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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사업화'에 방점찍어 조직 개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기술 사업화에 방점이 찍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NST는 김영식 이사장의 신년사 언급대로 '도전', '혁신', '소통'을 내세워 ▲유사·연계 업무 집중 효율화 및 시너지 효과 제고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능 재조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NST는 이사장 직속 부서인 '미래전략소통실'(미소실)을 신설했다. 이 '미소실'은 기관장 경영활동을 보좌하고 성과 모니터링을 총괄하며 대국민 소통·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의 성과확산부는 '기술사업화추진단'으로 확대했다. 연구개발(R&D) 전주기의 완결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다만, 단장 자리는 추후 정할 계획으로 현재 고심중이다. 김영식 이사장은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성과 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 결과의 산업화 및 경제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ST는 또 기존 정책본부, 융합본부, 경영본부의 명칭을 각각 '정책기획본부', '융합전략본부', '경영지원본부'로 변경하고 하부 조직을 재정비했다. 국가 전략기술 기획과 사회적 현안 대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융합기획부 내 '기술전략팀'을 신설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 NST는 출연연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부를 '글로컬혁신부'로 개편하고 '지역혁신팀'을 신설했다. 감사 기능도 점검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NST는 감사단 내 각 부서에 새로운 '팀' 단위를 신설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며 "출연연 연구 환경 지원과 국가 조기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5.01.31 15:46박희범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위원회 우수상 수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NST) 감사위원회(위원장 장병원)는 지난 연말 감사원에서 주관한 '2024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자체감사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법을 적용받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우수 감사사항을 공모, 감사내용의 우수성과 효과성, 감사성과 달성 정도 등을 평가한다. NST감사위원회는 2022년 5월 출범했다.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감사를 일원화했다. 장병원 NST 감사위원장은 "NST감사위원회 출범 후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라며 "이번 수상은 출연연 감사조직인 감사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자평했다. 장 위원장은 "앞으로도 국가R&D 전문감사기구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적 위주가 아닌 전문성 있는 감사 실현으로 출연연의 도전적인 R&D 활동을 장려하고 책임감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5.01.07 09:41박희범 기자

NST 및 소관 23개 출연연, 현충원 참배· 항공사고 분향소 조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지난 3일 김영식 이사장과 소관 23개 출연연 기관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세종시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식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했다. 이어 세종 합동분향소를 찾아, 지난 해 말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헌화와 묵념으로 조의를 나타냈다. 김영식 이사장은 “순국선열의 헌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안녕의 초석"이라며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NST와 소관 출연연 23개 기관이 결의를 다져, 국가과학기술 R&D 완결성을 기치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1.04 13:59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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