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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감지하면 로봇 출동"…아이디비, '자율형 공장' AI 솔루션 전시

단순한 재난·안전 모니터링을 넘어 제조 현장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이 등장했다. 아이디비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AI 페스타 2026'에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저감, 최적 운전 조건을 제시하는 산업 현장 AI 패키지를 선보였다. 아이디비 솔루션은 각 공장 골칫거리를 해결하는 일종의 '제조업 컨설팅 AI' 역할을 수행한다. 통상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비용 70%가 현장 데이터 분석과 진단에 소모되지만, 아이디비는 현장에 에지(Edge) 디바이스를 부착함과 동시에 자동으로 학습을 시작하는 프로세스를 내장해 도입 장벽을 낮췄다. 아이디비 관계자는 "모터나 수배전반 등 특정 문제와 주제별로 솔루션이 패키지화돼 있다"며 "주관식이 아닌 객관식처럼 고객이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쉽게 골라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이상 탐지(추론)를 넘어 '운영 지능화'를 구현한 점도 핵심 경쟁력이다. 작업자의 오랜 경험과 지식, 상황별 대응 매뉴얼, 안전 규정 등을 지능형 판단 엔진에 녹여냈다. 이를 통해 날씨나 계절 등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변수와 센서 데이터를 종합해 최적의 현장 대응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최근에는 제조업을 넘어 수요가 폭증하는 모듈러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센터(AIDC)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액체냉각 환경에서 칩 과열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후면에 위치한 수배전반과 유틸리티 등 데이터센터 전체 계통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통합 감시한다. 아이디비 솔루션의 최종 지향점은 로봇과 연동된 '완전 자율형 공장'이다. 공장 내 특정 탭 하나가 아닌 부지 전체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제한다. 아이디비 관계자는 "자율형으로 통제 시스템이 돌다가 특정 구역에서 가스 누출이나 담당자의 심박수 이상 등이 예측되면, 솔루션이 즉각 로봇에 현장 확인을 지시한다"며 "출동한 로봇이 장착된 가스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 CCTV 등으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휘부에 보고하는 시나리오까지 완벽하게 구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6.10.08 10:00전화평 기자

델테크놀로지스,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델테크놀로지스가 8일 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반 노트북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공개했다.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알루미늄 소재를 절삭 가공한 본체에 최대 밝기 1000니트급 3.2K 탠덤 OLED 디스플레이, 유리재질 터치패드를 적용했다. 최대 20코어 그레이스 CPU, 최대 6144코어 블랙웰 RTX GPU와 128GB 통합메모리를 적용해 대형 AI 모델 구동과 콘텐츠 제작, 일상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AI 처리에 필요한 쿠다(CUDA) API, 깃허브 코파일럿, 클로드 코드, 컴피UI, 커서 등 주요 개발도구를 기본 내장했다. 로컬에서 개발한 AI 모델을 별도 변환 없이 엔비디아 기반 온프레미스 서버나 클라우드에 올려 바로 서비스할 수 있다. SDXC 카드 리더, HDMI 2.1b 영상출력 단자, USB-C 단자 3개를 기본 내장해 별도 주변기기 없이 필요한 모든 장비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국내 시장에는 오는 16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

2026.10.08 09:59권봉석 기자

에쓰오일, 창립 50주년 신입 채용…경영부터 공정·설비까지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사업을 뒷받침할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경영전략·경영지원·영업 및 마케팅·재무·수급과 공정·설비기술·안전환경 등의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2027년 2월 이내 졸업할 예정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입사 후 근무지는 담당 직무에 따라 서울 본사, 마곡 TS&D센터, 울산 온산공장 등으로 나뉜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로 시작해 인적성 검사와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으로 이어진다. 직무별 지원 요건과 전형 일정은 에쓰오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이번 채용은 대규모 석유화학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기반을 확충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에쓰오일은 여러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입사한 구성원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채용과 육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10.08 09:58류은주 기자

데이터창고 넘어 'AI토큰 공장'으로 "한국에 기회 왔다”

AI 데이터센터(AIDC)의역할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시설에서 대규모로 '지능'을 생산하는 'AI 토큰 팩토리'로 바뀌고 있다. AI 시장 중심이 모델 학습에서 서비스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GPU와 전력에 이어 메모리와 사업성이 새로운 경쟁요인으로 떠오른다는 진단이다. 메모리 반도체와 제조 ICT 경쟁력을 갖춘 한국에는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제16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을 열고 글로벌 AIDC 산업 변화와 국내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AI 디지털 기업과 ICT 유관기관, 학계, 정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AI 산업은 대규모 모델을 만드는 학습 중심에서 실제 서비스에 AI를 적용하는 추론 중심으로 무게가 이동하고 있다. 이용자가 AI에 질문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할 때마다 실시간 연산이 필요해지면서 이를 처리할 AIDC 확보 경쟁도 거세지는 모습이다. 정부도 지난 6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하나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을 내놨다. 18.4GW 규모 AIDC 구축과 전·후방 산업 수출산업화, AIDC 클러스터 및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골자다. 민관 협력체인 'AIDC 얼라이언스'도 출범했으며 내년 3월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다. 최재유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 공동의장은 “AIDC는 반도체, 서버뿐 아니라 전력, 냉각,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 다양한 산업 역량이 결합돼야 하는 종합산업”이라며 “어느 한 기업의 역량만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태계를 완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보유한 반도체·전력·ICT·제조 역량을 하나의 AIDC 생태계로 결집하고 이를 통합 패키지 형태로 수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는 이날 기조강연에서 AIDC를 'AI 토큰 팩토리'로 규정했다. 과거 데이터센터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는 AI 모델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지능을 만들어내는 생산시설로 진화한다는 의미다. 정 대표는 AIDC가 반도체와 전력에 그치지 않고 네트워크·건설·제조·금융까지 광범위한 산업과 연결되는 만큼 향후 국가 AI 경쟁력을 결정할 전략적 인프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DC의 병목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까지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에서 GPU와 전력이 가장 큰 제약이었다면 추론 수요가 폭증하는 다음 단계에서는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메모리 역량이 중요해진다는 설명이다. 막대한 AIDC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내는 사업성도 새로운 과제로 꼽았다. 이는 한국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게 정 대표의 판단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메모리 반도체와 첨단 제조, ICT 인프라를 정부 지원과 민간 투자로 연결한다면 글로벌 AI 토큰 생산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채정환 씨이랩 대표는 엔비디아 엘리트 파트너로서 확보한 데이터센터 전주기 통합 솔루션과 GPU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씨이랩은 고성능 AIDC에 비전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10.08 09:53박수형 기자

KT, 9일 서울광장서 '함께 그린 책' 어린이 작품 전시

KT는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 참여형 문화행사 '함께 그린 책 AI 친구 놀이터'를 연다고 8일 밝혔다.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KT 지니TV 키즈랜드 '함께 그린 책'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어린이들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 창작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엔 '함께 그린 책'을 통해 출간된 그림책 전권이 전시됐다. 서울광장 무대에선 시즌3 수상작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한 AI 동화가 상영된다. 어린이 수상자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낭독회도 펼쳐진다. AI 이미지 제작 워크숍, 미니북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에서 상영되는 AI 동화 15편은 지난 9월8일 지니 TV 키즈랜드에도 공개됐다. 음성합성(TTS)과 이미지·영상 제작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을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함께 그린 책'은 2023년 시작돼 올해 시즌3까지 진행된 참여형 그림책 프로젝트로, 매 시즌 어린이 창작물을 모아 그림책과 AI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독려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9:47홍지후 기자

SKT, 업스테이지와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한국 보안 기업, 대학과 협력해 현장 데이터 기반 독자 AI 보안 모델 고도화와 안전성 검증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와 한국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오후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엔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정보보호 기업 6개사와 고려대, 숭실대, 부산대 등 대학 3개교를 포함해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에서 3단계에 진출한 SK텔레콤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 솔라를 사이버보안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보안기업 현장 데이터로 두 모델을 학습시키고, 대학이 안전성을 검증하며 참여사 보안 제품·서비스에 적용해 성과를 확인하는 구조다. 협의체는 악성코드 분석과 취약점 진단 등 현장에서 쌓인 방대한 데이터를 SK텔레콤 차기 모델 A.X K3와 업스테이지 솔라 차기 모델에 학습시켜 AI의 보안 상황 판단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습은 기초 지식을 다지는 사전 학습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키우는 사후학습 두 단계로 진행된다. 한국 정보보호 기업은 하루 170억 건에 달하는 위협 이벤트 등 보안 데이터를 결집한다. 성능이 강화된 AI 모델은 제로데이 취약점 분석과 실시간 보안관제 등 각 사 상용 보안 솔루션에 적용돼 실제 운영 환경에서 공동 실증을 거치게 된다. 안전성 검증을 위해 두 AI 모델이 서로를 공격해 취약점을 찾는 상호 레드티밍 기법이 도입된다. 대학 연구진은 제3자 입장에서 성능과 방어력을 평가한다. 데이터 확보와 학습, 성능 검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한국 독자 'AI 사이버보안 주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상 SK텔레콤 AI CIC장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모델이 한국 대표 정보보호 기업·대학과 실제 보안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해, 국가대표 AI 모델의 활용 성과를 사이버보안 영역에서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26.10.08 09:47홍지후 기자

AI 활용부터 한일경제연대까지…최태원, EBS '위대한 수업' 강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한일경제연대를 화두로 청년들과 새로운 경제·사회의 방향을 모색한다. EBS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에서 최 회장의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방송한다. 총 5강으로 구성된 이번 강연은 시즌 6의 첫 강연으로, 매일 밤 11시 45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강연을 관통하는 주제는 경제성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문제에 기업과 경제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다. 최 회장은 약 30년간 반도체·에너지·통신 사업의 변화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경제 질서와 기업의 역할을 짚는다. 12일 첫 강연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다룬다. 최 회장이 제안하는 '새로운 가치의 자본주의'는 사회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측정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 10년간 진행한 실험을 토대로 이 구상이 작동할 수 있는 원리와 가능성을 설명한다. 13일에는 AI를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살펴본다. 개발 속도와 규모,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한국의 데이터와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사용자의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부터 도시 운영에 AI를 접목하는 방안까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용·실험 방향을 제시한다. 14일 강연의 주제는 '한일경제연대'다. 최 회장은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와 미·중 갈등 속에서 양국이 경제 공동체로 협력을 넓힐 가능성을 논의한다.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시장을 키우고 성장 기회를 찾자는 구상으로, 에너지·AI·헬스케어·관광·일자리 등 공동 과제를 다룬다. 15일과 16일에는 청년들의 질문에 답한다. AI가 사람보다 많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환경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을 설명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겪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활용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이야기한다. 노동과 배움의 변화도 주요 화두다. 최 회장은 AI가 노동을 대신할 때 노동의 가치 자체보다 일하는 방식과 선택이 달라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다. 청년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대학 재학 중 어떤 경험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함께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무엇에 도전할지도 답한다.

2026.10.08 09:43류은주 기자

어피닛, 인도 OTT '지오핫스타'에 '트루밸런스' 다큐 공개

AI 금융 기업 어피닛이 인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트루밸런스'의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인도 OTT 플랫폼 '지오핫스타'에 공개했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다큐멘터리는 금융 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인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실제 일상과 금융 포용 사례를 다뤘다. 어피닛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평균 4억 5100만명에 달하는 '지오핫스타'를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어피닛은 '모두를 위한 금융' 비전 아래 금융 이해력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핀 커넥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도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니샤 조하르 어피닛 인도 법인 PR 담당자는 “인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예기치 못한 금융 상황과 그 안에서 자신의 사업과 가족을 지켜가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금융 포용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과 기회를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라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오핫스타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 채널에서 현지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꾸준히 소개하는 동시에 금융 이해를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09:23백봉삼 기자

LG엔솔 캐나다 리튬 정광 확보…전기차 70만대 물량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산 리튬 정광을 대규모로 확보하며 북미 현지 공급망을 한층 강화한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리튬 생산기업 엘레브라리튬과 리튬 정광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게 된다. 이는 수산화리튬 기준 약 3만톤으로 전환할 수 있는 양으로,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물량은 엘레브라리튬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운영하는 북미 리튬(NAL) 광산에서 생산된다. 리튬 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농축한 원료로, 정제 공정을 거쳐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만들어진다. 탄산리튬은 리튬인산철(LFP)과 삼원계 배터리에, 수산화리튬은 고성능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에 주로 쓰인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원료(리튬 정광) ▲소재(탄산·수산화리튬, 양극재) ▲배터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가장 앞단을 북미 현지에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가공 전 단계 원료를 확보한 만큼,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확보한 원료는 북미 생산거점과 연계된다. 북미에서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 공장 ▲미시간 홀랜드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온타리오 공장 등 3개 단독 공장과 ▲혼다 합작공장 L-H 배터리 컴퍼니 오하이오 공장 ▲GM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 등 2개 합작공장으로 북미 ESS 5대 생산거점을 갖췄다. 올해 말까지 북미 ESS용 LFP 배터리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북미 ESS 시스템 통합(SI) 법인 버텍을 통해 셀 공급을 넘어 시스템 통합까지 아우르는 ES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윈저의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캐나다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공장으로, 지난해 11월 ESS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산 원료를 캐나다·미국 생산거점과 연계해 북미 역내 공급망의 완결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강열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전무는 "이번 계약은 북미 원재료 공급망을 강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배터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안정적인 리튬 정광 수급을 바탕으로 공급망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고객 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8 09:20김윤희 기자

모빌린트 NPU, 누리호 탑승…K-AI 반도체 최초 우주 진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는 자사 AI 반도체가 7일 발사된 누리호 5차의 부탑재위성 'BEE-1012'에 탑재됐다고 8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자체 설계·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 반도체가 위성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 환경에 적합한 고신뢰성 에지 AI 반도체 및 시스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린텍의 우주의약 실증 위성 BEE-1012에는 모빌린트 AI 반도체 '레귤러스(REGULUS)' 기반 NPU 보드 2종이 함께 탑재됐다. 각각 KAI·펀진과 협력한 위성 상태 분석 보드와 스페이스린텍의 단백질 결정 성장 관찰·이미지 분석용 보드다. 이번 탑재는 국내에서 개발한 AI 반도체를 실제 위성 시스템에 적용해 우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빌린트는 반도체뿐 아니라 위성 임무에 맞춘 NPU 보드 제작과 AI 소프트웨어 연동까지 수행했다. KAI·펀진과 협력한 NPU 보드는 위성 상태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모델을 구동한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원인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연산을 수행해 위성의 자율적인 고장 대응과 운용 판단을 지원한다. 스페이스린텍과 협력해 개발한 NPU 보드는 미세중력 환경에서 촬영한 단백질 결정 성장 이미지를 분석한다. 결정 성장 상태를 판단하고, 분석 결과를 실험 조건 조절과 필요한 데이터 선별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기능은 위성 내부에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온보드 AI(On-board AI, 탑재형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다. 지상국과 교신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위성 내부에서 데이터를 우선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지상으로 전송할 데이터량과 판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실증에서는 이러한 온보드 처리를 실제 위성 임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전력과 통신이 제한된 위성 환경에서 NPU 보드와 AI 모델이 궤도상에서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실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확보한 데이터는 향후 우주 환경에 적합한 고신뢰성 에지 AI 제품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NPU 보드 설계·제작과 시험, AI 모델 연동, 위성 내부 제어 컴퓨터와 통신 안정화를 지원했다. 향후 협력사와 함께 위성 초기 운용 단계에서 탑재 보드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궤도상 AI 기능 시험과 임무 데이터 처리 결과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우주에서는 수집한 데이터를 지상으로 보내는 것뿐 아니라 현장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탑재를 출발점으로 국산 AI 반도체 실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우주를 비롯해 전력과 통신이 제한된 환경에 AI를 적용하려는 고객에게 필요한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9:14장경윤 기자

롯데백화점, 美 LA서 K뷰티 팝업…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롯데백화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K-뷰티 팝업을 열고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LA한국문화원의 '글로벌 K-존' '라온(LA:ON)'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K-컬처 뷰티앤패션 팝업'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외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K-존의 LA 개관을 기념한 행사로 롯데백화점은 유통사 단독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K-존은 K-브랜드를 매개로 뷰티·패션·식품 등 한국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K-문화 수출 플랫폼이다. 올해는 LA, 뉴욕, 파리,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6개 도시에 문을 연다. 이번 팝업에서는 스킨케어와 프래그런스 상품군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아로마티카', '센텔리안24'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비비앙', '헤트라스' 등 프래그런스 브랜드를 비롯해, 롯데백화점의 K-뷰티 편집숍 '더캐스트'까지 총 7개의 국내 브랜드를 선정했다. 또 'AI 피부 진단 및 스킨케어 루틴 추천', '퍼스널 향기 컨설팅' 등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파트너사에게는 신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해외 판로 개발의 경로를 제공하고 현지 고객에게는 트렌디한 브랜드 경험을 발빠르게 제안하는 등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도 파트너사 성장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 중 '헤트라스'는 오는 12월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팝업을 연다. 이 외에도 자체 매장을 운영하기 어려운 소규모 브랜드의 경우 롯데백화점의 라이브쇼핑 특화 편집숍 '더캐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브랜드별 상황에 맞춘 협업을 지속한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이번 '글로벌 K-존' 참여는 롯데백화점이 발굴한 브랜드를 해외 고객과 연결함으로써 파트너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함께 모색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신진 브랜드 발굴에 힘써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를 고객에게 한발 앞서 제안하고 브랜드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8 09:06김민아 기자

슈퍼코더, '2026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개막

HR테크 기업 슈퍼코더가 반도체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슈퍼전자'를 개최한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면접대회는 가상의 반도체 기업 '슈퍼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품 마케팅 부문 신입 직원을 채용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1월 1일까지 슈퍼코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선발자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직무 AI 면접에 응시한다. 같은달 14일 본사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하는 최종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공식 수료증이 수여된다. 최재웅 슈퍼코더 대표는 "기업의 인재 채용도 AI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여전히 AI 면접이라는 낯선 장벽 앞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빅테크를 이끌어갈 예비 인재들이 AI 면접대회로 실전 경험을 쌓고, 글로벌 진출의 꿈을 펼칠 기업으로 많이 취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09:06백봉삼 기자

"한글은 왜 만들어졌을까"…에누마, 한글날 맞아 어린이 학습 콘텐츠 공개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글이 만들어진 이유를 이해하고, 직접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낱말을 만드는 방식이다. 에누마 코리아는 종합 학습패드 '토도원'에서 제공하는 '월간 토도원' 10월호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주제는 '말과 글 이야기'다. 한글이 없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글을 읽지 못하는 주인공이 여러 사람을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상황을 통해 문자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고,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활동으로 한글 창제 원리를 익힐 수 있다. 한글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 언어와 문자로 학습 범위도 넓혔다. 총 8개 도서 콘텐츠에 영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문자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월간 토도원은 에누마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제공하는 통합 학습 콘텐츠다. 기존 한글·수학·영어 등 교과 학습에 더해 역사와 문화, 과학, 생활 습관 등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앞서 '정리정돈과 청소', 'AI' 등을 주제로 다뤘으며, 이번에는 한글날을 계기로 언어와 문자에 초점을 맞췄다. 에누마는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질문력'을 강조하고 있다. 정해진 지식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증을 발견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부모를 위한 교육 콘텐츠도 별도로 제공한다. 매달 다루는 주제에 담긴 교육적 의미를 설명하고,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한다. 학습패드에서 접한 내용을 일상 속 대화와 놀이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AI가 일상이 될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아이들 관심사를 사회와 역사, 과학 등으로 넓힐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8:52안희정 기자

삼삼엠투, 유휴 공간 연결 주거 인프라 성과…국토부 장관상 영예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AI 지역활력 및 생활혁신'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삼삼엠투는 유휴 주거공간과 단기 체류 수요를 연결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84곳에서 실제 단기임대 계약을 성사시키며 주거 인프라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삼삼엠투는 1주부터 수개월까지 거주할 집을 찾는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유휴 주거공간의 수익 창출과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삼삼엠투가 단순히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넘어 비어 있는 주거공간을 활용하고 지역에 사람이 머물도록 하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8:51백봉삼 기자

FXT, 올해의 브로커, 최고 혁신 브로커, 최고 신뢰 브로커, 최우수 종합 브로커 등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즈 2026 공식 후보로 지명

시드니 2026년 10월 7일 PRNewswire / -- 외환 및 CFD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FXT가 권위 있는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즈 2026(Finance Magnates Awards 2026)에서 7개 글로벌 부문 공식 후보로 지명됐다. 주요 부문은 2026 올해의 브로커(Broker of the Year 2026), 2026 최고 혁신 브로커(Most Innovative Broker 2026), 2026 최고 신뢰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2026), 2026 최우수 종합 브로커(Best Overall Broker 2026) 등이다. FXT: Nominated for 7 Finance Magnates Awards including Broker of the Year 2026 파이낸스 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는 2009년부터 온라인 트레이딩 산업에 대해 보도해 왔으며 여기서 실시하는 연례 시상식은 이 분야에서 손에 꼽힐 만큼 주목받는 행사다. 결과는 트레이더와 업계 전문가들의 커뮤니티 투표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동등하게 반영해 결정된다. 투표는 2026년 10월 16일에 마감되며 수상자는 2026년 11월 6일 갈라 디너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FXT는 2014년부터 10만명이 넘는 트레이더에게 신뢰를 받아왔으며 마이너스 잔고 보호, 분리된 고객 자금, 다층 계정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더는 MT4, MT5, FXT WebTrader, FXT Mobile App을 통해 0.0핍(pip)부터 시작하는 로우 스프레드(raw spread)로 외환, 지수, 주식, 금속 및 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다. FXT AI는 FXT 계정마다 그 안에서 100% 독점 기술로 실행된다. Market Reader와 Trade Mentor, Risk Monitor 에이전트가 트레이더에게 시장을 읽어주고, 거래 내역에서 교훈을 찾아주며 위험을 알려준다. 애덤 필립스(Adam Phillips) FXT CEO는 "글로벌 업계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은 당사의 비전과 기술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 이 결과의 절반은 트레이딩 커뮤니티가 직접 결정하므로 이 성과는 당사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것이기도 하다. FXT가 고객에게 신뢰를 드렸다면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플랫폼과 FXT A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xtrad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ards.financemagnates.com/voting에서 FXT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부문 하나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FXT 소개 FXT는 시장이 움직일 때 더 큰 명확성, 통제력 및 선택권을 원하는 트레이더를 위해 구축된 글로벌 다중 자산 CFD 브로커다. 2014년 이래 전 세계 10만명이 넘는 트레이더가 FXT를 이용, 외환과 지수, 원자재, 주식 CFD를 망라해 200여 가지 상품을 거래했다. FXT는 계정 환경에 내장된 FXT AI와 함께 MT4, MT5, FXT WebTrader 및 FXT Mobile App을 통한 트레이딩을 지원한다. FXTrading.com(FXT)은 글렌이글 시큐리티스(Gleneagle Securities Pty Ltd)의 상호로, 이 회사는 바누아투에 설립되어 회사 번호 40256으로 바누아투 금융서비스위원회(Vanuatu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s, VFSC)의 규제 하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8 08:10글로벌뉴스

"애플·LG가 함께 만든 스마트홈 기기, 이렇게 생겼다"

LG전자가 애플과 협력해서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제품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IT 맥루머스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된 서류를 통해 LG전자 브랜드로 출시될 스마트홈 액세서리 3종의 디자인을 소개했다. 공개된 제품은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데드볼트 도어락이다. 앞서 6일 블룸버그 통신은 FCC 문서를 인용해 애플이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홈 기기 여러 종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맥루머스가 입수한 FCC 기록에는 라벨 부착 도면, 3D 렌더링 이미지, 기술 보고서 등이 포함돼 제품 외관과 기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모델명 TMCTAW5W)는 가장자리가 볼록하게 솟아 있는 둥근 원반 모양 본체를 갖췄다. 사양서에는 24볼트 AC 전원을 사용한다고 명시됐다. 뒷면 중앙에는 매터(Matter) 로고와 QR 설정 코드가 자리하며, 그 주위로 규정 관련 문구가 원형으로 인쇄되어 있다. 이 제품은 2.4GHz 및 5GHz Wi-Fi, 블루투스, 스레드(Thread)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60GHz 레이더가 내장되어 있어 사람의 존재나 접근을 감지할 수 있다. IT 팁스터 @pdfu에 따르면 원거리 디스플레이 설정, 습도 표시 옵션, 화면 밝기 및 언어 조절 기능도 제공한다. 또 다른 제품인 온도 센서(모델명 TMST2A6W) 역시 원형 디자인으로, 3볼트 CR2477 코인 배터리로 작동한다. 뒷면 외곽선을 따라 제품명과 모델 번호, 제조 정보가 곡선으로 인쇄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매터 설정 코드와 배터리 경고 기호, UL 인증 마크가 들어가 있다. 테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블루투스 저전력(BLE) 및 스레드 연결을 지원한다. @pdfu에 따르면, 이 온도 센서는 온도와 습도를 모두 측정한다. 후면 마그네틱 구조 덕분에 금속 표면에 바로 부착할 수 있으며, 동봉된 접착식 금속판을 활용하면 일반 표면에도 설치 가능하다. 배터리는 교체식이며 교체 시기가 되면 알림을 보내준다. 스마트 데드볼트 도어락은 측면은 직선, 상·하단은 곡선 형태인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색상은 그래파이트와 실버 두 가지로, 모델 번호는 각각 TMCDD15G와 TMCDD15S다. AA 배터리 4개로 작동하며 배터리는 상단 수납공간에 세로로 장착된다. 배터리 하단에는 하단부 전체 폭을 차지하는 대형 회전 부품이 위치하며, 매터 설정 코드와 규정 문구는 배터리 수납함 위쪽 상단 부근에 인쇄돼 있다. 이 도어락은 블루투스, 스레드, 근거리무선통신(NFC), 초광대역(UWB)을 지원한다. 팁스터에 따르면 키패드 회전 유닛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봉된 회전 제한 핀을 활용해 한쪽 방향의 회전 각도를 제한함으로써 인접한 벽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설정 메뉴에는 터치패드 조명 링, 문 열림 알림음, 잠금음 볼륨 조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자동 잠금 해제, 탭하여 잠금 해제, 비상 전원 공급 및 마스터 코드 기능도 탑재됐다. 위 3개의 제품은 유선 비디오 도어벨, 실내 보안 카메라, 실외 보안 카메라, 투광등 카메라 등을 포함한 총 7종의 스마트홈 라인업 중 일부다. LG전자가 자사 브랜드로 완제품을 판매하고, 애플은 디자인, 기능, 엔지니어링 개발을 지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애플은 자사의 홈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LG전자는 생산과 고객 지원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과거에도 맥(Mac)용 울트라파인 4K•5K 디스플레이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은 새로운 홈 허브, 애플 TV 4K, 홈팟 미니를 오는 10월 13일 출시하며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장기적인 스마트홈 로드맵에는 로봇 팔에 디스플레이가 달린 고급형 홈 허브와, LG 협력 제품과는 별개로 독자 개발 중인 AI 기반 가정용 보안 카메라 및 센서(2027년 출시 예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6.10.08 06: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드뉴스] AI지원금, 성과가 없어도 계속 투자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정부가 AI 전환을 돕겠다며 지원금을 마련했는데, 일부 사업은 예산을 30%도 쓰지 못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중기부 AI 전환 사업 일부의 집행률이 30% 미만이었어요. 용돈을 받고 열에 셋도 못 쓴 셈인데요, 나머지 예산은 쓰이지 못한 채 남아 있었어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꼽혀요. 먼저 서류가 너무 어려워서 기업이 절차를 맞추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또 AI는 만들다 보면 방향을 자주 바꿔야 하는데, 예산은 한번 정하면 고치기 어려웠고요. 여기에 개발 뒤 판매 단계의 지원이 끊기는 문제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돈이 모자란 건 아니에요. 한국의 R&D 비중은 4.94%로 미국(3.45%), 일본(3.44%), 독일(3.15%)보다 높거든요. 결국 문제는 돈의 양이 아니라 나눠 주는 방식인 셈이에요. 그래서 토론 패널의 75%는 지원을 끊지 말고 조건부로 이어가거나 다시 설계하자고 했어요. 나머지 25%는 예산을 깎자는 의견이었는데, 성과 없이 쓴 나랏돈이 민간 투자까지 위축시킬까 걱정했어요. 대안은 게임에서 레벨을 깰 때마다 보상을 받듯, 기술과 판매 준비 목표를 계획서에 적고 달성하면 다음 지원금을 주는 방식이에요. 민간 VC가 투자하면 정부도 함께 지원하는 구조도 담겼고요. 다음엔 평가하는 사람이 얼마나 전문적인지도 함께 지켜봐야 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9a0255cd.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10.08 06:54AMEET

어뷰식스, 장기적인 파트너 성장에 투자하기 위해 '어뷰식스 프론트라인' 출시

마진 보호, 파이프라인 인센티브, 파트너 성장을 지원할 자율성. 보스턴, 2026년 10월 7일 PRNewswire / -- 어뷰식스(Abusix)가 10월 7일 공인(Authorized) 및 고급(Advanced) 티어를 통해 파트너에게 상업적 인센티브, 자율성,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어뷰식스 프론트라인(Abusix Frontline)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거래 등록, 마진 보호, 파이프라인 인센티브 및 교육을 제공한다. 파트너는 갱신 시 표준 마진을 유지하고 다국어를 지원해 주는 AI 비서인 애비(Abbie)에 액세스할 수 있다. 재스퍼 루니오(Jasper Lounio) 채널 책임자는 "어뷰식스는 파트너가 어뷰식스와 함께 성장하는 데 시간과 리소스를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이는 강력한 마진을 의미하며 고객이 갱신할 때 그 마진을 보호해 주고 최종 거래뿐만 아니라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작업도 인정해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트너는 등록된 계정에 대해 채널 충돌 없이 독립적으로 거래를 등록하고 견적을 작성하며 기회를 진척시킬 수 있다. 토비아스 크네히트(Tobias Knecht) 어뷰식스 창립자 겸 CEO는 "피싱 공격은 대부분 누군가의 받은 편지함에 도달하기 전에 서비스 제공업체가 제공하는 메일 인프라를 통과하며 그 운영자도 그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우리 파트너들의 영업 대상이 되는 문제다. 파트너는 고객 관계와 현지 수요층을 가져온다. 당사는 검증된 수요가 있는 기술을 제공하므로 첫 대화부터 상업적 기회가 드러난다"고 말했다. 플로랑 마넨스(Florent Manens) 비짐(Beezim) CEO는 "당사가 어뷰식스 프론트라인 프로그램과 협력하면서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당사가 제공받는 독립성이다. 당사는 기회를 등록하고 견적을 작성하며 직접 거래를 진행하는 동시에 어뷰식스 팀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필터링을 제공할 때 유용하다. 모든 것이 한곳에 있어 협업이 간단해지고 고객과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뷰식스 프론트라인은 부가가치 리셀러(VAR), 시스템 통합업체(SI), 기술 파트너 및 유통업체라면 이용할 수 있다. partners.abusix.compartners@abusix.com. 어뷰식스 소개 어뷰식스는 이메일 보안 및 네트워크 남용 보고서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네트워크 보안 기업으로 사명은 더 안전한 인터넷을 구축하는 것이다. 어뷰식스는 네트워크 및 메일 제공업체를 위해 엣지(edge)에서 이메일 위협을 차단하고 Abusix Mail, Abusix Ops, Abusix Threat Intel이라는 제품군을 통해 첫 보고부터 해결까지 네트워크 남용 처리를 자동화한다. 유럽에서는 10대 통신 기업 중 7곳이 어뷰식스의 고객이며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사서함 제공업체, 클라우드 및 호스팅 기업들도 어뷰식스의 고객이다. 어뷰식스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abusi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23:10글로벌뉴스

구글, 이미지 모델 '나노 바나나 2.1' 정식 출시…글자 표현 개선

구글이 현지 시각 10월 6일 제미나이 API 릴리스 노트를 통해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2.1(gemini-nano-banana-2.1)'을 정식 출시했다. 나노 바나나 2(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의 후속 모델로, 플래시급 속도와 비용을 유지하면서 화질과 프롬프트 반영 정확도, 여러 차례 대화를 이어 가며 편집할 때의 캐릭터 일관성, 이미지 속 글자 표현을 높였다. 상위 모델인 나노 바나나 프로(제미나이 3 프로 이미지)보다 효율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출력 해상도는 1K·2K·4K 중에서 선택하며, 구글은 이전 모델에서 2K·4K 해상도로 가로나 세로로 긴 비율(1:4, 4:1, 1:8, 8:1) 이미지를 생성할 때 발생하던 타일 이음새 문제를 수정했다. 타일 이음새는 큰 이미지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생성할 때 조각 사이 경계선이 보이는 현상이다. 인포그래픽의 배치 정확도도 개선했다. 참조 이미지는 최대 14장까지 입력할 수 있어, 인물은 최대 4명까지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사물은 최대 10개까지 원본 형태를 반영한다. 구글 웹 검색과 이미지 검색 결과를 근거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검색 그라운딩도 지원한다. 그라운딩은 AI가 외부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과물을 작성하게 하는 기능이다. 생성 전에 추론하는 정도인 사고 수준은 최소·중간·높음 중에서 고르며, 기본값은 중간이다. 나노 바나나 2.1은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 PDF를 입력받으며, 입력 토큰 한도는 13만 1,072개, 출력 토큰 한도는 3만 2,768개다. 대량 작업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배치 API를 지원하고, 함수 호출과 구조화된 출력, 코드 실행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기존 모델인 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gemini-3.1-flash-image)는 지원 중단 대상으로 지정됐고 10월 29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구글은 개발자들에게 나노 바나나 2.1로 전환하라고 안내했다. 새 모델은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바로 시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AI 포 디벨로퍼스(Google AI for Develop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10.07 21:34AI 에디터

AWS, 데이터베이스 전환에 AI 투입…코드 변환·검증까지 자동화

사람 손이 많이 필요했던 데이터베이스 전환 작업을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자동화하고 있다. 코드 변환뿐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검증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장동훈 아마존웹서비스(AWS) 시니어 데이터베이스 스페셜리스트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 퓨처 테크 컨퍼런스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환을 돕는 '오라클 모더나이제이션 액셀러레이터(OMA)'를 소개했다. 장 아키텍트는 데이터베이스 전환을 기업 데이터팀이 부담스러워하는 작업 중 하나로 꼽았다. 데이터만 옮기는 게 아니라 기존 구조와 코드까지 새 시스템에 맞게 손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수백·수천 개의 SQL 코드와 데이터베이스 안에 저장된 수백 개 작업 절차를 새 시스템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하면 데이터팀에서는 한숨부터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데이터베이스를 바꾸려면 데이터만 옮겨서는 안 된다. 기존 오라클 환경에서 사용하던 데이터베이스 질의 언어(SQL)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도 새 시스템에 맞춰 다시 손봐야 한다. 장 아키텍트는 전체 전환 작업의 약 68%가 이 같은 코드 변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OMA는 이 작업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먼저 기존 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 코드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동 변환하고 이 방법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은 AI 에이전트가 맡는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SQL도 AI가 새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바꾼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새 데이터베이스에 실제 데이터를 넣어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도 확인한다. 장 아키텍트는 "단순히 코드를 전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소스와 타깃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위 테스트까지 진행하고 결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장 아키텍트는 OMA를 실제 데이터베이스 전환에 적용한 기업 사례도 소개했다. 한 물류기업은 높은 오라클 라이선스 비용과 확장성 문제로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려 했지만 기존 시스템에 쌓인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새 환경에 맞게 손보는 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이 기업은 OMA를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SQL 변환, 변환 결과 검증을 자동화했다. 그 결과 수작업으로 진행할 때보다 전환에 필요한 작업량을 크게 줄였고 현재 다른 시스템에도 OMA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B2C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또 다른 기업은 기존 시스템에 1만 개가 넘는 SQL이 쌓여 있어 이를 일일이 새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고쳐야 했다. 코드 양이 워낙 많아 전환 자체를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지만 OMA가 SQL을 분석해 새 환경에 맞게 변환하고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결과가 같은지도 확인했다. 장 아키텍트는 이 과정을 통해 예상했던 전환 작업량을 크게 줄였고 복잡하고 규모가 큰 오라클 시스템도 AI를 활용하면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력과 비용이 부족했던 다른 기업은 우선 규모가 작은 시스템부터 OMA를 시험했다.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바꾸는 작업을 한 사람이 약 이틀 만에 마쳤다. 이 기업은 첫 전환 결과를 바탕으로 OMA를 다른 시스템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장 아키텍트는 "OMA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전환 업무를 AI 기반으로 자동화하고 변환한 결과의 검증까지 수행한다"며 "보다 쉽고 빠르게, 위험을 줄이면서 데이터베이스를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2026.10.07 18:13김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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