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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 드라마 '모자무싸' OST 음원 24일 정오 공개

SLL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스페셜 OST 앨범을 24일 정오에 선보인다. 온라인 음원으로 공개되는 OST 곡은 멜로망스 김민성의 '내가 있을게', 태연의 '조각', 너드커넥션 서영주의 '나란한 밤', 폴킴의 '괜찮을거예요' 등이다. 드라마 몰입도를 극대화했던 스코어 72트랙이 함께 수록됐다.

2026.05.24 11:24박수형 기자

SLL, 대만 최대 미디어그룹과 글로벌 숏폼 시장 진출

SLL이 대만 최대 규모 미디어 그룹 캐치플레이(CATCHPLAY) 제작자회사 스크린웍스아시아와 글로벌 숏폼 세로형 콘텐트 시장에 진출한다. SLL은 21일 스크린웍스아시아와 '프리미엄 세로형 콘텐트 공동 제작 및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캐치플레이의 OTT 플랫폼 '캐치플레이플러스(CATCHPLAY+)' 출시 10주년을 맞아 발표된 글로벌 신사업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십으로, 캐치플레이가 프리미엄 영화·시리즈 중심의 플랫폼에서 세로형 포맷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전략적 협력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중국어권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세로형 숏폼 시리즈 10개 타이틀을 공동으로 개발·, 제작, 유통하기로 합의했다. 어반 판타지(Urban Fantasy) 장르를 중심으로, 대만의 감성적 스토리텔링과 한국의 장르 연출력, 제작 역량을 결합한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세로형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한국과 대만의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뭉칠 예정이다. 대만 작가 류시유안이 각본 컨설턴트로 참여하며, 캐치플레이 그룹 CEO 다프네 양, 스크린웍스아시아 대표 샤오이, 다모우엔터테인먼트 CEO 제이드 린 등이 SLL의 제작진과 함께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SLL은 스토리 개발을 위한 한국 스크립트 컨설턴트 지원과 주요 배역에 대한 한국 배우 캐스팅 협력을 통해 작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IP를 공동 소유하게 되며, 향후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캐치플레이그룹의 다프네 양 CEO는 "모바일 기반의 세로형 스토리텔링은 급격히 진화하고 있는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큰 영역이며, 글로벌 탑티어 스튜디오인 SLL과 이 비전을 추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존 롱폼 드라마보다 한층 가볍고 빠른 호흡을 자랑하면서도, 기존의 드라마를 압도하는 수준의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준서 SLL 대표는 "아시아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는 캐치플레이 및 스크린웍스 아시아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양국 크리에이터들의 시너지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글로벌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높은 제작 가치와 강력한 IP 확장성을 갖춘 새로운 세로형 내러티브 포맷의 가능성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2 10:13박수형 기자

SLL, '모자무싸' OST 괜찮을거예요 라이브 영상 공개

SLL 유튜브 채널 고고씽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OST '괜찮을거예요'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괜찮을거예요'는 불안과 상처 속에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폴킴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라이브 영상은 절제된 편곡과 몰입도 높은 구성, 폴킴의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졌다. OST가 담고 있는 서사를 라이브로 확장했다. '괜찮을거예요'가 담긴 '모자무싸'의 마지막 2회는 오는 23, 24일 밤 10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26.05.20 17:24홍지후 기자

SLL, 극본 공모 시상식 개최...수상작 8편 선정

SLL은 '2026 JTBC× SLL 극본공모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JTBC 사옥에서 열렸다. 공모전엔 2부작 단막 부문 593편, 미니시리즈 부문 1253편 등 총 1846편이 접수됐다. 2부작 단막과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총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엔 이가홍 작가의 '더 왓칭'과 박강민 작가의 '쌍, 데칼코마니'가, 2부작 단막 부문 우수상엔 김세현 작가의 '근조를 좋아하세요?'와 정은희 작가의 '명랑한 소녀들에게'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작은 총 네 편으로, 미니시리즈 부문엔 백승익 작가의 '경고문', 강혜서 작가의 '담 너머 그 달에는', 박주원 작가의 '동경시대', 김한나 작가의 '승은만은 원치 않소'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겐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3000만원, 가작 2000만원, 2부작 단막 부문 우수상 상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모든 수상자는 6개월간 SLL과 함께하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개발과 작가 실습을 병행하며, 향후 집필 계약 기회도 제공받는다.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과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는 모두 인턴십 과정을 통해 개발에서 제작까지 이어진 프로젝트로, SLL은 공모전이 단순 등용문을 넘어 실질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SLL 관계자는 "올해 극본 공모 출신 작가 작품이 JTBC와 넷플릭스에서 잇달아 방영된 것처럼, SLL은 단순한 공모전 운영을 넘어 수상 작가들이 실제 제작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1:45홍지후 기자

SLL, 백상예술대상에서 3개 작품으로 7관왕 달성

SLL이 지난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3개 작품으로 7개 부문을 수상하며 7관왕을 달성했다.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배우 류승룡이 방송부문 대상을, 배우 유승목이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SLL 레이블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개 부문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이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단종 역을 열연한 배우 박지훈은 영화 남자 신인 연기상과 특별상인 네이버 인기상 남자 부문을 동시에 차지했다. 특히 개봉 후 1680만 관객으로 역대 흥행 2위에 오르며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를 달성한 사회적·문화적 임팩트를 인정받아 구찌 임팩트 어워즈까지 수상했다. SLL이 제작에 참여한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 촌뜨기들'의 배우 임수정은 방송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SLL 관계자는 “백상예술대상 다관왕 수상은 제작사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SLL의 콘텐트 생태계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콘텐트로 K-콘텐트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5:11박수형 기자

SLL, 유튜브 '고고씽'서 '요즘 요섭' 4화 공개

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은 지난 7일 웹예능 '요즘 요섭' 4화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양요섭의 MZ 문화 정복기를 담은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고고씽에서 공개된다. 에피소드엔 축구 외 스포츠엔 익숙하지 않은 양요섭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하고, 야구 직관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이 담겼다. 양요섭은 시구를 앞두고 선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연습에 몰두했다. 시구 직전까지 긴장한 기색을 보였지만, 마운드에 오르자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방까지 즐기며 직관의 재미를 만끽했다. 제작진은 “야구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문형 콘텐트를 만들고자 했다”며 “현장의 분위기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2026.05.08 16:51홍지후 기자

SLL 1분기 흑자전환...JTBC 방영 회차 증가

콘텐트리중앙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18억 원, 영업적자 1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다. SLL은 연결기준 매출 943억원, 영업이익 3억원, 별도기준 매출 658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JTBC 드라마 방영 회차가 전년 동기 16회에서 30회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고, OTT 독점 판매 비중 확대 및 유통 자유도를 기반으로 한 리쿱율 제고를 통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SLL 레이블 BA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매출액 1622억 원, 누적 관객수 1680만 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관람객 수 2위 및 매출 1위를 기록, 수익성과 콘텐트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밖에 SLL 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역시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지속했다. SLL은 2분기부터 신사업 및 글로벌 부문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가시화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한다. 언코어 소속 아티스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해외 투어 콘서트 및 스튜디오슬램의 2026년 주요 예능 라인업 제작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사업 매출 비중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미국 레이블 wiip 역시 주요 플랫폼과의 작품 제작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SLL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비롯해 '신입사원 강회장' 등 2026년 상반기 중 10편 이상의 콘텐트 라인업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흑백요리사3', '크라임씬제로2', '저스트메이크업2' 등 검증된 예능 IP의 시즌제 제작을 통해 멀티 플랫폼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메가박스중앙은 1분기 극장 전체 관객 수 3190만 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이후 1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번 실적 반등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견인했다. 메가박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콘텐트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중심으로 극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콘텐트 확보와 관람 환경 개선을 통해 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관객 유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플레이타임은 2025년 하반기부터 체류형·경험형 콘텐트 중심으로 수익모델을 확장하며 이익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비수기 관람객 감소에 대응해 가격 정책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방문객 수와 객단가 간 균형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시즌 연계 콘텐트와 리뉴얼을 통해 고객 유입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저수익 지점 구조조정과 주요 국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JV 등 신규 사업 기회를 검토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16:22박수형 기자

SLL, IBK기업은행과 드라마·영화 투자 사업 확장 협력

SLL은 IBK기업은행과 K콘텐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LL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JTBC빌딩에서 IBK기업은행과 'K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박준서 SLL 대표이사와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K콘텐츠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IP 활용 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드라마, 영화, 예능 등 SLL 제작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IP 사업 확장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마이 유스' 등 SLL 작품 투자를 집행하며 실질적인 협업의 물꼬를 텄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IBK기업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SLL의 콘텐트 제작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며, 향후 실무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박준서 SLL 대표는 “IBK기업은행 협력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33홍지후 기자

SLL, 대만 문화콘텐츠진흥원과 드라마 공동 개발 착수

SLL이 대만문화콘텐츠진흥원(TAICCA)과 양국 영상 산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빔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LL은 문진원과 협력해 '빔 한국-대만 드라마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단순히 완성된 콘텐츠 수출을 넘어 기획 개발 단계부터 양국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트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SLL이 보유한 검증된 인기 드라마 지식재산(IP)의 대만판 리메이크 시장 진출이다. SLL은 자사 주요 작품을 현지 정서에 맞게 재해석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K콘텐츠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IP로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크게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SLL IP 각색 드라마 부문'에서는 SLL 드라마 가족x멜로, 백번의 추억, 괴물, 나의 해방일지,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6편이 리메이크 대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모 참가사들은 '가족x멜로' 등 6개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리메이크 기획안을 제출하게 된다. 부문별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3개 프로젝트를 우선 선발한 뒤, SLL 제작진과의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적으로 각 부문당 단 1개의 프로젝트만을 선정한다. 작품들은 현재 넷플릭스, 하미 비디오 등 주요 글로벌 OTT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만큼, 현지 제작사들의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중화권 오리지널 드라마 부문'을 통해 장르 제한 없이 대만 창의적인 신규 스토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SLL은 중화권 시장의 잠재력 있는 원천 IP를 선점하고, 한국 제작 노하우를 이식해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SLL은 단순히 IP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시스템을 가동한다. 최종 선정된 부문별 프로젝트팀에는 60만 대만달러(약 2800만원)의 개발비가 지원되며, 이후 약 1년간 SLL 소속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개발 프로세스를 거치게 된다. 이는 한국의 기획력과 대만의 제작 인프라가 결합한 실전형 협력 모델로, 향후 실제 제작 및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상세 요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SLL 관계자는 “빔프로젝트는 SLL 우수한 IP가 해외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대만의 창의적인 제작진과 함께 글로벌 시청자가 열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20 11:28홍지후 기자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재개봉..."필모그래피 역주행"

SLL 레이블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영화 '리바운드'가 재개봉한다. 흥행작을 계기로 제작사의 이전 작품까지 재조명되는 필모그래피 역주행 현상인 셈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전작인 '리바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아 CGV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한 영화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한국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연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흥행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영화로도 꼽힌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살인의 추억'이 재개봉되고, '탑건: 매버릭' 흥행 이후 전작 '탑건'이 다시 관객을 찾는 등 하나의 흥행작이 과거 작품 소비로 확장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SLL 관계자는 “한 작품의 성과가 제작사의 전체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은 콘텐츠 경쟁력의 또 다른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로 관객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7 11:16박수형 기자

SLL, 웰메이드 콘텐츠로 1분기 극장·OTT 휩쓸었다

SLL은 극장과 국내, 해외 OTT 시장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콘텐츠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SLL은 넷플릭스와 디즈니+ 같은 글로벌 OTT는 물론, JTBC tvN ENA 등 방송 채널을 아우르며 콘텐츠 특성에 맞는 최적의 배급 구조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전략과 IP 경쟁력이 결합되면서 SLL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로 시작된 극장가 흥행 흐름이 OTT와 방송의 다양한 장르물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1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파격적 설정과 배우 이준혁, 신혜선의 호연으로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어 '클라이맥스'는 SLL의 '하이엔드 콘텐츠'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지난 16일 ENA 첫 방송과 동시에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공개됐다. 로맨스 장르 성과도 뚜렷하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톱) 10 비영어 쇼 부문 7위에 올랐다. 한지민, 박성훈 주연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역시 방송 이후 2주 연속 HBO Max, Disney+, Viki 등 주요 플랫폼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예능 콘텐츠 약진도 두드러진다. SLL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CJ ENM STUDIOS와 공동 제작한 tvN '방과후 태리쌤'은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으로, 매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SLL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극장가 천만 흥행에 이어, 드라마와 예능을 아우르는 장르 다변화와 전방위적 플랫폼 확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시기"였다고 말했다.

2026.03.18 17:24홍지후 기자

스튜디오슬램 윤현준 대표, 모범납세자 선정

SLL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의 윤현준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마포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모범납세자 포상은 국세청이 매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한 개인과 기업을 심사해 수상한다. 윤 대표는 투명한 기업 운영과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 확보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표창을 받었다. 스튜디오슬램은 "성실한 납세는 기업의 당연한 의무이자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모범 기업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7:20홍지후 기자

코드쿤스트·카더가든,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합류

SLL은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제작하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이하 유히필)'의 최종 프로듀서로 코드쿤스트와 카더가든이 전격 합류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윤종신, 넬의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에 이어 6인의 프로듀서 라인업이 완성됐다. 코드쿤스트는 데뷔 14년 차로, . 'Wake Up', 'Good Day', 'O (Feat. 이하이)' 등 인기곡을 제작했다.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톱(TOP)6에게 가장 강력한 '음원 병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더가든은 '나무', '명동콜링',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등 명곡을 부른 아티스트로, TOP6의 보컬 실력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히필 제작진은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프로듀서들이 TOP6와 매칭돼 만들어낼 음악 스펙트럼은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17:54홍지후 기자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공개 첫 주에 글로벌 비영어쇼 3위 등극

SLL은 자사 제작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TOP)10 비영어쇼 3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형사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 인물을 둘러싼 엇갈린 기억과 복수의 정체성을 퍼즐처럼 맞춰가는 구조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인물의 욕망과 진실의 경계를 파고든다. 복합적인 서사를 연기한 '사라킴' 신혜선과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한 이준혁이 작품의 중심을 이끈다. SLL 관계자는 “'레이디 두아'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3위에 오른 것은 작품의 완성도와 제작진, 배우들의 열정, 그리고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기획력과 안정적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9 16:54홍지후 기자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에 자이언티·안신애 등 합류

SLL은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이하 히트곡)의 프로듀서로 윤종신, 넬(NELL) 김종완, 자이언티(Zion.T), 안신애가 합류한다고 13일 밝혔다. 발라드, 록, 힙합, R&B, 소울 등 각 장르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들로 라인업이 구성된 것이다. '싱어게인4' 심사위원단 수장이었던 윤종신은 무명에서 막 벗어난 톱(TOP)6에게 어떤 맞춤형 서사를 입혀줄지 주목된다. 모던 록 밴드 넬(NELL)의 보컬 김종완이 TOP6를 위해 선보일 감각적인 록 사운드에도 이목이 쏠린다. 자이언티 역시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TOP6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감각적인 히트곡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최근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히트곡 제조기' 안신애가 가세하며 TOP6 개개인의 보컬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히트곡 제작진은 “각 장르의 정점에 있는 프로듀서들이 TOP6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정체성이 담긴 명곡이 탄생하는 과정을 넷플릭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1:16홍지후 기자

콘텐트리중앙, 작년 4분기 영업익 46억원...흑자 기조 이어가

콘텐트리중앙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696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상승하고,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매출은 1조889억원, 영업익은 5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비 매출은 32.5% 상승했고, 영업익은 흑자전환했다. SLL은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액 6704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연간 손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701억원으로 집계됐다. SLL 별도 기준 연간 영업이익 30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1445억원, 영업이익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 성과는 4분기 JTBC 드라마, OTT 오리지널 및 예능 등 작품 15편, 총 131회차에 달하는 역대 최대 방영 실적이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SLL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멀티 플랫폼-멀티 콘텐트 스튜디오'로의 확장을 가속한다. 이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숏폼 및 AI 제작 등 뉴콘텐트 영역으로 제작 저변을 넓혀 플랫폼 다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미국 wiip은 SLL 레이블, 크리에이터와 함께 현지 시장을 목표로 하는 콘텐트 공동 제작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 신사업 및 음악 부문의 행보도 구체화된다.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은 '흑백요리사 3', '저스트 메이크업 2', '크라임씬 제로 2' 등 흥행 IP의 시즌제 전개와 함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등 뉴미디어 IP를 활용한 부가 사업을 확대한다. 음악 부문에선 지난해 영입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한국 가수 최초로 스페인 '갓 탤런트 에스파냐'에 출연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클로즈 유어 아이즈' 역시 지난달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를 기반으로 이달 일본 3개 도시 투어를 이어가며 공연 중심 매출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메가박스중앙은 4분기 매출 100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엔 '주토피아2', '아바타3', '체인소맨' 등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가족 관객층을 겨냥한 작품과 일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이 고르게 흥행했다. 플레이타임중앙은 4분기 매출 135억원, 영업적자 11억원을 기록했다. 콘텐트 전환 및 가격 정책 최적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방문객 수 감소에 의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2026.02.12 17:53홍지후 기자

SLL 박준서 대표, 캐나다서 글로벌 제작 리더들과 인사이트 공유

박준서 SLL 대표가 캐나다의 권위 있는 영상 산업 컨퍼런스 '프라임 타임 2026'에 연사로 참여해 무대에 올랐다. 박준서 대표는 지난 29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프라임 타임 2026의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공동제작 트렌드와 SLL이 시도하고 있는 공동제작 방식을 소개했다. 이 세션에는 ▲독일 체데에프 스튜디오의 로버트 프랑케 드라마 부문 부사장 ▲미국 NBC 유니버설의 배리 켈리 글로벌 포맷 제작 및 개발 부사장 ▲미국 라이프타임 텔레비전의 엘리자베스 와이즈 라이얼 스크립티드 콘텐트 편성 및 개발 수석 부사장 등 세계적인 미디어 거물들이 박 대표와 함께 패널로 나섰다. 앤드류 반슬리 캐나다 프로젝트 10프로덕션 대표 사회로 진행된 세션에서, 박 대표는 콘텐츠 편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글로벌 요인으로 ▲시청자 소비 트렌드 변화 ▲플랫폼 배급 형태 다각화 ▲시장의 글로벌화 ▲제작비 증가 등을 제시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SLL은 글로벌 제작사와의 현지 공동제작을 시도 중이며, 한국-일본 간 공동제작 등 다수의 성공 사례를 공유해 큰 주목을 받았다. 캐나다 미디어제작자협회(CMPA)가 주최하는 프라임 타임은 캐나다 스크린 산업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컨퍼런스로, 매년 전세계 1천 명 이상의 영상 산업 종사자들이 방문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해왔다. 프라임 타임 2026은 올해 31회차를 맞이했으며, 지난 1월28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참석해 캐나다 콘텐츠 산업과 콘텐츠 소프트 파워에 대해 언급했다.

2026.02.03 11:18박수형 기자

SLL,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선봬

SLL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은 '싱어게인4' 톱(TOP)6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음악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이하 '유명가수')'를 제작해 넷플릭스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유명가수'는 '흑백요리사' 등으로 기획력을 입증한 스튜디오슬램의 신작인 동시에 '싱어게인4' 스핀오프 작품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2회씩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오는 28일 오후 5시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총 20회에 걸쳐 오는 5월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유명가수'가 된 우승자 이오욱을 비롯해 준우승자 그윈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 등 TOP6가 아티스트로써 정체성을 담은 신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진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에 맞는 프로듀서와 협업해 첫 히트곡 탄생의 전 과정을 기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얼리티를 넘어, 완성된 신곡으로 펼치는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했다. 최종 우승은 실제 가요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진짜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지인 스튜디오슬램 PD는 “유명가수는 싱어게인을 통해 이제 막 무명을 벗은 TOP6에게 아티스트로서 자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와 '히트곡'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2026.01.29 16:08홍지후 기자

SLL 드라마 '서른아홉', 일본 연극으로 재탄생

SLL은 자사 제작 드라마 '서른, 아홉'이 일본에서 연극 '39세(39歲)'로 리메이크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도쿄 IMM 씨어터와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 씨어터 드라마시티에서 막을 올린다. 2022년 방영된 원작은 마흔을 앞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삶, 죽음을 깊이 있게 다룬 휴먼 드라마다. 연극은 원작이 지닌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음악과 연기를 통해 풀어낸다. 출연진은 일본 공연계에서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 배우들이 참여한다. 차미조(손예진) 역은 아사카 마나토가, 정찬영(전미도) 역은 나나미 히로키가, 장주희(김지현) 역은 유메사키 네네가 맡았다. 각본은 영화 '정상의 저편에 당신이 있다'의 사카구치 리코가, 연출은 연극 '장미의 딜레마'의 고야마 유나가 맡았다. 작곡은 한국 창작 뮤지컬 '홉(HOPE)'의 김효은 작곡가가 담당한다. SLL 관계자는 "인물 간 감정을 다루는 서사의 힘은 국경과 장르를 뛰어넘는다"며 "이번 연극이 IP 확장의 유연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18:07홍지후 기자

SLL '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4주 연속 등극

SLL은 '캐셔로'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TOP)10 비영어 쇼 부문에 4주 연속 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돈'과 히어로물의 결합, 현실적인 캐릭터, 이준호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흥행을 이끌었다. SLL은 웹툰 원작의 상상력을 글로벌 시청자를 위한 서사로 다듬어냈고, '미국 히어로가 지구를 구한다면, '캐셔로'의 히어로는 일상과 사랑하는 사람의 생계를 구한다'는 평을 받았다. SLL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작 IP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기획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튜디오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5:20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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