱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딥러닝과 컴퓨터 청각 장면 분석(computational auditory scene analysis)을 기반으로 하는 AI 노이즈 캔슬링은 3단계 조절 기능을 통해 바람, 교통 소음, 흐르는 물소리 및 기타 배경 소음을 억제한다. 맞춤형 음성 튜닝은 모든 송신기에 원터치 음성 향상 기능을 제공하며, 각 송신기에 개별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8가지 음성 프리셋도 지원한다. 각 프리셋은 앱에서 맞춤 설정할 수 있어 음성 톤을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Auto-Limit Clip Protection 기능은 다양한 다이내믹 레인지에서도 음량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메인/보조 수신기 구성은 녹음 중단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메인 RX의 연결이 끊어질 경우 보조 RX가 즉시 작동을 이어받는다. 키트 자체도 휴대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각각 무게가 9g인 송신기는 유연한 자석식 장착 방식을 사용하며, 올인원 충전 케이스는 송신기, 수신기, 케이블 및 윈드실드를 모두 보관하는 동시에 총 최대 4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영상 제작은 한 사람이 한 대의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여러 사람과 여러 촬영 구성이 함께하는 협업형 워크플로로 진화해 왔다. 촬영 구성이 늘어날수록 모든 사람의 오디오를 서로 다른 카메라와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녹음해야 한다. 기존의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여러 사람과 여러 대의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의 오디오를 캡처하려면 여러 개의 무선 마이크 시스템이 필요할 수 있다. 우리는 LARK M3가 필요에 따라 여러 송신기와 수신기를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다인, 다중 카메라 촬영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기를 원했다." — 홀리랜드의 예나 리(Yena Li) GTM 스페셜리스트 가격 및 출시 정보 Hollyland LARK M3는 충전 케이스 키트 4종과 개별 송신기 및 수신기를 포함해 총 7개 SKU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ollyland.com/product/lark-m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홀리랜드 소개 홀리랜드는 무선 인터컴 시스템, 영상 전송 시스템, 모니터, 무선 마이크 및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를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무선 제품 공급업체다. 2013년부터 영화 제작, 방송, 영상 제작, 라이브 이벤트, 전시회, 극장, 종교시설, 개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전 세계 지역 팀과 사무소를 기반으로 약 160개 국가 및 지역을 아우르는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ollyland.com/, 홀리랜드 페이스북 및 홀리랜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ven LARK M3 SKUs, including four charging case kits and three individual products.

2026.09.23 00: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의 기상 조기경보 솔루션, 더 많은 국가의 기후 위기 대응 지원

베이징,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수천 년간 신자들의 믿음 속에서 중국의 전통 바다의 여신 마주(Mazu)는 안전한 항해를 지켜왔다. 이제 이 여신의 이름을 딴 중국의 기상 조기경보 솔루션이 더 많은 국가들의 기상 재해 예방을 돕고 있다. Photo handout via Xinhua shows the "MAZU" system at the Pakistan Meteorological Department on August 17, 2026. 2025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WAIC)에서 중국 기상청이 공개한 '마주(MAZU)'는 범용 복합 재해 조기경보, 경보 발령 및 사각지대 없는 커버리지를 선보이는 중국 자체 개발 AI 기반 기상 솔루션이다. 40개국 이상에서 클라우드 기반 시범 운영을 지원하는 '마주'는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솔로몬 제도, 요르단, 스리랑카, 몽골, 지부티 등에 적용되며 빠르게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유엔(UN)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Early Warnings for All)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솔루션으로서 '마주'는 AI 기반 기상 조기경보 모델, 펑윈(Fengyun) 기상위성 데이터, 다중 소스 모니터링 제품,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을 통합한다. 올해 5월, 'MAZU'는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11차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과학기술혁신 다자간 이해관계자 포럼(11th Multi-Stakeholder Forum on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서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의 추천을 받았다. 당연하게도 '마주'는 메뉴 방식의 솔루션 제공과 고도로 유연한 맞춤형 솔루션 요구를 모두 충족하여 관련 국가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재해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몬순과 폭우로 보통 가파른 홍수가 발생하는 파키스탄에서는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 개발한 조기 경보 시스템이 파키스탄 기상청의 관련 플랫폼에 공식적으로 탑재됐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중국 전문가들이 중국 펑윈 기상위성 데이터와 현지 기상 관측소 데이터의 통합을 활용해 펑레이(Fenglei)와 펑칭(Fengqing) AI 모델을 통해 현지 기상 예보관들이 고정밀 초단기 예보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리랑카에서는 중국 동남부 푸젠성 기상청이 고시 공간 해상도 강수 및 기온 예보 역량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마주'의 적용 사례 외에도, 10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 및 지역에서 약 1000명이 조기경보에 특화된 기술 교육을 받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은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 이니셔티브의 핵심 파트너로서, 중국의 플랫폼, 위성, AI 모델이 수십 개국의 조기경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UN 사무총장이 2026 WAIC에서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개발도상국이 자국민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공동 연구개발, 현지 역량 구축을 포함한 이러한 협력 방식이 바로 지금 세계에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292.html

2026.09.22 21:10글로벌뉴스

하이레나,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LCF 원자로 1단계 검증 완료

1단계 시험에서 격자 구속 핵융합(LCF) 원자로의 주요 열, 희가스, 물질 신호 확인…재현성, 정량 측정, 상용화에 초점 맞춘 2단계 연구로 진행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하이데라바드 소재 딥테크 기업 하이레나(Hylenr)가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실시한 격자 구속 핵융합(Lattice Confinement Fusion, LCF) 독립 검증 연구 1단계를 완료했다고 9월 22일 발표했다. 이는 회사의 격자 기반 에너지 기술 독립 평가와 상용화를 향한 로드맵 시행이 중대하게 진일보했다는 뜻이다. 이번 검증 연구는 수소가 주입된 니켈-팔라듐 촉매 소재를 기반으로 한 소형 모듈형 시스템 HylenrBRT-NiUCS-2 원자로가 초점이었다. 여러 장치와 촉매 시료를 준비해 텍사스 A&M 대학교 원자력공학과의 통제된 실험실 조건에서 시험했다. 'BRT-NiUCS-2 원자로의 비정상 열 및 핵 신호 검증: 1단계 LCF 조사(Validation of Anomalous Heat and Nuclear Signatures in the BRT-NiUCS-2 Reactor: Phase 1 LCF Investigation)'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에서는 원자로의 열 성능, 방사선 방출, 잔류가스 조성, 반응 후 소재 특성을 조사했다. 하이레나와 텍사스 A&M 대학교가 공동 집필한 1단계 연구 논문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캐나다 나이아가라폴스에서 열린 제27회 응집물질 핵과학 국제회의(2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densed Matter Nuclear Science•ICCF-27)에서 발표됐다. 람 라마세샨(Ram Ramaseshan) 하이레나 공동창업자 겸 CEO는 "우리 목표는 항상 사내 관찰을 넘어 이 기술을 엄격하고 독립적인 시험에 부치는 것이었다.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수행한 검증 연구에서 열 측정, 가스 분석, 소재 특성 분석 전반에서 중요한 외부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이번 결과는 다음 단계 검증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재현성, 정량적 측정, 과학적 투명성에 대한 집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린 샤오(Lin Shao) 텍사스 A&M 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1단계 연구는 다양한 상호보완적 분석기법을 이용해 BRT-NiUCS-2 원자로를 조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열 측정, 잔류가스 분석, 핵 진단, 반응 후 소재 특성 분석을 결합해 관찰된 현상을 평가하고 추가 조사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실험적 기반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요 진단기법 중 하나는 고진공 조건에서 SRSRGA 100 시스템을 이용해 실행한 잔류가스 분석(Residual Gas Analysis, RGA)이었다. 연구에서는 활성 원자로에서 배경 측정치와 비교해 헬륨, 아르곤, 네온 신호가 높아지는 현상이 관찰됐으며, 헬륨과 아르곤 신호는 배경 수준보다 약 2~3 자릿수, 즉 약 100~1000배 높은 수준으로 보고됐다. 이에 상응하는 질소 증가는 관찰되지 않아 대기 누출만이 측정의 유일한 원인이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가 됐다. 열전대와 보정된 적외선 이미징을 이용한 열 측정에서도 비슷한 입력 전력 조건에서 활성 원자로가 보정 장치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온도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SEM/EDX 분석을 기반으로 촉매 시료에서 반응 후 형태학적, 조성적 변화가 나타났다. 가이거-뮐러 계수기와 중성자 검출기를 이용한 방사선 모니터링에서는 감지 가능한 감마선이나 X선 방출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약 5일간의 모니터링 기간에 중성자 계수는 배경 수준과 통계적으로 구별되지 않았다. 하이레나는 이제 2단계로 넘어가 여러 독립 원자로의 시험, 정량 열량측정, 더 정밀한 주입 매개변수 특성 분석에 집중하는 한편, 동위원소 비율 측정과 SIMS 및 ICP-MS를 포함한 첨단 분석기법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단계적 검증 과정을 실험실 관찰 결과와 궁극적인 상용화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 보고 있다. 향후 개발은 반복 재현성을 확립하고 에너지 출력을 정량화하며 확장 가능한 시스템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요건을 규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하이레나 소개 하이레나는 수소가 주입된 소재와 격자 구속 기술을 이용해 소형 모듈형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통제된 조건에서 나타나는 소재 변환과 초과열 현상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발견을 독립 검증을 통해 잠재적인 상업용 에너지 응용 분야로 발전시키고 있다.

2026.09.22 21:10글로벌뉴스

짧은 추석엔 들고 간다…롯데마트,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25% 확대

롯데마트가 짧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크기와 용량을 줄여 휴대하기 편한 선물세트를 확대한다. 명절 직전에 선물을 구매해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물량을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렸다. 롯데마트는 오는 25일까지 과일과 견과류, 김, 일상용품 등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비교적 짧은 만큼 명절 직전 선물을 준비해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사과·배 핸드캐리 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50%, 김 세트는 약 20% 확대했다. 과일에서는 국산과 수입 과일을 함께 구성한 '정성담은 혼합과일 11종(3㎏)'을 4만 9900원, 상주 곶감 30개 세트는 5만 9900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제주 황금향 3㎏을 4만 9900원, 고당도 샤인머스캣 3㎏을 5만 990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 2.5㎏을 3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견과류 상품으로는 '매일견과 하루한줌' 80봉을 2만 9900원에 선보인다. 보틀 형태로 구성한 '명작 견과&건과일 10종'은 3만 9900원에 내놓는다. 버섯도 소용량 세트로 준비했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자연향 동고 혼합세트'를 3만 9900원, '자연향 버섯 혼합세트 1호'를 4만 9900원에 판매한다. '실속형 건버섯 혼합세트 1호' 가격은 5만 9900원이다. 수산물에서는 생연어와 김을 휴대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항공직송으로 들여온 파타고니아산 생연어에 치폴레 소스와 간장을 더한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 9900원이다. 'CJ 비비고 토종김 1호'와 '동원 양반 참기름김 M26호'는 각각 1만 6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피에르가르뎅 다이아 양말세트' 3개입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한 62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 생활의품격 ON호'와 'LG 생활의품격 트리니티 S7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각각 1만6450원과 3만1990원에 판매한다. 정관장 홍삼원기와 홍삼진고 이뮨스틱은 행사카드 결제 시 25% 할인하고 한삼인 홍삼본 골드와 CJ 한뿌리 흑삼진액제로는 1+1 행사를 적용한다. 롯데슈퍼는 오는 25일까지 쿠팡이츠를 통해 추석 선물세트 70여종을 배달한다. 명절 직전 매장을 찾기 어려운 고객의 선물 수요를 퀵커머스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은 만큼 명절 직전 간편하게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해 준비했다”며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 위주로 준비한 만큼 귀성길에 부담 없이 가족·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9.21 08:57김민아 기자

"BOE, 반도체 패키징 전략 분명...삼성·LGD 관심은 중간"

전 세계 주요 패널 업체 중 BOE와 이노룩스만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전략이 분명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이달 중순 중국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대부분의 패널 업체가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을 어느 정도 평가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대한 관심은 '중간'(medium)으로 분류했다. 여기서 말하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팬아웃(FO)-패널레벨패키징(PLP)과 반도체 유리기판 등을 말한다. 최근 수익성이 떨어졌거나 가동을 중단한 액정표시장치(LCD) 팹을 다시 활용하기 위해, 또는 신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패널 업체는 반도체 패키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관심이 '높음'(high)으로 분류된 패널 업체는 BOE와 이노룩스, 한스타, JDI 4곳이다. 이들 기업 중 BOE와 이노룩스 2곳은 관련 전략이 분명하다고 평가됐다. 옴디아는 BOE가 510x515mm 기판을 사용하는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고, 유리 코어 등 일부 제품 샘플을 잠재 고객에 보냈다고 밝혔다. 양산 시기는 빨라야 2028년 이후로 추정됐다. BOE는 510x515mm 라인을 여러 단계에 걸쳐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장기 전략을 수립했다고 평가됐다. BOE는 ES윈(ESWIN)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S윈의 자회사 이친트(Echint)는 현재 600x600mm FO-PLP 개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BOE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을 개발 중이고,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과도 협력 중이다. 마이크로 LED CPO에서 마이크로 LED는 기존 광통신에서 사용하던 레이저 광원을 대체한다. CPO는 기존 메인보드 가장자리에 꽂던 광섬유 모듈(트랜시버)을 연산 칩과 같은 기판 위에 통합한다. 마이크로 LED CPO는 데이터 전송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노룩스는 전력반도체(PMIC) FO-PLP를 만드는 팹1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이노룩스는 팹4와 팹2는 매각했고, 팹3와 팹5 매각을 검토 중이다. 이노룩스는 지난 6월 TSMC, 이비덴과 CoPoS(Chip on Panel on Substrate)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oPoS는 유리(사각형) 인터포저를 사용하는 유리기판 기술이다. 파트너십으로 이노룩스는 유리관통전극(TGV)에, 이비덴은 빌드업 층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됐다. TSMC의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는 실리콘(원형) 인터포저를 사용하는 점에서 CoPoS와 다르다. 옴디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대한 관심이 중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삼성그룹 계열사 중) 삼성전기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지원하는 주요 패키징 업체"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함께 유리 인터포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대한 관심도 중간으로 추정됐다. 옴디아는 "LG전자가 LG이노텍 등 그룹 계열사와 전략·기술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LG디스플레이가 가동을 중단한 팹을 반도체 패키징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LG디스플레이는 일부 기술 개발에 관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9.21 02:16이기종 기자

화웨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로 에이전틱 세계를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Network 공개

상하이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secure, intelligent connectivity)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Network Solution을 공개했다. 효율적인 컴퓨팅 생산, 무손실 전송, 초고속 애플리케이션 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솔루션으로, AI 시대에 서비스의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컴퓨팅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AI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일 토큰 소비량은 1년 만에 260배 급증했다. AI Fabric, AI WAN, AI Campus를 아우르는 화웨이의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Network는 지능형 연결과 보안에 초점을 맞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한다. Stellar AI Fabric 2.0 지능형 연결: 네트워킹 비용 급증, 느린 프로토콜 변환, 링크 플래핑(link flapping)으로 인한 트래픽 재전송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UBG 스위치 SF9300 시리즈를 출시했다. Ascend A5/A6와 결합해 전체 시리즈를 아우르는 UBG 컴퓨팅-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을 구성한다. 구체적으로 2계층 멀티플레인 아키텍처를 통해 코어 계층을 제거함으로써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30% 절감한다. 통합 프로토콜은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을 20μs에서 11μs로 줄인다. 링크 계층 재전송(Link-Layer Retransmission, LLR)은 링크 플래핑 발생 시 패킷 손실을 제로화해 연간 클러스터 서비스 중단 시간을 100시간 단축한다. 화웨이는 또한 완전히 자체 개발한 CloudEngine XH9300-EN 시리즈 NPO 스위치를 공개하며 세 가지 주요 혁신을 구현했다. 첫째, 중앙 집중식 광원 설계를 통해 상호연결 전력 소비를 1000W에서 600W로 줄여 클러스터 전력 비용을 절감한다. 둘째, 니어 패키지드(near-packaged) 아키텍처를 적용해 광전 변환 지연 시간을 180ns 단축하고 단일 노드 지연 시간을 26% 개선한다. 셋째, 탈착식 스냅핏 구조를 적용해 현장 교체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장애 복구 시간을 수일에서 수시간으로 단축한다. 보안: 화웨이의 Three-Layer Security Guardrail Solution은 해시레이트(hashrate) 탈취,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모델 포이즈닝(model poisoning) 공격을 방어한다. 구체적으로 Network Guardrail은 통합 크립토재킹 탐지 모델을 탑재해 95%의 탐지율을 제공하고 악성 트래픽을 밀리초 단위로 차단한다. Agent Guardrail은 150ms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을 95% 정확도로 방어한다. Host Guardrail은 CPU 사용률을 1% 미만으로 유지하면서 악성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실제 고객 현장에서는 도입 후 첫 7일 동안 고위험 취약점 415건과 위협 이벤트 322건을 식별했다. AI를 활용해 AI를 보호하고 안전한 토큰 생산을 보장한 것이다. Stellar AI WAN 지능형 연결: 지역 간 컴퓨팅에는 심각한 효율성 저하, 높은 온프레미스 비용, 고가의 전용회선 등의 문제가 따른다. 화웨이의 Stellar AI WAN Solution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00km 거리에서도 컴퓨팅 파워를 무손실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tarnet 무손실 알고리즘은 장거리 패킷 손실을 제거해 원격 컴퓨팅 효율을 95% 이상으로 높인다. XH 컴퓨팅-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계층별 모델 분할 알고리즘을 활용해 초기 계층과 최종 계층을 로컬에서 실행하고, 고차원 벡터만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한다. 이를 통해 원시 데이터가 온프레미스 환경을 벗어나지 않도록 엄격히 보호하는 동시에 초기 브랜치 xPU 비용을 4분의 1로 줄인다. 또한 연산-통신 오버래핑 기술은 대역폭 유휴 시간을 80% 이상 줄이고 필요한 대역폭을 5분의 1로 낮춘다. 보안: 화웨이의 다차원 WAN 방어 기술은 APT와 HNDL 공격 등 새로운 공격 벡터에 대응한다. 디바이스 계층에서는 내재적 보안 보드가 침입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95% 이상의 정확도로 몇 분 만에 위협을 추적하며, 최대 100홉(hop)의 공격 경로를 시각화한다. 링크 계층에서는 내장형 양자 키 분배(QKD)를 통해 추가 장비 없이 강력한 양자 보안을 제공하며, 구축 비용을 60% 이상 절감하는 동시에 전송 거리를 80km까지 확장한다. 네트워크 계층에서는 APN6 기반 데이터 펜싱을 통해 네트워크 전반의 트래픽 경로를 제어함으로써 민감한 데이터가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보장한다. Stellar AI Campus Network 지능형 연결: 올해 기업의 에이전트 도입률이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작업 운영 및 유지보수(O&M)로는 연중무휴 24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분 단위 장애 복구가 필수적이다. 화웨이는 데이터, 모델, 도구 전반에서 모든 시나리오를 포괄하는 네트워크 자율성을 업그레이드해 이에 대응한다. 구체적으로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인지 기술은 100ms 샘플링 주기로 25종이 넘는 독점 데이터 유형을 수집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Deep Causal Pruning(DCP) 알고리즘은 AI 모델을 최적화해 추론 오류를 20% 이상 줄이는 동시에 문제 해결 정확도를 95%까지 높인다. iFlow 2.0 분산 시뮬레이션 기술은 추론 경로를 연중무휴 지속적으로 검증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서 AI 기반 운영을 구현하고 평균 복구 시간(MTTR)을 5분 미만으로 단축해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경험을 보장한다. 보안: 오늘날 기업들은 더미 단말기(dumb terminals)의 빠른 감염과 에이전트의 은밀한 악성 상호작용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화웨이의 Stellar AI Campus Network Asset Security 2.0 솔루션은 엔드포인트-네트워크 협업 보호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스위치에 AI 마이크로 모델을 내장함으로써 이 솔루션은 더미 단말기 위협 탐지 시간을 5분에서 10초 미만으로 줄인다. 자체 개발한 AI Core 소형 모델과 NPU 시맨틱 대형 모델을 기반으로 에이전트 상호작용 시나리오를 완전히 재구성해 악성 명령 탐지율을 95%까지 높인다. 이를 통해 숨겨진 위험을 제거하고 캠퍼스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보호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모두를 위한 AI, 모두를 안전한 IP로(AI for All, All on Secure IP)' 비전에 따라 Stellar AI Network 제품과 솔루션 혁신을 지속하고, AI 시대에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모든 연결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9.19 09: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선양의 조정 발전과 후통 재활성화에 관한 2개 지수 발표

베이징,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신화지수연구소(Xinhua Indices Institute)가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의 성도인 선양의 조정 스포츠 발전과 후통(hutong) 재활성화에 관한 두 개의 지수 보고서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중국(선양) 조정 발전 지수 보고서(China (Shenyang) rowing development index report)와 중국(선양) 후통 재활성화 지수 보고서(China (Shenyang) hutong revitalization index report)라는 이름의 두 보고서는 9월 10일 선양에서 개최된 2026 중국(선양)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 통합 발전 교류회(2026 China (Shenyang) Exchange on Integrated Development of Culture, Tourism, Sports and Commerce)에서 공개됐다. 선양시 인민정부(Shenyang Municipal People's Government)와 신화통신사(Xinhua News Agency) 브랜드 사업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 기관의 게스트를 한자리에 모아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의 통합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과 모델을 탐구했다. 두 지수의 발표는 조정으로 대표되는 '외향적 스포츠 이벤트 경제'와 후통으로 대표되는 '내향적 기존 도시 자산 재활성화'를 동일한 프레임 안에 배치해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의 통합 발전을 위한 연간 기준을 확립한다. 선양시 관계자는 선양이 조정 지수를 통해 대외적인 돌파구를 찾을 것이며,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수변 공간을 활성화하고 조정의 수도로서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도시는 후통 지수를 통해 내부적인 잠재력을 발굴하여 소규모 재생 작업을 통해 지역의 오래된 후통들을 재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도시는 '조정의 수도'와 '역사 문화 명도시'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양은 훈허강을 따라 아시안 조정 U19 및 U23 챔피언십(Asian Rowing U19&U23 Championships)을 연속으로 개최했으며, '학교 내 조정' 프로그램이 도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후퉁 깊은 곳에서는 팡청 지구 내 67개의 오래된 후퉁이 리모델링됐다. 라오베이시(Laobeishi)는 연중 6000회가 넘는 공연을 대중에게 선보였으며, 바징(Bajing) 커피 골목은 연간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했다. 중국인민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의 궈린원(Guo Linwen) 부소장은 선양이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첨단 기술을 적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프로젝트 성과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체류 기간과 2차 소비 비중, 숙박 방문객 수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한 두 개의 병행 세션인 '스포츠+' 세션과 도시 소비 시나리오의 혁신을 강화하는 문화, 관광 및 스포츠 세션이 진행됐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216.html

2026.09.18 13:10글로벌뉴스

양쯔강 문명 포럼, 충칭서 개막…약 20개국의 목소리가 한자리에

충칭, 중국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아이충칭(iChongqing) 보도. 2026 양쯔강 문명 포럼(Yangtze River Civilization Forum)이 9월 15일 충칭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집트, 브라질, 인도, 영국, 미국, 독일, 호주, 멕시코 등 약 20개국의 학자와 정부 관계자, 외교 대표들이 모여 세계의 위대한 강 문명들이 서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모색한다. The 2026 Yangtze Civilization Forum opened in Chongqing on September 15. 중국공산당 충칭시위원회(CPC Chongqing Municipal Committee)와 중국사회과학원(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 CASS)이 공동 주최하는 이 포럼은 '강과 바다를 넘어, 문명의 상호 학습'(Crossing Rivers and Seas, Mutual Learning of Civilizations)을 상설 주제로 하고 있으며, 올해 포럼은 강 문명 간 교류와 지속 가능한 유역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가오샹(Gao Xiang) 중국사회과학원 원장은 개막식에서 "양쯔강의 모든 물결은 문명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라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Global Civilization Initiative)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다양한 현대화 경로를 유용하게 탐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영국 학자 마틴 자크(Martin Jacques) 런던정경대 아시아연구센터 객원연구위원은 포럼에서 "문명의 근본적인 측면 중 하나는 과거를 다시 발견하고 발굴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럼에서는 "세계의 위대한 강들이 인류와 강변에 사는 사람들의 문화를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공유하는 차이점과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은 변화의 전달자이자 문명의 동맥이며, 불가능했을 접촉과 상호 교류도 강이 있어 가능하다. 강은 인류를 하나로 이어주며 고립과 분리보다는 세계시민주의와 융합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실질적인 협력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2025년 중국-이집트 대화에서 다큐멘터리 '양쯔강과 나일강이 만날 때(When the Yangtze Meets the Nile)'가 제작된 데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문 관측소로 자주 꼽히는 충칭의 바이허량 수문 명문은 이집트 로다섬의 나일로미터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양쯔강과 아마존강이 만날 때(When the Yangtze Meets the Amazon)' 이니셔티브와 새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조화를 이루는 강들(Rivers in Harmony)'을 통해 대화의 범위를 남미로 확대하고 있다. 충칭 양쯔강 문화연구원(Chongqing Yangtze River Culture Research Institute)은 첫 연구 성과로 5권으로 된 '양쯔강 문명 총서: 대하천의 상류(Yangtze Civilization Series: Upper Reaches of Great Rivers)'와 140권으로 된 '촨장강과 촉도 여행기 총서(Compendium of Travel Writings on the Chuanjiang River and Shu Roads)'도 공개했다. 또한 영화 제작, 싱크탱크 대화, 청년 교류 및 미디어 방문을 통해 전 세계 강 유역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대하천을 잇는 유대(A Bond between Great Rivers)'도 출범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chongqing.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7 19:10글로벌뉴스

바르셀로나, 도심 및 적정가 주택 관련 새 국제회의 HOWS 바르셀로나 출범

바르셀로나,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도시 및 적정가 주택을 주제로 한 새 국제회의 HOWS 바르셀로나 – 하우징 월드 서밋(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이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의 일환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오늘날 도시가 직면한 과제 중에서도 특히 시급하다고 꼽히는 주택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주최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한다. 3일간 20개 세션과 연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OWS Barcelona will focus on strategies to achieve affordable urban housing HOWS 바르셀로나에는 도시, 주택 공급기관, 도시 전문가, 제3섹터 및 비영리단체, 부동산 개발업체, 투자자, 학계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택 부문을 변화시킬 역량이 있는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택 분야의 논의와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현대 주거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의 프로그램의 초점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에 맞춰질 예정이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서 도시계획 및 토지정책(Urban Planning & Land Policy), 공공 및 적정가 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 규제(Housing Regulation), 주택 공급 가속화를 위한 동력인 건설 혁신(Building Innovation), 주택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 개보수 및 재사용(Renovation, Retrofit & Reuse)과 지속 가능한 주택 재고 확대를 위한 사회주택 및 적정가 주택(Social and Affordable Housing), 주택 개발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금융 메커니즘이 그것이다. 고위급 서밋 HOWS 바르셀로나는 또 정치적 대화와 국제 협력, 도시 간 경험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고위급 행사도 잇따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치 지도자, 시장, 주택정책 담당자들이 모여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도시 간 협력을 촉진하는 만남의 장이다. 회의에서는 세계 각국 도시의 시장과 고위 주택 당국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인 주택 시장 회의(Housing Mayors Meeting)와 시장 및 글로벌 도시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인 주택 시장 라운드테이블(Housing Mayors Roundtable)도 열린다. 바르셀로나 주택 및 리모델링 포럼(Barcelona Housing and Renovation Forum, FHAR)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앞서 네 차례에 걸쳐 독립 행사로 개최된 바 있는 이 포럼에서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 공공 및 민간 주택 재고의 리모델링, 주택시장 규제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HOWS는 카탈루냐 정부(Government of Catalonia), 스페인 주택도시의제부(Spanish Ministry of Housing and Urban Agenda), 유럽연합(European Union)에서 후원하며 바르셀로나 광역권(Barcelona Metropolitan Area, AMB),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EIB), C40 시티즈(C40 Cities),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등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하에 개최된다.

2026.09.17 06:10글로벌뉴스

호찌민시, 개발 구역 확장 및 지자체 외교 연계 강화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호찌민시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붕따우방에서 개최된 제3회 호찌민시 우호 대화(3rd Ho Chi Minh City Friendship Dialogue, FD 2026)를 성료하며 글로벌 리소스를 연결하는 관문이자 지자체 외교를 강화하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탄력받는 도시 외교 이니셔티브 '도시 외교: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City Diplomacy: A Driving Force for Innovation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다수의 해외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외교와 능동적인 국제 통합에 대한 전략적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장 회의(Mayors' Conference)에서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 외교를 활용해 기술 리소스와 인재를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가 지방정부들은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장려하고 혁신 성과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한편, 항만 협력을 진전시키고 차세대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데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도 제안했다. 주목할 만한 성과 중 하나는 참가자들이 차세대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경험을 교류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며, 항만 간 연계와 조율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시장을 확대하고 공급망을 연결하기 위한 정기적인 포럼 조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 차원의 항만 중심 다자간 협력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심해항을 갖춘 도시의 새로운 위상 호찌민시는 2025년 7월 1일 빈즈엉과 바리아-붕따우를 통합한 이후 면적 6770km² 이상, 인구는 1400만 명 이상에 이르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했다. 확장된 호찌민시는 베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3대 성장 거점인 도심 핵심 지역의 금융, 상업, 서비스, 과학기술 허브, 빈즈엉 지역의 첨단기술 산업 제조 기지, 붕따우 지역의 심해항 시스템과 해양 경제, 에너지 산업 및 해안 관광을 아우른다. 이러한 확장된 발전 공간은 2026년 8월 24일 국회가 채택한 도시개발법(Law on Urban Development)과 2030년까지 1인당 GRDP 미화 1만 4000달러, 2045년까지 미화 7만 5000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2026년 5월 19일자 새 시대 호찌민시 건설 및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 제09-NQ/TW호(Politburo Resolution No. 09-NQ/TW) 등 중요한 법적 프레임워크에 의해 뒷받침된다. 지자체 외교는 호찌민시가 이러한 발전 잠재력을 실질적인 자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한다. 여기에는 국제 금융 중심지와의 연계, 도심 핵심 지역으로의 전문가 및 첨단기술 자본 유치, 빈즈엉 산업 지역에 대한 투자와 기술 이전 및 공급망 확대 촉진, 다자간 항만 협력을 위한 포럼 조성, 친환경 항만 거버넌스 경험 공유, 붕따우 해양 경제 지역과 글로벌 물류망의 연계 등이 포함된다. 현재 호찌민시는 88개 해외 지방정부 및 약 20개 국제기구 및 파트너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으며 광범위한 지방 차원의 대외 관계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현재 2만 건 이상의 외국인직접투자(FDI) 프로젝트를 보유한 주요 투자 목적지로서 기술 자본 유입과 국가 발전 자원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호찌민시의 경제 규모는 미화 약 600억 달러로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국가 국내 GDP의 약 25%, 전체 국가 재정 수입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역내에서 중요한 전략적 인프라도 호찌민시의 발전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까이멥-티바이 항만 클러스터(Cai Mep - Thi Vai port cluster)는 현재 베트남 남부 최대의 심해항 복합단지이며, 간선 수송선 수용 능력 기준 세계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수심은 14m로 최대 25만 DWT급 선박까지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베트남과 일본 정부 간 협력의 대표적 모델인 푸미 3 전문산업단지(Phu My 3 Specialized Industrial Park)는 엄격한 ESG 및 지속 가능한 발전 기준을 충족하며 생태 및 산업 공생 원칙에 따라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강점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호찌민시의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및 녹색산업 자원 유치 능력을 높이고 있다. FD 2026의 성공적인 개최는 호찌민시의 현대적 도시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고 고품질 투자, 친환경 기술 및 첨단 물류를 유치하기 위한 직접적인 통로를 여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에 효과적인 지자체 외교 모델을 제시하는 데도 기여한다. 이는 외교 업무가 핵심적이고 일상적인 과제라는 원칙에 부합해 국가 외교정책을 지방 차원에서 조율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호찌민시의 선도적 역할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베트남을 글로벌 가치사슬의 신뢰할 수 있는 연결고리로 만드는 목표의 진전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FD 202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18:10글로벌뉴스

유니버설 로봇, 산업 자동화 및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차세대 플랫폼 Gen 7 공개

컨트롤러부터 툴 플랜지까지 전면 재설계된 새로운 Gen 7 로봇 플랫폼은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업이 AI를 연구실에서 산업 현장으로 자신 있게 도입하는 데 필요한 최신 소프트웨어와 한 차원 높은 연결성을 제공한다. 미국 시카고,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테라다인 로보틱스(Teradyne Robotics) 산하 협동 로봇 제조업체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UR)이 오늘 IMTS 전시회에서 7세대 로봇 플랫폼 Gen 7을 공개했다. 유니버설로봇은 세계 최초이자 시장을 선도하는 협동로봇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Universal Robots' new Gen 7 platform launched at the IMTS tradeshow in Chicago on September 14. With Gen 7, UR customers and partners can confidently deploy advanced AI-powered applications into industrial operations with the same world-class robot experience operators, technicians, engineers and integrators prefer to work with every day. Gen 7은 로봇 사용자 경험 전반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 플랫폼 업그레이드로, 작업자와 엔지니어, 시스템 통합업체(SI)가 이미 익숙하게 사용해 온 협동로봇의 사용성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PolyScope X 로봇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Gen 7은 컨트롤 박스, 티치 펜던트, 툴 플랜지를 전면 재설계해 까다로운 작업과 설정도 더욱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테라다인 로보틱스 그룹(Teradyne Robotics Group)의 장피에르(Jean-Pierre Hathout) 사장은 "AI 시대의 로봇은 고도화돼야 하지만 복잡해서는 안 된다"며 "20년 넘게 이어온 협동로봇 혁신과 전 세계 10만 건 이상의 산업 현장 구축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구축된 Gen 7은 통합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적용 가능한 작업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플랫폼 재설계의 결과물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고객과 파트너들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첨단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자신 있게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Gen 7의 주요 혁신 기술Gen 7은 새로운 하드웨어와 기능을 하나의 통합된 구성으로 제공한다. AI 지원 툴 플랜지를 탑재한 새로운 g-Series 로봇 암: Gen 7 플랫폼에는 가반하중(kg)과 작업 반경(mm)을 기준으로 명명된 UR10g-1750, UR17g-1300, UR18g-950 3종의 새로운 로봇 암이 추가돼 기존 e-Series 및 UR Series 라인업에 합류한다. 새로운 g-Series 툴 플랜지는 AI 모델이 로봇과 함께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비전 및 센싱 기능을 지원하며, 데이터와 전원공급, 안전 기능을 툴 플랜지에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케이블 배선을 없애고 카메라와 고대역폭 센서를 더 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첨단 자동화 및 피지컬 AI 구축에 핵심적인 요소다. 또한 내장형 힘-토크 센싱, 임피던스 제어 및 RTDE(Real-Time Data Exchange)를 통해 로봇에 촉각 감지 능력을 부여함으로써 정교한 조작이나 힘에 민감한 조립 작업과 같은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CB7 Core 컨트롤러: 이전 세대보다 설치 공간은 30% 줄이면서 컴퓨팅 성능은 40% 향상시킨 새로운 컨트롤러는 최신 자동화 및 피지컬 AI 아키텍처를 위한 멀티 네트워크 통신을 지원해 PLC, HMI, MES 플랫폼, IPC 및 비전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으며 외부 스위치의 필요성을 줄인다. 출시 시점에 독립형 컨트롤 박스 버전과 자동화 캐비닛 통합용 컴팩트 버전으로 제공된다. CB7은 e-Series 및 UR Series 로봇 암과도 호환된다. PolyScope X: Gen 7에 최신 프로그래밍 도구, ISO 10218-1 안전 기능 및 사이버보안 규정 준수 기능을 제공한다. 개방형 API와 ROS2 통신을 지원하는 PolyScope X를 통해 프로그래머는 IPC와 외부 AI 프로세싱을 활용하는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다. 추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통해 시스템 통합업체는 ProfiSafe, OPC-UA, 로직 프로그램과 같은 더욱 고도화된 로봇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Rocketfarm사의 Pally나 Inbolt사의 3D Vision Guidance와 같은 서드파티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TP7 Core 티치 펜던트: 기존의 뛰어난 UR 사용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킨 새로운 티치 펜던트는 이전 세대보다 20% 이상 가벼우면서 인체공학적이며, 여러 가지 파지 위치, 설정 가능한 스마트 버튼, 풀 HD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가상 조이스틱을 탑재했다. 장시간 교대근무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프로그래밍이 기술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대신 직관적으로 이뤄지도록 설계되어 작업자가 인터페이스 학습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한다. 새로운 SP7 Smart Panel 툴 플랜지 인터페이스: 툴 플랜지에서 직접 보다 빠르게 티칭과 프로그래밍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SP7 Smart Panel은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프리드라이브 기능과 LED 조명, PolyScope X Smart Skills를 실행할 수 있는 설정 가능한 3개의 입력 버튼을 갖췄다. 작업자가 실제 작업 지점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게 함으로써 터치 투 티치(touch-to-teach)나 작업자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다품종 소량생산과 같은 환경에서 설정 및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한다. 안전 및 사이버보안 강화: Gen 7의 첨단 협업 안전 기능은 PLd, Category 3(ISO 13849-1) 인증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모든 g-Series 로봇은 ISO 10218-1 및 UL1740에 대해 TÜV 인증을 받았으며, 테라다인 로보틱스는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IEC 62443-4-1 ML3 인증을 획득해 소프트웨어 수명주기의 모든 단계에 안전한 개발 방식이 적용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피지컬 AI 생태계의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여IMTS에서는 Gen 7과 함께 20곳이 넘는 생태계 파트너의 새로운 기술도 전시된다. 여기에는 코그넥스(Cognex), 슝크(Schunk), 맥스위치(Magswitch), 스무스 로보틱스(Smooth Robotics), 싸이오닉(Psyonic), 로보티크(Robotiq), 인볼트(Inbolt)와 함께 Gen 7 기능을 시연하는 데모가 포함된다. 이번 시연은 플랫폼의 개방형 아키텍처를 통해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머신 비전 및 그리퍼 솔루션 공급업체가 유니버설 로봇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볼트(Inbolt)의 루디 코헨(Rudy Cohen) 최고경영자(CEO)는 "유니버설 로봇과 인볼트는 자동화가 구축하기 쉽고 운용하기도 쉬워야 한다는 동일한 신념을 공유하고 있다"며 "Gen 7과 PolyScope X를 통해 이제 인볼트의 비전 기술은 UR 컨트롤러 자체에서 직접 실행되며 UR을 통해 직접 구동된다. 외부 비전 PC도, 추가 케이블도 필요하지 않다. 제조업체들은 지그나 고정장치 없이 부품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몇 주가 아니라 몇 시간 만에 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스 시연은 이미 검증된 생태계도 보여준다. Gen 7은 엄선되고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자동화 제품 포트폴리오인 UR+의 지원을 받으며, 각 제품은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파트너와 UR 모두의 검증을 거친다. 이를 통해 통합 과정의 위험을 낮추고 고객이 보다 빠르고 자신 있게 로봇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유니버설 로봇 소개유니버설 로봇은 협동 산업용 로봇(협동로봇)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에서 10만 대 이상의 협동로봇을 판매했으며, 사용자 친화적이며 직관적인 PolyScope 소프트웨어, 수상 경력에 빛나는 교육 프로그램, 종합적인 서비스, 세계 최고 수준의 협동로봇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혁신과 선택권을 제공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로봇과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즉시 구축 가능한 AI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갖춘 UR의 최신 기술은 피지컬 AI 혁명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유니버설 로봇은 자동화 테스트 장비와 첨단 로봇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테라다인(Teradyne, Inc.)(NASDAQ)의 사업부인 테라다인 로보틱스 소속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universal-robot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10:10글로벌뉴스

[보안 리딩기업] 쿤텍 "IT·OT 통합 글로벌 보안회사로 우뚝...세계 80개국 진출 목표"

"세계 80개국에 진출한 보안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 동판교에 둥지를 튼 쿤텍은 2016년 1월 22일 설립된 AX·DX 융합보안 전문기업이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선박보안,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 공장·발전소·정유시설·교통시설 등에서 실제 기계와 설비를 움직이고 제어하는 기술)보안, 임베디드 가상화&보안, AI 보안 교육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가 있고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올 9월 기준 임직원은 99명이다. 전체 인력 77%가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회사명 쿤텍(COONTEC)은 'COrporation ON by TEChnology'에서 따왔다. 기술을 통해 조직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방 대표는 2000년 이타텍 연구원을 시작으로 2004년 엠브릿지에 들어가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한컴MDS DAS팀장(2008~2015년)을 거쳐 2016년 쿤텍을 설립했다. OT와 임베디드 신뢰·보안 컨설팅, ISO 26262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쌓아 온 기술경영자다. 아래는 방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쿤텍 설립 배경이 궁금하다 "2012년 한컴에 다닐때부터 미국 등 해외 컨퍼런스에 많이 참석했다. 당시 미국 갈 때마다 언급된 게 IoT였다. 앞으로 새로운 영역이,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생각했다. 여기에 맞는 보안이 뜰 것으로 봤다. IoT 등 임베디드 기기는 수량이 PC의 100배 정도 많다. 세상의 모든 디바이스, 특히 전통 산업영역인 국방, 선박, OT 분야에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발생되는 현상(Digital Transformation)에서 사이버 보안이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기술로 해결할 수 없고, 세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창업했다. 나는 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했다. 당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고민한 게 "우리는 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을까?였다." -어떤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나. 각 솔루션들의 특징도 말해달라 "쿤텍은 소프트웨어와 AI 개발 단계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보안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크게 다섯 가지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먼저 공급망 통합 보안 플랫폼 '이지즈(AEZIZ)'다. 2021년 처음 출시했다. 올 8월 25일 'AEZIZ 3.0'을 선보였다. 소스코드, 바이너리, 오픈소스 저장소를 각각 관리하던 기능을 SCA·SCM·RMS 기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제품이다. SCA(Software Composition Analysis)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이다. 오픈소스·외부 라이브러리를 찾아내 버전과 취약점(CVE), 라이선스 등을 분석해주는 소프트웨어다. 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프로젝트와 제품 단위 소프트웨어 자산과 SBOM을 통합 관리하고, 라이선스·정책 준수 여부 추적과 외부 도입 소프트웨어의 SBOM 요청·검증 등을 지원하는 공급망 보안 관리 시스템이다. RMS는 Repository Management system의 약어로 'AEZIZ-RMS'는 외부 오픈소스의 반입 요청과 결재 절차를 관리하고, SCA 점검 결과를 연계해 반입 및 저장소 현황을 관리하는 레파지토리 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선보인 'AEZIZ 3.0'은 SBOM 생성과 취약점·라이선스·코드서명·파일 무결성 점검을 지원한다. 특히 AI-BOM을 통해 AI 모델에 사용한 데이터, 라이브러리, 모델 구조의 출처와 변경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AI 시대의 차별점이다. 금융·공공·국방 분야에서 구축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 'AEZIZ'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보안 사업은 이제 AI공급망 보안 사업으로 확대됐다. 공급망 보안은 우리 전체 매출에서 약 30% 정도를 차지한다. 경쟁사는 외산기업은 블랙덕이고, 국내 기업은 스패로우와 래브라도랩스다. 둘째, 가상화 검증 솔루션 '패스트랩스(FastVLabs)'다. 하드웨어 없이 대상 바이너리를 수정하지 않고 실행·검증할 수 있는 4단계 수준(Level 4) 풀 버추얼라이제이션 기반의 가상 ECU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개발 초기부터 반복 테스트, 디버깅, 고장 주입과 자동화 검증을 수행해 하드웨어 의존도와 개발 기간을 줄여준다. 'KAI FA-50' 비행제어컴퓨터 가상화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디지털 트윈 등에 적용했다. 특히, 항공 분야 디지털 트윈형 가상 비행환경 기술로 지난해 '2025 K-항공우주 오픈 이노베이션 우주항공청장상'도 받았다. 이 분야는 국내에서 우리가 유일한 기업인듯하다. 셋째, 올해 선보인 'TGM(TeraGRID Maritime)'은 선박 운항 환경을 위한 것으로, 해사 특화 사이버복원력 플랫폼이다. NDR과 EDR을 함께 지원하고 수집 데이터를 실시간 상관분석해 알려진 위협과 미지의 위협을 식별하며, 위험 수준에 따라 자동 격리와 알림 정책을 적용한다.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은 네트워크에서 이상한 통신이 일어나는지 감시하는 제품이고,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은 PC나 서버에서 이상한 행위가 발생하는지 감시하는 제품이다. 우리 'TGM'은 가상 선박 2척을 구성한 테스트베드에서 7종의 실제 사이버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하고 증적을 확보하는 전 과정을 실증했다. 한국선급과 공동 개발한 'KR-CRP'와 연계해 IACS UR E26·E27 규정 대응과 선급 제출용 보고서 생성까지 지원한다. 국내 조선·해양 사이버보안 1위와 해외 진출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른 분야와 달리 조선, 해양 분야는 국내서 받은 인증이 해외서도 통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이 그만큼 유리하다. 넷째, AI모델 반입부터 실행, 에이전트 행동과 결과까지 보호하는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ASH'도 있다. 모델게이트(ModelGate), 런워치(RunWatch), 엔드포스(EndForce), 트러스트체인(TrustChain)을 통해 AI-BOM 자동 생성, 모델 무결성 검증, 런타임 위협 탐지, 엔드포인트 통제 등으로 AI 사용자의 종합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AEZIZ AICA(AI BOM)'도 있는데, 이 제품은 별도 제품으로 공급한다. 다섯째, 'NEXA'는 데이터와 모델·로직의 원본을 서로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된 연산만 신뢰실행환경(TEE)에서 수행하고 결과만 전달하는 프라이버시 보존형 데이터 및 AI 협업 플랫폼이다. AI를 활용하는 시대에 더욱 데이터가 중요하다. 하지만 데이터 가치와 공유시 비가역적인 특성으로 데이터 활용은 더딘 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게 'NEXA'다. 서울대의 'PrivyBridg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이들 솔루션들의 국내외 시장 동향은 어떤가 "먼저 국내를 보면, 공공·금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이 늘면서 모델, 프롬프트, 도구 호출과 행위를 함께 보호하는 AI 보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SDV 전환에 따른 가상개발과 시프트 레프트가, 해양 분야에서는 선박과 육상 관제를 연계한 사이버복원력과 인증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해외쪽을 보면, 소프트웨어 공급망 및 AI 규제 대응과 차량 소프트웨어 조기 검증, IACS UR E26·E27 기반 선박 사이버복원력,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기밀컴퓨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쿤텍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경쟁우위는 "임베디드 쪽, 특히 위협 DB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엔진을 갖고 있다. 국방과 자동차 분야에서는 우리가 국내기업 중 선두에 서 있다. 현대자동차의 공급망 보안 분야 파트너사는 국내 기업 중 우리가 유일하다. 우리 회사 경쟁력은 공급망 보안, 임베디드 가상화, AI 보안, OT 보안을 하나의 기술 축으로 연결하고, 개발·검증·운영·감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전체 인력의 77%가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특허 19건, 상표 12건, 저작권 39건 등 자체 지식재산과 금융·제조·공공·국방·해양 분야의 현장 적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경쟁사는 "국내 오픈소스 및 공급망 보안 시장에서는 OSBC, 스패로우, 레드펜소프트, 블랙덕과 경쟁하고 있다. 쿤텍의 차별점은 소스코드와 바이너리 분석, 공급사 SBOM 관리, 저장소 반입 통제, AI 모델 검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는 것이다. -작년 매출과 고객사는 얼마나? "작년에 147억 원을 달성했다. 고객사는 100곳 이상이다. 공공·국방·제조·금융·기업·정부 등 다양하다. 쿤텍 특징은 고객이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다는 점이다. 이는 DX가 전통적인 보안 영역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 진출 현황과 계획은 "FastVLabs(디지털트윈), TGM(선박보안), AEZIZ(공급망 보안), ASH(AI보안)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부터 일본 오토모티브월드(Automotive World)와 같은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와 국내 글로벌 파트너 등을 통해 사업화도 추진 중이다. -투자 유치 현황과 상장 계획은 "2025년 시리즈A 투자로 60억 원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당시 효성벤처스, NH벤처투자, NH투자증권이 투자했다. 상장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상장은 오는 2028년이나 2029년이 되지 않을까 한다." -기업 문화는? "쿤텍은 직급이나 형식보다 실제 문제 해결과 실행, 성과를 중시하며 각 구성원의 전문성, 성장 의지, 피드백 수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코어타임을 중심으로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주 1회 원격근무와 반차·반반차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5년후나 10년후에 어떤 회사가? "뚜렷한 목표가 있다. 10년 안에 80개국에 진출하고 싶다. ITOT 통합 보안 플랫폼 분야에서 우뚝 선 회사가 되고 싶다. ITOT 통합 보안회사가 되려면 15개 정도의 카테고리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이런 기술을 다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이스라엘밖에 없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소버린 보안기술을 갖고 있다. IT와OT를 통합해 글로벌 소버린 시장에 진출하기에 한국이 굉장히 유리하다." ◆ CEO 10문 10답 -힘 들때 힐링이 되는 문구나 구절은? "이 또한 지나간다. 큰 상상력으로 멀리본다."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또 건강관리는? "일에 집중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운동은 테니스와 등산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최애 음식과 식당, 18번 노래는? "닭고기 요리를 좋아한다. 18번 노래와 식당은 없다. 식사 약속이 많은 편이라 아무 것이나 잘 먹자는주의다. 음치와 박치다. 노래는 부르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한다." -내 인생 최대 결단의 순간은? "휴학을 하고 전문 프로그래머 길로 간 것이다. 또 첫 번째 회사를 퇴사한 것, 쿤텍을 창업한 것,창업 후 2~3번의 변화를 결정한 것 들이 내 인생에서 나에게 영향을 많이 주었다. 딱 1개를 고르라면 쿤텍을 창업한 것이다." -나를 바꾼 책이나 영화, 멘토는? "이병철 회장의 호암자전, 폴존슨의 근대의 탄생, 서양미술사(곰브리치), 피터드러커 매니지먼트, 사티나 나델라의 히트 리프레시, 앤드루 그루부의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 리드 헤이스팅스의 규칙없음 등이 많은 영향을 줬다. 사업과 개인적인 부분에서 내 생각에 많이 반영됐다. 영화로는 공각기동대나 블레이드 러너다. 현재의 AI가 세상에 미치는 철학적, 문화적 변화를 가장 잘 나타내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멘토는 많은 주변 동료 선배, 후배 들이 있는데, 저에게 많은 조언과 말을 해준다. 이 또한 나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가장 행복한가? "이른 아침 맑고 높은 하늘을 보는 것, 일상에서의 잠깐의 상상, 깊은 호흡 정도로도 행복하다. 저는 일상이 가장 행복하다." -대표, CEO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회사에서는 최고 문제 해결사여야하고, 최고 마케터, 최고 의사 조정자, 회사 문화의 리더, 최고 비전가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솔선수범해야 하고 두번째는 지속해야 한다." -다시 태어나도 창업을? "창업을 할 수도 있고, 창업한 기업에서 회사를 키우는 일도 좋을듯 하다. 어릴 때는 조금 큰 기업에서 일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면 창업한 회사에 들어가 같이 키워서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전하고, 내가 하고 싶은일과 성과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을 것 같다." -후배 창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용기를 갖고 경계선으로 나아가서 거기서 성을 쌓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10년간 치열하게 반복해야 한다." -어떤 기업인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80개국에 진출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 타인의 존중과 기억을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와 관계 없이 제 목표를 달성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2026.09.14 23:16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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