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 게임즈, 신작 라이프 시뮬레이션 '원더 파우스'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
릴리스 게임즈가 현대적인 대도시를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일상을 담아낸 신작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이 글로벌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릴리스 게임즈는 산하 캣 포 라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애니멀 시티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원더 파우스'를 최초 공개하고, PC 및 모바일 등 전 플랫폼에서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원더 파우스는 동물들이 세운 현대 대도시를 무대로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다룬 작품이다. 이용자는 마천루와 네온사인이 자리한 도심 속에서 고유한 직업과 개성을 지닌 동물 주민들과 교류하며, 출퇴근부터 사업 운영까지 폭넓은 도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작품 내 동물 캐릭터들은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닌 인격과 감정을 갖춘 독립적인 주체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골든 리트리버, 검은 고양이, 직장인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 룸메이트와 주거 공간을 공유하고 공간을 꾸미거나, 전용 소셜 플랫폼 '큐트 노트'로 일상을 공유하며 교감할 수 있다. 다양한 진로와 사회 활동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오디션을 거쳐 아이돌 그룹으로 무대에 서거나, 명예 시장으로서 도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더불어 동물 맞춤형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다채로운 직업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특정 아이템인 변신 포션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작은 동물로 변신하는 시스템도 도입됐다. 동물 상태에서는 다른 이용자의 거처에 입주해 생활하거나, 도심 내 전용 편의 시설을 이용하고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를 즐기는 등 색다른 시각에서 도시 생활을 탐색할 수 있다. 한편 '원더 파우스'는 공식 PV 및 게임 플레이 영상을 함께 공개했으며, 사전예약 정보와 세부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