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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ng'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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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낙동강 더비' 롯데-NC 슈퍼매치 중계

티빙이 26일 오후 6시30분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티빙슈퍼매치는 경기 시작 약 한 시간 전부터 진행되는 프리뷰 쇼와 경기 진행 후 리뷰쇼로 구성된다. 이번 프리뷰 쇼는 윤태진 아나운서와 민병헌 해설위원이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 야구선수 최준석과 최금강도 출연한다. 중계방송은 이인환, 민병헌, 심수창이 해설을, 경기 종료 후 리뷰쇼에는 이유빈 아나운서가 합세해 신선한 야구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 티빙은 앞으로도 10개 구단별 주요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4.04.25 10:05김성현

티빙, SSG 랜더스-kt 위즈 슈퍼매치 생중계

티빙이 12일 오후 6시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티빙슈퍼매치는 경기 시작 약 한 시간 전부터 진행되는 프리뷰 쇼와 생중계, 경기 종료 후 리뷰쇼로 진행된다. 프리뷰 쇼는 윤태진 아나운서와 민병헌 해설위원 진행으로 KT 박경수 선수와 정근우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가 패널로 출연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선수, 감독 인터뷰부터 양팀 전력비교, 구단 팬들의 응원 열기까지 생중계 시작 전 응원 열기와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티빙슈퍼매치 생중계는 한명재 캐스터와 나지완, 민병헌 해설위원이 진행하며 경기 종료 후 리뷰쇼는 이유빈 아나운서가 합류해 열기를 더한다. 앞서 티빙슈퍼매치는 한화와 LG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기아-두산 경기, 삼성 대 기아 경기 등 총 세 경기가 진행됐다. 티빙은 향후 10개 구단별 주요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중계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티빙은 리그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오디오 모드 기능을 9일 도입했다. 오디오 모드는 운전 중이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화면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생중계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오디오 모드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 소진 없이 2024 KBO 리그를 청취할 수 있다.

2024.04.11 13:58김성현

티빙, 광고요금제 내달 출시…월 5천500원

티빙이 다음 달 4일 광고요금제(AVOD)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월 구독료는 5천500원으로 기존 티빙 최저가 요금제인 베이직 이용권보다 4천원가량 저렴하다.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은 모바일, 태블릿, PC,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이용할 수 있다. 화질은 기존 스탠다드 이용권과 동일한 1천80p이며, 프로필 개수는 최대 4개까지, 동시접속은 2대까지 제공된다. 인기 채널 콘텐츠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퀵 VOD 기능과 콘텐츠 다운로드 기능도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으로 즐길 수 있다.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으로 볼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다. '환승연애3' '이재, 곧 죽습니다' 'LTNS' '크라임씬 리턴즈'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인기 콘텐츠와 CJ ENM, JTBC 등 국내를 대표하는 33개의 실시간 LIVE 채널도 이용할 수 있다. 야구, 축구, UFC 등 각종 스포츠 중계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티빙은 “합리적인 가격의 광고형 요금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시장 변화에 발 맞춰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 활성화를 통해 OTT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5 10:34김성현

티빙, 한 달 만에 이용자 70만명 늘었다

지난달 OTT 티빙의 월간 이용자 수(MAU)가 껑충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쿠팡플레이의 이용자 수도 부쩍 늘었다.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에 따른 이용자 쏠림 효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는 같은 기간 이용자 수가 감소했다. 1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월 티빙 MAU는 656만3천522명으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했을 때 70만명(12.6%) 이상 증가했다. 티빙의 지난해 MAU n평균치인 559만명 대비 100만명(17.5%) 가까이 늘어났다. 쿠팡플레이 지난달 월 이용자는 778만5천131명으로 전월 대비 7.7%, 전년 평균(535만명) 대비 45.4% 증가했다. 지난달 웨이브 MAU는 전월 대비 10.5% 늘어난 441만6천231명으로 집계됐다. 왓챠 이용자수는 지난해 말부터 50만명대 머물다, 올 들어 다시 6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왓챠 월 이용자수는 65만4천34명으로, 한 달새 19.0% 증가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의 같은 기간 MAU는 각각 1천281만9천483명, 302만749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8%, 10.2% 감소했다. 넷플릭스 지난달 평균 DAU는 306만9천232명으로 전월 대비 3.0%, 디즈니플러스는 36만6천117명으로 14.0% 감소했다. DAU와 시청시간 기준 지난달 가장 돋보인 OTT는 티빙이다. 티빙 1월 평균 DAU는 157만2천172명, 총 사용시간은 5천555만6천63시간으로 전월 대비 각각 21.0%, 25.3% 늘어났다. 쿠팡플레이 DAU, 시청시간은 같은 기간 14.0%, 5.7% 증가했다. 특히 한국과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이 있던 7일 자정 티빙의 동시 접속자 수는 202만명을 상회했다. 웨이브 지난달 하루 평균 이용자는 111만2천508명, 시청시간은 4천655만5천317시간이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사용시간은 각각 1억931만511시간, 711만347시간으로 한 달간 4.9%, 21.4% 줄었다. 이밖에 티빙의 강세는 '운수 오진 날' '이재, 곧 죽습니다' 'LTNS' '환승연애3'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 '더글로리' 등 화제성 있는 작품이 나오면 급격히 오르다 점차 주춤하는 데 반해, 티빙의 경우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체 제작 역량을 키우고 있는 만큼, 티빙의 등락 없는 우상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4 14:20김성현

티빙 "하반기 유료가입자 500만, 손익분기점 달성"

티빙이 연내 유료가입자 500만명 확보와 함께 하반기 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7일 CJ ENM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가격 인상에도 여러 콘텐츠 호재로 가입자수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며 “'운수 오진 날' '이재, 곧 죽습니다' 등 오리지널 콘텐츠 실적 가시화를 통해 하반기 유료가입자 500만명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희 대표는 “가입자수가 늘어난 데 비해 이탈률이 낮아, BEP 역시 하반기 내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 달부터 광고요금제 도입과 비즈니스 확대로 탑라인 성장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고요금제는 가입자 10명 중 2~3명이 이용할 것”이라며 “(광고요금제를 통해) 10%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티빙 연간 제작비는 1천500억원 내외로 CJ ENM 전체 제작비 가운데 20%가량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대표는 “프로야구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독점 중계를 앞두고 있다”며 “사업 시너지와 광고 사업 성장세가 예상되는데, 제작비는 중계권 계약비용을 포함해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리지널 콘텐츠는 1년에 15~30편으로, 변동비가 아닌 고정비 성향이 강하다”며 “오리지널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는 등 계약 구조를 효율화하겠다”고 설명했다. CJ ENM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2천596억원, 영업이익 587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유료 가입자 확대와 해외 콘텐츠 판매 호조를 보인 티빙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 같은 기간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3천271억원, 2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02.07 16:11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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