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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팀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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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팀코리아 참여기관 101곳→167곳 늘린다

정부와 민간이 2025년 말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UAM 팀코리아 참여기관이 101곳에서 167곳으로 확대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각종 기준안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백원국 제2차관(위원장) 주재로 UAM 팀코리아(UTK) 제7차 본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상용화 본격 준비를 위해 UTK 운영체계 개편방안과 실증사업(GC)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상용화를 위한 제도마련이 본격화함에 따라 UTK 운영체계를 '워킹그룹 → 실무협의체 → 본협의체'로 정비해 워킹그룹 중심의 논의기능을 강화하고, 참여기관을 101개에서 167개로 확대하는 등 'UAM 팀코리아 체계 개편 방안'을 의결했다. 또 실증사업은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실증일정을 일부 조정해 4월 중 GC-1 단계 통과 기준을 확정하고 9월부터 평가단을 운영해 컨소시엄별 GC-1 통과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UTK 워킹그룹에서 UAM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각종 기준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버티포트 설계기준안, 도심형항공기 기준안을 논의하고 공식 제도화에 참고로 활용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UAM 팀코리아는 세계적으로도 부러움을 사고 있는 K-UAM의 자랑”이라면서 “국정과제인 2025년 말 UAM 상용화를 위해 UTK 모두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참여기관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26 16:53주문정

K-UAM 개론, 대학에서 듣는다

국토교통부는 미래 혁신모빌리티이자 유망 신산업인 도심항공교통(UAM) 대학교 개론 수준 강의를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산학연관 협의체인 UAM팀코리아에서 종사자 자격 및 인력양성 체계 마련에 참여 중인 한서대·항공대·국민대 3개 학교에서 2024년 1학기에 전문가 강의·소통형 세미나로 진행된다. 시범강의는 2040년 세계시장 73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 신산업인 UAM의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인력 유입·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첫 시범강의인 만큼 UAM 태동부터 미래를 조망해 이해도를 높이고, 항공뿐 아니라 UAM과 관련 깊은 도시·모빌리티·IT학과 학생이 참여해 관심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강의는 UAM팀코리아 차원의 힘을 모아 정부뿐 아니라 SKT·현대차·GS건설 등 유망기업과 교통안전공단·항공우주연구원·항공안전기술원·한국공항공사·국토정보공사·전파진흥협회 등 전문기관의 현업에 종사하는 국내 최고 전문가가 직접 나선다. 전문가들은 UAM 사업이나 제도를 준비하는 기업·기관의 당사자로 생생한 얘기를 전하며 학생의 미래 설계 기반을 탄탄히 다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욱 국토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은 “UAM팀코리아가 한마음 한뜻으로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시범강의를 계기로 점차 현장 밀착형 강의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18:04주문정

민관 협력으로 UAM 버티포트 설계 기준 만든다

도심항공교통(UAM)의 구심점인 버티포트 구축·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오후 민간 전문가와 함께 UAM 인프라 개발 분야를 논의하는 'UAM 팀코리아 인프라 분과 ×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워크숍을 서울 스페이스쉐어서울역에서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UAM과 건축 분야를 대표하는 두 협의체가 힘을 합쳐 UAM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버티포트 개발과 활용을 구체화하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워크숍에서는 'UAM의 새로운 거점을 만들어 간다'라는 주제로 ▲버티포트 관련 법·제도화 추진 현황 ▲버티포트 설계기준(안) ▲스마트+빌딩 로드맵 등 3개 안건 발표와 함께 신산업에 도전하는 국내 기업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버티포트 설계기준은 UAM 팀코리아(위원장 국토부 제2차관)의 공동 연구 결과물로 버티포트 구축에 필요한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참여기업이 사업계획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건축물 옥상을 활용한 버티포트 구축을 위해 건축 분야에서 추진 중인 제도개선, R&D, 선도사업 등 스마트+빌딩 정책 세부 추진과제를 UAM 팀코리아 참여기관에도 공유해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형필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UAM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건축물과 버티포트의 융합이 필수적이므로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와 UAM 팀코리아 협업을 통해 설계기준 확정 및 버티포트 개발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2 15:09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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