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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코드 중 AI가 쓴 것 추적하는 기술 나왔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는 오랫동안 '막연한 불안'으로 치부됐다. 그런데 2026년 4월,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연구팀이 그 공포에 처음으로 정확한 숫자를 붙였다. 연구팀은 챗GPT(ChatGPT)가 제안한 코드가 실제 소프트웨어에 얼마나 녹아 들어갔는지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도구 '패치트랙(PatchTrack)'을 개발하고, 실제 오픈소스 프로젝트 255개의 338건 풀 리퀘스트(Pull Request, 개발자들이 코드 수정안을 제출하고 검토받는 협업 절차)를 수집해 이 중 병합된 285건을 대상으로 패치 분류 분석을 수행했다. 그림1. 챗GPT와 개발자의 대화 AI 코드의 발자국을 추적하는 기술, 패치트랙 패치트랙(PatchTrack)은 챗GPT가 제안한 코드 조각과 실제로 소프트웨어에 최종 반영된 코드를 토큰 단위로 비교·분류하는 분석 도구다. 다니엘 오겐르왓(Daniel Ogenrwot)과 존 부싱에(John Businge) 연구팀이 2026년 4월 arXiv에 공개한 논문 'PatchTrack: A Comprehensive Analysis of ChatGPT's Influence on Pull Request Outcomes'에서 처음 소개됐다. 패치트랙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AI를 썼느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AI가 생성한 코드 중 실제로 몇 줄이 제품에 들어갔는지를 수치로 측정한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분석 대상을 '자기 공개 챗GPT 사용(SACU, Self-Admitted ChatGPT Usage)', 즉 개발자가 스스로 풀 리퀘스트 코멘트나 커밋 메시지에 "챗GPT를 활용했다"고 밝힌 사례로만 한정했다. AI 사용을 숨긴 사례는 애초에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시 말해 이 논문의 수치는 수면 위로 드러난 AI 의존도만 보여주는 최솟값이다. 그림2. 연구 방법론 개요 실제 코드 10개 중 4개에 이미 AI 흔적이 있었다 패치트랙으로 풀 리퀘스트 중 병합된 285건 분석한 결과, 116건(40.7%)에서 챗GPT가 제안한 코드가 실제 소프트웨어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10개 프로젝트 중 4개에 AI가 제안한 코드가 들어간 셈이다. 나머지는 코드를 직접 채택하지 않은 경우(22.1%)이거나, 챗GPT가 코드 대신 개념 설명이나 방법론 조언을 제공한 경우(37.2%)였다.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채택 비율이 아니라 채택 방식이다. 코드가 반영된 116건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챗GPT 코드를 그대로 붙여넣기 한 사례는 극소수였다. 대부분의 개발자는 AI의 제안을 출발점 삼아 상당 부분을 수정한 뒤 최종 코드에 반영했다. 챗GPT가 제안한 코드 중 실제로 반영된 부분의 중앙값은 전체 제안 코드의 25%에 불과했다. 평균적으로 AI가 내놓은 코드의 4분의 3은 인간 개발자에 의해 걸러지거나 다시 쓰인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AI 코드가 반영된 89건을 심층 분석해 네 가지 반복 패턴을 발견했다. 반복적 정제(Iterative Refinement)—AI 코드를 뼈대로 삼되 팀의 코딩 규칙에 맞게 계속 고쳐나가는 방식—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택적 추출(Selective Extraction)—AI 코드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쓰는 방식—이 18건, 구조적 통합(Structural Integration)—AI 코드 전체 구조를 프로젝트에 맞게 재편하는 방식—이 19건이었다. AI가 만들어낸 코드가 그대로 제품에 들어가는 경우는 3건에 그쳤다. AI가 코드 한 줄 안 써도 개발자의 판단을 이미 바꾸고 있다 이 연구가 단순한 코드 채택률 측정에서 멈추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다. 챗GPT가 코드 조각을 생성하지 않고 텍스트 설명이나 이론적 조언만 제공한 84건을 분석한 결과, 개발자들은 AI의 조언을 바탕으로 코드 설계 방식을 바꾸거나 문서를 수정하거나 버그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 AI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았지만 개발자의 사고 자체를 변경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를 네 가지로 분류했다. 가장 많은 44건에서 개발자들은 AI에게 프로그래밍 개념이나 설계 원칙을 물어 그 답변을 근거로 코드 구조를 개선했다. 23건에서는 AI가 제안한 문구나 용어를 코멘트와 문서에 반영했다. 한 사례에서는 개발자가 깃(Git)에서 파일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을 챗GPT에 물었고, AI의 조언대로 커밋 방식을 바꿔 파일 이름 변경이 삭제-추가가 아닌 '이름 변경'으로 정확히 기록되게 했다. 코드 한 줄도 AI가 직접 작성하지 않았지만, 최종 결과물은 AI가 없었다면 달랐을 것이다. AI 코드가 거부된 진짜 이유가 더 불편한 진실이다 챗GPT의 제안이 채택되지 않은 56건을 분석한 결과에서 더 불편한 진실이 드러난다. 개발자들이 AI 코드를 거부한 가장 큰 이유는 코드의 질이 나빠서가 아니었다. 프로젝트의 코딩 관습이나 아키텍처(Architecture)—소프트웨어의 전체 구조 설계—와 맞지 않아서가 가장 흔한 이유였다. 실제로 한 사례에서는 챗GPT가 정규표현식(Regular expression)—특정 패턴의 텍스트를 찾는 코드 표현법—을 제안했지만, 리뷰어(Reviewer)가 "우리 프레임워크의 공식 방식대로 하자"고 지적하면서 AI 코드가 폐기됐다. 기술적으로는 올바른 코드였지만 팀의 오랜 관습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챗GPT가 성능 개선을 제안했지만, 리뷰어들이 "단기 수선이 아닌 장기적 근본 해결이 필요하다"며 거부했다. AI가 맞는 말을 했어도 팀의 철학과 방향이 달랐던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두 가지다. 지금 AI가 개발자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는 거의 유일한 이유는 '프로젝트 맥락 이해 능력의 부재'다. 그리고 AI가 그 능력을 갖추는 순간, 현재 거부되는 코드의 상당수가 더 이상 거부되지 않을 수 있다. AI가 개발자의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첫 번째 증거 패치트랙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AI가 실제 개발 현장에서 어떻게,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개발자의 역할을 대신하거나 보조하는지를 처음으로 실증적으로 추적한 사례다. 연구진은 AI의 영향력을 코드 생성 그 이상으로 확장해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AI는 이미 개발자가 코드를 짜는 방식뿐만 아니라,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 팀 내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이 연구에서 분석된 사례는 모두 개발자가 AI 사용을 스스로 공개한 경우만 포함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실제 현장에서 AI 도움을 받았지만 밝히지 않은 코드가 얼마나 더 많을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패치트랙이 드러낸 40.7%는 수면 위의 빙산일 가능성이 있다. 연구팀은 패치트랙의 분류 정확도가 97.5%에 달한다고 밝혔고, 이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향후 더 광범위한 AI 침투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패치트랙(PatchTrack)이란 무엇인가요? 패치트랙은 챗GPT가 제안한 코드와 실제 소프트웨어에 최종 반영된 코드를 자동으로 비교·분류하는 분석 도구입니다.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연구팀이 개발했으며, AI가 실제 개발 현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처음으로 수치화하는 데 활용됐습니다. Q. 개발자가 AI 코드를 거부하면 AI의 영향이 사라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AI가 제안한 코드를 채택하지 않은 경우에도 개발자들은 AI의 개념 설명, 디버깅 전략, 문서화 방식 등을 참고해 최종 결과물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드 채택 여부와 무관하게 AI는 이미 개발자의 판단 과정에 깊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Q. 이 연구가 개발자의 미래 직업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현재 AI는 프로젝트의 문화적 맥락이나 팀 관습을 이해하지 못해 코드가 거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AI가 맥락 이해 능력을 갖추게 되면 개발자 역할에 더 큰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AI와의 협업 능력, 코드 검토 역량, 프로젝트 설계 능력이 향후 개발자에게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a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명: PatchTrack: A Comprehensive Analysis of ChatGPT's Influence on Pull Request Outcomes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4.20 23:13AI 에디터

GAC 테크 데이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할 5대 핵심 기술 공개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8일 /PRNewswire/ -- GAC 테크 데이 2026(GAC Tech Day 2026)이 GAC 그룹(GAC Group) 판위 본사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는 새로운 하이브리드(New Hybrid), 새로운 차체(New Body), 새로운 지능(New Intelligence), 새로운 아키텍처(New Architecture) 및 중국산 칩(Chinese Chips) 전반에 걸친 GAC의 최신 혁신 성과가 전면적으로 공개되면서, 기술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 모빌리티 경험으로의 전략적 진화를 알렸다. GAC 그룹의 샤시엔칭(Xia Xianqing) 사장은 "우리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 기술에 뿌리를 두고, 사용자를 최우선에 두며, 회복탄력성이 강한 GAC를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용자에게 선도적인 경험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5대 핵심 기술 개요 ADiMOTION Power는 GAC의 완전히 새로운 전력 기술 브랜드로, ADiMOTION Range Extension, ADiMOTION PHEV, ADiMOTION HEV+로 구성되며 사용자에게 모든 시나리오에 맞는 전력 솔루션을 제공한다.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China Automotive Technology and Research Center)의 '고품질 하이브리드(High-Quality Hybrid)' 인증을 받은 ADiMOTION PHEV는 B급 MPV의 연료 소비를 3리터 시대로 끌어내렸다. ADiMOTION HEV+는 업계 최초의 5.4kWh 고출력 안전 배터리를 탑재해 연료 하이브리드 기술을 2.0 시대로 이끌고 있다. Starship Body는 업계 최초의 '임베디드 프레임 + 다중 링 케이지(Embedded Frame + Multi-Ring Cage)' 설계를 채택해 모노코크(monocoque)와 바디 온 프레임(body-on-frame) 차체의 장점을 통합했다. 3만 8000N•m/°의 비틀림 강성과 5톤의 견인 능력을 바탕으로, 오프로드 주행에 필요한 강인함과 일상 출퇴근에서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ADiGO Intelligence는 인지, 멀티 에이전트 협업, 감정 표현이라는 세 가지 AI 엔진을 갖춘 클라우드-엣지 통합 아키텍처(Cloud-Edge Integrated Architecture)를 특징으로 하며, 스마트 콕핏을 반응형에서 사용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이해하는 단계로 진화시킨다. X-SOUL Architecture 4.0은 차량의 디지털 기반으로서, 지능형 주행, 콕핏, 파워트레인, 섀시, 차체, 연결성의 6개 도메인을 융합한 업계 최초 기술을 구현했다. 차량 전체 OTA 업그레이드는 8분 만에 완료되며, 이는 업계 1위 수준이다. 칩 생태계 분야에서 GAC는 105개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약 400개의 칩에 대한 공동 개발을 완료했다. 100% 중국산 칩 설계를 적용한 중국 최초의 지능형 신에너지차인 HYPTEC GT Climbing Edition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GAC는 또한 모든 칩 성과를 업계 전반에 개방해 철도 교통, 저고도 경제,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술을 기반으로 GAC는 계속해서 전진하며,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https://www.gacgroup.com/en를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면 GAC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19 00:10글로벌뉴스

밀리켄 앤드 컴퍼니,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스파턴버그, 사우스캐롤라이나,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밀리켄 앤드 컴퍼니(Milliken & Company)가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2025 Sustainability Report)를 발표하며 인재, 환경, 기업 윤리 전반에 걸친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8년 연속 지속가능성에 관한 것이다. Milliken released its 2025 Sustainability Report, detailing progress across people, planet, and business conduct, marking the company's eighth consecutive year of sustainability reporting. 2025년 밀리켄은 임직원 안전 성과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했으며, 안전 중대성 지표는 전년 대비 39% 감소했고 업무 관련 부상으로 인한 결근 일수 역시 39% 줄어들었다. 안전 관리 시스템과 임직원 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성과를 거뒀다는 의미다. 혁신 또한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갔다. 소방관 보호를 위한 비 PFAS 섬유 개발과 바닥재 재사용 이니셔티브 등에서 진전을 이뤘다. 할시 쿡(Halsey Cook) 밀리켄 사장 겸 CEO는 "지속가능성은 밀리켄의 핵심 가치이며, 2025년에도 전 세계 팀들이 이러한 약속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갔다"며 "당사는 안전 개선부터 책임 있는 혁신 추진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한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면서 더욱 강하고 회복력 있는 기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또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가 검증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에 대한 성과도 공개됐다. 밀리켄은 2018년을 기준으로 범위 1, 범위 2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47% 감축했으며, 공급업체 참여 확대, 제품 단위 데이터 개선,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범위 3 배출량 감축 노력도 지속했다. 회사는 최근 몇 년간 석탄 사용 중단, 에너지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전력 도입 등에 35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투자했다. 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전 과정 평가(LCA)를 확대해 고객이 데이터 기반의 제품 의사결정을 더 정확하게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에는 독립적으로 검증된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와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CFD)에 부합하는 공시도 수록돼 있다. 카셀 나이트(Kasel Knight) 밀리켄 수석부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 겸 지속가능성 총괄은 "강력한 거버넌스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는 지속가능성 약속을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고서에는 투명성 확보, 리스크 관리,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규율, 시스템, 책임성을 바탕으로 하는 밀리켄의 지속적인 노력이 투영돼 있다"고 말했다. 책임 있는 기업 운영과 강력한 거버넌스를 향한 밀리켄의 노력은 외부 기관으로부터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25년 회사는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19년 연속 선정됐다. 전체 보고서와 추가 공시는 millik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리켄 소개밀리켄은 소재 과학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을 오늘 실현하는 기업이다. 섬유, 바닥재, 특수 화학, 헬스케어 솔루션 등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는 milliken.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8390/Milliken__Company__Milliken_released_its_2025_Sustainability_Report_detailing_progress_acros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54813/Milliken_and_Company_Logo.jpg?p=medium600

2026.04.17 21:10글로벌뉴스

아날로그비츠, TSMC 심포지엄서 N2P 공정 기반 차세대 전력관리 IP 공개

아날로그비츠가 TSMC의 최첨단 N2P(2나노) 공정 기술을 지원하는 신규 IP(설계자산) 제품군을 선보이며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날로그비츠는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TSMC 2026 기술 심포지엄'에서 실시간 온칩 전력 감지 및 공급 기술을 시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솔루션은 글리치 포착 및 전압 강하 감지 기능이 통합된 온다이(On-die) LDO, 핀리스 PVT 센서, 실시간 전력 관측 기능을 제공하는 저전력 PLL 등을 포함한다. 최근 멀티 킬로와트급 SoC를 사용하는 AI 및 HPC 시스템은 전력 밀도 심화와 발열, 성능 변동성 문제로 인해 디지털 설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아날로그비츠의 신규 IP는 TSMC N2P 공정 기반의 첨단 SoC에서 전력·성능·면적(PPA) 최적화와 지능형 온칩 전력 관리를 지원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한다. 특히 최초 공개되는 원격 핀리스 PVT 센서는 ±3.5°C의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며, 저전력 PLL은 MHz당 0.5마이크로와트 수준의 초저전력을 실현했다. 지능형 전력 및 에너지 관리를 위한 혼합신호 IP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아날로그비츠는 국내 디자인하우스(DSP)인 세미파이브의 100% 자회사다. 0.35미크론부터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에 이르기까지 수십억 개의 IP 코어를 양산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마헤시 티루파투르 아날로그비츠 CEO는 "통합 LDO와 감지 기능을 통해 전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졌다"며 "안정적이고 깨끗한 형태의 전력 공급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날로그비츠는 미국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대만, 유럽, 중국, 일본에서 개최되는 TSMC 기술 심포지엄에도 순차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6 15:48전화평 기자

리만코리아 모회사 에스크컴퍼니, '장기 칩' 기술 기반 아랄리아디올 기능 검증을 위한 연구 협약 체결

자이언트 병풀에서 발굴한 신규 핵심 물질, 극소량 처방으로도 항염•항산화•피부 개선 효과 입증 국내 유수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 확인 글로벌 연구진의 생체모사 '장기 칩(Organ-on-a-chip)' 모델 적용해 피부 재생 및 모발 성장 효능 정밀 검증 서울, 한국, 2026년 4월 16일 /PRNewswire/ -- ㈜리만코리아(대표 황영수, 강영재)의 모회사 ㈜에스크컴퍼니(대표 안중현)가 자이언트 병풀™에서 추출한 아랄리아디올(Araliadiol)의 기능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하버드 존 A. 폴슨 공과대학의 미트라고트리 연구실(Mitragotri Laboratory)과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좌로부터) 안중현 회장, 사미르 미트라고트리 교수, 서지원 연구원 아랄리아디올은 리만코리아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에스크컴퍼니의 독자 분리 및 정제 기술을 통해 규명된 신규 활성 물질이다. 이 성분은 극소량으로도 항염 효과, 활성 산소 감소를 통한 항산화 작용, 전반적인 피부 개선 등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이 입증되었다. 에스크컴퍼니는 그동안 효능 검증을 위해 국내 주요 연구 기관들과 협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성균관대학교 및 건국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세포 보호 효과 및 차별화된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순수 아랄리아디올의 합성 공정 개발을 통해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서의 확장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에스크컴퍼니는 미트라고트리 연구실과 연구 협약을 체결해 아랄리아디올의 기능과 작용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한층 심화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3일 하버드 과학 공학 단지(Harvard Science & Engineering Complex)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버드대학교 생명공학의 힐러(Hiller) 교수이자 위스 연구소(Wyss Institute)의 한스요르그 위스(Hansjorg Wyss) 생체 모방 공학 교수인 사미르 미트라고트리(Samir Mitragotri) 교수, 리만코리아의 창립자이자 에스크컴퍼니의 안중현 회장, 서지원 연구원이 참석해 연구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협력은 인체의 생리적 환경을 마이크로 칩 위에 재현하는 생체 모사 플랫폼인 장기 칩 (Organ-on-a-Chip)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적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연구팀은 이 모델을 통해 피부 조직 개선과 모낭 세포 활성화를 기반으로 모발 성장 측면에서 아랄리아디올의 효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에스크컴퍼니의 안중현 회장은 "이번 연구 협약은 당사의 연구개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아랄리아디올의 효능을 입증하고 이를 뷰티 시장에서 기능성 원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크컴퍼니는 앞으로도 자이언트 병풀™의 헤리티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K-뷰티 산업에서 차별화된 천연 유래 원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About RIMAN 2018년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리만은 제주의 청정 원료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K-뷰티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글로벌 뷰티•웰니스 직접판매 기업이다. 리만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은 2022년 7월 대한민국 산림청과 2025년 9월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각각 20년간 품종보호권을 획득했으며, 제주 스마트팜(RIMAN FARM)을 중심으로 원료 재배부터 연구개발, 제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4.16 14:10글로벌뉴스

아이엠아이, 문화예술로 정신건강 회복 지원…사회공헌 지속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아이엠아이가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정신질환 치료 및 재활 과정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환자의 정서 안정과 자존감 회복은 물론, 자립 역량 및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환자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아이엠아이는 이번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전시회 수상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능성 온(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독, 우울증 등 중증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부터 60대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 강사를 초청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공모전과 시상식, 전시회, 책자 및 굿즈 제작까지 전 과정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완성된 작품은 완주문화재단 등 전주 일대 주요 문화공간에서 전시된다. 최종적으로 우수 작품은 책자와 굿즈로 제작돼 성과가 지역사회에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엠아이와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은 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왔다. 아이엠아이는 청소년 희망 회복 지원사업 '드림유어드림(Dream your dream)'의 일환으로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책가방과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한 바 있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회복 후 학교와 사회로의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가능성 온(On)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 각자의 가능성이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6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지속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전주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복지·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16 08:54이도원 기자

스카이, 12일간 6400마일의 역사적인 성층권 비행 완료하며 인류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 계층 발전시켜

올여름 상업용 통신 시범 비행 앞두고 장기 성층권 운용의 진전을 입증한 스카이의 임무 모리아티, 뉴멕시코,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통신 및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igh-Altitude Platform Systems, HAPS)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항공우주·소재 과학 기업 스카이(Sceye)가 13일 인듀어런스 프로그램(Endurance Program)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자사의 'SE2' HAPS는 성층권에서 뉴멕시코에서 브라질 해안까지 성층권에서 6400마일 이상을 비행하며 12일이 넘는 기록적인 비행 시간을 달성했다. 스카이는 계획되고 통제된 비행 종료를 수행하기 전, 뉴멕시코 상공에서 한 차례의 완전한 주야간 주기와 브라질 해안 인근에서 세 차례 연속 주야간 주기를 포함해 운용 구역 상공에 88시간 이상 머무르는 데 성공했다. Image of Sceye's “SE2” HAPS on ascent in New Mexico on March 25, 2026. 인듀어런스 프로그램은 스카이의 2024년 제어 역학 프로그램(Control Dynamics Program)의 성과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당시 스카이의 HAPS는 운용 구역 상공에서 위치를 유지하면서 전체 주야간 주기 동안 전력을 유지해 성층권에서 처음으로 전력 루프를 닫은 최초의 사례가 됐다. 이번 임무는 수개월 단위 비행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구성, 운용 프로토콜, 데이터 등을 확보함으로써 회사가 상업적 배치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음을 보여준다. 스카이의 창립자인 미켈 베스터가드 프란센(Mikkel Vestergaard Frandsen)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는 성층권을 새로운 인프라 계층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결정적 단계"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인듀어런스 프로그램이다. 특정 지역 상공에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능력은 기존 네트워크와 현재 기술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지속적인 연결성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 성층권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미연결 인구에게 기존 네트워크의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산불이나 기타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실시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25일 오전 8시 26분(MT) 뉴멕시코에서 발사된 스카이의 SE2 비행에서, 스카이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뒀다. 뉴멕시코에서 이륙해 브라질 해안 앞 국제수역에서 임무를 마무리하기까지 12일 이상 운용했다. 6400마일을 비행하는 동안 여러 선정된 위치에서 88시간 이상 위치와 고도를 유지했으며, 최소 1km의 체공 위치 탐색 반경(station seeking radius)을 달성했다. 전력 루프를 닫고 낮과 밤의 각 주기 동안 전력, 위치, 고도를 유지했다. 스카이는 낮에는 태양광을 활용해 야간에 작동하는 배터리를 충전한다. 매 주야 주기 동안 기체 압력을 유지하며 압력 루프를 닫았고, 회사가 처음으로 전면 자체 제조한 외피(hull) 설계를 검증했다. 이번 비행으로 스카이의 인듀어런스 프로그램은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비행시간을 상업적 요구사항에 부합시키고 장기 운용을 위한 안정적인 플랫폼 구성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카이는 이제 수개월, 궁극적으로는 수년 단위 비행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구성 요건을 확보했다. 프란센 CEO는 "이번 임무를 통해 우리는 올여름에 시작될 첫 번째 상업용 시험 비행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 이정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노력해 온 모든 것이다. 이는 스카이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성층권 산업 전체에 있어 매우 큰 성과다. 이번 성공을 가능하게 한 투자자, 파트너, 고객, 팀, 그리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스카이는 인듀어런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전력 관리, 비행 제어, 열 관리, 제조를 포함한 핵심 시스템을 고도화해 위험을 줄이고 상업 운용 준비 태세를 높였다. 최근 스카이는 성층권에서 대규모 고속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하늘의 기지국(cell tower in the sky)' 안테나인 SceyeCELL을 공개했다. 스카이는 현재 일본에서 첫 상업용 시험 비행을 준비 중이며, 소프트뱅크(SoftBank Corp.)의 핵심 네트워크에 성공적인 백홀 연결(backhaul connection)을 제공하고 긴급 상황 및 재난 대응 시나리오 중에 확장된 연결에 대한 시연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 소개2014년에 설립된 스카이(발음은 'sky')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성층권 기술 발전에 전념하는 항공우주 기업이다. 스카이는 보편적 연결성, 기후 모니터링, 천연자원 관리,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며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APS)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 press@sceye.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3516/Sceye_Historic_12_Day_6400_Mile_Stratospheric_Fligh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4213/sceye_logo_suitcase_logo_full_colour_rgb_1000px_72ppi_ID_a12cb870d06f_Logo.jpg?p=medium600

2026.04.15 22:10글로벌뉴스

아트마켓닷컴 뉴스: 아트프라이스,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1개 언어, 122개국에서 운영되는 세계 최초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언론사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성공 확인

파리,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28년간 예술 시장 정보 분야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Artmarket)의 아트프라이스(Artprice)가 아트프라이스 뉴스®(Artprice News®) 출시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시전 PR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 엑스(X), 구글 뉴스 및 주요 자동화 뉴스 서비스를 위한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Intuitive ArtMarket®)과의 광범위한 운영 통합 프레임워크 내에서 122개국, 11개 언어로 방송되는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최초의 글로벌 언론사다. 일례로 아래의 아트프라이스 뉴스 20개 기사는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에서 총 300만 명의 독자를 기록했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닷컴(Artmarket.com)의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출시와 함께 우리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거의 30년간 이미 예술 시장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이제는 예술 뉴스와 예술 시장을 위한 선도적인 일간 글로벌 언론사가 되고 있다. 권위 있는 데이터와 지속적인 정보라는 이중 접근 방식이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 시장의 변화를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제공한다." 예술 뉴스의 포괄적인 글로벌 모니터링: 아트프라이스와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의 결합된 힘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예술 시장의 모든 글로벌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문서화하는 능력은 자체 역사적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 7200개 파트너 경매 업체와 연결된 독자적 인트라넷, 그리고 이제 자체 독자적 AI 서비스에 더해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블라인드 스팟 AI®(Blind Spot AI®) 모두의 실시간 검색 역량으로 이루어진 전략적 동맹의 결과물인 고도로 정교한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122개국, 11개 언어로 24시간 365일 글로벌 커버리지 이 전략적 배치는 주요 패러다임의 전환을 나타낸다. 아트프라이스는 계속 운영될 주간 일정의 언론사 아트마켓 인사이트®(ArtMarket Insight®)에서 장기 파트너인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22개국, 11개 언어로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지속적인 일간 글로벌 뉴스 피드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독자들은 오랫동안 그 가치를 입증해 온 아트마켓 인사이트®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와 같은 글로벌 언론사에게 이는 예술 시장의 선도적인 목소리들로 풍부해진 편집 기반을 의미하며, 아트마켓 인사이트® 언론사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의해 뒷받침되는 부인할 수 없는 편집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이 탁월한 배포 역량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수집가, 화랑, 경매 업체, 박물관, 감정사, 문화 기관, 보험 회사, 세관 및 세무 공무원, 법률 자문, 금융 기관, 국제 미디어를 포함한 열정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독자층에 도달하게 하며, 이를 통해 예술 시장에 관한 세계 최고의 일간 뉴스 언론사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아트프라이스의 변화는 배포 규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수십 년간의 알고리즘 개발의 결실인 독자적 AI 애플리케이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를 통합한 혁명적인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와 아트프라이스 뉴스를 위해 개발된 독자적 AI는 180개의 독자적 벡터 데이터베이스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아트프라이스의 알고리즘은 수십억 건의 익명화된 로그와 수천만 건의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학계, 기관, 상업 세계의 이해를 벗어나는 극도로 복잡하고 횡단적인 예술 트렌드를 식별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예술과 그 시장에 특화된 수만 건의 일일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아트프라이스 뉴스는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에 의존하며,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생성하는 수천 개의 예리한 프롬프트 덕분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수 있다. 글로벌 인덱싱의 선순환: 아트프라이스 뉴스, PR뉴스와이어,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예술 시장을 위한 최고의 정보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 아트프라이스 뉴스, 역사적 파트너인 PR뉴스와이어(시전),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간의 깊은 운영 제휴는 무엇보다 세 주체가 전 세계 최종 사용자에게 동시에 혜택을 주는 인덱싱, 배포, 편집 향상의 선순환적 전략 순환에 기반한 전례 없는 정보 생태계를 만든다. 거의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는 예술 시장 정보의 선도적인 글로벌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그 강점은 독보적이고 비할 데 없는 기반에 있다. 90만 4000명 이상의 예술가를 포괄하는 3500만 건 이상의 경매 결과 및 지수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아트프라이스 소유): 17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필사본 및 경매 카탈로그에서 가져온 2억 1000만 개의 예술 작품 이미지 및 판화 7200개의 파트너 경매 업체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전용 인트라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전 세계 930만 명 이상의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예술 시장 내에서의 이러한 독보적인 위치는 여러 영예 중에서도 2024 제36회 국제 미술사 위원회(CIHA, 리옹 2024) 총회에서 실시된 명성 연구에 의해 인정됐으며, 아트프라이스는 60개국 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상위 예술 시장 정보 소스로 선정됐다. 다음은 출시 이후 아트프라이스 뉴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20개 기사이며, 수천 명의 미술 애호가를 사로잡은 이 필독 기사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예술 시장 뉴스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 런던의 카라바조(Caravaggio in London): 영국 최초로 공개된 승리의 큐피드(Victorious Cupid), 논란을 일으키고 소셜 미디어에서 수천 건의 댓글을 생성한 작품에 관한 기사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251/caravaggio-in-london-victorious-cupid-presented-for-the-first-time-in-the-uk 2. 도미에의 가르강튀아(Gargantua by Daumier, 1831): 작가를 감옥에 보낸 풍자화이며, 많은 독자가 이 그림에서 현 정치인과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47/gargantua-by-daumier-1831-the-caricature-that-sent-the-artist-to-prison 3.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 예술가들의 나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위한 주요 미국 미술 전시회, 이 기사는 미국 독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868/pennsylvania-academy-of-the-fine-arts-a-nation-of-artists-a-major-american-art-exhibition-for-the-250th-anniversary-of-the-united-states 4. 뱅크시(Banksy)의 정체, 마침내 밝혀지다? 새로운 조사가 드러내는 그의 진짜 정체에 관해, 세계는 뱅크시에게 매료되어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싶어한다. 여러분의 생각도 마찬가지인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25/banksy-finally-unmasked-what-new-investigations-reveal-about-his-true-identity 5. 비엔나 레오폴트 박물관(Leopold Museum)의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2026년 사실주의의 거장 대규모 회고전, 독자들을 매료시킨 전시회. 역사적인 그림 때문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떤 그림일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833/gustave-courbet-at-the-leopold-museum-in-vienna-a-major-retrospective-of-the-master-of-realism-in-2026 6. 루브르(Louvre),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화 복원 시작: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 연작의 루벤스 24점, 루브르 박물관의 이 그림들은 항상 미술계를 매료시켜 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051/the-louvre-launches-the-largest-painting-restoration-in-its-history-the-24-rubens-of-the-marie-de-medici-cycle 7. 세계 기록: 라자 라비 바르마(Raja Ravi Varma)의 그림, 뭄바이에서 약 1800만 달러에 낙찰, 이 기념비적인 판매는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그림 자체가 진정한 아이콘이 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83/world-record-a-painting-by-raja-ravi-varma-sold-for-nearly-18-million-dollars-in-mumbai 8.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주유소(Gas)': 도로변의 고독… 그리고 석유 위기의 예고, 현 미술계를 놀랍도록 반영하는 이 그림을 독자들이 얼마나 사로잡혔는지 알아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70/edward-hopper-gas-solitude-by-the-roadside-and-the-foreshadowing-of-the-oil-crisis 9. 시스티나 성당(Sistine Chapel):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30년 만의 대대적인 복원, 이 역사적이고 널리 칭송받는 미켈란젤로 걸작에 새롭게 복원된 빛을 드러내는 진정한 기술적 위업.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718/sistine-chapel-the-major-restoration-of-michelangelo-s-last-judgment-thirty-years-on 10. 프랑스 바이욘의 보나-엘뢰 박물관(Bonnat-Helleu Museum) 재개관: 걸작 전시, 무료 입장 및 2025년 프로그램, 독자들은 진정으로 놀라운 보물을 소장한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을 발견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872/reopening-of-the-bonnat-helleu-museum-in-bayonne-france-masterpieces-on-display-free-admission-and-2025-program 11. 티치아노(Titian), 놀리 메 탕게레(Titian, Noli me tangere): 부활절 아침의 이야기를 담은 걸작, 독자들만큼이나 이 장엄한 티치아노 그림을 사랑하는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53/titian-noli-me-tangere-the-masterpiece-that-tells-the-story-of-easter-morning 12. 비엔나의 미카엘리나 바우티에(Michaelina Wautier):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에서의 왕실 헌정, 이 여성 예술가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작품들을 창조했다. 이제 당신이 이를 발견할 차례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233/michaelina-wautier-in-vienna-a-royal-tribute-at-the-kunsthistorisches-museum 13.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시스티나 예배당의 이 프레스코화가 논란을 일으킨 이유, 이 기사를 읽으면 이 역사적인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논란을 일으켰는지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298/michelangelo-s-last-judgment-why-this-fresco-in-the-sistine-chapel-caused-a-scandal 14. 이탈리아 르네상스 드로잉: 킹스 갤러리(King's Gallery)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에 대한 매력은 분명히 시대를 초월한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66/drawing-the-italian-renaissance-the-drawings-of-leonardo-da-vinci-and-michelangelo-at-the-king-s-gallery 15.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왜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The Lamentation over the Dead Christ)'가 르네상스를 충격에 빠뜨렸는가, 이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406/andrea-mantegna-why-the-lamentation-over-the-dead-christ-shocked-the-renaissance 16. 첸트룸 파울 클레(Zentrum Paul Klee)의 파울 클레(Paul Klee)와 우주(Cosmos): 천상의 걸작들과 우주에 대한 시적 비전, 파울 클레 작품의 마법은 여전히 매우 살아있는 것 같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179/paul-klee-and-the-cosmos-at-zentrum-paul-klee-celestial-masterpieces-and-poetic-visions-of-the-universe 17. 런던에서의 초현실주의의 페티시와 에로티시즘: 리처드 서튼 갤러리(Richard Saltoun Gallery)에서의 한 세기의 초현실주의적 욕망, 독자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은 매우 특별한 전시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09/fetish-the-erotic-in-surrealism-in-london-a-century-of-surrealist-desire-at-richard-saltoun-gallery 18. 조앤 세멜(Joan Semmel): 뉴욕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의 '인 더 플레쉬(In the Flesh)' - 누드, 욕망, 거침없는 노화, 독자들과 함께 조앤 세멜의 깊이 있는 관능적인 작품을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142/joan-semmel-in-the-flesh-at-new-york-s-jewish-museum-nudes-desire-and-unapologetic-ageing 19. 나폴리에서 베이루트까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 콜럼버스 미술관(Columbus Museum of Art)에서 재발견된 바로크 여성 영웅의 빛남,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 예술가와 그녀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의 놀라운 여정을 이 기사에서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419/from-naples-to-beirut-artemisia-gentileschi-the-rediscovered-brilliance-of-a-baroque-heroine-at-the-columbus-museum-of-art 20.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난 골딘(Nan Goldin): '이것은 잘 끝나지 않을 것이다(This Will Not End Well)', 주요 작품들의 몰입형 회고전, 파리에서 여전히 전시 중인 이 전시회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646/nan-goldin-at-the-grand-palais-in-paris-this-will-not-end-well-an-immersive-retrospective-of-her-major-works Copyright 1987-2026 thierry Ehrmann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의 계량경제학부는 개인화된 통계 및 분석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econometrics@artprice.com 무료 시연으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서비스 안내: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되어 있다. 최신 TPI 분석에는 외국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1만 8000명 이상의 개인 주주가 포함된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에 관한 동영상 보기: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1997년 회사 CEO인 티에리 에르망에 의해 설립됐다. 이들은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 1987년 설립)에 의해 운영된다. 프랑스 인명사전©(Who's Who In France©)의 공인 전기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 그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역사적 및 현재 예술 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취득한 원본 다뮤멘터리 아카이브, 코덱스 원고, 주석이 달린 책 및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의 세계 리더로서 90만 64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커버하는 3000만 건 이상의 지수 및 경매 결과가 담긴 데이터뱅크를 보유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사학자들의 코멘트가 달린 예술 작품의 사진이나 판화 복제본의 디지털 이미지 1억 8100만 개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예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7200개 경매 업체로부터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121개국, 11개 언어로 세계 주요 언론사 및 언론 매체에 예술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발표한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명의 회원(회원 로그인)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 고정 가격으로 예술 작품을 사고파는 최초의 글로벌 표준화 마켓플레이스®(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성한다. 예술 시장의 미래는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함께 존재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으로부터 '혁신 기업' 국가 인증을 두 차례 수여받았으며, BPI는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프로젝트에서 회사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년 3월 발표된 2025 글로벌 예술 시장 연간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5 현대 예술 시장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5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보도자료 요약: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예술 시장 뉴스를 실시간으로 팔로우할 수 있다. www.facebook.com/artpricedotcom/ (640만 명 이상 구독자) twitter.com/artmarketdotcomtwitter.com/artpricedotcom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유명한 현대 미술관인 혼돈의 저택(Abode of Chaos, La Demeure du Chaos, 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을 본사로 둔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의 연금술과 세계 알아보기: https://www.artprice.com/video 프랑스 문화부(French Minister of Culture) 장관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여사는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사인 티에리 에르망의 혼돈의 저택을 '총체적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혼돈의 저택 - 총체적 예술 작품과 독자적 건축. 현재 공개된 기밀 2개 국어 작품: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로브스(L'Obs) - 미래의 박물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410만 명 이상의 구독자 보유) https://vimeo.com/12464372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5854757/Artmarket_logo.jpg?p=medium600 문의처: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 -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ir@artmarket.com

2026.04.15 20:10글로벌뉴스

제2회 효모 단백질 과학기술 국제 심포지엄, 이창에서 폐막

상하이,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엔젤 이스트(Angel Yeast, SH600298)가 공동 주최한 제2회 효모 단백질 과학기술 국제 심포지엄(2nd International Symposium on Yeast Protein Science and Technology)이 2026년 4월 11일 이창에서 개최되어 350명 이상의 선도적 연구자 및 업계 고위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심포지엄은 대체 단백질 부문의 선도적인 업계 플랫폼으로서 이해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며 영양 중심적이고 건강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효모 단백질이 글로벌 단백질 환경에서 확대되는 역할을 반영한다. Second International Symposium on Yeast Protein Science and Technology Concludes in Yichang 중국 공정원(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 CAE)의 쑨 바오궈(Sun Baoguo) 회원과 천 젠(Chen Jian) 회원, 싱가포르 국립 과학 아카데미(Singapor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의 저우 웨이비아오(Zhou Weibiao) 회원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쑨은 글로벌 식품 기술 환경이 재편되고 있으며 아시아의 연구가 이제 국제적 경쟁력에 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은 바이오 제조가 곧 글로벌 제조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업계의 성공이 지속 가능한 균주 육종과 최적화된 생산에 달려 있다고 역설했다. 저우는 싱가포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식량 자급자족의 필요성을 심화시켰다고 강조하는 한편, 소비자 수용성을 상업화의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세 명의 회원은 효모 단백질 연구 및 산업화의 최근 돌파구를 높이 평가하며, 효모 단백질을 글로벌 과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자 '새로운 질적 생산력'과 '미래 식품'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저우는 "효모 단백질은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한 카테고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효모 단백질을 단순한 '대체'를 넘어 일반 소비자의 주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모두의 공동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Official Release of White Paper on Yeast Protein (Saccharomyces cerevisiae)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효모 단백질(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 Saccharomyces cerevisiae) 백서(White Paper of Yeast Protein)의 세계적 공개였다. 이 간행물은 영양 과학, 임상 건강 결과, 규제 이정표 및 확장 가능한 제조 분야의 최신 발전을 통합적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개괄하며, 미생물 발효를 신흥 글로벌 단백질 공급 과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장기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 백서 발간에 맞춰 엔젤 이스트는 두 가지 새로운 효모 단백질 제품인 AngeoPro™ Yeast Protein Hi90-A와 Yeast Protein S80-A를 출시했다. Hi90-A는 88%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제공하며 부드러운 식감과 중립적인 풍미 프로파일로 프리미엄 스포츠 영양 및 특수 식이 그룹의 까다로운 요구에 이상적인 반면, S80-A는 완전한 수용성을 제공해 즉석음료(RTD) 및 단백질 강화 음료 등 빠르게 떠오르는 새로운 부문을 공략한다. 엔젤은 또한 높은 겔화 및 높은 류신 함량을 가진 기능성 효모 단백질을 포함한 다른 신제품들도 출시했다. 기술 세션은 효모 단백질 연구와 확장되는 응용 환경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세션에서는 스포츠 퍼포먼스 회복, 근감소증 완화, 위 점막 보호, 장 장벽 조절에서의 검증된 효능이 자세히 다루어졌다. 미국, 네덜란드, 벨기에, 인도, 이스라엘의 국제적 인사들이 효모 단백질 과학의 최신 발전과 분야를 초월한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토론 과정에서 인도에서 효모 단백질을 도입하고 홍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인도 기업 아보리얼(Arboreal)의 마니쉬 차우한(Manish Chauhan) 공동 창업자는 효모 단백질이 '대체 단백질'에서 '제3의 단백질'로 진화하며 주류 단백질로 자리 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또한 실질적인 사업 성과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 베이징공상대학교는 엔젤 그룹(Angel Group)과 공동 연구 이니셔티브를 공식화했으며, 국내외 5개 주요 식품 브랜드가 행사 기간 중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현장 전시에서는 퍼포먼스 영양, 건강한 노화, 기능성 식품, 주류 식품에 걸친 AngeoPro 효모 단백질 포트폴리오의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엔젤 이스트의 최첨단 제조 캠퍼스를 견학하며 상업 규모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엔젤 이스트 회장 슝 타오(Xiong Tao)는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커뮤니티가 인사이트를 교류하고 우선순위를 조율하며 공동의 모멘텀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 학계,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해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연구에서 시장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를 기대한다. 지속적인 과학적 혁신을 통해 엔젤 이스트는 글로벌 식량 안보를 지원하고 프리미엄 영양을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14 19:10글로벌뉴스

밀레,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 종합 콘셉트 선보여

유로쿠치나와 밀라노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전반에 걸쳐 전개되는 콘셉트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는 유연하고 연결된 생활 공간으로 재구상된 주방 제품 하이라이트, 실생활 주방 적용으로 콘셉트 구현 독일 귀터슬로 및 이 밀라노, 2026년 4월 13일 /PRNewswire/ -- 밀레(Miele)가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Designed to Move with You)'을 통해 주방을 반응적이고, 연결되어 있으며, 감성적이고 지능적인 생활 공간으로 재구상하는 콘셉트를 선보인다. 오늘과 미래에 걸쳐 사람들의 삶의 속도에 발맞추도록 설계된 제품들과 함께 이 콘셉트는 유로쿠치나(EuroCucina)의 밀레 부스와 새롭게 재단장한 브레라 디자인 디스트릭트(Brera Design District)의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Miele Experience Center) 모두에서 일관되게 표현된다. Smart, stylish, flexible: The new KM 8000 hobs offer maximum freedom and generous space for cooking. The intelligent system, consisting of KM 8000 induction hob and M Sense cookware with up to three temperature sensors, automatically regulates temperature and power so nothing burns or boils over. (Photo Miele). 유로쿠치나에서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 콘셉트는 가전제품, 건축, 사용자 요구가 원활하게 상호 작용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으로 구현된다. 엄선된 제품 경험을 통해 밀레는 주방이 어떻게 역동적이고 지능적인 생태계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M 센스(M Sense) 조리 기구를 갖춘 KM8000 인덕션 홉은 아무것도 타거나 끓어 넘치지 않도록 하며, 높이 14cm의 스팀 서랍은 요리의 추가적인 가능성을 열어준다. 새로운 후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형태를 선보인다. 컬리너리코치(CulinaryCoach)를 통해 밀레는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조리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적절한 설정을 연결된 가전제품에 직접 전송해 일상 요리를 간소화하는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이 콘셉트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새로운 체험형 브랜드 공간으로 재개장하는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이어진다. 이곳에서 밀레는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을 실생활 생활 시나리오로 구현해 주방이 더 넓은 생활 환경에 어떻게 원활하게 통합되는지를 보여준다. '밀레 컴팩트 리빙: 헤티히와 함께하는 키친 유닛(Miele Compact Living: Kitchen Unit powered by Hettich)'을 통해 브랜드는 가장 작은 공간에서도 매우 기능적이고 유연한 주방 솔루션을 위한 디자인 연구를 선보인다. 가전제품과 적응형 가구 시스템을 결합해 이 콘셉트는 성능이나 디자인을 타협하지 않고 효율적인 도시 생활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맞춘다.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을 통해 밀레는 주방의 미래 지향적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사용자와 함께 움직이고 기술, 공간,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비전이다. 밀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52235/Miele_KM_8000_hobs.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52236/Miele_steam_drawer.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52234/Miele_Compact_Living.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52238/Miele_Logo.jpg?p=medium600 The new Miele steam drawer, when combined with a 45 cm compact oven with microwave in a 60 cm niche, forms a space-saving 3-in-1 solution for baking, reheating and steam cooking, with two separate steam cooking containers for preparing different food at the same time. Coming March 2027. (Photo: Miele) With 'Miele Compact Living: Kitchen Unit powered by Hettich', Miele presents a design study for highly functional and flexible kitchen solutions in even the smallest spaces. By combining appliances with adaptable furniture systems, the concept addresses the growing demand for efficient urban living without compromising on performance or design. (Photo: Miele)

2026.04.13 19:10글로벌뉴스

삼성D, 애플 폴더블 패널 6월 하순 양산 돌입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제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6월 하순부터 양산할 계획인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폴더블 OLED는 7월부터 출하할 수 있다. 애플 폴더블 제품 내부(메인) 화면 크기는 7.5인치다. 8인치대 내부 화면을 준비 중인 올해 삼성전자 폴더블폰보다 작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Z폴드7 내부 화면 크기도 8.0인치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말까지 애플 폴더블 패널을 800만~900만대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제품 기준 700만~800만대를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완제품 조립과정에서 생산수율 등을 고려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패널 출하량이 완제품 물량보다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당초 삼성디스플레이가 6월부터 애플 폴더블 패널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일정이 소폭 밀렸다"면서도 "6월 출하가 예정됐던 물량도 50만대 내외에 불과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고 평가했다. 현재 업계에선 올해 9월께 애플이 첫번째 폴더블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변수는 일부 부품 사양이다. 바 타입 스마트폰과 달리 폴더블 제품에는 패널을 접고 펴기 위한 힌지, 외부 충격에서 패널을 보호하는 울트라신글래스(UTG) 커버윈도 등을 적용한다. UTG 위아래 붙이는 보호필름도 여럿이다. 현재 힌지 양산을 맡은 미국 암페놀의 기술력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힌지 문제 해소 시점에 따라 폴더블 완제품과 패널 생산일정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UTG 커버윈도는 중국 렌즈 테크놀러지가 퍼스트 벤더로 공급한다. 국내 유티아이는 UTG 커버윈도 세컨드 벤더 진입을 노리고 있다. 올해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제품 물량이 많지 않아서 UTG 공급망 이원화 필요성이 크진 않다. 유티아이는 지난주 배포한 전환사채 상환청구 관련 보도자료에서 "북미 고객사의 1차 벤더로서 하반기 양산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티아이가 말한 '1차 벤더'는 물량이 많은 '퍼스트 벤더'가 아니라, '1차 협력사'를 뜻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 폴더블 OLED 양산을 위해 6세대 OLED 라인에 보완투자하고 있다. 애플 폴더블 제품에는 기존 OLED 내부에 삽입하던 편광판을 컬러필터로 대체한 CoE(Color-filter on Encap) 기술을 적용한다. 패널 두께 감소와 전력 효율, 색 재현력 등에서 강점이 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이미 적용 중인 기술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말까지 애플 폴더블 제품 내부 화면 OLED와 외부 화면 OLED를 각각 800만~900만대씩 양산하면 전체 OLED 출하량은 1600만~1800만대 늘어날 수 있다.

2026.04.13 16:59이기종 기자

애널리틱 엣지, 틱톡 측정 부문 공인 파트너로 선정

싱가포르, 2026년 4월 13일 /PRNewswire/ -- AI 기반 마케팅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인 C5i 자회사 애널리틱 엣지(Analytic Edge)가 자사가 미디어 믹스 모델링(Media Mix Modeling, MMM) 전문성을 갖춘 측정 부문 공식 틱톡 마케팅 파트너(TikTok Marketing Partn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공식 파트너만 받을 수 있는 배지를 획득하면서 애널리틱 엣지는 고도화된 측정 역량을 증명함과 동시에, 더 넓은 마케팅 생태계 내에서 틱톡의 기여도를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브랜드를 위한 분석 파트너로서 그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틱톡 공인 측정 파트너(TikTok Badged Measurement Partner)로서 애널리틱 엣지는 이제 고객사에 보다 정확하고 세분화된 틱톡 광고 캠페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마케팅 믹스에서 틱톡이 미치는 영향을 한층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틱톡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중요한 미디어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투자를 최적화하고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틱톡 광고 캠페인 성과를 보다 정교하게 측정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애널리틱 엣지는 전 세계 고객에게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틱톡의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자사의 독자적인 마케팅 믹스 모델링 플랫폼인 Demand Drivers™에 직접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에 대해 C5i 자회사인 애널리틱 엣지의 수석부사장 겸 사업부 총괄을 맡고 있는 산토시 네어(Santosh Nair) 박사는 "애널리틱 엣지가 미디어 믹스 모델링(MMM)에 중점을 둔 틱톡 측정 파트너로 선정되어 자랑스럽다. 이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애널리틱 엣지의 전문성과 명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이 파트너 배지를 통해 우리는 틱톡의 풍부한 캠페인 데이터를 MMM 솔루션에 직접 연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마케팅 투자 전반의 효과를 측정하고, 미디어 지출을 최적화하며, 더 현명하고 확신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고객이 더 나은 측정을 통해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MMM 배지는 애널리틱 엣지 고객사에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점을 제공한다. • 풀퍼널 측정 – 브랜드 인지도부터 전환율 증가까지 틱톡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형식 전반에서 틱톡 투자의 영향을 정확하게 포착한다. • 자동화된 데이터 통합 – 틱톡의 MMM API를 기반으로 원활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수집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 고급 예측 및 인사이트 – 예측 모델링을 활용해 미래 성과를 시뮬레이션하고 전략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MMM배지는 또한 마케팅 측정 분야에서 애널리틱 엣지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것으로, 브랜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행동, 플랫폼 역학, 신호 관련 과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틱톡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널리틱 엣지 소개 C5i 그룹 자회사인 애널리틱 엣지는 AI 기반 마케팅 분석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는 브랜드가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며, 더 비용 효율적인 마케팅 및 영업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도화된 실시간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널리틱 엣지는 SaaS 또는 사내 구축 형태로 제공되는 독점 기술을 통해 마케팅 믹스 모델링, 수익 성장 관리, 캠페인 증분 효과 분석, 신제품 출시 평가 등 상시 분석 기능(always-on analytics)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포인트 앤 클릭(point-and-click) 소프트웨어를 통해 팀과 시장 전반에 걸쳐 고급 분석 기능을 손쉽게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커머스, 모바일 앱, 게임, 소비재, 리테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애널리틱 엣지는 글로벌 조직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analytic-e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메가 초드리(Megha Chaudhry)C5i 글로벌 마케팅 및 얼라이언스 관리 총괄 수석부사장전화: +1 (425) 615 7474 | 이메일: megha.chaudhry@c5i.ai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53747/C5i_Analytic_Edge_Logo.jpg?p=medium600

2026.04.13 10:10글로벌뉴스

장애물 대응 "사람처럼"…4족보행로봇 상용 제어기 선보여

블라인드 보행으로 주목을 끌었던 '드림워크(DreamWaQ)'가 장애물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업그레이드 버전 '드림워크++'로 재탄생됐다. 성능도 개선돼, 계단 50개 정도는 35초에 주파한다. 높이 1.5m정도는 거뜬하다. KAIST는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연구실 창업기업 유로보틱스와 시각 정보를 기반으로 지형을 인지하고 실시간 보행 전략을 조정하는 사족보행 로봇 제어기 '드림워크++(플러스플러스)'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각 정보 없이도 지형을 추정해 보행한다. 동물이 눈으로 지형을 살피며 발걸음을 조정하듯 카메라나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걷는다. 명현 교수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휠-족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으로의 확장 적용도 기대된다"며 "유로보틱스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언제든 제품화가 가능한 상용 수준으로 개발됐다"고 말했다. '드림워크++'는 자기수용 감각과 함께 카메라·라이다 기반 외수용 감각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로봇이 장애물을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보행 전략을 조정한다. 단순 반응형 제어를 넘어 환경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인지 기반 보행'을 구현했다. 성능도 탁월하다. 계단 주행 실험에서는 50개 계단(수평 30.03m, 수직 7.38m) 코스를 단 35초 만에 완주한다. 블라인드 보행 제어기와 상용 인지형 제어기를 모두 능가했다. 급경사 환경에서는 훈련 조건(10°)보다 3.5배 가파른 35° 경사면을 안정적으로 등반한다. 자세를 능동적으로 조정해 후방 다리 모터 토크를 기존 대비 약 1.5배 절감했다. 다양한 장애물 상황에서 별도 경로 계획 없이도 더 효율적인 경로를 스스로 선택하는 등 학습 기반 인지 능력이 우수하다. 불확실한 낙차 지형에서는 자발적으로 멈춰 지면을 탐색한 뒤 이동하는 '탐색 행동'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2.5kg의 탑재물을 실은 상태에서도 로봇 높이를 넘는 41cm 장애물을 극복하는 등 높은 민첩성을 입증했다. 시뮬레이션에서 ANYmal-C(애니멀-C,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사족보행 로봇)로는 최대 1.0m, KAIST 하운드(KAIST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팀 개발 사족보행 로봇)에 탑재해 구동할 경우 1.5m 수준의 장애물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비교적 낮은 장애물(27cm)만 학습했음에도, 실제 더 높은 42cm 계단에서도 약 80%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로봇이 단순히 학습된 상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도 스스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의미다. 기술 개발에 참여한 이현우 박사과정생은 "시뮬레이션과 실제 환경 간 차이가 커 고생도 많이했다"며 "학위를 취득한 뒤 결정할 문제이긴 하지만 해외기업이나 기관으로 진출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개발한 '드림워크(DreamWaQ)'는 관절 엔코더와 관성 센서 등 자기수용 감각만으로 지형을 추정하며 보행하는 '블라인드 보행'기술이다. 시각 정보 없이도 강인한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재난 상황 등 시각 정보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지만, 로봇의 다리가 장애물에 직접 접촉한 이후에야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명현 교수는 “로봇이 단순히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단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다양한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이동 기술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는 이 마데 아스윈 나렌드라 박사(현 크래프톤 연구원, KAIST 박사 졸)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유로보틱스의 유병호 CEO와 오민호·이동규(박사과정) CTO, 이승현·이현우 박사과정생과 임형태 박사(현 MIT 박사후연구원)가 각각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로보틱스 저널인 'IEEE T-RO(Transactions on Robotics'에 게재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과제(동적, 비정형 환경에서의 보행 로봇의 자율이동을 위한 이동지능 SW 개발 및 실현장 적용)와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지원을 받았다.

2026.04.12 12:12박희범 기자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인프라 고도화…추론·실행 시대 전략 가속

뉴타닉스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며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모델 활용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뉴타닉스는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를 위한 AI 서비스 플랫폼 역량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AI 시장은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다수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보안·성능·비용을 동시에 충족하는 인프라 수요가 커지고 있다. 뉴타닉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에이전틱 AI 기반의 통합 소프트웨어(SW) 스택을 제시했다. 토마스 코넬리 뉴타닉스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기업들이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며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소버린 및 특화형 AI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은 안전한 멀티테넌트 환경과 AI 관리 포털을 갖춰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고부가가치 AI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뉴타닉스 에이전틱 AI는 멀티테넌트 기반 AI 관리 포털과 서비스 제공 환경을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과 컴퓨팅 리소스를 테넌트별로 분리·관리할 수 있으며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서비스형 GPU(GPUaaS), 쿠버네티스 서비스(KaaS), 가상머신(VM) 서비스, 벡터 데이터베이스(DB), 모델 서비스 등 다양한 AI 서비스 카탈로그를 통합 제공해 기업별 맞춤형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인프라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운영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NCM)는 AI 인프라 모니터링과 사용량 기반 과금 기능을 지원해 GPU 사용량, API 호출, 모델 사용량 등을 기반으로 비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이 AI 서비스 운영과 비용 통제를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스콧 싱클레어 옴디아 인프라·클라우드·데브옵스·네트워킹 부문 실무 디렉터는 "자율 에이전트 도입은 차세대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성능 측면에서 새로운 과제를 동반한다"며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뉴타닉스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 온 AWS(NC2 on AWS)'를 통해 기존 인프라 구조를 유지하면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NC2 온 AWS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국내에선 에버랜드에 처음 적용됐다. 기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유지한 채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해 기업의 인프라 전환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 뉴타닉스는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설계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국내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변재근 뉴타닉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에버랜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기업이 복잡한 인프라 전환을 자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0:56한정호 기자

HIV 감염 치료 희귀의약품 '선렌카주', '선렌카정'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HIV-1 감염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선렌카주', '선렌카정'(레나카파비르)를 4월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사람 면역결핍 바이러스(HIV)는 백혈구의 일종인 CD4+ T세포를 표적으로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며 감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AIDS)이 발생한다. 선렌카주, 선렌카정은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 실패로 다른 효과적인 치료요법을 제공할 수 없는 다제내성 HIV-1 감염 성인환자 치료제이다. HIV-1의 캡시드 단백질(바이러스의 RNA 및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효소를 보호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선택적 억제제로, 세포핵 안으로 유입 차단, 바이러스 조립 및 방출 억제, 비정상적인 캡시드 형성을 유도해 HIV-1의 복제를 억제하는 기전이다. 식약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6호로 지정하고 신속심사를 진행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기존 치료제로 충족되지 않는 의료 수요에 대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IFT(Global Innovative product on Fast Track)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 또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혁신성이 뛰어난 글로벌 혁신 의료제품을 신속하게 심사하는 제도이다.

2026.04.08 11:21조민규 기자

ST마이크로, 전력관리 IC 신제품 2종 출시

ST마이크로(아래 ST)가 전력관리 IC(PMIC) 2종(STPMIC1L·STPMIC2L)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ST는 "신제품 2종은 설계자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ST의 암(Arm) 코텍스(Cortex)-A 기반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임베디드 프로세싱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PMIC 신제품 2종은 MPU인 STM32MP1x(32비트)와 STM32MP2x(64비트) 시리즈에 최적화했다. ST는 기대효과로 비용효율적 전원 공급과 보호, 보드 공간 절약, 하드웨어 설계 간소화, 부품원가(BOM) 최소화 등을 꼽았다. 신제품 2종은 MPU의 모든 전원 레일을 지원하는 여러 개의 고정·가변 저차압 선형 레귤레이터(LDO)와 직류-직류(DC/DC) 벅 컨버터(전압 조절기)를 내장했다. 외부 더블 데이터 레이트(DDR) D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용 LDO도 있다. 신제품 2종은 POS(Point-of-Sale) 단말기,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홈 자동화 시스템, 에지 프로세싱 플랫폼, 프린터, 바코드 스캐너, 계량 시스템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동작 온도범위는 마이너스(-)40°C에서 125°C까지다. 산업 제어와 온도조절 장치, 스마트 공장 기기처럼 혹독한 환경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동작한다고 ST는 설명했다. STM32MP1용 STPMIC1L은 2개의 DC/DC 벅 컨버터, 4개의 LDO, 1개의 D램용 LDO, 전력 제어를 위한 2개의 외부 핀을 갖췄다. STM32MP2용 STPMIC2L은 3개의 DC/DC 벅 컨버터, 64비트 MPU를 위한 7개의 LDO, 1개의 D램용 LDO, 3개의 전력제어 핀을 제공한다. 모두 2.8~5.5V 입력 전압범위를 지원한다. 저전압 교류-직류(AC/DC) 어댑터나 USB 전원, 리튬이온,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구동되는 장비를 설계할 수 있다. ST는 "이들 장치에 들어간 벅 컨버터는 적응형 COT(Constant On-Time) 제어 방식을 구현해 빠른 과도응답(시스템의 짧은 요동 상태)을 보장한다"며 "최적 효율을 위해 동적 전압 스케일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출력 방전 모드, 선택 가능한 과전류 보호(OCP), 전원 레일 모니터링 등 안전과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ST는 평가보드 2종을 제공한다. 보드에는 전용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있어 PMIC를 구성, 모니터하고 내부 저장소(NVM) 파라미터를 설정할 수 있다. PMIC 신제품 2종 모두 오픈ST리눅스(OpenSTLinux)의 STM32 MPU 에코시스템에서 지원된다.

2026.04.08 10:39이기종 기자

DXC, 서비스나우와 파트너십 체결하고 새로운 AI 우선 엔터프라이즈 혁신의 물결 주도

DXC, 고객 제로로서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 도입…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 에이전트형 AI 적용 DXC의 혁신 역량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결합으로 기업 전반에 걸쳐 더 스마트하고 회복력 있는 운영 구현 DXC, 고객이 동일한 혁신 성과를 대규모로 재현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7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컨트롤 타워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4월 7일, 핵심 기업 운영을 현대화하고 AI를 대규모로 활용하기 위한 다년간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DXC의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전문성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결합해 복잡한 다중 공급업체 환경 전반에서 AI 실험 단계를 실행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제공 기간을 단축하고 수작업을 줄이며 핵심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다. DXC Partners with ServiceNow on a New Wave of AI-first Enterprise Transformation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Core Business Suite)의 고객 제로(Customer Zero)로서 DXC는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lobal Business Services) 모델 전반에 새로운 에이전트형 AI 기능을 도입하는 최초의 글로벌 기업이 된다. DXC는 서비스나우와 협력해 주요 기능 영역 전반에 AI 기반 자동화와 에이전트형 워크플로를 적용함으로써 수작업을 줄이고, 기능 간 가시성을 향상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속도, 일관성 및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반복 가능하고 검증된 AI 활용 사례와 입증된 자동화 패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며, DXC는 이를 패키지화해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더 빠른 가치 실현과 함께 유사한 혁신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DXC는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기능을 활용해 전 세계 주요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 걸쳐 통합된 엔터프라이즈 경험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 전반에 AI 기반 워크플로를 내장함으로써 DXC는 대량의 반복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대규모 의사결정을 가속화한다. 디지털 에이전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수작업을 줄이는 동시에, 조직 구성원이 분석, 혁신 및 더 높은 가치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AI 실험을 실행으로 전환해야 하는 현실적인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운영이 복잡하고 분산돼 있을수록 이는 더욱 어려운 과제다. DXC는 선도적으로 이 결정을 내렸다.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의 고객 제로로서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에이전트형 AI를 먼저 도입한 뒤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니라 강한 확신의 표현이다. 바로 이런 방식이 대규모 혁신을 실현하는 길이다." - 조시 칸(Josh Kahn),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워크플로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 DXC는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 도입을 통해 기존에 사일로화돼 있던 백오피스 기능을 통합해 지역과 기능 전반에 걸쳐 운영되는 중앙 집중형 지원 구조를 갖춘 고도화된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XC는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의 AI 기반 기능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내부에서 솔루션을 확장한 뒤 시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객용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나우의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를 DXC 내부에 적용함으로써 복잡한 다중 공급업체 환경 전반에서 AI 기반 운영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입증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나우와 함께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수작업을 줄이며 직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져 조직의 역량을 확장하고, 팀이 AI를 활용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에이전트형 AI에 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실제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 러셀 주크스(Russell Jukes), DXC의 최고 디지털 정보 책임자 이번 협력 확대는 DXC와 서비스나우 간 17년에 걸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2024년 설립된 공동 AI 혁신 우수 센터(Center of Excellence, CoE)의 역할을 강화한다. CoE는 산업화된 AI 자산, 가속기, 실행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검증된 AI 블루프린트 방법론을 적용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고객이 에이전트형 AI 역량을 가속화하고 기존 기술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며, 거버넌스와 인간 중심 설계를 갖춘 AI로 복잡한 다중 공급업체 운영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DXC의 AI 아키텍트, 자동화 엔지니어 및 도입 전문가로 구성된 팀은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영향력이 높은 활용 사례를 우선 선정하고,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AI를 대규모로 배포한다. 서비스나우 엘리트 파트너인 DXC는 전 세계 고객에게 비즈니스 혁신과 AI 기반 서비스나우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1800명 이상의 서비스나우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한 DXC는 고객이 AI 도입을 간소화하고 서비스나우 투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와 서비스나우의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dxc.com/service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Technology 소개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s),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Industry-Specific Software Solutions)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환경을 현대화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rviceNow, ServiceNow 로고 및 기타 ServiceNow 마크는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서 ServiceNow,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1130/DXC_Technology_Company_DXC_Partners_with_ServiceNow_on_a_New_Wav.jpg?p=medium600

2026.04.07 23:10글로벌뉴스

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시대: 갤럭시 S26 울트라, 새로운 시각을 열어 카메라를 액션 속으로 가져오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각도로 스케이트보딩의 촬영, 경험, 실시간 전달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방송급 촬영 로스앤젤레스, 2026년 4월 7일 /PRNewswire/ -- 4월 6일,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treet League Skateboarding, SLS)의 글로벌 파트너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가 4월 4일에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로 SLS DTLA 테이크오버(SLS DTLA Takeover)를 촬영하며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SLS 대회 생중계 촬영에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로급 카메라는 스포츠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스케이트보딩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Samsung Galaxy S26 Ultra POV captures new perspectives at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스포츠 중계는 카메라를 액션에 더 가까이 배치하여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은 연결성과 이동성의 결합을 통해 방송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갤럭시 카메라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초 삼성은 갤럭시 플래그십 기기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스트리밍에 활용했으며, 삼성은 올림픽 방송 서비스(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OBS)와 협력해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 중 하나인 경기장 곳곳에 갤럭시 기기를 배치했다. 그 결과 기존 방송 커버리지를 보완하는 역동적인 시각을 포착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층이 탄생했다. 이러한 역량은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으로 확장되어 전문가 수준의 영상 촬영 및 전송 역량을 선보였다. 이제 삼성은 2026 SLS 시즌 전반에 걸쳐 레일, 레지, 갭을 포함한 주요 코스 구조물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내장해 스케이트보딩 대회 내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6 SLS 시드니 스톱에서 처음 도입된 갤럭시 POV를 완전히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MX) 사업부의 비주얼 솔루션 팀장인 조슈아 조(Joshua Cho) 부사장은 "모바일 혁신이 스포츠를 촬영하고 경험하는 방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우리는 갤럭시 기술이 기존 방송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을 통해 같은 접근 방식을 최신의 가장 고급 기기 카메라로 코스 안으로 직접 가져가고, 모바일 POV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스케이트보딩을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 전반에 내장된 기기들은 스케이터 수준의 시각을 제공하며, 기존 방송 시스템이 포착하기 어려운 각도를 담아낸다. 이 영상은 생중계 제작 워크플로에 직접 투입되어 거의 즉각적인 리플레이를 구현하고,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속도부터 모든 착지의 정밀함까지, 스케이트보딩은 멀리서는 놓치기 쉬운 디테일로 정의된다. 코스 안에 직접 배치된 모바일 카메라로 삼성은 스포츠 경험 방식을 재구상하며, 팬들을 모든 공중 동작, 보드 플립 및 착지에 더 가까이 데려간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은 기술, 타이밍, 컨트롤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 스포츠, 선수 간의 유대를 강화한다. 삼성의 역대 가장 고급 모바일 이미징 시스템을 탑재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선수들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향상된 손떨림 보정, 지능형 처리, 저조도 또는 고속 환경에서의 선명도 유지 능력을 통해 다양한 촬영 조건에서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과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메라와 함께 운용하면서 기존 방송 카메라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선명도, 안정성, 디테일을 유지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 기기의 배치는 각 주행의 리듬과 흐름을 따라 코스 내부에서 각 기술의 스타일, 속도 및 정밀함을 드러낸다. 갤럭시 기능들은 제작의 창의적 가능성도 확장한다. 수평 잠금 손떨림 보정 기능인 슈퍼스테디(Super Steady)는 고속 동작 중에도 부드럽고 수평적인 영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인스턴트 슬로우 모션(Instant Slow-Mo)은 기술이 일어나는 순간의 세부적인 리플레이를 구현한다. 이러한 역량들이 합쳐져 제작팀이 더 뛰어난 선명도, 안정성, 근접성으로 스케이트보딩을 촬영할 수 있게 하며, 모든 동작 뒤에 숨겨진 정밀함, 스타일, 기술적 역량을 보여준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의 모회사인 스릴 스포츠(Thrill Sports)의 브렛 클라크(Brett Clarke) 최고 수익 책임자는 "스케이트보딩은 특히 스포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계속 성장하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과 진행했던 것 같은 협업은 스케이트보딩을 정의하는 창의성과 문화에 충실하면서 팬들과 스포츠를 공유하는 방식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SLS DTLA 테이크오버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POV 통합의 데뷔는 스포츠 중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SLS 챔피언십 투어가 계속되면서 삼성은 모바일 기술이 다목적 방송 도구로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계속 탐구할 예정이다. 주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2028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여정을 앞두고, 이러한 변화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방송 카메라 간의 경계가 계속 사라지며 팬들을 액션에 더 가까이 데려가는 미래를 시사한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세상에 영감을 주고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TV,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가전제품, 네트워크 시스템, 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리 분야를 재정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한 의료 영상 기술, HVAC 솔루션, 로보틱스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하만(Harman)을 통해 혁신적인 자동차 및 오디오 제품을 만들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생태계, 파트너와의 개방적인 협력,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AI 통합을 통해 삼성전자는 원활하고 지능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뉴스룸(news.samsung.com)에서 최신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 소개 2010년 설립 이후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LS)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을 독립적인 단독 이벤트들의 모음에서 유명한 글로벌 시리즈로 발전시켰다.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의 프리미엄 자격 시스템 및 대회 형식의 선구자로서, SLS는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의 경로를 제공하고 전 세계적으로 스릴 넘치는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 SLS 챔피언십 투어는 세계 최고의 프로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 대회로 인정받는다. 행사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맞춤 제작된 SLS 인증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StreetLeague.com을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amsung Galaxy S26 Ultra POV captures new perspectives at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Men's top three finishers, including Jagger Eaton (L), take a Victory Selfie with the Samsung Galaxy S26 Ultra after competing at the SLS DTLA Takeover on April 4, 2026 (Photo courtesy of Getty Images / Samsung).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7/Samsung_Galaxy_S26_Ultra_POV_at_SLS_DTLA_Takeover___2.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8/Samsung_Galaxy_S26_Ultra_POV_at_SLS_DTLA_Takeover___1.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9/Skaters__including_Jagger_Eaton__take_a_Victory_Selfie_with_the_Samsung_Galaxy_S26_Ultra_at_the_SL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50146/Samsung_Logo.jpg?p=medium600

2026.04.07 19:10글로벌뉴스

사피엔반도체, 美빅테크와 레도스 백플레인 공급계약...23억원

사피엔반도체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빅테크와 증강현실(AR) 글래스용 레도스(LEDoS:LED on Silicon) 백플레인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23억원, 계약 종료일은 올해 12월이다. 판매·공급지역은 미주다. 이번 계약은 사피엔반도체가 지난 2024년 8월 캘리포니아 소재 빅테크와 체결했던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공동개발과 공급계약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계약 규모는 48억원, 계약 종료일은 2025년 10월이었다. 이후 사피엔반도체는 2024년 체결했던 계약의 규모와 종료일을 두 차례 정정했다. 계약 규모는 120억원까지 커졌고, 계약 종료일은 2026년 6월로 밀렸다. 사피엔반도체가 처음 계약을 체결했던 당시와 비교해 역할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피엔반도체는 사업보고서에서 해당 계약에 대해 초소형 인공지능(AI)·AR 글래스의 레도스 디스플레이 구동칩 공동 개발과 공급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사피엔반도체가 7일 공시한 빅테크 상대 단일판매공급계약은 앞선 계약에 따른 개발 결과물로 추정된다. 사피엔반도체는 상보형금속산화물반도체(CMOS) 백플레인을 웨이퍼 단위로 공급한다. 이를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와 결합하면 레도스가 완성된다. CMOS 백플레인은 AR 글래스용 레도스 엔진에 특화한 솔루션이다. 사피엔반도체는 1인치 내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중에서도 AR 글래스 시장은 실리콘 위에 마이크로 LED를 형성하는 레도스가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해왔다. 지난해 사피엔반도체 실적은 매출 173억원, 영업손실 46억원 등이다. 전년비 매출은 2배로 뛰었고, 영업손실은 10억원 늘었다.

2026.04.07 16:47이기종 기자

엔비디아 신기술로 화면 선명도 높인 360Hz 게이밍 모니터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펄사 XG27AQNGV(이하 'XG27AQNGV')는 27인치 QHD(2560×1440) 화소 IPS 패널을 내장한 게이밍 특화 모니터다. 최대 화면주사율은 360Hz, 최단 응답속도는 1ms이며 화면 끊김이나 잘림 현상에 더해 물체가 움직일 때 번져보이는 '모션 블러' 현상을 최소화하는 엔비디아 지싱크 펄사 기능을 지원한다. 이스포츠 특화 부가 기능으로 조준선·타이머 등을 제공하는 '게임플러스', 주변 조도에 따라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 조정하는 '지싱크 주변광 적응' 기능, 화면을 25인치 풀HD로 축소 표시하는 이스포츠 듀얼 모드를 내장했다. 입력 단자는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 HDMI 2.1 2개이며 USB 3.2 Gen.1 허브 기능도 지원한다. 모니터 스탠드는 상하/좌우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좌/우로 90도 돌려 세로 모드로 쓸 수 있다. 에이수스 공급가는 649.99달러(약 98만원)이며 국내 공급 시기와 가격은 미정. 27인치 IPS 패널과 높이/각도 조절 쉬운 스탠드 적용 XG27AQNGV는 주위 빛 반사가 적어 눈 피로를 줄이는 논글레어(매트) 재질 패널을 적용했다. 27인치, QHD 해상도로 시력 1.0 수준이라면 1.5미터 이내 범위에서 화면 비율 100%로 설정해도 큰 피로 없이 잔 글자를 볼 수 있다. 영상 입력 단자는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 HDMI 2.1 2개 등 총 3개다. 지싱크 펄사 기능은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와 디스플레이포트로 연결할 때만 작동하며 HDMI 단자는 콘솔 게임기나 셋톱박스 등과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모니터 스탠드는 상하/좌우 각도와 높낮이 조절 모두 가능하다. 화면을 좌/우 90도로 돌려 세로 모드로 쓸 수 있는 피벗 기능도 내장했다. 단 이 모니터의 주 용도가 디스코드나 유튜브 스트리밍 등 서브 모니터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유효성은 다소 떨어진다. 화면 뒤에는 각종 색상과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RGB LED 조명을 배치했다.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후면 조명을 메인보드나 메모리, 그래픽카드 내장 RGB LED 조명과 동기화할 수 있다. 최대 360Hz 화면주사율...지싱크로 끊김 최소화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와 제품을 디스플레이포트로 연결하고 기본 제공되는 모니터용 드라이버까지 설치하면 기본 설정이 끝난다. 최대 화면 주사율은 일반 사무용 모니터(60Hz)의 6배 수준인 360Hz로 기본 설정된다. 윈도 운영체제 부팅 후 마우스 화살표를 흔들거나 창을 끌고 움직이면 기존 모니터 대비 확연히 부드러운 동작을 볼 수 있다. 120 프레임으로 녹화한 영상도 밀리거나 끊기는 느낌 없이 돌아간다. 화면 잘림이나 끊김을 줄이는 엔비디아 지싱크 기능은 별도 설정 없이 모든 최신 게임이나 응용프로그램에서 작동한다. '검은 신화: 오공',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등 최신 게임을 초당 200프레임 이상으로 실행해도 매우 부드럽게 흘러간다. 각종 기능 설정은 화면 뒤 조이스틱과 버튼 4개로 실행한다. 단 각종 기능이나 모드 전환시마다 일일이 손을 뻗어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마우스를 이용해 설정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됐다면 한결 편리했을 것이다. 지싱크 펄사 활성화시 화면 번짐 최소화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은 2013년 처음 등장했다. 모니터에 내장된 별도 제어 회로로 GPU의 프레임 출력과 화면주사율을 동기화하며 화면이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XG27AQNGV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지싱크 펄사 기능을 내장했다. 모니터를 제어하는 LED 백라이트를 게임 한 프레임이 표시될 때마다 정밀하게 끄고 켜면서 화면이 번지거나 떨리는 '모션 블러' 현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초당 프레임이 150~200 프레임을 오가는 게임 화면에서 펄사 기능을 끄고 켰을 때는 펄사 기술 적용 전/후 차이를 분간하기 쉽지 않다. 단 극한의 프레임 수를 뽑아내야 하는 FPS 게임에서는 일정한 차이를 볼 수 있다. 실제로 셔터 속도 1/400초(400Hz)로 설정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360Hz로 지나가는 테스트 화면을 찍어 펄사 기능 오프/온(Off/On)시 화면을 비교해 보면 분명한 차이가 있다. 화면주사율 테스트를 위해 흔히 쓰이는 UFOTest 웹사이트에서 초당 1920 픽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하도록 설정한 다음 비교하면 펄사 기능을 켰을 때 보다 떨림이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도입부 문장을 수직으로 초당 1920 화소씩 고속으로 스크롤하는 테스트에서도 펄사 기능을 켰을 때 보다 잔상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PS 게임 특화 부가기능 다수 내장 모니터 부가기능은 이스포츠와 일인칭시점슈팅게임(FPS) 특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두운 화면의 밝기를 높여 그림자에 숨은 적군 판별에 도움을 주는 '다크부스트', 십자 조준선을 중앙에 상시 표시하는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모니터 상단의 센서를 이용해 주변광 밝기를 인식하고 주간이나 야간에 따라 색상과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원래 해상도인 2560×1440 화소에 더해 25인치, 2368×1332 화소로 화면을 조절해 프레임을 최대화하며 FPS 게임에 적합한 선명도를 얻을 수 있다. 빠른 장면 전환 많은 게임에서 가장 큰 가치 발휘 ROG 스트릭스 펄사 XG27AQNGV는 번인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IPS LCD 패널과 지싱크 제어 회로, 백라이트 제어 기술을 더해 잘림과 끊김, 물체가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모션블러 현상을 억제한 새로운 형태의 모니터다. 이 모니터의 화면주사율인 360Hz는 일반적인 작업이나 평범한 수준의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이들에게는 다소 과할 수 있다. 가격 대비 가치는 FPS 게임에 집중하는 사용자에게 한정된다. 반면 한 프레임이라도 더 선명하게 보고 상대방을 맞춰야 하는 프로게이머, 혹은 FPS 게임 마니아는 이를 반길 것이다. 굳이 FPS 게임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시점을 이동하거나 적을 추적하는 상황이 많은 게임을 즐긴다면 번짐 현상이 상당히 줄어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엔비디아가 1월 지싱크 펄사 기술을 공개한 뒤 빠른 속도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최근 공개된 펌웨어 1.1.4 버전에서는 1~360fps 등 모든 범위에서 지싱크 펄사가 작동하며 90fps 이하에서 번짐 현상을 개선했다. 다만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지금은 구하기 힘든 5핀 마이크로USB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것이 흠이다. 또 국내 판매 가격이 화면 크기와 해상도, 화면 주사율이 유사한 QD-OLED 모니터(7일 현재 130만원 전후) 대비 어느 정도로 책정 될지도 관건이다. ※ 테스트 시스템 제원 메인보드 : 에이수스 ROG 막시무스 Z890 히어로 (바이오스 3002) / 인텔 디폴트 설정, 퍼포먼스 프로세서 : 인텔 코어 울트라9 285K (정격 클록 작동) 메모리 : 팀그룹 DDR5-6400MHz 24GB×2 그래픽카드 : 에이수스 ROG 아스트랄 RTX 5080 (GDDR7 16GB) 프로세서 냉각장치 : 에이수스 ROG RYUJIN Ⅲ 360 (수랭식 3열 일체형) 운영체제 : 윈도11 프로 25H2 (10.0.26200.8117, UEFI, 성능 최상, 절전모드 끔, VBS 활성화)

2026.04.07 08:28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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