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프레시몰, 1일 '투쁠 한우' 최대 67% 할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장보기몰 GS프레시몰이 프리미엄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소!프라이즈' 행사를 1일 11시부터 하루 동안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소!프라이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GS프레시몰에서 투쁠(1++)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초특가로 선보이고 있는 행사다. 회사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인상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맛있는 한상을 즐길 수 있도록 '소!프라이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지난 4월에는 한우 투쁠(1++) 등급 구이용 등심 300g을 1만9천880원(100g당 6천626원)에 선보여 오픈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 1천개를 모두 완판했으며, 5월에는 투쁠(1++) 등급 한우 세트 2종(구이 900g, 모둠 900g)을 각각 5만9천800원과 6만9천800원에 선보여 약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GS프레시몰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우 투쁠(1++) 불고기를 1등급 가격에 제공하는 3번째 '소!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은 우월한우 불고기용 300g 1팩(정상가 2만9천900원)이며 행사 카드 적용 시 전국 최저가 수준인 9천900원(100g당 3천300원)에 판매한다. '우월한우'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경북 안동 GS리테일 지정 농장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산되며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행사는 6월 1일 11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1인 2개 한정으로 총 2천 개의 물량이 준비됐다. 김호섭 GS리테일 프레시몰 축산MD는 “매월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고 맛있는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부합되는 프레시몰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