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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우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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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중소기업 AI 전자계약 지원…정부 바우처 6년 연속 선정

포시에스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정부 바우처 사업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DX) 시장에 확산한다. 포시에스는 AI 기반 클라우드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을 통해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도입과 DX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요기업은 서비스 이용 금액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어 전체 비용의 약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폼사인의 경우 서비스 이용 금액이 5000만원일 때 최대 4000만원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은 포시에스의 기술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폼사인은 현재 클라우드 바우처로 도입 가능한 전자계약 서비스 가운데 AI 기반 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한 유일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핵심 기능인 'AI 비서'는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업로드하면 서식 작성 영역과 입력 유형을 자동으로 분석해 전자서식으로 변환해준다. 기존 수작업 대비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이폼사인은 단순 전자계약 기능을 넘어 기업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플러그인을 통해 기존 워드·엑셀 문서를 그대로 전자서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실물 도장 스캔 기능으로 기존 업무 방식을 유지하면서 DX를 지원한다. 아울러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한 계약서 발송, 다중 사용자 협업, 대량 발송, 내부 시스템 연동 등 기업 환경에 맞춘 기능을 통합 제공해 전자문서 기반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보안성과 신뢰성도 강점이다. 이폼사인은 'ISO 27001·27017·27018' 등 국제 보안 인증과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표준 인증(CSAP), GS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LG·SK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포시에스는 전자문서·전자계약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과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상을 연달아 수상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AI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확산을 본격화하고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DX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6년 연속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이폼사인의 안정성과 기술력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해는 클라우드 바우처로 도입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 중 유일한 AI 비서 기능까지 더해져 고도화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DX를 고민 중인 중소기업들이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6 10:49한정호 기자

투라인클라우드, 실행형 AX 확산 속도…정부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투라인클라우드가 정부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실행 중심 AX 전략을 앞세워 컨설팅을 넘어 실제 구축과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환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투라인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유관 기관이 추진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의 전사적 AX을 촉진하기 위해 AI·클라우드·데이터 등 핵심 기술을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AX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총 26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과제당 최대 2년간 약 13억원 수준의 예산이 지원된다. 투라인클라우드는 AI 기반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전환 플랫폼 'MSAP.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엔드투엔드 AX 전환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AI를 연결하는 방식의 전환 전략이 강점이다. 기업들이 초기 부담 없이 AX를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메인 분석부터 설계·개발·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MSA 기반 자동화 체계를 통해 AX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과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수요 기업이 빠른 서비스 개선과 유연한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투라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MSA 전환 및 운영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MSAP.ai를 중심으로 AI 기반 서비스 확장 전략을 강화하며 AX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현석 투라인클라우드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적용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을 통해 기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AX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시스템을 어떻게 연결하고 확장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러한 전환을 가장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6 10:09한정호 기자

모두싸인,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혜 대상이 중소기업에 국한되었던 기존 지원사업과 달리 중견기업 및 대기업까지 참여가 가능해 전사적인 AX 도입을 원하는 대규모 조직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싸인은 이번 공급기업 선정으로 대량의 계약서를 운용하는 중견·대기업 고객사에 AI 계약 관리 솔루션인 '모두싸인 캐비닛'을 공급하며 계약 생애주기 관리(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기업의 PC 폴더나 서랍 속에 방치된 지류 계약서와 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인 경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솔루션이다. 광학문자인식(OCR)과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종이 및 전자 계약서에서 만료일, 위약금, 갱신 조건 등 핵심 데이터를 수초 만에 추출하고 구조화한다. AI가 추출된 갱신 및 이행 조건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기한 도래 전 담당자에게 선제적으로 알림을 제공해 의도치 않은 계약 자동연장 이나 위약금 발생 등 재무적 손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흩어진 계약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해 본계약뿐 아니라 발주서, 납품확인서 등 전사 계약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경영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이번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은 모두싸인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AI 기반의 계약 생애주기 관리(CLM) 리더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1위 전자서명 서비스로서 축적한 압도적인 계약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중견·대기업들이 계약 데이터를 실질적인 경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사 AX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08:53안희정 기자

버즈니,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등 수요 기업은 정부의 바우처 지원을 받아 버즈니의 고도화된 커머스 특화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고, 수요기업당 최대 69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버즈니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이커머스 매출 증가와 직결되는 검색·추천 AI가 있다. 이용자의 클릭 및 구매 이력 등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해 구매 확률이 가장 높은 상품을 상단에 자동 배치하고 개인화된 맞춤 상품을 제안한다. 수요기업이 해당 솔루션을 도입 시 고객의 상품 탐색 경험을 개선해 실질적인 주문액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KT알파 쇼핑, 홈앤쇼핑 등 이 도입해 이용하고 있다. 그밖에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 AI 영상 검색 솔루션 '오비드' / AI회의록 '노이'/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생성하는 패션 솔루션 '핏클' / 이커머스 최적화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버즈니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 기업은 커머스에 특화된 에이플러스AI 도입으로 파편화된 수동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고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자본력과 인력의 한계로 AI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 버즈니 에이플러스AI 기술을 도입해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8:26백봉삼 기자

포시에스, 전자문서 생태계 키운다…정부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포시에스가 정부 인공지능(AI) 바우처 사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전자문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전자계약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의 문서 업무 자동화 수요를 선점하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포시에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AI 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포시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경우 총 사업비의 최대 60%를 정부출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기준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대표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기업의 경우 정부 부담 비율이 80%까지 확대돼 수요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포시에스는 공급기업으로서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 시연 자료 제공, 제출 서류 준비 등 신청 전 과정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기본 자격 확인 후 포시에스와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NIPA 전산 시스템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0일 접수를 마감한다. 포시에스가 공급하는 핵심 솔루션은 AI 전자계약 플랫폼 '이폼사인'이다. 이폼사인은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을 이미 상용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기능인 'AI비서'는 PDF나 워드 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서명란과 입력 항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배치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설정해야 했던 작업을 자동화해 문서 작성과 설정 시간을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업계 유일 기능인 '동적 서식'도 강점으로 꼽힌다. 문서 내용에 따라 항목 개수와 구성 자체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구조로, 서식 변경 시마다 새 문서를 제작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비효율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문서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특히 AI 기능을 정부 지원을 통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초기 도입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기능은 도시정비 조합,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문서 업무 비중이 높은 산업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AI 에이전트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되는 흐름 속에서 전자문서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포시에스는 1995년 설립 이후 국내 전자문서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금융·민간·공공기관의 70% 이상이 관련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KDB산업은행·충북도청 등 다양한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정보보안 인증과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등급 인증을 획득해 공공·금융 환경에서도 요구되는 높은 보안 기준을 충족했다. 또 지난해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과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시에스는 이번 AI 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AI 전자계약 플랫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전자문서 자동화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은 이폼사인의 AI 기술력이 정부 심사 기준을 공식적으로 통과했다는 의미"라며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라면 바우처를 활용해 비용 부담 없이 이폼사인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구축, 납품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만큼 AI 전자문서화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25 16:01한정호 기자

지미션, 정부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VLM OCR 지원 확산

지미션이 정부 인공지능(AI) 바우처 사업을 기반으로 기업 대상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문서 처리와 영상 분석을 결합한 AI 솔루션을 앞세워 산업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미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에 바우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의 기술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추진할 수 있다. 지미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문서 처리 솔루션과 AI 영상 분석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의 AX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문서 자동화와 영상 분석을 결합한 산업별 맞춤형 AI 적용 모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솔루션인 '닥스훈드 VLM OCR'은 VLM 기반 멀티모달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한 문서 처리 엔진이다. 계약서·금융 서류·공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고정밀로 인식하고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OCR의 양식 의존성을 넘어 문맥 기반 이해가 가능하며 온프레미스 구축도 지원해 보안이 중요한 산업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상 분석 솔루션 '덱스마 워치 v1.0'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플랫폼은 AI 컴퓨터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객체 탐지와 행동 인식을 수행한다. 침입·배회·쓰러짐·화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자동 감지하고 즉시 알림을 제공해 효율적인 영상 관제를 지원한다. 지미션은 도입 컨설팅부터 개념검증(PoC),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이 실제 업무 환경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VLM OCR과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실질적인 효율 개선과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15:49한정호 기자

"AI 도입 문턱 낮춰"…정부, '통합 바우처' 626억원 투입

정부가 기업 인공지능(AI)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비즈홀에서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AI 솔루션 개발, 데이터 활용, 클라우드 운영 등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2019년부터 추진된 기존 사업을 통합해 기업 AI 도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 맞췄다. 세부적으로 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30개 과제를 선정해 252억원을 지원한다. 일반, AI반도체, 소상공인, 글로벌 등 4개 분야로 나뉘며 전략 분야 중심으로 지원 규모를 조정해 정책 효과를 높였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120개 과제를 선정해 72억원을 지원한다. 데이터 기획 단계부터 설계·가공·분석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공개·활용 부문을 신설해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유도한다.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60개 과제를 선정해 41억원을 지원한다.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고 심화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AI전환(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합 지원하는 형태로 20개 과제를 선정해 260억원을 지원한다. 기업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 AX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AI정책실장은 "AI 통합 바우처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기술, 데이터, 클라우드 등 활용 요소를 통합 지원해 산업 전반 AX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3:01김미정 기자

투라인클라우드, 정부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실행형 AX' 승부수

투라인클라우드가 정부 사업에 참여해 기업 대상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확대한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과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AX를 본격 추진한다는 목표다. 투라인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기업이 정부 바우처를 활용해 검증된 공급기업의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 의료기관 등이 대상이며 과제당 최대 2억원 규모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선정은 투라인클라우드가 AI 기술 공급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구조 중심 전환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자연어 기반 지식검색, 업무 자동화,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AI 업무 환경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추진할 수 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AI 기반 실행 플랫폼 'MSAP.ai'를 중심으로 사업 지원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당 플랫폼은 자연어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구축부터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기반 설계·개발, 배포·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의 분산된 문서와 데이터를 자연어 기반으로 연결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솔루션은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 1등급도 획득해 기술 안정성과 완성도를 확보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기업이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제공되는 핵심 솔루션 '하이퍼덱스'는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AI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으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넘어 AI 게이트웨이 역할까지 수행한다. 내부 시스템과 외부 AI 서비스를 통제된 방식으로 연결해 공공·금융 등 고보안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서비스 기획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AX를 확대할 방침이다. 단기 실증을 넘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 성과 창출이 목표다. 신현석 투라인클라우드 대표는 "AI 도입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고객이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AI를 현실적으로 도입하고 실제 업무 성과와 운영 체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 중심의 AX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0:12한정호 기자

버즈니,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2년 연속 선정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에 특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7종의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수요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버즈니의 대표적인 커머스AI 솔루션으로는 이커머스 매출 증가와 직결되는 검색AI가 있다. 버즈니 에이플러스 검색AI는 텍스트 임베딩과 유사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폭넓은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랭킹 최적화를 통해 검색 정확도를 극대화한다. 실제로 KT알파 쇼핑은 버즈니 검색AI 도입 전 진행한 개념증명(PoC)에서 기존 대비 검색 매출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솔루션은 사용자 행동 로그와 상품 메타데이터를 융합 학습해 실시간으로 개인화 및 연관 상품, 키워드 기반 추천을 제공해 즉각적인 매출 증가를 돕는다. 그밖에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 AI' ▲AI 영상 검색 솔루션 '오비드' ▲AI회의록 노이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생성하는 패션 솔루션 '핏클' ▲이커머스 최적화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 등을 함께 제공한다. 버즈니 관계자는 “지난해 버즈니 에이플러AI는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커머스 도메인에 특화된 AI기술력을 입증했다”며 “비용 및 구축 부담 없이 버즈니의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09:00백봉삼 기자

중소기업 AI 도입, 정부가 2억 지원…와이즈넛 '공급기업' 선정

와이즈넛이 정부의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을 마중물 삼아 비용 부담으로 AI 전환(AX)을 망설이는 중소·벤처기업 및 의료기관에 'AI 에이전트' 보급을 본격화한다. 와이즈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이달 3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하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사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기업은 정부로부터 최대 2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와이즈넛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에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에이전트 '와이즈 아이랙(WISE iRAG)'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LLM '와이즈 로아(WISE LLOA)'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WISE Agent Labs)' 등 핵심 솔루션 7종을 공급한다. 65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와 의료, 유통 등 AI 도입 수요가 높은 산업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 인프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 없이 맞춤형 AI를 도입할 최적의 기회"라며 "무료 사전 컨설팅부터 행정 지원, 구축까지 전 과정을 제공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5:08이나연 기자

버즈니,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및 공공·민간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에서 커머스AI 플랫폼 '에이플러스AI'와 영상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숏폼AI ▲영상검색AI ▲쇼호스트 영상 요약 ▲상품 카테고리 자동 분류 ▲상품 속성 자동 추출 ▲카탈로그 그룹핑 ▲VOC(고객의 소리) 자동 분류 ▲상품 이미지·영상 OCR 분석 ▲리뷰 분석 등 커머스 및 미디어 도메인에 특화된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숏폼AI는 긴 영상을 단 몇 분 만에 수십개 숏폼 콘텐츠로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영상이나 영상 URL을 업로드하면 AI가 핵심을 추출해 다양한 숏폼을 자동 제작해준다. 영상검색AI의 경우 이용자가 찾고 싶은 장면에 대한 키워드나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영상을 분석해 필요한 장면을 찾아준다. 영상 클립 탐색 시간은 물론 데이터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커머스AI 영역에서는 상품 상세페이지, 이미지,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속성·카테고리·키워드를 자동 추출해 검색·추천·분석에 바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셋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수작업 중심의 데이터 정제·분류 프로세스를 AI 기반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에 활용 가능한 홈쇼핑 편성표 데이터, 모바일 홈쇼핑 유저 매출 트렌드 데이터 등 데이터 구매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버즈니가 운영하는 에이플러스AI는 커머스AI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19건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협업 및 매칭을 희망하는 기업은 버즈니 에이플러스AI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1.08 15:29백봉삼 기자

2025년 의료 AI·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관 공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7월16일부터 8월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24억원을 추가 편성해 역량 있는 의료 AI 기업과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료기관에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와 활용 절차 구축을 지원받는 7개 컨소시엄의 43개 의료기관)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의료데이터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제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등)를 개발·운영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 8개소 내외이며, 대형과제 최대 4억원(4개소 선정), 중형과제 최대 2억원(4개소 선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과 의료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내용에 따라 데이터 제공, 분석 등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로 지급한다. 최근 의료 AI 산업 분야는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멀티모달·맞춤형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 AI 제품·서비스 개발의 마중물이 될 이번 바우처 지원으로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사례가 축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의료 AI·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은 공급기관(의료데이터 중심병원43개소)이 보유한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기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품개발을 촉진하고,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마중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디지털헬스 혁신이 국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16 16:46조민규 기자

에프앤에스홀딩스, 2년 연속 AI 바우처 선정

AI 피팅 솔루션 '패스커(FASSKER) AI'를 운영 중인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가 2년 연속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서비스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사용자 맞춤형 가상 피팅 솔루션인 패스커 AI를 통해 패션 산업에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AI 바우처 선정을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AI 기술 기업들과의 기술 제휴를 적극 추진 중이며, 생성형 AI, AR 피팅, 컴퓨터 비전 기반 개인화 추천 등의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패스커 AI는 더욱 정교한 스타일링 추천과 인터랙션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할 예정이다. 최현석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선정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도 손쉽게 AI 가상 피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여는 계기"라며 "패스커 AI는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핵심 솔루션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프앤에스홀딩스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함께 무인 키오스크·모바일·앱 등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자 경험을 통합해 나가며, AI 기반 패션테크 생태계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07.10 16:42백봉삼 기자

링글,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4년 연속 선정

디지털 기반 종합 영어 솔루션 링글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의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에 필요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정부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수출바우처 웹사이트 내 '메뉴판'에 등록된 13개 분야 약 7천900개 서비스 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링글은 '역량강화' 부문에서 임직원의 비즈니스 영어 실력 향상이 필요한 기업을 상대로 영어 교육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링글은 2022년 6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등록 후 2025년 4월까지 약 3년간 총 300여 개 참여기업에 4천100시간 이상의 일대일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한다. 평균 만족도는 9.5점이다. 작년부터는 일대일 화상영어 외에도 직무별 영어 표현을 AI와 연습하는 '링글 AI 튜터' 서비스와 비즈니스 영어 회화 실력을 진단하는 'AI 스피킹 테스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승훈 링글 공동대표는 "링글 수강 이후 해외 바이어와 더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져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됐다는 수출바우처 고객 후기를 접할 때마다 링글이 국내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성파 링글 공동대표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전에는 링글 B2B 고객사 대다수는 국내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 한국 지사 등 규모가 큰 기업이었는데,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중소, 중견 기업에도 링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링글을 통해 해외 진출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0 14:13백봉삼 기자

위버스브레인, 2년 연속 '수출 바우처 사업' 선정…해외 B2B 공략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조세원)이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수출 바우처 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전시회 등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위버스브레인은 일본, 베트남을 기점으로 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위버스브레인은 꾸준하게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 다져왔다. 대표 브랜드 '스피킹맥스'는 일본 진출 첫해 수십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으며, 1년 만에 2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현지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또한, 베트남에서도 1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번 수출 바우처 사업 선정을 계기로, 위버스브레인은 국내 최초 AI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와 자체 개발 AI 엔진을 활용한 맞춤형 커리큘럼 생성 서비스 '맥스AI월드'를 통해 해외 B2B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이사는 “자사의 독자적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수많은 잠재 고객을 확보한 상태”라며 “글로벌 인재 채용 확산으로 기업의 언어 교육 수요가 증가한 만큼, B2B 시장 확장의 기회는 더욱 커지고 있어 위버스브레인의 해외 사업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5.09 19:55안희정 기자

투비유니콘, NIPA 바우처 공급자로 선정…"원하는 기업에 AI솔루션 제공"

투비유니콘(대표 윤진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투비유니콘은 공공기관 및 산업군에 따라 수요맞춤형으로 소형언어모델(sLLM)을 구축한 후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AI 도입을 원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요 기업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국내 AI 기술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수요 기업에서는 최대 2억 원 상당의 바우처를 활용해 AI 솔루션 공급업체 제품이나 서비스를 도입하면 된다. 투비유니콘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특정 도메인 비즈니스 응용 서비스가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TBU-LLM)을 보유 중이다. 윤진욱 대표는 "이 모델을 위해 우리나라 중등교육과정 수준의 교과목별 다양한 지식 데이터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언어정보나눔터와 위키피디아 등 7개 공개 데이터를 학습시켰다"며 "데이터 정제 및 증강과정을 거쳐 한국어에 특화된 국내 몇 안되는 원천기술"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TBU-LLM'에 수요기관 특정 도메인 데이터와 실시간 획득 정보를 추가 학습시킨 후 사용자 프롬프트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실현시킬 경우 분야별 전문가 수준의 답변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요기관이나 기업은 'TBU-LLM'을 활용할 경우 특화된 sLLM으로 온프레미스(기업자체 데이터센터) AI를 구현할 수 있다. 또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개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윤진욱 대표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sLLM 구축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들은 투비유니콘의 홈페이지(www.tobeunicirn.kr)에서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2025.03.05 17:35박희범 기자

와들,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와들(대표 박지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등의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의 우수한 AI 솔루션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지원 규모는 최대 2억원이다. 와들은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자사의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상으로 커머스에 특화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쇼핑몰의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실제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젠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의 구매 결정을 돕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다. 고객이 상품을 탐색하거나 구매를 고민하는 순간 플로팅 버튼이 활성화되며, 오프라인 매장의 베테랑 점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로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추천을 제시해 고객의 이탈을 방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기업의 ▲상품 정보 ▲리뷰 ▲상담 기록 등 방대한 커머스 데이터는 물론, 소비자별 관심사 및 구매 패턴까지 자체적으로 학습해 보다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조용원 와들 최고전략책임자는 "젠투는 단순히 상품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와 플랫폼에 최적화된 대화 및 추천 전략을 스스로 찾아 고객의 구매를 유도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젠투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4 20:16백봉삼 기자

정부, AI바우처·인프라 지원…"기업 경쟁력 강화"

정부가 올해 인공지능(AI)바우처와 고성능컴퓨팅 지원 사업으로 국내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열린 '2025년 AI바우처·고성능컴퓨팅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에서 지원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올해 AI바우처 지원 사업은 총 270억원 규모로 130개 내외 과제를 선정·지원한다.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은 연중 수시 모집한다. 수요기업은 수요처에 따라 일반, AI반도체, 소상공인, 글로벌 4개 분야로 구분해 공모 형태로 과제를 모집한다. 수요기업은 공급기업 중 자사에 적합한 기업과 AI 솔루션을 선택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AI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성능컴퓨팅 지원 사업은 올해 700개 과제를 목표로 한다. 정부와 민간 클라우드 기업 AI반도체 개발기업이 협력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고성능 AI 연산 인프라를 제공한다. 학습용 GPU는 500개 과제를 지원한다. A100 2장, H100 1장, H100 2장 등으로 구성됐다. 국산 추론용 NPU는 200개 과제에 60탑스(TOPS), 120TOPS, 240TOPS를 제공해 산업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 정부는 기업이 해당 인프라를 통해 연구개발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솔루션 공급기업은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고 수요기업은 최적의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 속도를 끌어올릴 것이란 이유에서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AI기반정책관은 "첨단 AI 기술 확보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과 연구자가 필요로 하는 AI 컴퓨팅 인프라 공급은 필수"라며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생산성과 품질 개선으로 기업의 AI 활용 역량과 경쟁력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2.20 13:30김미정 기자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 마련…관세대응·무역금융·대체시장 패키지 지원

정부가 최근 미국 신정부 출범과 첨단산업 경쟁 과열 등 수출환경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을 마련, 수출 총력전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된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관세 피해 긴급 대응, 역대 최대 무역금융, 글로벌사우스 수출시장 다변화 등 3대 패키지 지원과 수출기업 애로 해소 방안을 담은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선 ▲관세 대응 수출 바우처 도입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특화 무역보험지원 강화 ▲유턴기업 특별지원 ▲신속 대응체계 구축으로 구성된 관세 대응 패키지를 마련해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미국 관세 조치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애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세 대응 수출 바우처를 도입하여 지원한다. 미국·멕시코·캐나다 등 KOTRA 해외무역관에 20개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지 관세와 법률 컨설팅사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피해분석부터 대응방안 마련, 대체시장 발굴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무역보험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관세 피해발생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 지원 한도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에는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단기 수출보험료를 60% 할인한다. 수출계약이 취소·변경되거나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기업에는 신속하게 보상을 심사(2→1주)하고 보험금을 지급(2→1개월, 1개월 경과시 가지급)한다. 관세에 대응해 해외 생산시설을 이전하고 신규로 투자하는(P턴) 기업의 해외투자자금 대출은 무역보험공사에서 올해 2조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한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금융 지원 ▲환변동 리스크 특화 무역금융 공급 강화 ▲소상공인, 수출 대기업 납품 협력사까지 포함하는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접근성 확대 방향으로 무역금융 패키지를 마련했다. 수출금융 유관기관 합동으로 역대 최대 무역금융 366조원을 지원해 수출기업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무역보험 100조원(중소기업 60조원, 중견기업 40조원)을 공급한다. 6월까지 중소·중견기업의 보험료‧보증료를 일괄적으로 50% 할인하고, 수출 실적 1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 3만5천개사에 보험료를 90%까지 할인한다. 3월부터는 수출 실적이 미흡하고 재무 상태가 어려운 기업에도 성장 가능성을 보고 보증·보증해주는 특례지원도 강화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에 무역보험을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기업의 환변동 리스크 대응을 위한 무역금융을 8조5천억원으로 확대해 공급한다. 핵심 원자재 수입에 차질 없도록 4조원 규모 수입자금 대출보증을 지원하고, 3월부터 지원대상을 사치재를 제외한 모든 품목으로 확대한다. 환변동 리스크 헷지를 위한 환변동보험을 지난해 보다 2배 많은 3조원으로 확대한다. 6월까지 일시적으로 한도를 1.5배 우대하고 보험료도 30% 할인하여 운영한다. 옵션형 수입 환변동보험도 신설, 기업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고환율로 피해 등을 입은 중소기업에는 1조5천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무역금융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민간은행 간 협업을 통한 상품도 도입한다. 시중은행과 협업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작자금,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수입자금을 지원하는 '수출패키지 우대보증'을 2조원으로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해 공급한다. 대기업과 협력해 중소‧중견 간접수출 기업(협력 납품사) 전용 프로그램 상품도 신설한다. 직수출 실적이 상대적으로 작아 그간 무역금융 이용이 제한돼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대기업(특별출연 100억원)과 무역보험공사가 협업해 제작자금 대출을 우대(보증한도 2배 상향, 보증료율 1→0.65% 인하 등)해주는 '수출공급망보증' 상품을 2천억원 규모로 도입한다. 정부는 글로벌사우스를 중심으로 하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지원거점을 신설해 중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무역보험 55조원을 공급하는 등 대체시장 진출 패키지를 추진한다. 우선 글로벌사우스 지역의 선제적인 시장 개척을 위해 KOTRA·무역협회·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 해외거점 14곳을 신설‧강화해 운영한다. 글로벌사우스 신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보험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무역보험 55조원을 공급하면서 현지 우량수입자 대상으로 기업별 단기보험 한도를 3배 확대하고, 저신용 수입자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저신용 수입자와 거래하는 경우에도 보험한도 상한을 2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로 상향한다. 수출기업 핵심 애로해소에도 나선다. 정부는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2천억원 규모 마케팅 지원 예산을 상반기 내 70% 이상 집행한다. 또 업계에서 고질적으로 경험하는 애로사항인 물류‧인증‧특허‧판로개척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업종별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반기 중으로 역대 최대인 144회의 전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기업 8천개사를 지원하고 무역사절단도 신흥시장 중심으로 상반기에 180개사가 참여하는 등 집중 지원한다. 오사카 엑스포·한류박람회 등과 연계한 신규 수출 기회 발굴도 지원하고, 자동차, 조선‧해양, 기계‧장비 등 공급망 재편이 활발한 업종을 중심으로 현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확대한다. 또 반도체·AI, K-그리드, 바이오, 항공‧방산, 조선‧해양 등 7대 분야 중심으로 KOTRA 해외거점 무역관을 선정하고 30대 수출 프로젝트(현지 바이어 수요)를 발굴해 프로젝트별로 관련 협회·단체를 통해 국내기업 매칭에서부터 마케팅, 계약체결까지 밀착해서 지원한다. 해외인증을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해외인증 119(국가기술표준원 해외인증지원단 내 긴급지원반)'를 통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수출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하는 한편, 해외 시험인증기관과의 상호협약을 210건으로 확대한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현재 글로벌 무역전쟁 본격화, 중국의 추격 및 글로벌 공급과잉 격화, 고금리‧환변동 지속 등 우리 수출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비상시기”라면서 “상반기는 올해 우리 수출 우상향 모멘텀을 결정짓는 매우 엄중한 골든타임으로 우리 수출기업을 빈틈없이 지원하여 상반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수출현장 지원단을 통해 현장과 계속 소통해 수출이 올해에도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민관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8 16:23주문정 기자

셀렉트스타, 7년 연속 AI 학습 데이터 구축 지원

셀렉트스타가 국내 기업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구축·정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렉트스타는 7년 연속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구매·가공이 필요한 기업·기관에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생성, 가공, 분석까지 데이터 구축 전반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활용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렉트스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182건 넘는 데이터 구축을 지원했다. 기존 셀렉트스타의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가운데 2곳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2024년 우수 수요기업으로 3곳이 뽑혔다. 올해도 셀렉트스타는 수요기업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 구축과 정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가공, 검수, 최종 데이터셋 구축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 지원 대상 기업·기관은 비용 부담 없이 AI 학습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AI 서비스 개발을 고려하는 기업은 데이터바우처로 셀렉트스타와 고품질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삼성, 네이버, SK텔레콤 등 290여 개 고객사와 2억 건 넘는 데이터 작업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업에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0:23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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