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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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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로 결제"…GS25·CU·세븐일레븐,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

앞으로 GS25·CU·세븐일레븐 등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얼굴만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해진다. 12일 편의점 3사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페이스페이' 및 'QR/바코드 결제' 등 신규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에서는 토스 '페이스페이'와 'QR/바코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며 GS더프레시에서는 'QR/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스페이'는 토스 앱에 고객 얼굴을 미리 등록해 두고, 결제 시 매장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에 얼굴을 비추면 즉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는 생체 인증 기술을 활용한 터치리스(touchless) 결제 방식으로 최초 1회만 얼굴을 등록하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 중 고객이 선택한 수단으로 즉시 결제된다. 'QR/바코드 결제'는 점포에서 상품 구입 시 QR 혹은 바코드를 제시하면 토스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을 기반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향후 GS리테일은 우리동네GS 앱과 토스 앱을 연동해 ▲와인25플러스 ▲사전예약 ▲마감할인알림 등 우리동네GS 앱의 주요 서비스를 토스 앱에서도 구현할 계획이다. GS25의 '페이스페이' 서비스는 3월 중 주요 점포 약 30곳에서 대고객 오픈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앞서 GS25는 이날부터 ▲지에스강남점 ▲DX랩점 등에서 임직원 대상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리테일은 토스 '페이스페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빠르고 간편한 신규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전예약, 마감할인 알림' 등 우리동네GS 앱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간 시너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도 페이스페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CU에 따르면 페이스페이와 관련한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해 토스 측에서 안전하게 관리한다. 특히 얼굴 위변조 판별 기술인 '라이브니스(Liveness)'로 사진이나 동영상 등 가짜 얼굴도 가려낸다. 24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가동해 부정 거래도 즉각 탐지하고 바로 조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CU는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에 앞서 이날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인근 점포에서 임직원 대상 사전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오는 3월 강남구 일대의 주요 점포 30곳에 페이스페이를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중 토스페이 '바코드/큐알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페이스페이' 서비스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지역에 1차 운영 점포를 선정해 페이스페이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우선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며 서비스 안전성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페이스페이가 가능한 점포는 서비스 시작 시점에 토스앱을 통해 공지된다.

2025.02.12 09:54김민아

흑백요리사도 안 되네...GS25·CU 치킨게임에 수익 '빨간불'

편의점 양대산맥인 'GS25'와 'CU'가 경쟁 심화로 수익을 끌어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치열한 마케팅 경쟁으로 관련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8조6천98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6% 감소한 2천51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은 2조2천165억원, 영업이익은 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 늘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환율 폭등, 경기불황의 장기화, 기온하락 등 비우호적 경영 환경과 고정비(임차료, 물류비, 인건비 등)의 지속적 증가 등이 실적 변수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 실적을 발표한 GS리테일 역시 수익성이 악화됐다. GS리테일의 지난해 매출은 11조6천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1% 줄어든 2천391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의 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주요 사업인 편의점 부문의 실적 부진이 뼈아팠다. 편의점 사업의 작년 4분기 매출은 2조1천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9% 줄어든 305억원에 그쳤다. GS리테일 측은 “운영점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광고 판촉비 등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GS25 매장수는 1만8천112점으로 전년(1만7천390점) 대비 4.15% 늘었다. 매출 기준 편의점 업계 1위 자리는 GS리테일이 지킨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019년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와 BGF리테일의 별도 기준 매출 차이는 9천130억원이었지만 ▲2020년 8천37억원 ▲2021년 4천492억원 ▲2022년 2천22억원 ▲2023년 1천140억원 등으로 감소했다. 아직 BGF리테일의 별도 기준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통상 연결 매출의 98%를 차지하는 것을 고려하면 8조5천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의 연간 기준 매출은 8조6천660억원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편의점 산업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장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화되는 소비 침체에 가장 방어적인 편의점마저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과거와 같은 고밸류에이션 부여를 위해서는 출점을 통한 양적 성장보다는 기존점 성장률 반등에 따른 질적 성장이 필요하며 이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본부임차 매장 확대 전략을 통해 실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5.02.11 16:38김민아

BGF리테일, 지난해 수익성 뒷걸음…"고정비 증가 탓"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지난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환율폭등과 경기불황의 환경적 요인 등으로 수익은 뒷걸음질 쳤다. BGF리테일은 11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8조6천9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6% 감소한 2천516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은 2조2천165억원, 영업이익은 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 늘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환율 폭등, 경기불황의 장기화, 기온하락 등 비우호적 경영 환경과 고정비(임차료·물류비·인건비 등)의 지속적 증가 등이 실적 변수로 작용했다”면서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종속회사 실적 개선과 3분기에 이어 고정비 증가율 둔화가 지속돼 4분기에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점포 수는 전년 대비 696점 증가한 1만8천458점으로 국내 편의점 중 최대 점포 수를 달성했다. 올해 BGF리테일은 양질의 신규점 출점 지속, 상품 및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비용 안정화 등을 통해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5.02.11 16:27김민아

BGF리테일, 중소 협력사 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 약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총 100여 개의 중소 협력사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한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26일 가량 앞당긴 것이다. 이번 정산 대금 조기 지급은 최근 지속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의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내수 부진 및 소비 침체 등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시행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사용이 높아지는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2025.01.17 10:03김민아

주식시장은 알았나…'흑백요리사'도 못살린 GS25·CU

편의점 업계 양대 산맥인 GS리테일과 BGF리테일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업황도 부정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이들은 수익성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 GS리테일 주가는 1만6천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35% 떨어졌다. 지난해 초 2만99원과 비교하면 약 1년 사이에 15.92% 하락한 것이다. 편의점 경쟁사인 BGF리테일도 지난해 초 13만5천100원에서 10만2천800원으로 23.91% 내렸다. 편의점 산업의 성장 둔화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작년 3분기 기준 GS리테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1% 줄었다. BGF리테일 역시 같은 기간 매출은 5.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 감소했다. 연간실적으로 봐도 성장 폭은 줄었다. GS리테일의 지난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9%, 23.2% 증가했다. 반면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3%, 9.4% 늘어나는 데 그쳤다. BGF리테일 역시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3%, 26.6% 늘었지만, 2023년에는 각각 7.6%, 0.3% 증가했다. 문제는 올해 역시 편의점 산업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편의점 업황의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23년 하반기 이후 업계의 신규 출점 속도 조절로 점포당 매출 증가가 유지되고 있지만, 비용부담 상승 속도가 커 이익규모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서민호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밋밋한 소비 회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식품, 생활용품을 주로 취급하는 할인점·편의점·SSM 등 오프라인 업태간 가격 경쟁 심화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즉시성, 접근성에 소구하는 채널 수요가 실적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소비침체 장기화 영향이 구매단가와 건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편의점 업계도 올해 시장 환경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 따르면 올해 소매시장은 전년 대비 0.4% 성장에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편의점 업계에서 전망한 올해 시장 성장률은 –0.3%로 타 유통업태 중 부정적 전망 비중이 70%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내년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소비위축이 86.8%로 가장 높았고 인건비 등 비용상승(85.3%), 편의점 간 경쟁심화(76.5%) 등이 꼽혔다. 이에 양 사는 점포 수익성 높이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CU는 지난달 초 2025년 전략을 발표하면서 ▲우량 점포 개발 및 육성 ▲상품 및 서비스 차별화 ▲고객 경험 최적화 ▲해외 사업 확대 ▲온·오프라인 전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다. 특히 우량 점포 개발 및 육성을 위해 상권 분석을 진행해 고매출, 고수익 점포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말 취임한 허서홍 대표를 중심으로 신선식품, 퀵커머스 강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허 대표는 임직원들 대상 인사말에서 “빠르게 변해가는 유통 경쟁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전략 방향을 고민하겠다”며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이 심화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본업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다점포 출점보다는 우량점 중심의 수익성 제고 전략을 통해 점당 매출 1위 유지 및 가맹 경영주와의 동반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는 전략이다.

2025.01.13 17:09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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