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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K-비트코인 현물 ETF 컨퍼런스' 5월 14일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오는 5월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K-비트코인 현물 ETF: 미래 금융의 게임체인저'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 금융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자본시장의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필요성과 제도적 과제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잇달아 승인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ETF의 제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컨퍼런스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5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발표에서는 정유신 핀산협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디지털 자산 트렌드와 해외 금융기관 동향'을 소개하며 미래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한다. 이어 이재호 변호사(K&L Gates)는 '홍콩의 디지털 자산 ETF 제도 및 법규'를 중심으로 해외 규제 환경을 비교 분석하고, 신용우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는 '국내 비트코인 ETF 출시를 위한 법적 쟁점'을 발표한다. 이후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성공적인 K-비트코인 ETF 도입 조건'을 주제로 국내 ETF 시장의 구조와 수용 환경을 살펴보며,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역할'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제언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열리는 패널 토론은 'K-비트코인 현물 ETF, 왜 지금이 골든타임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정유신 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패널로는 이재호 변호사, 신용우 변호사,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수석매니저, 오종욱 대표, 정구태 대표가 참여해 비트코인 ETF의 도입 시급성과 제도화 방향, 산업 성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근주 핀산협 회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는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디지털 금융 혁신의 신호탄이며, 제도적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금융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09 12:07김한준 기자

대선 주자들 "비트코인ETF 허용" 내걸자…김병환 "조율 과정 거칠 것"

대통령 후보들이 가상자산 활성화를 위한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등을 거론한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방향은 후보자들과 방향은 같으나 속도의 차이라고 평가했다.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가상자산 공약들이 나오고 있는데 결국 방향은 거의 같은 방향이고, 속도에 있어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다음 정부가 들어오면 그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금융위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조율해 나가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답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물론이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가상자산 ETF 허용 방침을 내놨다. 김 후보는 여기에 한 개의 가상자산 거래소와 한 개의 은행의 협약 폐기도 내걸었다. 이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국민의힘에 건의한 내용이기도 하다. 1은행 1거래소에 대해 김병환 위원장은 "가상자산이 과열이 되고 사회적 문제가 됐을 때 도입됐던 일종의 규제"라며 "자칫 독과점 부분을 심화시킬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데 대한 우려가 있어 그 부분을 한번 들여다봐야 될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기본적으로는 은행을 한 군데로 하는 이유가 자금 세탁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겠다 하는 게 취지"라며 "은행이나 가상자산 사업자가 자금 세탁 방지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조금더 짚어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5.07 14:23손희연 기자

비트코인 사흘 연속 상승…9만5천 달러 뚫을까

비트코인 가격이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관세에 대한 입장을 완화하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해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3일째 상승세를 보였다. 코인메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2% 이상 상승한 9만3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3월 3일 이후 최고치인 9만4천617달러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트럼프 취임 이후 손실액의 절반 이상을 만회한 상태다. 디지털 자산 전문 거래소 LMAX의 조엘 크루거 전략가는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최근 급상승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거시 경제 불확실성 및 미국 달러화의 변동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지난 1월 17일 이후 최대 규모인 3억 8천140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는 주식 시장의 지속적인 혼란과 달러 약세 속에서 헤지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자 공매도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가격 상승을 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훌리오 모레노는 “현물 비트코인 수요가 매달 감소했는데 최근 들어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경고했다. 자산운용사 21셰어스(Shares) 암호화폐 리서치 전략가 맷 메나는 “다음 저항선이 9만 5천 달러”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상승 랠리의 속도를 고려할 때, 9만 5천 달러선에서 일시적인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이후에는 10만 달러가 주요 심리적 저항선으로 남을 것이라고 지적됐다.

2025.04.24 10:09이정현 기자

트럼프 미디어 그룹, 'Made in America' 테마 담은 ETF-ETP 출시 예정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한다.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은 24일(현지시간) TMTG가 자사 핀테크 브랜드 '트루스파이(Truth.Fi)'를 통해 크립토닷컴과 비구속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양사는 다양한 산업의 'Made in America' 테마를 담은 ETF와 ETP를 공동으로 선보인다는 계회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ETF에는 비트코인(BTC), 크로노스(CRO) 등 주요 암호화폐를 포함한 독자적인 코인 바스켓이 담긴다. 크립토닷컴은 ETF에 필요한 백엔드 기술과 수탁, 암호화폐 유동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ETF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크립토닷컴의 중개사 '포리스 캐피탈 US'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출시 전 각 지역 내 규제 승인이 필요하다. 데빈 누네스 TMTG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크립토닷컴과 파트너 요크빌 아메리카와 함께 미국 우선 투자 상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빠른 성장, 기술 혁신, 미국 경제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는 우수 기업들을 담은 창의적인 펀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투자자들이 자신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는 기업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크리스 마르잘렉 크립토닷컴 공동 창업자 겸 CEO는 "트루스 소셜 및 요크빌 아메리카와 협력해 새로운 ETF 상품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ETF는 크로노스를 포함한 최초의 가상자산 바스켓 ETF로 충성도 높은 브랜드 팬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ETF와 함께 트루스파이의 관리형 계좌(SMA) 상품도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TMTG는 이 금융 서비스 전략에 최대 2억천만 달러를 투입하며 자산은 찰스슈왑에 수탁될 계획이다.

2025.03.25 09:38김한준 기자

카나리 캐피탈, 美 SEC에 수이 ETF 등록 위한 S-1 서류 제출

수이(SUI)는 미국 자산운용사 카나리 캐피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초의 수이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등록을 위한 S-1 서류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수이 ETF가 미국 공공 시장에 정식 상장되기 위한 첫 단계로, 향후 수이 생태계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ETF는 수이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인 SUI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최초의 공모형 금융상품으로, 기관 및 일반 투자자들이 보다 익숙한 방식으로 수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ETF는 투자자들이 직접 자산을 보관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규제된 경로를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으로, 다양한 투자자층에게 수이를 개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근 6개월간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템플턴, 반에크, 앤트파이낸셜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수이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상품과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관들의 수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토큰화 펀드, 상장지수채권(ETN)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출시하며, 수이가 제공하는 확장성 높은 블록체인 인프라가 글로벌 자산 이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탈중앙화 금융, 게임, 기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수이는 고속 처리, 확장성, 보안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수이 생태계는 최근 분산거래소(DEX) 누적 거래량 7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등록 계정 수는 6천700만 개를 넘어섰다.

2025.03.18 15:23김한준 기자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 가상자산 ETF법 발의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은 17일 자산운용사가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가상자산 시장에 전문성을 갖춘 투자자를 유입해 자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데 있다. 개정안은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기구가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직접적인 규제보다는 민간의 전문적이고 자율적인 검증 및 투자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ETF 및 이더리움 ETF 상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미국, 홍콩, 영국 등에서는 이미 가상자산 ETF가 승인돼 관련 상품 개발과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가상자산 투자를 전면 금지해왔다. 자본시장법상 이를 금지하는 명시적인 규정은 없으나 "비트코인은 금융투자상품이 아니다"라는 금융당국의 유권해석이 적용되어 왔다. 반면, 미국 등 주요국들은 가상자산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보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최초 승인한 이후 해당 ETF의 순자산 규모가 한때 금 ETF의 총자산 규모를 넘어서는 등 시장의 빠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정성국 의원은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는 상장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상장 및 상장 폐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가 이용자에게 전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문가들이 시장 논리에 따라 자율적으로 가상자산을 평가하고 관련 상품을 출시한다면 경쟁력 없는 가상자산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등 자정 기능이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상자산 ETF 출시가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게 되면서 투자자 보호 장치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라며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03.17 16:40김한준 기자

美 SEC, 그레이스케일 XRP ETF 승인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신청한 엑스알피(XRP) 현물 ETF 전환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유투데이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해당 제안된 규칙 변경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하는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SEC는 같은 날 그레이스케일의 도지코인 ETF 및 카나리캐피털의 라이트코인 ETF에 대한 결정도 연기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월 말 XRP 트러스트를 ETF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SEC는 이를 2월 중순 공식적으로 접수했다. 이는 규제 당국이 처음으로 인정한 XRP ETF 신청 사례다. 유투데이는 가상자산 업계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SEC가 이번 연장 조치와 유사한 45일 연장 결정을 21셰어즈 및 카나리캐피털 등 다른 XRP ETF 신청 건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프랭클린템플턴이 XRP ETF 시장에 새롭게 합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2025.03.12 10:16김한준 기자

XRP, 글로벌 시장서 입지 다지나…브라질 ETF 승인·미국 SEC 심사 착수

가상자산 시장에서 엑스알피(XRP) 입지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최근 브라질에서 XRP 기반 현물 ETF가 승인된 데 이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비트와이즈의 XRP 현물 ETF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제도권 편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관 투자자들의 XRP 시장 유입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어 관련 규모 확대에 투자자의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는 해시덱스 나스닥 XRP 인덱스 펀드를 승인하면서 XRP가 현물 ETF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TF가 출시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ETF에 이어 XRP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된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브라질의 ETF 승인은 XRP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다른 국가에서도 XRP 기반 금융 상품이 확대될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XRP 제도권 편입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는 최근 XRP 현물 ETF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으며 SEC는 이를 공식 접수했다. XRP의 금융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단계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가상자산 투자자 시선이 집중된다. 다만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SEC가 XRP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정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ETF 승인을 결정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SEC와 리플의 법적 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에 XRP의 증권 여부에 대한 논란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ETF 승인 과정이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해시키글로벌은 XRP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시키글로벌은 공식 채널을 통해 "XRP 입출금은 이미 지원 중이며, 거래는 21일부터 개시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XRP를 입금하고 50 테더(USDT) 상당의 거래를 한 사용자는 각각 10 HSK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XRP의 거래 활성화와 유동성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 생긴 셈이다. 시장의 '큰손'들에 의한 대규모 매집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도 XRP가 주목 받는 이유로 꼽힌다.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XRP 대규모 투자자들이 최근 약 1억 5천만 개의 XRP를 추가로 매집했다고 주장했다. 이달 초 알리 마르티네즈는 XRP 대규모 투자자들이 5억 2천만 개의 XRP를 매집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XRP는 최근 가격 조정을 거쳤지만, 기관 투자자 및 대규모 보유자들이 지속적으로 XRP를 축적하고 있다"며, "ETF 승인 여부와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XRP의 시장 내 입지가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21일 XRP 시세는 지난 일주일 대비 4.2% 상승한 2.67달러 선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천544억3천539만 달러 수준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5.02.21 11:35김한준 기자

美 SEC, 이더리움 ETF 옵션 거래 승인 여부 검토 위한 공개 의견 요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의 이더리움(ETH) ETF에 대한 옵션 거래 승인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공개 의견을 요청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연방 관보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과 비트와이즈 이더리움 신탁 ETF의 옵션 거래 허용 여부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이는 두 ETF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및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정식으로 옵션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절차 중 하나다. 옵션 거래가 승인될 경우,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ETF에 대한 헤징 및 파생상품 거래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SEC는 공개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2025.02.19 09:14김한준 기자

美 SEC, 비트와이즈 XRP 현물 ETF 신청 접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와이즈 엑스알피(XRP) 현물 ETF 신청을 공식 접수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와이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를 통해 XRP 현물 ETF 상장을 위한 19b-4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까지 SEC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대해서만 승인을 내린 상태다. XRP를 비롯해 솔라나(SOL), 라이트코인(LTC) 등 ETF 승인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더블록은 SEC가 과거 리플과 법적 분쟁을 고려해 XRP의 증권성 여부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 법원 판결에서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부분적 승소를 거두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비트와이즈는 가상자산 ETF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신청하고 있다. 이번 XRP 현물 ETF 접수와 함께 솔라나 및 라이트코인 현물 ETF도 SEC에 제출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 관련 ETF도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SEC가 비트와이즈 XRP 현물 ETF에 대한 승인 여부를 240일 이내에 결정해야 한다.

2025.02.19 08:44김한준 기자

그레이스케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리플 현물 ETF 신청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뉴욕증권거래소에 리플(XRP) 현물 ETF 상장을 위한 19b-4 서류를 제출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게이프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신청을 통해 그레이스케일은 현재 운영 중인 XRP 신탁을 ETF로 전환하고 이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해 거래할 계획이다. 해당 신탁은 약 1천600만 달러(약 210억원) 자산을 운용 중이다. 이번 XRP ETF 신청은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라이트코인 ETF 및 솔라나 ETF 신청을 마친 지 며칠 만에 이뤄진 추가 조치다. 그레이스케일이 XRP ETF를 신청함으로써 현재까지 XRP ETF 출시를 추진하는 자산운용사는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폭스 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다음 주 XRP ETF 신청 관련 추가적인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 많은 자산운용사들이 유사한 ETF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5.01.31 08:09김한준 기자

어스얼라이언스 "12분기 연속 흑자 달성”

금융 콘텐츠 전문 기업 어스얼라이언스가 2022년 1분기부터 2024년 4분기까지 1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김영익, 서재형, 홍춘욱 등 8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금융 전문 플랫폼이다. 글로벌 경제 트렌드, 국내외 주식시장, 부동산, 암호화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투자 환경이 좋지 않았던 작년에도 글로벌 AI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비트코인 ETF 출시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등 투자 수요는 지속되고 있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 금융 교육 과정, 출판, 콘텐츠 구독 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며 성장폭을 높여 가고 있다. 올해에도 HS 아카데미 이효석 대표와 '2025 투자전략 마스터클래스',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와 ''박세익의 ETF 투자 바이블', 78만 유튜버 소수몽키의 '미국주식 베이직클래스', 주식투자 베스트셀러 작가 홍인기의 '마스터투자 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선우 어스얼라이언스 대표는 "앞으로도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자문사 임직원 출신, 경제 관련 교수 등 금융과 투자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갖춘 금융 전문가들과 폭넓은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과거와 달리 개인투자자들도 금융 지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어스얼라이언스는 2023년부터 콘텐츠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동방사회복지회, 미혼자가족협회 등 8개 기관을 통해 3.5억원 이상 기부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금융약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1.20 14:00백봉삼 기자

퇴임 앞둔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가상자산 ETF 신청 급증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퇴임을 앞두고 신규 가상자산 ETF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레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리 겐슬러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오는 20일부로 SEC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개리 겐슬러 위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를 상대로 한 소송을 포함해 미등록 증권 단속 등 강력한 규제를 추진한 바 있다. 코인텔레크래프는 지난 17일 SEC에 프로셰어스, 볼라틸리티 셰어스, 프로셰어스, 코인셰어스 등 최소 네 곳의 자산운용사가 가상자산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자산운용사 외에도 비트와이즈, 카나리 캐피털, 21셰어스, 위스덤트리 등이 리플(XRP) 현물 ETF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또한 디파이 전문 자산운용사 타이달 디파이는 오아시스 캐피탈 디지털 자산 부채 전략 ETF를 신청했다. 이 펀드는 가상자산 생태계와 연관된 광범위한 부채 상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채굴업체, 유틸리티 기업, 에너지 회사, 결제 플랫폼 등이 포함된다. 반에크는 지난 15일 SEC에 온체인 이코노미 ETF를 신청했다. 이 펀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굴 기업, 인프라 구축업체, 결제 제공업체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트 지라시 ETF 스토어 대표는 이런 움직임이 개리 겐슬러 위원장 퇴임과 트럼프 당선인 취임에 따른 규제 환경 변화 기대감에서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개리 겐슬러가 SEC를 떠나기도 전에 ETF 업계가 대규모 가상자산 ETF 신청을 쏟아냈다"고 언급하며 이번 현상을 '신청 러시'로 표현했다.

2025.01.20 10:07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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