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 '애드아시아 2023' 참가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참가해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세션에서는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 기조연설을 포함해 메타코미디 장영준 대표, 레드다이아 컴퍼니 이유진 대표, 메리고라운드컴퍼니 김지욱 대표가 대담을 나눈다. 세션은 크리에이터 중심의 지각변동과 전방위적 프로듀서화,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비즈니스 등 네 가지 주제를 다룬다. 세션 외 소프트스피어, 팀민트 등 더에스엠씨그룹 내 계열사가 오픈 스테이지에서 강연을 연다. 김용태 대표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존 유통, 광고 시장 미래가 될 수 있는 리테일 미디어 커머스를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