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AI페스타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iOS 앱스토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브라질 독점규제 당국 "애플, iOS 생태계서 반경쟁 행위" 유죄 권고

브라질 독점규제 당국이 애플의 iOS 운영체제 내 반경쟁 행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7일 해외 IT 전문매체 맥루머스(MacRumors)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법무부 산하 경제방어행정위원회(CADE) 산하 일반감찰국(SG/CADE)은 최근 애플이 자사 iOS 시스템 내 결제 방식을 자사 플랫폼에만 한정하고, 기업들이 이용자에게 결제 대안 안내를 금지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브라질 전자상거래 업체 이바자르닷컴브이알와 남미 최대 이커머스 기업 메르카도 리브리가 제기한 공식 민원에서 비롯됐다. SG/CADE는 지난 달 30일(현지 시각) 발표한 결정문에서 "애플의 이러한 제한은 iOS 시스템과 연관된 시장에서 경쟁사 진입에 인위적 장벽을 만들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이 어렵고, 애플의 지배적 지위가 인위적으로 보전되며, 개발자 및 이용자의 선택권이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브라질 내에서 과징금 부과 및 iOS 정책 강제 변경 등 추가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애플은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압박을 받고 있다. 유럽연합(EU)에서는 디지털시장법(Digital Markets Act)에 대응해 앱스토어 정책을 일부 수정했으며, 미국에서는 에픽게임즈와의 장기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애플의 반경쟁적 관행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2025.07.07 11:39정진성

AI 경쟁서 뒤처진 애플, 앱스토어서 앱 검색 개선으로 만회할까

최근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이 앱스토어를 통해 기술력을 뽐낼 채비에 나섰다. 1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AI 태그 기술을 활용해 앱스토어의 검색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 26'의 개발자 베타 빌드에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해당 태그는 앱스토어에 아직 공개돼 있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앱스토어 검색 알고리즘에도 반영은 돼 있지 않다. 업계에선 이번 일로 앱스토어 업데이트 때마다 변경되는 사항이 앱의 검색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앱 인텔리전스 제공업체 앱피규어스의 분석 결과, 앱의 스크린샷에서 추출된 캡션이나 텍스트 정보는 현재 앱스토어 내 검색 순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 앱 이름, 부제목, 키워드 목록만 검색 순위에 반영됐던 것에서 좀 더 발전한 것이다. 애플이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25)에서 발표한 것에 따르면 이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이 아닌 AI 기술이 사용됐다. 또 애플은 앱마다 더욱 세부적으로 태그를 할당해 앱을 더 잘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특정 태그를 변경하거나 승인함으로써 앱의 연결과 검색 결과를 더욱 세부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또 모든 태그는 공개 전에 개발자들의 검수를 받게 된다. 테크크런치는 "개발자들은 앞으로 태그를 더 잘 이해해야 할 뿐 아니라 전 세계 앱스토어에서 어떤 태그가 앱의 발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 파악하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6 09:46장유미

애플, 게임 전용 앱 새로 만든다…"아이폰용 엑스박스"

애플이 스팀이나 XBOX와 유사한 게임 전용 앱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내에서 게임만 따로 다운로드하고 구독 관리할 수 있는 iOS 전용 앱 개발 중이다. 앱스토어와 게임센터 기능을 한곳에 통합한 앱으로, 기존 프로필과 통합할 수 있다. 새로운 앱은 여러 탭을 포함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플레이 나우 탭과 사용자 게임, 친구 등을 위한 탭을 포함한다. 새로운 앱에서는 앱스토어와 애플 아케이드 게임 모두 포함할 예정이다. 이 앱은 특별 게임 이벤트와 중요 업데이트 정보도 알려준다. 또 페이스타임과 아이메시지를 통해 플레이어들 간의 소통을 돕는 기능도 실험 중이다. 새로운 앱은 아이폰용 엑스박스 앱과 유사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상태와 친구의 활동을 살피며, 새로운 게임을 검색하고 자신의 게임 라이브러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은 새로운 앱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자사 기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현재 애플은 애플 아케이드를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TV 등에서 게임에 접근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앱 스토어와 통합해 있으며, 월 요금은 6.99달러다. 다만, 새로운 게임 앱을 애플이 내년 업데이트할 iOS18에서 도입할 계획인지, 아니면 iOS19 일환으로 선보일 계획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2024.10.23 09:57류은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iOS 앱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이어 애플 iOS용으로도 나왔다. 지난달 30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앱을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은 오픈AI GPT-4와 달리3 기반의 대화형 AI 서비스다. 올해초 빙 챗으로 처음 출시돼 최근 이름을 변경했다. 현재 iOS, 아이패드OS 등의 앱스토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은 GPT-4의 멀티모달을 제공한다. 비전 인식 모델인 GPT-4V, 이미지생성모델 달리 등을 지원한다. 오픈AI 챗GPT 앱과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한다. 질문에 답변하고, 이메일이나 문서 초안을 작성하며, 텍스트를 요약한다. 달리3 이미지 생성 모델과 통합해 자연어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챗GPT와 달리 별도 비용없이 활성화만으로 오픈AI의 GPT-4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앱은 지난달 26일 출시됐다.

2024.01.02 09:44김우용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 논란…최대 주주 MBK로 쏠린 눈

공항 면세점 갈림길…발 빼는 신라, 머뭇하는 신세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새 지역-던전 추가

한국 AI 생태계 '한 눈에'…정부·민간 실력자 모인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