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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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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96억원 규모 현금배당 결정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결산배당 96억원(주당 240원)을 확정했다. 연간 총 배당 규모는 역대 최대인 총 116억원(주당 290원)을 기록하게 됐다. TYM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9천403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19.2%, 영업이익 298.5% 증가했다. 순이익도 411억원으로 126% 성장했다. TYM은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품질 및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실적을 견인했으며, 비용 효율화로 수익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부채비율을 동종 업계 최저 수준인 102%로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까지 확보했다. 회사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배당 성향 25% 이상 및 전년대비 배당금 10% 이상 증가'라는 고배당 기업에 부여되는 혜택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준을 충족했다. TYM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작년에는 총 발행주식수의 8.1%에 달하는 2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TYM 관계자는 "주주 투자 가치를 높이고 이뤄낸 성과를 배당으로 환원하는 것이 확고한 경영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5:06신영빈 기자

TYM, 작년 영업익 641억원…전년比 298%↑

글로벌 농기계 업체 TYM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9천403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9.2% 증가, 영업이익은 29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늘었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북미 시장 중심 서비스 인프라 확대와 고마력 트랙터 판매 증가를 꼽았다. TYM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를 구축하며 현지 부품 공급과 서비스 대응력을 강화했다.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와 생산·영업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전국 6대 권역에 직영 통합 서비스 거점인 'TYM 플라자'를 구축해 고객 대응력을 높였다. 해외 시장에서는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와 우즈베키스탄, 슬로바키아 등으로 판로를 확대하며 매출 다변화를 추진했다. 김도훈 TYM 대표는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략적 투자가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며 "새해에도 신모델 출시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23:19신영빈 기자

TYM, 올해 첫 고객 초청행사…신제품 T5088 공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1차), 청주 오스코(2차)로 나누어 기획됐다.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의 전 라인업과 존디어·이세키 등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1천여 명의 생생한 고객 목소리(VOC)를 경청해 제품력과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포문을 연 차세대 주력 모델 'T5088'은 70마력대 중형과 100마력대 대형급으로 양분된 기존 시장의 간극을 메우는 국내 브랜드 유일 88마력 트랙터다. 신뢰도 높은 독일 도이츠 엔진을 탑재해 중저속 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중형급 기동성과 대형급 파워를 동시에 갖췄다. 개발 단계부터 36인 기술 전문 자문위원과 고객 목소리(VOC)를 반영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전면 아치형 유리창을 통한 넓은 가시성과 쾌적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TYM은 주력 모델인 RGO-690 6조 이앙기를 포함해 대규모 영농에 최적화된 10조 이앙기를 공개하며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RGO-690은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국내 종합 검정 성능시험을 통과했다. 22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전자식 페달을 적용해 작업 피로도를 낮췄다. 전시 공간에는 마력대별 트랙터와 보통형 콤바인 TH1200, 존디어 트랙터 등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출시 예정인 소형 굴삭기와 운반차도 선공개했다. 이와 함께 구매처와 관계없이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존디어 A/S와 140개 항목 점검 및 최대 12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인증중고 존디어' 사업 등 서비스 경쟁력을 소개했다. 제품 및 작업기 구매부터 정비, 부품 공급, 금융 상담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TYM 원스톱 스토어' 전략을 통한 고객 편의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난타 공연, 3D 프리뷰 영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퀴즈 이벤트, 경품 추첨 등 지역 농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형태로 진행됐다. TYM은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했으며, 추첨을 통해 24K 황금 열쇠와 일본 여행권, 삼성 로봇청소기 등 경품을 전달했다. 김도훈 TYM 대표는 "현장에서 들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는 TYM이 나아갈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라며 "전국 6대 권역에 구축된 TYM 플라자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네트워크를 완성해, 농민들이 구매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가치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농업의 표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YM은 오는 26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약 2천명 규모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2026.02.09 17:55신영빈 기자

TYM, 광주본부세관장 표창 수상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역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TYM 익산공장은 관세법에 따라 보세공장으로 운영된다. 과세가 보류된 외국산 원재료를 제조 및 가공할 수 있다. TYM은 익산공장이 관할 세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TYM이 2018년 익산공장 보세 공장 지정 이후 첫 번째로 수여받은 본부세관장 표창이다. 새해 관세청장상 후보 등재가 가능해졌다. 지난 1월 5일 전주세관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 김범 TYM 책임 등이 참여했다. 김범 책임은 "자체적인 수출입 화물 관리 및 운영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며 원활한 관세행정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빈틈없는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YM 익산공장은 수출 증대와 인력 고용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정기적인 단체 헌혈,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으로 기업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26.01.27 19:46신영빈 기자

TYM, 삼성물산과 '피지컬AI 잔디깎이' 만든다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골프장 자동 잔디깎이 로봇 '자율주행 모어' 개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체결식은 26일 오전 경기 안성의 안성베네스트GC에서 진행됐다.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 소장과 김성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골프사업팀 팀장 등 양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골프장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잔디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양사는 지난해 8월부터 사업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올해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본계약을 맺었다. TYM은 완전 자율작업 수행이 가능한 피지컬AI 기반 잔디깎이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다중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지면 기울기·장애물·잔디 높이 등을 실시간 인식하고, AI 알고리즘이 최적의 주행 경로를 스스로 계산해 정밀 제어를 수행한다. 더불어 경량화와 저중심 설계를 통해 골프장의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도 균일한 절단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입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운영 노하우 공유와 테스트 필드 제공, 품질 검증을 담당하며, 국내외 골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규시장 확장에 협력한다. TYM은 피지컬AI 잔디깎이 기술 개발과 제품 공급, 서비스 및 유통 전반을 총괄하며 상용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자율작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골프장 자동화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 소장은 "AI 자율작업 기술을 상용화하고 골프장 관리 자동화뿐 아니라 스포츠필드·공공시설·레저단지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기술을 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율작업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2:06신영빈 기자

TYM, 3분기 영업이익 159억원 '흑자전환'

TYM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증가했다. 순이익은 1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누적 매출은 7천1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9%, 누적 순이익도 34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89.7% 증가했다. 북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YM은 펜실베이나주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 운영을 통해 생산 증대·품질·서비스 강화 및 현지 딜러 네트워크 확충 노력을 병행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왔다. 재무 건전성 강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상반기부터 지속된 재고 관리 강화, 매출채권 회수 등을 통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유럽·동남아 등 신흥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TYM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영업과 비용 효율화로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며 "글로벌 시장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기술·서비스·품질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YM은 오는 19일 220억원(8.1% 해당) 규모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2025.11.17 15:12신영빈 기자

TYM, 농기계 AI 컨소시엄 출범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트랙터·작업기·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AI²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AI² 컨소시엄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심화되는 농업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TYM을 비롯해 자회사인 작업기 전문 제조 기업 루트와 첨단 디지털 농업 전문 기업 TYMICT를 필두로, AI 솔루션 기업 마음AI, 에이아이에스(AIS), 작업기 제조사 두루기계, 온누리기계, 웅진기계, 지금강이엔지, 태양농기계 등 총 10개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첨단기자재종자과 문태섭 과장, 이현 사무관이 참석했다. 컨소시엄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피지컬 AI'를 탑재해 트랙터와 작업기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능을 통합 구현하고 ▲날씨·토양 등 환경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실제 작업에 반영하는 정밀 농업 솔루션 ▲농업 전반의 AI화·자동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농업 표준화를 추진한다. 특히 트랙터 단독 자율주행이 아닌 트랙터와 다양한 작업기를 결합한 패키지 전체가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참여사의 작업기는 TYM 트랙터와 최적화된 상태로 개발·공급되며, 전국 TYM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농민들이 트랙터와 작업기를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 TYM은 연구개발, 자원 관리 업무 등을 지원하고, 참여사 간 기술 교류와 공동 마케팅 협력을 주도할 방침이다. 컨소시엄 협의체를 통한 공동 연구개발로 비용을 절감하고 참여사 간 역량을 결집한다. 북미 캠퍼스와 유럽 통합 법인을 중심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도훈 TYM 대표는 "협력사들과 함께 피지컬 AI 기반 정밀 농업과 스마트 농업 생태계 혁신을 동시에 이끌며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민들에게 직접 체감되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16:57신영빈 기자

TYM, 북미법인 딜러 기술교육 성료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북미 지역 딜러 대상 'TYM STEP' 교육과 권역별 맞춤형 교육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TYM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캠퍼스에서 STE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STEP은 총 4단계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인증 제도다. 온라인 이론 학습(LMS)과 오프라인 실습·평가를 연계해 정비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상반기 STEP3 과정을, 하반기에는 STEP4 과정을 진행했다. STEP4 수료자에게는 TYM 명장 제도인 '수석 엔지니어 프로그램(CEP)'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TYM은 북미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권역별 주력 모델을 고려해 동부·중부·북부·남부·서부 등 5개 권역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T4058, T5075 트랙터 등 신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사전 대응 역량, 권역별 주력 판매 모델 정비 숙련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고객 요청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TYM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YM은 최근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하는 '2025 북미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 트랙터 부문에서 종합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2025.09.04 19:17신영빈 기자

TYM, 우크라이나 5차 농기계 기증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지원 및 재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5차 농기계 기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트랙터 8대와 유지보수용 부품을 포함해 2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기증된 장비는 러시아 접경 지역인 우크라이나 북동부 '숨스단(Sumy)' 지역 전쟁 피해 복구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TYM 김도훈 대표와 김호겸 글로벌사업본부장,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 강화와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TYM은 2022년 첫 기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15억원 이상 규모의 농기계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해 왔다. 전쟁 피해 지역 복구와 농업 기반 재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TYM은 슬로바키아 정부조달사업 수주 등 동유럽 시장 입지를 점차 넓혀가는 한편 우크라이나 농기계 시장에서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전후 복구를 위한 정부조달 사업 참여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지난해 설립한 유럽 통합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유력 민간 업체와 하반기 수출 공급 계약을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 김호겸 TYM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와 농업 인프라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22:18신영빈 기자

TYM, 슬로바키아 정부조달 트랙터 50대 첫 수주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슬로바키아 수자원공사가 주관한 정부조달사업 입찰에서 자사 트랙터 수주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수주한 트랙터 50대는 11월 중순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TYM은 2019년 슬로바키아 시장에 진입한 이후 10%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TYM은 동유럽 시장에 2023년 T68·T78, 2024년 T115에 이어 2025년에는 130마력급 신모델 T6130을 연달아 출시했다. 이 결과 60마력 이상 세그먼트 올해 매출은 전년 전체 매출 대비 246% 증가했다. 동유럽 전체 매출 역시 같은 기준으로 21% 성장했다. TYM은 지난해 유럽 통합 법인을 설립하고 부품 공급망과 고객 서비스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지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다. 발칸반도 등 신규 시장 진출도 본격화해 올해 불가리아, 세르비아, 라트비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발칸 국가 신규 거래선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 국가에서 정부 조달사업이 지속적으로 예정돼 있어, 연말까지 동유럽 매출이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TYM 관계자는 "제품 라인업 고도화와 유럽 통합 법인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고객 지원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해외 정부조달사업도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시장 영항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6:08신영빈 기자

TYM, 제주 서비스 거점 열어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27일 제주 지역 고객을 위한 통합 서비스 거점 'TYM 제주 플라자'를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TYM은 농기계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주에 직영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직영 플라자만의 원활한 부품 공급과 일관된 품질 기준, 신속한 서비스 대응 체계를 통해 제주 농업인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TYM 제주 플라자는 부품 및 서비스는 물론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존디어 전문 정비 엔지니어, 존디어 전용 정비 시설, 철저히 인증된 부품을 기반으로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지난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도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 문선희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 제주 지역 VIP 고객이 참석했다. 김도훈 TYM 대표는 "제주 전역 고객들이 적시에 부품 공급과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YM은 이번 제주 플라자 오픈으로 충청·중부·철원·호남·영남에 이어 전국 6대 권역별 통합 서비스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

2025.08.28 22:13신영빈 기자

TYM, 존디어 트랙터 인증중고 사업 진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TYM은 1987년부터 글로벌 1위 농기계 회사인 존디어의 국내 최대 공식 수입사로서 다양한 트랙터 제품 판매와 동시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왔다. 이번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고 농기계 시장의 불투명한 가격 체계와 사후관리 부재 등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본 인증 중고 트랙터는 존디어의 엄격한 글로벌 품질 기준인 140여개 항목의 '존 디어 전문가 점검' 정밀 기준을 통과한 최장 10년 이내 중고 존디어 트랙터를 사용 이력 및 상태에 따라 최대 12개월 또는 300시간 보증을 적용한다. TYM은 중고 존디어 트랙터 매입부터 정비·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인력과 전담 팀을 구성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존디어 전용 서비스 시설이 갖춰진 전국 8도에 위치한 6개 TYM 플라자와 10개 서비스센터 및 230개소의 딜러 네트워크, 국내 최다 수준 존디어 프로 정비 엔지니어를 기반으로 신차에 준하는 정비 품질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은 "고객 신뢰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중고 농기계 시장에서도 TYM만의 가치를 고객이 직접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15:37신영빈 기자

TYM, 북미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 1위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하는 '2025 북미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 트랙터 부문에서 종합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NAEDA는 미국 49개 주와 캐나다 10개 주에 약 4천여 개의 회원 딜러를 보유한 북미 최대 규모의 농기계 유통 네트워크다. 매년 회원 딜러들이 제조사를 대상으로 ▲풀라인 ▲트랙터 ▲숏라인 ▲가드닝 장비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제품 품질, 공급 안정성, 부품 서비스, 사후지원 등 총 12개 항목 평가를 진행한다. 각 부문에서 종합 만족도 1위를 기록한 브랜드가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다. TYM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트랙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7점 만점에 평균 5.38점을 기록해 경쟁사 평균인 4.24점을 상회했다. '공급 안정성'과 '제품 품질', '부품 품질' 항목에서 모두 5점 이상을 획득했다. '본사와의 소통체계' 및 '딜러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력' 항목에서도 전년 대비 약 12% 향상된 점수를 기록했다. TYM은 딜러 지원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블룸스버그에 물류 및 고객 서비스 전략 거점인 'TYM 노스이스트 캠퍼스'를 설립하는 등, 딜러와 고객을 위한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북미 우수 딜러 및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온 점 역시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호겸 TYM 북미 부사장은 "TYM 시더타운 캠퍼스를 북미 전략 거점으로 삼아 현지 시장에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 밀착형 운영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글로벌 트랙터 리더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16:34신영빈 기자

TYM, '호남 플라자' 열어…고객 밀착형 농업 생태계 조성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전남 나주시 혁신산단에 지역 통합 서비스 거점 '호남 플라자'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TYM 호남플라자는 지역 농업인과의 접점을 넓히고 맞춤형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전략 거점이다. 1천200평 규모 테스트 부지를 비롯해 400평 조립공장과 70평 사무동을 갖췄다. 360평 규모 전시장과 부품센터를 증축할 계획이다. 최신 농기계 전시와 실습 교육, 전문 애프터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호남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해외 농기계 브랜드 신제품 라인업도 공개됐다. 존디어 6M 시리즈와 이세키 PRJ 10조 이앙기 등이다. TYM은 신제품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호남 플라자 오픈을 기점으로 농기계 전시 및 시연 공간을 상시 운영한다.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고객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겠다는 전략이다. TYM 관계자는 "호남 플라자는 제품, 부품, 서비스가 통합된 고객 밀착형 복합 거점으로,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더욱 가까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7 16:20신영빈 기자

TYM "북미 농기계 점유율 10% 목표"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12~15일(현지시간) 미국 루이빌 켄터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북미 최대 농기계 박람회 'NFMS 2025'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NFMS는 최첨단 농기계 및 관련 장비, 시장 트렌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농기계 박람회다. TYM은 작년 대비 두 배 확장된 5천500제곱피트 규모로 부스에 자사 제품을 전시했다. 올해 출시한 트랙터 2종도 선보였다. 냉난방공조(HVAC) 캐빈을 적용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제품이다. T4058P 트랙터는 T115, T130 등 기존 프리미엄 사양 대형 트랙터 외에 50마력대에서 텔레매틱스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출시한 제품이다. TYM 북미법인과 현지 딜러점에서 제품을 동시에 관리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 스스로 제품 상태와 작업 관리,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한편 TYM은 해외 매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TYM 관계자는 "현재 9%에 육박하는 북미 시장점유율을 올해 1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8 19:10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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