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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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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치킨부터 안 녹는 빼빼로까지…식품·외식업계, 인도로 간다

국내 식품업계가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이유로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 사는 현지 기후와 다양한 문화, 복잡한 유통망 특성 등을 고려해 나름의 성공 전략을 꾀하는 모양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와 고피자 등 외식 프랜차이즈는 인도 현지 매장을 늘리고 있다. 롯데웰푸드와 오리온, 농심 등 식품사들 역시 현지 생산과 온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업계가 인도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내수시장 성장성과 K푸드 수요 확대가 있다. 다만 인도는 채식 문화와 종교적 특성, 고온다습한 기후, 넓은 국토에 따른 유통망 구축 문제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은 시장이라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14억 내수시장에 젊은 소비층…인도, K푸드 새 격전지로 기업들이 인도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유엔(UN)에 따르면 인도 인구는 약 14억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젊은 소비층 비중도 높은 편이다. 여기에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외식과 간식 소비 여력도 커지고 있다. 한국 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도 국내 기업들이 인도 시장을 두드리는 배경이다. 치킨, 피자, 라면, 과자 등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K푸드 수요를 넓힐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온라인 유통 시장 성장세도 가파르다. 한국무역협회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5년 900억 달러(약 139조 50억원)에서 2030년 2400억 달러(약 370조 68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퀵커머스 시장은 80억 달러(약 12조 3560억원)에서 500억 달러(약 77조 2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인구가 많아 내수시장 자체가 크고, 최근 소득 수준도 높아지면서 외식·간식 소비 여력이 커지고 있다”면서 “밀가루 등 주요 식자재 생산 기반도 있어 현지 조달과 유통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인도는 제과 시장만 약 17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현지 소비층이 젊고 초콜릿 등 간식 수요가 높다는 점도 국내 식품사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외식업계 역시 벵갈루루와 같은 정보기술·스타트업 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외식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할랄 치킨·K피자·내열 빼빼로…현지 맞춤형 상품 전면에 제너시스BBQ는 최근 인도 벵갈루루에 HSR 레이아웃점과 코라망갈라점 등 2개 매장을 열고 인도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벵갈루루는 인도의 대표적인 정보기술·스타트업 도시로 젊은 직장인과 외식 소비층이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BBQ는 현지 식문화를 고려해 모든 치킨 메뉴에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의 JAKIM 할랄 인증을 적용했다. JAKIM 인증은 원재료는 물론 조리·가공·보관·유통 등 공급망 전반이 할랄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국제 인증이다. 채식 소비층을 겨냥한 베지테리언 버거와 골든 컬리플라워 등 채식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치킨 메뉴 외에도 한국식 식사 메뉴를 선보이며 K푸드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고피자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인도 시장에 먼저 진입한 사례다. 고피자는 2019년 인도 벵갈루루에 첫 매장을 낸 뒤 인도 내 매장 수를 늘려왔다. 현지에서는 불닭 피자, 불고기 피자 등 한국식 색채를 입힌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자 단일 브랜드를 넘어 한식과 디저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식품사들도 인도 현지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현지 생산·판매에 들어갔다. 빼빼로 브랜드의 첫 해외 생산기지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월 하리아나 공장 빼빼로 생산라인 도입을 위해 약 330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현지에서는 오리지널 빼빼로와 크런키 빼빼로 2종을 우선 출시한다. 회사는 수차례 배합 테스트를 거쳐 초콜릿의 맛과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현지 기온에서 녹지 않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스틱 과자의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해 현지 밀가루 원료와 공급처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오리온도 인도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 이어 인도에 현지 법인과 생산 공장을 세웠다. 회사는 채식주의자가 많은 인도 시장을 고려해 채식용 마시멜로를 사용한 초코파이를 생산하고, 김치맛, 불닭맛 등을 앞세운 K스낵 제품도 선보이며 한류를 활용한 스낵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농심은 인도 빠른배송 시장을 통해 라면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농심은 지난 5월 인도 빠른배송 시장점유율 1위 기업 블링킷과 신라면 브랜드 유통 계약을 맺어 뉴델리와 뭄바이 등 인도 주요 권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빠르게 공급할 계획이다. 첫 제품으로는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앞세웠다. 국물면보다 볶음면을 즐기는 인도 식문화와 빠른배송 서비스에 익숙한 현지 젊은층을 고려한 선택이다. 인도 소비자들이 외국 음식에 비교적 열려 있다는 점도 국내 브랜드의 진출 배경으로 거론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서양 음식 등 외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외식 경험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빠른 편”이라며 “여기에 K푸드 인기가 더해지면서 치킨, 피자, 라면 같은 대중적인 품목은 진입 여지가 있다”고 기대했다. 채식·종교·기후 변수…현지화 없이는 안착 어려워 다만 인도 시장은 지역별 소비 특성이 다양하고 종교·문화적 고려 요소가 많아 진입 장벽도 높다. 채식 인구 비중이 크고, 할랄 수요와 기후 조건, 가격 민감도까지 반영해야 한다. 국내 업체들이 현지 생산, 채식 메뉴, 할랄 인증, 내열성 제품, 볶음면 등 맞춤형 전략을 앞세우는 이유다. 특히 외식업계에서는 채식 메뉴 대응이 필수 과제로 꼽힌다. 인도는 종교와 식문화 영향으로 채식 소비층이 두껍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사용도 사실상 제한적인 시장이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인도에서는 베지테리언 메뉴를 갖추는 것이 사실상 기본 조건에 가깝고, 소고기는 메뉴 개발에서 배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현지 식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브랜드 인지도와 관계없이 확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식품의 경우 기후와 원료 조달 문제도 고려할 점으로 꼽힌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제품 품질을 유지해야 하고, 넓은 국토와 지역별 소비 차이를 고려한 유통망 구축도 필요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역시 메뉴 현지화와 가격 경쟁력, 종교·문화적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업계는 인도를 장기 성장 시장으로 보면서도 현지화 수준이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가져가는 방식보다 현지 생산, 현지 유통망 확보, 맞춤형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인도는 성장성만 보면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식문화와 유통 구조가 복잡해 현지화 없이는 안착하기 어렵다”며 “K푸드 인기가 높아진 것은 기회지만, 결국 현지 소비자가 반복 구매할 수 있는 가격과 맛, 유통망을 갖추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3 14:48류승현 기자

BBQ,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글로벌 모델 발탁

BBQ가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 해외 매장 확대와 K푸드 관심 증가에 맞춰 글로벌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BBQ의 새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필릭스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라는 점과 브랜드 이미지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한식 기반의 치킨 메뉴를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필릭스가 평소 BBQ 메뉴를 언급해온 점도 모델 발탁 배경으로 꼽았다. BBQ에 따르면 필릭스는 팬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크런치버터치킨'과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등을 언급한 바 있다. BBQ는 필릭스와 함께 신메뉴 마케팅도 진행한다. 회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필릭스가 출연한 신메뉴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기자회견장 콘셉트와 BBQ 빌리지 방문 콘셉트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신메뉴의 바삭한 식감을 암시하는 장면과 문구가 담겼다. BBQ는 필릭스 모델 발탁을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캠페인을 확대하고, 향후 신메뉴와 연계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필릭스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 뷰티 분야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BBQ를 즐겨온 스토리가 있어 국내외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릭스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에게 BBQ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1:03류승현 기자

BBQ, 1분기 가정간편식 매출 2배 뛰었다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 중심의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외식 물가 부담으로 집밥과 간편식 수요가 맞물리면서 브랜드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점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BBQ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조리 노하우와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치킨류와 닭갈비 등 닭고기 기반의 가정간편식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제품 종류는 전년 동기 대비 56.3% 늘어났다. 유통망도 확대됐다. BBQ의 가정간편식 판매 채널은 지난해 11개에서 올해 18개로 63.6% 증가했다. 현재 자체 채널인 BBQ몰을 포함해 마켓컬리 등 직매입 채널,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CJ온스타일, 카카오쇼핑라이브, 카카오메이커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했다. 대용량과 고품질 간편식 수요가 높은 창고형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 역량을 담은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10:32류승현 기자

'월드컵 특수 잡아라'…외식업계, 할인·응원 행사 뭐있나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와 함께 치킨 등 배달 음식 주문이 급증하면서 외식업계가 월드컵 특수 잡기에 나섰다. 배달 플랫폼과 치킨업체들은 경기 일정에 맞춰 할인과 영업시간 확대에 나섰고, 주류·커피업체도 참여형 광고와 응원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주문 수는 전주 같은 요일보다 51.5% 증가했다. 경기 시작 직전인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주문은 90.6% 늘었다. 특히 치킨 주문은 전주 같은 시간대보다 875.8% 증가해 약 10배로 뛰었다. 피자와 족발·보쌈 주문도 각각 220.8%, 97.9% 늘었다. 평소 치킨 수요가 적은 오전이었지만 직장과 학교 등에서 단체로 경기를 관람하는 수요가 주문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광화문과 여의도, 을지로, 강남 등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의 주문은 전주보다 46.4% 증가했다. 주요 대학가 주문도 51.5% 늘었다. 치킨업체들은 경기 시간에 맞춰 평소보다 일찍 매장을 열었다. BBQ는 체코전 당일 자체 앱 주문을 기존 오전 11시보다 3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받았다. 전국 가맹·직영점 가운데 절반 이상도 오전 10시 이전에 영업을 시작했다. 을지로입구점에는 약 100명의 단체 예약이 들어왔고 동탄역점과 여의도역점, 강남점 등에도 경기를 보려는 고객들이 찾았다. BBQ는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오는 19일과 25일에도 자체 앱 주문을 오전 8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배달 플랫폼과 치킨업체들은 할인 행사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오는 28일까지 BBQ와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노랑통닭, 후라이드참잘하는집 등 5개 브랜드와 치킨 할인전을 진행한다. 일반회원을 포함한 모든 회원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와우회원에게는 별도 할인 혜택을 준다. 한국 대표팀의 득점 수에 따라 할인 금액이 최대 6000원까지 늘어나는 행사와 경기 전 득점 수를 맞히는 행사도 마련했다. 교촌치킨은 같은 기간 자체 앱에서 허니·레드·간장 등 대표 메뉴를 주차별로 3000원 할인한다. 여러 마리를 주문하면 구매 수량만큼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전거와 앱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배민은 다음 달 19일까지 치킨과 햄버거, 디저트 등 100여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국가대표팀 경기뿐 아니라 여름철 배달 성수기 수요까지 함께 겨냥했다. 주류와 커피업계도 월드컵을 활용한 마케팅에 나섰다. 카스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중계 광고 시간에 카스 제로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중 화면에 표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행사 페이지에 접속하면 제품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코전에서 약 3분간 진행된 첫 행사에는 7000여명이 참여했다. 카스는 오는 25일까지 강남역 인근에서 월드컵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한국 대표팀 경기일에는 서울과 수도권의 스포츠펍과 외식 매장에서 단체 관람 행사도 진행한다. 메가MGC커피는 브랜드 모델 손흥민 선수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하고 전국 매장과 자체 앱을 연계한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광고 영상에 남긴 응원 문구를 매장 무인 주문기에 노출하고, 여러 명이 함께 주문하는 기능을 활용한 인증 행사와 응원 버튼 누르기 행사도 마련했다.

2026.06.14 13:08류승현 기자

젠슨 황이 먹은 치킨 세트로…BBQ, 한정 메뉴 출시

BBQ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문 당시 먹은 메뉴를 묶은 한정 세트를 출시한다. 젠슨 황 방문 이후 서울 홍대입구점 매출이 늘고 관련 메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자 이를 앱 전용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AI 황올 세트'와 'AI 시구 세트'를 출시하고 BBQ앱에서 2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젠슨 황 CEO와 한국 파트너들이 BBQ 매장과 야구장에서 즐긴 메뉴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만찬을 가진 뒤 BBQ 홍대입구점을 방문해 황금올리브치킨과 레몬보이 등을 주문했다. BBQ에 따르면 젠슨 황 일행이 앉았던 좌석과 당시 메뉴를 확인하려는 고객 방문이 이어지며 홍대입구점의 지난 금요일과 주말 매출은 전주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지난 7일에는 젠슨 황 CEO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기 전 “치맥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말하며 화제가 됐다. 같은 날 BBQ 잠실야구장점에는 크런치 순살크래커 113박스가 단체 주문됐고, 경기 관람 중 해당 메뉴를 먹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BBQ는 이 같은 관심을 반영해 관련 메뉴를 세트로 묶었다. 'AI 황올 세트'는 황금올리브치킨 가격에 감자튀김과 레몬보이 2개를 제공하는 구성이다. 'AI 시구 세트'는 크런치 순살크래커 가격에 크림치즈볼 2개와 레몬보이 2개를 함께 제공한다. 황금올리브치킨은 BBQ의 대표 메뉴로, 올해 출시 21주년을 맞았다. BBQ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5억 마리 이상 판매됐다. 크런치 순살크래커는 닭다리살에 빵가루 크럼을 입혀 튀긴 순살 치킨 메뉴다. 한입 크기로 먹기 쉬운 형태라 야구장이나 단체 관람 상황에 적합한 메뉴로 소개되고 있다. BBQ는 세트 출시와 함께 홍대입구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 요소도 강화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최근 젠슨 황 CEO와 한국 파트너들이 함께 즐긴 메뉴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며 “BBQ앱과 매장을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0:24류승현 기자

배민, '타임세일' 서울 시범 운영…버거킹 등 18개 브랜드 참여

배달의민족이 서울 지역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대상 '타임세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첫 주문 고객이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최대 1만2천원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요거트월드 등 18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타임세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적용 지역은 우선 서울이며, 향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타임세일은 처음 이용하거나 오랜만에 찾은 가게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주문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혜택은 15분 동안 노출되며 별도 쿠폰을 내려받지 않아도 된다. 할인 조건은 주문 금액에 따라 다르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3만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원 이상 주문 시 1만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다. 고객은 배민 앱 메인 화면에 뜨는 팝업에서 타임세일 대상 가게를 확인한 뒤 유효시간 안에 주문을 마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가게 경험을 늘리고 주문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주도 참여 여부와 적용 인원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타임세일이 신규 고객 유치와 휴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해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주요 외식 브랜드의 배민 타임세일을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주문 경험을, 업주에게는 필요한 시점에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과 업주 성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1:09류승현 기자

BBQ, 원가 상승 속 가맹점 지원 강화…"가격 부담 본사가 흡수"

제너시스BBQ 그룹이 원가 상승과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지원 강화에 나섰다. BBQ는 24일 가맹점주들과 동행위원회를 열고 외식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과 상생 정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이어진 육계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상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BBQ는 안정적인 신선육 공급을 위해 구매 전략을 공유하고, 가격 상승분 일부를 본사가 부담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포장재, 물류비 등 원가 부담 확대 가능성도 설명됐다. 회사는 전반적인 비용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 가맹점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메뉴 전략과 메뉴 효율화를 위한 '인앤아웃' 정책도 논의됐다. 가맹점주들은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제시했고, BBQ는 이를 반영해 메뉴 구성과 마케팅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마케팅 성과 점검과 앱 개선 논의도 이어졌다. BBQ는 지난해 마케팅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맹점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자사 앱 사용자 환경(UI)과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외부 환경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본사의 역할은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 지원”이라며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상생 구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1:37류승현 기자

BBQ, 콜롬비아 1호점 열어…남미 시장 진출

제너시스BBQ 그룹이 콜롬비아에 1호점을 열고 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BBQ는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첫 매장인 'BBQ 프로벤사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중미 온두라스에 진출한 데 이어 남미까지 출점 지역을 넓히며 미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매장이 들어선 메데진은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도시로, 제조업과 금융, IT,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회사는 최근 외식·관광 산업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브랜드 진출이 활발한 상권이라고 설명했다. 'BBQ 프로벤사점'은 메데진 엘 포블라도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자리 잡았다. 매장은 복층 구조로 약 300㎡ 규모, 133석을 갖췄다. 프로벤사는 레스토랑, 카페, 바, 부티크숍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곳이라고 BBQ는 밝혔다. BBQ는 이 매장을 프리미엄 카페형 'CDR(Casual Dining Restaurant)' 모델로 운영한다. 골든후라이드치킨을 비롯해 라이스볼, 샐러드볼, UFO 치킨 등 식사와 외식을 함께 겨냥한 메뉴를 내세웠다. 회사 측은 향후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플래터 메뉴와 그릴치킨 등 맞춤형 메뉴도 추가할 계획이다.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남미 시장에서 K-치킨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BBQ 관계자는 “북중미와 카리브해 권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메데진 핵심 상권에 남미 1호점을 열었다”며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10:51류승현 기자

BBQ, 케냐에 중학교 세워…아프리카 교육 지원 확대

제너시스BBQ 그룹이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중학교를 건립했다고 16일 밝혔다. BBQ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학교는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마사이 부족 지역의 '노레텟 중학교'다. 지난 2024년 건축을 시작해 올해 1월 완공됐으며, 현재 운영에 들어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BBQ가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진행하는 아프리카 지원 사업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한 치킨 1마리당 본사와 가맹점이 각각 10원씩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왔다. 이 기금은 2018년부터 식수, 식량, 의료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노레텟 지역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추가 교육을 받기 어려운 환경으로 알려졌다. BBQ는 2023년 완공된 노레텟 초등학교 일부 교실을 중학교 교실로 활용해왔지만, 수용 인원이 적고 실험·실습 시설이 부족해 중학교 신설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중학교 건립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실험실과 실습실 등 현지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시설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BBQ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중학교를 건립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1:01류승현 기자

BBQ,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 올라

제너시스BBQ 그룹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BBQ는 10일 “2024년 이후 2년간 2억 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BBQ는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창호홀에서 열린 '2026년 명예의 전당 승격식'에서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기관을 대상으로 등재가 이뤄진다. BBQ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기도 내 홀몸 어르신과 아동보호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지원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진행해온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며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35류승현 기자

주병기 공정위 "원재료 인하 체감하도록 외식업계 역할해달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설탕·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인하에 따른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외식업계가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가격 인상이나 중량 축소 같은 조정 시에는 사전 고지와 충분한 설명을 전제로, 과도한 인상·축소는 자제해 달라는 입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국내 주요 외식업체 7개사와 '가격인상 등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직영 가격이나 가맹 권장소비자가격을 올리거나 중량을 줄일 때, 소비자에게 최소 1주일 전 알리자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촌·BBQ·BHC 등 치킨 3사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 등이 모였다. 최근 빵값을 인하한 파리바게트 운영사 SPC삼립과 뚜레쥬르 운영사 CJ푸드빌도 참석했다. 주 위원장은 “빵 가격 인하라는 결단을 내려 주신 씨제이푸드빌과 파리크라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모범적 사례가 다른 외식 분야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업체들은 직영 가격 또는 가맹 권장소비자가격을 올리거나 중량을 줄일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 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지해야 한다. 가격·중량 변동 상품이 여러 개인 경우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로 알릴 수 있다. 주 위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외식상품 가격이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걱정스러운 부분”이라며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작년 기준 외식물가가 5년 새 25%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 소비에서 먹거리 지출 비중은 약 30%”라며 “외식물가 상승은 국민 실질소득을 감소시키는 셈이고, 소득분위가 낮을수록 효과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격인상이나 중량축소가 소비자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일이며, 아무런 정보 없이 갑자기 인상된 가격·줄어든 양을 마주하면 배신감이 들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주 위원장은 “투명하고 정직하게 미리 알리면 소비자는 오히려 기업을 신뢰하게 되고 기업 가치도 높아진다”며 “오늘 협약은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에도 이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가격인상 계획을 공개하는 건 기업에 부담일 수 있고 비판이 제기될까 저어할 수 있다”면서도 “바로 그 점이 과도한 인상이나 축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자제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퇴실하는 주 위원장은 가공식품 가격 인하 계획을 묻는 본지의 질문에 “가공식품 가격도 내려야 할 것”이라며 물가 인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6.02.27 17:06류승현 기자

프랜차이즈, 자사앱 활성화 안간힘…이용자 보호는?

프랜차이즈 업계가 자사 앱 이용을 늘리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과 투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자사 앱을 통해 수집·이용되는 개인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는 만큼, 고객 보호를 위한 보다 강화된 보안 조처가 필요해 보인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계는 자사 앱을 키우는 데 앞다퉈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멤버십·쿠폰·선물하기·퀵오더 등 기능을 통해 충성 고객을 직접 확보하려는 목적에서다. 앱 주문 비중이 커질수록 본사가 고객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고, 이를 마케팅이나 메뉴 기획, 재구매 유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자사 앱 강화의 동력으로 꼽힌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자사 앱이 없는 곳은 손에 꼽힌다"며 "점주에게도 배달수수료 절감 등의 이점이 있는 만큼 자사 앱 확대는 프랜차이즈로써는 숙제"라고 설명했다. 자사앱 확대 속도에 못 미치는 개인정보 관리 수준 문제는 업계 전반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이 자사앱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앱의 기능이 늘수록 수집 항목과 처리 과정이 복잡해지는 만큼, 개인정보 침해나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파파존스와 써브웨이 등 프랜차이즈에서 주문 페이지 취약점으로 고객 주문정보와 주소 등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들 프랜차이즈는 주문조회 페이지 주소 일부를 바꾸는 방식으로 다른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논란이 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파파존스가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간은 총 8년 6개월, 이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는 약 3730만 건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전자금융거래에 따른 정보는 최대 5년간 보관할 수 있지만, 회사는 소비자의 주문 정보를 8년 이상 보관했다. 이에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이 정도로 기본적인 보안조차 마련되지 않은 기업은 처음”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올해도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프랜차이즈들이 도마에 올랐다. 개보위는 지난 11일 제3회 전체회의에서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원격 예약 플랫폼 등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15억 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 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공표명령을 의결했다. 이들 중 다수 기업은 개인정보 미파기와 안전조치 미흡 등 '관리 부실'로 적발됐다. 여기에 버거킹 운영사 비케이알과 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 두 곳은 동의 없는 처리와 목적 외 이용 등 위반 무게가 큰 사안까지 지목돼 과징금이 집중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비케이알이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를 처리했고, 엠지씨글로벌은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지 않은 회원이 자동 동의 처리돼 메시지가 발송되도록 설정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개인정보 보호 조치 강화" 한 목소리...전문가 "보안 투자 필수"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자사 앱 확대가 흐름인 만큼, 각 사는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파존스는 “지난해 주문 시스템 관련 논란 이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한 보안 취약점 점검을 진행했고,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권고사항은 모니터링하며 적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위 제재 대상에 포함된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사안이 “키오스크 주문 시 진동벨 발급 과정에서 전화번호를 수집한 것이 문제로 지적된 것”이라며 “현재는 관련 절차를 수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교촌은 “자사 앱 규모가 커진 만큼 개인정보 관리에 더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관련 업무를 맡는 보안 조직이 사내에 별도로 존재하고, 개인정보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의 자사 앱 가입 회원 수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고, 자사앱 매출 비중은 전체의 12% 수준이다. bhc는 앱 개편 과정에서 접근 통제를 손봤다고 밝혔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앱 개편 시 개인정보를 곧바로 열람할 수 없게 이중화 조치를 취했다”며 “2024년 IT 전략실을 신설하며 관련 체계를 공고히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프랜차이즈가 자사 앱 회원 수 늘리기에만 급급하면 사고 가능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프랜차이즈의 경우 현장에서 개인정보 관리가 미흡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특히 전화번호처럼 수집 가능성이 큰 정보는 유출 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써브웨이의 사례를 예로 들어 “주문 페이지에서 URL의 일련번호만 바꿔도 다른 이용자 정보가 보이는 구조는 정보보호 측면에서 많이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 “ID를 바꾸면 다시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그런 과정 없이 다음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은 취약점”이라고 설명했다. 염 교수는 “프랜차이즈 업계도 개인정보 유출로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고, 공격 방식도 이미 알려져 있다”며 “과거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사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취약점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0 17:42류승현 기자

BBQ, 배우 '이민호' 앞세워 중국 공략한다

제너시스BBQ그룹은 배우 이민호를 중국 전역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BQ는 이민호의 이미지가 자사가 내세우는 '프리미엄 K-푸드' 방향성과 맞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민호는 2020년 BBQ '핫 황금올리브 시리즈'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드라마 '더킹' PPL에서도 BBQ와 협업한 바 있다. BBQ는 당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BQ는 레드노트(샤오홍슈), 웨이보, 틱톡(도우인), 따종디엔핑 등 중국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해 해외 사업을 확대 중이며, 온라인 채널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4:33류승현 기자

BBQ, 치킨대학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실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공채 37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2026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BBQ는 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합격자 입소식을 열고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을 거쳐 약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입소식에서 “BBQ는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로 성장해 왔고, 현재는 해외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해인 만큼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치킨 전문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서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비롯해 운영, 점포개발, 물류, 구매, 마케팅 등 부서별 실무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도계업체 및 물류센터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따라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는 기업인 만큼 신입사원들이 처음부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3:53류승현 기자

BBQ,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제너시스BBQ 그룹이 카자흐스탄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중앙아시아 외식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BBQ는 29일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BBQ는 알마티와 아스타나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 뒤,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퀵서비스레스토랑(QSR)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인 레스토파크(Restopark KZLLP) 그룹은 알마티를 중심으로 외식·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현지 기업이다. 미국·유럽·일본·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선보이는 멀티 콘셉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식 슈하스코와 라이브 쇼를 결합한 복합 외식 모델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인구·소비·물류의 중심지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소비 환경을 갖춘 국가로 평가된다. 외식과 유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K-푸드에 대한 잠재 수요도 크다는 분석이다. BBQ는 플래그십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뒤, 쇼핑몰과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인접 국가로의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K-치킨과 K-푸드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시장 정보와 파트너 발굴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BBQ는 향후에도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2025.12.29 10:54류승현 기자

BBQ, 카카오쇼핑라이브서 '스모크치킨' 할인 판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 가격으로 2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9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는 연말 모임과 집들이 시즌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170g)' 5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가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30,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쿠폰 2,000원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만을 사용해 씹는 맛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BQ만의 노하우로 물참나무에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해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으며, 담백하면서 촉촉한 식감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메뉴다.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갓 구운 듯한 훈연 치킨의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6 11:14안희정 기자

BBQ 이자카야 '토리메로', 점심 식사 메뉴 확대

제너시스BBQ그룹의 일본식 이자카야 브랜드 토리메로가 점심 식사 수요를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제너시스BBQ그룹은 토리메로에서 식사 메뉴 7종과 저녁용 세트메뉴 5종을 출시하고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점심 식사부터 저녁 술자리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넓힌 것이다. 토리메로는 야키토리와 야끼소바 등 소요리 중심의 일본식 닭요리를 주력으로 하는 이자카야 브랜드다. 최근 이자카야 시장이 술 위주의 2차 소비에서 식사를 겸하는 1차 소비로 확장되고, 대규모 회식보다 소규모 모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신규 식사 메뉴는 로제크림 츠쿠네, 수제 돈카츠, 나폴리탄 파스타, 우삼겹 야끼우동 등 총 7종이다. 이와 함께 나가사키 나베 세트, 스키야끼 나베 세트 등 인기 메뉴와 신메뉴를 묶은 세트메뉴 5종도 선보였다. 토리메로는 메뉴 확대와 함께 운영 시간을 조정해 점심 식사 고객과 저녁 주류 고객을 모두 아우르겠다는 계획이다. 제너시스BBQ그룹 관계자는 “이자카야를 찾는 고객의 이용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0:34류승현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HDI 인간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DI 인간경영대상은 인간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인간 존중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한 기업과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시상에서는 윤홍근 회장이 사회공헌 부문 대상,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상생지속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협력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인간 중심의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홍근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30년간 BBQ가 실천해 온 사람 중심 경영에 대한 평가”라며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푸드를 통해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0:21류승현 기자

BBQ, 하반기 동행위원회 개최…가맹점 상생 방향 논의

제너시스BBQ 그룹은 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동행위원회 8기 하반기 정기 총회를 열고 패밀리(가맹점주)와 상생 경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비롯해 전국 패밀리 대표 동행위원단, 주요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BBQ는 1997년 업계 최초로 운영위원회를 설치했으며, 2017년부터는 본사와 패밀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행위원회'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주요 마케팅 활동의 성과와 하반기 운영 계획, 내년도 계획 등이 보고됐다. BBQ앱과 연계한 행사 운영 성과와 개선안도 함께 공유됐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패밀리 측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부서장이 답변했다. 윤홍근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성장할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행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투명하게 반영해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9:30류승현 기자

BBQ, 유럽 시장 확대 나선다…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 설립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BLT F&B 그룹과 함께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Headquarter)'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 외식에 중심을 두고 있다. 미주에서도 도미노피자(Domino's Pizza), 애플비(Applebee's), IHOP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BBQ는 BLT F&B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글로벌 미식 산업의 중심이자 세계 최대 관광 시장으로, 소비자 구매력과 프리미엄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유럽이 '글로벌 브랜드 인증 무대'라 불릴 만큼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BBQ는 이번 헤드쿼터 설립을 통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원·부재료 생산기지, 물류창고 등 유럽 통합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BBQ의 글로벌 SCM(공급망관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향후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플래그십 매장 운영·제품 현지화의 속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는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유럽은 K-푸드 세계화를 완성하는 전략적 관문이자 BBQ 글로벌 확장의 구심점”이라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선진화된 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K-치킨의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09:57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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