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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대 한은 부총재 "오일쇼크 물가 상당한 충격…금리 인상 고민할 때"

(사마르칸트=손희연) 우리나라 정책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일원인 유상대 한은 부총재가 금리 인상을 고민할 만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중동 전쟁 이후 오일쇼크가 국내 물가에 상당한 상방 압력을 미쳤다는 것이다. 다만,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대응책 등을 펴고 있는 만큼 5월 금통위 날인 오는 28일까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제했다. 3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참석한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말까지 금통위에서도 분위기가 괜찮으면 한 번 (금리를) 내리고 금리 인하 사이클을 마무리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봐서 인상 사이클을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올해 여러가지 상황이 바뀌고 이란 전쟁이 생기면서 고민이 커졌다. 오일(Oil) 충격으로 물가는 올리고 경기는 나쁘게 하는 외부적 사건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물가는 예상보다 조금 더 오르고, 경기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반도체 사이클이 강하게 가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좋아졌다. 정부 부양책으로 소비 심리는 살았다"며 "(중동 전쟁이 난 직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인) 4월 이후에 지금까지 보면 2월 전망치였던 물가상승률 2.2%보다 높아질 상황이 돼 금리 인하는 멈추고 금리 인상에 대한 고민을 할 때가 된 거란 생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 부총재는 금리 인상 시점을 5월 금통위로 못박지 않은 점에 대해선 "금통위 일정까지 2주 정도 시간이 있으며 정부도 여러가지 대응을 할 수 있으니 확인해 봐야 한다"며 "(중동 전쟁이)물가엔 부정적, 성장에는 그렇지 않은데 5월 금통위까지 (수치가) 확인된다면 2월에 예상했던 점도표보다는 올라갈 수 있는 여지는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데이터를) 본 것으로 말한 것으로 물가는 상당한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정부가 (상방 압박을) 눌러주고 있는데도 상당하다"며 "오일쇼크는 상당히 큰 충격이다. 지금까지 집계한 것은 내수도 괜찮고 수출도 굉장히 좋고 물가는 정부가 관리하지만 굉장히 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상대 부총재는 반도체 중심으로 인한 성장이 갑작스럽게 꺾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그는 "과거에는 '낙수효과'라고 해서 반도체 경제가 좋아지면 다른 것도 좋아지고 나아졌는데 그런게 없다는 점이 걸린다"며 "반도체 경기도 언젠가는 꺾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부총재는 "낙수효과의 경우 정부가 구조조정이나 확대 재정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도와주면서 메꿔가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며 "한은 조사국에서 모니터링한 바로는 최근에 반도체 사이클이 기존 사이클 보다는 상당히 길어질 것이라고 해 걱정의 정도가 줄었지만 꺾이기 전에 경기를 (부양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5.04 10:05손희연 기자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중동 긴장 고조…공급망·에너지 안보위해 협력"

(사마르칸트=손희연)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서 열린 '제 2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제 29차 아세안(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경제 하방 리스크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는 참여국 간 인식이 공유됐다. ASEAN+3는 ASEAN 11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싱가포르·브루나이·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동티모르)과 한국·중국·일본으로 구성된다. 동티모르는 2025년 10월 아세안 11번째 회원국으로 이번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회원국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글로벌 금융 여건 긴축, 자본흐름 변동성 확대를 주요 리스크로 지목했다. 이에 맞춰 각국 여건에 맞는 정책 대응을 통해 거시 경제·금융 안정을 유지하면서 공급망 안정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역내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중동 사태로 역내 안전망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국제통화기금(IMF)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간 연계성 강화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회원국은 역내 금융 협력 범위 확대를 위해 중앙은행 고위급 대담을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03 21:55손희연 기자

채병득 금융결제원장 "AI에이전트 결제 기술검증 이끈다"

(우즈베키스탄(사마르칸트)=손희연) 채병득 금융결제원장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쇼핑부터 결제까지 도맡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금융결제원이 선도적인 기술 검증 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서 열리는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참석한 채병득 금융결제원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이 같이 말했다. 채병득 금융결제원장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에이전트 결제 플랫폼 기술검증(PoC)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소비자를 대신해 대화형 AI가 하는 차세대 결제 환경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금융권 상거래 플랫폼의 혁신적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 원장은 금융결제원 내부부터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조직 개편이 이뤄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금융권과 'AX 얼라이언스(가칭)'를 구성해 금융권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부연이다. 그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금융 특화 AI 기술 표준화, 우수 사례 공유 등 금융권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금융권 얼라이언스에서 이상거래탐지와 자금세탁부문의 데이터 결합을 거론했다. 채 원장은 "이상거래탐지와 자금세탁에 관한 데이터를 각 금융기관별로 가지고 있는데 금융결제원에서는 이 같은 데이터가 집결된다"며 "모인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금융결제원을 이용하는 전 금융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귀띔했다. 이밖에 금융결제원이 보유한 결제와 관련한 데이터를 정부 정책에 잘 활용할 수 있도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구상 중이라고 부연했다. 부동산 거래 정보도 그 중 하나다. 거래 이체 내역 등이 남기 때문에 부동산 관련 기관과 협업을 이룰 경우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채병득 원장은 현재 국가 간 QR결제를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1일 인도네시아와 QR결제가 가능해진 것. 인도네시아를 넘어 올해는 인도와 베트남과 QR결제 연동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향후 싱가포르와 태국, 우즈베키스탄도 협의 대상국이다. 해외 관광객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이중 환전(해당 나라의 통화→미국 달러→원화) 과정없이 국내 제로페이 QR코드를 통해 결제가 바로 이뤄지는 구조다. 채 원장은 "핀테크와 빅테크와 다양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기술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도 혁신 서비스를 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03 20:33손희연 기자

아시아 국가 민관 협력 및 디지털 헬스 수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함께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회 인스파이어 헬스 포럼(INSPIRE Health Forum)에 참가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 수출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헬스 포럼은 ADB가 주관한 최초의 보건의료 분야 고위급 국제 포럼으로, 보편적 건강보장(UHC), 감염병 대응, 보건 재정, 민간 협력, 디지털헬스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천700여명(현장 1천360명, 온라인 1천342명) 이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9개국 보건부 장관, 8개국 차관, 4개국(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건강보험기관 대표 등 아시아 주요 보건 리더들이 포함됐다. 행사에서 진흥원과 복지부는 'ADB 프로젝트 내 민간 부문의 참여와 기회'를 주제로 독자적인 병렬 세션을 운영했는데, 복지부는 '한국의 스마트 헬스 파트너십: 지역 기반 실증, 글로벌 파급'을 발표하며 디지털 헬스 정책과 국제 공공조달 전략을 소개했고, 진흥원은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및 아세안 협력 전망'을 통해 국제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세션에서는 ▲서지컬마인드(SurgicalMind) ▲바디텍메드(Boditech Med) ▲헬스온클라우드(Health-On-Cloud) 등 3개 국내 혁신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진흥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 보건국 에두아르도 반존(Eduardo Banzon) 국장, 사회개발국 송기순(Song Gi Soon) 국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디지털헬스 솔루션, 보건의료정보시스템, 공적개발원조(ODA) 연계사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진흥원 주도의 보건 프로젝트 발굴과 민간 참여 확대에 대해 실질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한국의 인스파이어 헬스 포럼 정기 참여 등 정기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ADB 보건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부터 한국의 기술과 경험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 협의채널 및 공동 실행 구조를 마련하기로 했다. 진흥원 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의 디지털헬스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기회였다”라며 “ADB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공공조달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보건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0 23:30조민규 기자

국산 탄소공간지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한다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사업 성과로 개발된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시범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맡은 선도소프트가 16일 ADB의 '도시기후행동계획을 통한 기후 스마트 도시개발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ADB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수출은 국토부 R&D 사업인 '탄소공간지도기반 계획지원 기술개발(2023~2027년)'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탄소공간지도는 행정구역이나 격자 단위로 건물·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활동과 산림의 탄소 흡수성능을 시각화해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지도 시스템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운영하고 있다. 전국 약 720만여 동의 건물별 에너지사용량과 도로 구간별 교통량, 임상도를 기반으로 탄소배출과 흡수정보를 1km·500m·100m 격자 단위로 정밀하게 매년 경신하고 있다. 국토부는 탄소공간지도 운영과 함께 R&D 사업을 통해 시스템 고도화와 탄소중립 도시계획 수립지원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도시 내 이산화탄소 배출과 흡수 정보를 공간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탄소중립을 고려한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ADB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력해 도시 탄소배출 분석·도시기후행동계획 수립 등 통합적 기후대응기술을 도입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탄소공간지도를 주요 시범기술로 채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앞으로 8개월간 우즈베키스탄 지자흐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전역과 중앙아시아 인근 국가로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병길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우리나라의 탄소공간지도 구축 기술과 탄소중립 도시계획 기술이 국제기구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의 글로벌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16 16:52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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