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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 공항철도 체험 동행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6일 서울 방화초등학교와 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13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특수학급 학생 11명과 1대1로 짝을 이뤄 이동과 체험 활동을 도왔다.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교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한 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기내 반입 금지 물품 관련 안전교육을 받았다. 티켓 발권과 보안검색대 통과 등 비행기 탑승 전 과정도 간접 체험했다. 이후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했다. 공항에서는 전동카트를 타고 공항 내부를 둘러보고 K-컬처 뮤지엄과 전망대 등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살피고 식사와 활동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고 봉사단은 올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 특수학급 학생 대상 자동차 복합문화공간·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 등을 진행했다.

2026.07.02 16:19류승현 기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매출 1천261억원…'흑자전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분기 치킨 판매량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다. 회사는 13일 연결기준 매출액은 1천261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가정의 달 특수와 프로야구 프로모션 등 스포츠 마케팅 효과로 소비 수요가 회복되면서 치킨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전년 동기에는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비용 투입으로 99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으나, 올해는 192억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천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866.7% 늘었다. 전용유 한시 할인(5월~연말) 비용이 영업손익에 반영됐음에도 실적이 개선됐다. 교촌에프앤비는 하반기에도 복날 등 성수기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효과로 판매량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신메뉴 출시, 메뉴명 개편, 스포츠 마케팅 등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3 16:26류승현 기자

교촌치킨, 연말까지 전용유 출고가 인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내수침체와 각종 수수료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맹점주들의 매장운영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용유 출고가를 약 10%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5일 배송분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했다. 이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안을 고민한 끝에 마련한 상생 정책으로 가맹점 소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본사에서 비용을 투자해 진행하는 이번 상생 정책은 가맹점 수익 개선과 운영 지원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가맹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10:4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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