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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11만대 판매..."AI로 노코딩 조작 도입"

유니버설로봇의 전 세계 협동로봇 누적 판매량이 11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0만대를 넘어선지 1년여 만의 성과다. 유니버설은 향후 인공지능(AI)을 협동로봇에 접목해 100만대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유니버설로봇이 11일 서울 강남에서 주최한 '협동로봇 트레이닝 세미나'에서 유니버설로봇 관계자는 "올해 초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11만대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어 "정밀 반복 분야에서 유니버설로봇 제품 장점이 있었고, 미세 작업이 필요한 곳에서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유니버설로봇은 2005년 덴마크에서 설립 후 협동로봇이란 개념을 만든 선도업체다. 2008년 첫 제품 'UR' 시리즈를 출시했다. 2015년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테라다인에 인수됐다. 국내에도 2016년 지사를 설립했다. 2022년께부터 국내 제조 현장에 깔려 있는 산업용 로봇을 협동로봇이 대체하기 시작했다. 국내엔 산업용 로봇이 약 200만 대 이상 설치돼 있다.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을 나누는 기준은 사람과 공존 여부다. 산업용 로봇은 무게가 무겁고 움직임이 빨라 펜스(울타리)나 안전 셀로 작업 공간을 물리적으로 분리한다. 그러나 협동로봇은 펜스 없이 로봇과 사람이 한 공간에서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 협동로봇 무게는 10~60kg 수준이다. 속도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팔을 뻗는 속도와 유사하다. 복잡한 코딩 "안녕"...국내 대기업에 납품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에 AI를 도입하는 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활용해 노코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협동로봇을 조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유니버설로봇 관계자는 "현재 협동로봇은 동작을 하나씩 터치스크린에 입력(코딩)해야 한다. 실제 산업 현장에선 태스크 수행에 기본 2000~3000개 행동값을 입력해야 한다"며 "AI가 들어가면 관련 수치가 확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협동로봇이 물건을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옮길 때 지금은 이동 과정 중간 위치를 여러 개 설정해야 하지만 AI가 들어가면 A 지점과 B 지점만 입력하면 된다. 지난해 2월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킴 포블슨 유니버설로봇 최고경영자(CEO)는 "창립 20년 만에 협동로봇 10만대 판매 이정표를 세웠다"며 "생태계 강화와 AI 접목 등 노력으로 로봇 100만대 공급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다른 유니버설 관계자는 "AI를 준비 중인 건 맞지만 언제 도입될 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로봇은 국내 대기업에도 로봇을 공급한 바 있다. 현대위아 국내 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에 각각 8대 정도 판매했다. 현대위아의 경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부품이 자동차에 잘 장착됐는지 검사할 때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을 사용한다.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엔 스페어(예비) 라인 포함 총 4개 라인에 유니버설 로봇이 들어가 있다.

2026.06.11 18:00진운용 기자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UR8 롱' 공개

협동로봇 전문기업 유니버설로봇은 새로운 협동로봇 'UR8 롱'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UR8 롱은 가벼운 물건(8kg이내)이지만 긴 팔을 보유한 어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이 자동화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UR20과 동일한 작업 반경 1750mm(68.9인치) 내에서 견고하고 컴팩트하며 가벼운 형태로 안정성 및 정밀성을 구현했다. 이는 복잡한 용접작업, 정밀한 완충재 피킹, 유연한 다중 지점 검사 등 공간 제약이 있는 설비 및 산업 작업에 유용하다. UR8 롱은 유니버설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폴리스코프5 및 폴리스코프X와 함께 작동하며, 모션플러스로 확장 가능하다. 모션플러스는 선형 축, 회전 위치 조정기 및 회전 턴테이블과의 손쉬운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고급 모션 제어 기술이다. 정밀한 제어, 더 부드러운 궤적 및 일관된 정확도를 제공한다. 유니버설로봇의 업그레이드된 프리드라이브와 결합하면 사용자는 손쉽게 로봇 팔을 수동으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리드-투-티치 프로그래밍이 더욱 직관적으로 이뤄지며, 복잡한 부품도 빠르고 인체공학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모든 작업은 계층적 인터페이스나 외부 도구 없이 수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UR8 롱은 UR20보다 30% 가벼운 질량과 컴팩트한 손목 디자인으로 갠트리, 레일 또는 오버헤드 시스템에 장착하기에 이상적이며, 외부 축을 더 효율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제품은 특히 용접 작업에 이상적이다. 윌 힐리 3세 테라다인 로보틱스 금속 가공 부문 글로벌 산업 매니저는 "UR8 롱은 기존 용접 로봇보다 쉬운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하며, 수동 용접보다 우수한 용접 품질과 전체적인 재작업 감소를 지원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로봇은 이번 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가공용접전시회(FABTECH 2025)'에서 UR8 롱을 처음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THG 오토메이션, 하이어보틱스, 벡티스 오토메이션 등 다양한 유니버설로봇 파트너 부스에서 UR8 롱의 용접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마커스 야카위치 벡티스 오토메이션 제품 매니저는 "UR8 롱의 개선된 기능은 안전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인간과 로봇 협업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용접 및 플라즈마 절단 분야로의 확장을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북미 국제가공용접전시회 B13045번 부스에서도 UR8 롱을 볼 수 있다. 신형 로봇의 컴팩트한 공구 플랜지와 빠른 손목 관절이 결합된 긴 도달 거리는 더 많은 피킹 위치를 가능하게 하며, 로봇이 빈 구석 깊숙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모든 기능은 자동차 산업 등 공간 제약이 심한 셀에 원활히 통합돼 보관함당 더 많은 피킹과 중단 없는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 개선된 관절 구조는 이전 세대 협동로봇 대비 최대 30% 빠른 사이클 타임을 구현했다. UR8 롱은 다음 주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슈바이 센 & 슈나이 덴에서도 볼 수 있다. 글로벌 유니버설로봇 파트너사 중 하나인 스무스 로보틱스는 자사 부스에서 UR8 롱을 전시하며, 로르히 슈바이스테크닉은 3홀 3C18번 부스에서 UR8 롱을 시연한다. 또한 18일(현지시각)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퓨처 허브 스테이지에서 UR8 Long 특별 프레젠테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장-피에르 하스우트 유니버설로봇 대표는 "UR8 롱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멀리 닿고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협동로봇으로, 작업 속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며 육체적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며 "기존에 수작업으로 수행되던 작업을 자동화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UR8 롱은 지금 주문이 가능하며, 10월부터 출하가 시작된다. 국내에서는 11월 18일 공개된다.

2025.09.09 09:33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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