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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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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사태 남 일 아니다"…유통업계 '노란봉투법' 리스크 촉각↑

BGF리테일과 화물연대 간 갈등이 격화되며 편의점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자, 유통업계가 사태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분쟁이 단일 기업을 넘어 향후 노사 관계와 공급망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는 배송기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물류 거점의 출입이 제한되며 점포 납품에 차질이 발생했고, 대치 상황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물류 지연을 넘어 제조사와 가맹점주 등 공급망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까지 보고 있다. 노란봉투법 변수…원청 책임 어디까지 실제로 과거 일부 식품업체에서도 유사한 갈등이 있었다. 일례로 오리온은 지난 2025년 물류업체 변경 과정에서 일부 화물 노동자들이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화물연대는 원청의 책임을 주장한 반면, 회사 측은 물류업체와 노동자 간 문제라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은 바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물류를 외주에 맡기면 실제로 일을 지시하는 주체와 계약상 책임을 지는 주체가 다른 경우가 많다”며 “갈등이 발생할 경우 누구를 사용자로 볼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고 말했다. 업계가 이번 사태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올해 시행된 노란봉투법이 있다. 해당 법안은 하청 노동자와 특수고용직까지 교섭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기존보다 원청 기업의 사용자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물류를 외주화해온 유통업체들이 향후 노사 분쟁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안을 원·하청 교섭 문제를 넘어선 사안으로 보고 있다. 노동부는 “이번 사안은 개정 노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교섭 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등 취약한 지위에 있는 이들이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지 못한 것이 근본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직접적인 적용 대상이 아니더라도, 향후 유사한 구조의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교섭 범위에 대한 해석이 확대될 경우, 물류를 외주화한 유통업체 전반이 동일한 논쟁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협력업체와의 계약 관계를 근거로 일정 부분 선을 그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기준으로 책임이 확대될 여지가 있다”며 “법 해석에 따라 기업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업계 전반 확산 우려”…대응 시나리오 검토 유통업계는 이번 사태가 특정 기업을 넘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첫 갈등 사례인 만큼 향후 기준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편의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다수 유통 기업이 비슷한 구조를 활용하고 있는 만큼 동일한 방식의 갈등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집단행동이 발생할 경우 납품 차질로 직결되는 만큼 업계 전반에 잠재적인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향후 업계 전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원청의 책임 범위가 어디까지 인정되느냐에 따라 다른 유통업체로도 유사한 요구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물류는 대체가 쉽지 않은 핵심 인프라인 만큼,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 입장에서도 대응 여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현재로서는 법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대응 방향을 쉽게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2 17:42류승현 기자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649억원...전년비 8.9%↓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수익성을 방어에는 실패했다. 회사는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2조2천901억원, 영업이익 6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9%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 누적 실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3천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고, 영업이익은 920억원으로 15.4% 줄었다. BGF리테일은 CU 자체 히트상품인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맛집 RMR(레스토랑 간편식), 건강기능식품, PB 브랜드 'PBICK' 리뉴얼 등으로 차별화된 상품력을 확보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7%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2분기에는 감소폭을 21.8%p 줄이며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감가상각비나 임차료 등 고정비의 상승이 매출 증가폭을 앞지르면서 수익성 방어에는 실패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오는 3분기부터 편의점 업계의 최대 성수기를 맞아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 이후 전반적인 수요 증가세를 활용해 CU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전략으로는 중대형·우량 점포 중심의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의 상권 최적화를 통해 점포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 또한 ▲피마원 하이볼과 같은 히트 상품 확대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 품목 다변화 ▲대규모 시즌 할인 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고객 유입을 꾀한다. 서비스 측면에선 '내일보장택배', '네이버 지금배달' 등 신규 배송 서비스와 특화 매장인 '라면 라이브러리' 전국 확대,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5.08.07 15:34류승현 기자

소비침체 타격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225억원…전년비 30.7%↓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6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0.7% 줄었다. BGF리테일 측은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계속되는 소비침체가 겹친데다 강추위와 산불, 항공기 사고 등 이슈가 있었다"며 "영업일수 감소 등도 변수로 작용하며 매출액 증가폭 대비 비용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해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CU만의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회사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인 베이크하우스405와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 등을 출시했고,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급식대가와 함께한 간편식과 고물가 시대 맞춤형 초저가 상품 등을 출시한 데 이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관련 상품 등을 출시했다. 아울러 회사는 질적 성장을 기반한 우량점 중심의 신규점 개점과 중대형 점포 개점 구성비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분기 전략에 대해서 회사 측은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편의점 성수기 관련 카테고리 상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8 16:3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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