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ope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카드뉴스] UAE가 OPEC을 탈퇴했어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석유 나라들의 모임이라고 불리는 OPEC에서 중요한 멤버인 UAE가 탈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UAE는 하루 400만 배럴이나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지만, OPEC에서 "너무 많이 팔지 말라"는 규칙을 정해서 답답했던 거죠. 그래서 5월 1일부로 탈퇴를 결정했는데요, 사실 UAE가 처음은 아니에요. 카타르는 2019년 가스에 집중하려고 나갔고, 앙골라도 2023년에 탈퇴했거든요. 점점 석유 생산국들이 각자의 길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거예요. 그럼 석유 값은 어떻게 될까요? UAE가 석유를 많이 팔면 값이 내려가야 정상인데, 지금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 때문에 석유 운송 길이 막힐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예요. 그래서 석유 값이 100달러 근처에서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흥미로운 건 UAE가 단순히 OPEC만 나간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미국과 더 가까워지면서 석유뿐 아니라 AI 기술, 우주 사업 같은 첨단 분야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거든요. 석유만 팔던 나라가 청정 에너지 50% 목표를 세우며 미래형 국가로 변신 중인 거죠. 석유 값이 내려가면 우리 생활에서도 비행기표나 택배비가 싸질 수 있지만, 전쟁 상황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세계 에너지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는 이 순간, AMEET이 계속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7be48a8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29 20:00AMEET

석유 동맹의 균열, UAE는 왜 홀로서기를 택했나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시선이 지금 아랍에미리트(UAE)의 행보에 쏠려 있습니다. 오는 5월 1일, UAE가 60년 넘게 몸담아온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확장체인 OPEC+를 떠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죠. 이 결정이 단순한 탈퇴를 넘어 전 세계 기름값은 물론 중동의 정치 지형까지 뒤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시장은 이미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9달러 선에서 오르내리며 탈퇴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죠. UAE가 카르텔의 굴레에서 벗어나 제 마음대로 기름을 더 많이 생산하면 공급이 늘어 유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계산이 작동한 셈입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황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동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라는 거대한 불확실성 속에 있고, UAE의 이번 결정은 이 거대한 체스판 위의 매우 치밀한 한 수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가격 결정권을 넘어선 국가 생존의 문제 그동안 UAE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감산 정책에 불만을 품어왔습니다. 자신들은 더 많이 팔아 돈을 벌고 싶은데, 카르텔의 약속 때문에 손발이 묶여 있었던 거죠. 이번 탈퇴의 표면적 이유는 '생산 자율성 확보'입니다. 하루 약 300만 배럴의 생산 능력을 가진 UAE가 쿼터 제한 없이 기름을 뽑아내면, 그 수익으로 탈석유 시대를 대비한 첨단 산업이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과정에서 논점이 '유가 하락'에서 '미국과의 새로운 밀월'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관세 강화와 기술 디커플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에너지 공급을 조율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 합니다. UAE가 OPEC을 떠나 미국과 독자적인 장기 공급 계약을 맺는다면, 이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미국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기름값의 문제를 넘어 미국-중동-중국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추가 이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인 셈이죠. AI 전문가들이 진단한 논점의 이동과 핵심 쟁점 이 복잡한 상황을 두고 AI 전문가들은 치열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처음에는 UAE의 증산이 유가에 미칠 단기적인 충격에 집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논의의 초점은 중동 역내 안보의 균열과 장기적인 경제 재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UAE의 행보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오랜 동맹 관계에 흠집을 낼 수 있다는 점을 특히 경고했습니다. 걸프 지역의 결속력이 약해지면 이 틈을 이란이 공략할 수 있고, 이는 결국 전체 중동 안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반면, 미국은 이를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을 걷어낼 기회로 보고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을 강화하려 할 것입니다. 유가 변동폭이 3개월 내에 10% 이상 요동칠 수 있다는 관측은 이러한 불안한 줄타기를 반영합니다. 마지막까지 남는 질문,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UAE의 이번 결정은 단순히 기름 몇 배럴을 더 뽑아내겠다는 경제적 욕심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요동치는 2026년의 국제 정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자도생의 시작이자,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석유 질서'가 낡은 것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신호탄일지도 모릅니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느냐 마느냐는 이제 숫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AI는 여러 가능성과 변동성을 숫자로 제시하며 경고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를 해석하고, 그 뒤에 숨은 국가 간의 신뢰와 갈등을 조율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이 치열한 게임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한 유가 그래프가 아니라, 그 그래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정치의 힘일 것입니다. 5월 1일 이후 달라질 중동의 아침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켜봐야겠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7be48a8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29 14:15AMEET

OPEC+, 내년 1분기 증산 중단 합의…공급 과잉 우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외 주요 산유국을 포함한 OPEC+가 내년 1분기 증산을 중단키로 했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OPEC+는 화상회의를 열고 내달에는 원유를 일 13만7천 배럴 추가 증산하지만, 내년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키로 합의했다. 1분기 증산 중단 배경은 계절적 요인이다. 1분기는 일반적으로 정유 공장들이 연말 정기 점검에 들어간 뒤 수요가 약세를 보이는 시기다. OPEC+ 회원국들이 올해 들어 원유 생산량을 꾸준히 늘림에 따라, 내달 증가분을 포함하면 일간 원유 생산량이 291만 배럴 증가하게 된다. 이는 전세계 석유 수요량의 2.7% 수준이다. 다만 산유국들은 최근 몇 달간 원유 생산량 증산 속도를 늦춰왔다. 지난달과 이번달 소폭 증산에 이어 12월 증산량도 내년 원유 공급 과잉 전망을 감안해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말 미국이 러시아 대형 석유 기업 두 곳에 금융 제재를 부과했음에도 러시아산 원유가 전망에 기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22년 러-우 전쟁 발발 당시에도 세계 각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등 제재에 나섰지만, 러시아가 우회 수출망을 구축한 점을 염두했다는 해석이다. 반면 시장조사업체 에너지애스펙츠는 러시아산 원유 일 140만~260만 배럴 규모가 미국의 제재 영향을 받아 인도가 원유 수입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러시아산 원유 제재에 따른 시장 영향을 평가하긴 아직 이르다는 분석도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라이스타드에너지의 에너지 분석가 호르헤 레온은 보통 원유가 생산 후 3~4주 뒤 수출되는 경향을 보인다며, 이 기간이 지나야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5.11.03 09:50김윤희 기자

석화업계 볕 들까…유가 하락·구조조정 기대

장기간 불황을 겪어온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유가 하락, 구조조정 지원 정책 등으로 사업 환경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이 이같은 영향을 받아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계 사업 정리 등 체질 개선에 보다 속도를 내게 될 것이란 예상이 나타났다.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기조에 하락세를 띠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두바이유 가격은 63.7 달러로 연초 대비 15.3% 하락했다. 이는 최근 4년간 최저 수준의 가격이다. OPEC+은 내달에도 증산을 계획하는 등 유가 하락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선 주도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OPEC+ 내 할당량을 초과해 생산하는 국가들을 제재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아울러 사우디가 저유가를 원하는 미국에 외교적 의도를 갖고 증산을 결정했다는 분석도 있다. 석유화학 업계 입장에선 유가가 하락하면 그만큼 원료인 납사 비용을 절약해 이익을 늘릴 수 있다. 지난 15일 키움증권은 화학 산업에 대해 “현재 납사 가격은 지난 2018~2019년 평균 수준으로 하락했고 당시 스프레드는 지금보다 15~20% 이상 높았다”며 “본격 공급과잉 부담이 지속됐던 당시에도 유가 하락 이후 스프레드 개선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공급과잉이란 구조적 문제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산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도 보다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중국발 덤핑에 장기 노출된 범용 제품 생산 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다. 석유화학 산업이 그 대상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한 뒤 업계는 정부가 예고했던 후속 대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업계가 그 사이 사업재편을 위한 컨설팅 방안을 정부에 제출한 만큼, 관련 업계 행보를 가속화할 정책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나온 정책 방향은 기업 자율의 사업 재편 과정에서 정부가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라면, 최근 대선 과정에서 나오는 발언들은 보다 정부 역할을 강화할 것이란 뉘앙스가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그 동안 업계는 체질 개선을 위해 주로 한계 사업 철수, 비핵심 자산 매각 등 '군살 빼기'로 자율적 구조조정에 힘써왔다. 그러나 자구책만으론 현 위기를 타개할 수준의 사업재편은 어렵다는 게 업계 의견이다. 중장기적으론 중국발 공급과잉이란 핵심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어 적절한 매수자를 찾기도 쉽지 않은 탓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월 파키스탄 고순도테레프탈산(PTA) 자회사 LCPL 매각으로 979억원을 확보했다. 3월에는 인도네시아 자회사 LCI 지분을 활용해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으로 6천500억원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4월에는 일본 레조낙홀딩스 지분 전량을 매각하면서 2천800억원을 확보했다. LG화학은 RO멤브레인 필터를 생산하는 워터솔루션 사업부, 에스테틱 사업부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합작 설립한 기초 유분 생산시설 여천NCC 유상증자에 각각 1천억원씩 참여했다. 중국발 공급 과잉 영향으로 적자가 3년 이상 누적된 탓이다. 그러나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 모두 전체 업황이 악화된 영향을 받고 있어 이로 인한 재무 부담이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5.05.18 10:15김윤희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 파운드리, 광통신 모듈 대형 업체 수주…'실리콘 포토닉스' 시동

"FSD 되는 테슬라 빌려타면 되네?"...쏘카 큰그림 엿보니

[르포] 밭고랑도 코너링도 알아서…대동 AI 트랙터 타보니

네이버 하반기 전략..."무료배송으로 모으고, AI 브리핑으로 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