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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위원회 우수상 수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NST) 감사위원회(위원장 장병원)는 지난 연말 감사원에서 주관한 '2024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자체감사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법을 적용받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우수 감사사항을 공모, 감사내용의 우수성과 효과성, 감사성과 달성 정도 등을 평가한다. NST감사위원회는 2022년 5월 출범했다.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감사를 일원화했다. 장병원 NST 감사위원장은 "NST감사위원회 출범 후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라며 "이번 수상은 출연연 감사조직인 감사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자평했다. 장 위원장은 "앞으로도 국가R&D 전문감사기구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적 위주가 아닌 전문성 있는 감사 실현으로 출연연의 도전적인 R&D 활동을 장려하고 책임감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5.01.07 09:41박희범

NST 및 소관 23개 출연연, 현충원 참배· 항공사고 분향소 조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지난 3일 김영식 이사장과 소관 23개 출연연 기관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세종시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식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했다. 이어 세종 합동분향소를 찾아, 지난 해 말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헌화와 묵념으로 조의를 나타냈다. 김영식 이사장은 “순국선열의 헌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안녕의 초석"이라며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NST와 소관 출연연 23개 기관이 결의를 다져, 국가과학기술 R&D 완결성을 기치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1.04 13:59박희범

과기정통부·NST,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에 5년간 6250억 원 투입

과기정통부가 글로벌 톱 전략 연구단 2차년도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지원 규모는 올해 대비 250억 원 가량 늘어난 1천250억 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내년 신규 선정을 위한 제안서 공고 및 접수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마감은 내년 1월 15일이다. 절차는 올해와 같이 제안서 평가와 연구계획서 1,2차 평가 등 접수부터 최종 선정까지 6단계를 거쳐 선정한다. 달라진 점은 5년간 지원할 총 예산이 명시됐다. 6천250억 원이다. 일단 선정되면 5년간 안정적이고, 일정한 예산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올해는 유형별 분류가 없었으나, 내년엔 국가전략형 유형에 1천억 원, 미래도전형 유형에 250억 원을 배정했다. 국가전략형 유형은 3대 게임체인저, 12대 국가전략기술 등 대형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는 연구단 각각에 연 100억 원 이상 지원한다. 미래도전형 유형은 산·학이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출연연 고유 임무 강화 및 새로운 기술영역 개척 연구단이 대상이다. 연 50억 원 내외 규모로 총 250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 1차관은 “출연연은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형성과를 창출하는 연구협력의 거점이 돼야 한다”며, “과학기술 각 분야에 산재한 난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전략연구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출연연의 R&D 완결성을 높여 세계최고 수준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가 국가와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게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끝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24 12:01박희범

김영식 신임 NST 이사장 "연구 패러다임 전환 선언"

김영식 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이 취임식에서 출연연구기관의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지난4일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김영식 제5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외빈 초청없이 내부에서 초촐하게 진행됐다. 김영식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개발(R&D) 완결성을 추구하는 출연연구기관으로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시작한 연구는 사업화로 가거나 어떻게 해서든 끝장을 보라는 의미로 읽히는 대목이다. 그만큼 투자도 하겠다는 복선도 읽힌다. 또한 지방시대 활성화에 방점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김 이사장의 이력과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신임 김 이사장이 내놓은 기본 정책 방향은 '산·학·연 거점 리더로서 글로벌 첨단기술 확보 및 지방시대 활성화'다. 그러나 지난 김복철 전 이사장 시절, 출연연의 분원의 무분별한 설치와 인증 남발 등으로 대거 구조조정하는 등 정리하는 기조와는 각이 서 있어, 이를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됐다. 이외에 신임 김 이사장은 ▲자율·혁신·경영 기반 출연연구기관의 새로운 도약 ▲과학기술 정책과 제도의 싱크탱크 기능 강화로 출연연구기관의 발전 방향 제시 및 변화 선도 ▲국민 눈높이의 소통 및 출연연구기관의 위상 확보 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도전하고, 혁신하며, 소통하는 데 동참해달라"며 "3년의 임기 동안 출연연과 연구회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기계공학 석사,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및 총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제21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2024.11.05 07:04박희범

한의학연·철도연·식품연, 기관장 공모 들어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기관장 공모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장 지원서 마감은 오는 16일이다. NST는 향후 후보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뒤 3배수를 선발한다.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또 3배수를 이사회로 추천,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한 뒤 이사장이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NST 관계자는 "최종 기관장 선정까지 2~3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며 "최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ST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7월 25일 임기가 만료되는 현 이사장 공모 준비를 위한 추천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결의했다. 이사회는 빠른 시일내 추천위를 열어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7.02 17:36박희범

"50억 원 이하 출연금, 기관장 자율 집행 가능"

정부가 '구조조정 없는' 출연연 생태계 개편에 나섰다. 예산 집행 등에서 기관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처우는 대폭 개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의 R&D 생태계 역동성 및 지식 유동성 활성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추진 배경은 △시대에 맞지 않는 패스트 팔로어 지원체계의 정체와 △출연연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따른 역동적 혁신 생태계 전환 등 2개다. 개편 골자는 물리적·문화적·제도적 벽허물기와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체제 정비에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기관장이 기관 출연금으로 편성된 세부 과제 조정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50억 원까지는 융통성 있는 예산 편성을 보장한다. 또 글로벌 TOP 전략 사업단은 국가과학기술연구실(NSTL)로 지정한다. NSTL은 총괄기관 리더가 기관 간 재원배분 및 연구진도 관리 역할(PM)을 수행한다. 출연연 숙원 '블록펀딩'은 중장기적 도입 검토 출연기관의 숙원이던 대과제 단위 블록펀딩(묶음 예산)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블록펀딩은 기관에 사업단위 연구비 전체를 준 뒤 예산을 자율적으로 개별 편성하는 시스템이다. 출연연 고유 기능도 국가적 임무지향 R&D로 재정립하기로 했다. 산업·경제적·사회적 임무나 기술안보, 기술주권, 글로벌 거대 난제 등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평가 시스템도 개편한다. 현행 3년 주기 기관운영 평가와 6년 주기 연구사업 평가를 통합해 2년 단일 평가를 시행하기로 했다. 자율적 책임경영 방안도 마련됐다. 인건비는 정부가 매년 정하는 총인건비 인상률(처우개선율) 기준 내에서는 이사회 의결은 거치되 알아서 집행하도록 했다. 또 기술료 수입을 인건비로 전용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고급 인력 채용도 기술료 자체 수입 범위 내에서 시행해도 된다. 임원처럼 총인건비 인상률 대상에서 제외한다. 비공모 특별채용도 가능해졌다. 연구자 외부 강의료 상한도 시간당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ST 미승인 지역 조직 44개 정비 또는 법제화 NST 체제 정비와 관련해서는 올해 말까지 개선방안을 별도 마련한다. 또 소규모로 산재된 지역 조직은 통합㎢권역화할 방침이다. 이사회 승인없이 설치 운영중인 사실상의 지역 조직(106개중 44개)은 정식 조직화하거나 정비할 계획이다. 이외에 ▲출연연 공동 출입증 도입 ▲출연연 간 경계벽 허물기 ▲커뮤니티와 전문가 검색 기능 등을 통합한 (가칭)지식포털 구축 ▲상시 교류문화 활성화 ▲정기적 공동 체육 ·문화행사 개최 ▲공동대학원 설립 등도 추진한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R&D 생태계를 선도형으로 전환할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며 "현장 공감대를 만들어 가며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8:05박희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4일 KAIST서 50명 공동 채용

국가과학기술연구회( NST, 이사장 김복철)가 제2차 2024년도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공동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 채용 설명회는 4일 KAIST,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오는 11~12일 시행한다. 채용 규모는 NST, 생명연, 건설연, 표준연, 전기연에서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 약 50명이다. 원서접수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온라인(https://onest.recruitment.kr)으로 진행한다. NST는 올해 출연연 이공계 석‧박사 연구인력 등 총 5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3‧6‧9월 3차에 걸쳐 400여 명을 채용하고, 나머지 인원은 기관별 공모한다. 1차 공동 채용 설명회는 지난 3월 포스텍에서 시행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11대 개혁과제의 일환으로 출연연 입사희망자가 국가연구자정보시스템(이하 NRI)에 등록돼 있을 경우 출연연 채용시스템과 연계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는 시범 적용하고, 내년부터 본격 적용한다.

2024.06.03 06:01박희범

김복철 NST이사장 "R&D는 사람을 키우는 과정"

"R&D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사람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25일 대전 호텔ICC 1 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2024 출연연 신진연구자 교류회'에서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이러한 과정이 모여 결국 꽃을 피우게 된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담아 R&D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했다. 이날 행사는 3년 미만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축사자로 나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장관하기 전 교수 생활하며 연구현장에 있었다. 해외 학회에서 머리 속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를 다른 사람 발표를 들으며 풀었고, 특허를 쓰기도 했다"며 오늘과 같은 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연구개발 예산 조정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런데 소통을 못해 현장 연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연구자들이 걱정없이 연구하도록 예산을 증액해 지원하겠다. 예산 증액 전에 제도 개선이 먼저 이루어진다.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생각이 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영사에 나선 김복철 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행사장에 들어오면서 왜 진작 이런 자리 만들지 못했나 하는 생각을 했다. 장관과 이런 자리 처음 아닌 가 싶다"며 "신진 연구자로부터 이런 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첫 교류자로 '선배와의 대화' 코너에 나선 생명연 최인표 전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연구해온 NK세포(표적 킬러 암세포)에 대해 소개하며 원천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KIST 이현정 책임연구원이 나섰다. SCI논문만 45회 게재했다는 이 책임은 연구열정을 일깨우는 융합연구의 힘을 주제로 10분간 강연했다. 또 참석자와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에는 이종호 장관과 김복철 이사장, 최인표· 이현정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호 장관은 "남과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했고, 김복철 이사장은 "지구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 육아 문제와 재량 근무, 평가 제도에 대한 질문과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부터 리더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맡는다. 또 동료와의 대화는 표준연 차진웅 선임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민아 선임연구원, ETRI 강찬모 책임연구원이 이어갈 예정이다.

2024.04.25 12:12박희범

핵융합연·재료연 신임원장에 오영국·최철진 박사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복철,NST)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장에 오영국 핵융합연 책임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원장에 최철진 재료연 책임연구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에게 임명장은 19일 전달됐다. 임기는 오는 22일부터 오는 2017년 4월 21일까지 3년 간이다. 오 신임 원장은 198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같은 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핵융합연에 입사해 핵융합공학연구본부장, 부소장 등을 지냈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치운영부장, IEA 핵융합로조정위(FPCC) 연속운영조정그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원장은 1984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재료연에 입사해 분말세라믹 연구본부장, 나노융합재료센터장 등을 지냈다. 대한금속재료학회 부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기계·소재 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핵융합연과 재료연은 모두 기관장 임기만료 5개월 만에 신임 기관장이 임명됐다.

2024.04.20 10:53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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