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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AI 메모리 협력…최태원·곽노정 출동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제품군을 엔비디아 연례 행사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서 공개한다. 최태원 SK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스포트라이트 온 AI 메모리'(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 ▲제품 포트폴리오 존 ▲이벤트 존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이 AI 메모리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한다. 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엔비디아 협업 존'은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협업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다. 회사는 이곳에서 HBM4와 HBM3E, SOCAMM2 등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제품들이 엔비디아의 다양한 AI 플랫폼에 실제 적용된 사례를 중심으로, GPU 기반 AI 가속기에 탑재된 메모리 구성을 모형과 실물 형태로 구현한다. 엔비디와와 협업해 만든 액체 냉각식 eSSD를 비롯해 회사의 LPDDR5X가 탑재된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Spark)'도 함께 전시한다. '제품 포트폴리오 존'에서는 AI 인프라 핵심인 HBM4와 HBM3E를 비롯해,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과 LPDDR6, GDDR7, eSSD, 자동차용 메모리 솔루션 등 AI 시대를 겨냥한 메모리 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GTC 2026 기간 동안 글로벌 AI 산업 현장 흐름에 맞는 협력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주요 경영진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AI 기술 발전과 인프라 구조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술 세션에서 AI 기반 제조업 발전 방향과 고성능 AI 구현을 위한 메모리 기술 역할을 설명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메모리는 단순 부품을 넘어 AI 인프라 전반의 구조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데이터센터부터 온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메모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AI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7 07:45장경윤 기자

애플, 2028년 아이폰19e에 LTPO OLED 적용 검토

애플이 202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보급형 아이폰19e에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애플이 e시리즈에도 LTPO TFT를 적용하면 아이폰 모든 라인업에 LTPO가 사용된다. 애플이 개발 중인 새로운 'LTPO플러스(+)' 기술 완성도는 변수다. 1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2028년 상반기 출시할 아이폰 에어, 하반기 출시할 폴더블 제품에 새로운 LTPO플러스 기술을 적용하고, 나머지 아이폰 라인업에 모두 LTPO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아이폰 라인업에는 보급형 19e도 포함된다. 애플은 2025년 출시한 아이폰17 시리즈(에어 포함)는 4종 모두 LTPO OLED를 적용했지만, 최근 출시한 보급형 17e에는 LTPS OLED를 적용했다. 2027년 출시 예정인 18e도 LTPS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LTPO는 LTPS보다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아이폰을 등급을 나눠 판매한다"며 "2028년 아이폰 일부 제품에 LTPO플러스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어서, 보급형 제품(19e) TFT를 LTPS에서 LTPO로 높이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LTPO플러스 기술을 2028년 아이폰 일부 모델에 적용하지 못하면 보급형 제품에 LTPO를 채용하는 시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LTPO플러스는 기존 LTPO에서 구동 TFT까지 옥사이드를 적용한 기술이다. 기존 LTPO는 구동 TFT에는 LTPS를 사용하고, 나머지 스위칭 TFT 중 일부 TFT에 옥사이드를 사용했다. 구동 TFT까지 옥사이드로 바꾸면 소비전력을 더 아낄 수 있다. 애플은 2028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 에어 모델에 편광판을 없앤 CoE(Color filter on Encap) 기술도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oE는 기존 OLED에서 외부광 반사를 막는 편광판을 컬러필터로 바꾸고, 일반 화소정의막(PDL)을 블랙 PDL로 대체한 기술이다. 편광판을 빼서 빛 투과율이 높고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제품도 얇게 만들 수 있다. 앞서 업계 일각에선 2027년 아이폰 에어부터 CoE를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는데, 당장 2027년 탑재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올해 하반기 출시할 폴더블 제품에 CoE를 처음 적용한다. 아이폰 에어는 얇아서, 폴더블 제품은 커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기술 필요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갤럭시Z폴드·Z플립)에 이어, 최근 출시한 바 타입 갤럭시S26울트라에도 CoE를 적용했다. 해당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했다. 애플은 올해부터 하반기에는 고가형 제품 3종을, 다음해 상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저가형 제품 3종을 출시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이폰18 시리즈 중 프로와 프로맥스, 그리고 폴더블 제품을 출시한다. 내년 초에는 아이폰18 일반형과 에어 모델, 보급형 18e 등이 출시된다. LTPO는 LTPS를 기반으로 만든다. 전체 TFT 중 구동(1개) TFT나 스위칭(6~7개) TFT 일부에 옥사이드 방식을 적용한다. LTPS는 전자이동도가 빠르지만 전력 소모가 많다. 옥사이드는 전자이동도가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누설전류가 적어서 전력 소모가 적다. LTPO는 저주사율 구동에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애플은 지난 2024년 출시한 애플워치10 시리즈에 구동 TFT에도 옥사이드를 적용한 'LTPO3' 기술을 처음 적용했다. 이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했다. 애플은 새 기술을 애플워치에 먼저 적용한 뒤 아이폰에도 탑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애플워치 OLED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과거 애플워치 OLED를 양산한 적이 있고, 삼성전자 갤럭시워치용 OLED는 지금도 양산 중이다.

2026.03.16 15:25이기종 기자

루시드, 차세대 중형 플랫폼 공개, 신 수익원 발표까지… 수익성 있는 규모의 성장 전략 제시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 다각화: 소프트웨어 및 모빌리티 수익원 확대, 생산 규모 확대, 엄격한 자본 배분, 자재 비용 절감 제조 효율과 비용 개선을 기반으로 세그먼트 선도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중형 플랫폼의 핵심 기술 및 전략 공개 플랫폼에는 세 모델 포함… 첫 두 모델은 루시드 Cosmos와 루시드 Earth 우버(Uber)와 Gravity 로보택시 프로그램과 유사한 규모로 루시드 중형 플랫폼 차량을 배치하는 계약 마무리 단계… 향후 확대 의향 중형 플랫폼 기반의 목적형 로보택시 콘셉트 Lunar 공개 새 아틀라스 구동 장치, 비용은 낮게 루시드의 효율 리더십은 강화 뉴어크,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4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앞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기술을 개발하는 루시드 그룹(Lucid Group, Inc.)이 사업을 확대하고 수익성과 플러스 자유 현금 흐름의 달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더 큰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기 위한 종합 재무 및 제품 전략을 3월 12일 발표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At Lucid Investor Day 2026, the company shared new details about its all new electric drive unit, Atlas.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31/Atlas_Explainer_Animation.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31/Atlas_Explainer_Animation.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루시드는 뉴욕에서 열린 자사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차세대 중형 플랫폼의 핵심 기술 및 전략 요소를 공개하고 차세대 아틀라스(Atlas) 전기 구동 장치를 소개했다. 또한 차량 내 AI 어시스턴트와 자율주행 로드맵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및 기술 업데이트 계획을 미리 공개했으며, 사업 확장과 함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수익화를 강화하는 전략도 재확인했다. 루시드는 우버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에도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Gravity 로보택시 프로그램과 유사한 규모로 루시드 중형 플랫폼 차량을 배치하기 위한 계약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향후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발표는 루시드가 기술 리더십과 혁신적인 효율성 접근 방식을 활용해 단기 실행력을 강화하고 수익성과 자유현금흐름 창출 속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마크 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CEO는 "루시드는 이미 기술과 제품 리더십을 통해 역량을 입증했다"며 "이제 루시드의 제품과 기술 DNA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규모 확대, 자본 효율성 강화, 비용 규율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과 자유현금흐름을 향한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갖춘 강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우버 CEO는 "당사는 전 세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빠르게 배치하는 과정에서 루시드를 핵심 전략 파트너로 보고 있다"며 "루시드의 뛰어난 효율성, 자율주행 준비형 차량 아키텍처,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보면 글로벌 규모의 자율 모빌리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루시드는 또 중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2인승 특수 목적 로보택시 콘셉트 차량 Lunar도 공개했다. 이 콘셉트 차량은 효율, 활용도, 차량 운영 총경제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아직 콘셉트 단계이지만 Lunar는 중형 플랫폼이 향후 자율주행 및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수익성 확보 전략: 단기 실행력과 확장 가능한 성장 기반 루시드는 자사의 전략이 단기 실행력에 기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6년 회사는 Lucid Gravity 생산 확대, 글로벌 상업 시장 확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강화, 자재 비용 절감과 제조 효율성 개선 가속화, 엄격한 자본 배분을 통해 플러스 자유현금흐름 달성 시점을 앞당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루시드는 i) 중형 플랫폼을 통한 시장 확대 및 고정비 흡수 능력 강화, ii) 배터리, 노동, 자본 투입 비용을 포함해 부품 원가를 절감해 주는 엔지니어링과 제조 효율 혁신, iii)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라이선싱, 로보택시 파트너십, 자율주행 등을 포함한 수익 다각화, iv) 특히 로보택시 및 플랫폼 라이선싱 분야에서 파트십의 자본 대비 효율 극대화를 제시했다. 타우픽 부사이드(Taoufiq Boussaid) 루시드 CFO는 "루시드의 기술 리더십은 이제 확장용 비즈니스 모델과 불협화음이 하나도 없다"며 "중형 플랫폼은 중기적으로 차량 단위 경제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단기적으로는 Gravity 생산 확대, 규율 있는 자본 투자, 다양한 수익원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성과 플러스 자유현금흐름 달성 속도를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드 Cosmos와 루시드 Earth, 판매량이 큰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Compromise Nothing' 확장 루시드의 새로운 중형 플랫폼은 처음부터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에서 세그먼트 선도 차량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시작 가격은 5만 달러 미만이며, 루시드 브랜드 특유의 주행거리와 효율, 성능, 주행 경험은 그대로다. 루시드 Cosmos는 뛰어난 효율과 공간 활용성, 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SUV다. 루시드 Earth는 모험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SUV로, 루시드 특유의 주행 성능과 효율이 더 확장된 모델이다. 루시드는 향후 세 번째 중형 소비자 모델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릭 젠킨스(Derek Jenkins) 루시드 디자인 및 브랜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중형 플랫폼에서는 루시드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고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루시드 특유의 디자인과 주행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제조와 비용 측면에서 훨씬 단순하고 효율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한 제품들"이고 말했다. 중형 플랫폼, 비용 절감과 효율 리더십 동시에 강화 루시드는 효율이 고객 혜택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효율이 업계 최고를 다투는 수준으로, 훨씬 작은 배터리 팩으로도 같은 주행거리를 구현할 수 있다. 배터리는 전기차 비용의 약 30~40%를 차지하는 핵심 요소다. 에마드 들랄라(Emad Dlala) 루시드 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루시드의 효율 리더십은 중형 플랫폼에서 비용 리더십과 직결된다"며 "배터리가 작고, 부품이 적고, 통합이 강하면 비용은 낮아지고 성능은 올라가며 고객 경험은 더 좋아진다"고 말했다. 중형 플랫폼의 핵심에는 루시드의 새 전기 구동 장치 아틀라스가 있다. 아틀라스는 더 작고 가벼운데다 설계가 단순해 효율이 좋다. 또 앞뒤 구동부 하우징과 마운트를 동일하게 설계해 제조 규모 확대와 비용 효율성을 개선했다. 루시드는 또한 제조 친화적 설계를 통해 극단적인 단순화를 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차량 도어에서 기존의 벨트라인 몰딩을 없애 부품 수와 조립 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빈터호프 CEO는 "루시드는 차량 전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해 전기차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중형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접근 방식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제품과 확장 가능하며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내연기관 차량과도 규모 경쟁에서 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드 그룹 소개 루시드 그룹은 혁신을 통해 세계를 전진시키는 뛰어난 모빌리티 경험을 창출하는 기술 기업이다. 루시드의 독자 기술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차량 라인업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루시드의 'Compromise Nothing™' 철학을 구현하고 있다. 루시드는 제품을 자체 설계 및 엔지니어링하며, 미국 애리조나주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수직 통합 생산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 준비 기술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혁신을 실현해 나아가고 있다. 미래예측 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세이프 하버(safe harbor)' 규정의 의미에 속하는 '미래예측 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이 포함돼 있다. 미래예측 진술은 '추정(estimate)', '계획(plan)', '설계(project)', '예측(forecast)', '의도(intend)', '할 것이다(will)', '해야 한다(shall)', '기대(expect)', '예상(anticipate)', '믿음(believe)', '추구(seek)', '목표(target)', '지속(continue)', '할 수도 있다(could)', '일 수도 있다(may)', '일지도 모른다(might)', '가능한(possible)', '잠재적인(potential)', '예견(predict)', 그 외에 미래의 사건이나 추세를 예견하거나 나타내는 유사한 표현이나 과거의 사실에 관한 진술이 아닌 표현의 사용 등을 말한다. 미래예측 진술의 예로는 매출총이익 달성 시점과 플러스 자유현금흐름 달성 시점에 대한 기대, 우버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 진전, 수익원 확대, 아틀라스 구동 유닛의 성능, 중형 차량의 세부 사항과 시작 가격, 향후 세 번째 중형 소비자 모델, Lunar 로보택시 콘셉트, 루시드의 전략 등이 있다. 이 진술은 본 홍보자료에서 명시 여부와 관계없이 여러 가정과 루시드 경영진의 현재 기대에 기반하고 있다. 이 같은 미래예측 진술은 투자자에게 사실이나 결과를 보장하거나 확정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사건과 상황은 예측이 어렵거나 불가능하며, 루시드의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도 있다. 또한 이러한 미래예측 진술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Form 10-K 연례 보고서, 이후 제출된 Form 8-K 현재 보고서, 그리고 루시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거나 향후 제출할 기타 문서의 위험 요인 등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이 같은 위험이 현실이 되거나 루시드의 가정이 잘못되었다고 판명되면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 진술에서 암시된 결과와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또 현재 루시드가 인지하지 못했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위험이 더 있어도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미래예측 진술은 본 홍보 자료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루시드의 기대, 계획, 전망을 반영한다. 이후 발생하는 사건이나 상황에 따라 이러한 평가가 변경될 수도 있으나, 루시드는 향후 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따라서 투자자는 미래예측 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미디어 문의처 media@lucidmotors.com 상표 본 홍보 자료에는 루시드 그룹 및 그 자회사, 그리고 기타 회사의 상표, 서비스 마크, 상호 및 저작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권리는 각 소유자에게 귀속된다. Lucid shared details of its upcoming Midsize platform at Lucid Investor Day 2026. At Lucid Investor Day 2026, the company revealed the names of its first two midsize vehicles, including Lucid Cosmos. At Lucid Investor Day 2026, the company revealed the names of its first two midsize vehicles, including Lucid Earth. Lucid shared a new look at one of the upcoming Midsize vehicles at Lucid Investor Day 2026. At Lucid Investor Day 2026, the company shared new details about its all new electric drive unit, Atlas. At Lucid Investor Day 2026, the company introduced Lunar, a purpose-built robotaxi concept based on the Midsize platform. At Lucid Investor Day 2026, the company introduced Lunar, a purpose-built robotaxi concept based on the Midsize platform. At Lucid Investor Day 2026, the company introduced Lunar, a purpose-built robotaxi concept based on the Midsize platform. 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31/Atlas_Explainer_Animation.mp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23/LUCID_MIDSIZE_HARNESS.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24/LUCID_COSMOS_LOGO_16x9.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25/LUCID_EARTH_LOGO_16x9.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26/LUCID_MIDSIZE_PROFILE_SKETCH.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27/Atlas_Explainer_Animation_STILL.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28/LUCID_LUNAR_Horizon_Profile.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29/LUCID_LUNAR_Dashboard_Rear_Quarter.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2530/LUCID_LUNAR_Dashboard.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80273/LucidMotors_Logo.jpg?p=medium600

2026.03.14 01:10글로벌뉴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 아스타나 개최 일정 및 종목 확정

차세대 스포츠 대회,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스타나에서 개최…엘리트 선수와 게이머들이 기상천외한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 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고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인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한 대회다. https://mma.prnasia.com/media2/2931499/Phygital_Basketball.jpg?p=medium600 바리스 아레나(Barys Arena), 비라인 아레나(Beeline Arena), 육상 경기장 '카자흐스탄(Qazaqstan)',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 우슈켐피로프 무술 궁전(Ushkempirov Martial Arts Palace) 등 아스타나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GOTF 2026)에는 50여 국가에서 900여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상금은 약 475만 달러이며 10만이 넘는 관중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은 두 핵심 카테고리에서 총 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하나는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라운드를 모두 치르는 피지탈(phygital) 스포츠이고 다른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 타이틀 몇 종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esports)다. 피지탈 스포츠 부문에서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종목들이 다시 등장한다. 확정된 종목은 피지탈 축구, 피지탈 농구, 피지탈 사격, 피지탈 댄싱 등이다. 또한 전략적 게임 플레이와 고강도 실제 격투를 결합해 팬 인기가 높은 피지탈 파이팅도 이번에 다시 선보인다. 팬들은 이번에도 스릴 넘치는 e스포츠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그 중심은 PC와 모바일 플랫폼 모두에서 메인 종목으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다. 라인업의 백미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팬도 많기로 유명한 배틀 로얄(Battle Royale)이다. 존 휴잇(John Hewitt) 피지탈 인터내셔널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아스타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다음 장을 펼치기에 완벽한 무대"라며 "카자흐스탄은 깊은 스포츠 문화와 디지털로 연결된 젊은 인구가 많으며, 이는 피지탈 경쟁이 지향하는 가치와 정확히 부합한다. 우리는 진정한 글로벌 움직임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대회는 피지탈 스포츠를 세계 스포츠 일정에서 지속적인 위치로 확립하는 또 하나의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벡 카세노프(Alibek Khassenov)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 조직위원회(Directorate of the Games of the Future 2026) 위원장은 "카자흐스탄에서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을 개최하고 선수와 팬들을 아스타나로 맞이하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을 세계적 수준의 국제 스포츠 개최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카자흐스탄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참가자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지탈 인터내셔널은 아스타나 대회를 넘어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8년, 2029년, 2030년 대회를 개최할 도시를 선정하는 절차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세계적 수준으로 피지탈 이벤트를 개최할 비전과 인프라, 의지가 있는 도시와 국가는 2026년 8월 1일까지 유치 의향을 제출할 수 있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에 대한 최신 소식(새 파트너십, 전체 경기 일정 포함)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은 또 공식 OTT 플랫폼 tv.gofuture.games에서 아부다비 대회의 주요 장면을 다시 보며 이번 대회를 미리 경험할 수도 있다. 편집자 참고 피지탈 인터내셔널 소개 피지탈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피지탈 스포츠를 추진하는 기관으로 스포츠 혁신과 재정의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주최자이자 권리 보유 기관이며, 각 개최 도시를 선정하는 입찰 절차를 관리한다.자세한 내용은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하거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소개 게임즈 오브 더 퓨처는 몸으로 하는 스포츠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피지탈 스포츠의 최고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차세대 피지탈 스포츠 스타들이 다양한 피지탈 종목과 도전에 참여해 경쟁하는 무대다.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는 아부다비에서 열렸으며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은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https://gofuture.games/ Phygital Football Athletes playing on the physical side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1499/Phygital_Basketball.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1500/Phygital_Football.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858524/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2026.03.13 14:10글로벌뉴스

윈스테크넷, 생성형 AI 보안솔루션 'SNIPER AIVAX' 출시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보연)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보안솔루션 'SNIPER AIVAX'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과 기업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이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관리되지 않은 사용으로 인한 정보 유출 및 보안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AI 보안이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정부와 각 산업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에 따른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가이드라인과 컴플라이언스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공공부문 초거대 AI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 '금융분야 AI 보안 가이드라인' 등은 공공·민간·금융기관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러한 규제 요건을 체계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윈스테크넷이 선보인 이번 솔루션은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 개발됐다. 'SNIPER AIVAX'는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시 입력하는 프롬프트에 포함된 개인정보, 기업 기밀, 기술 정보 등 민감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출하고,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되기 전 사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도치 않은 정보 유출은 물론, 악의적인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공격과 데이터 탈취 시도까지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게 설계했다. 아울러 'SNIPER AIVAX'는 ▲프롬프트 보안 ▲MCP(Model Context Protocol) 보안 ▲네트워크 보안을 포함하는 3중 보안 체계를 적용했다. 프롬프트 단계에서의 정밀 분석과 정책 기반 통제, AI 모델과의 통신 구간 보호, 기존 네트워크 보안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다계층 방어 체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차단을 넘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정책 수립과 감사·이력 관리까지 지원한다. 또 이 솔루션은 챗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그록(Grok), 퍼플렉서티(Perplexity) 등 다양한 글로벌 LLM(거대언어모델) 서비스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클라우드 환경은 물론, 내부 망에서 운영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 방식까지 지원, 기관과 기업의 보안 정책 및 인프라 환경에 맞춘 유연한 도입이 가능하다. 특히 외부 AI 서비스 사용이 제한적인 공공·금융권에서도 내부 통제 기준을 충족하는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실효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윈스테크넷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AI 활용과 보안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성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고 있지만, 보안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기업의 신뢰와 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김보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AI 사용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는, 안전장치를 갖춘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면서 "기업과 기관이 생성형 AI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게 선제적이고 지능적인 보안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만큼, 보다 안전한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를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고객이 안심하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3:53방은주 기자

위암·헬리코박터·기능성 질환까지…국제 석학들과 최신 지견 교류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는 3월19일부터 21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HUG 2026(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Helicobacter and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s & The 34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College of Helicobacter and Upper Gastrointestinal Research)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위암, 헬리코박터 감염, 기능성 소화기질환을 포함한 상부위장관 질환 전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국제 통합 학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HUG 2026은 국제 심포지엄과 함께 The 34th Annual Meeting이 동시에 개최되는데,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이하 학회)의 학문적 전통과 국제적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이자, 기초연구, 임상전략, 다학제 협력,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합 학술플랫폼으로서 상부위장관 질환 관리의 미래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우선 단순한 연구 발표의 장을 넘어 국제 전략 논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서 위암 예방과 감시 전략, 항생제 내성 대응,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정밀위험도 평가 등 변화하는 임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 체계 구축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일본 헬리코박터 연구학회와는 매년 Joint Symposium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는 동아시아 지역 내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학술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일본과의 Joint Symposium은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HUG 2026 기간 중 사전회의를 마련해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 KoreaTaiwan Joint Symposium을 새롭게 신설해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HUG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연구자를 공식 초청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다대륙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향후에는 '아시아-태평양 헬리코박터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회' 구성을 제안하며, 지역 간 공동연구와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전략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연구 네트워크 제안은 향후 공동 가이드라인 개발과 다기관 연구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으며, 이는 HUG가 단순 학술대회를 넘어 전략적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회 관계자는 "일본, 대만,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별 역학적 특성과 치료 전략을 비교·검토하고 다국가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HUG 2026 학술대회는 기초연구에서 실제 임상 의사결정, 예방 및 감시 전략에 이르기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감염과 위암, 상부위장관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치료 전략을 공유의 장으로 마련한다. 헬리코박터 및 위암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기능성 소화기질환, 위식도역류질환, 호산구성 식도염 등 상부위장관 질환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차별화했다. 이는 상부위장관 질환을 개별 질환 단위가 아닌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국제 학술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위암 발생의 분자적 기전과 장상피화생 연구, 오가노이드 기반 분석 등 기초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기반 제균 전략과 항생제 내성 대응,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위험도 예측 등 최신 치료 전략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 대한위암학회(KGCA)와의 Joint Debate Session을 통해 미분화 조기위암 치료 전략을 둘러싼 내과-외과 공개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의 의사결정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구체적으로 첫날인 19일에는 아시아-태평양 포럼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선도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헬리코박터 감염과 상부위장관 질환의 최신 연구를 심층적으로 토론한다. 또 H. pylori 제균의 위암 예방 효과, 위암 진행 기전, 면역항암제 및 표적치료의 발전, 인공지능(AI)과 지혈 파우더를 활용한 위장관 출혈 치료 전략 등 기초 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위암 발생 기전과 예방 전략을 최신 연구 관점에서 조망하고, 장상피화생의 분자생물학적 이해와 전암성 병변 치료 전략,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의 장기적 암 예방 효과와 오가노이드 기반 유전·후성유전 연구를 통해 기초과학과 임상을 조기 예방 전략으로 연결하는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이와 더불어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기반 제균 치료의 임상경험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활용한 치료 반응 예측 연구가 소개되며, 항생제 내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밀 치료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능성 소화불량증, 위식도역류질환, 호산구성 식도염 등 상부위장관 질환의 최신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 변화도 함께 논의된다. 20일에는 아프리카·유럽·아시아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Global Collaboration 세션이 마련되어 헬리코박터 연구의 국제 협력 모델과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HUG 학술대회 최초로 아프리카 연구진이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장과 학술적 포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어 위와 장 마이크로바이옴이 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세션에서는 미생물총 변화의 기전적 역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이 소개되며 정밀 예방의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Korea-Taiwan Joint Symposium에서는 양국의 제균 치료 전략과 항생제 내성 문제, 마이크로바이옴 변화 및 재발 예측 연구를 비교 분석하며 동아시아 협력 기반의 위암 예방 전략을 논의한다. 또 대한위암학회(KGCA)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KCHUGR-KGCA Joint Debate Session에서는 미분화 조기위암 치료에서 내시경 절제와 수술적 절제의 최적 치료 전략을 주제로 심층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Plenary Session을 통해 최우수 연구 성과가 발표되며, 헬리코박터 제균 이후 발생하는 위암의 특성과 관리 전략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2026.03.13 12:00조민규 기자

챗GPT가 스택 오버플로 오염시키고 있다…AI가 AI를 잡아낸다

개발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스택 오버플로(Stack Overflow)가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챗GPT(ChatGPT)가 생성한 그럴듯한 답변들이 플랫폼을 채우기 시작하면서, 수백만 개발자가 매일 의존하는 이 지식 공유 플랫폼의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AI로 AI를 탐지하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했다. 챗GPT 답변이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협하는 이유 스택 오버플로는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술 질문과 해답을 나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수천만 명의 개발자가 일상적인 코딩 문제부터 복잡한 알고리즘까지 이곳의 답변에 의존한다. 문제는 챗GPT의 등장 이후 불거졌다. 챗GPT가 생성한 답변들은 겉으로 보기에 논리적이고 잘 정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틀린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논문에 소개된 대표적인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가장 최근의 로컬 커밋을 어떻게 취소하나요?"라는 질문에 인간 개발자는 git rm, git add, git commit --amend 명령어를 정확히 안내한 반면, 챗GPT는 존재하지 않는 명령어인 git delete commit을 사용하라고 안내했다. 이 답변을 그대로 따른 개발자는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다. 스택 오버플로 측은 이미 챗GPT 생성 답변이 "실질적으로 해롭다"고 규정하고 이를 전면 금지했다. 그러나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는 콘텐츠 검토 시스템은 쏟아지는 AI 생성 답변을 일일이 걸러내기에 역부족이다. 답변을 만들어내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그 정확성을 검증하는 데는 전문 지식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SOGPTSpotter가 AI 답변을 탐지하는 방법 호주 CSIRO 데이터61(Data61),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호주 디킨대학교(Deakin University), 모나시대학교(Monash University) 공동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OGPTSpotter'라는 탐지 도구를 개발했다. 핵심 기술은 샴 신경망(Siamese Neural Network)이다. 이는 마치 쌍둥이처럼 동일한 구조의 두 신경망이 각각 입력을 처리하고, 두 입력 사이의 유사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세 가지 답변을 함께 비교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기준 답변(reference answer), 인간이 작성한 답변, 그리고 챗GPT가 생성한 답변이다. 기준 답변은 AI 특유의 문체와 특성을 의도적으로 담아 만든 비교 기준점 역할을 한다. 샴 신경망은 트리플렛 손실(triplet loss)이라는 학습 방법으로 훈련된다. 이 방법은 기준 답변과 챗GPT 답변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기준 답변과 인간 답변 사이의 거리는 최대한 벌리도록 모델을 학습시킨다. 결과적으로 모델은 새 답변이 들어왔을 때 기준 답변과의 유사도 점수를 계산해 0.5 이상이면 AI 생성, 미만이면 인간 작성으로 분류한다. 연구팀은 빅버드(BigBird)라는 언어 모델을 샴 신경망 내부에 탑재했다. 기존의 언어 처리 모델들은 처리할 수 있는 텍스트 길이에 한계가 있어 긴 답변을 다루기 어렵다. 빅버드는 무작위 어텐션(random attention), 슬라이딩 윈도우 어텐션(sliding window attention), 글로벌 어텐션(global attention)을 조합한 독자적인 메커니즘으로 이 한계를 극복하고 긴 텍스트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기존 탐지 도구를 압도한 97.67% 정확도 연구팀은 스택 오버플로에서 수집한 6,000개의 고품질 게시물로 데이터셋을 구성했다. 평판 점수 1,000점 이상의 사용자 답변, 5개 이상의 추천수, 채택된 답변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데이터 품질을 높였다. 챗GPT가 서비스를 시작한 2021년 11월 이전에 작성된 게시물만 인간 답변 데이터로 사용해 오염 가능성도 차단했다. 성능 비교 실험에서 SOGPTSpotter는 정확도 97.67%, 정밀도(precision) 98.64%, F1 점수 97.64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널리 쓰이는 AI 탐지 도구들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GPT제로(GPTZero)보다 정확도가 21.71% 높았고, 딜렉트GPT(DetectGPT)보다는 22.35%, GLTR보다는 5.50% 높았다. 버트(BERT), 로버타(RoBERTa), GPT-2 같은 강력한 언어 모델 기반 탐지기와 비교해도 각각 3.30%, 1.88%, 4.18%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정밀도다. 정밀도는 AI가 생성했다고 판단한 답변 중 실제로 AI가 생성한 비율을 나타낸다. 정밀도가 높을수록 인간이 쓴 답변을 AI 생성으로 잘못 분류하는 일이 줄어든다. SOGPTSpotter의 정밀도 98.64%는 모든 비교 모델 중 가장 높았다. 스택 오버플로처럼 커뮤니티 신뢰가 중요한 플랫폼에서는 억울하게 삭제되는 인간 답변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 결과는 실제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적대적 공격과 타 플랫폼에서도 통한 강건함 연구팀은 SOGPTSpotter가 실제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세 가지 방식의 공격 실험을 진행했다. 동의어 대체(synonym substitution), 텍스트 변형(perturbation), 문장 바꿔쓰기(paraphrasing)를 적용해 AI 생성 답변을 인간 답변처럼 위장하려 한 것이다. 이런 조작은 실제로 일부 사용자들이 AI 생성 답변을 탐지 시스템에 걸리지 않게 하려고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세 가지 공격 방식 모두에서 SOGPTSpotter는 기존 도구들보다 높은 F1 점수를 유지했다. 동의어 대체 공격 시 94.43%, 텍스트 변형 시 94.90%, 문장 바꿔쓰기 시 95.85%를 기록해 모든 비교 모델을 앞섰다. 또한 성능 저하 비율도 가장 낮았다. 문장 바꿔쓰기 공격으로 GPT제로는 7.64% 성능이 떨어진 반면, SOGPTSpotter는 1.83% 하락에 그쳤다. 일반화 성능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수학 스택익스체인지(Mathematics Stack Exchange), 전자공학 스택익스체인지(Electronics Stack Exchange), 비트코인 스택익스체인지(Bitcoin Stack Exchange)에서 각각 100개의 게시물을 수집해 테스트했다. SOGPTSpotter는 세 분야 모두에서 비교 모델들을 앞섰다. 챗GPT 외에 메타(Meta)의 라마3(LLaMA 3), 구글(Google)의 제미나이(Gemini),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3(Claude 3)가 생성한 답변을 탐지하는 실험에서도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다. 기준 답변을 활용해 해당 언어 모델의 생성 패턴을 학습하는 구조 덕분에 다양한 AI 모델에도 대응할 수 있었다. 실제 스택 오버플로에서 47개 AI 게시물 삭제 연구팀은 실험실을 넘어 실제 스택 오버플로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2022년 11월 30일부터 2024년 4월 30일 사이에 작성된 게시물 5만 개를 무작위로 선정해 SOGPTSpotter로 분석했다. 모델은 이 중 146개를 AI 생성 의심 답변으로 분류했고, 연구팀은 이 가운데 50개를 직접 스택 오버플로에 수정 요청으로 제출했다. 결과는 인상적이었다. 제출한 50건 중 47건, 즉 94%가 커뮤니티 검토를 통과해 해당 게시물이 실제로 삭제됐다. 거부된 3건 중 2건은 30토큰 미만의 매우 짧은 답변이었고, 나머지 1건은 긴 코드 조각에 짧은 설명만 붙은 형태였다. 짧은 텍스트는 AI와 인간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작성하는 경향이 있어 구별이 어렵고, 코드 위주의 답변은 자연어 패턴이 부족해 탐지의 단서가 줄어드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 두 가지 상황, 즉 매우 짧은 답변과 코드 중심의 답변을 향후 개선 과제로 꼽으면서, 실시간 탐지 기능 개발과 다른 Q&A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향후 연구 방향으로 제시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SOGPTSpotter는 어떤 원리로 챗GPT가 쓴 답변을 탐지하나요? SOGPTSpotter는 샴 신경망(Siamese Neural Network)과 빅버드(BigBird) 언어 모델을 결합해 만든 AI 탐지 도구입니다. AI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기준 답변과 검사 대상 답변을 비교해 유사도를 계산하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사하면 챗GPT가 생성한 답변으로 분류합니다. Q. 챗GPT가 쓴 답변이 스택 오버플로에서 왜 문제가 되나요? 챗GPT 생성 답변은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명령어나 잘못된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들이 이를 검증 없이 따를 경우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스택 오버플로는 이미 챗GPT 답변을 공식적으로 금지한 상태입니다. Q. SOGPTSpotter는 챗GPT 외에 다른 AI가 쓴 글도 탐지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연구팀이 라마3(LLaMA 3), 제미나이(Gemini), 클로드3(Claude 3)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SOGPTSpotter는 세 모델 모두에서 기존 탐지 도구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다만 학습에 사용된 챗GPT 데이터와 다른 AI 모델의 생성 패턴 차이로 인해 성능이 다소 낮아질 수 있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a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명: SOGPTSpotter: Detecting ChatGPT-Generated Answers on Stack Overflow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3.12 08:35AI 에디터

화웨이와 차이나텔레콤,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 개선 공로로 GSMA 글로모 수상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와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이 중국 란창현에서 진행 중인 칭자오 플랜(Qingjiao Plan)의 프로젝트로 MWC 2026 바르셀로나(MWC 2026 Barcelona)에서 열린 GSMA 글로모(GSMA GLOMO) 시상식에서 테크포굿(Tech4Good) 부문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 개선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Best Mobile Innovation for Enhancing the Lives of Children and Young People) 상을 받았다. 중국 사회 기업가 재단(China Social Entrepreneur Foundation, CSEF)이 개발해 2019년 출범한 칭자오 플랜은 차이나텔레콤의 5G 네트워크와 화웨이의 위링크(WeLink) 플랫폼을 활용해 교사 연수를 위한 학습 자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된 지역의 농촌 학생과 교사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 테크포올 프로그램 오피스(TECH4ALL Program Office)의 추이양양(Cui Yangyang) 이사는 "칭자오 플랜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부합하며 교육 형평성 측면에서 도시와 농촌 간 격차를 의미 있게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은 원격 지역 학생들이 디지털 세계에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학습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현재 세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는 중국 전역에서 약 18만 명에 달하는 농촌 지역의 젊은 교사를 교육했으며, 이를 통해 수천만 명의 학생들에게 간접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란창현에서는 600명의 초중등 교사가 교육을 받았으며 50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글로모의 심사 위원단은 전 세계의 애널리스트, 기자, 학계 인사, 최고기술책임자 등 200명 이상의 독립적인 산업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심사위원단은 칭자오 플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대규모로 추진된 인상적인 프로젝트이며 매우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잠재력이 있다. 연결성과 교사 지원 자원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균형 잡힌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칭자오 플랜 파트너 역할 CSEF: 정부의 지원 아래 CSEF는 중국 전역에서 우수 교사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전문 지식을 공유하도록 하고, 농촌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성과 향상에 기여한다. 화웨이: 화웨이의 디지털 포용 프로그램인 테크포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에서 화웨이 클라우드(Huawei Cloud)의 위링크 플랫폼은 학교, 학생, 교사를 연결하는 상호 작용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학생들은 원격 멀티미디어 수업을 통해 도시 지역 학생들과 동일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차이나텔레콤은 캠퍼스 5G 및 Wi-Fi 네트워크를 통합해 농촌 지역에 전국 규모의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5G 및 광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네트워크 솔루션은 모바일과 유선 네트워크 간 다양한 단말기의 원활한 로밍과 안전한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화웨이의 테크포올 스킬즈 온 휠스(Skills on Wheels) 캠페인도 마케팅 액설런스(Marketing Excellence)의 마케팅 포 굿(Marketing for Good)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테크포올 소개 테크포올은 화웨이의 장기적인 디지털 포용 이니셔티브이자 실행 계획이다. 혁신적인 기술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테크포올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웨이 테크포올 웹사이트(https://www.huawei.com/en/tech4all)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https://x.com/HUAWEI_TECH4ALL에서 화웨이 엑스(X) 계정을 팔로우할 수 있다.

2026.03.11 16:10글로벌뉴스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지역공연 ON' 서비스 시작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은 지역 공연·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문화포털 지역공연 ON' 플랫폼을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포털 지역공연 ON'은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공연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내 주변에서 열리는 공연과 지역 예술인·예술단체 정보를 통합 제공해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연문화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서비스는 2024년 국민 제안에서 출발해 구축됐다. 지역 공연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예술인과 단체의 홍보 부담을 줄이고, 국민 누구나 다양한 지역 공연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플랫폼에 직접 프로필과 공연 정보를 등록해 홍보할 수 있다. 축적된 정보는 단순 공연 안내를 넘어 향후 각종 지원사업 참여나 행사 섭외, 협업 연계 등에 활용 가능한 공연예술 아카이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 기반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자는 지도 화면을 통해 지역별 공연 일정과 예술인 분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거주 지역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은 향후 지역 문화재단과 공연예술단체 등과 협력해 정보 공유와 확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의 아티스트' 소개와 공연 큐레이션 콘텐츠 등을 통해 공연단체와 관람객 간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예술 활동이 더 많은 국민에게 알려지고 쉽게 향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플랫폼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국민을 연결하는 문화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5:03김한준 기자

과기정통부, AI CCTV 뇌 'SOC칩' 국산화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과 함께 AI CCTV의 '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부품인 SOC칩(system on Chip)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SoC는 프로세서, 메모리, 센서 등을 집적해 영상처리, 압축, 통신, AI 연산 등 핵심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반도체로 CCTV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이다. 과기정통부는 미국과 중국, 대만 등 대형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국산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SOC 칩 개발을 지원해왔다. 1~2세대 칩 개발로 상용 완제품의 국내보급과 설계·제조 전 과정을 국산화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과기정통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고성능 영상처리기술과 보안내재화 등 최신 신기술 개발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SOC 개발 과제를 기획, 지원한다. 이번 연구개발 지원으로 국산 온디바이스 AI 영상보안 분야 핵심부품의 자립도 강화는 물론, 미국의 특정국‧기업 규제로 인한 우호적 분위기로 국산 AI CCTV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예컨대, 해킹 등 보안 우려로 시행된 미 국방수권법('19)에 따라 특정국 CCTV의 미국 도입이 제한, 서구권으로 해당국 제품 배제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국내업체의 반사효과가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물리보안 산업은 범죄·테러‧안전에 대한 예방 수요로 시장 규모와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AI CCTV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인 반도체칩 국산화를 통해 우리 기업이 탄탄한 공급망을 가지고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9:14방은주 기자

넥슨 던파, 신규 지역 '천해천' 공개…액션·파밍 시스템 개편

넥슨은 7일 PC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온라인 쇼케이스인 '던파로ON: 천해천'을 통해 선계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신규 에피소드와 시스템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종민 총괄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출연해 모험가들이 겪어온 파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액션의 본질적 재미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 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신규 지역 '천해천'은 선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대 세력 '바니타스'와의 결전지가 된다. 종말의 힘을 이식받은 로페즈를 중심으로 초월자 모르트르를 강림시키려는 음모가 전개되며, 모험가는 대마법사 마이어를 비롯해 노아, 베르길리아 등 새로운 조력자들과 협력해 선계 전복을 저지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새로운 시즌 콘텐츠도 추가된다. 이번 시즌은 캐릭터 성장에 따라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 던전 구조를 지향한다. 상급 던전인 '별거북 대서고'는 네임드 몬스터를 모두 잡고 버프를 얻는 방법과 전투를 건너뛰는 대신 제한 시간 내 보스전을 바로 치르는 방법 중 선택 가능하다. '배교자의 성'은 단순하고 간결하게 몬스터와의 전투에 집중하는 던전이며, 특정 기믹인 '창과 방패' 시스템을 활용해 파트원 간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동안 계정 단위 싱글 콘텐츠로 진행되는 '역설의 미궁'도 준비 중이다. 이 던전은 미궁 내부를 미리 살펴 보상을 탐색하는 '조사권'과 실제 전투를 위한 '입장권'이 분리돼 있어, 원하는 보상을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캐릭터 단위가 아닌 계정 단위 성장을 지원하는 '용병단'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는 계정 내 캐릭터들이 시즌 콘텐츠를 플레이할수록 용병단 레벨이 상승하는 구조다. 이 레벨이 오를수록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버프 효과 및 혜택을 공유받는다. 콘텐츠 플레이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토벌권'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일일 던전부터 상급 던전, 주간 레기온 던전까지 마을에서 즉시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해준다. 용병단 레벨에 비례해 매주 초기화되는 토벌권의 수량이 증가한다.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버퍼 파견'은 자신의 버퍼 캐릭터를 다른 이용자에게 대여해 주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 시스템이다. 자신의 버퍼 캐릭터를 파견을 보낸 상태에도 해당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버터를 대여한 이용자는 파견된 버퍼의 각성기를 특수 스킬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의 핵심 파밍 요소인 '서약' 시스템이 신설된다. 이는 파밍을 통해 서약을 모을 수 있으며, 같은 종류를 모을수록 더욱 높은 능력치를 제공한다. 파밍의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는 '서약' 시스템이 신설된다. 이는 지난 시즌의 피드백을 반영해 파밍의 불확실성을 제거한 점이 특징이다. 총 12종의 세트가 존재하며, 중복 획득을 방지한다. 특히 상위 등급의 서약을 얻을 시 동일한 종류의 하위 등급은 나오지 않는 구조로 설계해 파밍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액션의 재미와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스템 개편도 병행한다. 단축키 하나에 최대 4개의 스킬을 등록해 연속 사용하는 '스킬 체인' 시스템이 도입되며, 모든 직업의 각성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일괄 단축해 전투의 흐름을 개선한다. 아울러 핵심 스토리 중심으로 빠르게 115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는 '오디세이 모드' 추가와 더불어 거너 캐릭터(여)의 도트 리뉴얼, 독립 공격력 시스템 개편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전방위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2026년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대형 로드맵도 공개됐다. 앞서 설명한 3월 천해천에 이어, 오는 4월 신규 지역 '아포칼립스'가 추가된다. 5월에는 보스 러시 형태의 상급 던전 '최후의 과업'이 도입된다. 6월에는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와 프리스트 전직 '인파이터(여)'가 출시되며, 8월에는 사도 레이드 '성안의 미카엘라'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박종민 총괄 디렉터는 "그간 완성된 결과물만 보여주려다 소통이 늦어진 점을 반성한다"며 "이번 쇼케이스에서 다루지 못한 캐릭터 밸런스와 피로도 문제 등은 3월 내 추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00진성우 기자

화웨이, AI 시대를 위한 업그레이드된 Xinghe AI Fabric 2.0 솔루션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화웨이(Huawei)가 업그레이드된 Xinghe AI Fabric 2.0 솔루션과 업계 최초의 상업용 51.2T(128 × 400GE) 수랭식 고정형 스위치인 CloudEngine XH9230-128DQ-LC를 공개했다. 이 신규 제품군은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rthur Wang delivering a keynote speech 화웨이 데이터통신 제품군(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의 아서 왕(Arthur Wang)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도메인 사장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가상화와 클라우드 중심 단계에서 AI 중심의 새로운 단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Xinghe AI Fabric 2.0 솔루션은 AI 브레인(AI Brain), AI 연결성(AI Connectivity), AI 네트워크 요소(AI Network Elements)로 구성된 3계층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기능을 통합한다. • AI Eagle-Eye Engine을 통해 3단계 수준의 고신뢰성을 보장하는 Rock-Solid Architecture 2.0 • NetMaster를 통해 3단계 자동화를 제공하는 StarryWing Digital Map 2.0 • 네트워크 패킷 로드 밸런싱(Network Packet Load Balancing, NPLB)과 네트워크 스트림 로드 밸런싱(Network Stream Load Balancing, NSLB)을 제공하는 Xinghuan AI Turbo 2.0 • 5초 이내 초고속 재부팅을 지원하는 iFlashboot 2.0 이러한 혁신은 완벽한 컴퓨팅 파워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상시 가동(always-on) AI 에이전틱(agentic)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화웨이는 업계 최초의 상업용 51.2T(128 × 400GE) 수랭식 고정형 스위치인 CloudEngine XH9230-128DQ-LC도 함께 출시했다. 이 제품은 광 모듈을 위한 100% 액체 냉각을 제공해 업계 평균 대비 2배의 열 방출 효율을 구현한다. 또한 캐비닛당 최대 8대의 스위치 배치를 지원해 캐비닛 활용 효율을 두 배로 높인다. 이와 함께 화웨이는 업계 평균 대비 두 배 수준의 신뢰성과 초장거리 전송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800GE/400GE StarryLink 광 모듈 풀 시리즈도 공개했다. 화웨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전시 부스에서는 최대 768 × 800GE 포트를 지원하는 CloudEngine XH16800 시리즈 모듈형 스위치, 128 × 800GE 포트를 지원하는 CloudEngine XH9330 고정형 스위치, 64 × 800GE 포트를 지원하는 CloudEngine XH9320 고정형 스위치, 800GE StarryLink 광 모듈 풀 시리즈 등 800GE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가 소개됐다. 기타 주요 전시품으로는 업계 최초의 51.2T 고밀도 수랭식 스위치인 CloudEngine XH9230-128DQ-LC 등 화웨이의 플래그십 제품도 포함됐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개방형 협력을 지속하며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심화하고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공동 혁신을 주도하고 산업과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6 19:10글로벌뉴스

아너 최고경영자, MWC 2026 기조연설서 Robot Phone 공개… 인간 중심 AI 비전 제시

제임스 리, 증강 인간 지능 제시하며 AI가 인간 잠재력 강화하는 미래 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글로벌 AI 디바이스 생태계 기업 아너(HONOR)의 제임스 리(James Li) 최고경영자가 3월 4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 메인 무대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인간의 잠재력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James Li, CEO of HONOR, delivered keynote address on the main stage of MWC. 아너가 MWC 메인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 가운데, 제임스 리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AI의 본질이 반드시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지능에 IQ와 EQ를 동시에 부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이해하는 영혼을 함께 갖추게 하는 것이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기쁨과 사랑, 지혜로 매 순간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너는 증강 인간 지능(Augmented Human Intelligence, AHI)이라는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HONOR Robot Phone이 큰 주목을 받았다. GLOMO award presented to HONOR at MWC 아너는 MWC 2026에서 실리콘 카본 배터리 기술의 구현과 상용화 성과로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lobal Mobile Awards, GLOMO)가 수여하는 '최고의 파괴적 디바이스 혁신(Best Disruptive Device Innovation)' 상을 받았다. 이 기술은 HONOR Magic V6에 업계 최초로 25% 실리콘 함량을 적용해 초슬림 폴더블 디자인에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도록 했다. 이번 MWC 2026에서는 실리콘 함량 32%와 985Wh/L 에너지 밀도를 갖춘 차세대 아너 실리콘 카본 블레이드 배터리(HONOR Silicon-carbon Blade Battery)도 공개돼 초슬림 및 초고에너지 배터리 기술의 또 다른 도약을 보여줬다. 또한 글로벌 여러 기관은 HONOR Robot Phone, HONOR Magic V6, HONOR MagicPad4, HONOR MagicBook Pro 14 등 아너 제품에 대해 MWC 2026 '최고 전시 제품(Best in Show)' 상을 수여했다. 미디어와 업계 분석가들은 로봇공학, AI, 모바일 통신 기술의 통합과 인간 중심 혁신을 높이 평가했다. 아너의 Robot Phone은 AI 혁명에서 인간을 중심에 두는 AHI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인간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는 기술을 지향한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개인 디바이스에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인 개인 지능, 인류의 집단적 지식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보편 지능, 로봇과 전기차와 같은 형태로 물리적 세계에서 사용자의 새로운 '눈'과 '손' 역할을 하는 엣지 지능이라는 세 가지 형태의 지능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세 가지 지능이 결합된 구현형 AI 디바이스인 HONOR Robot Phone은 세계를 인식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전문 영화 제작자처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해 AI와 이미지 처리 기술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자기표현의 세계를 열어준다. 제임스 리 최고경영자는 "이 기술은 창작을 훨씬 쉽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무대에서 AI 디바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업계 전반에 협력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그는 "우리는 가장 뛰어난 인재들과 협력하는 멋진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 함께 AI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Robot Phone부터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태블릿, PC 혁신 제품까지 전 세계 미디어와 MWC 방문객들은 MWC 2026 Hall 3에 위치한 아너 부스를 방문해 지능형 디바이스의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너 소개 자세한 정보는 아너 홈페이지 www.hono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ommunity.honor.com/https://www.facebook.com/honorglobal/https://x.com/honorglobalhttps://www.instagram.com/honorglobal/https://www.youtube.com/c/HonorOfficial

2026.03.06 15:10글로벌뉴스

차세대 HBM '두께 완화' 본격화…삼성·SK 본딩 기술 향방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시장을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합니다.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한 HBM4는 글로벌 메모리 1위 자리를 놓고 벌이는 삼성과 SK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승부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HBM4 시장을 기점으로 차세대 메모리 기술은 물론 공급망까지 두 회사의 미래 AI 비전이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디넷코리아가 창과 방패의 싸움에 비유되는 삼성과 SK 간 치밀한 AI 메모리 전략을 4회에 걸쳐 진단해 봅니다. (편집자주)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20단 적층이 필요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두께 표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본격 상용화되는 HBM4(6세대 HBM)의 두께인 775마이크로미터(μm)를 넘어, 825~900마이크로미터 수준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지디넷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 참여사들은 차세대 HBM의 두께를 기존 대비 크게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차세대 HBM 두께 표준, 825~900μm 이상 논의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한 뒤, 각 D램 사이를 미세한 범프로 연결한 차세대 메모리다. 앞서 HBM 표준은 HBM3E까지 두께가 720마이크로미터였으나, HBM4에 들어서며 775마이크로미터로 상향된 바 있다. HBM4의 D램 적층 수가 12단·16단으로 이전 세대(8단·12단) 대비 더 많아진 것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나아가 업계는 HBM4E·HBM5 등 D램을 20단 적층하는 차세대 HBM의 표준 두께 완화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두께는 825마이크로미터에서부터 900마이크로미터 이상이다. 900마이크로미터 이상으로 표준이 제정되는 경우, 이전 상승폭을 크게 상회하게 될 전망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JEDEC에서는 제품이 상용화되기 1년~1년 반 전에 중요한 표준을 제정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차세대 HBM 두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벌써 900마이크로미터 이상의 두께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JEDEC은 반도체 제품의 규격을 정하는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은 물론 인텔, TSMC, 엔비디아, AMD 등 전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당초 업계는 HBM의 두께 상승을 매우 엄격히 제한해 왔다. HBM이 무한정 두꺼워질 경우, 함께 수평으로 집적되는 GPU 등 시스템반도체와의 두께를 동일하게 맞추기 어려워진다. D램 간 간격이 너무 멀어지면 데이터 전송 통로가 길어져, 성능 및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도 발생한다. 때문에 메모리 기업들은 HBM 두께를 완화하기 위한 갖가지 기술을 시도해 왔다. 코어 다이인 D램의 뒷면을 얇게 갈아내는 씨닝 공정, D램 간 간격을 줄이기 위한 본딩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메모리·파운드리 모두 HBM 두께 표준 완화 원해 그럼에도 반도체 업계가 차세대 HBM의 두께 완화를 적극 논의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차세대 HBM이 20단으로 적층되기 때문이다. 기존 업계에서 채용해 온 씨닝 공정, D램 간 간격을 줄이는 본딩 기술 등으로는 HBM을 더 얇게 만드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주요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신규 패키징 공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TSMC는 HBM과 GPU를 단일 AI 가속기로 패키징하는 2.5D 공정(CoWoS)을 사실상 독점으로 수행하고 있다. 2.5D란, 칩과 기판 사이에 넓다란 인터포저를 삽입해 패키징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다. TSMC가 구상 중인 2.5D 패키징의 다음 세대는 'SoIC(system-on-Integrated Chips)'다. SoIC는 시스템반도체를 매우 미세한 간격으로 수직(3D) 적층한다. AI 가속기에 적용되는 TSMC-SoIC의 경우 적층된 시스템반도체와 HBM을 결합하는 구조다. TSMC-SoIC가 적용되면 시스템반도체의 두께는 기존 775마이크로미터에서 수십 마이크로미터 이상 두꺼워지게 된다. HBM의 두께 표준도 자연스럽게 완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현재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TSMC-SoIC 채택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메모리 공급사만이 아닌, 파운드리 기업 입장에서도 차세대 HBM 두께 완화에 대한 니즈가 있다"며 "실제 채택 가능성을 확언할 수는 없는 단계이지만, 주요 기업들 사이에서 논의가 오가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하이브리드 본딩 수요 낮아질 수 있어" 업계는 해당 논의가 하이브리드 본딩과 같은 신규 본딩 공정의 도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본딩은 HBM 내부의 각 D램을 접합하는 공정으로, 현재는 열과 압착을 이용한 TC 본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칩과 웨이퍼의 구리 배선을 직접 붙이는 기술이다. D램 사이사이에 범프를 쓰지 않아 D램간 간격이 사실상 '0'에 수렴한다. HBM 전체 패키지 두께를 줄이는 데 매우 유리한 셈이다. 다만 하이브리드 본딩은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다. ▲각 칩을 공백없이 접합하기 위해서는 칩 표면의 미세한 오염물질을 모두 제거해야 하고 ▲칩 표면을 완벽히 매끄럽게 만드는 CMP(화학기계연마) 공정 ▲각 구리 패드를 정확히 맞물리게 하는 높은 정렬도를 갖춰야 한다. 20개에 달하는 칩을 모두 접합하는 과정에서 수율도 급격히 하락할 수 있다. 때문에 주요 메모리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본딩을 지속 연구개발해왔으나, 아직까지 HBM 제조 공정에 양산 적용하지는 않고 있다. 하이브리드 본딩을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 중인 삼성전자도 빨라야 HBM4E 16단에서 해당 기술을 일부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차세대 HBM의 두께 표준이 완화되면 메모리 기업들은 TC 본더를 통한 HBM 양산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HBM 두께가 50마이크로미터 이상만 완화돼도 20단 적층 HBM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이브리드 본딩이 도입되더라도 기존 설비를 전면 교체할 수 없고, 투자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 만큼 메모리 기업들이 차세대 HBM 두께 완화에 우호적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6.03.06 10:41장경윤 기자

CGTN: 중국의 발전 경로가 글로벌 성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방식

베이징 2026년 3월 6일 /PRNewswire/ --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Two Sessions)가 개막한 가운데, CGTN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이 녹색 전환과 혁신을 통해 어떻게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 왔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신흥 경제국에 어떤 발전 경로를 제시하면서 세계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지 분석한 기사를 게재했다. 저장성 타이저우시 황옌구에 위치한 황옌 석굴은 당나라 시대부터 성벽, 도로, 교량, 주택 건설에 필요한 석재를 공급해 지역 발전의 물리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채석 작업이 중단되면서 거대한 빈 동굴만 남게 됐다. 전환점은 2023년 칭화대학교 디자인팀이 활성화 노력에 참여하면서 찾아왔다. 구조적 보강, 생태 복원, 창의적 재설계를 통해 버려진 채석장은 예술 공간, 콘서트홀, 카페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2월 개장 이후 이 유적지는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11월까지 약 1100만 위안(약 미화 160만 달러)의 관광 수익을 창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1년 9월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 일반 토의에서 '발전은 국민 생활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회의에서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UN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행을 가속하기 위해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람 중심의 접근 방식을 채택하며, 혁신을 촉진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추구할 것을 촉구하는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lobal Development Initiative)를 제안했다. 2013년 이후 중국은 전통적인 성장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으며, 녹색 발전을 기반으로 사람 중심의 철학을 견지하고 혁신을 동력으로 삼는 현대적 경제 거버넌스 모델을 점진적으로 구축해 왔다. 친환경과 사람 중심 성장에 기반한 발전 모델 황옌 석굴의 사례는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주지만, 단일 사례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 전역의 도시와 지역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지역의 조건에 맞춘 전략을 수립하고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 광산 산업 중심 도시인 판즈화의 서구(West District)에서는 한때 석탄 관련 산업이 전체 산업 생산 가치의 78%를 차지하며 자원 의존형 성장 모델의 전형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 경로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판단 아래, 이 지역은 과감하게 녹색 전환으로 선회했다. 이 지역은 낙후된 생산능력을 가진 13개 기업을 단계적으로 퇴출하고, 오염을 유발하는 133개 기업을 폐쇄했으며, 109개의 산업용 야적장을 철거했다. 동시에 신소재, 신에너지, 바나듐•티타늄 강철의 첨단 가공, 자원 재활용 등 분야로 산업 구조를 업그레이드했다. 그 결과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탄소 배출량과 탄소 집약도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4년 탄소 배출량은 약 30만 3500톤 수준으로 감소했고, 집약도는 연간 24.8% 하락했다. 현재 이 지역은 3년 내 탄소 제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첨단 소재와 신에너지 분야의 전략 산업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 전환뿐만 아니라 중국의 다른 지역들도 각자의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에서는 '춘차오(Cun Chao)'로 알려진 지역 축구 리그가 전국적인 문화 현상으로 성장했다. 이 행사는 519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약 59억 9000만 위안의 관광 수익을 창출하고 1만 2000개 이상의 유연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중국 동부 허베이성 베이다이허에서는 해안가에 조성된 아라냐(Aranya) 커뮤니티가 연극, 음악, 무용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창의 문화 허브로 발전해 전국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헝가리 노동당(Hungarian Workers' Party)의 줄라 투르메르(Gyula Thurmer) 대표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가 강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르메르 대표는 사람 중심 정책과 장기적 비전에 기반한 중국의 거버넌스 방식이 복잡한 글로벌 과제에 직면한 국가에 설득력 있는 모범 사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성장을 위한 기회 제공 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은 안정적인 국내 성장과 지속적인 대외 개방을 통해 세계 경제에 안정성을 제공하고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중국은 연평균 약 30%의 세계 경제 성장에 기여하며 세계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한 거대한 시장은 상품, 서비스, 투자 분야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제공하며, 수년간 세계 최대 상품 무역국 지위를 유지해 왔다. 국제 협력 측면에서도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의 대표 프로젝트인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중국–라오스 철도, 그리스 피레우스 항구 등은 참여국의 인프라 개선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외국인 투자에 대한 네거티브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있으며,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와 같은 주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시장 기회를 공유하고 있다. 프로로지스(Prologis)의 공동 창립자인 하미드 모가담(Hamid Moghadam)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소비자 수요 증가가 '엄청난 기회'라며 중국 시장의 번영이 자사 성장에도 직접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UNCTAD)의 레베카 그린스판(Rebeca Grynspan) 사무총장은 중국을 '20세기와 21세기의 매우 중요한 발전 사례'라고 평가하며 UNCTAD가 '중국의 경험에서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news.cgtn.com/news/2026-03-04/How-China-s-development-path-provides-a-model-for-global-growth-1Lf81YHvsKQ/p.html

2026.03.06 10:10글로벌뉴스

화웨이, ITU Partner2Connect 공약 목표 초과 달성…전 세계 1억 7000만 명에 디지털 연결 제공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80여 국가의 오지에서 1억 7000만 명에게 디지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Partner2Connect(P2C) 디지털 연합(Digital Coal)에 대한 공약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Yang Chaobin, CEO of Huawei ICT BG announces the fulfillment of ITU P2C Pledge 이번 발표는 양 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 ICT BG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테크 케어즈 포럼(TECH Cares Forum)에서 한 것이다. 양 CEO는 이번 성과가 화웨이가 2022년 ITU P2C 디지털 연합에 참여하면서 약속했던 목표, 즉 2025년까지 오지에 거주하는 1억 2000만 명에게 연결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같은 성과가 가능하도록 협력한 화웨이의 통신 사업자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 산업계, 파트너 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개회 연설에서 양 CEO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디지털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며 오히려 더 확대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와 강력한 컴퓨팅 역량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시대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ITU P2C 공약을 이행한 것은 혁신에 대한 화웨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디지털 연결을 통해 원격 지역 사회가 의료, 교육,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마스 자바자바(Cosmas Zavazava) ITU 전기통신개발국장은 화웨이의 성과와 디지털 격차 해소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농촌과 서비스 취약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포용적 접근, 통신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지역사회 참여, 그리고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을 위한 화웨이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양자 간 강력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프 왕(Jeff Wang) 화웨이 공공업무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에 따르면 디지털 포용은 두 가지 핵심 축인 포용적 연결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반한다. 화웨이는 디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 청년, 고령층, 여성 등을 대상으로 세 가지 이니셔티브, 즉 디지털 접근성 확대, 디지털 기술 교육 제공, STEM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화웨이의 스킬즈 온 휠(Skills on Wheels) 프로그램은 이동식 디지털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21개국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서비스 취약 지역 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왔다. 마리나 마달레(Marina Madale) MTN 그룹(MTN Group) 지속가능성 공유가치 담당 임원은 연결성이 특권이 아니라 아프리카 성장의 핵심 기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프 왕의 견해에 공감하며, MTN이 농촌 지역 연결성 확대, 단말기 접근성 향상, 디지털 및 AI 역량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혁신 측면에서 2017년부터 루럴 시리즈(Rural Serie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비용 효율성과 구축 효율을 높여 왔다. 2025년 11월 출시된 Huawei RuralCow는 MTN 나이지리아(MTN Nigeria)의 지원을 받아 약 1500명 규모의 마을까지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솔루션들은 1억 7000만 명 연결 목표 달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공공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포럼에서는 참석자들이 화웨이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통신사업자, 국제기구, 기업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방형 협력을 확대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계 구축에 계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유클라우드링크, MWC 2026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루오션 개척 선언… 글로벌 연결성•IoT•펫테크 통해 신규 수익 지평 확대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공유 마켓플레이스 기업 유클라우드링크 그룹(uCloudlink Group Inc., NASDAQ: UCL)이 3월 3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에서 자사의 독자적인 단말 측면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로드맵을 공개하며, 대규모 시장 기회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자사의 독자 기술인 CloudSIM®과 AI HyperConn®을 기반으로, 유클라우드링크는 파트너들이 인프라 구축 비용 없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세 가지 디지털 프런티어 전반에서 미개척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클라우드링크, MWC 2026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루오션 개척… 글로벌 연결성·IoT·펫테크 통해 신규 수익 지평 확대 이 같은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유클라우드링크는 세 가지 핵심 단절을 연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금맥을 창출하고 있다. 국경과 네트워크의 연결: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로밍의 마찰을 무제한 로밍으로 전환. 모든 사물과 인터넷의 통합: 분절된 IoT 사일로를 원활한 전 세계 네트워크로 연결 종의 경계 초월: 인간과 반려동물 간 정서적 및 디지털 간극 해소 세 가지 전략적 성장 엔진 1. 글로벌 연결성 혁신: eSIM Trio 전 세계 40억 대에 달하는 물리적 SIM 슬롯 기반 스마트폰이라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레거시' 시장을 겨냥해, 유클라우드링크는 업계 최초의 '글로벌 슈퍼 블랙 카드(Global Super Black Card)'인 eSIM Trio를 선보였다. 상업적 검증: 최근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와의 성공적인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카드 발급 및 실시간 네트워크 프로비저닝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파트너 가치: 기존 단말을 'eSIM화(eSIM-izing)'함으로써 가상 이동통신사업자(MVNO)에 가장 쉽고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확장 경로를 제공하여 통신사는 우선 순위 네트워크 지위를 확보하고 해지율을 낮출 수 있다. 2. 공감 기반 프런티어: 펫포고 생태계 미화 32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해, 유클라우드링크는 AI 시대를 위한 반려동물 디지털 생태계 펫포고(petpogo)를 공개했다. 혁신 제품 공개: 지능형 웨어러블 기기 PetPhone과 몰입형 1080P 펫 1인칭 시점 카메라 PetCam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신규 수익원: 이 프런티어는 통신사업자가 기본 데이터 요금제를 넘어설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고수익 구독형 서비스로 확장함으로써, 선제적 케어 및 AI 기반 정서 교감을 제공할 수 있다. 3. IoT 초고속 성장: 운영 + 알고리즘 유클라우드링크는 IoT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사의 특허 기술은 파트너가 서비스를 확장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하급수적 확장: IoT 도입률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하는 가운데, '단일 플랫폼, 통합 정산(One Platform, Unified Settlement)' 모델을 통해 제조업체가 단순 '제품' 판매에서 글로벌 '서비스' 운영 사업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시장 선도적 정밀도: AI HyperConn®을 활용해 390개 이상 통신사를 통해 블랙박스, CarPlay 허브 등 수백만 대의 기기를 밀리초 단위 정밀도로 관리한다. '비즈니스 인 모션' 라이프스타일 가속화 유클라우드링크는 모바일 광대역(Mobile Broadband, MBB) 및 LIFE 부문에서도 플래그십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MeowGo G50 Max: 위성, 기내 및 지상 네트워크를 통합한 AI 기반 허브로, '제로 드롭(Zero-Drop)' 여행 경험을 제공. OmniFlex Pro: 급성장 중인 RV 시장 및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Wi-Fi 7 '상시 가동(Always-On)' 가디언. '보이지 않는 Wi-Fi'(LIFE): 사용자가 이미 휴대하는 하드웨어에 직접 연결성을 내장하여 UniCord Pro(충전 케이블), RoamPlug(여행용 어댑터) 등 필수적인 도구 재정의. 유클라우드링크 그룹(NASDAQ: UCL) 소개 유클라우드링크는 세계 최초이자 선도적인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공유 마켓플레이스 기업으로,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우수한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CloudSIM® 및 AI HyperConn®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WC 개막일에 8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유클라우드 공감 기반 신시장 혁신 공개: 펫포고 생태계 유클라우드 기조연설: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루오션 개척 – 글로벌 연결성, 반려동물 및 사물

2026.03.04 18:10글로벌뉴스

한미반도체, 주당 800원 총 760억원 배당 결정…창사 이래 최대 규모

한미반도체가 2025년 회계년도 현금배당으로 주당 800원, 총 약 760억원의 창사 최대 규모의 배당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인 2024년 배당 총액(약 683억원, 주당 720원)를 뛰어넘는 규모다. 배당을 받고자 하는 주주들은 2026년 3월 7일까지 한미반도체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총 9만2867m2(2만8092평), 7개 공장의 반도체 장비 생산 클러스터를 보유한 한미반도체는 주물생산부터 설계, 부품가공, 소프트웨어, 조립 그리고 검사공정까지 외주 가공없이 모두 직접 진행하는 '수직 통합 제조 (Vertical Integration)'을 통해 지난해 창사 최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률 43.6%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생산하는 모든 장비에 슈퍼 아이언 캐스팅 공법으로 제작한 '원 프레임 바디(One FRAME Body)'를 적용해 진동을 최소화하고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실현하는 점은 한미반도체만이 갖고있는 특징이다. TC본더 시장에서 71.2%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HBM4 생산용 'TC 본더4'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 HBM5·HBM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와이드 HBM은 기술적 난제로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HBM 양산용 하이브리드본더(HB)의 공백을 보완할 새로운 타입의 TC 본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한미반도체는 2020년 이미 개발한 HBM 하이브리드 본더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2029년경으로 예상되는 16단 이상 HBM 양산 시점에 맞춰 차세대 첨단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를 위해 글로벌 고객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부가가치가 높은 AI 패키징 분야에서도 신규 장비를 선보였다. 지난주 세계 최초로 BOC(Board On Chip)와 COB(Chip On Board)공정을 한 대의 장비에서 생산 가능한 'BOC COB 본더'를 출시했다. 고성능 적층형 GDDR과 적층형 낸드플래쉬칩 생산 필수 공정 장비로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 인도 구자라트 공장에 공급했다. 또한 올해 '빅다이 FC 본더'를 시작으로 '빅다이 TC 본더', '다이 본더' 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중국과 대만의 파운드리, OSAT 기업에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760억원의 창사 최대 배당을 시작으로 앞으로 배당 성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주주 환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지난달 28일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에서 개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도 최초 반도체 공장 오픈식에 참석하며, 마이크론 인도 공장의 가장 중요한 장비 공급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3.04 09:52장경윤 기자

ZTE(중싱통신), MWC Barcelona 2026에서 풀스택 AI 혁신 공개… '지능형 미래' 구현

ZTE는 MWC Barcelona 2026에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AI Agentic Connectivity, AI Cloud, AI Home, Smart Personal Devices 등 4대 핵심 영역을 통해 AI와 ICT의 심층 통합을 강조한다. ZTE는 8대 혁신 성과를 공개하며 향상된 기술 혁신을 선보인다. ZTE는 GSMA 주요 포럼에 참여해 Corporate Innovation, Intelligent Infrastructure, Connect AI, Tech4ALL, Game Changer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선도 기업 ZTE Corporation(0763.HK / 000063.SZ)은 'Creat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Barcelona 2026에 참가한다. 'All in AI, AI for All' 전략을 바탕으로 ZTE는 고도화된 'Connectivity + Computing' 전략의 최신 성과를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포용적인 디지털 미래 구축에 나선다. ZTE 부스는 Fira Gran Via 건물 3관, 3F30호로, AI 네이티브 연결성, 고효율•저탄소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 혁신적인 스마트 홈 및 개인 단말 제품 등 최첨단 솔루션과 제품을 공개한다. ZTE, 'Creat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MWC Barcelona 2026 참가 4대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전 시나리오 AI 포트폴리오 이번 전시에서 ZTE는 ▲AI Agentic Connectivity(에이전트 연결성) ▲AI Cloud(클라우드) ▲AI Home(홈) ▲Smart Personal Devices(스마트 개인용 기기)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AI와 ICT의 심층 통합을 선보인다.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부터 상용화 배포까지 전체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풀 시나리오 디지털 지능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AI 에이전트 연결성 부문에서 ZTE는 모바일 네트워크의 경우 AI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초고효율 인프라를 구축하고 L4 자율 네트워크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Connectivity+AI 수익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광 네트워크에서는 사업자와 협력해 광섬유화, 전광(All-Optical) 네트워크, AI 광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3단계 진화를 추진, 지속적인 발전과 기업의 성공을 촉진한다. TCO 최적화 구축을 통해 광섬유화를 가속하고, 속도•경험•서비스 수익화를 통해 ARPU를 제고하며, 초광대역•초감지•초지능 기반의 AI 광 네트워크로 상업적 가치를 도약시킨다. 이와 더불어, C+L 전대역 통합 1.6Tbps 및 내장형 AI 컴퓨팅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HI-NET 솔루션도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시대에 고성능 및 고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한다. 캠퍼스 네트워크에서는 광 연결성, 비디오 보안, 컴퓨팅 및 저장 기능을 통합하는 업계 최초 5-in-1 50G PON 통합 서비스 게이트웨이와 기업용 FTTR 게이트웨이 등 혁신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사업자가 단순 광 제공업체를 넘어 총체적인 지능형 네트워크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 기업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TE는 또, 복잡한 네트워크 O&M 및 가치 기반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TMF 인증을 획득한 AIR Net 자율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방형 계층 지능 아키텍처와 에이전트 기반의 이 풀스택 자율 네트워크 솔루션은 OpEx 절감과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ZTE는 이미 여러 사업자와 협력하여 수준 높은 자율 네트워크를 배포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 지능의 핵심 기반인 AI 클라우드는 ZTE의 부스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전시다. 데이터센터용 Elastic AIDC 솔루션은 고효율•고유연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모듈형 설계로 기존 솔루션 대비 구축 기간을 40% 단축한다. 콜드플레이트, 액침 냉각, 800V HVDC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25% 개선했으며,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력 안전성과 효율을 강화했다. 컴퓨팅 인프라 부문에서는 컴퓨팅-네트워크 공동 설계 및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공동 설계 부문의 강점을 활용하여 모든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적의 총소유비용(TCO)을 달성한다. ZTE는 또,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를 중심으로 풀스택의 안전하고 엔지니어링된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 Co-Claw를 구축한다. 사무 작업, 연구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되어 있는 Co-Claw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효율성을 총체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교육 및 의료 부문에 혁신적인 디지털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다수 구현해 자원 평등성과 포용적인 AI를 구현할 계획이다. ZTE는 인프라 외에도 강력한 컴퓨팅 생태계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구축했다. 1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ZTE는 폭넓은 글로벌 경험과 현지 서비스 전문성 및 강력한 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번영하는 글로벌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동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홈 부문에서 ZTE는 연간 1억 대 이상 출하를 기록하며 스마트 홈 단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CPE, IP STB, Wi-Fi 7 단말, FWA 및 MBB 제품 출하량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AI 시대를 맞이하여 ZTE는 'Connectivity as the Base, Screen as the Medium, AI as the Core(연결성을 기반으로, 화면을 매개로, AI를 핵심으로)'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Screens on the Go, Services at Your Fingertips(이동 중에도 화면을 보고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라는 양질의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ZTE는 업계 최초 혁신 기술을 다수 출시했는데, 대표적으로 10G 연결성의 기반을 이루는 최초의 상용 Wi-Fi 8 CPE, 'Dual Brains, Dual Screens, Full Connectivity(듀얼 브레인, 듀얼 스크린, 완벽한 연결성)'을 갖춘 최초의 AI 기반 스마트 디스플레이, 멀티스크린 미디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든 화면 크기를 아우르는 최초의 AI 기반 클라우드 PC 제품, 연결성부터 시나리오 기반 인텔리전스까지 포괄적인 향상과 지능형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케 하는 최초의 단말-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등이 있다.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인 ZTE는 "Innovation(혁신) + Action(실행)" 접근법으로 최첨단 AI 기술 혁신 및 상용 도입을 주도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생태계 전반에 AI를 긴밀히 통합해 인간-기기 상호작용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에이전트형 공생 파트너로 혁신하고 있다. 게이밍 및 e스포츠 분야에서는 " Born to Win(승리를 위해 태어났다)"에서 " Win More Games(더 많은 게임에서 승리한다)"로 진화하고 있다. REDMAGIC과 nubia Neo 시리즈 게이밍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걸맞은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5G FWA 및 MBB 제품의 경우 5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5G for All(모두를 위한 5G)" 전략에 기반하여 사람, 차량 및 홈 시나리오 전반에 걸쳐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AI 연결성을 구현하고 있다. AI-Native Phone Pioneer 8대 혁신 성과 공개 행사 기간 동안 ZTE는 네트워크 진화,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 AI 에이전트 플랫폼, 단말 혁신을 아우르는 8대 핵심 성과를 공개한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기술의 독자적인 연구 개발, 시스템 아키텍처 최적화, 대규모 상용화에서 ZTE가 이뤄낸 지속적인 혁신을 입증하는 것으로, 업계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견고하게 뒷받침한다. AIR MAX: 10개 블록의 AI 스택이 AI 네이티브 인프라, L4 자율 운영, 수익화 엔진이라는 3계층 기능 아키텍처를 지원, 기술, 효율성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모바일 네트워크를 'AI가 AI를 서비스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 GigaMIMO: U6G 대역의 2000개 이상 안테나 요소를 탑재한 세계 최초 6G 프로토타입 공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5G 대비 용량 10배 증가. GigaMIMO 6G 시제품을 현장에 공개하고 U6G 대역의 업계 최초 AI 기반의 몰입형 서비스를 시연해 인간-에이전트 상호작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재정립. 200G PON: 업계 최초 다중 ONU 버스트 모드 200G-PON 시제품 출시, 최대 200 Gbps의 속도로 다중 ONU 버스트 업스트림 전송을 구현. SuperPOD: 혁신적인 직교 전기 교환(Orthogonal Electrical eXchange) 아키텍처와 케이블 제로 설계를 채택, 여러 개의 GPU와 유연하게 호환되며 단일 랙으로 최대 128개의 GPU를 지원. 유연한 확장을 통해 스케일업/스케일아웃 통합 네트워킹을 구현 Co-Sight AI Agent Studio: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산업용 지능형 에이전트를 구현, GAIA•HLE 평가 1위 제품 Wi-Fi 8 Mesh: 초 안정적인 고속 연결을 구현하는 업계 최초의 Wi-Fi 8 Mesh 솔루션 AI Mid-Screen: 세계 최초의 'Dual-Brain Dual-Screen, Full-Domain Intelligent Connectivity(듀얼 브레인, 듀얼 스크린, 전체 도메인 지능형 연결성)' 탑재 AI 미드스크린으로, 모든 시나리오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통신, 보안 및 스마트 제어를 긴밀히 통합. AI Native Phone Pioneer: Doubao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누비아 M153은 앱 간 원활한 작업 실행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 작년 12월 중국에서 출시. AI for All ZTE는 행사 기간 동안 AI New Species Release, nubia NEO 및 REDMAGIC 신제품 발표, 미래 네트워크용 AIR MAX 론칭 행사, 고객 공동 출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GSMA가 주최하는 주요 포럼에 참여해 Corporate Innovation(기업 혁신), Intelligent Infrastructure(지능형 인프라), Connect AI, Tech4ALL, Game Changer(게임 체인저) 등 주요 주제에 관한 최신 인사이트와 사례를 공유한다. ZTE는 글로벌 운영사와 업계 파트너 및 선구적 사상가들과 협력해 업계 전반의 지능형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AI와 ICT가 융합되면서 연결성과 컴퓨팅 기능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알고리즘과 지능형 협업이 주도하는 새로운 IQ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3월 2일부터 5일까지 MWC Barcelona 2026 ZTE 부스(Fira Gran Via 3관, 3F30호)에서 지능형 미래를 향한 혁신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6.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ZTE 소개 ZTE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으로 세상을 연결한다. 혁신적인 기술과 통합솔루션을 비롯해, 통신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 산업 디지털 솔루션, 개인•가정용 스마트 단말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연결성과 지능형 컴퓨팅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어디에서나 통신과 신뢰를 구현하고 있다. 현재 홍콩 및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www.zte.com.cn/global FOLLOW US페이스북 www.facebook.com/ZTECorp트위터 www.x.com/ZTEPress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zte유튜브 www.youtube.com/@ZTECorporation 미디어 문의ZTE Corporation Communications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03 23:10글로벌뉴스

[ZD브리핑]MWC26 개막...이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글로벌 통신산업 한 자리에...MWC26 개막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간) MWC가 개막, 나흘간 글로벌 통신업계가 기술력을 겨룹니다.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 경쟁에서 세계 각국 통신사들과 네트워크 장비 솔루션 회사들은 다양한 AI 활용 네트워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위성통신 회사들이 올해 MWC에 대거 참석합니다. 지난해 열린 MWC25에는 AI 관련 거물급 인사들이 모였다면 올해 MWC26에는 스페이스X와 유럽우주국(ESA) 인사들이 키노트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위성통신 회사들이 대거 비지상망 관련 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MWC26에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S26은 MWC26을 수놓을 스마트폰으로 꼽힙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통신사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비즈니스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그런 가운데 MWC 개막을 이틀 앞두고 샤오미가 새로운 카메라 특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인 데 이어 아너가 개막 전날 신제품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AI 원전 등 경제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합니다. 먼저 싱가포르에 방문해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AI 분야 인재들과 대화를 나눌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투자·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고 AI와 원전 등 미래 분야 협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을 진행합니다. 방산과 인프라, 통상 협력을 심화하고 원전과 조선, 핵심 광물 등 미래 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전북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전북 군산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9조원 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새만금 용지 112만4000㎡에 로봇,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대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기준 최대 투자입니다. 핵심은 5조8000억원을 투입하는 GPU 5만장급 AI 데이터센터입니다. 자율주행과 SDV 개발,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활용되며 제조 전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로봇 분야에는 4000억원을 투자해 연 3만대 규모의 제조·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산업용·웨어러블 로봇을 양산하고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는 한편, 협력사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200㎿ 규모 수전해 플랜트에 1조원, 태양광 발전시설에 1조3000억원을 투입합니다. 하루 80t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해 'AI 수소시티' 조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시설은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로봇 클러스터는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 계획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도 인허가 패스트트랙 적용, 기반 인프라 확충, 광역 수소벨트 구축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의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계획의 핵심 축입니다. 로봇·수소·AI 등 대규모 투자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날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10.67% 오른 6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기존 스마트공장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휴머노이드와 로보틱스 산업 중심으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엑스를 비롯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역대 최대인 500개사 2천300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입니다. AWS, 신년간담회 개최...로크웰 오토메이션, 산업 AI 전략 간담회 개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산업용 인공지능(AI) ▲산업용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자동화 ▲차세대 제조 실행 시스템(MES) ▲자율주행 로봇(AMR)등 AI가 제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산업 AI 전략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율화를 어떻게 현실로 구현하는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3일 서울 역삼 AWS 코리아 오피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함기호 AWS 코리아 대표와 김기완 AWS 코리아 솔루션즈 아키텍트 총괄이 참석해 올해 비즈니스와 기술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과 국내 AI 시장 현황을 조망하고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AWS의 최신 기술 전략 방향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한국 시장 머신 비전 로드맵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부임한 서희정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지사장이 참석해 시장 트렌드와 중장기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합니다. 현장에는 주요 머신 비전 솔루션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시리즈, 새 업데이트 내용 공개 넥슨코리아가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먼저 오는 7일 오후 7시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쇼케이스 '던파로ON: 천해천'을 개최합니다. 이날 박종민 총괄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자리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선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신규 지역 천해천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8일 오후 6시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행사 'DM'이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던파모바일'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되며, 상반기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고 이용자 질문에 답변할 계획입니다.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쇼케이스는 공식 유트브 채널과 치지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비만·구강검진 건강보험 관련 국회 토론회 열려 4일 오전 10시30분 비만과 구강 건강을 위해 건강보험 적용을 논의하는 '우리나라 비만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 반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비만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이준혁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 간사의 '비만치료의 임상적 필요성과 해외 의료보험 적용사례', 김유현 같이건강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의 '비만환자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의 미충족 의료수요', 박정환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 이사의 '치료중심 전환을 위한 비만정책 및 재원마련에 대한 전문가 제언'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 김연숙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 김유미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과 과장, 남가은 대한비만학회 보험법제 이사 등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갑니다. 또 같은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 및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의 경제적 효과와 제도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5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립니다. 토론회에서는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파노라마 촬영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비욘드트러스트, 2026년 핵심 보안 트렌드 공개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 기업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가 3일 '2026년을 좌우할 핵심 보안 트렌드는?'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양희정 비욘드트러스트 한국 비즈니스 총괄, 한철현 비욘드트러스트 솔루션 엔지니어 등이 발표자로 참가합니다. 지난해 잇단 해킹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올해 조명받을 보안 트렌드에 대해 짚어보고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3.02 14:4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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