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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원활한 자본으로 필리핀 MSME 지원

방콕, 2026년 6월 5일 /PRNewswire/ -- 필리핀 1위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AI 기반 독점 언더라이팅 도구를 활용하여 오랫동안 공식 금융에서 소외되어온 최초 차입자들에게 마찰 없는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는 사업 확장을 위한 자본이 필요한 마이크로 기업 및 중소기업(MSME) 등 광범위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확대한다. Money 20/20 Summit in Bangkok panel discussion on “Winning the SME Lending Market with Real-Time Data.” L-R: Wai Hun See, CEO & Co-Founder, Juris Technologies; Tony Isidro, President and CEO, Fuse Financing Inc., the lending arm of GCash; Ida Tiongson, President, Opal Portfolio SPV, and Moritz Gastl, General Manager, Tala Philippines. 이러한 내용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머니20/20 아시아 2026(Money20/20 Asia 2026)에서 지캐시의 대출 부문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토니 이시드로(Tony Isidro)가 공유한 핵심 내용 중 하나였다. MSME의 자본 접근성 확대 필리핀 내 대부분의 마이크로 기업들은 비공식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의 일반적인 요구사항인 담보, 신용 이력, 재무제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필리핀 MSME의 약 57%가 여전히 매우 높은 이자율의 비공식 대출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기업들이 공식 신용에 접근하지 못하고 재고 보충, 확장 및 일상 운영 관리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퓨즈 파이낸싱은 지캐시 앱 내에서 간소화된 대출 프로세스와 무담보 대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여 대출에 대한 더 투명한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시드로는 "앱 내에 금융 서비스를 직접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과도한 서류 요건과 물리적 거리와 같은 대출의 기존 장벽을 허물고 있다. 이러한 진화는 속도의 문제를 넘어 의미 있는 금융 포용성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풀뿌리 기업가 지원 지론 네고시요(GLoan Negosyo)와 같은 제품은 지캐시 앱 내에서 가맹점에 최대 35만 필리핀 페소(미화 5700달러)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며, 지캐시 포 비즈니스(GCash for Business) 포털의 지론 네고시요는 사용자들에게 실제 판매 주기와 재고 필요에 맞춰 구성된 최대 200만 필리핀 페소(미화 3만 2500달러)의 운전 자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지급과 상환은 전적으로 지캐시 앱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물리적 지점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원격 지역의 차입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다. 여성 주도 및 농촌 마이크로, MSME를 목표로 하는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의 17억 5000만 필리핀 페소 신용 시설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기관 자본이 핀테크가 이미 진출한 곳을 따라가기 시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www.gcash.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17:10글로벌뉴스

Tribesigns, 틱톡과 손잡고 슈퍼 위시 시즌 2026 캠페인으로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데뷔

뉴욕 2026년 6월 4일 /PRNewswire/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구 제조 및 유통 기업 Tribesigns가 세계적인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과 손잡고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슈퍼 위시 시즌 2026(Super Wish Season 2026) 캠페인의 일환으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데뷔했다. Tribesigns의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캠페인은 슈퍼 위시 시즌 2026을 주제로 2026년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됐다. 이번 전시는 10만 개 넘게 판매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63인치 원목 콘솔 테이블을 집중 조명했다. 현관, 거실 및 집 안의 다양한 모임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Tiktok Super Wish Season Campaign 여름 여행의 시작과 함께 슈퍼 위시 시즌 2026의 열기도 시작됐다. 전 세계 사람 누구나 틱톡에서 여행 이야기와 진심 어린 소망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다.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의 라이브 디스플레이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중심부에 위치한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 수천 명과 행인들의 관심을 끌며, 이들에게 Tribesigns를 소개하고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브랜드의 디자인 중심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Tribesigns x Tiktok Debut on Times Square Billboard Peter Wang Tribesigns CEO는 "틱톡과 함께 슈퍼 위시 시즌 2026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데뷔는 브랜드에게 중요한 이정표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독창적으로 설계된 가정용 및 사무용 가구가 일상생활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보여주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Tribesigns는 거실, 홈오피스, 현관, 식사 공간, 침실 등 가정 및 사무공간의 모든 공간을 위한 가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5년 넘게 동안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전역의 3000만여 가구에 각종 실내외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Tribesigns 소개 Tribesigns는 글로벌 가구 디자인 및 제조 기업이다. '생활 설계(Designed for Life)'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들이 일상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가구를 만들고 있다. Tribesigns는 차별화되고 세련된 가구 디자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신 컬렉션 다수는 장인정신, 개성, 그리고 지속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오리지널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Tribesign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ribesigns.com 또는 Tribesigns B2B(Tribesigns B2B), 아마존(Amazo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유튜브(YouTube), 핀터레스트(Pinterest), 틱톡(TikTok)에서도 브랜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6.04 23:10글로벌뉴스

크리켓의 성지를 내려다보는 100피트 개인 테라스의 로즈 펜트하우스, 최초로 시장에 나오다

런던, 2026년 6월 4일 /PRNewswire/ --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Lord's Cricket Ground)를 직접 내려다보는 100피트 개인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가 처음으로 매물로 나왔다. Robert Silman on the 100-foot private terrace of the Lord's View Penthouse, overlooking Lord's Cricket Ground. The penthouse was created by his late brother Laurence Silman and is being offered for sale for the first time. 입찰자들은 최소 입찰가 1000만 파운드로 2026년 7월 31일에 마감되는 봉인 입찰 방식을 통해, 런던에서 가장 독특한 스포츠 전망 부동산 중 하나에 대한 기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로즈 뷰 펜트하우스(The Lord's View Penthouse)로 알려진 이 주거지는 로즈의 위켓, 메릴리본 크리켓 클럽(Marylebone Cricket Club, MCC) 파빌리온과 퓨처 시스템스(Future Systems)가 설계한 미디어 센터를 직접 내려다보는 100피트 개인 테라스와 전망 라운지를 갖춘 세계 유일의 개인 소유 주택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스포츠 경기장 중 하나 위에 떠 있는 개인 파빌리온과 같으며, 개인 소유로서는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요 테스트 매치, 월드컵, 국제 경기를 위한 관람 위치를 제공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고인이 된 오너이자 MCC 종신 회원인 로렌스 실만(Laurence Silman)과 그의 아내 낸시(Nancy)가 설립한 등록 자선 단체인 로난 자선 신탁(Launan Charitable Trust)에 기부된다. 이 신탁은 수익금의 일부를 영국 풀뿌리 크리켓 자선 단체에 배분하고, 추가 자선 기부는 구매자가 지정하여 낙찰자가 이 부동산과 관련된 자선 유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펜트하우스는 인도, 호주, 중동 및 더 넓은 연방을 포함해 로즈가 상징적인 위상을 지닌 시장에서, 특히 국제 크리켓 애호가, 컬렉터, 글로벌 바이어들의 진지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은 로즈가 가장 바쁜 국제 크리켓 여름 시즌 중 하나에 접어드는 시기에 진행되며, NW8 지역에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킨다. 실만은 원래 파산한 개발업체로부터 미완성 상층부를 인수하여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와 리버티 런던(Liberty London)을 고객으로 둔 건축가 겸 디자이너 맥스 클렌디닝(Max Clendinning)과 함께 이를 가정 규모의 현대적인 크리켓 파빌리온으로 변모시켰다. 이번 매각 시기는 클렌디닝의 작품을 탐구하는 왕립영국건축가협회(RIBA)와 런던 메트로폴리탄 아카이브(London Metropolitan Archives)의 전시회와 맞물려, 영국 전후 디자인 유산에 조예가 깊은 바이어들의 추가적인 관심을 더하고 있다. 가족을 대표하여 로버트 실만(Robert Silman)은 "로렌스는 그 미완성 옥상에서 다른 누구도 보지 못한 것을 보았다. 이곳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가 사랑하는 경기 주변으로 모을 수 있는 장소였다"고 말했다. 이어 "테라스는 테스트 매치와 ODI로 측정되는 수십 년간의 여름의 배경이 되었으며, 지금 이것을 내놓는 것이 적절한 시기라고 느껴진다. 자선적인 요소는 우리에게 중요했다. 크리켓에 대한 사랑을 중심으로 지어진 무언가가 이 경기에 무언가를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자격을 갖춘 당사자들은 추가 부동산 세부 정보, 이미지, 전체 입찰 절차가 포함된 보안 정보 포털에 접근할 수 있으며, 입찰 기간 동안 개인 관람이 주선된다. 맞춤형 봉인 입찰 프로세스는 런던의 선도적인 변호사들이 설계했으며, 판매자는 최고 입찰가를 수락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안내 가격, 법적 프레임워크, 제출 요건을 포함한 추가 정보는 https://www.overlordsclub.co.uk/를 통해 등록된 입찰자에게 제공된다. 언론 문의: lordspenthouse@borkowski.co.uk 웹사이트: https://www.overlordsclub.co.uk/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94458/Lords_Penthouse.jpg?p=medium600

2026.06.04 21:10글로벌뉴스

펜타시큐리티, '브라이트 이커머스 어워드' 수상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3일간 한국과학기술총회관에서 개최된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The 2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onic Commerce)'에서 '브라이트 이커머스 어워드(Bright E-Commer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브라이트 이커머스 어워드의 시상식은 국제 전자상거래 연구센터(ICEC), 한국 IT 서비스 학회(KITS), 한국 지능정보 시스템 학회(KIISS)가 공동 주최하는 통합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ICEC에서 주관하는 브라이트 이커머스 어워드는 신뢰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환경 구축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에 기여한 혁신 조직을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선정위원회는 KAIST, 카네기멜론대, 한양대, 경희대, 시안교통대, 베이징노멀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창의성·기술력·혁신성·고객 경험·사회적 가치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웹·데이터·인증 등 전자상거래 보안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카드 결제 보안 표준 'PCI DSS(v4.0.1)' 관련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PCI DSS는 글로벌 카드사들이 결제 데이터 보호와 거래 안전을 위해 제정한 국제 보안 표준으로, 해외 결제나 카드망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에는 필수적인 보안 지표로 통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자체 기술로 솔루션을 직접 개발·제공하는 국내 보안 기업 중, 유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제공자로서 PCI DSS 인증을 획득했다. 고객사는 펜타시큐리티의 검증된 제품·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보안 심사 범위를 줄일 수 있으며, 인증 준비에 필요한 비용과 리소스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디지털 경제 고도화에 따라 전자상거래 보안의 기준 역시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며 “펜타시큐리티는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세계 기업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7:11방은주 기자

마음AI, 'IMTWS 2026'서 차세대 기뢰탐지 AI 발표 시선

마음AI(MAUM.AI) 김문환 CTO(부사장)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기뢰전기술심포지엄(IMTWS 2026, International Mine Warfare Technology Symposium)'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 기뢰 탐지 기술인 Mine-JEPA(Mine Joint Embedding Predictive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IMTWS는 미국 해군을 비롯해 NATO 회원국 해군, 국방 연구기관, 방산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뢰전(Mine Countermeasure, MCM) 전문 국제심포지엄이다. 최신 기뢰 탐지 및 식별 기술과 무인체계 기반 기뢰대항전 기술을 논의한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이번 발표에서 김문환 CTO는 'AI-Based Sonar Image Classification for Underwater Mine Detection: A Self-Supervised Learning Approach Under Data-Scarce Conditions'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한 차세대 기뢰탐지 AI 기뢰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가장 큰 어려움은 충분한 학습데이터 확보가 어렵다는 점이다. 실제 해군이 운용하는 기뢰 영상은 군사적 보안성과 데이터 수집 비용 문제로 공개가 제한되며, 대규모 라벨링 데이터 확보 역시 쉽지 않다. 'Mine-JEPA'는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연구팀은 약 15만 3천 개의 비라벨(Unlabeled) 소나 패치를 활용해 먼저 소나 영상의 특징을 학습한 후, 약 800개의 라벨 데이터만으로도 기뢰(MILCO)와 비기뢰(NOMBO)를 효과적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김문환 CTO는 발표에서 “실제 기뢰전 환경에서는 충분한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다. Mine-JEPA는 대량의 비라벨 소나 데이터를 활용해 인간 분석관이 경험을 축적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학습한 뒤, 적은 양의 기뢰 데이터만으로도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세계 최고 수준 AI 모델과 동등 이상의 성능 입증 'Mine-JEPA'는 1170장의 소나 이미지를 활용해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인 'DINOv3'와 동등하거나 일부 지표에서는 더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 주요 성능은 다음과 같다. 즉 ▲Binary Classification F1 Score : 0.935 ▲MILCO 탐지율 : 90.9% ▲NOMBO 분류 성능 : DINOv3 대비 우수 ▲학습 데이터 규모 1170장 등이다. 특히 실제 기뢰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암석, 폐기물, 해저 잔해물 등을 의미하는 NOMBO(Non-Mine Bottom Object) 분류에서 높은 성능을 확보함으로써 실제 작전 환경에서 오경보(False Alarm)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Mine-JEPA'는 17억 장의 자연영상으로 학습된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주며, 도메인 특화 자기지도학습 기술의 효과를 입증했다 ■ 미 해군 기뢰전 관계자도 김문환 CTO 발표 언급 'Mine-JEPA' 발표는 학술 세션을 넘어 실제 작전 운용 분야의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발표 다음 날 진행한 Fleet Leadership Panel 토의에서 미 해군 기뢰전 분야 관계자는 패널 토론 중 전날 김문환 CTO가 발표한 Mine-JEPA 연구를 직접 언급하며 최근 한국의 대기뢰전(MCM) 기술 발전 사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관계자는 무인체계와 인공지능 기반 기뢰전 기술 발전 동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무인잠수정 기술과 AI 기반 기뢰탐지 연구 성과를 사례로 언급했으며, 한국이 최근 기뢰전 및 무인체계 분야에서 빠른 기술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이 기뢰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미래의 무인 기뢰대항전 능력 확보를 위해 양국 간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국제 심포지엄의 Fleet Leadership Panel에서 전날 발표된 연구를 다시 언급한 것은 Mine-JEPA가 단순한 학술 연구를 넘어 실제 기뢰전 운용 관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문환 CTO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뢰전 전문가들이 참석한 국제 행사에서 Mine-JEPA 연구가 소개되고, 다음 날 Fleet Panel에서도 다시 언급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AI기반 기뢰탐지 기술이 실제 해군 운용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세계 최고 AI 학회 CVPR에서도 인정 'Mine-JEPA' 연구는 학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CVPR(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의 Maritime Computer Vision Workshop에 채택됐고, Oral Presentation 대상으로 선정됐다. CVPR은 인공지능 및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회 중 하나인데, 특히 수중 소나 영상 기반 기뢰탐지 기술이 Maritime Computer Vision Workshop의 구두 발표로 선정된 것은 국내 국방 AI 기술의 연구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 MAIED 기반 온보드 AI 구현…무인잠수정 실시간 적용 'Mine-JEPA'의 또 다른 특징은 경량화 설계다. 기존의 대규모 AI 모델들이 서버급 GPU 환경을 필요로 하는 반면 Mine-JEPA는 약 550만 개(5.5M)의 파라미터만으로도 동일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마음AI가 자체 개발한 저전력 AI 엣지 컴퓨팅 플랫폼 MAIED(Maum AI Edge Device) 에 탑재가 가능하며, 현재 중형급 무인잠수정(UUV)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수중 환경에서는 통신 대역폭이 제한되기 때문에 원격 서버가 아닌 무인잠수정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기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탐지 후 즉시 위협 평가 ▲운용자 업무 감소 ▲오탐 감소 ▲데이터 전송량 감소 ▲기뢰대항작전(MCM) 수행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됐다. 또한 Mine-JEPA는 현재 중형급 무인잠수정 탑재를 목표로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실제 해상 환경에서의 운용 실증도 계획하고 있다. ■ 미래 기뢰전 핵심 기술로 부상 최근 세계 각국 해군은 유인플랫폼 중심 기뢰전 수행 방식에서 벗어나 무인잠수정(AUV/UUV), 무인수상정(USV), 자율 기뢰대항체계 중심의 미래 기뢰전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해상 분쟁 이후 저비용 비대칭 전력인 기뢰의 위협이 다시 부각되면서 기뢰 탐지와 식별 자동화 기술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Mine-JEPA가 향후 ▲무인잠수정(UUV) ▲무인수상정(USV) ▲자율 기뢰대항체계 ▲항만 감시체계 ▲해양 감시 플랫폼 ▲유무인 복합 기뢰전 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 김문환 CTO “기뢰전 AI 새 패러다임 제시” 김문환 CTO는 행사에서 발표를 마치며 “기뢰전 분야의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부족이었다. Mine-JEPA는 적은 데이터만으로도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앞으로 MAIED 기반 온보드 AI 플랫폼과 결합해 무인잠수정이 스스로 기뢰를 탐지하고 판단하는 차세대 자율 기뢰전 체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마음AI는 피지컬AI 및 에지(Edge AI)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잠수정, 무인수상정, 군집 무인체계, 국방 AI 에이전트, 지휘통제 AI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Mine-JEPA를 시작으로 국방 특화 AI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IMTWS 2026에서 Mine-JEPA의 기술적 성과 뿐 아니라 미 해군 관계자가 공개 석상에서 전날 발표된 연구를 다시 언급하고 한국의 대기뢰전 기술 발전과 한미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국내 국방 AI 기술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밝혔다.

2026.06.04 12:12방은주 기자

지텍의 새로운 8인치 ZX80W 및 ZX80W-EX 태블릿, Windows 11 기능과 에너지 효율적인 팬리스 설계 결합해 현장 생산성 하루 종일 지원

컴팩트하고 가벼운 폼팩터에 ARM 아키텍처 기반의 강력한 엣지 AI 성능 결합 뉴스 요약: 지텍은 ZX80W 및 ZX80W-EX 출시를 통해 완전 러기드(fully rugged) 8인치 기기 ZX80 제품군을 확대한다. 두 AI 지원 기기 모두 Windows 11 기반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ARM 아키텍처로 구축되어 현장에서 장시간 중단 없는 작업을 지원한다. ZX80W-EX는 ATEX/IECEx Zone 2/22 인증도 획득했으며, 위험하거나 폭발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본질안전 설계 기능을 갖췄다. 타이베이 2026년 6월 4일 /PRNewswire/ -- 러기드 컴퓨팅 및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의 선도적 공급업체이자 첨단 자체 제조 역량을 보유한 제조사인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Getac Technology Corporation, 지텍)이 6월 4일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구축된 가볍고 이동성이 뛰어난 Windows 11 기기인 새로운 ZX80W 및 ZX80W-EX 출시를 통해 8인치 완전 러기드 태블릿 ZX80 제품군 확대를 발표했다. Getac's new 8-inch ZX80W and ZX80W-EX tablets blend Windows 11 functionality with energy-efficient fanless design, for all-day productivity in the field 이번 출시로 지텍은 방위, 유틸리티, 운송 및 물류 부문 등 다양한 산업 환경과 시나리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Windows 11 운영체제(OS) 기반의 전력 효율적 팬리스 러기드 솔루션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적인 ARM 아키텍처 기반 ZX80W와 ZX80W-EX는 모두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구축된 퀄컴(Qualcomm®)의 혁신적인 QCS6490 플랫폼을 활용한다. 이 플랫폼은 탁월한 에너지 효율과 높은 와트당 성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충전 시설 접근이 제한적인 원격지에서도 사용자가 장시간 중단 없이 작업할 수 있는 빠른 팬리스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 두 기기 모두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위한 12GB 내장 LPDDR5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256GB 범용 플래시 스토리지(UFS)는 온디바이스 스토리지 수요를 충족할 충분한 용량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에서 구현되는 Windows 11 기능 ZX80W는 러기드 업계에서 ARM 기반 Windows(Windows on ARM)의 혁신적 잠재력을 보여준다. 전통적으로 현장에서 완전한 Windows 기능을 제공하려면 더 크고 전력 소비가 많은 프로세서가 필요했다. ZX80W는 ARM의 탁월한 열효율 및 에너지 효율을 활용해 매우 컴팩트한 팬리스 섀시에서 Windows 11 IoT Enterprise LTSC를 원활하게 구동한다. 고객이 체감하는 차이는 크다. 진정한 Windows 생태계의 강력한 보안과 앱 호환성을 제공하면서도,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나 기대할 수 있었던 극도로 가벼운 민첩성과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AI 기반 엣지 인텔리전스 ZX80W와 ZX80W-EX는 6세대 Qualcomm AI Engine을 탑재해 엣지에서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구현한다. Qualcomm® Hexagon NPU는 고속 인식, 실시간 분석, 온디바이스 자동화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까다로운 현장 환경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춰 더 빠르고 안정적인 처리를 지원한다. 이러한 강력한 엣지 기능은 두 기기를 유틸리티 산업의 무인항공기(UAV) 비행 제어, 예측 자산 관리 또는 ZX80W-EX를 활용한 위험 환경 내 예측 자산 관리, 운송 및 물류 분야의 전자 운행 기록 장치(ELD)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만든다. 완전 러기드, 야외 작업에 최적화 모든 지텍 기기와 마찬가지로 ZX80W와 ZX80W-EX는 다른 많은 기기가 견디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처음부터 견고하게 설계됐다. 두 기기 모두 MIL-STD-810H 및 IP67 인증을 획득했으며, 진동과 6피트(1.8m) 낙하에 견디고, 주간에도 읽기 쉬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넓은 작동 온도 범위(ZX80W: -29~+63˚C / -20~+145˚F, ZX80W-EX: -21~55°C / -5.8~131°F)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ZX80W의 무게는 590g, ZX80W-EX의 무게는 780g에 불과해 현장에서 장시간 사용하기에 매우 가볍다. 또한 ZX80W-EX는 위험하거나 폭발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ATEX/IECEx Zone 2/22 인증도 획득했다. 추가 본질안전 설계 기능으로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0.6mm 더 두꺼워진 디스플레이 유리, 충격 보호 성능을 강화한 후면 커버, 메인 도킹 커넥터용 보안 포트 커버, 노출된 모든 나사 커버의 마일러(mylar) 씰 등이 있다.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의 제임스 황(James Hwang) 사장은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업의 핵심 역량을 현장까지 직접 확장해야 한다"며 "ZX80W 시리즈는 이러한 비전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검증된 ARM 기반 Windows의 효율성과 컴팩트한 8인치 폼팩터를 제공함으로써, 당사는 조직이 기존 IT 인프라와 일선 운영 간 간극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반 현장 작업부터 위험 환경에 이르기까지, 당사는 고객에게 이동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엄격한 기업 보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다목적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ZX80W 및 ZX80W-EX는 2026년 7월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geta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텍 소개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은 노트북, 태블릿, 소프트웨어, 바디캠, 차량용 비디오 시스템, 디지털 증거 관리, 기업용 비디오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AI 지원 러기드 모바일 기술 및 지능형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지텍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일하는 일선 근로자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지텍은 방위, 공공 안전, 구급, 소방 및 구조, 유틸리티, 자동차, 천연자원, 제조, 운송 및 물류 분야를 아우르며 10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텍은 최근 뉴스위크(Newsweek)의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World's Most Trustworthy Companies)' 중 하나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eta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텍 산업 블로그에 참여하거나 링크드인(LinkedIn) 및 유튜브(YouTube)에서 회사를 팔로우할 수 있다. Getac 및 Getac 로고는 Getac Holdings Corporation 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다. 기타 브랜드 또는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2026 Getac Technology Corporation.

2026.06.04 11:10글로벌뉴스

TWSC, 컴퓨텍스 2026에서 'AI 투게더' 시나리오의 다양한 수요 충족 위한 풀스택 스토리지 솔루션 선보여

타이베이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이 6월 2일 타이베이에서 'AI 투게더(AI Together)'를 주제로 개막했다. TWSC는 데이터 센터, 스마트 단말기,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활용 사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스토리지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풀스택 AI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TWSC Presents Full-Stack Storage Solutions at COMPUTEX 2026 for Diverse Application Needs of the “AI Together” Era 데이터 센터와 엔터프라이즈급 AI 분야에서 TWSC는 자체 개발한 H3361 듀얼 모드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를 기술 기반으로 삼고, TE5133 PCIe SSD, TS3160 SATA SSD, DDR5 RDIMM 모듈을 포함한 올인원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라인업을 제공해 높은 동시 접속 및 저지연 스토리지 성능이 요구되는 AI 컴퓨팅 클러스터에 대응한다. 스마트 단말기와 개인용 컴퓨팅 분야에서는 PCIe 5.0 SSD를 D램 캐시(DRAM-cached)와 D램 리스(DRAM-less) 버전으로 제공해 각각 하이엔드 기기와 전력 효율이 뛰어난 슬림형 기기에 대응한다. PMIC와 온다이 ECC(On-die ECC)를 탑재한 DDR5 U/SO-DIMM 메모리 모듈은 선택 사양인 CKD 구성도 지원해 멀티태스킹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임베디드 및 엣지 하드웨어 분야에서 TWSC의 첫 양산형 QLC NAND UFS는 128GB부터 1TB까지 제공되며, AI 지원 엔드포인트를 위한 비용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모바일 오피스, 영상 백업, 소비자 전자제품 시나리오를 위해 TWSC는 PSSD, mUDP, UDP, PCBA 등 유연한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한다. TWSC는 푸톈과 광밍에 위치한 스마트 제조 기지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규모 출하와 첨단 제품 검증을 통합해, 포괄적인 스토리지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광범위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11:10글로벌뉴스

페노메넥스, 앙드릭스 롱 라이프 컬럼 출시하며 컬럼 내구성과 방법 신뢰성 재정의

재정의된 컬럼 내구성과 방법 신뢰성 토런스, 캘리포니아,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다나허(Danaher) 계열사이자 분리 과학 분야 첨단 기술의 연구 및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페노메넥스(Phenomenex Inc.)가 6월 1일, 까다로운 분석 워크플로우에서 연장된 컬럼 수명과 일관된 성능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솔루션인 앙드릭스 롱 라이프 LC 컬럼(Endrix Long Life LC column)을 출시했다. 까다로운 샘플 매트릭스와 엄격한 방법 조건을 견디도록 설계된 앙드릭스 롱 라이프 LC는 실험실이 더 적은 중단으로 방법 개발에서 재현 가능한 결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노메넥스의 컬럼 하드웨어 기술의 이 최신 발전은 크로마토그래피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처리량을 개선하며, 투자 수익을 높이려는 실험실을 위해 특별히 구축됐다. 페노메넥스 제품 관리 및 전략 부문의 에릭 라볼드(Eric Lavold) 부사장은 "과학자들은 증가하는 샘플 복잡성과 촉박한 일정을 관리하면서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해야 하는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앙드릭스 롱 라이프 LC는 장기 사용에 걸쳐 탁월한 내구성과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들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덧붙였다. 앙드릭스 롱 라이프 LC는 피크 왜곡, 축적으로 인한 압력 상승, 성능 드리프트를 포함한 컬럼 고장의 일반적인 메커니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견고한 컬럼 설계를 제공한다. 처음부터 컬럼 수명과 일관성을 우선시함으로써 페노메넥스는 실험실이 더 긴 분석 캠페인 전반에 걸쳐 방법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역량은 앙드릭스 롱 라이프 LC 컬럼을 방법 신뢰성이 중요한 제약 및 임상 실험실, 법의학 및 독성학 실험실, 환경 및 식품 검사 실험실에 적합하게 만든다. 이 제품은 제73회 ASMS 질량 분석법 및 관련 주제 학회(ASMS Conference on Mass Spectrometry and Allied Topics, ASMS 2026)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802번 부스에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탐색하고 페노메넥스 전문가들과 앙드릭스 모범 사례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페노메넥스 소개 페노메넥스는 학술, 제약, 바이오테크, 환경, 임상 연구, 정부, 산업 실험실의 연구자들이 직면한 분리 및 정제 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분석 화학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는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이다. 신약 발견과 제약 개발부터 식품 안전과 환경 분석까지 페노메넥스 크로마토그래피 솔루션은 과학을 가속화하고 연구자들이 인간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나허 소개 다나허는 인간 건강 개선을 위해 과학과 기술의 힘을 가속화하는 데 전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생명 과학 및 진단 혁신기업이다. 업계 선도 사업들의 연결된 생태계를 통해 고객들과 나란히 서서 가장 복잡한 과학적, 임상적 과제를 해결하며, 이에 의존하는 환자들을 위해 발견에서 제공까지 혁신을 더 빠르게 이동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다나허 비즈니스 시스템(Danaher Business System)으로 구동되는 고급 과학 기술과 입증된 혁신 능력은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생명을 바꾸는 치료법을 발견, 개발, 제공하는 데 필요한 시간, 비용,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 우수성을 통해 전 세계 약 6만 명의 직원들이 전 세계의 지속적인 영향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danah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phenomenex.com을 방문하고 www.scienceunfiltered.com에서 회사 블로그를 팔로우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식 받아보기: 링크드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84794/Phenomenex_Logo.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91550/EndrixColumns_ID_41462ea00dab.jpg?p=medium600

2026.06.03 04:10글로벌뉴스

실비오 나폴리, 리더십 전환 완료에 따라 루시드 최고경영자 역할 맡아

뉴어크, 캘리포니아, 2026년 6월 2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기술의 제조업체 루시드 그룹(Lucid Group, Inc., NASDAQ: LCID)이 6월 1일, 실비오 나폴리(Silvio Napoli)가 즉시 효력을 발휘하여 최고경영자 역할을 맡았다고 발표했다. Silvio Napoli has assumed the role of Chief Executive Officer (CEO) of Lucid, effective immediately, after being named incoming CEO on April 14, 2026. 나폴리는 4월 14일에 차기 최고경영자로 발표된 바 있다. 루시드 이사회의 투르키 알노와이세르(Turqi Alnowaiser) 의장은 "이사회를 대표하여 루시드에게 중요한 이 시기에 실비오가 최고경영자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는 루시드의 장기적인 미래에 완전히 헌신하고 집중하고 있으며, 실비오의 리더십에 강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폴리는 "우리 팀들과 시간을 보내고 우리 제품과 기술에 대해 더 깊은 직접적인 경험을 쌓으면서 일관된 실행과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우리의 능력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참여 강화, 일관성과 책임감 있는 운영, 비용 경쟁력 달성, 팀의 강점을 완전히 활용하기 위한 조직과 프로세스 간소화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나폴리는 수십 년간의 글로벌 산업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신들러 그룹(Schindler Group)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다. 그의 배경은 대규모 글로벌 운영, 재무 관리, 기술 주도 사업에 걸쳐 있다. 임시 최고경영자로 재직해온 마크 빈터호프(Marc Winterhoff)는 최고운영책임자 역할로 복귀하여 나폴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루시드 그룹 소개 루시드 그룹(Lucid Group, Inc., NASDAQ: LCID)은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혁신을 통해 탁월한 모빌리티 경험을 창조하는 기술 기업이다. 루시드의 독점 기술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회사의 수상 경력이 있는 차량 라인업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프리미엄 부문에 루시드의 '타협하지 않는다™(Compromise Nothing™)'는 접근법을 적용한다. 루시드는 제품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엔지니어링하며 애리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직 통합 시설에서 조립하여 차량, 소프트웨어, 고급 운전자 지원 및 자율주행 준비 역량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구현한다. 미래 예측 진술 이 커뮤니케이션에는 미국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면책 조항(safe harbor)'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추정한다', '계획한다', '예상한다', '예측한다', '의도한다', '할 계획이다', '할 것이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믿는다', '추구한다', '목표로 한다', '계속한다', '할 수 있다', '할 수도 있다', '가능한', '잠재적인', '예측한다'와 같은 단어의 사용으로 식별될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는 경영진의 집중 분야와 우선순위에 관한 진술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투자자가 보증, 확약, 또는 사실이나 확률에 대한 확정적인 진술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실제 사건과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며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다를 수 있다. 많은 실제 사건과 상황이 회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2025년 12월 31일로 끝나는 연도의 연간 보고서 양식 10-K의 주의 언어 및 위험 요소, 현재 보고서 양식 8-K, 그리고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했거나 제출할 기타 문서에서 논의된 요소들을 포함한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위험 중 어느 것이 실현되거나 회사의 가정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실제 결과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이 암시하는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다. 회사가 현재 알지 못하거나 현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추가적인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이 또한 미래 예측 진술에 포함된 것과 다른 실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미래 예측 진술은 이 커뮤니케이션 날짜 기준의 회사의 기대, 계획 또는 미래 사건과 견해에 대한 예측을 반영한다. 회사는 이후의 사건과 발전이 회사의 평가를 변경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회사는 미래에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수 있지만, 회사는 그렇게 할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이 커뮤니케이션 날짜 이후의 어떤 날짜 기준으로도 회사의 평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두어서는 안 된다. 투자자 관계 문의처investor@lucidmotors.com 미디어 문의처media@lucidmotors.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91595/LUCID_Silvio_Napoli_Headsho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80273/LucidMotors_Logo.jpg?p=medium600

2026.06.03 02:10글로벌뉴스

울티마 마켓, 산 시로에서의 독점 VIP 투어로 창립 10주년 및 인테르의 더블 우승 기념

경기장에서의 챔피언급 성과, 시장 내 10년간의 신뢰 에벤 사이버시티, 모리셔스 2026년 6월 2일 /PRNewswire/ -- 울티마 마켓(Ultima Markets)이 최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Internazionale Milano)의 역사적인 더블 우승과 울티마 마켓의 창립 10주년이라는 독특한 이정표의 수렴을 기념하며 밀라노에서 고객 및 기관 파트너들을 위한 독점 VIP 기업 환대 투어를 개최했다. 인테르가 공식적으로 21번째 스쿠데토와 10번째 이탈리아 컵을 확보함에 따라, 이 행사는 상징적인 산 시로(San Siro)에서 게스트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 당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10년간의 신뢰, 내일에 집중하다(10 Years of Trust. Focused on Tomorrow.)'라는 주제로 울티마 마켓의 10년 성장을 기념했다. 몰입형 일정은 최고 수준 축구의 열정과 위신을 기념했다. 게스트들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즐기고, 에너지가 넘치는 경기장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며,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와 고성과 트레이딩이 만나는 환경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러한 수준의 독점적 접근을 제공하는 것은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파트너들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울티마 마켓의 약속을 반영한다. 챔피언십 마인드셋, 이제 글로벌 무대에서 두 번의 우승은 압박 속에서도 인테르의 전략과 일관성을 강조하며, 이는 울티마 마켓이 자체 트레이딩 환경에서 반영하는 가치이다. 지난 10년간 울티마 마켓은 초고속 기술과 규제 준수를 통해 기관급 성장을 이끌며 50개 이상의 업계 상을 수상하고,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며, 강화된 펀드 보호를 위해 윌리스 타워스 왓슨(Willis Towers Wats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중요한 행사는 또한 울티마 마켓의 확장하는 전 세계적 존재감을 강조한다. 회사의 영국 법인 울티마 마켓 UK(Ultima Markets UK Limited)는 최근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으로부터 인가를 획득해, 글로벌 확장에서 중요한 단계를 기록했다. 울티마 마켓은 금융행위감독청(FCA),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금융서비스위원회(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FSC)의 규제를 받는 법인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며, 모든 관할권에서 규제 준수와 기관 신뢰에 대한 엄격한 준수를 유지한다. 울티마 마켓 소개 울티마 마켓은 안전하고 규제된 CFD 트레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궁극적인 트레이딩 게이트웨이이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공식 지역 파트너로서 울티마 마켓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트레이딩 지식을 결합한다. 2016년 이후 울티마 마켓은 170개국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0개 이상의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당사는 글로벌 최우수 CFD 브로커(Best CFD Broker Global)를 포함하여 50개 이상의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했다. 유엔 글로벌 콤팩트의 자랑스러운 지지자로서 당사는 지속가능성, 교육, 책임 있는 성장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을 반영해 당사의 관행을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일치시킨다. 미디어 문의처:branding@ultimamarkets.com브랜딩 부서

2026.06.02 17: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차세대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 AI TOP 생태계 확장

타이베이 2026년 6월 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가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서 AI TOP 생태계를 확장하며 '책상 위 나만의 AI (Create Your Own AI on Your Own Desk)'라는 비전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AI TOP는 단일 제품을 넘어, 전용 하드웨어와 최적화된 시스템을 결합해 AI 개발을 간소화하는 목적 중심의 로컬 AI 생태계다. AI TOP는 AI 에이전트가 작업 실행, 워크플로 자동화, 자립적 운영 역량을 빠르게 키워가는 상황에서 AI를 로컬 환경에 배포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확장이 용이한 기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차세대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 AI TOP 생태계 확장 새로운 AI TOP 100 B850은 까다로운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돼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준다. AMD Ryzen™ 9 9950X를 기반으로 하며 Radeon™ AI PRO R9700 그래픽으로 구성할 수 있고 최대 128GB DDR5-5600 메모리와 서버급 1600W 80 PLUS Platinum 전원공급장치를 지원한다. 2000억 개가 넘는 파라미터 모델을 대상으로 설계돼 고도화된 AI 개발에 필요한 지속적인 컴퓨팅 성능, 메모리 용량, 안정성을 제공한다. 모든 작업 환경은 로컬에서 실행돼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으며 동시에 민감한 데이터는 사용자 통제 하에 관리한다. AI TOP의 핵심에는 AI 연산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완벽한 하드웨어 생태계가 있다. AI TOP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SSD, PSU는 모두 새로운 AORUS P1600W 80 PLUS Titanium Modular PCIe 5.1 AI TOP PSU와 함께 지속적인 AI 컴퓨팅이 가능하도록 설계 및 검증됐다. AI TOP 라인업은 개인 및 엣지 AI 컴퓨팅용 AI TOP ATOM, 개발자 및 팀 단위 구축용 AI TOP 100 Z890과 AI TOP 100 B850, 기업 규모의 대형 AI 연구용 AI TOP 500 TRX50, 이렇게 세 개의 스케일로 분류된다. 이들은 개인 실험부터 대규모 모델 개발에 이르는 AI 연산을 함께 지원한다. AI TOP 시스템은 모두 신뢰성을 중심으로 구축돼 지속적인 AI 연산 환경에서 24시간 연중무휴 연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엄격한 검증을 거친다. 또한, 배포가 더욱 간소해지도록 PyTorch, TensorFlow, OpenClaw를 포함해 100여 가지 AI 프레임워크 및 개발 환경 전반에서 호환성을 사전에 검증받았다. AI TOP은 전용 AI 하드웨어, 목적별 맞춤형 시스템, 확장 가능한 생태계 아키텍처의 시너지를 통해 사용자가 AI를 로컬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 된다. AI TOP 생태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컴퓨텍스 2026 4층 부스 번호 M0520, 기가바이트 소비자 부스(Consumer Booth)에서 ENTER INFINITY를 방문하거나 GIGABYTE EVENT│ENTER INFIN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15:10글로벌뉴스

'보이지 않는 고통 함께 이해해요'…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

매년 5월30일은 다발성경화증국제협회(MSIF)가 제정한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World MS day)이다. 2009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다발성경화증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 확대, 치료환경개선, 환자 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 시신경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염증성 탈수초 질환으로, 전세계 약 280만명 이상이 앓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이다. 주로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미엘린(myelin)이 손상되면서 신경 전달에 이상이 생겨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들은 시야 흐림, 사지 마비 및 저림, 보행 불안정, 극심한 피로감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거나, 점진적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등 환자마다 경과가 매우 다양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이에 많은 환자가 신체적 장애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으며, 약제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살아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2500여명의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이 치료와 관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환자들의 권익 향상과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경면역학회와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MSIF(세계다발성경화증협회)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30일 한국장애인예술원 이음홀에서 개최된 '제18회 세계다발성경화증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환우와 가족,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희귀난치질환자들이 사회 안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진단'(My MS Diagnosis)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들의 이야기, 김기훈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대한신경면역학회 홍보이사) 질환 강의와 Q&A, 희귀질환 정책 강의, 정책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됐다. 또 환자와 가족 등이 참여하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 스토리 공유, 환자를 위한 디지털 교육, 레크레이션, 걷기챌린지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5월 한 달 동안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대한신경면역학회와 함께 '다발성 경화증 이겨내기 캠페인'을 진행한 한국머크는 스페셜티사업부와 사내 봉사 동아리 '머크ON(溫)'에 소속된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환자들을 응원했다. 한국머크는 2018년부터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5월 한 달 동안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한국머크 직원들은 전 세계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워킹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간 500만보 걷기를 달성했으며, '다발성 경화증 조기 관리를 위한 퀴즈' 등에 참여하면서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일상을 상상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는 “다발성경화증은 국내에선 매우 드문 질환이자, 완치가 어렵고 겉으로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대중들에게 이해받기 어려운 질환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발성경화증과 관련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또 “환자들은 매일 보이지 않는 통증과 싸우고 있다”며 “이번 다발성경화증의 날을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고, 사회적 관심 및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지현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은 “전 세계 290만명 이상, 국내 약 2000명의 환자들이 다발성 경화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라며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협회는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자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신경면역학회 김기훈 홍보이사는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치료 여정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다발성 경화증은 빠른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제 사용을 통한 장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행사가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치료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한국머크는 오랜 기간 신경면역학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국내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왔다”며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대한신경면역학회와 함께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한 마음'이라는 목표 아래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과 질환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1 18:29조민규 기자

내 폰과 이메일 통째로 맡겼더니…최신 AI 비서도 셋 중 둘은 실패했다

AI 비서가 내 일정을 챙기고 메일에 답하고 알아서 할 일을 처리해주는 미래는 이미 도착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사용자의 디지털 세계 전체를 진짜로 맡겨봤더니, 가장 똑똑하다는 GPT-5.5(GPT-5.5)조차 열 번 중 예닐곱 번은 일을 끝내지 못했다. 화웨이(Huawei)와 베이징이공대 등 연구진이 2026년 5월 공개한 AI 개인비서 벤치마크 'Claw-Anything(클로-애니씽)'이 보여준 결과다. AI 개인비서 벤치마크란 항상 켜져 있는 AI 비서가 실제 사용자의 디지털 생활을 얼마나 제대로 도와주는지를 점수로 측정하는 시험을 말한다. 이 시험 점수는 우리가 곧 내 개인정보를 AI에게 어디까지 맡겨도 되는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그림1. Claw-Anything의 개요와 오픈웨이트 모델 최고 Pass@1 성능 디지털 세계 전체를 본 AI, 성공률 34.5% 연구진이 공개한 Claw-Anything 벤치마크에서 최신 모델 GPT-5.5의 작업 성공률(Pass@1)은 34.5%에 그쳤다. 같은 모델이 기존 시험에서는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아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숫자는 충격에 가깝다. 항상 켜진 개인비서(always-on personal assistant)란 사용자가 따로 부르지 않아도 늘 배경에서 작동하며 이메일, 일정, 메신저 같은 디지털 활동을 지켜보다가 필요한 순간 돕는 AI를 말한다. 지금까지 AI 비서 평가는 "카메라 가격을 검색해줘" 같은 단발성 심부름을 잘하는지만 봤다. 하지만 진짜 비서라면 내가 지난주에 무엇을 검색했는지, 어제 누구와 약속을 잡았는지, 내 메일함과 캘린더와 메신저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판단해야 한다. 연구진은 바로 이 '넓은 시야'를 시험대에 올렸고, 시야가 넓어지자 최신 AI들이 줄줄이 무너졌다. 3개월 활동기록, 수십 개 서비스, 여러 기기로 늘어난 시험 범위 Claw-Anything가 어려운 이유는 AI에게 던지는 정보의 양이 기존 시험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벤치마크는 한 과제당 평균 10.1개, 최대 18개의 서비스를 동시에 다루게 하고, 3개월이 넘는 사용자 활동기록과 수십 개 백엔드 서비스를 깔아둔다. 과제 하나에 담기는 글자 수만 19만 단어(191.7k)에 달하는데, 기존 벤치마크가 보통 2천에서 1만 2천 단어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수십 배 규모다. 쉽게 말해, 예전 시험이 쪽지 한 장을 주고 답을 묻는 것이었다면 이번 시험은 두꺼운 일기장과 수십 개 앱을 통째로 던져주고 그 안에서 답을 찾으라는 셈이다. 게다가 연구진은 일부러 쓸데없는 사건과 서로 모순되는 신호 같은 '잡음'을 잔뜩 섞어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닫힌 모델들의 성적도 나란히 낮았다. GPT-5.5가 34.5%로 가장 높았고, 클로드 오퍼스 4.7(Claude Opus 4.7) 31.8%, 클로드 소네트 4.5(Claude Sonnet 4.5) 28.0%였으며, 오픈소스 모델 GLM-5.1(GLM-5.1)은 31.7%를 기록했다. 보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AI, 진짜 약점은 따로 있었다 연구진이 짚은 가장 큰 실패 원인은 '조사와 실행 사이의 간극(investigation-execution gap)'이다. AI가 흩어진 정보를 찾아내 상황은 제대로 이해해놓고도, 그 이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마지막 단계에서 무너진다는 뜻이다. 비유하자면 자료 조사는 끝냈는데 정작 보고서 제출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인턴과 비슷하다. 정보를 빼버리는 실험에서 이 약점은 더 선명해졌다. 활동기록(이벤트 스트림)을 없애자 성공률은 0%로 떨어졌고, 여러 서비스를 넘나드는 도구를 막자 역시 0%에 수렴했다. 기기를 넘나드는 협업 과제에서도 PC와 휴대폰을 함께 쓰게 했을 때는 16%였지만, PC만 쓰게 제한하자 2%로 곤두박질쳤다. 게다가 활동기록이 길어질수록, 다뤄야 할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성적은 꾸준히 내려갔다. 시야를 넓게 줘도 그 넓은 맥락을 끝까지 활용하는 능력은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신호다. 그림2. 맥락 규모(이벤트 기록·서비스 수·GUI 접근)에 따른 성능 변화 실험 시키기 전에 알아서 돕기, 가장 어려운 마지막 관문 같은 시험 안에서도 AI들이 가장 크게 헤맨 부분은 '능동적 도움(proactive assistance)'이었다. 능동적 도움이란 사용자가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상황을 먼저 읽고 알맞은 제안을 건네는 능력을 말한다. Claw-Anything에서 시켜야 움직이는 반응형(reactive) 과제의 성공률은 25.9%였지만, 알아서 먼저 돕는 능동형(proactive) 과제는 6.7%에 그쳤다. 약 네 배 차이다. "내가 어제 본 카메라 가격이 떨어졌어"라고 물으면 답을 찾아오는 일과, 묻기도 전에 "어제 보신 카메라 가격이 떨어졌으니 지금 사시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먼저 말을 거는 일은 전혀 다른 수준의 과제라는 뜻이다. 진짜 비서다움의 핵심인 '눈치'야말로 현재 AI가 가장 못 넘는 벽인 셈이다. 내 디지털 인생을 맡기기 전에 짚어야 할 것 흥미로운 점은 이 시험이 단지 AI의 한계를 들춰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연구진은 사용자 환경과 과제를 자동으로 찍어내는 데이터 생성 파이프라인을 함께 공개했고, 이걸로 만든 2,000개 학습 환경에서 1,500개의 성공 사례를 모아 작은 모델 Qwen3.5-27B(Qwen3.5-27B)를 추가 학습시켰다. 그 결과 성공률이 23.7%포인트 올라, 27B짜리 작은 모델이 거대한 닫힌 모델들에 바짝 다가섰다. 한계를 측정하는 자가 동시에 한계를 좁히는 연료가 된 셈이다. 다만 이 결과가 곧바로 "이제 AI에게 내 모든 정보를 맡겨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최고 모델조차 같은 일을 세 번 모두 성공한 비율(Pass^3)은 20%에 그쳤기 때문에, 같은 일을 반복시켜도 안정적으로 해낼지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단계에서 분명한 것은, AI에게 더 넓은 권한을 줄수록 더 큰 편리함과 더 큰 불확실성이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이다. 내 디지털 인생 전체를 비서에게 넘기기 전에, 그 비서가 정말 끝까지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볼 시점이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Claw-Anything가 기존 AI 시험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시험은 단발성 심부름을 잘 처리하는지만 봤지만, Claw-Anything는 3개월치 활동기록과 수십 개 서비스,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주고 그 안에서 일을 끝내는지 평가합니다. 과제 하나의 정보량이 19만 단어에 달해 기존보다 수십 배 큽니다. Q. GPT-5.5가 34.5%라는 건 실제로 얼마나 못한다는 뜻인가요? 열 번 시키면 예닐곱 번은 일을 끝내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모델이 더 쉬운 시험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에, 이 숫자는 넓은 권한을 줬을 때 AI가 아직 미덥지 못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Q. 그럼 AI 비서에게 제 정보를 맡겨도 안전한가요? 아직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신 AI도 정보를 이해하고도 실제 실행에서 자주 실패했고, 같은 일을 세 번 모두 성공한 비율은 20%에 그쳤습니다. 편리함이 큰 만큼 안정성은 더 지켜봐야 하는 단계입니다.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a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명: Claw-Anything: Benchmarking Always-On Personal Assistants with Broader Access to User's Digital World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01 17:35AI 에디터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 쉽지 않아…레벨2+ 고도화 집중"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에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편익 대비 비용 부담이 크고 제조사 책임 부담도 커 상용화 확대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에 업계는 레벨3 대신 레벨2+와 레벨2++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재훈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개발실 팀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자율주행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 정례 세미나 'KAAMI ON AIR'에서 "업계는 레벨3의 상품성 한계를 경험한 이후 레벨2+와 레벨2++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자율주행 산업에서 가장 큰 과제는 소프트웨어와 기능 구현이다. 이 팀장은 센서 기술은 상당 부분 양산 단계에 도달한 반면 기능 구현과 데이터 확보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 팀장은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주요 업체들은 카메라와 레이더 등 핵심 센서의 자체 개발과 양산 체계를 상당 부분 확보했다"며 "현재 판매되는 레벨1, 레벨2 차량에도 국산 센서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레벨3 이상 자율주행은 기술 완성도 외에도 사고 발생 시 제조사가 책임을 입증해야 하는 구조 때문에 상용화 장벽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팀장은 "레벨2까지는 운전자 책임이지만 레벨3부터는 제조사 책임 영역으로 넘어간다"며 "레벨3는 단순히 핸들에서 손을 떼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제조사가 책임 소재를 입증해야 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벨3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차량에 적용되는 기술로 차량 관리 상태나 센서 환경을 제조사가 통제하기 어렵다"며 "전 세계 다양한 운전자와 주행 환경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레벨3 차량은 작동 조건이 제한적이고 고가의 센서와 정밀지도 등이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수백만 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체감할 수 있는 편익이 충분한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상용화된 레벨3 시스템도 작동 조건이 제한적이다. 현대모비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혼다 레전드는 최고 시속 50㎞,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브 파일럿은 최고 시속 60㎞ 환경에서만 작동한다. 야간·터널·우천 환경이나 자동 차선 변경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현대차그룹 역시 2023년 기아 EV9 출시 당시 옵션가 742만원의 고속도로드라이빙파일럿(HDP) 적용을 추진했지만 양산 직전 보류했다. 이 팀장은 EV9의 사례가 레벨3 기술의 상품성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으며 업계가 레벨2와 레벨3 사이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 구간을 메우기 위해 레벨2+와 레벨2++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레벨2+는 고속도로 중심 자율주행 보조와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을 지원하는 단계이며, 레벨2++는 교차로와 회전교차로, 우·좌회전 등 일부 도심 주행까지 지원하는 개념이다. 그는 "레벨2+와 레벨2++는 공식 SAE 분류에는 없는 업계 용어"라며 "고속도로와 일부 도심 환경에서 보다 고도화된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법적 책임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은 형태"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 업체들이 대규모 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테슬라와 중국 업체들이 활용하는 딥러닝 기반 개발 방식이 기존 룰베이스 방식보다 빠르게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팀장은 "결국 자율주행 경쟁력은 데이터의 양과 질에서 결정된다"며 "국내 업계도 딥러닝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대규모 학습 인프라와 데이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용 지도 기술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 팀장은 "정밀지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량화된 HD맵 기술이 등장하고 있으며 그룹사인 현대오토에버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율주행 시스템의 판단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AR HUD 기반 인터페이스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레벨3 상용화 시점은 법규와 산업 생태계, 협력사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업계는 딥러닝 AI 고도화와 지도 기술, 사용자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주최한 정례 세미나 'KAAMI ON AIR'에서는 자율주행 기술과 법·제도,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을 논의했다. 조성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는 2027년 레벨3, 2028년 레벨4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기술과 생태계, 사업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며 "자율주행 산업 종사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15:15김재성 기자

"아이폰18 프로, 첫 가변 조리개 카메라 탑재"…가격 오를까

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에 가변 조리개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해 나올 아이폰18의 카메라 성능 향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최근 애플 전문 분석가인 궈밍치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8 프로 카메라 시스템의 주요 변화 내용을 보도했다. 가변 조리개 적용으로 ASP 약 50% 증가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의 가장 큰 변화는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기술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현재 아이폰은 고정 조리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가변 조리개가 도입되면 촬영 환경에 따라 렌즈 개방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저조도 촬영과 인물 사진, 심도 표현 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런 기술을 도입할 경우엔 상당한 비용 증가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궈밍치는 새로운 가변 조리개 렌즈의 평균판매가격(ASP)이 현재 애플의 고급형 7P 렌즈 시스템보다 약 50%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궈밍치는 애플이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관련 부품의 약 40~50%를 중국 광학업체 써니옵티컬로부터 공급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써니 옵티컬은 애플의 차세대 맥북용 컴팩트 카메라 모듈(CCM) 공급업체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애플의 핵심 렌즈 공급업체인 라건 정밀 역시 주요 파트너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변 조리개 카메라 부품 가격 상승이 곧바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는 애플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를 제품 가격에 반영할지, 또는 수익률 감소를 감수할지 주목하고 있다. 2028년 초광각 카메라도 변화 궈밍치는 장기적인 카메라 기술 변화에 대한 전망도 내놓았다. 그는 "2028년 출시될 아이폰의 초광각 카메라 모듈은 기존 플립칩(Flip-Chip) 방식 대신 개선된 칩온보드(COB·Chip-on-Board) 기술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플립칩 방식은 이미지 센서를 뒤집어 기판에 장착한 뒤 미세한 솔더 범프로 연결하는 구조다. 반면 COB 방식은 센서와 기판의 집적도를 높여 공간 활용성과 신호 처리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패키징 기술로 평가 받는다.

2026.06.01 15: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 AI 콘텐츠 컨퍼런스 'AI on the Lot' 공식 스피커 초청

AI 기반 차세대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스튜디오메타케이의 김광집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AI 미디어 컨퍼런스인 'AI on the Lot'에 아시아 스튜디오 최초 공식 스피커로 초청돼 한국 AI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의 Amazon MGM Studios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참석해 공식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스튜디오메타케이는 AI on the Lot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초의 아시아 스튜디오로 기록되며 글로벌 AI 콘텐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I on the Lot은 영화, 방송, 광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의 혁신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콘텐츠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스튜디오와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AI 스타트업, 투자자, 콘텐츠 제작자가 참석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방식의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미래 미디어 산업의 방향성 등을 공유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공식 발표 세션을 통해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AI 경쟁력과 창의성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켰다. 이번 초청은 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스튜디오메타케이의 독보적인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광집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스튜디오메타케이가 보유한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과 콘텐츠 솔루션, 글로벌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에 가져온 구조적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한국 AI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도 제시했다. 김 대표는 "AI on the Lot 무대에 아시아 AI 스튜디오 최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발표는 스튜디오메타케이뿐만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의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AI 콘텐츠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한 계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AI 기술은 콘텐츠 산업의 창작 방식과 생산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1 11:43진성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컴퓨텍스 2026'서 차세대 게이밍 OLED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대만 주요 IT 전시회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최신 OLED·QD-OLED 제품 16종을 선보인다. 특히 화질과 응답속도는 동일하면서도 두께를 20% 줄인 노트북용 OLED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게이밍 노트북에 최적화된 슬림 디자인 등 노트북용 OLED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며, 세계 최초 '4K 360Hz' 등 압도적 성능의 모니터용 QD-OLED 신제품도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비교 체험을 통해 삼성 OLED·QD-OLED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신 노트북용 OLED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울트라 슬림' 패널이 대표적이다. 노트북용으로 개발 중인 울트라 슬림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현재 양산 중인 최신 노트북용 제품 대비 두께(모듈 외곽부 기준)를 20% 이상 줄인 것이 특징으로, 삼성 OLED의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박막트랜지스터(TFT) 기판 유리 및 봉지 유리의 두께를 기존보다 30% 이상 더 얇게 식각하는 동시에, 두께가 얇아졌을 때 패널이 휘어질 수 있는 문제를 독자적인 공정 노하우를 통해 해결했다. 패널 두께가 얇아지면 고객사의 제품 설계 자유도와 휴대성이 높아진다. 울트라 슬림 디자인은 완벽한 블랙 표현력과 빠른 응답 속도 등 핵심 성능을 유지한 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성 OLED를 탑재한 노트북은 VESA의 'DisplayHDR' 인증에서 '트루블랙(True Black) 1000' 등급까지 획득할 수 있다. DisplayHDR 인증은 암부(블랙)를 깊게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HDR 성능을 평가하는 지표로, 트루블랙 1000 등급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블랙을 0.0005니트 이하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최고 밝기 1000니트(OPR 10% 기준, On Pixel Ratio: 화면을 구성하는 전체 픽셀 중 작동하는 픽셀의 비율)를 달성해야 한다. 주사율 또한 게이밍용 노트북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165Hz부터 현재 출시된 노트북용 OLED 중 최고 주사율인 240Hz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삼성 OLED가 탑재된 노트북은 디스플레이의 모션 블러(화면 전환 시 나타나는 끌림 현상) 성능을 판단하는 VESA의 'ClearMR' 지표에서 최대 11000 등급까지 획득할 수 있다. 'ClearMR'은 화면 전환이 빠른 영상을 재생했을 때 선명한 픽셀과 흐릿한 픽셀의 비율을 수치화해 1000단위로 화질 등급을 나눈 것이다. 게이밍 모니터용 분야에서는 모니터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QD-OLED 제품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고객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4K 해상도 또는 360Hz 이상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있었지만 두 가지 사양을 동시에 구현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초다.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하려면 1초당 처리해야 하는 픽셀 데이터가 급증해 픽셀 충전 시간과 회로 구동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의 회로 및 구동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 현존 최고 사양의 모니터용 QD-OLED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올해 초 공개한 'QD-OLED 펜타 탠덤(QD-OLED Penta Tandem)'의 차별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펜타 탠덤은 청색 OLED의 적층 구조를 기존 4개에서 5개로 늘리고 최신 유기 재료를 적용해, QD-OLED의 효율∙수명∙휘도를 대폭 향상시킨 혁신 기술이다. 부스에서는 현재 출시된 34형 QHD+ 자발광 모니터 중 유일하게 트루블랙 500 인증을 획득하고, 텍스트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V(Vertical)-스트라이프(Stripe)' 픽셀 구조까지 적용한 모니터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27형, 31.5형 등 다양한 QD-OLED 제품의 화질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비교 체험존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관람객은 삼성디스플레이가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미니 게임을 통해 빠른 응답속도와 우수한 저계조(암부) 표현력, 색재현력 등 게이머의 몰입감과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손동일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IT사업팀장(부사장)은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기술 패러다임은 이미 LCD에서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전환됐고, 생태계 또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게이머의 몰입을 높이는 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나아가 경험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1 10:30장경윤 기자

[ZD브리핑] 대만서 '컴퓨텍스' 개막...MS는 '빌드' 개최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 산업계는 대만'컴퓨텍스 2026'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2026' 등에서 제시될 AI 비전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컴퓨텍스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국내 기업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선 배터리 업계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과 HD현대중공업의 임단협 돌입 등 현안이 있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결과도 관심사입니다. 2~5일 대만서 '컴퓨텍스' 개막...젠슨 황·최태원 등 참석 6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동아시아 최대 규모 ICT 전시회 '컴퓨텍스'가 개막합니다. 과거 컴퓨텍스는 PC 생태계 중심이었지만, 2024년 이후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등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무대가 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 AMD CEO, 립부 탄 인텔 CEO 등 글로벌 반도체 거물들이 참석합니다. 행사 기간 중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는 젠슨 황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올해 테마는 'AI 투게더'입니다. AI와 기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SS 중앙계약 시장 3차 사업 입찰 예정 배터리 업계가 수주 경쟁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3차 사업 입찰이 6월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1차 사업에선 삼성SDI가 약 80%를, 2차 사업에선 SK온이 절반가량을 수주했습니다. 정부가 배터리를 대규모로 지속 발주하는 사업인 점에서 산업 발전에 마중물 효과를 기대하는 시각도 있지만, 저가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도 지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사가 6월 2일 올해 임단협 협상에 돌입합니다. 노조가 조선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를 요구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총 161개 요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가 6월 1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자율주행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례 세미나 'KAAMI ON AIR(자율주행, 감이 오네요)'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술, 법·제도,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자율주행 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행사는 '자율주행의 오늘'과 '자율주행의 내일' 두 개 세션으로 구성합니다. 1부에서는 현대모비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광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들이 국내 자율주행 기술 현황과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 관련 법·제도, 사고 사례, 보험 시장 동향 등을 발표합니다. 2부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뮤렉스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경쟁 현황, 투자 시장 흐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국민성장펀드, 자율주행 시대 안전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정례 세미나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 내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술·법제도·투자 분야 간 소통을 확대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자율주행 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합니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46 슈피겐홀 지하 2층입니다. 6월 3일 지방선거...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3일 치러집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 수준을 기록한 터라 최종 투표율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본투표율이 기대보다 떨어지는 경향도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와 같은 날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선거 다음날인 6월4일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국민주권정부의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또 22대 국회의 전반기가 지난 29일에 끝나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임기도 종료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 2년차에 접어들며 지방정부가 새롭게 바뀌고 국회도 임기 후반기 일정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MS, 개발자 행사 '빌드' 개최...한국IBM, '밥' 솔루션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발자 행사 '빌드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코파일럿, 깃허브, 애저 등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전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AI 기반 개발 도구와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거버넌스를 어떻게 통합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IBM은 4일 여의도 사옥에서 AI 개발 파트너 'IBM 밥(Bob)' 출시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클 쿽 IBM 밥 솔루션 부사장 겸 캐나다 연구소장이 방한해 밥의 주요 기능 및 전략 방향을 소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SDLC) 혁신 방안에 대해 제시할 예정입니다. EDB 코리아는 5일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 발표 간담회를 실시합니다. 허베 팀싯 EDB 최고수익책임자(CRO)와 채드윅 크룩 최고고객책임자(CCO)가 방한해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기업 IT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오픈소스 트랜스포메이션(OX)' 전략을 제시합니다. 대원미디어, 카드 컬처 종합 페스티벌 'KCCF 2026' 6일 막 올라 대원미디어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글로벌 카드 컬처 종합 페스티벌 'Korea Card Culture Fair 2026(이하 KCCF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원미디어와 카드 하비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유희왕, 원피스, 디지몬, 니벨아레나, 뱅가드, 쿠키런, SCC, TOPPS, PANINI 등 30여개사의 다양한 인기 카드가 출품됩니다. 회사 측은 행사기간 세계 글로벌 카드 기업과 인기 지식재산권(IP)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고, 카드 컬쳐 팬에게 '카드 유니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의사협의회, 검체수탁 투쟁 로드맵 발표 기자회견 전국의사협의회(전의협)는 6월 1일 오전 10시 대한의사협회 1층 프레스룸에서 검체위수탁 고시 개정안이 일차의료기관에 미치는 치명적 영향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의 밀실 행정 규탄 및 고시 전면 철회 요구, 향후 법적 대응(시행 금지 가처분 신청 등) 및 전면 투쟁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의협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검체위수탁 고시 개정안이 내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전국 일차의료기관의 존립을 흔들고 폐업을 위협하고 있다며, 무너져가는 풀뿌리 의료를 지키고 정부의 일방적인 고시 강행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CPS보안 워크숍 개최 한국정보보호학회 CPS보안연구회가 6월 4~5일 '제18회 CPS보안워크숍'을 개최합니다. CPS 보안은 사이버와 물리 시스템이 연결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 위협으로부터 시스템 및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전KDN, 엔키화이트햇, 슈프리마 등 보안 기업들과 더불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컨퍼런스를 열 예정입니다. 행사 2일차인 5일에는 에이전틱 AI 보안 취약성 분석, 국가 망보안 체계(N2SF), 제로트러스트 등 최근 보안 화두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2026.05.31 10:58이기종 기자

제4회 CISCE, 국제 참여와 글로벌 영향력 확대

호주, 최초로 주빈국 선정… 프랑스와 이탈리아 지역, 국제 주빈성으로 첫 참가 베이징 2026년 5월31일 /PRNewswire/ --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CCPIT)의 리싱첸(Li Xingqian) 부회장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 참여와 글로벌 영향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Australia Named Guest Country of Honor for the First Time 호주는 처음으로 주빈국을 맡는다. 이는 호주가 국가 차원에서 엑스포에 공식 참가하는 첫 사례로, CISCE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UNCTAD),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ited Nation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Trade Law, UNCITRAL),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국제무역센터(International Trade Centre, ITC), 국제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ICC) 등 5개 주요 국제기구도 지원 파트너로 다시 참여한다. 올해 엑스포는 처음으로 국제 주빈성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지역과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이 최초의 국제 주빈성으로 선정됐으며, 중국 국내 주빈성인 안후이성과 하이난성과 함께 참가한다. 안후이성은 지능형 커넥티드 전기차, 차세대 정보기술, 인공지능, 첨단 장비 제조, 첨단 소재, 저고도 항공 등 신흥 산업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첨단 제조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난성은 하이난 자유무역항(Hainan Free Trade Port)의 독립 세관 운영 첫해에 주빈성으로 참가해 자유무역항 개발 현황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하이난성은 현대 서비스 부문 공급망, 제도 혁신, 자유무역항과 연계된 국제 공급망 협력 기회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까지 85개 국가, 지역 및 국제기구를 대표하는 전시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해외 전시업체는 전체 전시업체의 36.5%를 차지하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과 업계 선도 기업은 참가자의 65% 이상을 차지한다. 150개 이상의 해외 대표단이 회의와 비즈니스 논의를 위해 중국을 방문할 계획을 확정했으며, 참가 대표단의 수와 위상 모두 이전 행사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6월 22일 오전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중 '제4회 CISCE 베이징 이니셔티브(4th CISCE Beijing Initiative)'도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02:10글로벌뉴스

HMS 비전과 원저우 의과대학, 비전 차이나 2026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센터 확장 발표

톈진, 중국, 2026년 5월 28일 /PRNewswire/ -- HMS 비전(HMS Vision Inc.)이 5월 마지막 주 비전 차이나 2026(Vision China 2026)에서 원저우 의과대학(Wenzhou Medical University, WMU) 안과병원의 HelpMeSee 시뮬레이션 기반 안과 수술 교육 프로그램(HelpMeSee Simulation-based Eye Surgery Training Program) 확대를 발표했다. 2018년 협력이 시작된 이후 이 프로그램은 크게 성장했으며, 이번 확장으로 WMU는 전 세계에서 HelpMeSee 백내장 수술 VR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시스템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기관이 됐다. 확장된 센터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HelpMeSee 안과 수술 시뮬레이터 6대를 갖추고 수동 소절개 백내장 수술(Manual Small Incision Cataract Surgery, MSICS)과 수정체 유화술(Phacoemulsification, Phaco) 교육 역량을 확대하며,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백내장 수술 교육 발전을 지원한다. With the support of HMS Vision Inc., cataract specialists participate in instructor-led simulation-based cataract surgery training on HelpMeSee Eye Surgery Simulators at the Eye Hospital of Wenzhou Medical University, now the largest HelpMeSee training center worldwide with six simulators. 이번 확장은 HMS 비전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인 베이징 HMS 비전 테크니컬 컨설팅(Beijing HMS Vision Technical Consulting Co. Ltd.)을 통해 WMU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현지의 임상 및 학술 전문성과 표준화된 강사 주도형 역량 기반 커리큘럼을 결합한다. 이 파트너십은 교육생들이 국제 모범 사례에 부합하는 일관되고 수준 높은 교육 경험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며, 중국에서 약 1700만~2000만 명이 백내장으로 인한 시각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수술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¹ 첨단 햅틱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elpMeSee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은 몰입형 촉각 경험을 제공해 교육생들이 환자에게 위험을 주지 않고 MSICS와 Phaco 등 백내장 수술 절차의 각 단계를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 원저우 의과대학 안과 수술 술기 교육 센터장인 쉬쉬(Xu Xu) 부교수는 "이번 확장은 원저우 의과대학의 수술 교육 역량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원저우 의과대학 안과병원 교무처장인 위안이민(Yuan Yimin) 부교수는 "최첨단 HelpMeSee 안과 수술 시뮬레이터 6대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교육생이 대량의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을 통해 술기를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중국 및 전 세계에서 증가하는 백내장 치료 수요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MU 교육 센터는 대규모 강사 주도형 백내장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확장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짧은 기간 안에 수백 건의 시뮬레이션 시술을 수행한다. 이러한 고반복 접근법은 실제 수술 교육에 대한 준비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며, 교육 시간을 단축하고 객관적 데이터 기반 평가를 통해 전통적 교육 모델을 보완한다. 전 세계적으로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과 시각 장애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확장 가능하고 수준 높은 교육 솔루션의 필요성이 시급해지고 있다. 확장된 WMU 시설은 숙련된 백내장 수술 전문의를 양성하는 지역 허브 역할을 한다. 이번 이정표는 아시아 및 그 외 지역 전반에서 백내장 수술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더 큰 사명을 뒷받침한다. 이 프로그램은 위험이 없는 환경에서 외과의에게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추게 함으로써 예방 가능한 실명을 줄이고 시력 회복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HMS 비전과 원저우 의과대학은 혁신, 교육, 글로벌 보건 영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WMU를 전 세계 안과 수술 우수성을 위한 선도적 교육 센터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출처:1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9(GBD 2019), Vision Loss Expert Group, The Lancet Global Health 게재. 미디어 문의처이름: 아만다 크론버그(Amanda Kronberg)전화: 720-220-9882이메일: pr@hmsvision.org HMS 비전 소개HMS 비전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 현지 법인인 베이징 HMS 비전 테크니컬 컨설팅을 통해 중국 내 HelpMeSee 시뮬레이션 기반 안과 수술 교육 프로그램의 독점 라이선스 제공자다. HMS 비전은 기술 배치, 전략적 파트너십, 주요 의료기관•대학•의료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백내장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한 현대적 수술 교육과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HMS 비전은 원저우 의과대학 안과병원, 중산대학 중산안과센터(Zhongshan Ophthalmic Center at Sun Yat-sen University), 허 안과전문병원(He Eye Specialist Hospit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과 분야 혁신을 지원하고 중국 전역에서 예방 가능한 실명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베이징 HMS 비전 테크니컬 컨설팅은 전국 기관에 HelpMeSee 시뮬레이션 기반 안과 수술 프로그램을 배치해 수술 숙련도를 강화하고, 모범 사례를 표준화하며,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백내장 시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원저우 의과대학 소개저장성 원저우 해안 도시에 위치한 원저우 의과대학(WMU)은 의학 교육과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명문 기관이다. 1912년에 설립된 이 대학은 저장성의 핵심 대학으로 성장했으며, 전국적으로도 탄탄한 명성을 갖추고 있다. WMU는 임상의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과학 및 검안학 프로그램은 중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약학, 간호학, 의생명공학 분야에서도 우수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학에는 2만 명 이상의 전일제 학생이 재학 중이며, 80여 개국 출신의 국제 학생 커뮤니티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 대학은 특히 안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부속 안과병원은 중국을 대표하는 주요 센터다. WMU는 전 세계 대학 및 기관과 활발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임상의학 및 검안학 분야에서 영어 강의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캠퍼스, 실무 중심 임상 교육을 제공하는 부속 병원, 혁신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WMU는 전 세계 미래 의료 전문가와 연구자를 양성하는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90191/HMS_Vision_cataract_specialist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90190/HMS_Vision_Logo.jpg?p=medium600

2026.05.31 0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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