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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스튜디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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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엔피 합병..."IP·제작·마케팅·기술 통합"

종합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와 경험 마케팅 기업 엔피가 합병을 통해 콘텐츠·마케팅·기술 역량을 통합한 새로운 사업 구조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엔피를 존속법인으로 위지윅스튜디오의 인프라와 역량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위지윅스튜디오 보통주 1주당 엔피 보통주 0.5774514주를 배정한다. 합병 이후 최대주주는 28.3% 지분을 보유한 컴투스로, 이를 중심으로 지배구조가 형성된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콘텐츠 시장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중심으로 재편되며 제작사는 새로운 수익구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식재산권(IP)는 라이선스, 커머스, 오프라인 경험 등으로 확장되며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동시에 AI기술은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전반에서 효율성과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양사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확산, 수익화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풀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지윅스튜디오는 글로벌 수준의 VFX 제작 역량과 다수의 IP를 보유하고 있고, 엔피는 온·오프라인 경험 마케팅 역량과 확장현실(XR), AI 기술을 갖추고 있다. 합병 법인은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행 효율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양사의 기술 결합에 따른 시너지도 주목된다. AI, XR, VFX 기술을 통합해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제작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피의 감정추론 AI 기반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와 B2B 서비스 '무아홈' 역시 기술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사업 기회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이어간다. 엔피의 무아는 북미 사용자 비중이 높은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지윅스튜디오는 베트남 영화 시장 진출 및 일본 K-POP 그룹 콘텐츠 제작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합병 법인의 글로벌 사업 기반에 컴투스의 네트워크가 더해져 가시적인 성과 확대가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업계 최상위 수준의 매출 규모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IP 중심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다. 콘텐츠·경험·커머스를 연결한 비즈니스 모델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단기적으로는 제작 효율과 마진을 개선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병 법인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이중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단일 상장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 및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합병 과정에서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한 엔피 지분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며, 이는 합병 전 기준 엔피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73%에 해당하는 규모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병 법인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콘텐츠·기술·마케팅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드는 전환점”이라며 “IP 기반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8 20:19백봉삼 기자

상상만 하면 AI가 '뚝딱'...네이버 실감형 미디어 기술 엿보니

카메라 앞에 선 우주인이 인사를 건넨다. 그 뒤로 펼쳐진 배경은 현실이 아닌, 네이버가 만든 가상 공간. 이제 영상 속 장면은 사람이 아닌 AI가 구성하고, 텍스트 한 줄로도 숏폼 영상이 자동 생성된다. 네이버가 AI 기술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온서비스 AI' 전략을 영상 콘텐츠 생태계로 본격 확장하며, 올해 안에 다양한 영상 기술과 확장현실(XR) 콘텐츠 플랫폼 공개를 예고했다. 16일 네이버는 경기 분당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머시브 미디어 플랫폼' 확대 구축과 함께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버추얼 콘텐츠 경험 확대가 미디어 업계 화두로 부상함에 따라 네이버는 독자 구축한 ▲미디어 AI ▲XR 스튜디오 ▲버추얼 스트리밍 등 '비전 테크 트라이앵글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 전반에 실감형 미디어 경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연내 영상에 AI 접목한 플랫폼·기술 출시…텍스트를 영상으로 변환 네이버는 실감형 미디어 경험 확대를 위해 AI 기반 영상 콘텐츠 플랫폼과 기술을 선보인다. 먼저, 영상의 맥락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AI 기술인 '뮤(MU)Ai' 플랫폼을 연내 확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저작권 관리, 유해 콘텐츠 및 저품질 영상 감지 기능을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됐다. 올해는 영상 이해 기술의 범위를 확대해 영상의 챕터를 구분하고 설명을 제공하는 오토 챕터 기술, 분위기·장소 등 영상의 세부 내용을 분석하고 메타 데이터화 해 네이버 피드의 추천을 고도화하는 등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 해당 플랫폼에는 여러 AI 모델과 이미지 처리 기술이 유형별로 내재화 돼 있어 비용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것이 네이버 측 설명이다. 텍스트 콘텐츠를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주는 '오토클립Ai'도 내놓는다. 멀티모달 초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블로그 맥락을 이해하고 요약해 숏폼에 최적화된 내용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이다. 음성, 배경음악 등 내용에 맞는 편집 기법을 자동 적용해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성한다. 비전 스테이지서 가상화면·실제화면도 연동한다 네이버는 이날 확대 구축한 이머시브 미디어 플랫폼 구현의 대표 사례로 '비전·모션 스테이지'를 제시했다. 비전 스테이지와 모션 스테이지는 각각 다양한 주제에 맞춰 초현실화한 가상 배경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튜디오, 고품질 3D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력과 인력 등을 지원하는 스튜디오를 일컫는다. 그 중에서도 비전 스테이지는 ▲커머스부터 ▲드라마나 ▲영화까지도 제작 가능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많이 제작되고 있는 콘텐츠는 라이브 커머스이며 무한도전 등 치지직의 오리지널 콘텐츠에도 활용되고 있다. 모션 스테이지는 캐릭터에 움직임을 부여하고 가상 배경을 혼합해 끊김 없는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연도 이뤄졌다. 비전 스테이지에서는 카메라 트래킹 기술이 적용돼 실제 촬영 시점과 가상 화면이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에 모습을 드러낸 후 사라진 우주인이 카메라 트래킹 기술이 적용된 화면에서는 오한기 네이버 리얼타임 엔진 스튜디오 리더와 인사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오 리더는 “비전 스테이지는 지난해 완공된 스튜디오로 사람이 많이 만드는 그래픽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만들지만 생성형 AI 이미지를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단시간에 빨리 만들 수 있다”며 “실제로 콘텐츠가 나오는 속도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가 원하는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미디어 기술 고도화 다음 목표로 네이버는 XR 콘텐츠 시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XR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포괄하는 기술로 네이버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XR 콘텐츠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25.07.17 13:53박서린 기자

엔피-칠릿, 댄스 퍼포먼스 영상 공개

확장현실(XR) 콘텐츠 전문기업 엔피(대표 백승업·최지훈)는일 엔피 XR 스테이지와 댄스크루 '칠릿'와 협업한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일반적인 스튜디오에서의 퍼포먼스 촬영 한계를 뛰어넘은 LED를 활용한 색다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엔피 XR 스테이지에서 촬영된 이번 콘텐츠는 유튜버 이연 작가, 서양화가 이인성 화백, 김미경 엠케이유니버스 대표의 강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댄스 퍼포먼스다. XR 기술과 댄스 퍼포먼스의 만남은 예술적 감각과 기술적 혁신이 어우러진 무대 연출로, 독창적인 비주얼과 극대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칠릿의 퍼포먼스는 그들의 상징성을 반영한 '농구코트' 공간을 XR로 구현해 촬영됐다. LED의 라이팅 효과를 활용한 강렬한 컬러감과 환상적인 공간 구현은 기존 스튜디오의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들인다. 이를 통해 댄서와 공간이 하나로 연결돼 퍼포먼스 자체가 하나의 디지털 아트 콘텐츠로 승화됐다. 칠릿(CHILLLIT)은 'Chill(놀다)'과 'Lit(대박인·신나는)'의 결합으로, '신나게 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춤의 동작과 순서를 디자인하고 구성하는 예술인 코레오그래피 팀으로 활동하며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등 다수의 K-POP 아이돌 안무를 제작해 왔다. 독특한 안무 스타일과 창의성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칠릿은 틱톡에서 150만 팔로워, 인스타그램에서 28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댄스크루다.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버즈2프로 광고에 참여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 콘텐츠는 '아트 오디세이: 현실을 넘어' 시리즈의 일환으로, 하퍼스바자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엔피 유튜브 채널과 칠릿의 틱톡,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이번 엔피 XR 스테이지와 칠릿의 협업은 단순한 기술적 결합을 넘어 새로운 시각적,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도전적인 협업"이라며 "이는 XR 스테이지가 다양한 장르와 융합하며 상업적, 예술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촬영이 진행된 엔피 XR 스테이지는 대형 LED와 트래킹 카메라 등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공간이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5.02.28 17:21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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