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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국국제공급망박람회, 글로벌 공급망 혁신의 산실로 도약

글로벌 신제품과 신기술 160여건 공개… AI 전용 전시구역 첫 선 베이징 2026년 5월 29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리싱첸(Li Xingqian)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CCPIT) 부회장은 혁신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 주제라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 세 가지 주요 혁신 이니셔티브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The State Council Information Office of China held a press conference to brief on the preparations for the 4th 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 전시관에는 처음으로 AI 전용 구역이 마련된다. 세계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 조성된 이 구역은 데이터와 센싱부터 컴퓨팅 파워와 알고리즘, 실제 응용 및 솔루션까지 AI 산업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해 중국과 해외 주요 AI 기업들이 참여해 AI 산업 생태계 전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인 5일 동안 160여 가지 신제품과 신기술, 서비스 및 응용 시나리오가 처음 공개된다. CISCE LaunchPad에서는 30회가 넘는 주요 발표 행사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참가 기업들은 새로운 혁신 성과를 공개하고 기술 발전상을 소개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혁신체인 구역(Innovation Chain Zone)은 대폭 업그레이드돼 다시 운영된다. 제도적 프레임워크, 혁신 플랫폼, 지원 서비스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돼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술 인큐베이팅부터 사업화 및 현장 적용까지 혁신 전 과정을 연결하여 더 긴밀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또 체화형 AI(Embodied AI), 저고도 항공, 바이오 제조, 양자기술 등 신흥 및 미래 산업도 집중 조명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에서 실제 응용 분야에 이르는 산업 전반의 모습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박람회 기간에 2026 글로벌 공급망 촉진 보고서(Global Supply Chain Promotion Report)를 발표하고, 새 글로벌 공급망 회복탄력성 지수 매트릭스(Global Supply Chain Resilience Index Matrix)와 기타 최신 연구 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 첨단 제조, 녹색 농업, 건강한 삶, 스마트 차량, 청정에너지라는 6대 핵심 공급망 분야와 공급망 서비스 전시구역을 망라한 산업 지도를 발표한다. 공급망의 주요 단계와 각 단계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이 지도에 담길 예정이다. 추가 정보 사이트: 중국국제공급망박람회

2026.05.29 23:10글로벌뉴스

쿠팡이츠, 라이더 이륜차 무상점검

쿠팡이츠서비스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과 함께 배달파트너 안전 운행 지원에 나섰다. 장마철과 혹서기를 앞두고 이륜차 무상 점검과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28일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파트너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송파구청,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현장에서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했다. 점검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 인력이 맡았다.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상태다. 장마철 미끄러운 노면과 여름철 장시간 운행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현장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안전보건 교육과 사고 관련 상담, 안전수칙 서약, 반사조끼 등 안전물품 제공도 함께 진행됐다. 쿠팡이츠서비스는 2023년부터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전국 단위로 배달파트너 대상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교통안전 교육과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해 배달파트너 안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안전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0:45류승현 기자

룰루레몬, 창업자와 갈등 봉합…이사회 3명 교체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창업자 칩 윌슨과의 오랜 갈등을 끝내기 위해 이사회 개편에 나섰다. 실적 둔화와 주가 하락 속에서 창업자가 현 이사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가운데, 회사는 새 이사진을 받아들이며 분쟁을 봉합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긴)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윌슨과의 합의에 따라 이사회에 신규 이사 3명을 선임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연례 주주총회 이후 윌슨이 추천한 로라 젠타일 전 ESPN 임원과 운동화 브랜드 온(On)의 전 공동 최고경영자(CEO) 마크 마우러가 이사회에 합류한다. 세 번째 신규 이사는 오는 10월 1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여기에 룰루레몬의 현 이사 중 한 명은 내년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는 윌슨이 약 18개월 동안 회사를 공개적으로 비방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외신은 오는 9월 하이디 오닐 신임 CEO 취임을 앞두고 회사가 경영 전략 실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룰루레몬은 최근 경쟁 심화와 제품 문제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특히 과거 속이 비치는 레깅스 논란 등 제품 관련 실수가 브랜드 신뢰도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합의 소식에 룰루레몬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장중 최대 4.7% 상승했다. 다만 전날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주가는 39% 하락한 상태다. 마티 모핏 룰루레몬 이사회 의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최근 회사가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윌슨과의 합의에 대해 18개월간의 평화를 확보해 회사가 전략 실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슨과 룰루레몬의 갈등은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이 이어지며 더욱 격화된 바 있다. 윌슨은 월스트리트저널에 광고를 내고 룰루레몬이 영혼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자신이 지지하는 이사회 후보를 홍보하기 위한 웹사이트도 만들었다. 그는 룰루레몬이 창의성과 제품 혁신을 희생하면서 단기적인 목표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윌슨은 성명에서 이사회 추가 선임과 이미 이뤄진 전략 변화는 회사의 제품 중심 비전을 회복하고 주주 가치를 크게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2026.05.28 09:53류승현 기자

ST마이크로, 새로운 700V GaN 반도체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마이크로)가 고전력 시스템 효율을 개선하고 전력 밀도를 높이는 새로운 갈륨나이트라이드(GaN) 기반 전력반도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ST마이크로는 "STPOWER 포트폴리오에 추가한 700V PowerGaN 디바이스가 인공지능(AI) 서버의 전력소비 급증 문제와 고성능 전력변환 요구 등 설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디바이스는 700V 동작 정격으로 설계돼 안정적인 고전력 동작과 고주파 토폴로지 구현이 가능하다. 낮은 전도 손실과 스위칭 손실, 제로 역회복 전하 등 GaN 소자 고유 강점을 갖춰 시스템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동작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로보틱스와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스마트 그리드 컨버터(에너지 생성·분배·저장용) 등에 중요하다. ST마이크로의 전력 및 디스크리트 서브 그룹 수석 부사장 마리오 알레오는 "700V 디바이스 출시로 GaN 기술 이점을 중전력 및 고전력 애플리케이션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AI 서버,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산업과 가전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된 7종의 GaN 인핸스먼트 모드 트랜지스터(HEMT)는 6~29A의 연속 전류 정격과 일반적으로 53~270mΩ의 RDS(on)(온저항)을 제공한다. 초저 내부 커패시턴스와 낮은 게이트 전하를 갖춰 성능 지수Qg x RDS(on) 면에서 기존 실리콘 디바이스를 능가한다. 패키지는 시장에서 검증된 DPAK, TO-LL, PowerFLAT 표면실장 형태로 제공한다. TO-LL과 PowerFLAT 기반 디바이스는 게이트 제어 회로를 메인 전력 경로에서 분리하는 켈빈(Kelvin) 소스 연결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노이즈 내성을 높이고 게이트 드라이버를 보호하며 타이밍 마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2026.05.27 19:25이기종 기자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28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개발자 라이브 방송 '온 더 로드(On the road)'를 28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넷마블은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방송에는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장현일 넷마블네오 PD, 이현경 아나운서가 자리한다. 게임 출시 후 처음 진행되는 업데이트 일정 및 주요 콘텐츠, 이용자 피드백, 개선 방향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채팅을 통한 이용자 질의응답를 진행한다. 게임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026.05.27 18:00진성우 기자

LG전자, '구축 아파트'도 AI 홈으로 바꾼다… '씽큐 온' 연동 생태계 확장

LG전자가 신축 아파트뿐만 아니라 구축 아파트에도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을 적용하며 기축 주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모바일 기기 의존도를 낮춘 독자 AI 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을 강화해 주거 인프라 전반을 통합 제어하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LG전자는 지난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AI 홈 연구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에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주거 시스템을 연결하는 초개인화 기술 검증 과정을 공개했다.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실제 주거환경을 구현한 이곳은 생성형 AI를 탑재한 '씽큐 온'과 AI 홈 플랫폼 '씽큐'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씽큐 리얼은 공간 자체를 실제 주거환경처럼 꾸며 가전제품이나 AI 홈 솔루션을 개발·테스트하는 연구개발(R&D)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의존 낮춘 자체 허브…기존 월패드 연동으로 구축 공략 LG전자 AI 홈 솔루션의 핵심 차별점은 모바일 기기 의존성을 낮춘 점이다. 경쟁사 솔루션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구동된다. 반면 LG전자는 집안 자체 허브 기기가 생성형 AI로 음성을 인식하고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취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경쟁사는) 일단 모든 사용자가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다고 전제하지만, 저희는 휴대폰이 필요 없다"며 "자체 허브에서 생성형 AI로 음성 인식이나 스피커를 활용하기 때문에 모바일 의존도가 없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주요 홈네트워크 업체들과 협업해 '씽큐 온'과 세대 내 월패드를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기성 구축 아파트 단지에서도 대규모 설비 교체 없이 AI 홈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가전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등 기존 월패드 편의 기능이 씽큐 온과 바로 결합된다. 신축 시장에 국한됐던 스마트홈 공급 영역을 기축 주택 시장으로 확장해 인프라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현관부터 주방까지…공간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 주거 공간에서 연동 제어는 현관부터 시작됐다. 스마트 도어락에 등록된 지문이나 웨어러블 기기의 인증 정보를 기반으로 출입자를 식별했다. 이후 구성원 취향에 맞춰 조명, 음악, 공조 시스템이 자동 세팅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용자가 문을 열면 AI 홈이 어떤 사용자가 문을 열었는지 인식한다"며 "그 사용자가 구성한 환경으로 맞춤 세팅돼 제공된다"고 말했다. 가전 간 연동 흐름이 가장 밀접한 주방과 거실에서도 자동화 시나리오가 작동했다. 주방에서 조리가 시작되면 가전이 이를 인지한다. 외기 질에 따라 창문 개폐와 맞바람 환기 시스템을 가동하며 공기청정기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했다. 거실에서 음성으로 특정 모드를 호출하면 커튼이 닫히고 주변 가전이 저소음 모드로 전환됐다. 동시에 TV가 켜지며 사용자 과거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했다. 이외에도 드레스룸의 습도 연동 제습, 욕실 바스에어시스템의 온·습도 감지 자동 환기 등 공간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기능했다. LG전자는 신축과 구축을 아우르는 주거 맞춤형 AI 홈 솔루션 공급을 늘리며 가전 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포스코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더샵' 등을 중심으로 '씽큐 온'의 누적 공급 1만 세대를 넘었다. 아파트 특화 서비스 '우리 단지 연결'의 적용 세대수도 올해 1분기 30만 세대를 돌파하며 건설 B2B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LG전자 관계자는 "향후 '씽큐 리얼'을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체 등 주요 B2B 파트너를 위한 쇼룸으로 다각도로 활용해, 실질적인 AI 홈 인프라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7 11:00전화평 기자

선익시스템, LGD와 6세대 R&D용 증착기 공급계약...내년 가동 전망

선익시스템이 LG디스플레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5월이다. 선익시스템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해당 장비는 LG디스플레이의 6세대 연구개발(R&D)용 OLED 라인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규모는 6세대 유리원판 투입 기준 월 7500장(7.5K)이다. 당장 양산을 목표로 구축하는 라인은 아니어서, LG디스플레이의 기존 애플 아이폰 OLED 생산능력인 월 45K, 아이패드 OLED 생산능력인 월 15K와 동일선상에 놓긴 어렵다. LG디스플레이가 파주에 선익시스템의 6세대 R&D용 증착기를 반입하면 계절 성수기에도 R&D를 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아이폰·아이패드용 6세대 OLED 양산라인으로는 계절 성수기에 R&D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선익시스템의 R&D용 증착기는 빠르면 올해 말부터 반입하고, 2027년 하반기 가동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R&D 라인을 양산용으로 전환하려면 LG디스플레이의 추가 투자심의가 필요하다. OLED 증착 공정 이전에 박막트랜지스터(TFT) 공정을 소화할 수 있는 장비를 추가 반입해야 패널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7년 투자심의 후 TFT 장비를 발주하면 2028년 반입, 2029년 양산 가동을 기대할 수 있다. 시장 수요도 변수다. 현재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2곳이 주력으로 양산 중인데, 애플의 연간 OLED 발주량이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TFT 장비까지 추가 반입해서 해당 선익시스템 증착기를 양산용으로 가동하려면 수요가 뒷받침돼야 한다. 지난 2025년 LG디스플레이의 애플 제품 6세대 OLED 라인 유리기판 투입능력은 2024년과 비슷했다. 유리기판 투입능력은 라인에 직접 투입해 생산할 수 있는 원장 매수를 말한다. 투입능력은 라인 가동률에 따라 설계 기준 생산능력보다 작을 수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아이폰 OLED를 만드는 파주 AP4 라인 투입능력은 ▲2021년 월 31K ▲2022년 28K ▲2023년 월 45K ▲2024년 월 47K ▲2025년 월 47K 등이다. 아이폰 OLED와 아이패드 OLED를 모두 만들 수 있는 AP5 라인 투입능력은 ▲2024년 월 17K ▲2025년 월 15K로 줄었다. 올해도 애플 OLED 아이패드 판매 기대치는 낮다. 수요가 크게 늘지 않는 상황에서 LG디스플레이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긴 어렵다. 선익시스템의 이번 공급계약은 LG디스플레이가 지난달 22일 공시한 1조 1000억원 신규시설 투자에 포함된다. 1조 1000억원 투자에서는 새로운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TFT 기술인 'LTPO플러스(+)', 'CoE(Color filter on Encap)' 등 신기술 적용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LTPO플러스는 소비전력에 강점이 있다. 애플은 향후 아이폰 OLED에 LTPO플러스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업계에선 선익시스템의 월 7.5K 6세대 R&D용 OLED 증착기 가격을 1000억원대 중반에서 2000억원 사이로 추산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 캐논토키가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공급했던 양산용 6세대 OLED 증착기 가격, 그리고 그간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2026.05.26 17:38이기종 기자

말 못하는 유아 통증, AI로 단계별 판독 세계 첫 성공

의식없는 환자나 말 못하는 유아가 느끼는 통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단계별 판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세계 처음 개발됐다. DGIST는 안진웅 산업AX혁신본부 책임연구원(융합전공 겸무교수 겸임) 연구팀이 GIST 전성찬 교수팀과의 공동으로 온도 자극으로 유발되는 뇌파(EEG)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통증 강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통증은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 기존에는 환자가 직접 표현하는 주관적 척도(VAS)에 크게 의존했다. 그러다보니, 의식 저하 환자나 소아, 고령 환자처럼 소통이 어려운 경우 정확한 평가가 어려웠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온도 자극 시 발생하는 뇌파를 AI로 분석하는 방법을 강구했다. 환자의 주관적 통증 점수를 그대로 학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두 개의 AI 모델이 서로의 예측 결과를 비교해 신뢰성 높은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학습하는 혁신적인 알고리즘도 만들었다. 실제 41명의 뇌파 데이터를 검증한 결과, 기존 모델 대비 유의미한 성능 향상을 입증했다는 것이 연구팀 설명이다. 또한, 좌·우 전측두엽(F7, F8) 영역 델타파 활동이 통증 강도와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 뇌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의 신경생리학적 근거도 마련했다. 안진웅 책임연구원은 “뇌파 기반 통증 분석의 고질적 한계였던 주관적 자기보고 라벨 편향을 정면으로 다룬 연구”라며, “다양한 생체신호를 통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통증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저자인 정의진 박사후연수연구원은 “이번 기술이 수술 전후 통증 모니터링과 만성 통증 추적, 중환자실의 객관적 통증 평가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결과는 재활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IEEE Transactions on Neural systems and Rehabilitation Engineering)에 게재됐다.

2026.05.26 08:16박희범 기자

STARTRADER CEO 피터 카르스텐, AI 인프라•비즈니스 운영•시장 리스크를 주제로 유럽대학교 세 차례 세션 참여

이번 봄 두바이에서 열린 세 차례 세션에서는 AI 에이전트의 구조와 비즈니스 운영 재편 방식부터 시장이 AI 인프라 구축에 책정한 가격이 과연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논의까지 폭넓은 대화가 이루어졌다. 두바이, UAE, 2026년 5월 24일 /PRNewswire/ -- STARTRADER CEO 피터 카르스텐은 이번 봄 두바이 원센트럴에 위치한 유럽응용과학대학교에서 세 차례의 별도 세션에 참여했다. 카타리나 유우솔라 교수가 이끄는 MBA 운영 수업 두 곳과, 에만 아부코사 박사 교수가 주관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세션마다 MBA 학생, 교수진, 재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대화가 이어졌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STARTRADER CEO Peter Karsten Joins University of Europe for Three Sessions Spanning AI Infrastructure, Business Operations, and Market Risk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86082/STARTRADER.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86082/STARTRADER.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MBA 운영: 4월 25일 및 5월 9일 4월 25일 열린 첫 번째 MBA 세션에서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세계, 자율 시스템, 비즈니스 운영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르스텐은 풍부한 국제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 AI 에이전트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AI 기반 의사결정, 분산 컴퓨팅 인프라, 인간-AI 협업,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사이버 보안 및 거버넌스 리스크를 다루었다. 가장 인상적인 순간 중 하나는 CEO카르스텐이 소개한 '전기톱 비유'였다. 기존의 비즈니스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수동 톱에, AI를 전기톱에 비유한 것으로, 극적으로 더 강력하고 빠르지만 전혀 새로운 작업 방식, 사고 방식, 리스크 관리 방식을 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5월 9일 열린 두 번째 MBA 세션에서는 AI 에이전트, 분산 시스템,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이 조직과 사회에 미칠 변혁적 영향을 더욱 깊이 있게 탐구했다. 두 세션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세계가 이미 변화했다는 것이었다. 이제 조직들은 언젠가 도래할지 모를 AI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운영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시장 리스크와 밸류에이션: 5월 15일 세 번째 세션은 시장 함의로 주제를 옮겼다. 'AI 투자, 생산성 지연과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주제로 한 이 세션에서는 수개월째 시장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논쟁의 핵심을 다루었다. 수조 달러 규모의 AI 관련 자본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생산성 향상은 아직 거시 데이터에서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동시에 AI 관련 소수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전략가들이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면밀히 살펴보는 수준에 이르렀다. 카르스텐 CEO는 양쪽 주장 모두에 반론을 제기했다. 자본 지출은 실재하며 이를 거품으로 단순히 치부하는 것은 이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근본적인지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리스크 측면에서도 단호했다. 밸류에이션 격차가 수정될 때, 소매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 향상은 반드시 옵니다. 문제는 시장의 인내심이 바닥나기 전에 오느냐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Q&A 세션에서 말했다. "지출되는 것과 수치에 반영되는 것 사이의 간극, 바로 그곳이 지금 실질적인 리스크가 존재하는 지점입니다." "이런 세션들은 학생들에게 업계 리더들이 AI의 리스크와 기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라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학부에서 AI 및 데이터 과학을 가르치는 에만 아부코사 박사 교수가 말했다. "이런 현실적인 시각은 강의실에서 재현하기 어렵고, 바로 우리가 더 많이 원하는 종류의 대화입니다." 더 넓은 약속 STARTRADER의 참여는 금융 교육, 특히 신흥 기술이 시장 운용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는지에 대한 더 넓은 헌신을 반영한다. STARTRADER와 유럽응용과학대학교는 모두 건전한 의사결정이 시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데 달려 있다는 신념을 공유한다. 대학교는 비즈니스, 데이터 과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학생들이 기술 주도 환경에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STARTRADER는 그 환경 안에서 매일 운영되며 이번 교류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든다. 유럽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은 1월 애들레이드 대학교에서의 온라인 기조연설에 이은 STARTRADER의 올해 두 번째 공개 대학 참여다. 회사는 2026년 나머지 기간에도 학술 및 산업 주도 토론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AI 도입, 밸류에이션 압력,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핵심 화두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 넓은 시장 대화를 넘어, 이러한 참여들은 STARTRADER에 직접적인 목적을 제공한다. 차세대 금융 및 트레이딩 전문가들이 업계에 대한 시각을 형성하는 바로 그 순간에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APP, STAR-COPY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매 및 기관 파트너들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 애셋 브로커다. CMA, ASIC, FSCA, FSA, FSC 등 5개 관할권에서 규제를 받는 STARTRADER는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우선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 신뢰성, 장기 성장에 대한 헌신으로 소매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STARTRADER CEO Peter Karsten Joins University of Europe for Three Sessions Spanning AI Infrastructure, Business Operations, and Market Risk Focusing on Business Operations: Analyzing the Metamorphosis of AI Integration Through the "Chainsaw Analogy" Video: https://mma.prnasia.com/media2/2986082/STARTRADER.mp4Photo: https://mma.prnasia.com/media2/2986080/STARTRADER_Main.jpg?p=medium600Photo: https://mma.prnasia.com/media2/2986081/STARTRADER_2nd.jpg?p=medium600Logo: https://mma.prnasia.com/media2/2862508/5984218/STARTRADER_Logo.jpg?p=medium600

2026.05.25 14:10글로벌뉴스

CGTN: 시짱 75년 -- 발전과 문화가 만들어낸 '지상의 기적'

베이징 2026년 5월 24일 /PRNewswire/ -- 올해는 시짱의 평화적 해방 75주년이 되는 해다. 중국장학연구센터(China Tibetology Research Center) 역사연구소의 량쥔옌(Liang Junyan) 연구원은 20년간 시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온 전문가로, 자신의 관범에서 이 땅이 걸어온 변화의 여정을 조명했다. National Highway 219 beside Lake Peiku in Shigatse, Xizang Autonomous Region in southwest China, January 3, 2026. /Xinhua 2007년 여름, 량쥔옌 연구원이 처음 시짱을 방문했을 당시 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도로는 울퉁불퉁하고 길었으며, 주변에는 낡고 허름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었다. 그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지금, 이곳은 눈부신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수천 년을 뛰어넘은 75년간의 발전 기적 평화적 해방과 민주 개혁 이후, 설원의 고원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었다. 시짱의 국내총생산(GDP)은 1965년 3억 2700만 위안(미화 4787만 달러)에서 2025년 3032억 위안(미화 443억 9000만 달러)으로 성장했다. 절대 빈곤은 근절됐으며, 평균 기대 수명은 72.5세에 달하고, 15년 공공 무상교육 제도를 중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지역 중 하나가 됐다. 경제 지표 이면에는 일상생활의 실질적인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시짱의 총 도로 길이는 12만 킬로미터를 넘어섰으며, 지역 수도 라싸를 중심으로 주요 경제 거점 간 3시간 이내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5개 도시 3시간(Five Cities, Three Hours)' 고속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됐다. 문화 보존: 단순한 '과거 보존'을 넘어서 시짱의 우수한 전통문화는 현재 체계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게사르왕전(Epic of King Gesar), 티베트 전통 오페라, 소와 릭파(Sowa Rigpa)의 룸 약욕(Lum medicinal bathing)은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중앙 및 지방 정부가 투입한 재원은 총 4억 7300만 위안(미화 6925만 달러)에 달한다. 티베트어 학습과 사용 역시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모든 초•중등학교에서는 표준 중국어와 티베트어를 함께 가르치며, 티베트어 미디어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발전이 보존을 키운다: 경제와 문화의 선순환 시짱의 매력은 바로 소박하고 경건하며 산업 문명과 거리를 둔 전근대적 상태에 있다는 시각이 있다. 이 논리에 따르면 도로 건설, 전력망 연결, 현대 교육 보급은 오히려 전통문화에 대한 위협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중요한 사실 하나를 간과하고 있다. 물질적 토대 없는 문화 보존은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한 고령의 탕카(Thangka) 화가는 량쥔옌 연구원에게 제자를 받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가 재능의 부족이 아니라, 3~5년이 걸리는 도제 수업보다 당장의 수입을 위해 유목을 택하는 가정 형편에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가 확충되고 가처분 소득이 늘어날 때 비로소 문화 보존도 실현 가능해진다. 동시에, 경제 발전만으로 문화적 번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무형문화유산에 배정된 4억 7300만 위안(미화 6925만 달러), 고원 위에 들어선 현대식 학교 건물, 도시와 농촌을 잇는 고속도로 등 지속적인 정부 재정 투입은 경제적 성과가 문화로 환류되는 방식을 잘 보여준다. 20여년간의 관찰을 바탕으로 량쥔옌 연구원은 오늘날의 시짱이 발전의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그 추진력이 명확한 국가 거버넌스 논리에 기반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공통성을 강화하면서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한다'는 중국 민족 공동체의 비전이 모든 인프라 사업, 무형문화유산 기록 작업, 생태 보호 계획 하나하나에 녹아들어 있다는 것이다. 경제 발전은 문화 보존의 물질적 토대를 제공하고, 문화 보존은 경제 발전에 정신적 결속력을 불어넣는다. 이 둘은 결코 대립 관계가 아니며, 함께 어우러져 오늘날 '설원의 기적'이라 부를 수밖에 없는 결실을 이뤄냈다. https://news.cgtn.com/news/2026-05-23/Xizang-at-75-Development-and-culture-create-a-miracle-on-Earth--1Nfwi0ShDKE/p.html

2026.05.24 16:10글로벌뉴스

[ZD브리핑]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운명은…재계 파장 촉각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 산업계는 제조·모빌리티와 AI 전환 이슈가 동시에 부각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투표와 HD현대중공업의 KDDX 재공고 참여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오픈AI와 삼성SDS·LG CNS 등 주요 기업들은 AI 인프라와 AX 전략을 앞세워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섭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촉각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사측이 지난 20일 밤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마감될 예정입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 성과급 기준이 최종 확정되는 만큼, 업계는 가·부결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부결되면 삼성전자 노사 문제가 또 다시 불확실성에 빠질 수 있고, 가결될 경우에는 다른 기업에 여파가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번 합의는 삼성전자의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것인 만큼 노동계가 이를 일반화해 과도한 성과급 요구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BOE 등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27 시리즈 일반형 모델 OLED 납품 협상을 곧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갤럭시S 시리즈용 OLED는 그간 삼성디스플레이만 공급해 왔는데, 삼성전자는 BOE 패널 적용을 2020년대 초반부터 검토했습니다. 최근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전자는 부품 원가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BOE 패널을 사용하면 국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재공고에 참여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8일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을 재공고했습니다. 입찰 참가 등록은 28일, 제안서 제출은 29일 각각 마감됩니다. 국가계약법상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지명 대상 업체 중 한 곳이라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 뒤 재공고 절차를 밟게 됩니다. 앞서 1차 공고에 참여하지 않았던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업 참여 여부를 놓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국회에선 최근 급등한 전기차 완속 충전 요금을 다루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요금제 관련 대안과 공동주택 입장에서 애로사항, 충전 사업자 입장에서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 위한 조건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부분변경 플래그십 세단을 앞세워 초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 계약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현대차는 디자인 변화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등이 흥행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벤츠코리아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이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MB.OS 기반 디지털 경험 강화와 주행 성능 개선 등을 강조했습니다. 신형 S-클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 28일부터 지방선거 사전투표 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3일 본투표에 앞서 이번주 금요일인 5월29일부터 이틀간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본투표는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합니다. 주소지 밖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와 봉투를 받아 기표한 뒤 관외선거인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투표장 내에는 관련 안내가 이뤄집니다.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엿새 전인 오는 28일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고 또 이를 인용한 보도도 불가능합니다. 이 기간에는 정당 지지도 등을 알 수 없습니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직접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가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직접 사과합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한 뒤, 이번 사안과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도 함께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란은 5.18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행사에서 '책상에 탁'이나 '탱크' 등 역사적 사건을 연상하는 마케팅 문구가 사용돼 촉발됐습니다. 특히, 광주항쟁 상처를 연상시키며 역사폄훼라는 지적이 확산되면서 제품 불매운동으로 번졌습니다. 오픈AI, 제이슨 권 방한...삼성SDS·LG CNS, AX 행사로 주도권 경쟁 NHN클라우드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AI 인프라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와 강민수 CIO, 김태형 CTO, 안성민 NHN엔터프라이즈 CEO가 참석해 초거대 GPU 클러스터 구축부터 자원 운영, AI 실행, 실제 비즈니스 적용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도 같은 날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6 AI 세이프티 컴퍼스(2026 ASC)'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기업의 신뢰 구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AI안전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공공 분야와 포티투마루, AI 스페라, 데이븐 AI, 에임인텔리전스 등 민간 영역 기업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눕니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ASC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의 핵심 소통 플랫폼으로서 공공과 민간을 잇고, 국가적 입법이나 주요 정책 수립에 실효성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시작됐습니다. 노션은 이달 26일 성수동에서 '노션 개발자 플랫폼 론칭 미디어 밋업'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출시된 '개발자 플랫폼' 비전과 주요 기능,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에릭 골드먼 노션 개발 책임이 플랫폼 출시 배경과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합니다. 오픈AI 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해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LG CNS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LG CNS AX 페어 2026를 개최합니다. 올해 AX 페어는 'AX, 지금 행동에 나설 때'를 주제로 금융, 제조, 서비스,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AX 사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BM 역시 이달 27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AI 시대 스토리지 전략과 플래시시스템.ai를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AI 확산과 함께 진화하는 데이터 활용 방식에 대응해 IBM의 차세대 스토리지 방향성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알버트 호 IBM 스토리지 사업 전략 총괄 부사장과 크레이그 맥케나 IBM 스토리지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최신 기술을 소개합니다. STT GDC도 같은 날 여의도 FKI타워 본사 사무실에서 아시아 지역 AI 인프라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미디어 세션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선 허철회 STT GDC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아시아 지역 내 AI 도입 실행 단계로의 전환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27일 총 18억원 규모 'AI 에이전트 안전·신뢰성 검증 체계 지원'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설명회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기반 조성과 MCP 안전·신뢰 검증 프레임워크 구축에 관심 있는 기업 담당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약 8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공모 요건과 지원 기준 및 사업 추진 일정 등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레드햇은 이달 28일 오후 1시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트 2026'을 개최합니다. 올해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트는 '도구를 넘어 플랫폼으로: 통제 가능한 자동화 운영 전략'을 주제로 열립니다. 복잡해지는 IT 환경 속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사적 통제와 거버넌스를 갖춘 자동화 운영 전략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솔트룩스는 같은 날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AX 2.0, AI 에이전트 폭증의 시대'를 주제로 '2026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20년 이상 축적한 온톨로지 기술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온톨로지 파운드리' 플랫폼을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비정형 문서·이미지에서 온톨로지를 자동 생성하는 '도큐먼트 스튜디오', 업무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운영하는 '에이전트 스튜디오', 차세대 언어모델 '루시아 4.0',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LUXIA-ON)'도 처음 공개됩니다. 삼성SDS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사옥에서 AX서밋을 개최합니다. AI 전환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담당자,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주요 고객사례와 함께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AI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이를 효과적으로 도입, 활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5월 26일 출시 전쟁 게임 전문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오는 26일 정식 출시합니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 장르입니다. 팀 기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전차전을 제공합니다. 특히 워게이밍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으로 제작돼 높은 수준의 최적화와 반응성이 개선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신작 게임은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PC)을 비롯해, 스팀 덱,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 출시됩니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지원합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요원 8명, 전차 15종, 맵 8종 등이 제공됩니다. 역할은 크게 수비, 공격, 저격 등 3가지입니다. PvP 모드는 점령전, 거점전, 장악전, 사살전 4가지가 있습니다. 의사협회, 27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강행 거부 기자회견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과 관련해 관련 문제점과 의료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자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관리급여 강행 거부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의료계는 관행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에 대해 관리급여 전환 관련 안건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낮은 수가 수준으로 인한 적정 진료 위축, 진료 자율성 제한, 환자 접근성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체외충격파 관련 비급여 관리 강화 움직임도 있어 의료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준 설정과 안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및 수가 마련 절차상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체외충격파 비급여 관리 강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합리적인 기준 마련의 필요성도 공유하며, 향후 의료계 대응 방향을 전달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한의사협회 재택의료 특별위원회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을 계기로, 지역사회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및 제도의 실질적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진료 입문과 실전'을 주제로 열리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방문진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27일 개최…한국정보보호학회, K-RMF 워크숍 개최 오는 27일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정보보호 취업박람회'가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정보보호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구직자 등의 큰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현장 채용관은 물론 보안 컨설팅, 관제 등 직무별 맞춤형 구직 준비를 위한 현직 종사자와의 1:1멘토링 기회도 제공합니다. 기업 소개 및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리더 포티넷코리아가 보안 분야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스터디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서울 삼성역 소재 포티넷코리아 본사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보안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최신 정보보안 트렌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KISIA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KISIA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정보보호 이슈 및 용어를 강의하고, 자유 네트워크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RMF)연구회 및 국구방첩사령부가 공동 준비한 '2026 KIISC 위험관리 및 보안관리체계 실무 워크숍'이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아주대 성호관에서 개최합니다.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조직의 정보시스템 안전 확보를 위한 RMF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신뢰 가능한 위험평가 제도를 명확한 실무 교육을 통해 고도화하고자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한국형 RMF(K-RMF) 관련 컨퍼런스가 세션별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6.05.24 13:33류은주 기자

30일 카운트다운 돌입: 제4회 CISCE, 6월 22일 베이징에서 개막

베이징 2026년 5월 24일 /PRNewswire/ --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 순이관에서 개최된다. 30-Day Countdown Begins: 4th CISCE to Open in Beijing on June 22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기술, 첨단 제조, 녹색 농업, 건강한 삶, 스마트 차량, 청정에너지 등 6개 핵심 공급망 부문과 별도의 공급망 서비스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중국 및 해외 기업, 국가급 전문, 정밀, 특화, 혁신 기업, 산업 단체 등 676곳이 참가를 확정했다. 전시 업체와 함께 참가하는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파트너를 포함하면 전체 참가 전시 업체 수는 1200곳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료 입장 등록 개시 박람회는 6월 22일 오후부터 24일까지 전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되며,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다. 현재 전문 관람객, 바이어, 언론 관계자,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등록이 시작됐으며, 사전 등록을 마친 모든 참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4년 연속 참가 전시업체 115곳과 신규 참가자 합류 참가 국가와 지역 규모는 이전 회차 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기업에는 핀란드, 오스트리아, 카자흐스탄 등 13개국 기업이 포함되며, 유니세프(UNICEF),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국제라이센싱협회(Licensing Executives Society International, LESI) 등 기관도 참가한다. 동시에 중국 및 해외 기업 115곳이 4회 연속 참가하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여러 다국적 기업도 올해 처음으로 박람회에 참가한다. 2023년 출범한 CISCE는 공급망 협력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국가급 전시회다. 첫 세 차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CISCE는 무역 및 산업 협력을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en.cisce.org.c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관 등록은 https://en.cisce.org.cn/audience/WEB/access에서 할 수 있다.

2026.05.24 08:10글로벌뉴스

WCIFIT, 충칭서 개막… 전 세계 기업 1400곳 참가, 로봇, 플라잉카, 토속 음식 선보여

충칭, 중국 2026년 5월 22일 /PRNewswire/ -- 제8회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박람회(Western China International Fair for Investment and Trade, WCIFIT)가 5월 21일 충칭에서 개막했다고 아이충칭(iChongqing)이 보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50개 국가와 지역에서 기업 약 1400곳이 참가해 중국 서부 지역의 투자, 무역, 산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5월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중국 서부 지역의 지속적인 산업 고도화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집중 조명한다. 총 15만㎡ 전시 공간에서는 첨단 제조업과 최첨단 기술이 소개되며, 부대 행사도 약 40건이 함께 열린다. 방문객들은 유니트리(Unitree) 로봇과 창안(Changan) 플라잉카 등 혁신 기술을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제품을 둘러보며 정통 충칭 요리도 즐길 수 있다. A DexForce humanoid robot on display at the 8th WCIFIT in Chongqing. (Photo/ Kenny Dong)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이 주빈국으로, 쓰촨성이 상설 주빈성으로, 한국 경기도는 주빈 도시로 참여한다. 영국 대표단에는 맥라렌(McLaren), GSK, HSBC,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피터 윌슨(Peter Wilson) 주중 영국대사는 개막식에서 "충칭은 중공업 중심 도시에서 첨단 제조업, 디지털 혁신, 현대 서비스 산업의 역동적인 허브로 변모했다"며 "이제 충칭은 중국 서부로 향하는 관문이자 지역 성장의 동력이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점점 더 중요한 거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발전 방향은 영국의 주요 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며 "영국은 첨단 제조업, 디지털화, 친환경 성장, 혁신 중심 발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통점이 양측 협력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와 충칭이 신뢰할 수 있는 경제•무역 파트너로 발전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며 이번 행사가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한중 경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충칭시가 처음으로 투자 기회 목록(Investment Opportunities List)을 발표했다. 총 277개 프로젝트, 약 5800억 위안 규모로 구성된 이번 리스트에는 '33618' 현대 제조업 클러스터 시스템과 과학기술 혁신, 신에너지 및 컴퓨팅 허브 개발, 내륙 개방 거점 구축, 초대형 도시 거버넌스 및 도시 현대화 등 5개 분야가 포함됐다. 또 개막식에서는 주요 프로젝트 조인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WCIFIT에서는 지능형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차세대 전자정보, 바이오의약 등 분야에서 총 212개 프로젝트 계약이 체결됐다. WCIFIT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3 00:10글로벌뉴스

SK쉴더스, 글로벌 AI 학회 'ICML 2026' 논문 채택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자사 사이버보안 AI 연구 조직인 '사이버보안AI랩스' 소속 임정훈 선임의 연구 논문이 글로벌 3대 AI 학회인 'ICML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에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ICML은 NeurIPS, ICLR과 함께 글로벌 3대 AI 학회로 꼽힌다. 글로벌 AI 연구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학술 무대다. 이번 연구는 실제 사이버 공격의 특징인 '불규칙 시계열'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사이버 보안 탐지 기술은 공격이 일정한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가정에 기반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실제 사이버 공격은 발생 시점과 간격이 일정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집중되거나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이로 인해 기존 방식으로는 이러한 변화 양상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워, 공격 징후를 놓치거나 탐지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SK쉴더스는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공격 흐름을 그대로 분석할 수 있는 AI 신기술 'QuITE(Query-based Irregular Time-series Embedding)'를 제시했다. QuITE는 시간 간격이 서로 다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분석 기법으로, 실제 공격 흐름을 보다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AI 모델과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어 다양한 보안 탐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성능 검증 결과, QuITE는 글로벌 공개 벤치마크 데이터셋에서 기존 시계열 분석 방식 대비 최대 45.9%의 성능 개선을 보였다. SK쉴더스 임정훈 선임은 “AI 학계에서는 실제 환경의 불완전한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룰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기존 AI 모델이 불규칙한 공격 패턴까지 더 정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K쉴더스는 이번 연구 성과를 자사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시큐디움(Secudium)'과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등 주요 보안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적용 시 위협 탐지부터 분석·대응까지 전 과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기존 방식으로 포착하기 어려웠던 이상 징후까지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이버보안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과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등 차세대 AI 보안 기술 연구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변종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자동화 기반의 실시간 탐지·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연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CML 2026'에서 전 세계 AI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 부사장은 “이번 ICML 논문 채택으로 SK쉴더스의 AI 연구 역량이 글로벌 학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연구 성과를 자사 서비스에 연계해 탐지·분석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사이버보안 특화 AI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09:59방은주 기자

싱가포르, 글로벌 협력자들과 AI 생태계 심화하여 실세계 배포 가속화

싱가포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of Singapore, IMDA)이 주최한 ATx서밋 2026(ATxSummit 2026)에서 디지털개발정보부(Ministry of Digital Development and Information)의 조세핀 테오(Josephine Teo) 장관이 싱가포르의 선도적인 AI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과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들은 AI 도구 탐색에서 실제 영향을 제공하는 실세계 AI 시스템의 구축, 배포, 거버넌스로의 전환을 나타낸다. 최근 경제전략검토(Economic Strategic Review) 위원회가 강조한 바와 같이, 싱가포르는 실세계 문제를 대규모로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 테스트 및 배포하는 신뢰받는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ingapore Minister for Digital Development and Information Mrs Josephine Teo delivering the opening keynote at ATxSummit 2026 싱가포르 정부와 8개 업계 리더들, 풍골 디지털 디스트릭트에서 물리적 AI 연구, 테스트, 배포 IMDA, JTC, 싱가포르 기술대학교(Singapore Institute of Technology, SIT)가 8개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여 풍골 디지털 디스트릭트(Punggol Digital District, PDD)에서 물리적 AI를 현실 세계로 가져오고 있다. 2026년 말 출시될 이 테스트베드는 다중 사용 사례 및 다중 운영자 물리적 AI 배포를 위한 싱가포르 최초의 대규모 혼합 용도 공공 공간이 될 것이다. 써티스(Certis), DHL, 그랩(Grab), 퀵봇(QuikBot)은 인간 운영을 보완하기 위한 음식 및 소포 배달, 청소, 보안 순찰을 포함한 상업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로봇 서비스를 공동 설계, 배포, 테스트, 검증하는 첫 번째 참여자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베드는 액티브 모빌리티법(Active Mobility Act)에 따른 구역 수준 면제 프레임워크를 통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 LTA)과 함께 운영된다. 싱가포르의 임베디드 AI(Embodied AI, E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MDA와 국가 로보틱스 프로그램(National Robotics Programme, NRP)은 슬램텍(Slamtec), 유니트리(Unitree), 퀵봇과 같은 기업들과 함께 필드AI(FieldAI) 및 쏘트웍스(Thoughtworks)와 협력하여 PDD에 있는 SIT의 새로운 지능형 로보틱스 센터(Centre for Intelligent Robotics)를 통해 EAI 사용 사례를 개발하고 시험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의 AI 연구 프런티어 강화 싱가포르의 제조업 경쟁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는 싱가포르 AI 연구소를 론칭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 연구자, 업계 파트너 및 정부와 함께 임베디드 AI 및 효율적인 AI에 집중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두 번째 연구 거점이다. 이 연구소는 지능형 시스템이 물리적 세계에서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임베디드 AI, 그리고 컴퓨팅 비용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확장 가능한 AI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모델과 인프라를 최적화하는 효율적인 AI 컴퓨팅이라는 제조업 잠재력을 가진 두 가지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AI 가속화: 새로운 업계 파트너십 디지털개발정보부(Ministry of Digital Development and Information, MDDI)와 구글(Google)은 싱가포르 정부와의 협력을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AI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런티어 AI를 활용하고, 싱가포르에서 AI 준비된 인력을 육성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DDI와 오픈AI(OpenAI)는 싱가포르를 응용 AI 혁신의 허브로 강화하기 위한 '오픈AI 포 싱가포르(OpenAI for Singapore)'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당 MOU는 응용 AI 혁신 발전, AI 인재 양성, 시민, 기업, 공공 부문에 대한 AI 접근성 제고를 다루며, 싱가포르 AI 생태계에 대한 오픈AI의 싱가포르 달러 3억 달러 이상의 약속으로 뒷받침된다.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한 AI 배포의 기반 구축 싱가포르는 신뢰성, 거버넌스 및 안전이 중요한 금융 및 공공 부문과 같이 신뢰도가 높은 부문에서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생태계 전반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테마섹(Temasek)이 설립한 AI 및 디지털 전환 기업 테무스(Temus)는 기업들이 AI 솔루션을 확장하고 인재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도록 돕기 위한 AI 파운드리(AI Foundry)를 론칭할 예정이다. 디지털 인더스트리 싱가포르(Digital Industry Singapore, DISG)의 지원을 받는 파운드리는 50명의 전문가를 채용하여 금융 서비스와 정밀 의료를 포함한 기업 프로젝트에 배치할 예정이다. 에이스타 정보통신연구소(ASTAR Institute for Infocomm Research, A*STAR I2R)는 역량을 발전시키고, 실세계 사용 사례를 추진하며, 도입을 확장하기 위해 메라리온(Multimodal Empathetic Reasoning and Learning in One Network, MERaLiON) AI 모델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업데이트된 메라리온 오디오LLM v3(MERaLiON AudioLLM v3)는 동남아시아 언어 전반에 걸쳐 준언어적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라리온은 맥(Mac) 및 아이패드(iPad)와 같은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기기를 포함하여 클라우드 호스팅, API 접근, 엣지 컴퓨팅을 통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AI와 보조를 맞추는 거버넌스 싱가포르는 계속해서 실용적이고 위험 기반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두 가지 이니셔티브가 이러한 접근법을 반영했다: 에이전트형 AI를 위한 모델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Model AI Governance Framework for Agentic AI, MGF) 업데이트: 2026년 1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처음 출시된 에이전트형 AI를 위한 모델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50개 이상의 조직이 기여한 실세계 사례 연구와 새로운 모범 사례로 업데이트되었다. AI 에이전트에 관한 구글 백서(Google Whitepaper on AI Agents): 구글이 사이버보안청(CSA), 거브텍 싱가포르(GovTech Singapore), IMDA와 협력하여 AI 에이전트가 실세계에서 어떻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탐구했다. 그 결과물인 백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려는 정부들을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성장시킴에 따라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은 혁신을 실제 세계의 영향력으로 전환하여 기업, 연구자, 정부가 AI 솔루션을 규모 있게 개발,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글로벌 AI 허브로서 싱가포르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디지털개발정보부의 조세핀 테오 장관은 5월 20일, ATx서밋 부대 행사로 열린 아세안-미국 AI 장관급 라운드테이블(ASEAN-US AI Ministerial Roundtable)에 참석했다. 아세안 디지털 장관들, 아세안 사무국, 미국 정부, 아마존(Amazon)과 구글의 업계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은 이 라운드테이블은 아세안-미국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ASEAN-US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하에 '아세안-미국 관계 50년을 향한 길(The Road to 50 Years of ASEAN-US Relations)'의 출범을 기념했다. 논의는 지역 전반의 포용적 AI 도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ATxSG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siatechxsg.com을 방문하십시오. 미디어: atxsg.imda@archetype.co

2026.05.21 18:10글로벌뉴스

틴더, 대학 캠퍼스 축제서 '틴더대 점성술 동아리' 연다

데이팅 앱 틴더가 서울 주요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Z세대 대학생들을 위한 오프라인 체험 캠페인 '틴더대 점성술 동아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국대학교(21일), 한양대학교(27일), 경희대학교(28일), 연세대학교(29일) 등 서울 주요 5개 대학 축제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에서는 하루 동안 체험존이 운영된다. 틴더는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별자리'를 매개로, 사용자의 태양궁·달궁·상승궁 정보를 기반으로 상성과 관계 스타일을 탐색할 수 있는 틴더의 기능인 '별자리 모드'를 오프라인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존은 총 6가지 메인 콘텐츠로 구성된다. ▲궁합표를 통해 나와 잘 맞는 별자리를 탐색하는 '별자리 관측소' ▲자신의 틴더 프로필 QR을 활용해 이상적인 상대와 매칭해보는 '단짝단짝 별별매칭' ▲역술가 박성준, 점성술사 김윤정 등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별들에게 물어봐' ▲게임형 참여 콘텐츠 '캐치캐치 슈팅스타' ▲DIY 굿즈 제작 프로그램 '별꾸 볼꾸 공방' ▲ 현장 참여형 스페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별자리 콘셉트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대학 축제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틴더는 이러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더불어 지난 18일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점성술사 김윤정과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점성술사 김윤정이 직접 리딩한 '2026 연애운'을 확인할 수 있어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틴더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별자리 관련 콘텐츠를 통해 Z세대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수현 틴더 코리아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별자리, 사주 등 상성 기반 키워드를 활용해 자신의 성향과 관계 스타일을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연결을 탐색하려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틴더대 점성술 동아리'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 이용자들이 틴더의 인기 신기능인 '별자리 모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축제 현장에서 새로운 연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틴더는 또 다른 인기 기능인 '뮤직 모드'를 테마로 한 대학생 타깃의 이벤트를 선보이며 캠퍼스의 축제 열기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오는 27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대학생 밴드들이 참여하는 '틴더 뮤직모드 ON 콘서트'를 개최하고, 음악을 매개로 한 Z세대의 새로운 연결을 지원한다.

2026.05.21 08:40안희정 기자

컨트롤 리스크스, 최고경영자로 빌 우델 임명 발표

런던,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전략 인텔리전스 및 보안 기업 컨트롤 리스크스(Control Risks)가 5월 18일, 빌 우델(Bill Udell)이 2026년 6월 1일부로 최고경영자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우델은 회사에서 25년을 근무하고 그중 7년 반을 최고경영자로 재직한 닉 앨런(Nick Allan)의 뒤를 잇는다. Bill Udell will become CEO of Control Risks on 1 June 2026 앨런은 회사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전략적 방향을 형성하며 중요한 발전의 시기를 통해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앨런과 이사회는 이제 새로운 리더십이 사업을 앞으로 이끌고 다음 진화 단계를 추진할 적절한 시기라는 데 동의했다. 우델은 현재 글로벌 보안 담당 매니징 파트너로 재직하며 이사회와 경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자문, 운영 지원 및 복잡한 위험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및 전략 인텔리전스 역량의 제공을 이끌고 있다. 이전에는 회사의 미주 비즈니스를 이끌었으며 컨트롤 리스크스의 통합적이고 인텔리전스 중심의 접근법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사회는 회사의 기회에 대한 명확한 이해, 회사의 미래에 대한 실용적이고 설득력 있는 비전, 사업 전반에 걸친 변화를 이끌어 온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우델을 선택했다. 컨트롤 리스크스의 도미닉 캐설리(Dominic Casserley)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빌은 선발 과정에서 명확한 사고력, 회사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 전략적 비전과 규율 있는 실행을 결합하는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컨트롤 리스크스를 다음 단계로 이끌고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한 전략적 인텔리전스 및 보안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경험, 에너지, 관점의 올바른 균형을 갖추고 있다." 우델은 자신의 임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놀라운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선발된 것은 영광이다. 고객들의 진화하는 요구에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컨트롤 리스크스가 시장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확신한다." 컨트롤 리스크스 소개 컨트롤 리스크스는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의 80%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의 62%가 신뢰하는 글로벌 전략 인텔리전스 및 보안 기업이다. 컨트롤 리스크스의 글로벌 팀은 178개국에서 5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문부터 실행까지 전략과 운영 전반에 걸쳐 결정적인 명확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위험을 예측하고, 사람, 자산 및 평판을 보호하며, 이사회에서 가장 복잡하고 위험도가 높은 환경에 이르기까지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망이 불확실하고 위험 부담이 클 때 우리는 통찰과 행동으로 대응한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81314/Control_Risk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81313/Control_Risks_Logo.jpg?p=medium600

2026.05.21 08:10글로벌뉴스

SK쉴더스, AI시대 중소기업 보안 격차 해소 나서

AI와 클라우드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의 IT 환경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데이터와 시스템이 온프레미스(On‑premises), 클라우드, 외부 SaaS로 분산하는 동시에 자동화와 AI 활용 범위가 확대하면서 사이버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공격 표면(Attack Surface)'도 빠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에도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중소·중견기업은 상대적으로 탐지와 대응이 지연되기 쉬운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할 전담 보안 인력이나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큰 경우가 많다. 최근 해킹 트렌드 역시 이러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 ■ 잇달은 해킹 사례...“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확산” 실제 2025년에도 중소·중견기업을 겨냥한 해킹 및 침해 사고가 이어졌다. A 서비스 기업은 악성 메일과 워터링홀(Watering Hole) 공격을 통해 내부 데이터가 유출됐고, B 물류·운송 기업은 무차별 대입 공격(Brute Force)으로 계정이 탈취된 뒤 랜섬웨어에 감염돼 업무가 중단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 다른 C 제조기업의 경우에는 협력사 보안 취약점을 경유한 공급망 공격으로 서버에 암호화폐 채굴 악성 코드가 설치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워터링홀'은 특정 기업이나 임직원이 자주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미리 감염시켜 정상 접속 과정에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공격을 말하며, '무차별 대입 공격(Brute Force)'은 다수의 비밀번호 조합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해 계정을 탈취하는 공격이다. SK쉴더스의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 최근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소·중견기업에서 보안 사고 발생 시 최초 침투부터 침해 사실 인지, 침해사고 조사 의뢰 및 착수까지 평균 106.1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장 소요일은 700일에 달했으며, 90일 초과 지연된 사례도 전체의 32.6%를 차지했다. 또한 공격자의 최초 침투 시점은 야간·심야 시간대(오후 6시~오전 5시)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전체의 53.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간 시간대에도 해킹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상시 모니터링 체계와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모니터링 공백과 초기 대응 지연이 침해 피해 확산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중소·중견기업에 필요한 현실적인 보안 운영은? 중소·중견기업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모든 보안 영역을 단기간에 고도화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공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초 체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SK쉴더스는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모의해킹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통해 기업 환경과 보안 성숙도에 맞는 단계적 보안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MDR은 기업 내부의 PC·서버·네트워크 등에서 발생하는 이상 징후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며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지원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공격 초기 단계에서 침해 여부를 식별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대응 체계로, 최근 공격 기법이 점차 고도화될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SK쉴더스의 MDR 서비스는 월 구독형으로도 제공한다. 기업 규모와 IT 환경에 맞춰 서비스 범위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상시 관제와 위협 분석을 외부 전문 조직에 위임함으로써 내부 인력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따라서 초기 투자 비용과 전문 인력 확보 부담이 큰 중소·중견기업에게 현실적인 대안이다. 특히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시큐디움(Secudium)'을 기반으로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기술을 활용한 포렌식 분석은 악성코드 유입 경로와 피해 범위를 정밀하게 파악해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아울러 침해사고 대응 전문 조직인 '탑서트(Top-CERT)'가 축적한 침해사고지표(IoC)와 해킹 기법을 관제·분석에 반영해 보다 선제적인 위협 판별과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한다. 한편 ASM은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식별하고 취약점을 점검하는 공격 표면 관리 체계다. 웹 서비스, 서버, 클라우드 자산, 계정 등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진입 지점을 사전에 가시화함으로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AI 확산과 클라우드 환경 전환으로 외부 노출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ASM은 즉각적인 보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단이다. ■ 중소기업 보안은 산업 경쟁력 문제, 상생 관점에서 접근해야 중소기업벤처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약 99%는 중소기업이며, 전체 고용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고려할 때 중소·중견기업의 보안 수준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과 직결된다. 특히 제조나 물류, IT 등 주요 산업은 복잡한 공급망으로 연결되어 있어, 단 하나의 취약점이 전체 밸류체인으로 확산될 수 있다. 최근 증가하는 공급망 해킹은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정부와 보안업계 역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상생' 관점에서 보안 강화를 접근할 필요가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인력과 예산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현실에 부합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대해 보안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요구된다. SK쉴더스는 “AI 시대에 보안 수준의 격차가 곧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기업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이제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도 부담 없이 보안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사이버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안 접근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0 10:01방은주 기자

더벤처스, 온디바이스 AI 전문 스타트업 '아웃오브셋' 시드 투자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온디바이스 AI 전문 스타트업 아웃오브셋(대표 김형주)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웃오브셋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초경량 버티컬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 네트워크 지연, 높은 운영 비용, 서버 장애 등 클라우드 AI의 구조적 제약을 기기 단(on-device)에서 해결한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아웃오브셋은 AI 연구 역량을 갖춘 두 창업자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김형주 대표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 석사 출신으로 네오사피엔스와 수퍼톤에서 5년간 음성 AI 개발을 주도했다. 특히, 수퍼톤 재직 중 공개한 온디바이스 음성 합성 모델은 허깅페이스 분야 1위, 깃허브 별점 수천 개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했다. 이현승 공동창업자는 서울대에서 음성 인식 박사 과정을 밟고 AI 동시통역 기업 XL8에서 실시간 음성 인식 시스템을 설계·개발했다. 아웃오브셋이 첫 번째로 공략하는 분야는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이다. 두 기술은 보안이 중요한 의료·법률·금융 분야는 물론, 스마트폰·자동차·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가 높다. 현재 시장의 온디바이스 AI 모델 대부분은 대형 클라우드 모델을 압축하는 방식에 의존해 실제 제품 배포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아웃오브셋은 처음부터 기기 구동 환경을 전제로 네이티브 방식을 설계해, 성능 저하 없이 즉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금은 모델 학습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확보, 핵심 인력 채용에 사용된다. 아웃오브셋은 고객사 요구에 맞게 모델을 자동으로 추가 학습시키는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외주 방식보다 적은 인력과 시간으로 고객사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김형주 아웃오브셋 대표는 "AI 성능은 모델 크기가 아닌 데이터와 구조 설계로 결정된다"며 "연구 단계부터 실제 기기 배포를 전제로 설계해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아웃오브셋은 연구 역량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내는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클라우드 AI의 한계를 기기 단에서 해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한 만큼, 이 시장의 핵심 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08:55백봉삼 기자

에나봇, EBO 미니 및 미니 스포츠 패밀리봇 출시

작지만 강력하게, 돌봄에 진심 선전, 중국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가족 로봇공학의 선구자 에나봇(Enabot)이 5월 19일, EBO 미니(EBO Mini)와 EBO 미니 스포츠(EBO Mini Sport) 두 가지 소형 패밀리봇(FamilyBot)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을 지속하고, 반려동물을 돌보며, 더 몰입감 있고 이동 가능한 방식으로 홈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진정으로 '돌봄에 진심(Big on Care)'이라는 '작지만 강력한(Mini but Mighty)' 경험을 제공한다. Enabot Introduces EBO Mini & Mini Sport FamilyBots, Mini but Mighty, Big on Care 현대 가정을 위해 구축된 두 모델 모두 컴팩트하고 친근한 디자인에 이동성, 원격 상호작용 및 스마트홈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했다. 2K 카메라, 양방향 오디오, 야간 투시, 자동 장애물 회피, 자동 도킹을 갖춘 미니 시리즈는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 반려동물 및 가정 환경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고정형 홈 카메라와 달리 EBO 미니 시리즈는 집 안을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들은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레이저 놀이를 활성화하고, 더 큰 유연성과 현장감으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할 수 있다. 실제 가족 시나리오를 위해 설계된 미니 시리즈는 원격 가족 상호작용, 반려동물 모니터링, 가정 인지 및 고령 가족 구성원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지원한다. 모바일 오디오 및 비디오 통신, 스마트 이동성 및 대화형 움직임 기능을 통해 로봇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도 사용자들이 더 연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EBO 미니 스포츠는 더 조용한 브러시리스 모터, 역동적인 눈 조명 효과, AI 기반 인물 및 반려동물 인식 기능을 포함하여 더 부드럽고 지능적인 경험을 위한 여러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도입한다. 현대 가족생활을 위해 설계된 미니 시리즈는 컴팩트한 폼 팩터에 유쾌한 상호작용, 홈 인식, 원격 연결을 결합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EBO 미니와 미니 스포츠는 일상생활에 의미 있는 동반자 역할과 더 큰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도록 설계되었다. EBO 미니와 EBO 미니 스포츠는 에나봇 웹사이트에서 각각 KRW309,000과 KRW379,000의 출시 가격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EBO 미니 사전 주문 혜택은 6월 20일까지, EBO 미니 스포츠 혜택은 8월 20일까지 제공된다. 에나봇 소개 에나봇은 지능형 가족 봇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기술 주도 세계에 대한 에나봇의 비전은 긍정적이며, 로봇이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 즉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곁에 있는 일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람들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에나봇은 사랑, 동반자 관계 및 공유의 행위를 촉진하는 데 전념한다. 여기에서 에나봇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2026.05.20 0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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