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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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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트 "내년 7월 삼성전자 P5에 THC 반입"

반도체 공정용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가 주력인 워트가 2027년 7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에 THC를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P5 목표 가동 시점은 2028년이다. 평택캠퍼스 내 다른 공장(2개층·4개 클린룸)보다 규모가 큰 P5(3개층·6개 클린룸)에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주로 만들 예정이다. THC는 반도체 환경 제어 시스템이다. 주로 전공정인 노광 공정과 후공정인 HBM 공정용 트랙 장비에 장착해 사용한다. THC는 감광액 코팅과 현상 공정 챔버에 정제된 공기를 공급하고, 이를 통해 파티클과 온습도, 미량 가스를 정밀하게 제어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워트는 최근 공개한 1분기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경우 극자외선(EUV) 공정용 THC 평가를 위해 2025년 말 팹에 장비를 반입했다"며 "2026년 1분기 기준 설치(셋업)가 완료돼 웨이퍼 투입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 2분기 평가 완료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객사(삼성전자) 설비투자 확대로 P4용 장비를 수주해 납품 중"이라며 "(중략) P5는 2027년 7월 장비(THC) 반입이 예정돼 있고, 중장기로 추가 수주 기회 확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워트는 지난 3월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도 THC 평가 등과 관련한 일정을 소개했지만, 1분기 보고서에서 일정이 보다 구체화됐다. 워트는 또 다른 주요 고객사 SK하이닉스에 대해선 "2024년 주요 고객사(SK하이닉스)의 HBM 공정용 트랙 설비에 THC를 공급해 성능 검증을 마쳤고, 이후 관련 공정에 제품을 지속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EUV 공정에 대해서도 2025년 말 평가했고, 2026년 1분기 평가 인증을 마쳐 EUV 공정용 THC를 수주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워트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으로 주목받는 웨이퍼투웨이퍼(W2W) 적층 기술 확산으로 하이브리드 본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 장비에도 워트 THC 적용이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다만, 대만 반도체 업체에 대한 장비 납품은 밀리고 있다. 워트는 3월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선 "2025년 말부터 대만 사이트에서 에이전트를 통해 유명 칩 제조사 후공정 라인에서 평가 중이고, (중략) 2026년 상반기 양산 수주를 목표로 영업 활동 중"이라고 밝혔는데, 4월 공개한 1분기 보고서에선 "2026년 하반기 양산 수주 확보가 목표"라고 밝혔다. 워트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세메스 등이다. 올해 워트가 체결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은 ▲3월 삼성전자 70억원 ▲3월 유니램 8억원 ▲4월 SK하이닉스 20억원 등이다. 1분기 실적은 매출 43억원, 영업이익 9억6000만원 등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6.9% 줄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등이다. 전년비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22.3% 늘었다. 매출 구성은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73% ▲공기정화장치(FFU) 13% ▲항온기장치(TCU) 3% 등이다.

2026.05.05 08:00이기종 기자

'대마 음료 붐' 꺾이나…美, THC 함유 제품 전면 금지 추진

미국 정부가 대마(헴프) 유래 환각 성분 음료의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내용의 지출법안을 추진한다. 최근 급성장한 헴프 기반 음료 시장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상원은 지난 10일 정부 셧다운을 종료하고 연방 기관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지출법안을 가결했다. 해당 법안에는 2026년 말부터 다수의 헴프 유래 환각성 물질을 불법화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연방 차원의 '헴프' 정의가 새로 개정되며, 급성장한 대마 성분 음료 시장의 법적 허점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상원 세출위원회는 요약 자료를 통해 “이번 법안은 델타-8(Delta-8) 등 헴프 유래 환각성 제품이 온라인, 주유소, 편의점 등에서 규제 없이 판매되는 것을 막는다”고 밝혔다. 법안은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경우 즉시 발효된다. 지난 2018년 제정된 '농업법'은 THC 함량이 0.3% 미만인 헴프 추출물의 생산과 판매를 합법화했다.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더 강력한 화합물을 만들어 젤리, 전자담배(베이프), 캔 음료 형태로 판매해왔다. 최근에는 대형 유통업체 타깃(Target)까지 시범 판매에 나서는 등 헴프 음료는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는 추세였다. 공중보건 당국과 주류·합법 대마 업계는 헴프 기반 제품이 적절한 검증과 관리 없이 유통돼 소비자, 특히 미성년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규제 강화 필요성을 요구해왔다. 이번 지출법안으로 인해 관련 산업은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P모건 보고서에 인용된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헴프 유래 음료 시장은 2025년 소매 매출 14억 달러(2조 573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으며, 규제가 없을 경우 2028년에는 41억 달러(6조249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11.13 11:11김민아 기자

美 타겟, 미네소타서 대마 추출 음료 시험 판매

미국 유통 대기업 타겟이 대마(hemp)에서 추출한 THC 음료 판매를 일부 매장에서 시험 판매하기 시작했다. 전국 체인 유통망이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겟은 미네소타 일부 점포 내 주류 전문 매장에서 THC 음료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21세 이상 고객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당 THC 함량은 최대 5밀리그램으로 제한된다. 타겟 측은 “소비자의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해 미네소타 일부 매장에서 한정된 종류의 THC 음료를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미국 THC 음료 브랜드 '캔(Cann)', 미네소타 기반 맥주사 '서리 브루잉(Surly Brewing)', '트레일 매직(Trail Magic)' 등이 참여했다. 제이크 불록 캔 최고경영자(CEO)는 “타겟의 판매 개시는 THC 음료의 대중화를 향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시험 판매가 THC 음료 시장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유통업체들은 신제품 출시 전 일부 지역에서 시험 판매를 진행한 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전국 판매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THC 음료 제조사 단체 '성인 음료 대안 연합'의 다이애나 에버라인 회장은 “타겟처럼 대중적인 브랜드가 진입한 것은 THC 음료 시장이 정상적인 소비재 카테고리로 인정받는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미국에서는 고농도 대마 제품이 연방 차원에서는 불법이지만 2018년 제정된 '농장법(Farm Bill)'의 허점을 통해 저농도의 햄프 기반 THC 제품은 합법적으로 유통돼 왔다. 특히 미네소타주는 2022년부터 21세 이상을 대상으로 THC 음료 판매를 합법화했고, 이후 관련 제품이 급증했다. 현재 미국 대형 주류 체인 '토털 와인 앤드 모어'와 편의점 체인 '서클K' 등도 여러 브랜드의 THC 음료를 판매 중이다. 한편 주·연방 정부는 THC가 포함된 햄프 제품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오하이오주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는 소매업체의 '취하게 만드는 햄프 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90일간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캘리포니아주 역시 관련 규제를 강화했다. 미 연방 의회도 2018년 농장법의 허점을 보완해 전국적인 THC 함유 햄프 제품 판매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5.10.12 14:34김민아 기자

대마 성분 보조제 소지로 사임 산토리 前 회장 "명예 회복 시도할 것"

산토리홀딩스 전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니이나미 다케시가 자택 압수수색으로 불거진 대마 성분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건강보조제가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명예 회복을 시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리이 노부히로 산토리홀딩 사장은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니이나미 전 CEO를 건강보조제 구매와 관련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외신은 문제의 건강보조제가 대마 성분 추출물인 칸나비디올(CBD)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CBD는 일본에서 합법이지만, 환각 성분인 THC가 소량이라도 검출되면 마약류로 분류돼 최대 7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니이나미 전 CEO는 해당 제품에 불법성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회사는 건강보조제 구입 과정에서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은 기업 리더로서 자격을 잃게 만든 행위라며 사임을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니이나미 전 CEO는 지난 2022년 뉴욕에서 마사지 치료사에게 CBD 제품을 소개받았고, THC가 없다는 설명을 듣고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치료사가 일본 내 친척을 통해 제품을 보내려다 체포되면서 자신의 주소가 수사 선상에 올라 자택이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재직 중인 일본 경제계의 대표적 재계단체 경제동우회 회장직에서 물러날 뜻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3일 열리는 협회의 정례 기자회견에도 예정대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건강보조제를 판매하는 글로벌 음료회사가 경영진의 부주의로 대마 의혹에 연루된 점을 우려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ESG 애널리스트 혼마 야스타케는 왜 굳이 해외에서 이런 제품을 구입했는지가 의문이라며, 소비자 신뢰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산토리음료식품 주가는 사임 보도 직후 장중 5% 이상 올랐다가 상승 폭을 줄이며 2.9% 오른 4천725엔(약 4만4천408원)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는 약 6% 하락세다. 외신에 따르면 니이나미 전 CEO는 일본 내 보수적 기업 문화 속에서도 직설적 발언을 이어온 인물로,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을 공개 요구하는 등 영향력이 컸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산토리에 영입된 니이나미는 창업 일가가 아닌 첫 CEO였으며, 이전에는 편의점 체인 로손 CEO로 12년간 재직한 바 있다.

2025.09.03 09:12류승현 기자

美 알코올 음료보다 대마초 음료 더 마셔..."농업법 허점 탓"

최근 미국에서 알코올 대신 대마초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선택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11일(현지시간) 지난해 발표된 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매일 대마초를 사용하는 미국인의 수가 매일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보다 더 많아졌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지난 2018년 통과된 농업 법안의 허점을 활용해 대마초 음료 제조업체들은 비교적 적은 규제 하에 빠르게 전국적인 시장을 형성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여러 주에서는 법안의 모호한 문구를 해석하고 자체적인 규제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초기에는 음료 제조업체들이 대마초를 음료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대마초는 미국에서 통제 물질로 분류돼 세금 혜택도 제한적이고 금융 지원도 어려웠다. 그러나 2018년 개정된 농업 법안이 건조 중량 기준으로 델타-9 THC(Tetrahydrocannabinol) 함량이 0.3% 이하인 대마의 생산을 합법화했다. 외신은 이 법안이 대마에서 추출한 THC를 사용한 음료가 여전히 환각 효과를 줄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THC는 대마초에 함유된 자연발생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하나며, 대마초의 마약 효과를 내는 주 물질이다. 지난 2020년 미국의 대마 유래 THC 음료 시장은 약 40만 달러(약 5억5천700만원) 규모였지만, 지난해에는 3억8천200만 달러(약 5천323억원)으로 1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뤘다. 올해는 5억7천100만 달러(약 7천9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THC 음료 제조업체는 기존 대마초 업계에 비해 훨씬 적은 규제를 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너무 느슨한 규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나 인공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시장에 나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규제가 너무 엄격하면 시장 성장이 가로막힐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대마초 음료는 처음에는 몇몇 대마초 판매점에서만 판매됐지만, 현재는 30개 이상의 주에서 일반 소매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 캔(Cann)은 초기에는 대마초에서 THC와 CBD를 추출했지만, 2022년 미네소타에서 대마 유래 THC 제품 판매를 명확히 허용하는 법이 통과되면서 제품을 확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외신은 각 주의 규제가 다르며, 연방 정부가 언제든지 대마를 다시 불법화할 가능성도 있어 시장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대마 등이 함유된 해외직구식품을 국내에 반입하거나 섭취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5.05.12 10:2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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