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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월간 니코르' 7월 콘텐츠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Z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용 니코르(NIKKOR) 렌즈를 소개하는 '월간 니코르' 7월 콘텐츠를 공개했다. '월간 니코르'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작년 10월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매달 다른 작가가 계절에 맞는 컨셉으로 새로운 렌즈를 이용해 촬영한 인물 화보 사진을 통해 렌즈의 특성과 매력을 소개한다. 7월에는 인물 사진 전문 작가 '포트레이트262'가 야외와 실내 스튜디오에서 니코르 Z 35mm f/1.2 S 렌즈로 초여름 감성을 담았다. 니코르 Z 35mm f/1.2 S 렌즈는 작년 출시된 광각 단렌즈로 f/1.2 고정 조리개를 활용해 극단적인 배경흐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사체를 부각하는 특성으로 인물 사진에 적합하다. 렌즈 표면의 아르네오 코팅과 메소 아몰퍼스 코팅을 적용해 반사광이나 빛번짐 효과를 최소화했고 영상 촬영시 피사체 전후로 초점이 흔들리는 포커스 브리딩 억제 기능을 내장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달 선정된 렌즈 구매 후 정품등록시 렌즈 보호 필터 '아크레스트 Ⅱ' 추가 증정도 한 달간 진행한다. 월간 니코르 7월·과월호 콘텐츠와 렌즈 구매자 대상 행사 관련 정보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10:44권봉석 기자

삼성 언팩 관전 포인트는…"갤Z폴드8·플립8XR 안경 총출동"

삼성전자가 올 여름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폴더블폰과 스마트워치, 확장현실(XR) 기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언팩 행사가 다음 달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T매체 엔가젯은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신제품과 특징을 소개했다. 더 넓어진 갤럭시Z폴드8 삼성전자는 애플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가로 폭이 넓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제품은 펼쳤을 때 작은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4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외부 화면도 넓어져 접은 상태에서도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사용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는 기존 트리플 카메라 대신 듀얼 카메라 구성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당초 이 제품은 별도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의 기본 모델로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기존 갤럭시Z폴드7과 유사한 화면 비율과 디자인을 유지한 모델은 '갤럭시Z폴드8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제품에는 화면 주름 개선과 함께 새로운 퀄컴 스냅드래곤 칩,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45W 고속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라는 명칭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엔가젯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울트라 모델의 업그레이드 폭이 제한적일 경우 소비자들의 구매 매력을 끌어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갤럭시Z플립8 갤럭시Z플립8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새 모델에는 디스플레이 주름을 줄이는 새로운 힌지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도 전작(188g)보다 가벼운 180g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로세서는 지난해 적용된 삼성 엑시노스 칩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9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6.9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4.1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가젯은 제품 개선 폭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가격까지 인상될 경우 갤Z플립8의 구매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번 세대를 끝으로 갤럭시Z플립 시리즈가 단종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도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워치9·갤럭시워치 울트라2 폴더블폰과 함께 스마트워치 신제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갤럭시워치9은 새로운 색상과 밴드 등 소폭의 디자인 변경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새로운 건강 관리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 역시 약간 더 각진 디자인과 얇아진 베젤, 측면 버튼 색상 변경 등 일부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반면 회전식 베젤을 적용한 갤럭시워치 클래식 모델은 올해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안드로이드XR 안경 이번 언팩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제품 가운데 하나는 안드로이드 XR 기반 스마트 안경이다. 삼성과 구글은 이미 구글 I/O 2026에서 해당 제품을 처음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언팩에서는 가격과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첫 번째 제품은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공동 개발한 오디오 중심 스마트 안경이다. 상시 실행되는 AI 비서 '제미니'와 AI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내장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두 번째 삼성·구글 공동 개발 스마트 안경은 2027년 출시가 예상된다. 구글은 앞서 오디오 스마트 안경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언팩 직후 제품이 출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격과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29 15: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는 지금] 지푸AI, 코딩 특화 AI 'GLM-5.2' 공개…미국 개발자 시장 주목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지푸AI가 코딩 성능을 앞세운 새 AI 모델을 앞세워 미국 기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강한 모델로 실리콘밸리에 충격을 줬던 딥시크에 이어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개발자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푸AI가 이달 공개한 플래그십 모델 'GLM-5.2'는 미국 창업자와 AI 연구자들 사이에서 코딩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SCMP는 이 모델이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딥시크 모멘트'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GLM-5.2는 모델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방식으로 제공된다. 개발자와 기업이 자체 환경에서 모델을 내려받아 운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구조다.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미국 주요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과 달리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활용 자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 개발자 커뮤니티의 반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GLM-5.2는 단순 챗봇보다 코딩 작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플로에 강점을 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장시간 코드 작성과 수정, 여러 도구를 연계한 작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실제 업무용 모델로 보는 시각도 늘고 있다. 메타, 구글 딥마인드 출신 매트 벨로소는 최근 X를 통해 "GLM-5.2를 하루 종일 사용했다"며 "일상 업무용 기준을 통과한 첫 오픈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지푸AI의 부상은 딥시크 이후 중국 AI 기업들이 선택한 전략과 연결된다. 딥시크는 지난해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 투자 질서에 충격을 줬다. 지푸AI는 이 흐름을 코딩과 개발 자동화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코딩 모델은 AI 수익화 경쟁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각각 개발자 도구와 코딩 에이전트를 앞세워 기업 고객을 늘리고 있다. 이처럼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이 비용 경쟁력을 앞세워 같은 시장에 진입하면서 미국 폐쇄형 모델의 가격 정책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미국 기술 업계가 GLM-5.2를 민감하게 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코딩 모델은 개발자 생산성뿐 아니라 기업용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과 직접 연결된다. 기업 입장에선 성능이 충분한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부 인프라에서 운용할 수 있다면 고가의 API 기반 모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지푸AI는 중국 생성형 AI 생태계의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베이징을 기반으로 대형언어모델을 개발해 왔고, 최근에는 브랜드명을 'Z.ai'로 바꾸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CMP는 지푸AI의 GLM-5.2가 딥시크 이후 중국 AI 기업이 다시 한번 미국 기술 업계에 충격을 준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딥시크가 범용 AI 모델의 비용 구조를 흔들었다면, 지푸AI는 코딩 모델 시장에서 비슷한 압박을 만들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쓸 수 있다고 판단하는 순간 오픈웨이트 모델의 영향력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26 17:19장유미 기자

갤럭시Z폴드8 울트라, 화면 해상도 대폭 향상 전망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플립8' 등 신제품 공개를 앞둔 가운데,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화면 해상도가 대폭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4일(현지시간)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화면 해상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으나, 전작인 갤럭시Z폴드7의 사양을 고려하면 삼성이 의도하는 변화를 유추할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그간 갤럭시Z폴드 시리즈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 울트라 라인업(S25·S26 울트라 등)에 비해 해상도가 다소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해당 매체는 삼성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화면 선명도를 타 '울트라' 모델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전작인 갤럭시Z폴드7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픽셀 수(ppi)가 422ppi로 양호한 편이지만, 내부 메인 디스플레이는 368ppi에 불과하다. 이는 갤럭시S25•S26 울트라의 픽셀 밀도(약 500ppi)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디스플레이의 ppi가 높을수록 픽셀이 촘촘해져 육안으로 보는 화면의 선명도가 극대화된다. '울트라' 이름값 위해…배터리 등 업그레이드 전망 삼성은 올해 출시될 폴드7의 후속 모델 이름을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갤Z폴드 8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와 화웨이의 '퓨라 X 맥스'와 같은 와이드형 폴더블폰이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Z폴드8 울트라에 '울트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면 해상도 뿐 아니라 하드웨어 전반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배터리 용량이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배터리는 전작(4400mAh)보다 대폭 늘어난 5000mAh가 탑재될 전망이다. 이는 갤럭시S26 울트라 시리즈와 동일한 용량이다. 이 밖에도 삼성은 차기 폴드 모델에 크기를 줄인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화면 몰입감을 높이고,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문제인 화면 주름 개선 및 최신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등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25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Z세대 커리어 초보 모여"…잡플래닛, '잡플위키' 출시

잡플래닛은 직업 생활 초기 단계에 있는 Z세대를 위한 신규 커리어 미디어 '잡플위키'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잡플위키는 잡플래닛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커리어 정보 미디어 '컴퍼니타임스'를 개편해 선보이는 콘텐츠 채널이다. '날로 먹는 커리어 해답'을 모토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부터 첫 이직을 준비하는 주니어 직장인 등 커리어 초기 단계에 있는 Z세대를 겨냥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및 이직 준비까지 커리어 여정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1000만 건 이상의 기업 리뷰 ▲고용보험 인증 기반 업계 최대 연봉 데이터 ▲실제 면접 후기 등 잡플래닛의 독점 데이터를 직관적인 콘텐츠로 풀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서베이, 유형 테스트 등 Z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적극 확대해 기존 인적자원(HR) 정보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콘텐츠 허브를 지향한다. ▲희망 연봉과 실제 데이터의 비교 분석 ▲인턴 및 대외활동 경험자의 인터뷰 ▲직무별 현실과 채용 동향 ▲실제 리뷰 기반 면접 질문 트렌드 ▲주니어 직장인의 고민 상담 등 대표 콘텐츠를 시리즈로 운영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 발행하는 뉴스레터 '잡플레터'를 통해 주요 커리어 트렌드와 신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독자 애칭 공모전' 등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잡플래닛은 잡코리아·알바몬을 운영하며 정규직·비정규직 채용을 아우르는 웍스피어 내 브랜드와의 데이터 결합을 바탕으로, 경험이 적은 구직자의 커리어 설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향후 적성 탐색부터 취업 준비, 첫 이직 전략까지 커리어 초기 단계별 콘텐츠를 확대하고, 사회초년생이 서로 인사이트를 나누며 성장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잡플래닛은 잡플위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인스타그램 행사를 진행한다. 잡플래닛 공식 계정에 게재된 '날먹 운세 짤' 무작위 뽑기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면 참여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우 세트, 네이버페이 등 리워드를 증정한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Z세대에게 커리어 탐색이 더 이상 막막한 과제가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잡플위키는 잡플래닛만이 가진 데이터와 살아 숨쉬는 이야기로 커리어 첫 단계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4:08박서린 기자

갤럭시Z폴드8·플립8, 블랙 색상은 안 나오나

삼성전자가 다음 달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제품 색상 정보가 새롭게 유출됐다. IT매체 디지털시티즌은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폰에 기존 대표 색상이던 블랙 대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8은 ▲크림 ▲그래파이트 ▲민트 ▲핑크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8은 ▲크림 ▲그래파이트 ▲피스타치오 ▲라벤더 색상으로,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크림 ▲그래파이트 ▲그린 섀도우 ▲바이올렛 섀도우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보가 사실이라면 갤럭시Z폴드 시리즈가 블랙을 주요 색상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것은 두 번째 사례가 된다. 첫 사례는 갤럭시Z폴드6로, 당시 블랙 색상은 온라인 전용 색상으로 제공됐다. 반면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지금까지 블랙을 기본 색상으로 채택한 적이 없다. 다만 IT매체 폰아레나는 이번 유출 정보의 신뢰도가 높은 편으로 보이지만, 삼성이 그 동안 온라인 전용 색상을 꾸준히 출시해 온 만큼 블랙 색상이 온라인 전용 모델로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시티즌은 갤럭시Z플립8이 256GB와 512GB 저장용량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새로운 와이드형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256GB, 512GB, 1TB 등 세 가지 저장용량 옵션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2026.06.24 08: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대학생들에게 술자리란?..."좋아하는 술은 참이슬·카스"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술자리를 취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인식했다. 술을 거절함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으며, 좋아하는 주류는 참이슬(소주), 카스(맥주)였다. 비누랩스 인사이트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대학생 500명 대상으로 식음료 관련 설문을 진행, 그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설문 결과 Z세대 대학생 74%는 술자리를 취하기보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라고 응답했다. 또 대학생의 61.6%는 “술을 거절해도 눈치를 보지 않는다”고 답해 강권하지 않는 자유로운 음주 분위기가 안착됐음을 보여줬다. 실제 대학생들의 음주 빈도는 과거에 비해 확실히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와 비교한 음주 빈도를 묻는 질문에 '줄었다'는 응답이 39.3%로 가장 많았으며, '비슷하다'는 32.1%, '늘었다'는 28.6%에 그쳤다. 현재 대학생들의 월 평균 술자리 횟수는 2.9회 수준이었으며, 평균 주량은 소주 기준 '반 병~1병'이 40.2%로 가장 많았다.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소주(36.5%)였으며, 이어 맥주(26.8%), 하이볼(16.7%) 순이었다. 선호 소주 브랜드(복수응답)의 경우 참이슬이 61.8%로 압도적인 1위를 지켰고 새로(33.8%), 처음처럼(24.8%), 진로이즈백(20.2%)이 뒤를 이었다. 선호 맥주 브랜드(복수응답)는 카스가 69%로 대세를 이뤘으며, 테라(46.4%), 켈리(23.8%)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카스 집중도는 고학년이 될수록 완화되는 한편, 테라와 켈리는 갈수록 선호도가 높아져 학년이 높아질수록 브랜드 취향이 다변화되는 패턴이 확인됐다. 이처럼 지출이 큰 단체 술자리나 과한 음주 모임이 줄어들면서, 대학생들의 한 달 평균 식비는 32만원 수준으로 실속 있게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평소 식사를 해결하는 주 이용 방식으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직접 요리'(31.2%)와 '학식·기숙사 식당'(26%)이 과반을 차지했다. 실제 대학생 10명 중 8명꼴(80.8%)로 한 달 식비를 '40만원 이하'로 통제하고 있었으며, 이 중 20만원 이하로 극단적인 짠테크를 실천하는 비율도 32.2%에 달했다. 다만, 한정된 예산 안에서도 배달 음식이나 확실한 취향의 패스트푸드 브랜드에는 필요에 따라 지갑을 여는 완급조절형 소비를 보였다. 대학생들은 주로 '혼자 식사를 해결할 때'(63.8%, 복수응답)나 'OTT를 시청할 때'(44.2%, 복수응답) '스트레스 해소'(62.3%, 복수응답)를 위해 배달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주문하는 카테고리(복수응답)는 패스트푸드(75.1%)가 압도적이었는데, 브랜드별 선호도(복수응답)를 보면 치킨 카테고리에서는 BHC(54.8%)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BQ(32%), 맘스터치(23%), 굽네치킨(22%), 교촌치킨(20.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햄버거 시장에는 치킨에서도 3위를 차지한 맘스터치가 53.6%로 버거킹(45.6%)과 맥도날드(44.8%), 롯데리아(40.6%)를 누르고 정상에 올라 Z세대 패스트푸드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비누랩스 인사이트 관계자는 “Z세대 대학생들은 과한 음주를 지양하고 분위기를 즐기는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식생활에 쓰는 비용 역시 평소에는 아끼고 필요할 때만 지갑을 여는 Z세대만의 실속형 라이프스타일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2026.06.19 14:11백봉삼 기자

갤럭시Z폴드8 울트라, 300만원 넘나…역대 최고가 전망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플립8' 시리즈가 전작보다 높은 가격에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또 나왔다. 샘마이그루,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yeux1122)는 유럽 및 아시아 판매 채널 관계자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8 시리즈의 가격 인상이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운송·물류 비용 증가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이 가격 인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이런 가격 인상이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 등 신형 폴더블 모델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샘마이그루는 갤럭시Z플립8의 가격이 약 1200달러(약 182만원),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경우 2100달러(약 319만원)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비싼 모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전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기본형인 256GB 모델은 전작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512GB와 1TB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제품보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은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기존 기기 보상판매 가격 상향, 무료 저장공간 업그레이드, 지역별 액세서리 번들 제공 등 사전예약 혜택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6.18 16: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넓은 폴더블 온다"…갤럭시Z폴드8, 美 FCC 인증 통과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와이드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 문서에 포착되면서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에 따르면, FCC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갤럭시Z폴드8(모델명 SM-F971U)은 대형 내부 디스플레이와 소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확인됐다. 두 디스플레이 모두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공개된 도면 이미지를 통해 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폼팩터도 확인할 수 있다. FCC 문서에는 ▲와이파이 7 ▲NFC ▲무선 충전 ▲역방향 무선 충전 ▲초광대역(UWB) 연결 ▲위성 통신 기능(NB-NTN) ▲디스플레이포트 지원 등이 명시됐다. 또한 퀄컴 모뎀과 스마트 트랜스밋(Smart Transmit) 기술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세서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경우 자체 개발 모뎀을 사용하는 만큼, 갤럭시Z폴드8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NB-NTN 지원이 확인되면서 위성 네트워크를 활용한 긴급 통신 기능도 제공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앞서 유출된 사양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4800mAh 배터리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카메라 2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는 약 200g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작보다 얇아진 커버 디스플레이와 넓어진 폴더블 화면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펼쳤을 때의 화면 비율이 영상 시청에 최적화될 것으로 예상돼 콘텐츠 소비 경험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FCC 등록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신제품 공개 행사인 두 번째 갤럭시 언팩 행사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오는 7월 22일 언팩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갤럭시Z폴드8을 비롯해 갤Z폴드7의 후속작인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 ▲갤럭시워치9 시리즈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등이 함께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7 15: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앤드리슨 호로위츠, 서울 사무소 열고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글로벌 벤처캐피털(VC) 기업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서울 사무소를 열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a16z 서울 사무소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a16z는 AI, 제조업, 방위산업, 크립토, 콘텐츠,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이 보유한 글로벌 경쟁력과 우수한 기술 인재, 높은 시장 수용성을 높게 평가해 한국을 아시아 내 전략적 거점으로 선정했다. a16z 한국 사무소는 초기에는 크립토 분야에 집중하며, 이후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a16z는 스페이스X,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 주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킨 경험과 자본을 바탕으로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또 자사 포트폴리오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협력 기회 창출에도 나선다. 지난해 12월 a16z의 아시아 진출 발표와 함께 임명된 박성모 a16z 크립토 아시아태평양 지역 GTM 총괄은 서울 사무소를 거점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 총괄은 네이버와 모나드 재단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16z 크립토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 국내 네트워크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사업 개발, 파트너십 구축, 생태계 연결 등을 돕는다. 아울러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더 많은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박 총괄은 “a16z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서울 사무소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21:04백봉삼 기자

갤럭시Z폴드8울트라, 커버화면·배경화면 이미지 유출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출시가 다가오는 가운데, 해당 제품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배경화면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 샘모바일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IT 팁스터 파르하드 알리 자웨드 엑스가 엑스(@fahadalijaved)를 통해 공개한 제품 이미지를 보도했다. 사진에서 갤럭시Z폴드8울트라의 커버 화면의 베젤이 이전 모델에 비해 더 얇아진 것으로 확인된다. 화면 상단 중앙에는 전면 카메라를 위한 구멍이 있으며, 전원 및 음량 버튼은 기기 우측에 위치해 있다. 배경화면의 경우, 공개된 4개의 인터랙티브 배경화면이 모두 숫자 '8'자 모양의 흐르는 물결을 형상화한 동일한 디자인을 공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7의 후속 모델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나오고, 새롭게 선보이는 와이드형 모델은 '갤럭시Z폴드8'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은 오는 7월 22일 공개 및 출시가 예상된다. 최근 각종 모형 이미지와 실물 사진, 사양 정보 등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26.06.11 17: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플립8, 美 FCC 인증 획득…출시 임박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8'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IT매체 91모바일과 GSM아레나는 9일(현지시간) FCC 문서를 인용해 모델번호 SM-F776U를 가진 갤럭시Z플립8이 무선주파수(RF) 노출 및 SAR(전자파 흡수율) 테스트, 이동통신망 호환성 검증을 모두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SM-F776U는 미국 출시 모델로 추정된다. FCC 문서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8은 다양한 5G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6GHz 대역을 포함한 와이파이 7, 블루투스, NFC,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기능 항목에는 디스플레이 포트 지원도 포함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협대역 비지상 네트워크(NB-NTN) B255 지원이다. NB-NTN은 위성을 활용한 통신 기술로, 이동통신 신호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제한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구글 픽셀10 시리즈가 B222와 B266 대역을 지원하는 점을 고려할 때, 삼성의 위성 통신 지원 범위가 한층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8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주름 개선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카메라와 배터리, 충전 성능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의 경우 유럽과 한국 시장에는 엑시노스 2600 칩셋이 탑재되고, 미국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스냅드래곤 칩셋이 적용될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다.

2026.06.10 15:0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갤럭시Z플립 8에 듀얼 칩 검토"…원가 절감 노리나

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8'에 퀄컴 스냅드래곤 칩과 삼성 엑시노스 칩이 함께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4일(현지시간)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의 전망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 8의 원가 절감을 위해 과거 갤럭시S26 시리즈에서 사용했던 듀얼 칩 전략을 다시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란즈크(@yeux1122)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 8에 듀얼 칩 전략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Z플립 7이 엑시노스 250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했던 것과 대비된다.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작년 모델을 제외하면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 AP를 사용해 왔다. 폰아레나는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으로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와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삼성 LSI 사업부 간의 이해관계를 꼽았다. 삼성 LSI는 낮은 생산 수율과 높은 개발 비용을 이유로 엑시노스 2600 칩 가격을 개당 270달러 수준으로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퀄컴은 엑시노스 2600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가능성을 의식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가격을 개당 230달러 수준으로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 8에 듀얼 칩 전략을 적용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어떤 지역에 엑시노스 칩과 스냅드래곤 칩이 각각 탑재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지역별로 서로 다른 칩셋을 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장에서는 갤럭시Z플립 8에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6.05 09: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울트라' 유력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후속 모델 명칭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가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IT매체 샘모바일은 4일(현지시간) 블루투스 표준 인증기관인 블루투스 SIG에 등록된 정보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폰 명칭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블루투스SIG 데이터베이스에는 '갤럭시Z폴드 울트라'라는 제품명과 함께 ▲SM-F976C ▲SM-F976Q ▲SM-F976Z ▲SC-56G ▲SCG39 등 5개 모델이 등록됐다. 다만 이번 인증 과정에서 제품의 구체적인 기능이나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달 초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7의 후속 모델이 '갤럭시Z폴드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새롭게 선보이는 와이드형 모델은 '갤럭시Z폴드8'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와이드 모델인 갤럭시Z폴드8은 듀얼 카메라와 4800mAh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삼성전자의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은 오는 7월 공개 및 출시가 예상된다. 최근 각종 모형 이미지와 실물 사진, 사양 정보 등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26.06.05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울트라, 더 얇아진다…배터리 용량도 14%↑"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 울트라'가 전작보다 더 큰 배터리와 향상된 충전 성능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3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을 인용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주요 사양을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무게는 215g으로 갤럭시Z폴드7과 동일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4400mAh에서 5000mAh로 늘어났고 충전 속도는 45W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무게는 유지·충전 성능 45W로 향상 그는 또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가 4.1㎜로 전작보다 얇아졌지만, 전체 크기와 디스플레이 크기, 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Z폴드7과 거의 동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디자인 변화보다는 배터리와 충전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전망이 사실이라면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약 14% 증가하는 셈이다. 폰아레나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차세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이 더해져 배터리 사용 시간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충전 성능도 향상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7의 25W 유선 충전에서 45W 충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충전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폰아레나는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리면서도 무게를 215g으로 유지하고, 펼쳤을 때의 두께를 4.2㎜에서 4.1㎜로 줄인 점에 주목했다. 매체는 이를 삼성전자의 설계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쉬움도 제기된다. 두께가 소폭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어 '울트라'라는 이름에 걸맞은 차별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사양,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배터리와 충전 성능은 최상위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 구글 픽셀10 프로 폴드는 5015mAh 배터리와 30W 충전을 지원하며, 펼쳤을 때 두께는 5.2㎜, 무게는 258g이다.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는 6000mAh 배터리와 80W 충전을 제공하며 두께 4.7㎜, 무게 243g으로 알려졌다. 아너 매직 V6는 6660mAh 배터리와 80W 충전, 두께 4.0㎜, 무게 219g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폴더블 모델로 거론되는 아이폰 울트라는 5500mAh 배터리, 두께 4.7㎜, 무게 255g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5000mAh 배터리와 45W 충전 기능이 전작 대비 의미 있는 개선이기는 하지만, 경쟁사 제품을 압도할 정도의 사양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반면 펼쳤을 때 두께 4.1㎜, 무게 215g이라는 수치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요소로 꼽혔다. 다만 S펜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점은 '울트라' 브랜드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해당 매체는 또한 갤럭시Z폴드8 울트라가 기존 모델보다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경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06.04 08: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모형·실물 사진까지 등장…더 넓어진 화면비 주목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모형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모형 사진은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엑스(X)를 통해 공유한 것이다.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기존 갤럭시Z폴드7의 디자인 기조를 유지해 세로로 길고 가로로 좁은 형태를 채택했다. 반면 갤럭시Z폴드8은 세로 길이를 줄이고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모형 사진 공개 직후에는 갤럭시Z폴드8으로 추정되는 실물 사진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됐다. 해당 사진은 기기 프레임과 디스플레이 일부만 담고 있지만,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모형과 유사한 화면 비율을 보여 유출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두 모델 가운데 와이드 디자인을 적용한 갤럭시Z폴드8이 특히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접었을 때 일반 스마트폰과 더욱 비슷한 형태를 제공해 일상적인 사용성이 향상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유튜브, 넷플릭스, 레딧 등에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기사를 읽을 때 더 넓은 화면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공개된 모형을 기준으로 보면 카메라 구성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폴드8은 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반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기존 폴드 시리즈의 세로로 긴 비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대부분의 폴더블폰 디자인이 비슷해지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와이드 모델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매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은 오는 7월 공개 및 출시가 예상된다. 최근 각종 모형 이미지와 실물 사진, 사양 정보 등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26.06.02 08: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영상] 와이드 화면 품은 갤럭시Z폴드8 모형 등장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의 모형이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8일(현지시간) 유명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8의 모형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갤럭시Z폴드8 모형은 전작 갤럭시Z폴드7의 후속 제품이 아닌 기기의 가로 폭이 길고 세로 길이가 다소 짧은 와이드 모델이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 라인업 명칭을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와이드 모델은 '갤럭시Z폴드8'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내부 디스플레이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이 아니라 태블릿처럼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 형태로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끈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이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5000mAh보다 작은 4800mAh 수준이 될 전망이다. 폴더블 아이폰 출시 앞두고 경쟁 본격화 오랫동안 출시설이 이어져 온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 올 가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화웨이는 이미 '퓨라 X 맥스'라는 경쟁 제품을 선보였으며, 삼성전자 역시 오는 7월 갤럭시Z폴드8 시리즈를 공개해 애플보다 먼저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다시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애플이 해결하려 했던 화면 접힘 자국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사용 과정에서 삐걱거리거나 덜컹거리는 소음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폰아레나는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Z폴드8 디자인에 대해 “외부 디스플레이가 예상보다 둔탁하지 않고, 가로로 긴 화면 비율 덕분에 영상 시청에 더 적합해 보인다”며 흥미로운 변화라고 평가했다.

2026.05.29 08: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Z폴드·Z플립 가격 오르나…"유럽서 최대 35만원 인상"

삼성전자가 다음 달 휴대폰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그리스 IT매체 테크매니악스는 삼성전자가 다음 달 첫째 주부터 그리스에서 갤럭시S 시리즈 전 모델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가격 인상 조치에는 지난 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 7, 갤럭시Z플립 7, 갤럭시FE 시리즈 등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이 매체가 전했다. 인상 폭은 모델에 따라 약 100~200유로(악 17만~35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저장 용량이 큰 고용량 모델일수록 가격 상승 폭도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의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대부분이 최소 100유로 이상 비싸질 전망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유럽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다른 시장에서도 동일한 조정이 이뤄질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외신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램가격 상승 여파로 노트북과 게임 콘솔 등 다양한 전자제품 가격도 함께 오르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도 일부 폴더블폰과 태블릿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당시 갤럭시Z플립 7과 갤럭시탭 S11 등 일부 모델의 가격이 인상됐다.

2026.05.27 13: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폴더블폰, '갤Z폴드 울트라'로 명칭 바뀌나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폴드8 와이드'의 명칭이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최근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주장을 인용해 기존 '갤럭시Z폴드8'은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갤럭시Z폴드8'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반면 가로로 넓은 형태의 새로운 와이드 폴딩 모델인 갤럭시Z폴드8은 듀얼 카메라와 4800mAh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는 새롭게 추가되는 와이드 모델의 하드웨어 사양이 기존 모델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존 모델에 '울트라'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두 모델 모두 외부 디스플레이에 크기가 크게 줄어든 새로운 셀카 카메라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카메라는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7 시리즈에도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올 가을 애플이 선보일 폴더블 아이폰에도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태다. 이에 대해 폰아레나는 삼성이 와이드 폴딩 모델의 이름을 변경하려는 배경에는 애플의 '아이폰 울트라'와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려는 전략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 와이드 모델을 기본형처럼 보이게 하고, 기존 고사양 모델을 '울트라' 라인업으로 재정비하려는 의도라는 설명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제품 포지셔닝 차별화가 꼽힌다. 새 와이드 모델이 기존 폴드 시리즈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일반 모델로 분류하고 기존 모델을 상위급 '울트라' 모델로 구분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는 분석이다.

2026.05.26 08: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와이드, 그립감 놀랍네"…화면 보호필름 봤더니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와이드'의 화면 보호 필름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갤럭시Z폴드8 와이드의 화면 보호 필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전체적인 외형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공개된 보호 필름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갤럭시Z폴드8보다 가로 폭이 넓고 세로 길이는 짧은 형태를 하고 있다. 전면 상단에는 펀치홀 카메라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는 실제 카메라 홀 크기가 사진보다 훨씬 작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매체는 이를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 시리즈에 도입하는 새로운 혁신 요소 중 하나로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Z폴드8 와이드가 폴드8 일반 모델에 비해 내부 하드웨어 사양이 다소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한 소식통은 내부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그립감과 사용 경험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최근 화웨이 역시 가로형 비율을 강조한 폴더블폰 '퓨라X 맥스'를 선보였으며, 올 가을에는 애플도 유사한 형태의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화웨이 퓨라X 맥스와 비교했을 때 가로는 비슷하지만 세로 길이는 조금 더 긴 형태로 보인다. 또 퓨라X 맥스가 둥근 모서리를 채택한 반면, 삼성 제품은 갤럭시S24 울트라를 연상시키는 각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디자인은 갤럭시Z폴드7에서도 확인된 바 있으며, 폴드8 시리즈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은 부드러운 곡선형 모서리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유니버스는 공개된 보호 필름 이미지 위에 실제 화면을 입힌 편집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전면 펀치홀 카메라가 제거된 상태로 표현됐다. 다만 실제 제품의 베젤은 보호 필름 이미지보다 더 두꺼울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삼성전자 폴더블폰은 플래그십 갤럭시 S 시리즈는 물론 중급형 갤럭시 A 시리즈와 비교해도 외부 디스플레이 베젤이 상대적으로 두껍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폰아레나는 “이번 이미지 공개를 통해 갤럭시Z폴드8 와이드에서 콘텐츠가 어떤 방식으로 표시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며,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뒷받침될 경우 일부 소비자들은 기존 폴더블폰보다 폴드8 와이드를 더 선호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와이드, 갤럭시Z플립8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26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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