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이른 더위 겨냥한 '수박 음료 시리즈' 3종 출시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따뜻해진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봄 날씨를 맞아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이뤄졌다고 더벤티 관계자는 설명했다. 출시된 수박 시리즈는 '수박주스', '수박라떼', '수박멜론크러쉬' 등 총 3종으로, 수박 본연의 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수박주스'는 수박 과즙 100%를 함유해 수박의 맛을 그대로 살려냈으며, '수박라떼'는 달콤한 수박과 부드러운 우유의 조화가 일품으로, 라떼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운 날 특별한 메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박멜론크러쉬'는 수박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수박과 멜론의 조화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더벤티는 여름철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이번 신메뉴가 여름시즌까지 회사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올해는 여름이 예년보다 더 길고 더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찍이 수박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더운 날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