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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대잔류 시대'...요지부동 '핵심인재' 끌어오는 법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대이직 시대'라 했는데, 눈 떠보니 '대잔류 시대'가 됐다. 많은 직장인들이 몸값을 높이는 수단으로 이직을 선택했었는데, 채용 한파가 불어닥치자 '최대한 현 직장에서 버티자'는 자세로 돌아섰다.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하는 직장인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다. 이에 기업들도 새로운 채용 전략이 필요해졌다. 채용 공고문을 올리고 지원자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 또는 직무에 맞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끌어와야 한다. 이 마저 기업의 인지도나 브랜드 호감도가 높지 않은 회사에겐 쉽지 않다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들에게 두들린(그리팅)의 김필재 사업전략 이사는 '전략적 채용 방안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채용 파이프라인 다각화'다. 공개 채용 중심의 기존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만큼, 채용 전략을 출발점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어떤 포지션에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채용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있어야 한다”면서 “포지션별로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설계하고, 이에 맞춰 채용 파이프라인을 다각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령 대규모 신입 채용은 공개 채용으로, 일반 경력직 채용은 수시 또는 추천 채용으로, 핵심인재 채용은 TRM(Talent Relationship Managemet) 채용을 해야 한다. TRM은 핵심 인재들과 장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영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김필재 이사가 제안한 두 번째 채용 전략은 '팀스포츠형 채용'이다. 기존에는 채용 담당자가 혼자 채용을 이끌어갔다면, 팀스포츠형 채용은 조직 전체가 팀워크를 발휘해 채용하는 것을 뜻한다. 현업 구성원이 채용 과정에서 밀접하게 참여함으로써 보다 적합한 인재를 찾고 채용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김 이사는 “현업이 적극적으로 채용에 참여하는 조직일수록 지원자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입사 의사결정 확률도 높아진다”면서 “좋은 인재는 좋은 팀이 함께 움직일 때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채용담당자는 단지 서포터가 아니라 팀 전체가 채용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전략적 채용 방안은 '데이터 기반의 채용'이다. '채용 성공'이란 원하는 인재를 적시에 채용하는 것인데,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보다는 직관이나 감에 의존해 채용을 진행한다. 이에 김 이사는 “핵심인재가 어떤 경로로 유입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채용 플랫폼, 사내 추천, 직접 소싱 등 다양한 유입 경로를 분석하고 각 채널의 서류 통과율,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을 추적해야 한다”며 “특히 핵심 인재가 자주 유입되는 고효율 채널을 찾아 해당 채널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채용 과정의 병목 구간을 파악해야 적시에 채용이 가능하다”면서 “채용이 늦어졌다는 인상에 머무르지 않고 '2차 면접 진행까지 평균 5일이 추가 소요됐다'처럼 구체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종 채용까지 평균 리드타임을 측정하고 병목 원인을 분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이사는 "앞으로 HR 담당자들은 채용의 효율성을 넘어 '효과성'을 봐야 한다. 단순히 결원을 채워주는 것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들어와서 비즈니스를 키우는 것까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비즈니스 성과를 높여주는 채용, 우리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적합한 인재를 찾고 적시에 데려오는 것으로 채용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필재 이사는 5월8일 서울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 '대잔류시대: 채용 관리를 넘어 채용 성공으로'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사람과 일에 대한 고민을 가진 기업 경영자, 그리고 HR 리더들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김 이사의 인사이트 넘치는 꿀팁을 얻어갈 수 있다. 행사 정보와 사전등록은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그리팅은 올해 채용관리 솔루션(ATS)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리팅은 채용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 ATS'와, 인재풀 통합 관리 솔루션 '그리팅 TRM'을 함께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공급기업이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04.15 08:53백봉삼 기자

그리팅 ATS, 정부가 연간 이용료 80% 지원한다

두들린(대표 이태규)은 자사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 ATS'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채용관리 솔루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체계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빠르게 인력난을 해소해 성공적인 채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정부는 채용관리 솔루션(ATS)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했으며, 그중 한 곳으로 그리팅 ATS가 뽑혔다. 그리팅 ATS를 유료로 사용한 이력이 없는 중소기업이라면, 연간 이용료의 80%(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4천곳 중소기업의 ATS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팅은 국내 1위 채용관리 솔루션(ATS)으로 ▲채용 홈페이지 제작 ▲지원자 통합 관리 ▲지원자 협업 평가 ▲간편 면접 일정 조율 ▲채용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과 지원자 모두를 고려한 편리한 기능을 통해 채용 절차를 혁신하고 기업의 업무 편의성과 채용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까지 현대오토에버, KB증권, 삼양식품 등 7천곳 이상 기업이 그리팅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채용을 진행해 왔다. 그리팅을 사용하면 기존 대비 채용에 소요되는 시간을 약 65% 단축하고, 인재를 뽑는 데 드는 비용도 약 50%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리팅은 국내 채용 절차법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 업데이트 및 관리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은 법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채용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그리팅은 이번 지원 사업과 함께 채용 홈페이지가 없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채용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는 '채용 브랜딩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약 200개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를 제작한 전문 컨설턴트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업별 채용 홈페이지를 대신 제작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리팅 ATS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10월 31일까지 한국능률협회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14일간 무료 체험 후, 연간 이용료의 80%(최대 40만원)를 지원받아 그리팅 ATS를 도입할 수 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많은 중소기업이 여전히 수기로 지원자를 관리하며, 면접 일정 조율이나 채용 결과 안내에 상당한 시간을 들이고 있다. 또 채용 절차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법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면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ATS 도입 문턱을 낮추고, 중소기업이 보다 체계적인 채용 환경을 구축해 성공적인 채용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기고만장과 5월8일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참가 기업으로는 ▲인크루트 ▲휴먼컨설팅그룹(탈렌엑스) ▲ 플렉스 ▲사람인 ▲두들린(그리팅) ▲디웨일(클랩) ▲스펙터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에이블런 ▲헤세드릿지(달램) 등이다. 전문 강연자로는 오용석 SAP 코리아 최고문화전문가와 더:미 원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키노트에는 '프로텍터십' 저자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석자들은 최근 HR 관련 트렌드뿐 아니라, 최신 기법이 적용된 핵심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구성원들의 성장법, 공정하고 효과적인 업무 평가와 보상 노하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복지 정책 등 HR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석을 희망하는 HRer들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3.27 13:18백봉삼 기자

나인하이어 "지난해 44% 경쟁 입찰 선택률 기록”

잡코리아(대표 윤현준)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2024년 44% 경쟁 입찰 선택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 3년 간 나인하이어 도입을 결정한 고객사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다. ▲의료·바이오(209.1%) ▲게임(200%) ▲소비재·유통·물류(146.2%) 등 주요 산업에서의 도입률이 큰 폭으로 올랐다. 또한 대기업은 73.9%, 중소기업은 55.9%씩 각각 증가하며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신뢰받는 채용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나인하이어는 인재 채용 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채용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ATS(Applicant Tracking system)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노코드 기반 채용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을 출시해 기업의 채용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다수의 고객사들은 이 기능을 활용해 약 50% 이상 지원자가 늘어났음에도 채용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유지됐다고 입을 모았다. 채용 관리 솔루션 중 가장 많은 서비스 연동을 통해 HR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점도 성장 비결로 꼽힌다. ▲채용 플랫폼(잡코리아) ▲캘린더 ▲화상 면접 ▲평가 도구 ▲레퍼런스 체크 ▲인사관리 솔루션 등 총 25개 서비스를 연동해 기업 채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 인사 담당자는 나인하이어에서 각 연동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나인하이어는 현대, 한화, 롯데, CJ, KT, 지마켓, 아워홈, 에이블리 등 총 3천여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인하이어를 도입한 기업의 HR 담당자는 "채용 브랜딩과 리드타임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어 기존 HR 솔루션과 차별점이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나인하이어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공개·수시 채용 관련 기능을 고도화하고 AI를 접목시킨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매월 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자 대상 자체 웨비나 진행을 통해 고객사와 소통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최근 기업의 ATS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고객사들이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나인하이어 솔루션 도입을 결정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며 "잡코리아가 가진 시장의 높은 점유율과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사 저변 확대와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8:43백봉삼 기자

AST스페이스모바일, 미국서 스마트폰 위성통신 테스트...FCC 임시허가

AST스페이스모바일이 미국에서 위성통신을 통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시작한다. 4일(현지시간) RCR와이어리스에 따르면 AST스페이스모바일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로부터 음성, 데이터, 비디오 등을 전송할 수 있는 D2D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임시 승인을 획득했다. FCC가 승인한 테스트 서비스는 지난해 9월 발사된 5개의 블루버드 위성을 통해 이뤄진다. 초당 120메가비트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블루버드 위성의 통신 서비스는 현지 이통사인 버라이즌과 AT&T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앞서 글로벌 통신사인 보다폰과 위성통신을 통한 영상통화 테스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AST스페이스모바일은 850MHz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내용을 더해 버라이즌으로부터 총 1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버라이즌 외에도 AT&T, 구글, 보다폰 등이 AST스페이스모바일 투자자로 꼽힌다.

2025.02.05 11:46박수형 기자

美 노린 中 해커 '활개'…재무부 이어 통신사들도 털렸다

미국을 겨냥한 중국의 해킹 움직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재무부가 피해를 입은 데 이어 최근 미국 통신사들도 중국으로부터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차터 커뮤니케이션, 컨솔리데이티드 커뮤니케이션, 윈드스트림 등 미국 통신 네트워크들은 중국과 연계된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의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AT&T, T모바일 US 등 3대 통신사와 루멘 테크놀로지도 중국 해커들에게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WSJ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해당 기업들을 포함해 총 9곳이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또 향후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일은 해커들이 다국적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포티넷'과 네트워크 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의 대형 네트워크 라우터(중계 장치)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네트워크 장비를 해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포티넷은 전 세계 70만 개 이상 고객사에 네트워크 방화벽, 보안 접속(액세스), 클라우드 보안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안보 당국은 중국 연계 해커들이 수개월 동안 미국 통신 인프라에 깊숙이 침투해 특정 정보를 훔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커들은 다단계 인증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관리가 허술한 계정을 탈취함으로써 10만 개가 넘는 라우터 접속 권한을 얻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WSJ는 "이를 통해 해커들이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잠정적으로 미국인과 교류한 사람들 수천 명의 통화 기록 및 암호화되지 않은 텍스트, 일부 오디오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커들은 지난해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캠프와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캠프 측도 표적으로 삼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달 8일에는 중국이 후원하는 해커가 제3업체 해킹을 통해 미국 재무부 일부 문건에 접근해 정보를 절취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우려를 낳았다. CNN 등에 따르면 해킹은 재무부에 사이버안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3업체 비욘드트러스트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재무부는 이 사실을 비욘드트러스트를 통해 알고 미국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에도 통보했다. 해커가 접근한 문건은 비기밀로 전해졌다. 해킹 주체는 재무부가 기술적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쪽을 노린 것으로 추측됐다. 얼마나 많은 양의 자료가 노출됐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이번 일을 '중대 사건'으로 규정하고 연방수사국(FBI) 등을 동원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미국 안보당국은 중국이 훔친 데이터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수백만 명의 미국인에 관한 소셜 지도를 만드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백악관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통신 및 기술 업계 관계자들에게 중국 해커들이 미국 항구, 전력망 등 주요 기반시설을 폐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는 최근 몇 년 동안 그들 정부와 군, 기업을 노린 중국 후원 해킹 활동에 관해 경고해 왔다"며 "중국은 이런 주장을 부인하며 모든 형태의 사이버 공격에 반대한다고 밝혀 왔다"고 설명했다.

2025.01.07 08:56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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