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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MK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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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임명장 전수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한 후 “국가기간망인 철도의 건설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최근 민생토론회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바와 같이, GTX를 통한 '수도권 내 30분대 출퇴근 구현'과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를 통한 '지방권역별 1시간 생활권 조성'은 광역경제 생활권 구축의 첫걸음이 되는 막중한 과제”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박 장관은 “수도권에 건설되는 GTX-A·B·C는 착공과 준공 등 계획에 차질 없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GTX-A·B·C 연장노선과 더불어 GTX-D·E·F 신설노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광역급행철도 x-TX를 지속해서 도입할 예정”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대전-세종-충북 간 광역급행철도(CTX)와 대구권 외에도 부울경 등 다른 지방권 신규노선도 꾸준히 발굴할 수 있도록 공단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또 “최근 관련법이 제정된 철도 지하화는 종합계획수립·선도사업 선정 등 앞으로 당면과제가 많고 지하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도 철도부지 상부 도시개발을 창의적으로 계획하도록 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장관은 “공사과정에서는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도,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철도공단이 국민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2024.02.19 22:39주문정

아이디스파워텔, 러기드형 무전기 '라져 TX' 출시...거친 환경서도 OK

아이디스파워텔이 거친 작업 환경에 사용이 최적화된 러기드형 LTE 무전기 '라져 TX'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져 TX는 기존 라져 T2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일반 무전기 대비 뛰어난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와 근무 환경상 야외 업무가 많은 업종에 특화된 제품이다. 라져 T2 대비 더욱 선명한 영상무전과 스피커 출력을 제공하며 라져 단말기 최초로 다이얼 노브를 채택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적용했고 전용 충전 크레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카메라 화소가 전면 500만, 후면 1천300만으로 개선됐고 화면 크기는 2.8인치로 키웠다. 고화질 영상무전과 대용량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해 퀄컴 QCM2290 칩셋과 3기가바이트 램(RAM)을 채택했고 전면 스피커 출력도 3와트로 높였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브는 일반 무전기에서 무전 채널이나 볼륨을 조절하는 다이얼로, 장갑을 착용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에서 유용한 기능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라져 단말기 최초로 적용한 기술이다. 라져 TX는 성능과 기능이 대폭 개선됐지만 출고가는 기존 라져 T2와 동일한 가격이다. 김영달 아이디스파워텔 대표는 “라져 TX는 강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거친 작업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무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방수, 방진 기능이 중요한 조선, 중공업, 화학 분야와 함께 영상무전의 수요 있는 보안, 경비 업종에도 유용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의 무전통신 사업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17 09:41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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