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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AI페스타 2025'서 차세대 AI 에이전트 혁신 공개

바이브컴퍼니가 고객 대상 비공개 시연에서 큰 주목을 받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루션 '바이브 에이전트'를 'AI페스타 2025'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바이브컴퍼니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AI페스타 2025'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초거대언어모델(LLM)·생성형 AI·AI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AI 에이전트인 바이브 에이전트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한다. 바이브 에이전트는 조직 내·외부 데이터를 아우르며 지식 활용도를 높이는 실무형 AI 에이전트로, 업무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AI페스타에서 처음으로 일반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또 메타 세미나에서 발표되며 글로벌 마케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은 인플루언서 발굴 AI '후택', 전사 도입형 AI 리서치로 각광받는 '바이브 에어'도 함께 소개한다. 바이브컴퍼니 부스는 전시장 중앙 'AI 코어존' 내 A-23번 부스에 위치한다. 바이브컴퍼니는 최근 외교부의 지능형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AI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초거대 AI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AI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AI페스타 참가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축적된 기술력을 대중에게 직접 선보이고 산업 전반으로 기술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AI페스타는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무대"라며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바이브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무형 AI 솔루션을 대중에 공개하며 AI가 기업과 사회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8:23한정호 기자

AI가 여는 새로운 창…'먼저 온 미래'와 만나다

"인간의 바둑, 인간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AI)이 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바둑은 무엇이었나?" 2016년 바둑계는 충격에 빠졌다. 당대 최고 바둑 기사 이세돌 9단이 알파고에 무기력하게 패배했기 때문이다. 이 9단은 “가볍게 이길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알파고에 4대 1로 완패했다. 그나마 이 9단이 이긴 한 판은 인간이 AI와 바둑 대결에서 승리한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바둑계는 '알파고 이후' 엄청나게 달라졌다. 바둑 AI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AI 포석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이 랭킹을 올리는 지름길이 됐다. 젊은 기사들은 AI 포석을 열심히 공부하고 초반 30~50수 가량을 암기해서 두는 것이 일반화됐다. 반면 AI 포석을 거부하며 과거에 배운 내용을 고집한 기사들은 순위권에서 멀어졌다. '알파고 충격'은 바둑계에 어떤 변화를 몰고 왔을까? 소설가 장강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취재를 시작했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인터뷰했다. 장강명 소설가는 취재를 토대로 바둑계의 새로운 현상을 '먼저 온 미래'라고 규정했다. 이런 진단과 함께 그가 내린 결론이 상당히 흥미롭다. “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사람들이 거기에 어떤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수 십년의 시간을 들여 헌신한 일을 더 잘해내는 인공지능이 어느 순간 갑자기 등장하는 것. 그 인공지능이 싼 가격에 보급되는 것. 그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는 것.” (먼저 온 미래, 25쪽) 먼저 온 미래, 과연 바둑계만의 문제일까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는 장강명의 진단에 동의한다. AI는 앞으로 다른 산업에도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가능성이 많다. 아니, 이미 우리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런 측면에서 “AI 포석을 거부하며 과거에 배운 내용을 고집한 기사들은 순위권에서 멀어졌다”는 장강명의 진단은 아프게 다가온다. '먼저 온 미래'를 거부할 경우엔, '현실화된 미래'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일상과 직장생활에서는 'AI 쓰나미'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우리도 지금 당장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란 슬픈 질문을 던져야 하는 것일까? 이런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는 이들이 관심 가질 만한 유익한 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AI 주간 공식 페스티벌, AI 페스타 2025'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93개 기업이 참여, 48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AI 페스타 바로가기) 참여 기업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번 페스타에는 오픈AI, 퍼플렉시티, 코히어 등 글로벌 빅테크와 LG, 네이버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아스테로모프 등 신생 AI 스타트업의 잠재력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LG CNS, 삼성SDS, 포스코DX 같은 국내 대표 IT 서비스 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이 기업들은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기술을 공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AI 코어 존' 'AI 융합 존' 'AI 트렌드 존' 등 3개존으로 구분한 것부터 흥미롭다. 현재 AI 기술과 산업이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 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국가대표 AI' 대결 주인공들이 모두 한 무대에 서는 것도 이번 행사의 관심거리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정부가 2,136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6개월 마다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 기업만이 남는 방식이다. 국가대표 5대 AI 기업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대 존에 더해 정부의 AI 전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AI Gov 존'도 이번 행사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 거리다. 특히 그 중에서도 '초거대 AI 프로젝트관'에 많은 시선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AI 전략이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 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온 미래가 궁금하다고? 그렇다면… 다시 바둑 얘기로 돌아가보자. '알파고 쇼크' 이후 바둑계는 확연하게 두 부류로 나뉘었다. 한 쪽에선 “바둑을 예술로 배웠는데, AI가 나오면서 이제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알파고 쇼크' 이후 바둑계를 은퇴한 이세돌 9단이 대표적이다. 반면 많은 기사들은 AI와 공존하는 쪽을 택했다. 신진서 9단을 비롯한 신세대 기사들은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실력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AI가 바둑 실력 향상의 기본 도구로 자리 잡은 것이다. 바둑은 비교적 좁은 분야이며, 무한대에 가깝긴 하지만 경우의 수를 명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AI가 '미래'를 보여주기에 좀 더 적합한 분야일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먼저 온 미래'일 따름이다. 속도의 문제일 뿐, 언젠가는 다른 분야도 경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먼저 온 미래'가 어떤 모습일 지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다.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과기정통부의 'AI 주간 공식 페스티벌, AI 페스타 2025'는 '먼저 온 미래'를 만나는 좋은 무대다. 그 무대에서 '모두의 AI, AI everything, AI everywhere'를 확인해보는 것도 이번 가을을 보람 있게 보내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 같다.

2025.09.25 13:38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AI 시대 더 커진 '일'·'사람' 고민, 한자리서 푼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전과 확 달라진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한자리에서 푸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 대표 인적자원(HR) 테크 기업들은 9월30일~10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인사관리 혁신 모델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HR테크 기업들은 채용-교육-복지-자산-워크 모델을 아우르는 인사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또 HR 전문가와 현직자, 전문 기업 담당자들이 현재를 바로 짚고, 미래를 내다 보는 리더급 대상의 컨퍼런스 행사도 열린다. 기업·기관 C레벨과 HR 담당자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렛서·팀스파르타·위버스브레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주최하는 AI페스타 행사는 국내외 약 178개 기업이 참여해 480개 부스를 꾸린다. 이 중 HR테크존에는 ▲마이다스인 ▲스트리밍하우스 ▲렛서 ▲팀스파르타 ▲위버스브레인 ▲현대벤디스 ▲헤세드릿지 ▲셀파스 ▲캐노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전시·상담 부스를 꾸리고 참관객들을 맞는다. 먼저 렛서는 기업의 AI 전환(AX) 파트너를 표방한 '에이블 캠퍼스'를 소개한다. 회사는 단계별 진단과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원의 AI 역량 내재화를 돕고, 기업의 AI 활용 체질 개선을 지원한다. 구성원들의 AX와 성장이 고민인 HR 담당자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팀스파르타는 AI 페스타 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교육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설문과 경품 이벤트를 결합해 참여형 부스를 꾸리고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위버스브레인은 실사 기반 원어민 AI 영어 교육 서비스 '맥스AI'와, 맞춤형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맥스AI월드'를 공개한다. 이 서비스는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구성원들의 외국어 학습 지원에 고민인 기업·기관 HR 담당자들을 기다린다. 마이다스인·셀파스·캐노피· 마이다스인은 2천200여 개 기업이 활용 중인 채용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회사는 AI 역량검사와 실시간 선발·관리 기능을 갖춘 AI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채용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핵심인재 채용과 관리에 고민인 HR 담당자들에게 알맞은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셀파스는 IT자산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_)관리 플랫폼 '심플리'를 시연한다. 심플리는 소프트웨어 구독 현황과 비용을 추적하고, 기기 교체·수리 주기를 자동화해 HR·재무 관리자의 부담을 줄인다. 캐노피는 직원이 원하는 시점에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온디맨드 페이' 서비스를 선보인다. 근무한 시간만큼 급여를 실시간 수령할 수 있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에는 급여 관리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급여 지급의 새로운 방법과 기준을 제시한 캐노피는 급여와 관련한 고민을 가진 기업·기관들을 맞이한다. 현대벤디스·헤세드릿지·스트리밍하우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벤디스는 기업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통해 식대·복지몰·단체선물·법인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에는 효율적인 복지 관리 환경을, 임직원에게는 외식·배달·복지포인트 등 폭넓은 선택지를 주는 만큼, 구성원들의 복지가 고민인 담당자들이 방문하면 좋다. 헤세드릿지는 임직원 복지를 통합 관리하는 웰니스 서비스 '달램'을 소개한다. 달램은 심리 상담, 생활 지원,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으로, 기업 복지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구성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고픈 HR 담당자들을 기다린다. 스트리밍하우스는 국내 최대 워케이션 브랜드 '더휴일'을 기반으로, 기업·공공기관 맞춤형 원스톱 워케이션 솔루션을 선보인다. 일·휴식 균형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구성원들을 끌어오기 위해 고민인 기업 HR 담당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을 운영한다. 송도 바닷가 인근 숙소와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참가자에게 숙박·관광 지원금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AI페스타 참관객들에게 관련 내용과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 10월1~2일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 지디넷코리아와 기고만장은 기업·기관 리더급 대상의 HR 행사인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를 10월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HR, 현재를 바로 아는 통찰(Insight)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Foresight)로'다. AI 시대에 꼭 맞는 채용 노하우부터,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 올리는 성장 전략, 나아가 안정적인 조직을 이끌기 위한 리더들의 역량과 덕목 등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또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구성원들의 스킬과 업무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행사는 'Insight Day'(10월1일)와 'Foresight Day'(10월2일)로 이틀 간 나뉘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 ▲링글 이성파 공동창업자 ▲더파운더즈 피플실 김선 리더 ▲아모레퍼시픽 손소희 시니어 매니저 ▲콜마홀딩스 이홍석 부장 ▲LG전자 최수린 책임 ▲더인터널브랜딩랩 최지훈 대표 ▲CJ ENM 이현주 팀장 ▲서강대 백서현 교수가 강연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에는 ▲사람인 AI LAB 김정길 실장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MERCER Korea 김지수 상무 ▲코너스톤 박동준 대표 ▲벨빈코리아 채홍미 대표 ▲렛서 최혜린 총괄 ▲대한축구협회 김재윤 매니저 ▲에스앤에이 김호동 부장 ▲루트컨설팅 김태균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2025.09.24 16:14류승현 기자

'AI 챔피언' 도전자들, AI페스타 한 가운데 모인다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챔피언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루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뽐낸다. 최종 우승팀에 정부의 파격적인 후속 연구 지원이 보장된 서바이벌 대회 '2025 AI 챔피언' 참가팀들이 자신들의 연구 성과와 서비스 청사진을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진흥주간에 맞춰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하는 'AI 페스타 2025' 전시관에는 모든 국민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AI 챔피언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29개 팀이 대형 전시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AI 페스타 현장에서 'AI 챔피언관' 전시에 참여하는 연구팀은 ▲손 끝으로 보는 세상 ▲WhereAble AI ▲포세이돈 ▲Revivo ▲NeuroPrase ▲세종 AI Chips ▲스탠다임 ▲MetaVision ▲한줄기랩 ▲Agentra ▲AutoPhone ▲퓨처사이언테크 ▲I-FIVE ▲하인텔 ▲시그너 ▲코그니엄 ▲미르아이 ▲DeepMood ▲PopcornSAR ▲바이오리버트 ▲파인호스트 ▲Templar Archives ▲MidiLM ▲팀 시티캣 ▲FOVerflow ▲알테르모 ▲VANTIX ▲클로디 등이다. 지난 6월 과기정통부가 AI 챔피언 대회 사전 공고에 모인 630개 연구팀 가운데 이들의 제안 내용에서 혁신과 도전성이 엿보인 100개 팀을 엄선됐다. 이들 가운데 최대 20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고, 우수 연구팀에는 AI 후속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 60억 원 이내의 연구지원비가 제공된다. 이를테면 OTT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끈 버라이어티 예능인 '피지컬: 100'과 같이 대한민국의 AI 도전자 100팀이 왕좌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식이다.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참가팀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아 GPU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며 그들의 아이디어를 보완, 발전시키고 있다. AI 페스타 전시관에서는 이들의 중간 연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셈이다. 단순히 경연 대회를 거쳐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 팀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간 성과를 모든 국민이 살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정부는 AI 챔피언 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AI에 눈길을 돌려 일상에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페스타 전시와 함께 챔피언 자리를 향해 도전하는 여정은 방송으로도 알리고 다양한 연구 주제를 소개할 계획이다.

2025.09.19 14:09박수형 기자

국내 SW 기업, AI 무기 꺼냈다…AI페스타서 혁신기술 공개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혁신을 제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삼성SDS·한컴·티맥스·웹케시 등 국내 대표 SW 기업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AI 주간 공식 페스티벌, AI페스타 2025'에 참가한다. AI페스타는 전 세계 178개 기업이 참여하고 48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지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국내외 AI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 행사 페이지 바로가기) 특히 국내 기업들의 특화 AI 기술과 미래 전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을 준비하는 현장의 생생한 그림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LG CNS는 글로벌 AI 전환(AX) 전문기업으로서 풀스택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에이전틱웍스는 ▲빌더 ▲스튜디오 ▲지식저장소 ▲허브 ▲리파이너 ▲라우터 등 6개 모듈로 구성돼 있어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 직원도 노코드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직접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HR 서비스, 고객 상담(VOC) 처리 서비스 등 실제 적용 사례를 키오스크 체험존에서 선보인다. 삼성SDS는 기업 협업 혁신을 이끄는 AI 기반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과 생성형 AI에 최적화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를 공개한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메일·메신저·회의록을 능동적으로 정리하고 최신 정보를 자동 공유하는 AI 기반 업무 도우미다. 다국어 지원과 실시간 통역 기능까지 더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혁신 솔루션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컴은 문서기반 AI 솔루션과 재난대응 AI 솔루션을 전시한다.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와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한컴피디아'를 통해 문서 업무 혁신을 선보인다. 동시에 위성·항공 드론·장거리 카메라 등 실물을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AI 플랫폼을 공개하며 위기 상황에서 AI가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소버린 AI 프레임워크'를 앞세워 데이터·AI 주권 확보와 글로벌 시장 도전 의지를 드러낸다. 이 프레임워크는 공공·금융·일반 기업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AI 개발 플랫폼이다. 오픈소스 기반의 복잡성과 특정 인프라 종속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며 기존 프로오브젝트·프로프레임 등 자사 솔루션을 AI 시대에 맞게 진화시킨 로드맵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웹케시는 26년간 축적한 자금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자금관리 시스템(AI CMS)'을 중심에 놓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CMS 영역의 6개 AI 상품과 함께 AI 기반 금융 혁신 비전을 공개한다. 특히 자동화된 금융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처럼 국내 SW 기업들이 AI 시대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전략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AI페스타에서 참관객들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 차세대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페스타 2025는 국내 대표 SW 기업들이 AI 기술 혁신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라며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전환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 모인 모든 기업과 참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10:49한정호 기자

AI 시대 맞는 채용·업무 "아직도 준비만?"…해법 찾는다

AI가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지만, 국내 HR 현장은 여전히 '관망 모드'에 머물러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채용 공고 작성부터 이력서 심사, 데이터 기반 인사관리까지 AI를 전면 도입하며 인재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반면, 한국 기업 HR 담당자의 60% 이상은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이를 방증한다. AI 전문 인력 채용 계획도 10곳 중 7곳이 “없다”고 답했을 정도다. 인재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이런 격차는 장기적인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AI 활용 기대는 높지만 현실은 제자리 글로벌 HR 플랫폼 기업 딜이 올해 초 명함관리 앱 리멤버와 함께 국내 HR 담당자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5%가 급여·채용·인사관리 등 HR 전반에서 AI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전체의 65.4%는 “AI가 채용과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 활용 현황은 제한적이었다. 채용 공고 작성(34.4%), 면접 진행(29.5%), 이력서 심사(29.5%)에 국한됐고, 합격 여부까지 AI에 맡긴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42% 이상의 HR 담당자는 AI 지식과 자신감 부족을 가장 큰 도입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 AI 전문 인력 채용에 대한 의지도 낮았다. 응답자 70% 이상이 “가까운 시일 내 AI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국내 인재 부족(27.5%)이나 연봉 부담(30%)보다 전문성 검증 역량 부재(40%)가 더 큰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인스타카트·나이키·쇼피파이 등 딜의 고객사로 꼽히는 해외 기업들은 이미 AI 기반 HR 솔루션을 도입해 채용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조직문화를 설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HR이 단순 관리 부서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잡는 추세다. 반면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도입은 필요하지만 당장은 어렵다'는 태도를 보이며 기술 적용을 미루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비용을 아끼는 선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재 확보와 유지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AI 페스타'와 코엑스서 열려 국내 HR 업계가 AI 도입의 필요성과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이에 도움이 될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 행사가 10월1~2일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하반기 최대 AI 행사인 'AI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다. 첫째날인 Insight Day(10월 1일)에는 콜마홀딩스 이홍석 부장이 'AI 시대의 HR 역할'을,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백서현 특임교수가 'HR테크 시대, 데이터로 읽는 조직문화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아모레퍼시픽, 더파운더즈, LG전자 등 국내외 기업 HR 리더들이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과 사내 브랜딩, HR 테크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Foresight Day(10월 2일)에는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가 'AI 교육, 성과 없는 이유와 변화를 만드는 전략', MERCER코리아 김지수 상무가 'AI가 바꾸는 HR 패러다임과 조직 관리의 미래'를 발표한다. 또 코너스톤 박동준 시니어 솔루션 컨설턴트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4B 전략'을 주제로 인재 확보와 HR 전략의 미래를 제시한다. 아울러 사람인 AI LAB 김정길 실장, 벨빈코리아 채홍미 대표 등이 나서 AI 채용 기술, 글로벌 HR 컨설팅 트렌드, 스포츠 조직의 인재 전략을 조망한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HR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는 모든 리더들에게 최적화된 행사다. 채용, 성장, 조직문화, 복지, 평가 등 모든 HR테크 분야가 집약된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참관객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9.15 14:46안희정 기자

AI 시대,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성공 전략 어떻게 짤까

당장의 연봉보다 장기적 커리어 성장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기업만큼이나 구성원들도 '성장'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현재보다 미래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자신의 일터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술 발달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그 때 그 때 필요한 업무 스킬도 달라지는 AI 시대, 경영 리더들은 어떤 전략을 짜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할까. AI 등 최신 기술과 서비스의 국내외 동향을 살펴봄과 동시에, 이 같은 흐름을 잘 관찰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채용과 이들의 성장팁 등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디넷코리아와 기고만장은 기업·기관 리더급 대상의 인적자원(HR) 행사인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를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1층 코엑스A홀에서는 AI 기반 인재 확보 전략과 HR 솔루션 전시·상담회가,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는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HR, 현재를 바로 아는 통찰(Insight)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Foresight)로'다.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HR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 전략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시대에 꼭 맞는 채용 노하우부터,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 올리는 성장 전략, 나아가 안정적인 조직을 이끌기 위한 리더들의 역량과 덕목 등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또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구성원들의 스킬과 업무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행사는 'Insight Day'(10월1일)와 'Foresight Day'(10월2일)로 이틀 간 나뉘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참여(유료)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참여 등록만 하면 유튜브 생중계로 누구나 무료 시청할 수 있다. 10월1일 Insight Day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 ▲링글 이성파 공동창업자 ▲더파운더즈 피플실 김선 리더 ▲아모레퍼시픽 손소희 시니어 매니저 ▲콜마홀딩스 이홍석 부장 ▲LG전자 최수린 책임 ▲더인터널브랜딩랩 최지훈 대표 ▲CJ ENM 이현주 팀장 ▲서강대 백서현 교수가 강연 무대에 오른다. 10월2일 Foresight Day에서는 ▲사람인 AI LAB 김정길 실장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MERCER Korea 김지수 상무 ▲코너스톤 박동준 대표 ▲벨빈코리아 채홍미 대표 ▲렛서 최혜린 총괄 ▲대한축구협회 김재윤 매니저 ▲에스앤에이 김호동 부장 ▲루트컨설팅 김태균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국내 최대 AI 전시회인 'AI 페스타'와 동시에 열려, 참가자들은 HR 강연과 솔루션 체험뿐 아니라 대한민국 AI 기술 현황과 글로벌 트렌드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며, KT·카카오·네이버클라우드·LG AI연구원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AI 페스타와 함께 'HR테크존'이 코엑스A홀에 마련되는데, 이곳에서 참관객들은 최신 HR 솔루션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HR 관련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돼 각계 전문가들과 심층 상담 및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HR테크 전시·상담 부스를 꾸리는 기업 및 기관으로는 스트리밍하우스·마이다스인·헤세드릿지(달램)·팀스파르타·셀파스·캐노피·렛서·현대벤디스(식권대장)·위버스마인드(뇌새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있다. 행사 주최 측은 “AI 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HR 전략과 AI 산업 발전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AI 시대를 맞아 핵심 인재 채용, 성장, 협업, 평가, 보상 등에 고민이 커진 직장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HR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는 모든 리더들에게 최적화된 행사다. 채용, 성장, 조직문화, 복지, 평가 등 모든 HR테크 분야가 집약된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참관객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9.13 09:08백봉삼 기자

AI 시대 인재·성장·협업 모든 것 'HR테크 리더스 데이 4'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확 달라진 인재·성장·협업에 관한 전략을 찾고 해법을 나누는 하반기 최대 HR 축제가 열린다. HR 전문가와 현직 리더, 테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 기업·기관 리더급 대상의 프리미엄 인적자원(HR) 컨퍼런스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가 10월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열린다. 또 이와 연계된 HR테크 전시·상담 부스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엑스A홀에서 운영된다. IT 전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와 HR 커뮤니티 기고만장이 함께 준비한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AI 기반 인재 확보 전략과 HR 솔루션 전시·상담 ▲컨퍼런스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종합 HR 행사다. 크게 '전시·상담'과, '강연·네트워킹'으로 이뤄졌다. HR 현재 분석하고 미래 전략 탐색하는 고품격 강연 행사 전체를 관통하는 슬로건은 'HR, 현재를 바로 아는 통찰(Insight)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Foresight)로'다. AI 시대를 맞아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HR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 전략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퍼런스 행사는 'Insight Day'(10월1일)와 'Foresight Day'(10월2일)로 이틀 간 나뉘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참여(유료)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온라인 생중계 시청은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Insight Day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 ▲링글 이성파 공동창업자 ▲더파운더즈 피플실 김선 리더 ▲아모레퍼시픽 손소희 시니어 매니저 ▲콜마홀딩스 이홍석 부장 ▲LG전자 최수린 책임 ▲더인터널브랜딩랩 최지훈 대표 ▲CJ ENM 이현주 팀장 ▲서강대 백서현 교수가 강연 무대에 오른다. Foresight Day에서는 ▲사람인 AI LAB 김정길 실장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MERCER Korea 김지수 상무 ▲코너스톤 박동준 대표 ▲벨빈코리아 채홍미 대표 ▲렛서 최혜린 총괄 ▲대한축구협회 김재윤 매니저 ▲에스앤에이 김호동 부장 ▲루트컨설팅 김태균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HR테크 전시·상담, 하반기 최대 테크 행사인 'AI 페스타'와 동시 진행 이번 행사는 하반기 국내 최대 AI 전시회인 'AI 페스타'와 동시에 열려, 참가자들은 HR 강연과 솔루션 체험뿐 아니라 대한민국 AI 기술 현황과 글로벌 트렌드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며, KT·카카오·네이버클라우드·LG AI연구원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AI 페스타와 함께 'HR테크존'이 코엑스A홀에서 운영되며, 이곳에서 참관객들은 최신 HR 솔루션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HR 관련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돼 각계 전문가들과 심층 상담 및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HR테크 전시·상담 부스를 마련하는 기업 및 기관으로는 스트리밍하우스·마이다스인·헤세드릿지(달램)·팀스파르타·셀파스·캐노피·렛서·현대벤디스(식권대장)·위버스마인드(뇌새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있다. 행사 주최 측은 “AI 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HR 전략과 AI 산업 발전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AI 시대를 맞아 핵심 인재 채용, 성장, 협업, 평가, 보상 등에 고민이 커진 직장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HR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는 모든 리더들에게 최적화된 행사다. 채용, 성장, 조직문화, 복지, 평가 등 모든 HR테크 분야가 집약된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참관객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9.11 15:27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수료생 7천명·커리어 전환 4천명 달성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누적 취업생 수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취업 부트캠프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7천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사람은 4천명이 넘는다.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가 빠른 시간 내 국내 최대 규모의 부트캠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채용 시장에 부합하는 실전형 인재 양성 교육 커리큘럼이 자리한다. AI 디지털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 실시간 커머스 플랫폼 개발, 데이터 분석, UX/UI 디자인 등 개발·비개발 트랙을 폭넓게 운영하고, 각 과정에는 전담 운영 매니저가 함께 배정돼 교육을 완주할 수 있도록 진도 점검·과제 피드백·멘토링을 지원한다. 수강생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찐한관리'는 팀스파르타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현직 튜터가 12시간 상주하며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 중 막히는 부분을 즉시 해결해주고, 주 4회 운영되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포트폴리오 완성을 돕는다. 여기에 튜터와 전담 매니저의 밀착 관리와 1:1 상담 기반 멘탈케어까지 더해져 수강생들이 꾸준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수료 후 취업 연계를 강화한 점도 주효했다. 팀스파르타는 수료생들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력서·면접 코칭, 직무별 예상 질문, 포트폴리오 특강 등을 지원한다. 주요 기업 출신 현직자 코치진이 매달 300명 이상을 코칭하고 있으며 2천300명 이상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7점으로 집계됐다. 내일배움캠프 6개월 이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바로인턴'은 700여 개 파트너 기업과 매칭해 4주간의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매칭률은 97%에 이르며 인턴십 종료 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누적 취업생 수 1위는 단순한 성과 지표를 넘어 팀스파르타가 청년들의 실제 채용과 사회 진입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실제 채용 현장에서 교육 효과가 입증된 만큼 커리큘럼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한층 정교화해 수료생들이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팀스파르타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리는 하반기 최대 AI 행사인 'AI 페스타 2025'에 대표 HR테크 프론티어 기업으로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KT·카카오·네이버클라우드·LG AI연구원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또 오픈AI·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기업 리더들의 강연도 펼쳐진다. 아울러 10월1일과 2일에는 핵심 인재와 협업에 고민인 HR 리더들을 위한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가 코엑스2층 스튜디오159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10 08:3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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